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이런 쓰레기들로 만들었다고?” 러시아에서 버려진 배들 구입한 한국 조선최강국 “말도 안되는 기술” 때문에 일본이 발칵 뒤집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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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이걸 이런 쓰레기들로 만들었다고?”
    러시아에서 버려진 배들 구입한 한국
    조선최강국 “말도 안되는 기술” 때문에
    일본이 발칵 뒤집힌 이유
    #항공모함 #조선업 #해외반응 #한국

Комментарии • 28

  • @pim950
    @pim950 2 месяца назад +12

    환경단체, 시민단체의 패악질이 크다.

  • @chullee3818
    @chullee3818 2 месяца назад +8

    이러니... 환경단체, 시민단체의 정체성을 얘기할 때, 꼭 김일성이 등장하는 거야!!

    • @김성규-r1t6v
      @김성규-r1t6v 2 месяца назад

      배후에 일본놈들이 있다는게 더 현실성있지.

  • @제라-d1z
    @제라-d1z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일본은 한국이 강해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일본의 방해를 차단해야 한국이 일본에게 당하지 않습니다.

  • @김성규-r1t6v
    @김성규-r1t6v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주민들을 선동했던 환경단체를 다시 수사해야 한다. 분명히 일본의 사주를 받은게 틀림없다.

  • @기고만장-u9g
    @기고만장-u9g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일본과 동맹이라고~~~~~
    피를 토하겠다.

    • @김성규-r1t6v
      @김성규-r1t6v 2 месяца назад

      일본에 나라판 것들이 하는 소리죠.

  • @조창남-x9b
    @조창남-x9b 2 месяца назад +3

    누가 방사능이라고 거짓을퍼튼걸까
    디젤은 다아는데 일본일까?
    북한을 추종하는 정치인들일까?

  • @한국검독소리
    @한국검독소리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일본중국 진짜로 끊기는 악연이네

  • @미니칸
    @미니칸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불곰사업…우리 방산기술력이 폭발적인 성장의 시작..게다가..그 러시아 장비 뜯고, 씹고, 맛보고…그 정보를 미쿡에 넘기기도 함..그리고..그 민스크…그 돈으로 그냥 고철을 사 오냐..??? 그래서 안삼…그걸 사다가..ㅋㅋㅋ깡통 사다가..개조해서….돈 처 바르고…돈 값은 하나..?? 항모 추종론자이지만..우리가 그냥 만들어도 넘사벽..다만..1. 항모는 해군이 통제하고 함재기는 공군이 통제..2.운용 인력.. 3. 추진체계..가스터빈이나 하이브리드가 어는 정도인지는 모르지만..핵 추진으로 가야하는데..단순한 문제가 아니죠..

  • @김규남-m9c
    @김규남-m9c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우린 일본바이든 일본 적입니다

  • @이성규-i4f
    @이성규-i4f 2 месяца назад

    대한민국 바로 전 나라 이름이 조선 이었지.
    그래서 우리나라 조선사업이 최곤기라... ㅋㅋㅋ

  • @뭥미-x9s
    @뭥미-x9s 2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나라 사정상 러시아 항모가 딱인데
    비록 스키점프대 형식이라 소티율은 낫더라도 강슾상륙함 처럼 사용할수 있으니 그리고 3천만톱급이면 해군 3백명으로도 운영함 이타리아 항모가 승무원 600명 정도 거기서 해병300 인거니 해군 300명으로 운영 한다는 것임 그리고 세종대왕함도 해군300명임 물론 항모는 함재기 빼면 빈깡통 인거지만 해병대 수송으로도 쓸수 있다는거

  • @kwkim9734
    @kwkim9734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숄쮜콴뇨도 항구긔 죠선기술이 딴데보다 낫따고 씽크하쉬는쥐?

  • @pim950
    @pim950 2 месяца назад

    꽤 자세히 알고 있네.

  • @뷰티-u6g
    @뷰티-u6g 2 месяца назад

  • @최명열-o8i
    @최명열-o8i 2 месяца назад

    잘생각 해봅시다 그런 일본을 물고 빠는 현정권 은 왜 그럴까요 ?

