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직관으로 하나 프렌즈석에서 관전 중이었는데 3쿼터 시작할때 보니 제 옆에 3명 뒤에 1명이 안보이더라구요. 아마 집으로 그냥 간것 같은데 이해는 됐습니다. 경기력에 너무 실망해서 한숨 쉬는분도 있었구요. 이날 김정은 선수 대기록 작성이 거의 확실시 되는거였는데도 관중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는데 비용 지불하면서 직관 오는 관중들을 위해서라도 이런 경기는 나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지더라도 마지막까지 접전으로 긴장감있는 경기를 원하지 이런건 아닌거 같아요.
접전 바라지도 않아요 35점 졌어도 그 정도 차이 나는구나 했을 겁니다. 그냥 전황을 봐야 처음부터 이길 생각 자체가 없었어요 유망주를 키운다 그럴 수 있죠 어차피 어렵다 보면 그럼 롤을 정확히 주고 하나하나 임무를 성공하는 성취감을 맞 보여 줘야지 절망을 가르쳐서 어쩌자는 건지
젊은 선수들이 공을 쥐고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해줘야 하는데 하나는 그런게 아예 없음. 정예림 고서연 박소희 3인방 애네들이 코트위에 있으면 같이 뛰는 선수가 부담임. 드리블로 간단하게 진입하는거도 무서워함 드라이브 시도 자체를 아예 안함, 왠만하면 저 3인방중 2명이 동시에 있음. 같이 뛰는 나머지 3명 (대부분 양인영 진안 김정은) 에게 공격부담이 매우매우매우 심해짐. 특히 고서연은 공격시에 4대5 수준으로 공격의사 0. 수비 마이너스 생각하면 현재는 팀에 짐덩어리 수준의 플레이만 골라서 하는중. 그리고 왜 탑이나 엘보에서 양인영이 공 잡고 컨트롤을 시키는건지 이해가 도저히 안됨. 양인영이 패스퀄리티가 좋은것도 아니고 시야가 좋은것도 아닌데 주구장창 저걸 하고 있음. 안 그래도 다른 선수들 공격의사도 없는데 그나마 위협적인 공격옵션인 양인영한테 뿌려 주라고 시키고 있으니 잘못가도 단단히 잘못가고 있음. 어차피 시즌은 망했는데 정예림 고서연 박소희 이 3인방을 미래를 생각하고 성장시키려면 박진영 같은 공격적인 플레이를 주문해야함. 양인영이 탑에서 진안에게 패스 , 진안이 탑에서 양인영에게 패스 , 의미없이 돌리다가 5초남고 김정은, 답답해진 김시온 드라이브 돌격이 계속 반복된다면 이팀은 미래도 없음
정말 속시원한 영상인데… 하나는 해답이 없어보이는거 같습니다.. 고서연 선수는 예전 삼성때 3점슛 한번 터지고 너무 고평가 되고 있는 선수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로또 슛 말고는 다른건 너무 부족해 보이는던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박소희는 뭐 이제 언급하기도 싫고.. 박진영은 너무 혼자하는 농구를 하고 진안선수는 전치2주 무릎부상에 유즈키선수 전치4주 후방십자인대 부상 엄서이선수 어깨 부상 거진 수술해야할정도.. 답이 없네요.. 유즈키 선수 느리다고 하셨는데.. 지금 부상입니다. 그럼 누가 있나요.. 속공할수 있는 선수 가드중 김시온 선수 뿐인데
해답은 있어요 그렇게 안 할 뿐 박진영은 좀 판단이 안 되고 유즈키도 마찬가지 느린 건 뛰는 다리가 느린 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 되는지 생각하느라 죽이는 시간이 긴 겁니다 부상 당하기 전에도 똑같았어요 더 느릴 때도 많았죠 그런데 그런 상태에다가 부상까지 있는데 지난 경기는 10분 돌리고 그 때 10점 뒤졌죠? 멀쩡한 선수들 다 어쩌고 팀 3번 중에 순위 먹이면 박진영은 3번째나 4번째인데 주전 기용하고 있습니다 고서연은 백업일 때도 가능성 주목을 받이 받은 경우로 그냥 아직 켜지 않은 경우일 뿐이죠 되냐 마냐의 기록에 있는 김시온 밖에 없단 말이 맞아요 근데 왜 김시온 정예림 고서연 박소희 전부 다 하향 곡선일까요? 신지가 없었서? 고서연 바로 그 신지 없을 때 대신 뛰어서 주목 받던 선수입니다 김시온 BNK에서도 이보다는 잘 했고 노쇠하 논할 나이 아니고요 정답은 이들을 살려 줄 수 없는 농구를 하고 있기 때문인 거죠 시즌 내내 베스트를 가동한 적이 없는 게 제일 큰 문제고요
하나 꼴찌는 최종 확정일것 같네요. 포스트업에 이은 훅슛이나 레이업이 없이 오직 점퍼만 되는 겹치는 투빅 진안, 양인영이 페인트존 공간 다 잡아먹고, 팀 전부 부지런히 움직이질 않고 멈춰서 두리번 거리다가 가드들은 외곽에서 샷클락 쫓겨서 에라 모르겠다~ 슛으로 에어볼만 날리네요. 돌파나 미드레인지는 거의 없네요. 최고참 김정은만 속타고 안쓰럽네요... 애들이 의욕도 없고 기량도 안되고 총체적 난국입니다.
![외국인 오면 향상? [빤한 거짓말 속는 멍청이들]](http://i.ytimg.com/vi/7W2WpvIDbw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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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직관으로 하나 프렌즈석에서 관전 중이었는데 3쿼터 시작할때 보니 제 옆에 3명 뒤에 1명이 안보이더라구요.
