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산소로모신분들은다행 지금은 무조건 두번죽이는 화장시키고 산에 물에 뿌리거나 납골당에모시고 그런데 어르신들하시는말씀 벌초못하고 신경못쓰고 산소에 풀만수북할바에 화장해서 깨끗하고좋은곳에 뿌리고 제사도지내지말라고하시는분들이많아졌죠 죽은조상이 제사때 음식먹으러오는지 모두살아있는사람들 먹자고하는거라고하죠
아~~~ 옛날 생각나네. 어렷을적 깃발행렬에 깃발을 들고가면 용돈으로 5천인가 주었던것 같은데 ... 신발담는 무엇을(명칭은 모르겠슴) 들고 가는 애들은(2명이 앞뒤로 듬) 용돈을 더 받은 것 같고, 상여 전날 저녁에는 재미난 것들도 많았는데 상여를 이사람 저사람 때우고 탄사람은 상여에 돈 찔러넣고... 어린 마음에 축제하는 듯한 분위기 랄까? 상여나가는 당일날에도 동네사람 모두가 다 같이 상여따라가는 행렬도 정말 볼 만 했슴. 슬픈 날인데 어려서 그랬는지 몰라도 재미난것만 생각남. 우리동네 상여행렬에서 부르는 가락중 생각나는 것은 어~~농 어~~어~~농 어가리 어~~엉 차 농~~ ..... 뒤는 생각이 안나네. ㅎ 맞는 발음 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렸을 땐 이렇게 들렸었다.
상여소리의 근원은 과연 어디에서 온 것인가? 한번 생각해 보았다. 그런데 사설은 좀 달리하고 있지만 이는 불교의 영향과 무계의 영향을 받고 있음을 보며 곡은 노동요와 닮아 있다는 것이 발견된다. 오늘에는 그렇지 않지만 옛날에는 민가에서는 동네에서 농사라든가 하는 큰 일을 할 때는 동네 일로 치부하고 서로 도왔다. 그렇게 합심하여 일을 해 왔는데 거기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농주 즉 막걸이와 더불어 농요가 있었는데 이는 힘을 덜고 보다 즐겁게 일을 하기 위함이었다. 그 밖에 여인들의 노동요에는 물래야 베틀노래 등 노동을 위한 노래가 곳곳 마다 있다. 해녀들 어부들 뱃노래 등이 있다. 예전 라디오 프로에 전통을 챶아서인가 프로그램이 있어 조상 때부터 내려 오는 전통 노래를 발굴하는 프로가 있는데 가사는 조금씩 다르지만 곡은 거의 유사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찬송가들도 예전 노인들 특히 여성분들을 시켜보면 노동요처럼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듯이 말이다. 노동요는 어부들이 부르는 뱃노래 역시 선소리꾼이 있어 다른 이들을 이끌어나가면서 고기잡이 일를 해왔다. 그러한 것이 발전하여 민요로 탄생하여 무형문화재 명창 혹은 소리꾼에 의해 불리워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상여소리 또한 그러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소리가 정겨운 것이다. 여기 상여소리 역시 여타의 노동요와 같이 선소리꾼의 선창에 따라 제창이 되고 있으며 선소리꾼이 느리거하면 느리게 빨리하면 이에 맞춰 빠르게 하는데 이는 노동요가 특색이기도 하다. 여기에 보니 강강술래의 멜로디기 반복되고 있음도 본다. 노동요는 일을 좀더 쉽게 하고 노동을 쉽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노동요 속에서 민초들의 삶이 고된 삶에 조금의 활력소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전라도의 경우 씻김굿과 같이 무계에서 온 것을 붐명히 보여 준다. 타 지역은 불교계의 영향을 받고 있는 곳이 많다. 선소리꾼의 선창 따라 상여꾼이 반복하는 모습인데 이는 노동요의 특색이기도 하다. 여기서는 나무아미타불을 연호하나 이는 상여를 메고 힘든 길을 가는 지루하지 읺게 조금은 쉽게 하기 위한 것이라 본다. 다만 선소리꾼의 풀어내는 소리의 가사는 노동의 힘을 줄이며 상주들에게 어떤 위로를 주고 망자를 생각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 보며 상여소리 역시 여타의 노동요와 같이 망자를 위한 소리가 아니라 살아 있는 자를 위한 것이다. 오늘 상여소리가 노동요에서 나왔으며 지리한 상여길에 조금이라도 힘을 줄여 보려는 민초들과 조상들의 지혜에서 비롯 되었다는 발견하는 순간이다. 여기 동영상에서는 선소리꾼이 상여를 타고 있는데 내가 예전에 본 모습도 선소리꾼이 상여를 타고 상여를 이끌고 있는 모습이었다.
