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가 거부감 없이 자연스러운 편이고 영화가 다루고 있는 주제 역시 명확하며 흥미롭다 '사람은 무엇으로 정의되는가' 꽤 오래전부터 다뤄진 소재지만 정이에서는 이 밖에도 크고 작은 주제가 잘 어우러져 식상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다만 아쉬운 점은 무거운 주제를 환기시키기 위해서인지 일부 캐릭터들을 좀 익살스럽게 설정했는데, 이 부분이 일부 배우들의 과한 연기와 합쳐져서 부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중간중간 몰입을 방해할 정도로. 또한 연출과 관계로 서술할 수 있는 설정들을 간결하게 표현하려다 보니 일부 대사가 설명충같이 느껴지는건 덤 개인적으로 단점보다는 장점이 부각되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한번쯤 봐보는 걸 추천
아니지 일부 배우의 과한 연기는 의도적 장치니까 누구나 그 부자연 스런 연기를 지목할껄? 근데 그역활이 레플리카고 아직 기술이 완벽하지 않은거지.. 기술이 완벽하고 구분을 할수없다면 그런 연기를 요구하지 않았겠지. 지옥에서 류경수의 연기가 좋았음. 저렇게 호들갑 스럽고 과잉된 연기가 아녔음. 감독도 막눈이 아닌이상 의도적인 연기라 봐야함. 기술이 완벽한게 아니라서 인간과 레플리카가 구분이 가능하도록...감정이 과잉되고 행동이 이상함. 그래서 직원들도 소장을 똘아이나 미치광이 취급하잖아. 강수연만 레플리카라는걸 알지 직원들은 사차원의 똘아이 같은 낙하산 소장이라고 생각할껄?
그냥 연휴에 집에서 보기에 딱 좋음. 연출력이 조금 아쉽지만 CG한국영화 역대급이고 처음과 마지막 로봇경찰들과 싸우는 신은 그냥 할리웃 영화임. 강수연 연기는 좀 올드해서 동떨어지는 느낌 빼면 연기는 모두 훌륭. 갓현주가 이 영화 다 했다고 보면 됨. 액션이면 액션 감정이면 감정
사람은 무엇인가 리는 주제를 이야기하려고 한 거 치고 설정 구멍이 많아서 몰입이 안 됨. 전투 로봇 개발이 목적이라고 해놓고서 정이 로봇한테 자신이 로봇이라는 자각도 안 시킴. 엄연히 전투로봇 개발이 스토리의 발단인 만큼 거기서 설정 빵꾸가 나니 윤리적 부분도 드러나질 못함. 신파는 뭐 말할 것도 없이 지겹고. 윤리적 부분이 안 받쳐주니 액션이라도 볼까 치면 또 뭔가 심심하고. 국뽕 차야만 와 기대 안 했는데 볼만하네 이런 느낌이 나지, 아닌 사람들한텐 씨지가 나름 볼만한 영화일 뿐.
난 강수연 연기가 요즘 느낌에 안맞는다고 해야되나 몰입에 방해됬음. 오히려 김현주가 진짜 잘한거 같고.. 그런데 스토리가 너무 루즈해.. 영화 오래 봐온 사람들이면 이정도 소재는 신선하지도 않을테고, 뭔가 너무 루즈해.. 그래서 생각해보니.. 영화에 긴장감이 너무 부족함. 액션, sf를 표방하면서 실제로는 휴머니즘에대한 고찰을 말하는것 같지만.. 메세지 전달의 힘도 임팩트가 있지않아.. 다 예상 가능한 스토리로 흘러가고.. 그렇가보니 긴박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그닥 긴장감을 주지 못함.
와~~ 댓글들 보고 감동먹었습니다. 이걸 30분이나 편집하고 영상만드신것도 대단하십니다... 어제 넷플에서 풀영상보고 충격먹고 줄담배를 폈죠...방금 요약영상보고 담배 3개 더 폈습니다. 내가 왜 설날에 시간투자해서 이영화를 골랐는지 ㅜㅜ.... 앞으로 몇년간 이런작품 보기 힘들정도의 영화였음.. ㅋㅋ 아무튼 잘봤습니다.
