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모의 딸사랑이 비극의 시작이네. 하지만 그런다고 갓 태어난 아기를...., 말이 안나와! 기가 찰뿐. 얼마나 가슴속에 응어리 갖고 살아왔을까? 내 핏덩이가 죽었다는? 입양보내졌다는 사실 알았을때부터, 만날때까지. 그 긴세월의 보상은 누구에게 받아야되지? 눈물속에 듣게되네. 본인은 아프면서도,추레하게 살면서도, 오직 내딸위해서만 살아왔을 엄.마. 그래요 긴세월 함께 못한것들을 함께하고, 엄마의 아픔을 어루 만줘주세요. 긴세월 홀로 눈물 흘리며 사셨던 엄.마를. 그 일은 사연자밖엔 없어요. 엄마 건강 보살피며, 하루 하루를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게 해드리고, 감사하게 살길 바랄께요. 행복들 하세요.
사연들으며 눈물이 흐른건 처음이네요 낳아주신 엄마의 삶 너무 기구하고 가슴 아파요 엄마한테 정말 잘해 주시고엄마랑 행복하게 사세요 양부모님도 훌륭하신 분이고 친엄마도 대단히 훌륭하신 분이네요 모진 고통 아픔 다 이겨내고 오로지 딸을 위해서 살아오신 친어머니 눈물이 너무 나네요 두분 이제부터 정말 행복하게 사시길 빌께요 친어머님 오래 오래 사세요 딸을 잃어버린 아픈 시간들 너무 잘 견뎌내셨어요 장합니다 친엄마! 사연을 즐겨듣는 사람인데 답글은 처음 써보네요 감사합니다
양부모님도 훌륭하지만 낳아준 어머님도 너무너무 훌륭하네요 양쪽에서 훌륭한 부모님밑에서 성장한딸도 부모님들을 보면서 잘자라 줬네요 친어머님이 딸을 위해 혼자의 몸으로 갖은고생 다하셨으니 이제는 딸을 만났으니 젊었을때 못다한 삶을 마음껏 누리면서 건강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행복하세요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은, 사람의 생명을 주관하십니다. 또한 사람의 앞날도 주관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늘은 친어머니를, 사연을 쓴 자매님과의 만남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이 사연을 쓴 자매님과 친어머니는, 천,지와 만물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며 살아가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지은 죄들을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전능하시고 살아계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평안하게 사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다가 언젠가 순서없이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늘에서 갚아 주십니다. 축복합니다!!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이네요♡
좋은 심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머니의 마지막 까지 고운 딸이 되어 주세요
감동있게 들었습니다.
모든분들 모두다 좋은 하루 즐거운하루 행복한 하루 복된 하루들 되세요 늘건강들하시고 천복 들 받으세요
네.훌륭한 딸님이네요.그리고 낳아주신 어머님도 훌륭하시네요.이젠 행복하게 채워가시길 바랍니다
쓰니니은 하늘에서 복을 많이 주신것 같아요 친엄마 하고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인성은 타고나야 되는가보네요! 오랜 시간을 뛰어넘어 진실된 사랑이라는 변함없는 모성애에 감동스럽습니다
행복한꽃길걸으세요^^
가슴이 절이고 눈물나고 감동스러운 부녀이네요
이제는 남은인생 두분이 행복하게사세요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썰사남님오늘도 좋은하루 즐거운하루 행복 한하루 복된하루 되세요 오늘도 비도오고 눅 눅한 날씨에 감동사연 읽어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덕분에 감사히 잘듣고 가겠읍니다 늘건강하시고 천복을 받으세요
에구구.어머니는 오롯이 딸만위해 살았군요.사연듣는 내내 너무 가슴이아프네요.쓰니님 이젠 낳아주신 어머님과 행복하시길~~^
쓰니님힘내시고 행복하게사세요 응원합니다화이팅입니다🎉🎉🎉❤❤❤😂😂😂
한평생 마음 고생하시며 살아온 엄마 듣는데도울적 한데 그동안 원망과 삶이,,늦게나마 자식과 행복하시길,,60년 70년 이때는 다그랬으니까,,,
참 이분어머니 인생이 참 슬프다..너무 고달픈 인생을 살고 이분 친부 인생이
너무 슬프다 눈물이 난다...남은 인생 편히 인생을 즐기시길...😢
조부모의 딸사랑이 비극의 시작이네. 하지만 그런다고 갓 태어난 아기를...., 말이 안나와! 기가 찰뿐. 얼마나 가슴속에 응어리 갖고 살아왔을까? 내 핏덩이가 죽었다는? 입양보내졌다는 사실 알았을때부터, 만날때까지. 그 긴세월의 보상은 누구에게 받아야되지? 눈물속에 듣게되네. 본인은 아프면서도,추레하게 살면서도, 오직 내딸위해서만 살아왔을 엄.마. 그래요 긴세월 함께 못한것들을 함께하고, 엄마의 아픔을 어루 만줘주세요. 긴세월 홀로 눈물 흘리며 사셨던 엄.마를. 그 일은 사연자밖엔 없어요. 엄마 건강 보살피며, 하루 하루를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게 해드리고, 감사하게 살길 바랄께요. 행복들 하세요.