@@송화섭-t7w 리뷰는 선소리꾼에 관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댁이 상여를 타든못타든 제게 말 할 필요는 없고, 남은 생이 얼마인지도 제가 알 필요는 없습니디. 가시는 길에 편히 가세요. 사자들왔을때에 괜히 백세기따위는 부르지 마시구요. 씨알도 안먹힙니다. 가자~~~소리 들리면 잽싸게 일어나 따라가세요.
소리꾼 목소리가 아주 좋습니다
상여소리에
눈물을 쏙빼놓았네요 ~^^
선생님은 타고난소리 표현을할수가없아요 세게에서제일!!사이다 존겅합니다
눈물 나네요
가슴 찡하면서 듣기 좋네요~
상여소리 들어니
부모님생각에눈물이나네요
요즘 보기 힘든 옛 상여소리 그립습니다
옛날에는 동네분들이 돌아 가셨도 마을분들이 상여를 뫼고 가시고 했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애절한 상여소리가
가슴을 메이게 하네요
선생님건강하시고
소중한 상여소리
길이 보죤해주실
기원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실때 본적이 있어요 벌써27년도 더됐네요
마음 아프고 구슬픈 소리네 잊혀져 가는 상여 소리 잘보존 했음좋겠어요
저의 부모님 들 께서도 이렇게 북망산천 가셨는데 지금 까지도 오시지를 않네요!~~~~
구수한목소리에탄복합니다,
충청도상여소라와 비슷하네요 옛날상여소리 청승맞게 메겨대면 눈물이 막흘럿지요 . 우리마을에도 .있었지요 . 참 잘하는분이
5살때생각도나고 우리부모님이갔은날가셔는데 생각나네요 꽂상여~목소리가듣고있음 슬픔이아니고 편하네요
너무 옜날풍습아름답고 풍요로운 우리의 이웃간의 다정한모습이 우리 90대는 노인들 눈물에는 눈물이 쏘다지네요.
늙어가지만 그래도 오늘 은즐거운하루였어
정말 아름답다
수천년 이어진 삼한조선의 풍속
우리나라풍습은최고의표현같습니다 힘드셨을삶그러나많은생각들을하셨겠조 모두는죽음앞에네려놓는허무함도께달았을거예요
그러고 보니.. 옛날에는 애를 낳아도 결혼을 해도 취업을 하고 죽어도 모두 동네 잔치 였네요. ㅠ.ㅠ
참우리나라잘보살피주시고볼효죽을죄못우니다
선생님 소리 넘 좋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너무슬프고눈물난다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 🕊 현75세기축생 🙋💥🔥🔥🌅🕊🌅🕊💀🌅💀🌅🕊💀🫰🫰🙋💀💀
아아, 슬프고도 아름다운 공동체 문화 사라져가는 게 너무 안타깝다
지금도 옛날 장례식을 했으면 좋겠지만요.박상옥님 선소리에 감동이네요.문화재로 길이길이 남았으면 합니다.
박자가 너무잘맞아요.음도 고르고 대박입니다. 호흡니 너무잘 맞습니다.
슬퍼요 한번가면
다시 못 오니^^
앞산에 꽃들은 피고
지고 하지만 이 내 몸
은 한번가면 다시 오지
못하네
갈때 되면 이런곡이 듣기조아요!
박용안님의 조카박상옥님정말보고싶네요!
힐링 예식❤
상여꾼에구슬픈노래소리마지막떠나보네며예을같춘행위예술로최고의표현같아요 힘드셨을삶을생각해봅니다 인심을일으면도와주지안했데요
이젠 꽃상여 점점 보기가 어려울겁니다.
시대의 변화도 있고 세대 흐름도 있어
요령잡이가 을리다 웃겼다 재미있던시절
우리부모님ㆍ상여로ㆍ장례모세는데ㅡ눈물남니다ㅡ장수하세요 6:09
조상님들 생각하니 눈물이 절로나네
우리고유의 장례문화
추억이 납니다
자막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산소로모신분들은다행 지금은 무조건 두번죽이는 화장시키고 산에 물에 뿌리거나 납골당에모시고 그런데 어르신들하시는말씀 벌초못하고 신경못쓰고 산소에 풀만수북할바에 화장해서 깨끗하고좋은곳에 뿌리고 제사도지내지말라고하시는분들이많아졌죠 죽은조상이 제사때 음식먹으러오는지 모두살아있는사람들 먹자고하는거라고하죠
옛날친구부모님돌아가실대상여매는일
이있어요
2024 . 1/18 인천부평 문화제 상여놀이 화이팅입니다 용기가 날로 날로 납니다 100수로 무탈하면서 전진 현76세 아이켄투 살롬 🫂 ▶️ 감사합니다 동영상 💃🏿🏃⭐️⭐️⭐️⭐️⭐️
아~~~ 옛날 생각나네. 어렷을적 깃발행렬에 깃발을 들고가면 용돈으로 5천인가 주었던것 같은데 ... 신발담는 무엇을(명칭은 모르겠슴) 들고 가는 애들은(2명이 앞뒤로 듬) 용돈을 더 받은 것 같고, 상여 전날 저녁에는 재미난 것들도 많았는데 상여를 이사람 저사람 때우고 탄사람은 상여에 돈 찔러넣고... 어린 마음에 축제하는 듯한 분위기 랄까? 상여나가는 당일날에도 동네사람 모두가 다 같이 상여따라가는 행렬도 정말 볼 만 했슴. 슬픈 날인데 어려서 그랬는지 몰라도 재미난것만 생각남.