별루... 신선함도 없었고.. 상품개발부라는 여자는 왜 나오나 싶고.. 그냥없어도 되는 장면.. 이유없는 초반 전투씬만 반복하고.. 보다 중간에 잘뻔한거 몇번을 참아가며 봤지만 마지막도 좀 허무함.. 1시간 30분짜리 영화라고 하기엔 스토리가 약하고 별루.. 차라리 승리호가 휠씬더 재밌는듯
미래에 Ai를 만드는 이들을 위해 Ai로봇이 감정이 없을수 밖에 없는이유 우리 주변을 보면 똑똑한 이들을 보면 무엇을 느낄까요? 그건 인성의 사고 방식이 떨어 진다는 겁니다. 그 이유중 우리 인간은 육감을 두고 살아 가는데 눈 코 귀 입 항문 피부로 대체적인 답을 구한다면 눈 코 귀 입은 닮게 할수 있지만 오장 육부와 피부로 사용하고 느끼는 답은 감정 이라는 인지를 성립 시켜 줍니다. 그런데 이 모든게 결여 된다면 과연? 인간의 새로운 미래라고 잘못 인식된 Ai가 인간이 바라는 제대로 된 인성 지식을 사용할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한다면 전혀 불가능에 가까울 거라 판단이 듭니다 즉! 인간 세상의 미래를 만드는게 아닌, 곧 다가올 미래에 참혹한 스스로 지옥을 만든다는 것을 예측할수 있지요. 우리 문명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을까요? 그런데도 그들은 우리처럼 미래를 대처 하는데 인간이 아닌, 인간을 닮은 로봇으로 미래를 만들어 갈까요?
딸이 자신에게 희생하다 죽은 어머니가 본인의 인생을 살길 바랬던 그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
너무 재밌었고,마지막에 너무 많이 울었어요ㅜ 강수연님 마지막 대사도 너무 슬펐고ㅜㅜ 고인이시라 더 맘에 와 닿고ㅠㅠ
강수연님 연기도 연기지만 김현주가 이런 연기 할줄 상상도 못했음...
유튭댓글들 때문에 안보려다가 봤는데 생각보다 좋았음. CG퀄도 괜찮고 주제의식도 인상깊고 감동적인 부분은 진부할거 같지만 그래도 감동적임.
새해에 눈물나게 한 첫 영화.
작가주의 작품임.
그리고 이생에 기대안한 김현주의 귀환이 참 좋았음.
고 강수연님 삼가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다시봐도 마지막 장면은 눈물이 납니다
모두 고생하셨겠지만 김현주님 연기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국영화가 발전되는 또하나의 출발점같습니다
잘봤습니다
주인공 정이의 상태가 소스코드 영화랑 같네요, 컨셉이나 보여주는게 신기하다.. 우리도 이런걸 만들어낼 수 있다니..
소스코드는 그 반전의 한 방이 너무 커다랗게
왔는데 이건 ㅋㅋㅋ완전 한국식이라서 구림..
오바스럽고 불필요한 장면이 많음
한국 SF영화에도 희망이 생깁니다. 우리나라도 이젠 세계 영화와 견줄만한 SF영화제작이 가능하다는 걸 이 영화를 통해서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SF영화 하면 미쿡이었지만.....이제는 한국도 그 대열에 끼어들게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정발 감동적인 sf영화다, 겉모습이 인간이라고 해서 인간인가, 로보트의 모습을 해도 그 마음이 더 인간적일 수 있다는거, 엔딩 장면에 영화의 메시지가 숨어 있다고 하네요, cg도 훌륭하고 뛰어난 수작인 거 같아요~
기대 없이 봤는 데 강수연님의 유작이기도 하면서 김현주님과 배우분들의 연기가 다 좋았습니다. 생각해볼 수 있었던 부분도 있었고, CG도 생각보다 깔끔해서 놀랐어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강수연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이버 평점테러 보고 기대 안했는데 와..기대이상이었습니다. cg도..이거 한국영화 맞나 할정도로 멋졌음
긴 말 필요 없네요, 그냥 칭찬 합시다.
연상호 감독을 욕할필요 없다, 불모지에 묵묵히 길을 만드는것뿐, k-pop이 영어권에 알아주기까지 얼마나 우린 문을 두드렸는가.. 남들이 쉽게 시도하지 않은것들을 계속해서 만들어주셔서 감사할뿐
이런 자질없는 인간이 자리 차지하고 있어서 진짜 재능있는 사람들이 묻히는거란 생각은 안해봤냐?
이제는좀놓아주자 이제는 지친다 두눈뜨고는 못보겠다 진짜
@@가르송커피 너보다 잘해.
