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이 엄청나게 강하더라도 진짜 따돌리면 사형. 이라는 상징성을 가질 정도의 강한 처벌이 되지 않는한 가해학생이 없어지지 않을거임 왜냐하면 후폭풍을 걱정할 정도의 지능이면 애초에 따돌림을 안함,애초에 따돌림을 주도하고 참여하는 시점에서 그 가해학생은 본인이 후에 받을 처벌 자체를 생각 안함 내가 나중에 처벌 받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 자체를 안한다는 말임 그냥 당연히 생각하는 정신병에 가까움
학폭 피해자 입니다. 20대 초중반까지 정신적인 이유로 취업을 못하고 군대도 공익가고 대학교도 중퇴 했습니다. 수많은 정신 상담, 약물치료와 부모님에 무한한 사랑과 관심을 통해 현재는 중견 기업 웹디자이너로 취업에 성공하고 부업으로 픽셀 디자인을 통해 제 또래 애들보다 바쁘게 살고 돈도 벌고 있습니다. 학폭은 없어져야 합니다 평생 잊지 못합니다. 폭행, 감금, 갈취, 폭언 전부 다 당해보고 정말 힘들게 살았습니다. 어떠한 이유든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가해자는 사회에서 단절 시켜야 됩니다
저도 학교폭력 피해자입니다. 저는 중학교때 따돌림을 당해서 우울증에 걸리고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도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군대는 아예 면제됐고 원래 살던 동네에서 멀리 떨어진 조부모님 댁으로 이사까지 했습니다. 지금은 그 인간들을 철저히 쳐부수고 짓밟겠다는 생각으로 대학교 편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편입에 성공해서 그놈들을 이기고 또 이길 것입니다. 가해자들 중 하나한테 인스타 dm으로 사과를 요구한 일이 있었는데, 아예 차단을 해 버리더군요. 가해자란 족속들은 반성 같은 걸 모르는 것 같습니다. 같이 잘 이겨내 봅시다.
처벌도 처벌이지만 학교선에서 사건 끝내려고 하는 것도 문제임 학교 자체에는 학생을 어케 처벌하거나 할 권한이 없음 기껏해야 훈육정도지 근데 이걸 학교선에서 끝낸다는 건 처벌도 안하고 넘어가겠다는 것과 같은 말임 내가 고등학교때 학폭 피해자였음. 자잘한 괴롭힘은 셀 수도 없고 큰 사건이 4번쯤 있었음. 그때마다 선생님들한테 찾아가서 말했지. tv같은 곳에서 이런 일이 생기면 바로 선생님, 부모님한테 말하라고 했으니까. 그때는 선생님이 다 해결해 줄 거라고 생각했음 당연히 아니였고. 뭐 진술서 같은 걸 쓰고 여러 선생님이랑 상담도 받고 다 했지만 가해자 놈들은 주의 좀 받고 끝남 당연히 일은 반복됐고 사건은 계속 일어남 무려 3번째 까지. 그제서야 담임 선생이 말해주더라. 이때까지는 교육청은 커녕 학교선에서 전부 끝냈다고. 그때 이후로 선생이란 새끼들을 믿지를 않음. 결국 4번째에 내가 병원가서 진단서 때오고 등교 거부하고 가출시도까지 하니 교육청까지 가서 위원회가 열렸음. 그러고서 그 가해자 놈들이 받은 처벌? 주동자 한놈 일주일 정학에 사회봉사 몇시간 나머지 그놈 따까리들? 옆반으로 옮기고 처벌 딱히 없음! 세상에. 이 모든 일들이 고등학교 1학년때 일어남. 남은 2년은? 몇걸음 걸으면 나오는 옆반에서 그놈들이 넘어와서 시시덕거리는 모습 보면서 버텨야했음 주동자인 그놈이 정학 끝나고 멀쩡히 돌아와서 자기 정학중에 있던 일 무용담 마냥 떠드는 거 보고 진짜 죽이고 싶었다. 그때 마음 독하게 먹고 집에 있던 공구중 한뼘 정도 길이되는 송곳을 챙겨다가 학교에 다녔음. 진짜 찌르려고. 결국 부모님한테 걸렸지. 선생한테도 불려갔었고. 그 이야기가 학교에 퍼졌는지 그놈들도 그 이후로는 딱히 건들지는 않았지. 뭐 음습하게 뒷담정도는 깠겠다만. 그때 기억때문에 지금도 그 고등학교 근처도 안감 추억따윈 없고 고등학교 자체가 싫어지니 그때 사귄 친구들도 멀리하게 되더라 그 애들한테는 죄가 없다는 걸 알아도 그럼. 그때 생각하면 도저히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가 없더라
@@ravenk7140 미국에서도 학교폭력을 당한다고 스왓이 오지 않습니다 동양인들이 흑인들한테 타켓이되서 많이 당해도 내몸을 지킬수있는건 나뿐입니다 백인들 무리에 녹아들어 인종차별에는 인종차별로 대항하던가 그 장군님처럼 Gun법을 사용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미드에서는 뭐 소송걸고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지만 그쪽도 그러면 사회생활 힘들어질뿐입니다 그게 됬던 유일한 친구는 돈많은 러시아 부자친구밖에 없었고 그친구덕에 아시아인들 차별했던 검둥이 하나 퇴학시켰지만 그뿐입니다 누군가는 또 학교폭력할꺼고 누군가는 당할테니 그냥 내몸방어 내가한다고 생각하세요...
제 친구도 초딩 때 실제로 학폭 당해봤는데 아직도 그 때만 생각하면 그만 살고싶을 정도로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어이가 없는건 학교에서 제 친구 학폭 가해자들 처벌도 안 내리고 그냥 학폭위 종결했다는거예요!!!! 제 친구 눈에 눈물나게 만들었는데 왜 가해자에게 아무 처벌도 안 내려진건지 의문이네요!! 진짜 미국처럼 초딩도 수갑 채워서 경찰서로 끌고가고 교도소에도 수감시켜야 합니다!!!! 학폭은 죽어서도 용서받을 수 없는 행위이자 살인과 같은 중범죄입니다!
진짜 학폭 심각하게 여겨야함 피해자는 그아픔을 평생 앉고가는건데 정작 가해자들은 처벌이 쥐꼬리만큼보다도 약한걸 아니까 하하 웃으면서 잘 놀고있음 진짜 학폭 가해자 처벌 무조건 강화시켜야한다고 본다 뭐 학생이라서 그럴수도있다고? 물론 그럴수있겠지만 요즘 같은세상에 그걸 알고하는 놈들이 90%인데 학생이라고 봐주는것도 웃긴 세상이다 참 제발 학폭 가해자들의 반성이라고 쳐 하는 가짜눈물에 속지말고 그럴수록 강하게 처벌해라 제발 좀!!
일단 중요한 건 학폭위에 학부모와 교원은 제외해야 합니다. 전문성도 없는 학부모와 교원이 아니라 교육계는 장학관 출신들만 임명해야 하는 거구요. 사실 제대로 하려면 이걸 교육계 내에서가 아니라 순수 사법적 문제로 봐야 한다는 거죠. 위원회가 아닌 바로 소년부 재판부로 넘기면 됩니다. 다만 현 소년부가 검사 없이 판사 단독으로 하는 거라면 문제구요. 소년부 전담 검사도 필요하겠죠 1+5 법원제인(헌법/일반/행정/재정/노동/사회) 중 4심제인 독일일반법원의 특별재판부 법관은 일반(민/형사) 판사 외에 전문가인 외부 위원도 재판관으로 임명이 된다니, 위원회가 아니라 학교폭력재판부에 외부 위원을 포함하여 처벌을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학폭 의무 신고 대상자로 모든 교원들을 지정한다면 뒷짐지고 방관을 하거나, 유야무야를 덜 시키겠죠. 특히 뭐만 하면 뒤집어 쓰게 될 교장들이요.(학생이 살자하면 교장도 처벌이라고 하더군요. 교감은 직접적 관계가 없으면 열외라고 하더군요.) 당연히 조사는 경찰이나 검사가 해야죠. 교원들이 뭘 조사합니까... 이원화를 시켜 놓으니까 누군 처벌이 서면 사과로 끝나고 누군 소년부 재판을 받고... 모델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을 잡으면 됩니다. 교육청과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에서 각 교육청 소재지의 검찰청(서울이면 중앙지검)에 파견을 나와서 하면 되겠죠. 단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과는 달리 최소 교육청마다 있어야 할테니 많은 인력이 필요하겠지만요
어차피 학폭가해자들은 갱생의 여지가 없음... 어쩌다 서로 감정 상해서 싸웠다가 좀 커진경우나 피해자포지션인 애가 고의적으로 엿먹이려고 자작극하는게 아닌이상 모든 가해자는 처벌받아도 똥밟았다하고 커서도 똑같이 행동함.. 회사에서 정치질이랍시고 뒷담까고 은근히 괴롭히고 따돌리는 사람들이 거의 학창시절에 그렇게 행동했던 사람들.. 갱생하려면 처벌이랑은 별개로 부모가 집에서 애를 죽어라 갈궈야 정신차림 내새끼 처벌받아 속상하지? 우쭈쭈 이러면 절대 고쳐지지 않음
학폭가해자의 부모도 문제가 있음 아이는 부모를 보고 배우는법임 애키우는법 모르는 부모의 애들이 대부분 어딘가 나사 빠져있더라 학폭 가해자 뿐만 아니라 가해자부모도 매일 학폭방지교육에 참관하여 교육받게 해야함 두달간 주6일 하루3시간이면 충분할듯 두달간 잔업이나 야근이 없을리 없을탠데 이 명분으로 빠지면 과연 사내평판이 어떻게될까
폐쇄형 교육시스템이 학폭을 좀 더 악화시키는면도 있다고 봄. 학교라는 공간이 지역 커뮤니티하고 워낙 단절된 공간이다 보니까, 교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지역민들이 알 수가 없잖음. 감시를 한답시고 학폭전담교사를 배치하는건 판옵티콘 형식의 교도소가 되지 않는 이상 근절은 불가능함. 근절에 그나마 가까워지게 하면서도 학생들을 감시하거나 가두지 않는 방법은 학교가 좀 더 개방적인 공간이 되는 것 밖에 없어보임.
내가 다녔던 학교에 학교폭력 사건 있었음. 근데 죄질이 매우 좋지 않았음. 장애인을 괴롭혔기 때문인데, 근데 그 학생은 피해 학생에게 징계라기도 하기 미안할 정도인 ‘사과’만 했음. 피해 학생인 그 장애인 학우는 전학간 걸로 앎. 진짜 이만큼 학교폭력 처벌 강도가 낮다… 나도 그 장애인 괴롭힌 놈한테 괴롭힘 당했는데 진짜 악질인 놈임. 반쯤 뒤져봐야 본인의 잘못이 무엇인지 고민이라도 할텐데, 그렇지 않으니 활개치면서 다른 사람한테 피해끼치고 다니는거임.
처벌이 약한 것보다도 가장 큰 문제는 주변인들의 무관심과 방관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처벌을 강화하고 규제를 늘리고 한다고 해도 정작 선생님과 주변의 학생들이 모르쇠하고 입 다물고 난 몰라 식으로 가면...게다가 관심을 갖고 내가 신고를 한다고 해도 신고한 쪽이 더 불이익을 받는 상황이 크다보니 결국 피해자가 할 수 있는 상황은 그저 참는 것 밖에 할 수가 없죠.
학교폭력 해결한다면서 내세운다는 대책이, 폭력 멈춰랑 그저 구실삼아 게임, 문화 탄압만 실컷하면서 삽질하고, 가해자에게 사실상 빠져나갈 구멍 만들어주니깐 안줄어드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 가해자가 피해자 죽게 만들면 솜방망이로 가거나 강제전학조치로 끝나면서, 피해자가 가해자 죽이면 귀신갈이 법치주의 발동해서 징역형으로 깜빵보내 썩게 만드는 사례보고 그냥 희망을 버렸다.
