2. 남도민요“육자배기” - 이충헌, 김도현, 박현영, 이세헌, 김정훈(0617)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 ※수성반주 : 관현악단
    대금_김건형, 피리_조송대, 가야금_조보연, 거문고_장연숙, 해금_고은현, 아쟁_박인정, 타악기_장인선, 차상윤
    우리네 삶 속에서 느끼는 애환을 담은 노랫말로 슬픈 정한을 담고 있다.
    남도민요의 대표적인 가락과 설움조로 되어있는 게 특징으로 명창들에 의해 세련되게 다듬어져 뛰어난 음악성을 갖추고 있다.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