@나가 로보캅이 아니라 일본애니 따라한거 같은데ㅋㅋㅋㅋㅋ
@@青いサンゴ礁 소스코드 봐보세요ㅋㅋ
불구가 된 군인을 가상현실에서 트레이닝
시키는 설정 ㅋㅋㅋㅋㅋ 이래서 중국이랑
다를게 뭔지...이젠 대놓고 표절하는 시대이니
31:38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의미를 던지는 대사
32:00 고인이 된 배우의 마지막 대사
Wow🎉🎉🎉🎉🎉🎉🎉 저는 한아이의 엄마로써 ,,, 마지막장면에서 빵 터져버렸어요,눈물먹으면서 글쓰고있네요😢😢😢자신만생각하고살아요, 자유롭게 살아요,그옛날처럼 딸에 볼에 본인의 볼을 비비면서 흑흑흑 어엉엉엉 눈물😩😢😩👍🏻👍🏻👍🏻👍🏻👍🏻👍🏻👍🏻
엄마의 심정은 역시 다르네요ㅜㅜ
Cg가 거부감 없이 자연스러운 편이고
영화가 다루고 있는 주제 역시 명확하며 흥미롭다
'사람은 무엇으로 정의되는가'
꽤 오래전부터 다뤄진 소재지만
정이에서는 이 밖에도 크고 작은 주제가 잘 어우러져 식상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다만 아쉬운 점은 무거운 주제를 환기시키기 위해서인지 일부 캐릭터들을 좀 익살스럽게 설정했는데, 이 부분이 일부 배우들의 과한 연기와 합쳐져서 부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중간중간 몰입을 방해할 정도로.
또한 연출과 관계로 서술할 수 있는 설정들을
간결하게 표현하려다 보니
일부 대사가 설명충같이 느껴지는건 덤
개인적으로 단점보다는 장점이 부각되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한번쯤 봐보는 걸 추천
아니지 일부 배우의 과한 연기는 의도적
장치니까 누구나 그 부자연 스런 연기를
지목할껄? 근데 그역활이 레플리카고
아직 기술이 완벽하지 않은거지..
기술이 완벽하고 구분을 할수없다면
그런 연기를 요구하지 않았겠지.
지옥에서 류경수의 연기가 좋았음.
저렇게 호들갑 스럽고 과잉된 연기가
아녔음. 감독도 막눈이 아닌이상 의도적인 연기라 봐야함. 기술이
완벽한게 아니라서 인간과 레플리카가
구분이 가능하도록...감정이 과잉되고
행동이 이상함. 그래서 직원들도 소장을
똘아이나 미치광이 취급하잖아. 강수연만
레플리카라는걸 알지 직원들은 사차원의
똘아이 같은 낙하산 소장이라고 생각할껄?
고 강수연님의 유작을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배우님들 연기도 좋았고
스토리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4:52 저음 미쳤다 고막이 녹아..
그냥 연휴에 집에서 보기에 딱 좋음. 연출력이 조금 아쉽지만 CG한국영화 역대급이고 처음과 마지막 로봇경찰들과 싸우는 신은 그냥 할리웃 영화임. 강수연 연기는 좀 올드해서 동떨어지는 느낌 빼면 연기는 모두 훌륭. 갓현주가 이 영화 다 했다고 보면 됨. 액션이면 액션 감정이면 감정
진짜 갓현주...
너무 재밌네요 그동안 티비를 안 봐서 몰랐는데..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영화를 알게 됬네요
이 영화에 클리셰가 있다면 메밀꽃 필무렵에 가깝다고 본다...누구나 느낄수 있는 그감정 말이다....
라면 광고 이후로 제2의 전성기로 돌아오셨네요
25년만에 ㅠㅠㅠㅠㅠ 연기의 질이 끝내줘요
엣지오브
투모로우 식으로갔으면
어째든
김현주가 대단한 연기했어요
이게 CG라고요 진짜 로봇들 인줄
알겠어요 대단하다 한국 기술이
이 정도라니
나만 재밌었나.... 소재자체는 뻔하지만 내용도 뭔가 신선하고 결말도 좋은거같은데, 만들면 2편도 만들수있을꺼같고
네 님만 재밌었고, SF 최악의 영화중 하나였습니다....
국뽕 좀 그만
잘만들어진 sf에 신파 뿌리기
처음 연기가 좀 어색하게 느껴졌지만 뒤로 가니 이해가 가고 저도 아주 인상깊게 봤어요 ㅎ
저도 재미있었음. 적당히 잘풀어냈지 이정도면. 괜히 4대주의에 찌든것들이 헐리웃이랑 비교하면서 고상한척은 ㅋㅋㅋ
와 미국영화인줄 알았는데 한국말 하니까
신기하다
너무재밌다 내용도 감성도 대박나세요 연상호감독님때문에 한국sf영화홧팅
킬링타임용으로 재밌게 볼 수 있는영화입니다. 생각없이 보면 재밌습니다.