학교폭력 가해자가 떳떳하게 범죄를 촬영한 장면이나 느낌 심지어 피해자에 대한 조롱을 SNS에 올리는가 하면 범죄이력도 남지 않아 민중의 지팡이라 불릐우는 경찰이 되어 승진까지 하는 기가막힌 나라입니다. 갈수록 출산률이 최저치를 기록하는 마당에 남아있는 청소년조차 올바르게 선도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머지않아 지도에서 삭제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3QyeE8IU0g 세상이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음. 댓글에서나 판사 국회의원 무시하지 판사 국회의원이면 상위 0.01% 지능임. 이 사람들이 진짜 그런 간단한 생각을 못했겠음? 그리고 지금 형태의 법은 루소, 몽테스키외 같은 인류 지성의 보물들이 영향을 미쳐 고치고 고쳐 생김. 루소 같은 천재들이 님이 생각한걸 아무도 생각 못해서 이러겠음? 아니면 철학자들도 사탄같은 마음을 가졌거나 가해자 옹호하려고 그랬겠음? 마녀사냥, 콜로세움 마냥 죽이고 처벌하는데 미쳐봤자 손해가 더 많아서 그런거임. 인류 최대의 지성들과 현세대 상위 0.01%엘리트보다 님이 똑똑해서 엄벌주의 해야된다고 하면 걍 님말이 맞음.
@@5학년인가 촉법을 없앤다는건 성인과 같은수준의 권리 의무를 모두 준다는 말과 일맥상통함. 술담배 다 열어주고 투표권도 주고 취직할 권리도 주고 세금에 대한 의무도 주고. 촉법이 있는 이유 자체가 성인이 되기 전에 미성년의 권리와 의무를 모두 제한하는 대신 국가가 책임지고 의무교육을 통해 1인분의 사회 구성원을 길러내는 동안 발생하는 그런 문제들에 성인수준에게 요구하는 책임을 부과하지 않는거임. 촉법을 없앨게 아니라 촉법소년의 범법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의 정부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적절함.
학교폭력 가해자는 옛날 일본의 닛세이가쿠엔처럼 그들만 모아 둔 학교로 강제전학시키고 한 번 거기 보내지면 일반 학교로는 못 가게 해야 한다. 물리력에는 물리력으로 다스리도록 거기 선생님들은 격투기 선수 출신, 무술 고단자, 특수부대 출신, CRPT 교도관 출신 등 힘이 좋은 사람으로만 뽑고.
학교 폭력의 가해자가 왜 생기는지가 궁금합니다. 가해자가 줄어야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진짜 학교 폭력은 없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가해자들은 나중에 사과하고 그걸 또 사과하고 잘 지내는 걸 미담으로 만드는 사람도 일부 있던데... 똑바로 하시길...
현직 중2입니다. 한명의 친구가 따돌림을 당하는것을 봤는데요. 그이유는 단순이 키가 작아서,만만해서 같은 가벼운이유가 대부분입니다 . 저는 이 광경을 보고 그아이에게 그만 따돌림하라했지만 돌아오는 답은 '나도 따돌림당한다'입니다. 그럼 어른들은 이런생각을 대부분합니다. '걍 선생님에게 말하면 되지 말안해서 일을 왜 심각하게만드냐'라고요. 이 말을 저도 어느정도는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말을 함으로써 애들이 과연 따돌림을 멈출까요? 대부분의 교사들은 이런 학폭을 사과한번으로 넘어갑니다. 징계위언회가 열려도 전학을 가는일은 극히 소수입니다. 그렇기에 남은 학생의 삶을 자신을 따돌렸던 놈들과 살아야하는것이죠. 게다가 한번꼰지르기까지했으니 더 따돌림을 합니다. 따돌림의 수위도 많이놉습니다 여러가지 모욕적인발언 노예라고 칭하며 때리기. . 등등 저는 따돌림당하는 학생을 도왔다는 이유로 같이당했습니다. 학교에 가기싫습니다. 국가에서는 말로만 학폭을 없에겠다하지 실제는 다르죠.가끔은 그냥 모든 것을 끝낼까 생각이듭니다. . ..
@@HELLO__1821 요즘에는 스마트폰에 녹음되고 있는지까지 확인하고 괴롭힌다고 하니까 따로 녹음기 하나 가지고 다니세요. 볼펜형, 소형으로된 녹음기 정말 많습니다. 녹음 품질도 아주 좋습니다. "(예)현석아 제발 때리지마~ 그만해~ 나 돈 없어~ 미안해~" 이렇게 실명 거론 하면서 누가 그 자리에 있었는지 녹음기에 녹음 목적으로 하면 됩니다. 이걸 선생님 또는 다른 방법으로 알리거나 고소 하는게 답입니다. 증거를 무조건 수집 하세요. 증거는 학생의 변호사와 같습니다. 꼭 대응을 잘 해서 행복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그옛날 학폭 하던 놈들이 용서 받을거라 생각하지마라 학폭이 심각하게 여겨지지않았을시기에 본인들이 저질렀었던 죄가 결코 가벼워지지 않는다는걸 안고 살아가야할거다 피해자에게 사과는 커녕 반성도 안하는 놈들은 진짜 지옥보다 더한 고문을 받다가 죽게되어야 현명한 판결이지 사람 같지도 않은 짐승같은 놈들이 사회인인척 한다는게 제일 역겹다
학폭 처리 절차에는 아직 제도적 헛점이 많음. 학폭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피해자에는 당연히 실제 심각하고 막대한 상처를 입은 학생들도 분명 존재하는 반면에, 그냥 지 기분 안 좋아지면 수틀려서 민식이법 이후 생긴 민식이 놀이마냥 같은 반 친구들을 대상으로 학폭신고 놀이랍시고 신고를 남발하는 가짜피해자도 있음. 가해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임. 더 글로리처럼 악독한 가해자가 있는 반면, 그냥 뒷담화했다는 의혹, 째려봤다는 의혹, 일부러 밀쳤다는 의혹 등 그냥 피해자가 그렇게 느꼈다고 해서 몇 달 동안 가해자 취급받으며 마음고생하는 제2의 피해도 발생함.
학창시절 이러한 사실을 교내에서 교육 하더라도 어린 학생들은 당시에는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혹은 신고후 상황을 감당하기 힘들것이라 판단해 주저하는 경우를 자주 보아 왔습니다. 신고도 처벌도 제대로 이루어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수위만 보여주기 식으로 높이기보단.(그렇다고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건 아님 아무리 처벌 수위를 높여도 이루어지지 않으면 쓸모 없다는 의미) 교내에서 쉬쉬하며 넘어가려는 풍조를 없에고 처벌이 확실하게 이루어진다는것을 인증하는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또한 신고 부담을 확실히 줄이되 허위 신고나 악용이 되지 않도록 기준을 명확히 하는것도 필요하다 봅니다.
처벌이 약해서 사라지지 않는다 = 미국보면 틀렸음. 그 동네는 처벌 수위 강함. 심지어 피해자가 어느날 갑자기 총 가져와서 그 동안 자기 괴롭히던 애들한테 갈기는 경우도 있음. 그럼에도 따돌림은 사라지지 않았음 그냥 모든 지성이 있는 생명체는 집단에서 누구 하나 표적으로 삼고 따돌리는걸 선호함. 그 이유는 정말 간단한데, 그 편이 집단의 유지와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임.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이 사람 저 사람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며 혼란만 가중시키는데, 공동의 목표와 적이 생긴 상황에선 달라짐. 서로 한 뜻 한 마음으로 한 목소리를 내기 쉬워진다는건, 한마디로 질서정연한 사회를 유지할 수 있다는 소리임. 참고로 집단 생활하는 동물들도 이렇게 따돌림 현상 있는 경우가 아주 많음 물론 공동의 목표를 모두가 협력해서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쪽으로 잡을 수도 있지. 하지만 모든 구성원이 똑같은 성격을 지닐 수는 없음. 성격이라는건 후천적인 요인도 크지만, 역시 유전자에 의한 선천적 요인도 상당히 큼. 누군가는 이기적인 성격을 타고 났을테고, 그 구성원은 자기 마음에 안 드는 구성원을 계속해서 비난하겠지. 몇가지 요인들이 겹쳐지고 쌓이다보면 그게 따돌림으로 번지는 거임 근데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잘못을 했으면 심판은 받아야지? 처벌 수위가 문제든 집단의 본능이 문제든, 피해자들이 잘못한 건 아니잖아? 나는 중범죄만 아니라면야 법의 목적은 처벌보다 갱생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처벌이 없어도 된다는 건 아님. 애초에 처벌 없는 갱생이 완벽하게 작용될 수 있을까? 위에서 말했듯 사람마다 타고나는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누군가는 처벌 없이도 회개할 수 있지만, 누군가는 그게 안 됨. 말로 타이르면 따르는 척 하며 속으로는 더더욱 시커멓게 물들어갈 수도 있음. 그래서 갱생은 반드시 처벌이 같이 딸려와야 함. 우리가 뭐 DNA 하나하나 확인해가며 '아 이 녀석에게는 말로 타이르면 회개하는 DNA가 있구나!' 이런걸 판단할 수는 없잖아ㅋㅋㅋㅋㅋ 그리고 중범죄는 갱생이고 나발이고 목적 그냥 심판 100%로 가야지. 사람 죽여놓고 회개하면 피해자가 살아 돌아오기라도 하나? 회개는 지옥가서 하시던가
저도 학폭 피해자출신이라 앵간해서는 아주 잘 압니다. 학교에서는 처리도 잘 안해주지, 집에서는 용돈부족하다고 했을 때, "니가 무슨 용돈이 필요해?!"라면서 읍박을 지르고... 결국 그 누구도 도움을 주지 않아 힘든 상태에서 홀로 버티다 못해 졸업 후 군대갔다오고 나서 취업했더니, 6개월치 월급마저 받지 못한 등등의 고통은 계속 늘어났고, 여전히 신고해도 도움을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학폭의 여파가 20대 후반인 지금까지도 미치고 있고, 더 최악인건 생계비에 "근로능력평가"에서 "근로능력있음"판정을 받으면서 제가 받을 복지는 아예 없다는 것입니다. 30대를 앞둔 20대 후반인 지금까지도 학폭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 그것에 비해 "처벌이 약하다!"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남의 인생을 박살내놓고 잘사는거 보면 "저렇게 잘 사는 사람이 내가 되어야 하는데...."라는 생각에 분노할 수 밖에 없더군요 제가 감명깊게 본 애니메이션인 "데스노트"라는 작품이 있더군요... 키라의 행동이 결코 잘되었다 할 수는 없지만, "악인"만 골라서 데스노트에 이름을 적어 죽여버리는 애니메이션인데, 그게 저한테 있고, 거기에 가끔씩은 가해자의 이름을 대신 적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해결되지 못한 상태라는 것입니다. 가해자의 인생을 하드모드로 바꾸는것도 중요하지만, 피해자의 인생은 왜 하드모드로 가야 하는지 이해되질 않습니다.
