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60년 전 할머니가 산에 나물 캐러 가셨다가 굴 속에서 호랑이 새끼 두 마리를 보셨다는 얘기를 들었으며 약 20년 전 북산면 오항리에서 호랑이 발자국을 봤다는 지인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하루 빨리 근친상간을 위해 비무장 지대에 호랑이들이 왕래할 수 있게끔 정부에서는 통로를 만들어 줘야 합니다.
미리 철저히 준비하지 않는 한, 야생동물의 사진을 찍기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저도 겨울에 인적 드문 흙길을 가던 중, 풀숲에 숨어 있던 고라니 한 마리가 인기척에 놀라 제 앞을 가로 질러 반대편 야산으로 도망치는 걸 봤는데, 점프 서너번 만에 사라지더군요. 그게 불과 3초 안쪽이에요. 야생 고라니는 절대 달리지 않습니다. 마치 용수철 같습니다.
임순남님께서 보이는 열정은 다들 알고잇습니다....하지만...누가봐도 한국땅에는 호랑이는 존재하지않다고생각합니다...혹여나 잇더라면 그실체를 증거물이라도 잡혀잇을텐데여...1998년화천발자국은 조금 수상하기도합니다 도장찍힌듯 발자국찍힌거가 조금 그렇네여...그냥 누가 일부러 찍어놓은듯한 호랑이발자국같습니다...제개인적인생각으로요.....호랑이는 솔직히 없다고보구여 표범이나 한번 추적해보시죠 그게더 가능성이잇어보입니다....
임순남 한국호랑이 보호협회 회장님
앞으로도 항상 건승 하시고 호랑이 보호에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임 순남 회장님 수고하십니다
남북에있는 호랑이들이 서로 왕래해서
호랑이 개체수가 늘었으면좋겠습니다
맨날 찾는거모습만 방송내보내고 한번도못봤다면 일안하는것맞음
제보안된 목격담도 있어요
있어요 호랑이
저도 호랑이 발자국 확실히 봤습니다
힘내세요
나도 10cm 전후의 발자국 봤지요,,,,, 임실 부근에서.
❤❤❤
50년전에 산속에서 발자국만 봤다. 근데 동네 어르신이 보셨단다.ㅎ
호랑이는사람을먼저보고피해갑니다
월악산에송이따러새벽갓다봣어요
월악산에겨울에눈오면은발자국이왜발러간답니다
약 60년 전 할머니가 산에 나물 캐러 가셨다가 굴 속에서 호랑이 새끼 두 마리를 보셨다는 얘기를 들었으며 약 20년 전 북산면 오항리에서 호랑이 발자국을 봤다는 지인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하루 빨리 근친상간을 위해 비무장 지대에 호랑이들이 왕래할 수 있게끔 정부에서는 통로를 만들어 줘야 합니다.
가능성 있읍니다 실제 1965년도 지리산에서 동네 형들 캠핑 가서 새끼한마리 잡아왔음 실제로 대처마루 어승렁거리는 애끼 본기억 지금도 생생함
돈이 마빡에 튄갑소 부럽네요
야생 호랭이가 있다고 정말 믿고 싶다. 그리고 부디 사람한테 당하지 말고 잘 살아주길
임 소 장 님 얼 굴 이 범 상 이다
호랑이는 사람을보고 도망을안갈텐데 덤비지 안을까요?
오ㅅㅂ 2004년 문산 1사단 근무할때 야간근무때 표범 새끼랑있는거봤는데 개소름
나 어렸을적에 1965년도 동네 형들이 당시 고교생! 지리산 캠핑가서 굴속에 아장거리는 새끼호랑이를 잡아서 왔음 동네가 새끼호랑이 보러 형들집에 가고 난리부르스 나도 실제로 봤는데 고양이만했고 며칠후 창경원에 갖다줬다고 함? 어머니한테 그애기를하니개호랑이라고 하는데 무슨말인지 지금두 몰겠음
그당시 지리산은 사람접근이 힘든산세로 가능성이 있을것같음!