근데 끝장면에서 보고 느낀게..
경찰로봇들 엄청 잘 싸우는데
굳이 전투AI를 왜 개발하고 있었을까??
저도 그 생각했어요
그 경찰로봇정도 스펙은 적군에도 있으니까???
경찰로봇은 반복적 관리만 하면 돼서 간단용도고요. 전투AI는 창의적인 생각으로 전쟁에서 이겨야 되기에 별도로 만드는겁니다 ㅋ
전투용은 피아식별만 가능하면 되는거고
지휘관용 Ai는 보다 다양한 용도로
쓸수있으니까? 단순 전투용은 쉽지!
전투용 로봇에게 지시를 내리고 전략적으로 지휘를 내릴 지휘관용이
어렵지 않겠냐?
우와
이런 장면이 ㅠㅠ
모성애와 엄마에 대한 그리움
ㅠㅠ
이건 인간이라면 모두가 ㅠㅠ
공감하는 감정인데
강수연님의 작품이라 ㅠㅠ
더욱더
재밌었다
이런걸 계속 해봐야 된다....
네 돈주고해라
@@qfdfdfghtr6631 네 돈이냐?
전에 오겜도 대차게 까이다 넷플에서 1위먹고 여론이 바뀌었는데...방금 플릭스패트롤 확인해보니 하루만에 영화부문 세계1위에 올랐네.아쉬움이 있었지만 난 괜찮았는데 과연 또 어떤 여론으로 바뀔지? 유독 SF만 잣대가 빡씬 이유가...
너무 스토리가 재밌고 잘만들어요 가족 윤리 인간 존재의 의미 미래의 가치판단 달라질 상황까지 생각해볼거리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도 국내 혹평이라 기대 안하고 봤다가 역시 억까들은 무시했어야
지금 넷플릭스 세계1위인데
이정도면 성공한거 아닌가?
기대안했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연기도 다들 너무 잘하셔서 몰입
이게 댓글로 욕하는 사람은 절반은 안보고 일단 까고 보는 사람임ㅋㅋㅋ
솔직히 한국 sf 영화에서 이렇게 자연스러운 cg 구사한적이 몇 없었음
스케일은 작지만 꽤 괜찮게 본작품임
예고편으로보임
본편을기다린다
내겐넘괜찮은영화!
김현주배우님최고!
최고에요
굿굿
사람은 무엇인가 리는 주제를 이야기하려고 한 거 치고 설정 구멍이 많아서 몰입이 안 됨. 전투 로봇 개발이 목적이라고 해놓고서 정이 로봇한테 자신이 로봇이라는 자각도 안 시킴. 엄연히 전투로봇 개발이 스토리의 발단인 만큼 거기서 설정 빵꾸가 나니 윤리적 부분도 드러나질 못함. 신파는 뭐 말할 것도 없이 지겹고. 윤리적 부분이 안 받쳐주니 액션이라도 볼까 치면 또 뭔가 심심하고. 국뽕 차야만 와 기대 안 했는데 볼만하네 이런 느낌이 나지, 아닌 사람들한텐 씨지가 나름 볼만한 영화일 뿐.
스필버그가 리메이크하면 어떨까 싶다.
딱 그가 좋아할만한 스토리.
0:33 솔직히 이 연출 보고 악당 눈에서 레이저 나갈 줄 알았습니다.
와우~대박이네요^^ 넘 잼있게 봤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0부작중 1화만 본느낌임
정확하다..
어디서 본듯한게..헐리웃이 웬만한 영화장르는 모두 개발해놔서...뒤에 만들면 다 그 영역을 못벗어나는거죠.. 연상호 영화는 배우들 연기가 만화같습니다...만화감독이었기에 그런가..
그나마 김현주님 강수현님 덕분에 반도처럼 망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소스코드의 저급한 카피본 + 저열한 신파극
난 강수연 연기가 요즘 느낌에 안맞는다고 해야되나 몰입에 방해됬음. 오히려 김현주가 진짜 잘한거 같고.. 그런데 스토리가 너무 루즈해.. 영화 오래 봐온 사람들이면 이정도 소재는 신선하지도 않을테고, 뭔가 너무 루즈해.. 그래서 생각해보니.. 영화에 긴장감이 너무 부족함. 액션, sf를 표방하면서 실제로는 휴머니즘에대한 고찰을 말하는것 같지만.. 메세지 전달의 힘도 임팩트가 있지않아.. 다 예상 가능한 스토리로 흘러가고.. 그렇가보니 긴박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그닥 긴장감을 주지 못함.