우리동네 상여행렬에서 부르는 가락중 생각나는 것은
어~~농 어~~어~~농 어가리 어~~엉 차 농~~ ..... 뒤는 생각이 안나네. ㅎ
맞는 발음 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렸을 땐 이렇게 들렸었다.
슬프도다 불쌍하다 눈물이 앞을기린다
소리는 뭐니뭐니 해도 진도죠ㅡㅡ약간씩 지역마다 소리의 애닲음이 다르지만 내용은 영원히 이생과의 이별을 아쉬워 하고 남아 있는자들에게 인생사 어떻게 살다 갈것인지를 많이 느끼게 해주는 시간인것 같습니다ㅡ이런 문화가 없어진다는게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어거리 영차 영차
이제 가면 언제나 오려나
이산 저산 진달래는
만발한데 ㅡㅡ
우리동네 용인 👍 👍 👍 👍
선소리하시는분의초성도기기막히게좋으시고상여되메꾼님들의뒷리도잘맞아서처량한소리에상주님들많이울리시겠네요,정말잘하십니다
너무수고하시네요
어이노~어이노 어이노 ~ 어서가자 ~어이노 전남장성기산리 상여소리가젤 가슴저미는 상여소리
지금은 안계시만 친정 아버님이 상여소리를 하셨는대
영삼보니 보고 십내요.
아버님이....
ㅍ7ㅂ
상여소리의 근원은 과연 어디에서 온 것인가?
한번 생각해 보았다. 그런데 사설은 좀 달리하고 있지만 이는 불교의 영향과 무계의 영향을 받고 있음을 보며 곡은 노동요와 닮아 있다는 것이 발견된다.
오늘에는 그렇지 않지만 옛날에는 민가에서는 동네에서 농사라든가 하는 큰 일을 할 때는 동네 일로 치부하고 서로 도왔다.
그렇게 합심하여 일을 해 왔는데 거기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농주 즉 막걸이와 더불어 농요가 있었는데 이는 힘을 덜고 보다 즐겁게 일을 하기 위함이었다.
그 밖에 여인들의 노동요에는 물래야 베틀노래 등 노동을 위한 노래가 곳곳 마다 있다. 해녀들 어부들 뱃노래 등이 있다.
예전 라디오 프로에 전통을 챶아서인가 프로그램이 있어 조상 때부터 내려 오는 전통 노래를 발굴하는 프로가 있는데 가사는 조금씩 다르지만 곡은 거의 유사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찬송가들도 예전 노인들 특히 여성분들을 시켜보면 노동요처럼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듯이 말이다.
노동요는 어부들이 부르는 뱃노래 역시 선소리꾼이 있어 다른 이들을 이끌어나가면서 고기잡이 일를 해왔다. 그러한 것이 발전하여 민요로 탄생하여 무형문화재 명창 혹은 소리꾼에 의해 불리워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상여소리 또한 그러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소리가 정겨운 것이다.
여기 상여소리 역시 여타의 노동요와 같이 선소리꾼의 선창에 따라 제창이 되고 있으며 선소리꾼이 느리거하면 느리게 빨리하면 이에 맞춰 빠르게 하는데 이는 노동요가 특색이기도 하다. 여기에 보니 강강술래의 멜로디기 반복되고 있음도 본다.
노동요는 일을 좀더 쉽게 하고 노동을 쉽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노동요 속에서 민초들의 삶이 고된 삶에 조금의 활력소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전라도의 경우 씻김굿과 같이 무계에서 온 것을 붐명히 보여 준다.
타 지역은 불교계의 영향을 받고 있는 곳이 많다.
선소리꾼의 선창 따라 상여꾼이 반복하는 모습인데 이는 노동요의 특색이기도 하다.