학교폭력 피해자였습니다. 이건 알려진것보다 숨겨진 사건이 더 많습니다. 1. 고등학생의 경우 입시(특히 벌점을 10~20점씩 무단부과해버림)를 이용해 선생이 위협해 숨김 2. 해당 학교의 제 3 비리를 숨기기 위해 피해자를 압박함 3. 가해자 중 교직에 검은 인맥을 둔 부모가 있음 4. 부모의 사실상의 학대와 압박으로 가정단위에서 은폐 5. 가해자와 피해자가 분리되는것이 분반 정도에 처벌마저 너무 약함 (끽해봐야 사회봉사, 학교폭력 안건에서 가해자의 학교는 도시를 옮기게 해야 재범이 없음. 그러나 1반에서 2반으로 옮기는게 대부분이며 오히려 피해자가 옮겨야 할 수도) 6. 대표적인 왕따 (집단 따돌림) 의 경우 처벌이 분산되거나 완전히 사라짐 7. 선생님에게 알렸으나 반 모두가 같이 있는 상황에서 구도경고하는걸로 끝내버림 (물론 피해강도가 히참 더 심해짐) 8. 가짜증거를 통한 위협 (집단으로 본인 물건을 피해자 가방, 사물함에 넣고 사진을 찍어 위협함) 9. 5년을 맞고 자란 나보다 이 바닥을 잘 알고 써먹는게 가해자이다. 이 이상의 것들은 우리가 상상도 못한것이다. 8호 이상의 처분은 사실상 피해자 70%가 ㅈㅅ한 이후에 유서나 부모의 증언으로 겨우 알려져 받는 처분이라는 말이 있다. 또한 이를 방관한 교사들도 뉴스를 타야 그나마 처벌이 이루어짐. [ 경험: 뉴스에 방송된 성희롱 교사의 처벌수위는 관련교육 2시간 수강이였다. (검은 인맥 동원) 또한 교장이 위 교사를 뉴스에서 일명 쉴드를 쳤다. ]
제가 당했던 악행들을 말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초등학생땐 학급회장.부회장 권한을 악용하여 떠든사람에 본인의 이름을 그냥적음, 그렇게 자주 적힌 저는 "교내청소당번"에 상습적으로 뽑힘, 생기부에는 "교칙을 지키지 않는 반사회성이 있음"이라는 것도 버졋히 적혀있었습니다. 2. 화장실 대변기칸 1칸에 본인과 여러명이 들어가서 서로 돌아가면서 구타감행 3. 중학교에서는 일부로 커터칼을 가지고 교복을 찢는 사례가 있었음, 실제로 본인의 바지가 그렇게 몇 번 손상된 적 있기도 하고, 못입을 정도가 되자(속옷 노출될 정도의 파손) 체육복 바지로 혼용하다 벌점먹음 4. 교칙대로 완벽하게 입고 갔음에도, 선도부장이 불러서 "복장,용모 불량"으로 자주 꼽주고 벌점까지 먹이게 함 (다행이도 제 동아리였던 도서부 사서 선생님이 선도부의 이러한 악행들을 알고 있었고, 책임지는 자세가 본보기 된다고 상점을 넣어서 상쇄시켜주셨습니다.) 5. 학원에서는 친동생과 편들어서 용돈갈취 (이건 지금까지도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6. 폭행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하소연해도 "그건 그냥 과거의 일 뿐이잖아?"라면서 전혀 공감이나 위로해주지 않음... 혼자서 상처를 앓는 꼴... 7. 휴대폰이 늘 박살나서 안해줬었음, 지금도 휴대폰이 없음 8. 집단 정치질로 인하여 담궈버릴 시도까지 함
최근에 학교폭력 피해자인 제 친구가 전학을 가기로 한 일이 있었습니다. 가해자는 3월부터 피해자를 때리고 다른 학생에겐 싫어하는 별명을 부르는 등의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그 가해가 몇 달간 지속되었습니다. 그 가해자는 학급교체가 되었으나 전학을 가지 않게 되어, 친구가 학교를 어쩔 수 없이 떠나게 되었습니다. 현재 그 친구는 대안학교에 원서를 내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합니다. 주변에서 비슷한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기에 매우 마음이 아팠습니다. 학교폭력은 자신의 인생에 평생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그 자신이 가해자, 피해자, 어쩌면 이들의 가까운 사람들일 수 있습니다. 혹시 학교폭력 피해자로 의심되는 이가 있다면 용기를 내어 다가가는 것이 좋습니다. 설마 아니겠지라는 생각이 가해자를 돕는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학교폭력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자의 멘탈을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다른 이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 다른 이가 여러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학교폭력이 없어지는 날이 언젠가 오길 바랍니다.
촉법,소년법 전부 삭제하고 가해자 본인이 모든 죗값을 치르게 해야 바뀔거라 본다 안되면 적어도 법적보호자가 처벌받는 방향이라도 추진해야한다고 본다 아직도 촉법,소년법을 현행유지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무작정 현행유지만 주장하지말고 대책에 대해서도 한번 말해보길 현행유지해야한다 주장하는 사람들 치고 날이 갈수록 미쳐돌아가는 소년범죄에 대한 대책을 제시하는 인간은 한명을 못봤다
그러고보니 옆나라인 일본의 영상툰인 매니매니피플과 나는 안톤에서도 학폭 가해자가 다른 친구들과 교사들을 선동해서 아무 죄없고 아무 짓도 하지않은 피해자를 어떻게든 범죄자, 쓰레기로 만들어서 학교나 밖에서도 갈곳을 잃게 만들고 가정에서도 실망하게 만들어서 아무 기댈곳도 없어지게 만들어놓음. 이런거보면 일본의 학교폭력 실태도 우리나라와 똑같거나 심했지, 절대 덜하지 않는것 같음.🤔
생소한 단어나 무슨 드라마를 보고 나면 그전에는 분명히 많이 불리는 단어도 아니고 보기 드문것도 아닌데 내가 뭘 시도해서 알게되면 꼭 그 다음날이나 일주일 뒤에 누가 그 이야기에 대해 말하고 있고 안쓰는 단어가 갑자기 내가 알자마자 주변인들이 쓰인다는게 너무 이상해요 왜 그런걸까요?
학교폭력가해자들이 갱생불가니 처벌이 강해야 한다니 이러는 이유가 단순히 애들끼리 주먹질 하고 싸우는건 학교폭력이라고 부르지도 않음 애들끼리 싸운거지 한쪽이 싸움에서 패배 한것도 약육강식의 법칙이니 납득함 다만 학교폭력가해자들이 강하다는 이미지가 있는데 그들은 사실 강하지 않음 에초에 강했으면 무리지어 다니면서 괴롭히지 않고 혼자 나서서 괴롭혔겠지 학교폭력가해자들 대부분 만만해 보이는 피해자 한테 시비 걸었다가 개처발린 후로 보복 하겠다고 주변 가스라이팅걸고 시비걸고 일부러 폭행 당해서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주변인들 이용해 피해자를 쓰레기로 만들고 피해자가 특정 행동에 ptsd가 오도록 유도하면서 반응할때까지 끝까지건들고 결국 참다 못 한 피해자가 폭력을 휘두르면 폭력을 쓰는 저놈이 나빠요 폭력은 나빠요 난그냥 뭐뭐 할려는거뿐인데 이러면서 어느떈 누명도 쒸움 이런 애들이 미성년자때는 부모가 조폭 또는 전과자 출신이거나 학교폭력 가해자 출신 아닌이상 미성년자가 하는 일에는 빈틈이 있고 들통날 만한게 있음 그때 확실하게 자라나는 썩은 싹을 도려내야 하는데 그들을 봐주고 그러니까 또는 위에 살아남은 학교폭력가해자 출신들이 애를 어떻게든 보호하고 실드치니까 학교폭력이 안끝나는거다 추가내용을 하나 적자면 학교폭력가해자는 집단으로 피해자를 괴롭히는데 피해자는 혼자 가해자 여러명을 상대한다 학교폭력가해자들을 전부 상대하고 싸움에서 이겨본 경험자로써 말하자면 학교폭력 가해자들 갱생 절대 못 한다 그냥 힘이 처벌려서 몸을 사리는거 뿐이지 내가 3년전에 이긴놈이 3년후에 날 보니까 친한친구인척 접근하더니 내 잘못으로 가스라이팅거리고 우월감 채울려고 시도한적 있음 반성이 전혀없음 또 하나 있음 내 후배가 다른 중학교 때였나 괴롭힘을 많이 당했어 이번에 그 후배가 내가 있는 대학교로 왔더라 그런데 과거 그 후배 괴롭혔던 그 후배입장에서는 선배 2명이 본인들 기억하냐고 먼저 말걸며 물어보더라 후배는 기억 못 한다고 계속 답하니까 내 후배 괴롭혔던 그 2명은 이놈 진짜 기억 못 하네 하며 감 후배는 그 선배들 따라가며 누구냐고 계속 물어봤지만 내 후배를 개무시 하고 감 나중에 내 후배가 괴롭힘을 많이 당해서 고통 때문에 기억이 일시적인거 같은데 사라지는 병을 가지고 있거든 나중에 떠올랐는지 울더라 난 뭐 어떻게 해줄 수 없으니 그냥 후배한테 내가 못 건들게 해줄테니 힘내라고 해줌 학교폭력 가해자들은 갱생불가다
참고로 이일 이후 2~4년뒤 학교폭력가해자들 대부분 전과자가 되었더라 아직 안잡힌놈도 있고 내가 주변에 연락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어서 조사해보니까 누구는 절도를 누구는 상습 폭행에 누구는 그래도 몸사리고 일하고 있거나 누구는 사기스팸전화 관련 일 하고 있더라 학교폭력 가해자들 부모들중 대부분이 전과자 출신이더라 깊게 조사를 할땐 조선족이랑 중국 관련된 경우도 많이 봄 당연히 깊게 조사하다보니 엿될뻔한 상황도 많았음 지금은 그냥 유튜브나 보면서 댓글 끄적이는중
학교폭력을 어떻게해서든 근절해야하는게 이게 생각보다 많은 부분에 있어서 범죄자들의 포석으로 아주 유용한 요소가 많습니다. 학교폭력을 자주 해본 인간들은 인간이 어느 부분에서 저항하는지 그 경계선을 확실히 알기 때문에 법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이득을 최대한 빨아먹고 범죄의 범주에 들어서기 이전 상황이나 아니면 이미 범죄의 영역에서 타인에게 이익을 빨아먹어도 신고를 안할만한 타겟을 고르는 능력이 발달한 상태에서 사회에 진출하는데 이러면 조종하는 타인의 능력과 합쳐서 일반시민의 2-3배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는 괴물이 탄생하고 그런 녀석들과 경쟁해야 하는 불합리한 싸움이 시작됩니다. 소위 말하는 개천용 자리를 얘들에게 다 뺏기고 시작할수 있는 만큼 여러모로 공정성에 대해서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는 부분이죠. 평범한 사람이 아무리 노력해도 넘기 힘든 벽이 있는 이유기도 합니다. 반면에 피해자들중에서도 상당부분 이상한 상태로 변질된 인간들이 나타나는데 잦은 폭력에 노출되어서 나도 타인에게 폭력을 시전하고 싶다는 사고방식을 가진 인간들이 인터넷상에서 찐따라는 멸칭으로 불리며 활동하고 있는것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사람들의 눈을 찌푸리게 만들지만 실질적인 피해는 크지 않아서 다행인 부분이 없지 않아 있긴 하지만 얘들 또한 기회가 생기면 그 순간 시민에게 피해를 줄 생각으로 가득한 만큼 사회가 계속해서 병들어갈수 밖에 없는 결과가 나타날겁니다.
학부모가 선생을 고소하는 이유가 자기아이만 오냐오냐하고 감싸고 도는것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선생을 조금도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그러는 것 그 이유가 지금 학부모들이 선생들한테 부당하게 혹은 이유없이 맞고, 선생들도 학폭이 있다는걸 알면서도 일부러 방관, 담임을 맡을때마다 촌지로 새 차를 뽑는 등등.. 선생이라 하기도 아까운 인간들에게 학창시절에 시달리며 자랐기 때문에 선생들을 신뢰를 못하는게 어쩌면 당연한거죠 문제는 지금 학부모들만 그렇게 자란 게 아니라 지금 선생들도 그렇게 자랐다는거.....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죠
근본적인 원인은 가정교육이긴한데 촉법소년이니 뭐니 하면서 처벌이 제대로 안되니까 그걸 악용하는 경우가 많은듯..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해서 어린애들도 알거 다 알고 미성숙하기에 오히려 더 잔인해질 수 있는게 애들인건데 법이 제대로 작용을 안하니까 오죽하면 요즘 애새기들은 촉법소년 끝나기전에 한탕 할까? 라고도 말한다니까.. 말 다했지.. 체벌이 사라진것도 솔직히 아쉬움.. 완전 옛날만큼 무차별적인 그런게 필요하다는게 아니라, 요즘은 가정에서조차 좀만 체벌해도 뭐 가정폭력이니 뭐니 하면서 난리치니까.. 예로부터 짐승은 몽둥이가 약이랬는데 짐승처럼 행동하면 쳐맞을수도 있다는걸 알아야함 그리고 세상엔 본인보다 강하고 무서운 사람이 많다는것도
옛보다 많이 좋아졌다곤 하지만 정보 획득이 쉬워짐에따라 그 치밀함과 악독함이 점차 강화되고 있는 추세고 여전히 어릴때는 사회적 압박보다 야생에가까운 힘의법칙이 적용이 되는 세계인지라 지속적인 관심과 조치를 하여 법의 테두리 바깥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많은 관심이 필요한 사안입니다 피해자가 당하는것으로 끝나는것도 최악의 경우지만 더 심할경우에는 결국 사회를 무너트리는 본능의 논리를 적용 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땐 어른도 힘있는자도 신도 막을수없어요
학교폭력 가해자는 학교폭력 피해자가 학창시절을 추억할 수도 없고 정상적인 미래를 살아가기 힘들게 했다는 점에서 남은 인생을 불행하게 살길 바랄 뿐임. 그래서 학교폭력을 저지른 게 사실로 드러난 사람에 한하여, 그들이 직업상 모든 걸 다 잃고 꿈도 이루지 못 하는 걸 봐도 조금의 동정심도 들지 않음. 하지만 학교폭력을 저지른 게 사실로 판명되기도 전에 마구 마녀사냥하는 것도 옳지 않다고 생각됨. 그건 다른 방식으로 누군가를 학교폭력과 같은 방식으로 괴롭히는 것이라 생각되기에.