감동먹고울었어요
강수연인가? 비슷하게 닮았네? 이랬는데 강수연이 맞았음 ㅠㅠ 하늘에 별이된 수연이 누나가 영화에나오니 그냥 닮은 사람인줄 알았다 어린시절 좋아했던 분들이 세상을 떠나시니 그리워지네요 최진실누님도 그렇고 😭
Awesome 김현주
고 강수연님의 연기가 좀 거슬리긴 했지만 여러모로 기대 이상이었음. 특히 액션씬은 대박.
강수연은 CG인가요
와~~ 댓글들 보고 감동먹었습니다.
이걸 30분이나 편집하고 영상만드신것도 대단하십니다...
어제 넷플에서 풀영상보고 충격먹고 줄담배를 폈죠...방금 요약영상보고 담배 3개 더 폈습니다.
내가 왜 설날에 시간투자해서 이영화를 골랐는지 ㅜㅜ....
앞으로 몇년간 이런작품 보기 힘들정도의 영화였음.. ㅋㅋ
아무튼 잘봤습니다.
요새 리뷰들은 왜 광고느낌의 리뷰 밖네 없는지 모르겠네? 사실적 비판 좀 하면 좋을텐데...
이런분야 는 거의 불모지 였는데~
대한민국 문화강국 의 미래 가 환하네요
☺️👍👏👏👏💯💯🇰🇷🇰🇷🇰🇷
가성비딸 cg딸좀 그만쳤으면..구린 각본과 스토리, 디테일을 가리기엔 너무도 졸작임 한국에서 훨씬 좋은 작품을 만들수있는 분들 많은데..
CG만 놓고본다면 훌륭함!!
하염없이 울었다.
ㅜㅜ 슬퍼
와~
우리나라 마이 발전했다
공각기동대 ai 톰쿠루즈 시간루프 물 여기저기서 다 갖다 써놓고 거기다 신파까지 부산행과 정이의 차이점은 베끼면서 감독이 그걸 잘 녹여냈냐인데 연상호는 틀렸음 그에게 기회는 없을것임
생각보다 넘 괜찮던데?
아니 별점 1은 알바인가요?
와 너무 재밌네요😢
SF 안 좋아하는데 스토리가 넘 좋아요
한국에서 만들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잼민이
노잼보다 더 빡치는건 유튜버들의 그럴싸한 포장
이거 절대 보지 마라
연상호 감독 감 다 떨어졌음
연기도 좋았지만 씨지보고 깜놀했습니다.
미국 지원받은건지 찾아봤네요.
특히 로봇액션씬. 헐리웃 뺨 후려칠뻔!!
어제 개봉한 영화 아닌가요? 어떻게 오늘 나오지???????/
흥미 재미 위주로 기대하면 실망하겠지만 아무 기대 없이 봤는데 생각보다 메세지도 있고, 볼만했다. 단 강수연은 어색하고 흠이었다.
마지막 정이로봇에 쓸쓸한 표정은
어디서 많이 봤던 헐리우드 그 이야기
최악이래서 안볼려다가 봤는데 대감동이었어요 눈물났음
제목이 뭐에요
정이 입니다
연상호 감독 특유의 오글거리는 대사와 뭔가 나사 하나 빠진듯한 대본 빼고는 넷플릭스 한국영화 중에서는 제일 괜찮은 작품 중 하나였습니다. 근데 비교대상이 카터, 야차....
15분보고 껐다
모녀의 마음이 느껴져서 울었어요 ㅜㅜ
난 너무 재밌었음~
강수연 성형수술을 잘못한 듯... 말하는 것도 어눌하고,, 보톡스 때문인지... 영 리딩이 안되네... 참나... 고인이지만... 흠... 캐스팅 실패 한 듯! 영화에 몰입이 전혀 안된다. ㅜ.ㅜ
레지던트이블에서..앨리스가깨어나수많은실패작앨리스를보고충격받은장면이나..앨리스를복제해무한반복전투를하는스토리는..쫌..오마주..라고하기도그렇고..
그래도..그래도..강수연배우의유작이고..수연언니와는30년도넘지만..너무좋은인성을봤던분이여서..추억하며봤어요..