여기서는 나무아미타불을 연호하나 이는 상여를 메고 힘든 길을 가는 지루하지 읺게 조금은 쉽게 하기 위한 것이라 본다.
다만 선소리꾼의 풀어내는 소리의 가사는 노동의 힘을 줄이며 상주들에게 어떤 위로를 주고 망자를 생각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 보며 상여소리 역시 여타의 노동요와 같이 망자를 위한 소리가 아니라 살아 있는 자를 위한 것이다.
오늘 상여소리가 노동요에서 나왔으며 지리한 상여길에 조금이라도 힘을 줄여 보려는 민초들과 조상들의 지혜에서 비롯 되었다는 발견하는 순간이다.
여기 동영상에서는 선소리꾼이 상여를 타고 있는데 내가 예전에 본 모습도 선소리꾼이 상여를 타고 상여를 이끌고 있는 모습이었다.
지금은들을수없는소리이데이노래들이문화제로길이길이남아있으면좋겠습니다여러분들모두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예술이여요....
유재권 감사합니다.
이 노래 가사 부탁합니다
이용호 미안합니다 이제서밨네요
사시는데가 어딘가요?
제천시편
가사좀올려주새요
오래오래사서요~
이재가면 언제오나 초로같은우리인생 한번가면 다시는못온다네
저기 상여에 저좀 태워주세요 모든거 내려노고 울엄마 보로 그 곳에 갈수있게
김태중 너무너무 가슴아파요 때가되면 다가시지요
상여 타면
백수 산다 던데 ㅡ
울멈마소풍가셔서요울엄나꽃상여해드리고싶아는이놈코로라정말가슴이메어지내요 전통잊않고보좋해주셔서감사합니다
평소아프던 저의막내이모가 꿈을 꾸셨는데 어느산속을 가다보니 큰굴이 있어서 들어가는데 웬할아버지의 우렁찬 목소리 (너는 여기가 어디라고 함부로들어오냐고들어올곳이 못되고때가아니니 썩 나가라고 하는소리에)깜짝놀라서 깨어보니 꿈이었고 잠시후엄마가돌아가셨다고 전화받고 외할머니께알리지않았다고해요 저의엄마 돌아가신지몆십년되셨고 그날도 멀쩡하셨는데 직장에서 낮에 엄마가 갑자기쓰러져 돌아가셨다는전화받고갔어요 그날아침 다르게 저에게 인사안하고간다해서잘다녀오시라고 마지막인사와 엄마의 마지막모습이죠 그날 큰집사촌언니네아기돌 가신다고 아침도안잡수고미용실가서 갑자기 쓰러져말한마디못하시고 병원에모셨는데 이미때는늦고 집에모셨죠 엄마연세52세 지금젊은청춘을들어가죠 제가 넘가슴아프고 하늘이 무너지는기분 원통한것은 살려고 고생하시다가 살만하니까 돌아가셨어요 인정많고 신용도있고 생활력도강하고 불쌍한사람들위해 헐벗고 배고프고목마르고 잘곳없는사람들에게 자비를 배풀고 덕을많이쌓고 좋은일많이하셨는데 갑자기 돌아가셨고 사람들은 주변사람들이 엄마를 좋아했고 엄마가 돌아가셨다는말 믿지않았고 모두안따깝고 슬퍼했어요 아픈동생살려놓고 엄마돌아가셨다는것을알고동생은 기절했고 그날 아버지께서 시골큰집에계시다가 갑자기 마음이이상해서 갑자기집에가고싶어서 집에오는데 동네사람들이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셨다고해요 엄마께서 죽음을알린것같고 그전날도 엄마는 이상한말씀하셨죠 매일 부모님위해 천국에서 편안하게보내시라고기도하고있습니다
어허어허 허야어허넘차어허허
우리고향에서는 32명
😭👍👍
아쉽습니다
선소리꾼 목청자랑 대회????
선생님나도월마않남은것같은대나는생여는못타는대선생님은건강하시고오래오래상여소리을낳계주십시요감사합니다
@@송화섭-t7w 리뷰는 선소리꾼에 관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댁이 상여를 타든못타든 제게 말 할 필요는 없고,
남은 생이 얼마인지도 제가 알 필요는 없습니디.
가시는 길에 편히 가세요.
사자들왔을때에 괜히 백세기따위는 부르지 마시구요.
씨알도 안먹힙니다.
가자~~~소리 들리면 잽싸게 일어나 따라가세요.
우리에ㅡ풍슾이ㅡ사라져가네요ㅡ요량잡이ㅡ소리ㅡ구성지네요 9:27
죽음앞에는 원수도없단다
16:59
목소리가 구슬프네요
ㅅ
상여말뜻이전달안됨
우리엄마 14 세보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