내가 2000년에 학생으로서 애기하지만 학생들 싸움에 왜? 어른들이 대입하냐?식이고 거희 14년이후쯤에서야 학교폭력 심의 위원회라는것도 하는데 문제가 1호부터 18호까지 있다고 하지만 애들이 청소년교도소 한번 같다온 사람도 있고 (농고,실업고)같은 경우인데 사람이 사람다워야 하는데 사람이 짐승처럼 행동을 하니까 그러는것이고 이럴꺼면 안하는거보다 못한다 라고 생각됨
![[법률구조공단X짤툰X국민은행] '학폭'](http://i.ytimg.com/vi/uij2mpFF3H0/mqdefault.jpg)
![[법률구조공단X짤툰X국민은행] '학폭'](/img/tr.png)
![[실화Pick] 故표예림, 저는 학교폭력의 희생자입니다.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31026방송](http://i.ytimg.com/vi/DQ3ZuJdIZAo/mqdefault.jpg)
학교폭력은 인격이 형성되는 시기인 사춘기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학교폭력을 당한다면, 나중에 사회생활을 할때 대인관계를 잘 못 형성할 수 있다는 후폭풍까지 존재합니다.
이 정도로 심각한 사안이라는 말입니다.
피해가 복구되는 게 정말 정말 힘들죠...
@@이정우의부계1 초5 이정우
맞습니다 전 초딩때 벌어졌으니...
ㄹㅇ 진짜 악질 범죄인데
@@이정우의부계1 높으신분들: 응. 그건 우리 알 바 아니야.
처벌이 엄청나게 강하더라도 진짜 따돌리면 사형. 이라는 상징성을 가질 정도의 강한 처벌이 되지 않는한 가해학생이 없어지지 않을거임
왜냐하면 후폭풍을 걱정할 정도의 지능이면 애초에 따돌림을 안함,애초에 따돌림을 주도하고 참여하는 시점에서 그 가해학생은 본인이 후에 받을 처벌 자체를 생각 안함
내가 나중에 처벌 받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 자체를 안한다는 말임 그냥 당연히 생각하는 정신병에 가까움
저런애들이 커서 대학졸업하면 일잘러되는거임ㅋㅋ 회사에서 일잘러들 특징이 갑을관계 잘파악하고 니편내편 구분잘해서 라인도 잘탄다ㅋㅋ 오히려 찐따같은 착하고 호구같은 애들은 회사가서도 인정못받음ㅋㅋ
공공기관 정부기관 교육기관 공직유관단체 등 이놈들 평판조회 신원조회 뒷조사 존나잘함ㅋㅋ 찍히면 취업방해 사업방해 등 돈못벌게 막아버림ㅠㅠ
공공기관들 면접때는 블라인드채용 안하고 면접전에 신원조회하고 면접자 평판을 외부위원한테만 안알려주고 내부위원들끼리 내용공유함ㅋㅋ 개방형직위 채용시 전력조회에서 근무성적서에 재산얼마있는지도 물어보고 퇴사자 맘에 안들면 대학교수 또는 교직원들한테 연락해서 문제점 공유함ㅋㅋ 공공기관 정부기관에 또라이들 존나 많음ㅋㅋ
평판조회 뒷조사 오지게하넼ㅋ 평판조회하는 인간들은 평상시 일상생활 가능한갘ㅋ 평판조회도 엄연히 취업방해금지법과 개인정보보호법인데 대단하닼ㅋ
진짜 무서운법을 올바르게 그렇게 만들어야합니다 가해자끼리만 인권있고 피해자따윈 없신 차별 여기고 특히 한국같은나라가 그렇죠...
진짜 다크나이트가 처리안하는 이상 절대 안고쳐짐..피해자만 힘든세상
이게... 인권이나 법률같은 것들을 배제한 채로, 가해자가 한번 공개적으로 잔혹하다 싶을 정도로 대가를 치러봐야 경각심이 생길것 같습니다. 세상이 주는 대가의 무서움을 몰라서 그러는것 같습니다.
저런애들이 커서 대학졸업하면 일잘러되는거임ㅋㅋ 회사에서 일잘러들 특징이 갑을관계 잘파악하고 니편내편 구분잘해서 라인도 잘탄다ㅋㅋ 오히려 찐따같은 착하고 호구같은 애들은 회사가서도 인정못받음ㅋㅋ
공공기관 정부기관 교육기관 공직유관단체 등 이놈들 평판조회 신원조회 뒷조사 존나잘함ㅋㅋ 찍히면 취업방해 사업방해 등 돈못벌게 막아버림ㅠㅠ
공공기관들 면접때는 블라인드채용 안하고 면접전에 신원조회하고 면접자 평판을 외부위원한테만 안알려주고 내부위원들끼리 내용공유함ㅋㅋ 개방형직위 채용시 전력조회에서 근무성적서에 재산얼마있는지도 물어보고 퇴사자 맘에 안들면 대학교수 또는 교직원들한테 연락해서 문제점 공유함ㅋㅋ 공공기관 정부기관에 또라이들 존나 많음ㅋㅋ
평판조회 뒷조사 오지게하넼ㅋ 평판조회하는 인간들은 평상시 일상생활 가능한갘ㅋ 평판조회도 엄연히 취업방해금지법과 개인정보보호법인데 대단하닼ㅋ
헤외에선 학폭가해자를 참교육하고 그런대 동양에서는...
그리고 해와처럼 학폭가해자 참교육하는 나라들이 아니면 거의 안하죠...
일진들이 진짜 무서운 게 뭐나면, 일진들이 의외로 싸움 잘하는 애들 많지는 않음. 그런데 시비 붙어서 한놈 어떻게 해버리면 패거리 몰려와서는 학교 생활이 피곤해지는 게 문제임...
싸움 잘한다고 하더라도 네이비씰 스페츠나츠 SAS의 발톱 때일 뿐
학교다닐때 일진들보면 진짜로 힘쎄거나 싸움잘하는 애들은 거의 없고 그냥 목소리 크고 똘끼만 충만함
진짜 싸움잘하는애들은 조용함
@@ravenk7140 높은 확률로 학폭 존나 당했을듯
뭔 댓글들이 죄다 학폭 피해자들 정신승리 하는 것 마냥 적혀있노
학폭 가해자들은 그냥
부모 일자리 알빠노 하고 타 행정구역으로 강제 전학 시켜야됨
ㄹㅇ 초중고 따로만들어서 거기다 모아두거나 인구소멸지역에 보내면 될듯
아예 옛날 일본의 닛세이가쿠엔처럼 그들만 모아 둔 학교 만들어서 다 거기 보내라.
닛세이가쿠엔이 뭐에요?
@@강서진-q3t 옛날에 일본에 있었던 스파르타식 고등학교.
그렀쿠만(오타나면 알려주세요)
학폭 피해자 입니다.
20대 초중반까지 정신적인 이유로 취업을 못하고 군대도 공익가고 대학교도 중퇴 했습니다.
수많은 정신 상담, 약물치료와 부모님에 무한한 사랑과 관심을 통해 현재는 중견 기업 웹디자이너로 취업에 성공하고 부업으로 픽셀 디자인을 통해 제 또래 애들보다 바쁘게 살고 돈도 벌고 있습니다. 학폭은 없어져야 합니다 평생 잊지 못합니다. 폭행, 감금, 갈취, 폭언 전부 다 당해보고 정말 힘들게 살았습니다. 어떠한 이유든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가해자는 사회에서 단절 시켜야 됩니다
@@응기잇-w1r 너무 슬프지만 극복하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ㅠㅠㅠㅠㅠ
@@폰롤하는플딱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ㅜㅜㅜㅜ
저도 학교폭력 피해자입니다.
저는 중학교때 따돌림을 당해서 우울증에 걸리고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도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군대는 아예 면제됐고 원래 살던 동네에서 멀리 떨어진 조부모님 댁으로 이사까지 했습니다.
지금은 그 인간들을 철저히 쳐부수고 짓밟겠다는 생각으로 대학교 편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편입에 성공해서 그놈들을 이기고 또 이길 것입니다.
가해자들 중 하나한테 인스타 dm으로 사과를 요구한 일이 있었는데, 아예 차단을 해 버리더군요. 가해자란 족속들은 반성 같은 걸 모르는 것 같습니다. 같이 잘 이겨내 봅시다.
@@kekekawaii_ll 같이 이겨냅시다! 화이팅!!
다들 맘고생 많이 하셨군요...ㅜㅜ
자 일단 증거가 없는 정서적폭력있죠?
이거 증거없다는점을 악용해서
가해자들끼리 짜고쳐서
피해자를 신고하는사례도 있습니다.
저희 학교에서 실제로 있던 일입니다.
가해자1:저 ㅅㄲ가 괴롭혀요.
피해자:아니 내가언제?
가해자2:내가봤음
가해자3:나도
이런식으로 역신고하는놈들도있음
더군다나 요즘은 1호처분도 들어보니
대입영향을 준다는말도 떠돌아다니는데 우리학교에서
이런식으로 피해자를 역으로 몰아가는 상황이 많아짐
@@정현컨트리볼애 맞냐?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수있지?
@@정현컨트리볼 이래서 처벌이 강해지는게 마냥 좋은게 아님. 어짜피 가해자들 빠져나갈놈들은 빠져나가고 오히려 그 법을 무기로 악용해버릴 수 있거든. 이걸 모르고 처벌만 무작정 늘리라는 애들도 참
@@갈비좋아하는사람 ㄹㅇ 나도
소식듣고 소름끼침 그래서 전학준비중
@@정현컨트리볼 와 ㅆ 이게
잼민이 뇌에서 나온거 아이디어 맞냐?
ㄷㄷ
가장 싫은 말:성인이된 가해자: 어릴 때 일을 아직도 기억하냐?
진짜 꼭 맞는게 아니고 왕따,언어폭력 계속당하면 학교 나가기 싫은걸 넘어 진짜 죽고싶은마음이 크게 듬 20대 중반된 지금도 생각하지않아도 무의식적으로 악몽 자주 꾸고 나옴
사회에 내보내기 전에 제대로 된 인간으로 만드는 교육을 하는게 청소년 시기인데 처벌도 안하고 걍 쉬쉬하고 내보내니까 성인이 돼서 큰 범죄 저지르고 해결 되는게 아무것도 없음
남의 인생 망쳐놓고 잘살려하는 놈들은 꼭 돌아올거다 왕따 당했던 사람으로서 진짜 힘들었어요
@@Rtcuf09yyfufg6 드라마 너무 많이 봤노
이 영상은 저를 포함한 학폭 피해자들을 위해 제작되었으나 영상 속 실제 판결된 처벌 수위가 솜방망이만큼 약하여 고구마가 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
하지만 FBI SWAT가 온다면 어떻게 될까? 미국제 콜라면 고구마가 내려갈 것임
아님 산소 방망이임
@@ravenk7140 중국의 사형 처벌 형식을 따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처벌도 처벌이지만 학교선에서 사건 끝내려고 하는 것도 문제임
학교 자체에는 학생을 어케 처벌하거나 할 권한이 없음
기껏해야 훈육정도지
근데 이걸 학교선에서 끝낸다는 건 처벌도 안하고 넘어가겠다는 것과 같은 말임
내가 고등학교때 학폭 피해자였음.