오늘도잘봤습니다..고생하셨어요.
봐주셔서 감사해요 😍😍
지옥도 마무리 못해서 마지막에 살렸쥬.. ㅋㅋ 일은 마무리가 제일 어렵지
터미네이터2 프로모션 영상, 아이로봇, 엘리시움, 소스코드, 블레이드 러너, 공각기동대,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스토리 개삐끕
호불호가 있긴한데 난 너무 맘아파서 중간중간 울었고 생각이 많았던 영화
ㅜㅜ 울디마
보고싶다
너무 슬펐음
저두ㅜㅜ
넘 짧아ㅠ 강수연 배우님도 떠나셔서 후속은 힘들것지?
생각보다 재밌게 봤어요. 엄청 저평가된 작품이에요. 마냥 신파라고 비난할게 아니라 작품이 품은 진짜 뜻을 보아야
ruclips.net/video/3gORwdF_6J8/видео.html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심장마비로 명을 달리하신 강수연배우님의 유작입니다. 이렇게 고우신데, 건강에 아무 문제도 없으신데. 당시 비자발급에 백신접종이 필수여서 안타깝게 가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별루...
신선함도 없었고..
상품개발부라는 여자는 왜 나오나 싶고.. 그냥없어도 되는 장면..
이유없는 초반 전투씬만 반복하고.. 보다 중간에 잘뻔한거 몇번을 참아가며 봤지만
마지막도 좀 허무함.. 1시간 30분짜리 영화라고 하기엔 스토리가 약하고 별루..
차라리 승리호가 휠씬더 재밌는듯
이영화의 가장슬픈건 영화촬영후 정작 본인은 관람도못하고 가신 강수연배우님때문에 더슬픔
미국 영화보다 훨씬 좋네
김현주 예쁘다
왜요? 보다가 꿀잠 자셨나? 왜 설날이 삭제가???
집에서 보기에는 잼있엇으나 영화관에서 봤으면 실망했을듯..액션신이 너무 적었음.. 내용자체는 좋아서 괜찮았음.
설날을 삭제한게 아니고 넷플릭스를 삭제했다 ㅠ
보면서 여러 영화가 생각났다
공각 기동대, 내츄럴 시티, 아이 로봇, 블레이드 러너 etc
연상호 영화답게 배우들 연기지도가 있었는지 자채가 의문이며..캐릭터들 연기가 만화같네요. 그나마 기본연기력이 되는 강수연님 김현주님 아니면 이건 만화캐릭터가 얀기하는게 아닐까하는 수준
설마 이렇게 끝나진 않겠지?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다
대작을 흉내낸.. 넷플영화
애시당초 같은 시뮬을 할 필요성이 없는데
구지 동일한 테스트로 통과를 못해서 스토리도 정체됨.
난 강수연님 닮은 다른 신인배우가 연기한줄 알았습니다. ㅠㅠ
연상호는 왜? 이런 짬뽕같은 영화나 드라마들만 만드는걸까?
연상호는 딱 여기까지 인가보네.
뭐하나 제대로 만든게 없으니 몇 작품은 얻어 걸린거 같고 연상호는 밑천 바닥나 역량이 안되는데 하는 느낌이랄까.
미래에 Ai를 만드는 이들을 위해
Ai로봇이 감정이 없을수 밖에 없는이유
우리 주변을 보면 똑똑한 이들을 보면
무엇을 느낄까요?
그건 인성의 사고 방식이 떨어 진다는
겁니다.
그 이유중 우리 인간은 육감을 두고
살아 가는데
눈 코 귀 입 항문 피부로 대체적인 답을
구한다면
눈 코 귀 입은 닮게 할수 있지만
오장 육부와 피부로 사용하고 느끼는 답은
감정 이라는 인지를 성립 시켜 줍니다.
그런데 이 모든게 결여 된다면
과연? 인간의 새로운 미래라고 잘못 인식된 Ai가 인간이 바라는 제대로 된 인성 지식을 사용할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한다면 전혀 불가능에 가까울 거라 판단이 듭니다
즉! 인간 세상의 미래를 만드는게 아닌,
곧 다가올 미래에 참혹한 스스로 지옥을 만든다는 것을 예측할수 있지요.
우리 문명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을까요?
그런데도 그들은 우리처럼 미래를 대처
하는데
인간이 아닌, 인간을 닮은 로봇으로
미래를 만들어 갈까요?
뭔 말인교? 똑똑하데이...
끝이 너무 갑자기 끝나버리는 느낌. 반전이 없었던것이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