저 혹시 태극기 머리 했던 브라질??? 사람 영상도 올려주시면 안될까용 그 미용사가 저희 아빤데 젊을적 모습이 궁금해요.
요즘불박이 있으니 호랑이 목격담이 없음 ㅋ
미리 철저히 준비하지 않는 한, 야생동물의 사진을 찍기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저도 겨울에 인적 드문 흙길을 가던 중, 풀숲에 숨어 있던 고라니 한 마리가 인기척에 놀라 제 앞을 가로 질러 반대편 야산으로 도망치는 걸 봤는데, 점프 서너번 만에 사라지더군요. 그게 불과 3초 안쪽이에요. 야생 고라니는 절대 달리지 않습니다. 마치 용수철 같습니다.
스라소니다!
탈북한 호랑이
철책땜에 어케오냐
무슨 탈북 호라이냐
시베리아 에 있다고 한국에 있나???
미친,,,,,
호랑이도좋치만 철책선을 열어놓으면 안돼죠.
임순남님께서 보이는 열정은 다들 알고잇습니다....하지만...누가봐도 한국땅에는 호랑이는 존재하지않다고생각합니다...혹여나 잇더라면 그실체를 증거물이라도 잡혀잇을텐데여...1998년화천발자국은 조금 수상하기도합니다 도장찍힌듯 발자국찍힌거가 조금 그렇네여...그냥 누가 일부러 찍어놓은듯한 호랑이발자국같습니다...제개인적인생각으로요.....호랑이는 솔직히 없다고보구여 표범이나 한번 추적해보시죠 그게더 가능성이잇어보입니다....
삵같은데..
삵은 고양이 보다 조금 큰 수준이야
@@whenever0807고냥이보단 훨씬 큼 ㅋㅋ 아재들이 삵보고 호랑이라 착각했을겨
@@김김이-x8t 약간 더 큰데 뭔 훨씬은 개소리여
북쪽에서 넘어올 수는 있다
고생 많습니다만 호랭이는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있다고 합니다
호랭이 보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어요!
범은 없을 거로 본다
표범은 있을 듯 하다
만났는가 발자국만 봤는가
무모한게아니고 멋진건데
호랑이 발자국 본뜬걸로 본인이 발자국 찍고 조작한거 9시 뉴스에 보도됐었죠
심지어 저건 호랑이 발 사이즈가 아님 ㅋ 사람 머리만한데 뭔 담배갑 조금 더 큰 수준이라니 장난하나...
호랑이가 잇다면 먹다 남은
노루사체나 뼈라도 발견될것인데
그런 증거는 하나도 없고
호랑이 털한올이라도 못찾으면서
오직 발자국으로만 잇다고
검증도 안된 발자국으로
믿을수 없는 주장만
님이 몰라서 그렇지 동물사체는 많이 발견됨 목격담도 2000년대 초반까진 꽤 있었고요 최근에도 있긴함
@wefwewefwf7949 에휴.. 호랑이 발은 사람 머리통만함
호랑이는 남한에는 없음~ 다 헛 소리지~
ㅇㅇ
호랑이 당연히 있지 난 우리집 뒷산에서 사자도 직접 봤다
난 아나콘다두 봤다우~~
난 코끼리와 코뿔소도 봤는데
우리집뒤에 공룡 살고 있습니다.
제발 사람눈에 띠지마라
이사람 매년 호랑이 증거보인다는 사람아냐?? 몇십년째냐?? 목적이모냐??
호랑이 복원 희망자
없어요.이제 좀 그만 찾으세요.
표범이나 찾아 보시죠
ㅅㄱㄲ
근데 보호를해야지 자꾸추적을하니
호랑이들이 스트레스받겟다.
그렇케 추적해도 절대못만난다.
인연이잇어야 만나지.
나도차안에서 3미터앞까지가서
딱마주햇는데 사진찍을생각전혀
못하고 노란눈에 압도되서 꼼짝도
못햇음.
드론있는데
머할라꼬산에다니나?
호랑이가가만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