자잘한 괴롭힘은 셀 수도 없고 큰 사건이 4번쯤 있었음.
그때마다 선생님들한테 찾아가서 말했지.
tv같은 곳에서 이런 일이 생기면 바로 선생님, 부모님한테 말하라고 했으니까.
그때는 선생님이 다 해결해 줄 거라고 생각했음
당연히 아니였고.
뭐 진술서 같은 걸 쓰고 여러 선생님이랑 상담도 받고 다 했지만 가해자 놈들은 주의 좀 받고 끝남
당연히 일은 반복됐고 사건은 계속 일어남
무려 3번째 까지.
그제서야 담임 선생이 말해주더라.
이때까지는 교육청은 커녕 학교선에서 전부 끝냈다고.
그때 이후로 선생이란 새끼들을 믿지를 않음.
결국 4번째에 내가 병원가서 진단서 때오고 등교 거부하고 가출시도까지 하니 교육청까지 가서 위원회가 열렸음.
그러고서 그 가해자 놈들이 받은 처벌?
주동자 한놈 일주일 정학에 사회봉사 몇시간
나머지 그놈 따까리들?
옆반으로 옮기고 처벌 딱히 없음!
세상에.
이 모든 일들이 고등학교 1학년때 일어남.
남은 2년은?
몇걸음 걸으면 나오는 옆반에서 그놈들이 넘어와서 시시덕거리는 모습 보면서 버텨야했음
주동자인 그놈이 정학 끝나고 멀쩡히 돌아와서 자기 정학중에 있던 일 무용담 마냥 떠드는 거 보고 진짜 죽이고 싶었다.
그때 마음 독하게 먹고 집에 있던 공구중 한뼘 정도 길이되는 송곳을 챙겨다가 학교에 다녔음.
진짜 찌르려고.
결국 부모님한테 걸렸지.
선생한테도 불려갔었고.
그 이야기가 학교에 퍼졌는지 그놈들도 그 이후로는 딱히 건들지는 않았지.
뭐 음습하게 뒷담정도는 깠겠다만.
그때 기억때문에 지금도 그 고등학교 근처도 안감
추억따윈 없고 고등학교 자체가 싫어지니 그때 사귄 친구들도 멀리하게 되더라
그 애들한테는 죄가 없다는 걸 알아도 그럼.
그때 생각하면 도저히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가 없더라
@@ravenk7140 미국에서도 학교폭력을 당한다고 스왓이 오지 않습니다
동양인들이 흑인들한테 타켓이되서 많이 당해도
내몸을 지킬수있는건 나뿐입니다
백인들 무리에 녹아들어 인종차별에는 인종차별로 대항하던가
그 장군님처럼 Gun법을 사용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미드에서는 뭐 소송걸고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지만
그쪽도 그러면 사회생활 힘들어질뿐입니다
그게 됬던 유일한 친구는 돈많은 러시아 부자친구밖에 없었고 그친구덕에 아시아인들 차별했던 검둥이 하나 퇴학시켰지만 그뿐입니다
누군가는 또 학교폭력할꺼고
누군가는 당할테니
그냥 내몸방어 내가한다고 생각하세요...
제 친구도 초딩 때 실제로 학폭 당해봤는데 아직도 그 때만 생각하면 그만 살고싶을 정도로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어이가 없는건 학교에서 제 친구 학폭 가해자들 처벌도 안 내리고 그냥 학폭위 종결했다는거예요!!!! 제 친구 눈에 눈물나게 만들었는데 왜 가해자에게 아무 처벌도 안 내려진건지 의문이네요!! 진짜 미국처럼 초딩도 수갑 채워서 경찰서로 끌고가고 교도소에도 수감시켜야 합니다!!!! 학폭은 죽어서도 용서받을 수 없는 행위이자 살인과 같은 중범죄입니다!
학교폭력 가해자들이 인생을 망치는 일이 많이 보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적어도 몇놈 정도는 더 자중을 하겠죠.
솔직히 제대로 처벌 못받았다 이런거 보도해서 전체적으로 처벌 수위 끌어올리는 대신 별로 보도 안되는것보단,
참교육 제대로 당한 사례들 집중보도해서 학폭 자중하도록 조장하는게 훨씬 실질적으로 더 도움된다고 봄.
피해자들이 안 괜찮은데, 가해자들이 피해자들한테 진심어린 사과를 구하지도 않았는데 판사가 멋대로 판단하고 용서해주는건지
그렇게치면 재판부가 왜 있겠냐..
그래 왜 있어야 해 나는 용서 못하는데 나 대신 용서하는데 썅@@katzi144
@@katzi144 재판부 당연히 필요하지.. 그런데 반성하고 있지도 않은 거 뻔히 보이는 가해자한테 갱생의 여지가 있다고 약한 처벌 내리는 게 이해가 안 가잖아 처벌이 약하니까 사라지기는 커녕 줄어들지도 않고
재판부가 아니라 용서부임 ㅋㅋㅋ
그렇게치면 왜 국가권력에 기대서 처벌해달라고함? 본인들이 사적제재 가하지
진짜 학폭 심각하게 여겨야함 피해자는 그아픔을 평생 앉고가는건데 정작 가해자들은 처벌이 쥐꼬리만큼보다도 약한걸 아니까 하하 웃으면서 잘 놀고있음 진짜 학폭 가해자 처벌 무조건 강화시켜야한다고 본다 뭐 학생이라서 그럴수도있다고? 물론 그럴수있겠지만 요즘 같은세상에 그걸 알고하는 놈들이 90%인데 학생이라고 봐주는것도 웃긴 세상이다 참 제발 학폭 가해자들의 반성이라고 쳐 하는 가짜눈물에 속지말고 그럴수록 강하게 처벌해라 제발 좀!!
일단 중요한 건 학폭위에 학부모와 교원은 제외해야 합니다. 전문성도 없는 학부모와 교원이 아니라 교육계는 장학관 출신들만 임명해야 하는 거구요.
사실 제대로 하려면 이걸 교육계 내에서가 아니라 순수 사법적 문제로 봐야 한다는 거죠.
위원회가 아닌 바로 소년부 재판부로 넘기면 됩니다. 다만 현 소년부가 검사 없이 판사 단독으로 하는 거라면 문제구요. 소년부 전담 검사도 필요하겠죠
1+5 법원제인(헌법/일반/행정/재정/노동/사회) 중 4심제인 독일일반법원의 특별재판부 법관은 일반(민/형사) 판사 외에 전문가인 외부 위원도 재판관으로 임명이 된다니, 위원회가 아니라 학교폭력재판부에 외부 위원을 포함하여 처벌을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학폭 의무 신고 대상자로 모든 교원들을 지정한다면 뒷짐지고 방관을 하거나, 유야무야를 덜 시키겠죠. 특히 뭐만 하면 뒤집어 쓰게 될 교장들이요.(학생이 살자하면 교장도 처벌이라고 하더군요. 교감은 직접적 관계가 없으면 열외라고 하더군요.)
당연히 조사는 경찰이나 검사가 해야죠. 교원들이 뭘 조사합니까... 이원화를 시켜 놓으니까 누군 처벌이 서면 사과로 끝나고 누군 소년부 재판을 받고...
모델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을 잡으면 됩니다. 교육청과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에서 각 교육청 소재지의 검찰청(서울이면 중앙지검)에 파견을 나와서 하면 되겠죠. 단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과는 달리 최소 교육청마다 있어야 할테니 많은 인력이 필요하겠지만요
어차피 학폭가해자들은 갱생의 여지가 없음... 어쩌다 서로 감정 상해서 싸웠다가 좀 커진경우나 피해자포지션인 애가 고의적으로 엿먹이려고 자작극하는게 아닌이상 모든 가해자는 처벌받아도 똥밟았다하고 커서도 똑같이 행동함.. 회사에서 정치질이랍시고 뒷담까고 은근히 괴롭히고 따돌리는 사람들이 거의 학창시절에 그렇게 행동했던 사람들.. 갱생하려면 처벌이랑은 별개로 부모가 집에서 애를 죽어라 갈궈야 정신차림 내새끼 처벌받아 속상하지? 우쭈쭈 이러면 절대 고쳐지지 않음
고정관념 일반화 심하네
맞는 말인데 고정관념 ㅇㄹㄴ 가해자임?
@@팜팜이-y9o 생각없이 글 쓰는 거 보니 당했는갑네
여러분..진짜 학폭은..십몇년이 지나도 계속 기억나더군요..학폭은 절대 하지 맙시다..ㅠㅠ
학폭가해자의 부모도 문제가 있음
아이는 부모를 보고 배우는법임
애키우는법 모르는 부모의 애들이 대부분 어딘가 나사 빠져있더라
학폭 가해자 뿐만 아니라 가해자부모도 매일 학폭방지교육에 참관하여 교육받게 해야함
두달간 주6일 하루3시간이면 충분할듯
두달간 잔업이나 야근이 없을리 없을탠데
이 명분으로 빠지면 과연 사내평판이 어떻게될까
교사는 처벌권한이 없습니다. 학폭위 열어봐야 현실적으로는 사과하도록 중재하는 게 교사의 권한 중 최선입니다. 그 이상은 교육청사안입니다.
폐쇄형 교육시스템이 학폭을 좀 더 악화시키는면도 있다고 봄. 학교라는 공간이 지역 커뮤니티하고 워낙 단절된 공간이다 보니까, 교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지역민들이 알 수가 없잖음. 감시를 한답시고 학폭전담교사를 배치하는건 판옵티콘 형식의 교도소가 되지 않는 이상 근절은 불가능함. 근절에 그나마 가까워지게 하면서도 학생들을 감시하거나 가두지 않는 방법은 학교가 좀 더 개방적인 공간이 되는 것 밖에 없어보임.
미국처럼 학교마다 보안관 상주 시켜셔 학폭이나 사건 사고 터지면 바로 보안관실로 보내야 함
그런 방식으로 못 막는다는 걸, 미국 학교가 정확히 보여주는 중
경찰특공대와 대테러 특수부대를 총동원해서 가해자와 가해자 가족들을 조져야 됨
@@JollyRose왔더? 실화?
그래서 총기사고가 끊김?
거긴 총 한번 보여주면 끝남 ㅋㅋㅋㅋ
절대 학교나 선생이나 경찰을 믿지말고
일단 공론화 시켜서 최대한 일을 크게 벌린다음에 여론재판 하는게 그나마 정의구현
제일 더럽고 악한 일들을 본 적도, 당해본 적도 없는 나잇대부터 저러는 건 그냥 태어나기를 하틀러로 태어난건데
촉법은 얼어죽을 사형 안시킬거면 사회에서 격리조치가 근본적인 해결책이지
내가 다녔던 학교에 학교폭력 사건 있었음. 근데 죄질이 매우 좋지 않았음. 장애인을 괴롭혔기 때문인데, 근데 그 학생은 피해 학생에게 징계라기도 하기 미안할 정도인 ‘사과’만 했음. 피해 학생인 그 장애인 학우는 전학간 걸로 앎. 진짜 이만큼 학교폭력 처벌 강도가 낮다… 나도 그 장애인 괴롭힌 놈한테 괴롭힘 당했는데 진짜 악질인 놈임. 반쯤 뒤져봐야 본인의 잘못이 무엇인지 고민이라도 할텐데, 그렇지 않으니 활개치면서 다른 사람한테 피해끼치고 다니는거임.
학교 폭력 해결책: 촉법소년은 살인을 저질러도 처벌 안하니가 가해자를 죽이면 됨
처벌이 약한 것보다도 가장 큰 문제는 주변인들의 무관심과 방관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처벌을 강화하고 규제를 늘리고 한다고 해도 정작 선생님과 주변의 학생들이 모르쇠하고 입 다물고 난 몰라 식으로 가면...게다가 관심을 갖고 내가 신고를 한다고 해도 신고한 쪽이 더 불이익을 받는 상황이 크다보니 결국 피해자가 할 수 있는 상황은 그저 참는 것 밖에 할 수가 없죠.
