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덕후 호짜르트강이 국군의 날 시가행진 응원에 참석했습니다.

[@강우진-l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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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p6z]

국군의날 직접 거리행진을 보면서 든든했습니다

[@김인한-u8y]

이제는 한귀 소식 이네요.

[@user-tp2sx5it3i]

저럴 돈 있으면 위관급과 부사관의 당직 수당을 인상하는 게 많다.
외국의 군대를 보면 본봉은 한국군처럼 작긴 하지만 그 대신 수당이 엄청나게 붙어서 대기업 직원만큼 돈벌이가 된다. 하지만 한국군은 수당이 너무 적은 반면 전세계에서 오직 한국에서만 하는 장성들에게 품위 유지비를 지급하는 짓으로 국방 예산을 낭비하고 있으며 저런 퍼레이드로 돈을 또 낭비하고 있다. 만약 한국군이 레지옹 에뜨랑제식 수당을 적용하자면 휴전선에 있는 군부대는 전방 수당이 본봉의 200%정도가 붙어서 급여가 굉장히 많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