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とどれくらいの距離を月へ歩いたら 아토 도레구라이노 쿄리오 츠키에 아루이타라 앞으로 얼마나 더 달을 향해 걸어가면 あとどれくらいの寒い夜を重ねたら 아토 도레구라이노 사무이 요루오 카사네타라 앞으로 얼마나 더 추운 밤을 보내면 あとどれくらいのさよならを流したら 아토 도레구라이노 사요나라오 나가시타라 앞으로 얼마나 더 작별을 흘려보내면 まぶたの奥の泉が枯れ果てる、とか 마부타노 오쿠노 이즈미가 카레하테루 토카 눈꺼풀 안쪽의 샘이 말라버릴까, 라던가 千年後もきっと続くだろう 센넨고모 킷토 츠즈쿠다로- 천 년 후에도 분명 계속되겠지 そう思ってた空洞を 소- 오못테타 쿠-도-오 그렇게 생각했던 구멍을 満たしてあふれてしまうほどの 미타시테 아후레테 시마우호도노 가득 채우고도 넘쳐흐를 것만 같은 この気持ちはなんだ? 코노 키모치와 난다 이 기분은 뭐지? 新しい風を春は運んでくれるだろう 아타라시이 카제오 하루와 하콘데 쿠레루다로- 새로운 바람을 봄은 옮겨다주겠지 あぁ、風が吹くのがきっと還る場所なんだろう 아- 카제가 후쿠노가 킷토 카에루 바쇼난다로- 아, 바람이 부는 곳이 분명 돌아갈 장소겠지 変わらないでしょう 夏の暑さも、金魚も 카와라나이데쇼- 나츠노 아츠사모 킨교모 변하지 않겠지 여름의 무더위도, 금붕어도 花火が消えたら星を夜通し数えよう 하나비가 키에타라 호시오 요도-시 카조에요- 불꽃놀이가 끝나면 밤새 별을 세어보자 色褪せる木々、凍てつく指先、重ねた日々の灯火 이로아세루 키키 이테츠쿠 유비사키 카사네타 히비노 토모시비 빛바랜 나무들, 얼어붙은 손끝, 겹친 나날의 등불 降り積もる雪に埋もれないような消えない跡を残しに 후리츠모루 유키니 우모레나이 요-나 키에나이 아토오 노코시니 내려 쌓이는 눈에 묻히지 않을 지워지지 않는 흔적을 남기러 紙切れ一枚 카미키레 이치마이 종이조각 한 장 手を伸ばしたドア 테오 노바시타 도아 손을 뻗은 문 たった一言の「はい」や、ちっぽけな石ころ 탓타 히토코토노 하이야 칫포케나 이시코로 단 한 마디의「네」나 별 볼일 없는 돌멩이 そんなもので簡単に変わる、未来は 손나 모노데 칸탄니 카와루 미라이와 그런 것으로 간단히 바뀌어, 미래는 単純だよ 탄쥰다요 단순해 毎朝の「おはよう」 마이아사노 오하요- 매일 아침의「안녕」 映画みたいに青い夏の海を見て 에-가미타이니 아오이 나츠노 우미오 미테 영화처럼 푸른 여름 바다를 보고 遠いところで居場所を知り 토오이 토코로데 이바쇼오 시리 먼 곳에서 거처를 알아보고 今と今を重ねてく、フィルムのように 이마토 이마오 카사네테쿠 휘루무노 요-니 지금과 지금을 겹쳐서, 필름처럼 何回も撮り直しだ 난카이모 토리나오시타 몇 번이나 다시 찍었어 色褪せるより、彩るより、君のいる景色が濃いな 이로아세루요리 이로도루요리 키미노이루 케시키가 코이나 빛바래는 것보다, 물드는 것보다, 네가 있는 풍경이 짙구나 直感でも咄嗟でもいい 쵹칸데모 톳사데모 이이 직감이라도 순간적이라도 좋아 そう思ったんだ、ただ迷いなく 소- 오못탄다 타다 마요이나쿠 그렇게 생각했지, 단지 망설이지 않고 信じてもいいかと訊かれた 신지테모 이이카토 키카레타 믿어도 되냐고 물었어 たったそれだけの問いだ 탓타 소레다케노 토이다 오로지 그것만을 물었어 考えてるんだ、どんな時も 칸가에테룬다 돈나 토키모 생각하고 있어, 어떤 때라도 あの声がつきまといながら 아노 코에가 츠키마토이나가라 그 목소리가 계속 따라다닌다면 押してる、ずっと背中を 오시테루 즛토 세나카오 밀고 있어, 등을 계속 そうか、この気持ちが恋だ 소-카 코노 키모치가 코이다 그런가, 이 기분이 사랑이구나 単純だよ 탄쥰다요 단순해 毎朝の「おはよう」 마이아사노 오하요- 매일 아침의「안녕」 映画みたいに青い夏の海を見て 에-가미타이니 아오이 나츠노 우미오 미테 영화처럼 푸른 여름 바다를 보고 遠いところで居場所を知り 토오이 토코로데 이바쇼오 시리 먼 곳에서 거처를 알아보고 今と今を重ねてく、フィルムのように 이마토 이마오 카사네테쿠 휘루무노 요-니 지금과 지금을 겹쳐서, 필름처럼 何回も撮り直しだ 난카이모 토리나오시타 몇 번이나 다시 찍었어 色褪せるより、彩るより、君のいる景色が濃いな 이로아세루요리 이로도루요리 키미노이루 케시키가 코이나 