피해자가 목소리를 높여도
멸시하고 조롱하는게 어디 하루이틀인가?
중대장만 4년2개월 했습니다. 군대에서 후임 괴롭히고 사고치는 애들 90% 학폭전과있습니다.
...어?
학폭가해자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들이 지 자식한테 꼭 들어야 될 말 (아빠or엄마도 어렸을때 학폭했었어? /아빠or엄마 혹시 회사에서 누구 괴롭히고 다녀?)
10년동안이나 학폭 당해온 사람입니다 진짜 아직도 인간 관계 맺기 힘듭니다
학교폭력 해결한다면서 내세운다는 대책이, 폭력 멈춰랑 그저 구실삼아 게임, 문화 탄압만 실컷하면서 삽질하고, 가해자에게 사실상 빠져나갈 구멍 만들어주니깐 안줄어드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
가해자가 피해자 죽게 만들면 솜방망이로 가거나 강제전학조치로 끝나면서, 피해자가 가해자 죽이면 귀신갈이 법치주의 발동해서 징역형으로 깜빵보내 썩게 만드는 사례보고 그냥 희망을 버렸다.
학폭가해자는 살인마랑 다를게없음 생명을 앗아가냐 안앗가냐의차이지 보이지않는 칼부림이다.
학교폭력 가해자가 떳떳하게 범죄를 촬영한 장면이나 느낌 심지어 피해자에 대한 조롱을 SNS에 올리는가 하면 범죄이력도 남지 않아 민중의 지팡이라 불릐우는 경찰이 되어 승진까지 하는 기가막힌 나라입니다.
갈수록 출산률이 최저치를 기록하는 마당에 남아있는 청소년조차 올바르게 선도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머지않아 지도에서 삭제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처벌을 강화하되 억울한 사례가 없이 제대로된 대상에게 엄벌을 가해야 할 것입니다😢
범죄율이고 지랄이고 내 가족 건드린 놈이 잘 사는 꼴을 왜 봐야함?
처벌이 강화되는건 좋지만 억울한 학생이 가해자로 매장되는 그런 사례는 확실히 없애야하네요....
학폭이나 직장내괴롭힘이나 똑같이 처벌하고 평생 빨간줄 그어놔야함
그냥 인성이 글러서임.
인터넷 봐라 학폭 엄청나게 비난하면서 정작 뭘 비난 못해서 안달 났는데.
그냥 성인처럼 처벌하면 간단하다...
촉법도 없애고...
@@E3QyeE8IU0g 세상이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음.
댓글에서나 판사 국회의원 무시하지 판사 국회의원이면 상위 0.01% 지능임.
이 사람들이 진짜 그런 간단한 생각을 못했겠음? 그리고 지금 형태의 법은 루소, 몽테스키외 같은 인류 지성의 보물들이 영향을 미쳐 고치고 고쳐 생김.
루소 같은 천재들이 님이 생각한걸 아무도 생각 못해서 이러겠음? 아니면 철학자들도 사탄같은 마음을 가졌거나 가해자 옹호하려고 그랬겠음?
마녀사냥, 콜로세움 마냥 죽이고 처벌하는데 미쳐봤자 손해가 더 많아서 그런거임.
인류 최대의 지성들과 현세대 상위 0.01%엘리트보다 님이 똑똑해서 엄벌주의 해야된다고 하면 걍 님말이 맞음.
ㄹㅇ 촉법 없애야 함
@@5학년인가 촉법을 없앤다는건 성인과 같은수준의 권리 의무를 모두 준다는 말과 일맥상통함. 술담배 다 열어주고 투표권도 주고 취직할 권리도 주고 세금에 대한 의무도 주고. 촉법이 있는 이유 자체가 성인이 되기 전에 미성년의 권리와 의무를 모두 제한하는 대신 국가가 책임지고 의무교육을 통해 1인분의 사회 구성원을 길러내는 동안 발생하는 그런 문제들에 성인수준에게 요구하는 책임을 부과하지 않는거임. 촉법을 없앨게 아니라 촉법소년의 범법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의 정부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적절함.
@@Greysock 걍 미국따라하면 되는걸 뭘 길게 설명하고 있음 ㅋ
@@Greysock다 하면 되지. 아니면 촉법을 유지할거면 그 촉법을 관리못한 법정대리인이 책임지고 처벌 받던가. 촉법이라면 면죄부가 있어서 본인에게는 손해란1도 없으니 그걸 무기로 사용하는거지
학교폭력 가해자도 성범죄자처럼 전자발찌를 채우거나 신상공개를 하면 좋겠습니다..ㅂㄷ
사회적으로 매장을 시켜버려야 해요😡
학교폭력은 예방도 중요하고 가해자에 대한 처벌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피해자의 상처를 최대한 치료받을수 있게 도와주는게 가장 먼저라고 생각이 드네요. 약간 학교폭력 피해자가 받을수있는 치료 혜택이나 관련 법률이 생기거나 있다면 영상으로 소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폭하는 애들은 배에 칼 안들어가는 줄 알아 진짜
어차피 대부분 선생님 선에서 끝남
학폭위 열어도 오히려 은따가 되버림
해당 영상서는 언급이 없는 내용이지만, 정순신 아들이랑 더 글로리가 학폭 피해자 보호에 한 획을 그은 것 같아요.
뭐만하면 피해자만 탓하는 이기적인 이론도 마찬가지죠
내용중 말씀하신 것처럼 무고에 대한 처벌 또한 같이 강화되어야 할 것입니다!
학생들끼리 싸울수도 있지라는건 싸우는거고 일방적 폭행이 아님 가해자도 그렇고 가해자 부모들이 제정신이 아님 콩콩팥팥은 과학임
학교폭력 가해자는 옛날 일본의 닛세이가쿠엔처럼 그들만 모아 둔 학교로 강제전학시키고 한 번 거기 보내지면 일반 학교로는 못 가게 해야 한다. 물리력에는 물리력으로 다스리도록 거기 선생님들은 격투기 선수 출신, 무술 고단자, 특수부대 출신, CRPT 교도관 출신 등 힘이 좋은 사람으로만 뽑고.
@@sanghakkim9865 3일 마다 줄빠따도 쳐주어야함
저도 맨날 어떤친구가 시키는일 다받아주고 거절하면 폭행당하고 pc방비 대신내주고
이걸 매일마다 당했지만 그래도 이분영상보니 다음주열리는 학폭위 가해자인생이 보입니다.!
처벌을 높게 받으면 좋겠네요
가해자는 알만큼 아는데
미성년자라고 보호받고
피해자는 평생을 트라우마에 빠져 삶
사회에 발을 못 붙이게 해야 됩니다
학교 폭력의 가해자가 왜 생기는지가 궁금합니다. 가해자가 줄어야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진짜 학교 폭력은 없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가해자들은 나중에 사과하고 그걸 또 사과하고 잘 지내는 걸 미담으로 만드는 사람도 일부 있던데... 똑바로 하시길...
현직 중2입니다. 한명의 친구가 따돌림을 당하는것을 봤는데요. 그이유는 단순이 키가 작아서,만만해서 같은 가벼운이유가 대부분입니다 . 저는 이 광경을 보고 그아이에게 그만 따돌림하라했지만 돌아오는 답은 '나도 따돌림당한다'입니다. 그럼 어른들은 이런생각을 대부분합니다. '걍 선생님에게 말하면 되지 말안해서 일을 왜 심각하게만드냐'라고요. 이 말을 저도 어느정도는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말을 함으로써 애들이 과연 따돌림을 멈출까요? 대부분의 교사들은 이런 학폭을 사과한번으로 넘어갑니다. 징계위언회가 열려도 전학을 가는일은 극히 소수입니다. 그렇기에 남은 학생의 삶을 자신을 따돌렸던 놈들과 살아야하는것이죠. 게다가 한번꼰지르기까지했으니 더 따돌림을 합니다. 따돌림의 수위도 많이놉습니다 여러가지 모욕적인발언 노예라고 칭하며 때리기. . 등등 저는 따돌림당하는 학생을 도왔다는 이유로 같이당했습니다. 학교에 가기싫습니다. 국가에서는 말로만 학폭을 없에겠다하지 실제는 다르죠.가끔은 그냥 모든 것을 끝낼까 생각이듭니다. . ..
@@HELLO__1821 솔직히 쌤한테 꼰지르는 것 보단 증거 모아서 고소 거는 게 확실히 효과있긴 해요
@@HELLO__1821 요즘에는 스마트폰에 녹음되고 있는지까지 확인하고 괴롭힌다고 하니까
따로 녹음기 하나 가지고 다니세요. 볼펜형, 소형으로된 녹음기 정말 많습니다.
녹음 품질도 아주 좋습니다. "(예)현석아 제발 때리지마~ 그만해~ 나 돈 없어~ 미안해~"
이렇게 실명 거론 하면서 누가 그 자리에 있었는지 녹음기에 녹음 목적으로 하면 됩니다.
이걸 선생님 또는 다른 방법으로 알리거나 고소 하는게 답입니다.
증거를 무조건 수집 하세요. 증거는 학생의 변호사와 같습니다.
꼭 대응을 잘 해서 행복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ki-sangkim5484 학교폭력 뿐 아니라 서로 혐오하고 편가르고 싸우는게 인간의 기본심리라 근본적으로 없어질 수가 없음.
물리적 폭력만이라도 제대로 처벌해라
요즘은 학폭도 치밀해지고 지능적으로 바뀌어서 애매한 경우가 많음
옛날처럼 폭행하고 금품갈취 하고 대놓고 괴롭히진 않음
학교에 CCTV설치하는게 젤 좋은 방법인듯… 증거가 있어야지…
보통 복도에는 다 있지않나
@@user-bt5rv1xx2j교실에 없잖아
할놈들은 어떻게든 사각을 찾아서 폭력행사함
그옛날 학폭 하던 놈들이 용서 받을거라 생각하지마라
학폭이 심각하게 여겨지지않았을시기에 본인들이 저질렀었던 죄가
결코 가벼워지지 않는다는걸 안고 살아가야할거다
피해자에게 사과는 커녕 반성도 안하는 놈들은 진짜 지옥보다 더한 고문을 받다가 죽게되어야
현명한 판결이지 사람 같지도 않은 짐승같은 놈들이 사회인인척 한다는게 제일 역겹다
학교폭력이 얼마나 주의성있게 말씀 하셧는지 평소와 브금이 바뀔정도로 중요시하는 부분인것 같아 영상잘봤습니다
학폭 처리 절차에는 아직 제도적 헛점이 많음. 학폭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피해자에는 당연히 실제 심각하고 막대한 상처를 입은 학생들도 분명 존재하는 반면에, 그냥 지 기분 안 좋아지면 수틀려서 민식이법 이후 생긴 민식이 놀이마냥 같은 반 친구들을 대상으로 학폭신고 놀이랍시고 신고를 남발하는 가짜피해자도 있음.
가해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임. 더 글로리처럼 악독한 가해자가 있는 반면, 그냥 뒷담화했다는 의혹, 째려봤다는 의혹, 일부러 밀쳤다는 의혹 등 그냥 피해자가 그렇게 느꼈다고 해서 몇 달 동안 가해자 취급받으며 마음고생하는 제2의 피해도 발생함.
학창시절 이러한 사실을 교내에서 교육 하더라도 어린 학생들은 당시에는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혹은 신고후 상황을 감당하기 힘들것이라 판단해 주저하는 경우를 자주 보아 왔습니다.
신고도 처벌도 제대로 이루어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수위만 보여주기 식으로 높이기보단.(그렇다고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건 아님 아무리 처벌 수위를 높여도 이루어지지 않으면 쓸모 없다는 의미)
교내에서 쉬쉬하며 넘어가려는 풍조를 없에고 처벌이 확실하게 이루어진다는것을 인증하는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또한 신고 부담을 확실히 줄이되 허위 신고나 악용이 되지 않도록 기준을 명확히 하는것도 필요하다 봅니다.