사연들으며
눈물이 흐른건 처음이네요
낳아주신 엄마의 삶
너무 기구하고 가슴 아파요
엄마한테 정말 잘해 주시고엄마랑 행복하게 사세요
양부모님도 훌륭하신 분이고 친엄마도 대단히 훌륭하신 분이네요
모진 고통 아픔 다 이겨내고 오로지 딸을 위해서
살아오신 친어머니
눈물이 너무 나네요
두분 이제부터 정말
행복하게 사시길 빌께요
친어머님 오래 오래
사세요
딸을 잃어버린 아픈 시간들
너무 잘 견뎌내셨어요
장합니다 친엄마!
사연을 즐겨듣는 사람인데
답글은 처음 써보네요
감사합니다
양부모님도 훌륭하지만 낳아준 어머님도 너무너무 훌륭하네요
양쪽에서 훌륭한 부모님밑에서 성장한딸도 부모님들을 보면서 잘자라 줬네요 친어머님이 딸을 위해 혼자의 몸으로 갖은고생 다하셨으니 이제는 딸을 만났으니 젊었을때 못다한 삶을 마음껏 누리면서 건강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행복하세요
대단하시네요 친부모의 유전은 계속되는군요
쓰니님 키워주신 부모님도 참 휼륭 하십니다 낳아주신 어머님 참기구하시네요 사랑하는 남편 잃으시고 모진 고생하시며 사심에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나네요 이젠 부디 그동안 못다한 사랑 하시며 건강 잘 채겨드리시고 행복 하게 사세요 응원 합니다 😂😂😂
화이팅 파이팅입니다🎉🎉🎉❤❤❤😂😂😂
낳아주신 엄마와 남은 생애ᆢ
부디 두분이서 꼭 행복하시기를 ᆢ
하늘에 빕니다
모르는제가 참 감사하네요 엄마 고생많으셨는데 이제는 기쁘고 행복한 삶이 쭉~~
어머님 인생이 너무 불쌍하네요 어떻게그렇게 사셨을까요 엄마와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사연 잘들었습니다 행복 하세요🎉🎉🎉
쓰니님엄마긴긴세월동안기구한 삶 을 살아오신 가슴아픈사연 가슴속에 피멍든삶을 살아오신친엄마 사연에 제마음도 아프고 눈물이나네요 낳아주신 엄마와 그동안 못했던겄들 여행도함께가고 해보고싶으셨던겄들 두분이서즐기면서 행복하게사세요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사연 감사히 잘듣고 가겠 읍니다
👏👏👏
엄마는 그토록 사랑하는이도 읽고 자식빼기고 가진고생 다하고. 너무 불상한 어머니 남은 생 효 도하시고 모녀가 행복하세요
쓰니님낳아주신 엄ㅈ마가 그동안 마음고생 몸고생이 많았네요 쓰니님엄마따뜻하게품어드리고 부디 부디 두분이 평생행복하게사세요 엄마가 돌아가실때까지행복하게 해드리며 두분 행복 만 가득 하세요 응원합니다
아무리 사연잇다한들 자식바리는건 아니죠
1등이네요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은, 사람의 생명을 주관하십니다. 또한 사람의 앞날도 주관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늘은 친어머니를, 사연을 쓴 자매님과의 만남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이 사연을 쓴 자매님과 친어머니는,
천,지와 만물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며 살아가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지은 죄들을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전능하시고 살아계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평안하게 사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다가 언젠가 순서없이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늘에서 갚아 주십니다.
축복합니다!!
참 가슴이 먹먹하고 아리네요 쓰니 늘 엄마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