아마 집으로 그냥 간것 같은데 이해는 됐습니다. 경기력에 너무 실망해서 한숨 쉬는분도 있었구요.
이날 김정은 선수 대기록 작성이 거의 확실시 되는거였는데도 관중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는데
비용 지불하면서 직관 오는 관중들을 위해서라도 이런 경기는 나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지더라도 마지막까지 접전으로 긴장감있는 경기를 원하지 이런건 아닌거 같아요.
접전 바라지도 않아요
35점 졌어도 그 정도 차이 나는구나 했을 겁니다.
그냥 전황을 봐야 처음부터 이길 생각 자체가 없었어요
유망주를 키운다 그럴 수 있죠 어차피 어렵다 보면
그럼 롤을 정확히 주고 하나하나 임무를 성공하는 성취감을 맞 보여 줘야지 절망을 가르쳐서 어쩌자는 건지
하뱅 탈덕했다고 하셨지만 왠만한 하뱅팬분들보다 더 관심이 많고 모든 경기를 놓치지 않는…ㅋㅋㅋㅋ
다른팀도 다 봐요 그냥 거기가 가까울 뿐이지
젊은 선수들이 공을 쥐고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해줘야 하는데 하나는 그런게 아예 없음.
정예림 고서연 박소희 3인방 애네들이 코트위에 있으면 같이 뛰는 선수가 부담임. 드리블로 간단하게 진입하는거도 무서워함 드라이브 시도 자체를 아예 안함, 왠만하면 저 3인방중 2명이 동시에 있음. 같이 뛰는 나머지 3명 (대부분 양인영 진안 김정은) 에게 공격부담이 매우매우매우 심해짐. 특히 고서연은 공격시에 4대5 수준으로 공격의사 0. 수비 마이너스 생각하면 현재는 팀에 짐덩어리 수준의 플레이만 골라서 하는중. 그리고 왜 탑이나 엘보에서 양인영이 공 잡고 컨트롤을 시키는건지 이해가 도저히 안됨. 양인영이 패스퀄리티가 좋은것도 아니고 시야가 좋은것도 아닌데 주구장창 저걸 하고 있음. 안 그래도 다른 선수들 공격의사도 없는데 그나마 위협적인 공격옵션인 양인영한테 뿌려 주라고 시키고 있으니 잘못가도 단단히 잘못가고 있음.
어차피 시즌은 망했는데 정예림 고서연 박소희 이 3인방을 미래를 생각하고 성장시키려면 박진영 같은 공격적인 플레이를 주문해야함. 양인영이 탑에서 진안에게 패스 , 진안이 탑에서 양인영에게 패스 , 의미없이 돌리다가 5초남고 김정은, 답답해진 김시온 드라이브 돌격이 계속 반복된다면 이팀은 미래도 없음
정말 속시원한 영상인데… 하나는 해답이 없어보이는거 같습니다..
고서연 선수는 예전 삼성때 3점슛 한번 터지고 너무 고평가 되고 있는 선수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로또 슛 말고는 다른건 너무 부족해 보이는던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박소희는 뭐 이제 언급하기도 싫고..
박진영은 너무 혼자하는 농구를 하고
진안선수는 전치2주 무릎부상에
유즈키선수 전치4주 후방십자인대 부상
엄서이선수 어깨 부상 거진 수술해야할정도..
답이 없네요.. 유즈키 선수 느리다고 하셨는데.. 지금 부상입니다. 그럼 누가 있나요.. 속공할수 있는 선수 가드중 김시온 선수 뿐인데
해답은 있어요 그렇게 안 할 뿐
박진영은 좀 판단이 안 되고
유즈키도 마찬가지 느린 건 뛰는 다리가 느린 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 되는지 생각하느라 죽이는 시간이 긴 겁니다
부상 당하기 전에도 똑같았어요 더 느릴 때도 많았죠
그런데 그런 상태에다가 부상까지 있는데 지난 경기는 10분 돌리고 그 때 10점 뒤졌죠?
멀쩡한 선수들 다 어쩌고
팀 3번 중에 순위 먹이면 박진영은 3번째나 4번째인데 주전 기용하고 있습니다
고서연은 백업일 때도 가능성 주목을 받이 받은 경우로 그냥 아직 켜지 않은 경우일 뿐이죠 되냐 마냐의 기록에 있는
김시온 밖에 없단 말이 맞아요
근데 왜 김시온 정예림 고서연 박소희 전부 다 하향 곡선일까요? 신지가 없었서?
고서연 바로 그 신지 없을 때 대신 뛰어서 주목 받던 선수입니다
김시온 BNK에서도 이보다는 잘 했고 노쇠하 논할 나이 아니고요
정답은 이들을 살려 줄 수 없는 농구를 하고 있기 때문인 거죠
시즌 내내 베스트를 가동한 적이 없는 게 제일 큰 문제고요
하나 꼴찌는 최종 확정일것 같네요. 포스트업에 이은 훅슛이나 레이업이 없이 오직 점퍼만 되는 겹치는 투빅 진안, 양인영이 페인트존 공간 다 잡아먹고, 팀 전부 부지런히 움직이질 않고 멈춰서 두리번 거리다가 가드들은 외곽에서 샷클락 쫓겨서 에라 모르겠다~ 슛으로 에어볼만 날리네요. 돌파나 미드레인지는 거의 없네요. 최고참 김정은만 속타고 안쓰럽네요... 애들이 의욕도 없고 기량도 안되고 총체적 난국입니다.
첫 문단만 맞고 나머지는 그냥 농구를 모르시네요
김정은이 시즌 포기한 건 아시죠?
감독들이 운동역학. 생리 등의 기초가 있는지 의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