범죄라는 인식이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사회적 문제는 둘째고 학교폭력 자체가 범죄라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스마트폰이 폭력교사는 없앴는데
어째서 폭력학생은 그대로 남긴거지
폭력학생의 부모가 좀 셈
애비애미가 돈 좀 있겠지
학폭가해자 부모가 피해자에게 평생 매달 900만원씩 보상으로 주든 아님 신안군으로 보내서 30 년동안 노동시키면 딱이네
아니면 학폭가해자 이마나 팔 다리 등 신체마다 "나는 학폭 가해자 입니다"라는 문구를 인두로 지져서 남게 해야해 다 보이게
뭔 인민재판식 형벌이네
정말 현실적으로 학창생활은 힘이 곧 정의인 시기.. 흉기로 보복하는것 외 방법이 없음
교사가 할 수 있는게 없음.
문제 행동에 대해
교사는 아무런 권한이 없어서
진짜 주변학생들만 피해를 받음.
이제 학폭위는 교육청으로 넘어가서
학교에선 차라리 학폭위로 넘기길 바람.
학교입장에서 가장 답답한게
학폭위는 싫고 사과받고싶다 임.
학폭 가해자 처벌수위 경감시켰다는 변호사 실적 광고도 철퇴 때려야 합니다. 대도시는 학폭 터지면 변호사 고빙이 기본인데... 이런 거 좀 막아야죠.
처벌이 약해서 사라지지 않는다 = 미국보면 틀렸음. 그 동네는 처벌 수위 강함. 심지어 피해자가 어느날 갑자기 총 가져와서 그 동안 자기 괴롭히던 애들한테 갈기는 경우도 있음. 그럼에도 따돌림은 사라지지 않았음
그냥 모든 지성이 있는 생명체는 집단에서 누구 하나 표적으로 삼고 따돌리는걸 선호함. 그 이유는 정말 간단한데, 그 편이 집단의 유지와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임.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이 사람 저 사람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며 혼란만 가중시키는데, 공동의 목표와 적이 생긴 상황에선 달라짐. 서로 한 뜻 한 마음으로 한 목소리를 내기 쉬워진다는건, 한마디로 질서정연한 사회를 유지할 수 있다는 소리임. 참고로 집단 생활하는 동물들도 이렇게 따돌림 현상 있는 경우가 아주 많음
물론 공동의 목표를 모두가 협력해서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쪽으로 잡을 수도 있지. 하지만 모든 구성원이 똑같은 성격을 지닐 수는 없음. 성격이라는건 후천적인 요인도 크지만, 역시 유전자에 의한 선천적 요인도 상당히 큼. 누군가는 이기적인 성격을 타고 났을테고, 그 구성원은 자기 마음에 안 드는 구성원을 계속해서 비난하겠지. 몇가지 요인들이 겹쳐지고 쌓이다보면 그게 따돌림으로 번지는 거임
근데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잘못을 했으면 심판은 받아야지? 처벌 수위가 문제든 집단의 본능이 문제든, 피해자들이 잘못한 건 아니잖아? 나는 중범죄만 아니라면야 법의 목적은 처벌보다 갱생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처벌이 없어도 된다는 건 아님. 애초에 처벌 없는 갱생이 완벽하게 작용될 수 있을까? 위에서 말했듯 사람마다 타고나는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누군가는 처벌 없이도 회개할 수 있지만, 누군가는 그게 안 됨. 말로 타이르면 따르는 척 하며 속으로는 더더욱 시커멓게 물들어갈 수도 있음. 그래서 갱생은 반드시 처벌이 같이 딸려와야 함. 우리가 뭐 DNA 하나하나 확인해가며 '아 이 녀석에게는 말로 타이르면 회개하는 DNA가 있구나!' 이런걸 판단할 수는 없잖아ㅋㅋㅋㅋㅋ
그리고 중범죄는 갱생이고 나발이고 목적 그냥 심판 100%로 가야지. 사람 죽여놓고 회개하면 피해자가 살아 돌아오기라도 하나? 회개는 지옥가서 하시던가
제일말갖지도 않는 소리가 '처벌수위를 높여봤자 범죄는 줄지않는다임 그렇기 때문에 처벌수위를 강하게 할 필요가 없다' 무관하다면 높이는게 맞음 처벌수위가 범죄율 감소에 기여하지 않데는다면 강하게 하는게 맞음
@@고라니-d2x줄지않는다가 아니라 엄벌주의는 강력범죄율을 아주 유의미하게 높입니다
인류역사상 수없이 증명된 통계고 연구결과임
@@김꼬 인간은 안바뀝니다. 그냥 죽일 수는 없으니 사회에서 격리시키는 것이 답입니다.
@@고라니-d2x길거리에 껌뱉어도 사형이고 살인해도 사형이면
목격자를 죽이겠죠?
진짜로 아무나 손가락 까딱하기만하면 사람을 죽일수있는곳에서 뭔 깡으로 학폭을 하는지 모르겠음
개인적인 생각으론 어린 사람은 완전한 사람이 아니기에
뇌의 성장이 완료된다고 보는 고등학생부터 1인분의 사람으로 쳐줍니다
문제는 학교이미지 생각한답시고 돈받아먹는 학교나 커버를 쳐주는 가해자 집단이 문제지
저도 학폭 피해자출신이라 앵간해서는 아주 잘 압니다. 학교에서는 처리도 잘 안해주지, 집에서는 용돈부족하다고 했을 때, "니가 무슨 용돈이 필요해?!"라면서 읍박을 지르고... 결국 그 누구도 도움을 주지 않아 힘든 상태에서 홀로 버티다 못해 졸업 후 군대갔다오고 나서 취업했더니, 6개월치 월급마저 받지 못한 등등의 고통은 계속 늘어났고, 여전히 신고해도 도움을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학폭의 여파가 20대 후반인 지금까지도 미치고 있고, 더 최악인건 생계비에 "근로능력평가"에서 "근로능력있음"판정을 받으면서 제가 받을 복지는 아예 없다는 것입니다.
30대를 앞둔 20대 후반인 지금까지도 학폭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 그것에 비해 "처벌이 약하다!"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남의 인생을 박살내놓고 잘사는거 보면 "저렇게 잘 사는 사람이 내가 되어야 하는데...."라는 생각에 분노할 수 밖에 없더군요
제가 감명깊게 본 애니메이션인 "데스노트"라는 작품이 있더군요... 키라의 행동이 결코 잘되었다 할 수는 없지만, "악인"만 골라서 데스노트에 이름을 적어 죽여버리는 애니메이션인데, 그게 저한테 있고, 거기에 가끔씩은 가해자의 이름을 대신 적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해결되지 못한 상태라는 것입니다.
가해자의 인생을 하드모드로 바꾸는것도 중요하지만, 피해자의 인생은 왜 하드모드로 가야 하는지 이해되질 않습니다.
학교폭력 피해자였습니다. 이건 알려진것보다 숨겨진 사건이 더 많습니다.
1. 고등학생의 경우 입시(특히 벌점을 10~20점씩 무단부과해버림)를 이용해 선생이 위협해 숨김
2. 해당 학교의 제 3 비리를 숨기기 위해 피해자를 압박함
3. 가해자 중 교직에 검은 인맥을 둔 부모가 있음
4. 부모의 사실상의 학대와 압박으로 가정단위에서 은폐
5. 가해자와 피해자가 분리되는것이 분반 정도에 처벌마저 너무 약함 (끽해봐야 사회봉사, 학교폭력 안건에서 가해자의 학교는 도시를 옮기게 해야 재범이 없음. 그러나 1반에서 2반으로 옮기는게 대부분이며 오히려 피해자가 옮겨야 할 수도)
6. 대표적인 왕따 (집단 따돌림) 의 경우 처벌이 분산되거나 완전히 사라짐
7. 선생님에게 알렸으나 반 모두가 같이 있는 상황에서 구도경고하는걸로 끝내버림 (물론 피해강도가 히참 더 심해짐)
8. 가짜증거를 통한 위협 (집단으로 본인 물건을 피해자 가방, 사물함에 넣고 사진을 찍어 위협함)
9. 5년을 맞고 자란 나보다 이 바닥을 잘 알고 써먹는게 가해자이다. 이 이상의 것들은 우리가 상상도 못한것이다.
8호 이상의 처분은 사실상 피해자 70%가 ㅈㅅ한 이후에 유서나 부모의 증언으로 겨우 알려져 받는 처분이라는 말이 있다. 또한 이를 방관한 교사들도 뉴스를 타야 그나마 처벌이 이루어짐.
[ 경험: 뉴스에 방송된 성희롱 교사의 처벌수위는 관련교육 2시간 수강이였다. (검은 인맥 동원)
또한 교장이 위 교사를 뉴스에서 일명 쉴드를 쳤다. ]
제가 당했던 악행들을 말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초등학생땐 학급회장.부회장 권한을 악용하여 떠든사람에 본인의 이름을 그냥적음, 그렇게 자주 적힌 저는 "교내청소당번"에 상습적으로 뽑힘, 생기부에는 "교칙을 지키지 않는 반사회성이 있음"이라는 것도 버졋히 적혀있었습니다.
2. 화장실 대변기칸 1칸에 본인과 여러명이 들어가서 서로 돌아가면서 구타감행
3. 중학교에서는 일부로 커터칼을 가지고 교복을 찢는 사례가 있었음, 실제로 본인의 바지가 그렇게 몇 번 손상된 적 있기도 하고, 못입을 정도가 되자(속옷 노출될 정도의 파손) 체육복 바지로 혼용하다 벌점먹음
4. 교칙대로 완벽하게 입고 갔음에도, 선도부장이 불러서 "복장,용모 불량"으로 자주 꼽주고 벌점까지 먹이게 함 (다행이도 제 동아리였던 도서부 사서 선생님이 선도부의 이러한 악행들을 알고 있었고, 책임지는 자세가 본보기 된다고 상점을 넣어서 상쇄시켜주셨습니다.)
5. 학원에서는 친동생과 편들어서 용돈갈취 (이건 지금까지도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6. 폭행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하소연해도 "그건 그냥 과거의 일 뿐이잖아?"라면서 전혀 공감이나 위로해주지 않음... 혼자서 상처를 앓는 꼴...
7. 휴대폰이 늘 박살나서 안해줬었음, 지금도 휴대폰이 없음
8. 집단 정치질로 인하여 담궈버릴 시도까지 함
최근에 학교폭력 피해자인 제 친구가 전학을 가기로 한 일이 있었습니다.
가해자는 3월부터 피해자를 때리고 다른 학생에겐 싫어하는 별명을 부르는 등의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그 가해가 몇 달간 지속되었습니다.
그 가해자는 학급교체가 되었으나 전학을 가지 않게 되어, 친구가 학교를 어쩔 수 없이 떠나게 되었습니다.
현재 그 친구는 대안학교에 원서를 내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합니다.
주변에서 비슷한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기에 매우 마음이 아팠습니다.
학교폭력은 자신의 인생에 평생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그 자신이 가해자, 피해자, 어쩌면 이들의 가까운 사람들일 수 있습니다.
혹시 학교폭력 피해자로 의심되는 이가 있다면 용기를 내어 다가가는 것이 좋습니다.
설마 아니겠지라는 생각이 가해자를 돕는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학교폭력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자의 멘탈을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다른 이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 다른 이가 여러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학교폭력이 없어지는 날이 언젠가 오길 바랍니다.
촉법,소년법 전부 삭제하고 가해자 본인이 모든 죗값을 치르게 해야 바뀔거라 본다
안되면 적어도 법적보호자가 처벌받는 방향이라도 추진해야한다고 본다
아직도 촉법,소년법을 현행유지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무작정 현행유지만 주장하지말고 대책에 대해서도 한번 말해보길
현행유지해야한다 주장하는 사람들 치고 날이 갈수록 미쳐돌아가는 소년범죄에 대한 대책을 제시하는 인간은 한명을 못봤다
일단 다 필요없고 촉법폐지좀..