  • @나그네-t6g
    @나그네-t6g 2 месяца назад

    한경도 좋치만 나라 빼앗기면 우할고

  • @김성규-r1t6v
    @김성규-r1t6v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 밖에도 미국 유수 대학에는 일본 전문가들이 수두룩하다. 아시아를 다루는 싱크탱크에도 일본 전문가가 없는 곳은 없다. 이들 외연에는 미국 국무부와 국방부, 재무부 등에서 일본 문제를 정책적으로 다루는 전문가들이 포진하고 있다. 전직 대사와 외교관, 국방무관과 정보요원 등 일본에 대해 우호적인 인사들이 워싱턴에서 열리는 세미나에 단골로 출연한다. 미국 재계나 기업에도 일본통들이 수두룩하다. 사사카와재단 워싱턴사무소 핵심 인물인 댄 밥은 미국 상원의원 보좌관 출신이다. 맨스필드재단 사무총장을 맡은 프랭크 자누치는 미국 의회에서 뼈가 굵은 아시아통이다. 여기에 각종 로비단체들과 법률회사를 통한 의회 로비를 합한다면 일본 로비력은 입이 벌어질 정도다.
    사사카와는 어떤 인물이며, 재단 설립자금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그는 트 베니토 무솔리니를 존경한 극우파 파시스트다. 군용기를 타고 직접 이탈리아로 가 무솔리니를 만나고 올 정도였다. 1932년 2차세계대전 말기 ‘가미가제 특공대’ 개념의 창안자이기도 하다. 일본의 대중당(22세에 설립), 전일본 애국자 단체회의(전애회의) 등에도 간여했다. WHO에 100달러를 기증, 10만달러를 지급하는 사사카와 보건상도 만들었다. 제2차 세계대전 패전 후 A급 전범용의자로 체포, 스가모 형무소에 투옥됐다. 그러나 미 군정은 천황에게 '항복도 대비해야한다'는 편지를 보낸 것 등을 참작해 불기소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경정협회를 만들어 도박산업에 뛰어들어 큰 돈을 벌 수 있었던 것도 당시 감옥에서 아베신조 조부와 인맥을 쌓은 게 계기가 됐다고 한다.
    그러나 재단의 진짜 핵심자금은 만주 등 식민지에서 약탈해간 금은보화였다고 한다. 얼마전 정통한 소식통으로 부터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다. 도박사업은 자금세탁의 명분용이라는 것. 그는 약탈한 천문학적인 금은보화를 천황에게 보낸 주인공이라는 것이다. 군수물자를 실어온 배를 통해 금을 수없이 보냈고, 2차 대전 말기에는 천황에게 패전에 대한 준비와 이 금을 이용할 것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금이 당시 일본예산 4년치에 해당할 정도로 엄청났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패전 후 미 군정체제로 돌입하자 천황은 그 금은보화를 쓸 수 없으니 당신이 처리하라고 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그는 금은보화를 판 자금을 자선사업과, 미츠비시(三菱) 등 일본대표적인 기업에 투자했고, 기업들의 급성장과 함께 그도 재산을 증식시켰다. 그리고 그 돈으로 국가를 위해 재단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당시 그가 시장에 금을 내다팔 때마다 세계 금시장은 출렁거렸다고 한다.
    최근 한국은 일본의 반도체 핵심원료 등 대한수출규제 조치가 나오자 불안초조 그 자체다. 이미 예고된 참사다. 위안부 사태만해도 그렇다. 문재인 정부는 국가간에 맺은 협약을 파기했다. 악법도 법이다. 전정권이 아무리 실수를 했어도 그렇다. 국가간에 맺은 약속은 지켜야 한다. 신뢰를 잃으면 모든 걸 잃게 된다. 논란이 뻔한 징용자배상 판결도 그렇다. 위안부와 징용자 배상은 한일협정 지원금으로 큰 기업들이 출연하면 된다. 일본이 돈을 준다해도 치사하게 그 돈 받지 말라. 명분을 잃으면 존재감을 잃는 것이다. 이러한 사태가 오게 된 것은 전략실패요 지피지기의 부족이다. 일본은 철저한 검토 끝에 한국에 강펀치를 날렸다. 예고된 참사다.
    현 정부의 대응방식도 어설프기 짝이 없다. 언제나처럼 국민감정에 호소하는 느낌이다. 감정으로만 싸워서는 백전백패다. 냄비 끊는 소리는 소용없다. 겁이 많은 개는 큰 소리로 짖는 법이다. 현 정부 들어 외교 역시 미국통 일본통이 뒷전으로 물러난 것도 한 원인일 것이다.
    최근 네플릭스에서 미국드라마 ‘데지그네이티드 서바이버(Designated Survivor, 지정생존자)’를 봤다. 대통령이 얼마나 많은 지식과 지혜, 그리고 결단력을 필요로 하는 직업인 지 여실히 보여줬다. 국가운명이 달린 결단을 수시로 해야 하는 모습은 안쓰럽기까지 했다. 또 어떤 참모를 써야하는 지도 잘 보여줬다.
    ‘상업의 전쟁터’에서 상처투성이가 되어가는 기업인들이 안쓰럽다. 그 상처는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올 것이다. 정부는 물론 국민 모두 처절한 자기반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리고 지혜를 모아야 한다.
    chang@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