그러고보니 옆나라인 일본의 영상툰인 매니매니피플과 나는 안톤에서도 학폭 가해자가 다른 친구들과 교사들을 선동해서 아무 죄없고 아무 짓도 하지않은 피해자를 어떻게든 범죄자, 쓰레기로 만들어서 학교나 밖에서도 갈곳을 잃게 만들고 가정에서도 실망하게 만들어서 아무 기댈곳도 없어지게 만들어놓음.
이런거보면 일본의 학교폭력 실태도 우리나라와 똑같거나 심했지, 절대 덜하지 않는것 같음.🤔
처벌의강도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지만 자식인성교육을 방임한 부모의 잘못이 80퍼센트임. 잘못된것을 알려주고 가르치지않으니까요.
촉법일때 사고 친거 용서 한 애들 이후 정신차리고 제대로 살고 있는지 통계좀 냈음 좋겠네.
생소한 단어나 무슨 드라마를 보고 나면 그전에는 분명히 많이 불리는 단어도 아니고 보기 드문것도 아닌데 내가 뭘 시도해서 알게되면 꼭 그 다음날이나 일주일 뒤에 누가 그 이야기에 대해 말하고 있고 안쓰는 단어가 갑자기 내가 알자마자 주변인들이 쓰인다는게 너무 이상해요 왜 그런걸까요?
학교폭력가해자들이 갱생불가니 처벌이 강해야 한다니 이러는 이유가 단순히 애들끼리 주먹질 하고 싸우는건 학교폭력이라고 부르지도 않음 애들끼리 싸운거지 한쪽이 싸움에서 패배 한것도 약육강식의 법칙이니 납득함 다만 학교폭력가해자들이 강하다는 이미지가 있는데 그들은 사실 강하지 않음 에초에 강했으면 무리지어 다니면서 괴롭히지 않고 혼자 나서서 괴롭혔겠지 학교폭력가해자들 대부분 만만해 보이는 피해자 한테 시비 걸었다가 개처발린 후로 보복 하겠다고 주변 가스라이팅걸고 시비걸고 일부러 폭행 당해서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주변인들 이용해 피해자를 쓰레기로 만들고 피해자가 특정 행동에 ptsd가 오도록 유도하면서 반응할때까지 끝까지건들고 결국 참다 못 한 피해자가 폭력을 휘두르면 폭력을 쓰는 저놈이 나빠요 폭력은 나빠요 난그냥 뭐뭐 할려는거뿐인데 이러면서 어느떈 누명도 쒸움 이런 애들이 미성년자때는 부모가 조폭 또는 전과자 출신이거나 학교폭력 가해자 출신 아닌이상 미성년자가 하는 일에는 빈틈이 있고 들통날 만한게 있음 그때 확실하게 자라나는 썩은 싹을 도려내야 하는데 그들을 봐주고 그러니까 또는 위에 살아남은 학교폭력가해자 출신들이 애를 어떻게든 보호하고 실드치니까 학교폭력이 안끝나는거다
추가내용을 하나 적자면 학교폭력가해자는 집단으로 피해자를 괴롭히는데 피해자는 혼자 가해자 여러명을 상대한다 학교폭력가해자들을 전부 상대하고 싸움에서 이겨본 경험자로써 말하자면 학교폭력 가해자들 갱생 절대 못 한다 그냥 힘이 처벌려서 몸을 사리는거 뿐이지 내가 3년전에 이긴놈이 3년후에 날 보니까 친한친구인척 접근하더니 내 잘못으로 가스라이팅거리고 우월감 채울려고 시도한적 있음 반성이 전혀없음 또 하나 있음 내 후배가 다른 중학교 때였나 괴롭힘을 많이 당했어 이번에 그 후배가 내가 있는 대학교로 왔더라 그런데 과거 그 후배 괴롭혔던 그 후배입장에서는 선배 2명이 본인들 기억하냐고 먼저 말걸며 물어보더라 후배는 기억 못 한다고 계속 답하니까 내 후배 괴롭혔던 그 2명은 이놈 진짜 기억 못 하네 하며 감 후배는 그 선배들 따라가며 누구냐고 계속 물어봤지만 내 후배를 개무시 하고 감 나중에 내 후배가 괴롭힘을 많이 당해서 고통 때문에 기억이 일시적인거 같은데 사라지는 병을 가지고 있거든 나중에 떠올랐는지 울더라 난 뭐 어떻게 해줄 수 없으니 그냥 후배한테 내가 못 건들게 해줄테니 힘내라고 해줌 학교폭력 가해자들은 갱생불가다
참고로 이일 이후 2~4년뒤 학교폭력가해자들 대부분 전과자가 되었더라 아직 안잡힌놈도 있고 내가 주변에 연락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어서 조사해보니까 누구는 절도를 누구는 상습 폭행에 누구는 그래도 몸사리고 일하고 있거나 누구는 사기스팸전화 관련 일 하고 있더라 학교폭력 가해자들 부모들중 대부분이 전과자 출신이더라 깊게 조사를 할땐 조선족이랑 중국 관련된 경우도 많이 봄 당연히 깊게 조사하다보니 엿될뻔한 상황도 많았음 지금은 그냥 유튜브나 보면서 댓글 끄적이는중
처벌은 약합니다. 피해자가 상처를 회복하는 방법은 복수밖에 없습니다.. 역지사지..
총기도입해야지 나한테 칼을 들이미는 너는 죽을각오를 하고 칼을 뺀거겠지? 이러면서 방아쇠 당기면 됨
학교폭력을 어떻게해서든 근절해야하는게 이게 생각보다 많은 부분에 있어서 범죄자들의 포석으로 아주 유용한 요소가 많습니다.
학교폭력을 자주 해본 인간들은 인간이 어느 부분에서 저항하는지 그 경계선을 확실히 알기 때문에 법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이득을 최대한 빨아먹고 범죄의 범주에 들어서기 이전 상황이나 아니면 이미 범죄의 영역에서 타인에게 이익을 빨아먹어도 신고를 안할만한 타겟을 고르는 능력이 발달한 상태에서 사회에 진출하는데 이러면 조종하는 타인의 능력과 합쳐서 일반시민의 2-3배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는 괴물이 탄생하고 그런 녀석들과 경쟁해야 하는 불합리한 싸움이 시작됩니다. 소위 말하는 개천용 자리를 얘들에게 다 뺏기고 시작할수 있는 만큼 여러모로 공정성에 대해서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는 부분이죠. 평범한 사람이 아무리 노력해도 넘기 힘든 벽이 있는 이유기도 합니다. 반면에 피해자들중에서도 상당부분 이상한 상태로 변질된 인간들이 나타나는데 잦은 폭력에 노출되어서 나도 타인에게 폭력을 시전하고 싶다는 사고방식을 가진 인간들이 인터넷상에서 찐따라는 멸칭으로 불리며 활동하고 있는것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사람들의 눈을 찌푸리게 만들지만 실질적인 피해는 크지 않아서 다행인 부분이 없지 않아 있긴 하지만 얘들 또한 기회가 생기면 그 순간 시민에게 피해를 줄 생각으로 가득한 만큼 사회가 계속해서 병들어갈수 밖에 없는 결과가 나타날겁니다.
병역과 직접 연동한 처벌이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병무청에서 직접 손해배상을 요구하거나..
평생동안 사회적 질타를 받으면 될듯
그 시절에는 학습만큼 중요한게 없다고 봅니다
학폭을 하면 인생이 끝장난다는 학습
일정 수위이상 학폭을 하면 국가에서 대학교 직장 배우자에게 의무적으로 알려주게 한다면 쉽게 못할겁니다
무리생활하는 동물중에 자연스러운 행동이지만 우린 금수다 아니므로 인간답게 행동해야함
학부모가 선생을 고소하는 이유가 자기아이만 오냐오냐하고 감싸고 도는것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선생을 조금도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그러는 것
그 이유가 지금 학부모들이 선생들한테 부당하게 혹은 이유없이 맞고, 선생들도 학폭이 있다는걸 알면서도 일부러 방관, 담임을 맡을때마다 촌지로 새 차를 뽑는 등등.. 선생이라 하기도 아까운 인간들에게 학창시절에 시달리며 자랐기 때문에 선생들을 신뢰를 못하는게 어쩌면 당연한거죠
문제는 지금 학부모들만 그렇게 자란 게 아니라 지금 선생들도 그렇게 자랐다는거.....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죠
제 애가 학교 갈만큼 크기 전에 학폭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현실은 누구보다 가해자 보호에 적극적이며 가해자들의 '미래'를 생각해서 기록도 못남기게 하는중.
그리고 재판을 질질끌어 괴롭히는등 피해자 ㅈ되게 하는 방법은 무궁무진하죠.
근본적인 원인은 가정교육이긴한데
촉법소년이니 뭐니 하면서 처벌이 제대로 안되니까 그걸 악용하는 경우가 많은듯..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해서 어린애들도 알거 다 알고 미성숙하기에 오히려 더 잔인해질 수 있는게 애들인건데
법이 제대로 작용을 안하니까 오죽하면 요즘 애새기들은 촉법소년 끝나기전에 한탕 할까? 라고도 말한다니까.. 말 다했지..
체벌이 사라진것도 솔직히 아쉬움..
완전 옛날만큼 무차별적인 그런게 필요하다는게 아니라, 요즘은 가정에서조차 좀만 체벌해도 뭐 가정폭력이니 뭐니 하면서 난리치니까..
예로부터 짐승은 몽둥이가 약이랬는데 짐승처럼 행동하면 쳐맞을수도 있다는걸 알아야함
그리고 세상엔 본인보다 강하고 무서운 사람이 많다는것도
옛보다 많이 좋아졌다곤 하지만 정보 획득이 쉬워짐에따라 그 치밀함과 악독함이 점차 강화되고 있는 추세고
여전히 어릴때는 사회적 압박보다 야생에가까운 힘의법칙이 적용이 되는 세계인지라
지속적인 관심과 조치를 하여 법의 테두리 바깥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많은 관심이 필요한 사안입니다
피해자가 당하는것으로 끝나는것도 최악의 경우지만 더 심할경우에는 결국 사회를 무너트리는 본능의 논리를 적용 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땐 어른도 힘있는자도 신도 막을수없어요
국괴등 힘있는인간들의 오프스프링들은 스무스하게~~
그와중에 썸네일 왜이리 고퀄이예요? ㄷㄷ
학교폭력 가해자는 학교폭력 피해자가 학창시절을 추억할 수도 없고 정상적인 미래를 살아가기 힘들게 했다는 점에서 남은 인생을 불행하게 살길 바랄 뿐임.
그래서 학교폭력을 저지른 게 사실로 드러난 사람에 한하여, 그들이 직업상 모든 걸 다 잃고 꿈도 이루지 못 하는 걸 봐도 조금의 동정심도 들지 않음.
하지만 학교폭력을 저지른 게 사실로 판명되기도 전에 마구 마녀사냥하는 것도 옳지 않다고 생각됨. 그건 다른 방식으로 누군가를 학교폭력과 같은 방식으로 괴롭히는 것이라 생각되기에.
내가 2000년에 학생으로서 애기하지만 학생들 싸움에 왜? 어른들이 대입하냐?식이고 거희 14년이후쯤에서야 학교폭력 심의 위원회라는것도 하는데 문제가 1호부터 18호까지 있다고 하지만 애들이 청소년교도소 한번 같다온 사람도 있고 (농고,실업고)같은 경우인데 사람이 사람다워야 하는데 사람이 짐승처럼 행동을 하니까 그러는것이고 이럴꺼면 안하는거보다 못한다 라고 생각됨
행성리셋이 답이다
이거는 간소화되어 시간아끼고 강력하게 처벌해야 마땅한대 과정이 너무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걸려요
걍 답이 없음. 지금도 계속 발생하고 있고.
도덕이 추락했으니 공공장소 모든 곳에 CCTV 설치해야겠네. 수술실도 설치하는데 교실이라고 설치 못하나?
그냥 처벌 잘 안받는걸 알고
계속 폭력한거일듯
짜피 졸업해서 다른 학교 가면
다신 안볼사이 되니까
경찰말고 검찰로 바로가세요 검찰은 무조건 수사해야되기때문에 경찰보다 빠릅니다 당장 다치거나 맞았을때는경찰 고소고발등등 빠르게소송할땐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