빛바래는 것보다, 물드는 것보다, 네가 있는 풍경이 짙구나 千年前の灯火に伸ばした二本の指が 센넨 마에노 토모시비니 노바시타 니혼노 유비가 천 년 전의 등불에 뻗은 두 손가락이 千年後もずっと向こうで輝いてるといいな 센넨고모 즛토 무코-데 카가야이테루토 이이나 천 년 후에도 계속 저 너머에서 빛나면 좋겠어 「信じてもいい」そう聞こえた 신지테모 이이 소- 키코에타 「믿어도 돼」그렇게 들렸어 まんまるな月、仰いだ 만마루나 츠키 아오이다 둥근 달, 올려다봤어 照らしてた、いつの世も 테라시테타 이츠노요모 비추었던, 어느 세상도 そうか、この気持ちが恋だ 소-카 코노 키모치가 코이다 그런가, 이 기분이 사랑이구나
あとどれくらいの距離を月へ歩いたら 아토 도레쿠라이노 쿄리오 츠키에 아루이타라 앞으로 얼마나 더 달을 향해 걸어가면 あとどれくらいの寒い夜を重ねたら 아토 도레구라이노 사무이 요루오 카사네타라 앞으로 얼마나 더 추운 밤을 보내면 あとどれくらいのさよならを流したら 아토 도레구라이노 사요나라오 나가시타라 앞으로 얼마나 더 작별을 흘려보내면 まぶたの奥の泉が枯れ果てる、とか 마부타노 오쿠노 이즈미가 카레하테루 토카 눈꺼풀 안쪽의 샘이 말라버릴까, 라던가 千年後もきっと続くだろう 센넨고모 킷토 츠즈쿠다로- 천 년 후에도 분명 계속되겠지 そう思ってた空洞を 소-오못테타 쿠-도-오 그렇게 생각했던 구멍을 満たしてあふれてしまうほどの 미타시테 아후레테 시마우호도노 가득 채워서 넘쳐흐를 것만 같은 この気持ちはなんだ 코노 키모치와 난다 이 기분은 뭐지? 新しい風を春は運んでくれるだろう 아타라시이 카제오 하루와 하콘데 쿠레루다로- 새로운 바람을 봄은 옮겨다주겠지 あぁ、風が吹くのがきっと還る場所なんだろう 아-카제가 후쿠노가 킷토 카에루 바쇼난다로- 아, 바람이 부는 곳이 분명 돌아갈 장소겠지 変わらないでしょう夏の暑さも、金魚も 카와라나이데쇼-나츠노 아츠사모 킨교모 변하지 않을거잖아 여름의 무더위도, 금붕어도 花火が消えたら星を夜通し数えよう 하나비가 키에타라 호시오 요도-시 카조에요- 불꽃이 사라지면 별을 밤새 세어보자 色褪せる木々、凍てつく指先、重ねた日々の灯火 이로아세루 키키 히테츠쿠 유비사키 카사네타 히비노 토모시비 빛바랜 나무들, 얼어붙은 손끝, 겹친 나날의 등불 降り積もる雪に埋もれないような消えない跡を残しに 후리츠모루 유키니 우모레나이 요-나 키에나이 아토오 노코시니 내려 쌓이는 눈에 묻히지 않을 지워지지 않는 흔적을 남기러 紙切れ一枚 카미키레 이치마이 종이조각 한 장 手を伸ばしたドア 테오 노바시타 도아 손을 뻗은 문 たった一言の「はい」や、ちっぽけな石ころ 탓타 히토코토노 하이야 칫포케나 이시코로 단 한마디의 「네」나 별 볼일 없는 돌맹이 そんなもので簡単に変わる、未来は 손나 모노데 칸탄니 카와루, 미라이와 그런 것으로 간단히 바뀌어, 미래는 単純だよ 탄쥰다요 단순해 毎朝の「おはよう」 마이아사노 오하요- 매일 아침의 「안녕」 映画みたいに青い夏の海を見て 에-가미타이니 아오이 나츠노 우미오 미테 영화처럼 푸른 여름 바다를 보고 遠いところで居場所を知り 토오이 토코로데 이바쇼오 시리 먼 곳에서 거처를 알아보고 今と今を重ねてく、フィルムのように 이마토 이마오 카사네테쿠 휘루무노 요-니 지금과 지금을 겹쳐서, 필름처럼 何回も撮り直した 난카이모 토리나오시타 몇 번이나 다시 찍었어 色褪せるより、彩るより、君のいる景色が濃いな 이로아세루요리 이로도루요리 키미노이루 케시키가 코이나 빛바래는 것보다, 물드는 것보다, 네가 있는 풍경이 짙구나 直感でも咄嗟でもいい 쵹칸데모 톳사데모 이이 직감이라도 순간적이라도 좋아 そう思ったんだ、ただ迷いなく 소-오못탄다 타다 마요이나쿠 그렇게 생각했지, 단지 망설이지 않고 信じてもいいかと訊かれた 신지테모 이이카토 키카레타 믿어도 되냐고 물었어 たったそれだけの問いだ 탓타 소레다케노 토이다 오로지 그것만을 물었어 考えてるんだ、どんな時も 칸가에테룬다 돈나 토키모 생각하고 있어, 어떤 때라도 あの声がつきまといながら 아노 코에가 츠키마토이나가라 그 목소리가 계속 따라다닌다면 押してる、ずっと背中を 오시테루 즛토 세나카오 밀고 있어, 계속 등을 そうか、この気持ちが恋だ 소-카 코노 키모치가 코이다 그런가 , 이 기분이 사랑이구나 (간주) 単純だよ 탄쥰다요 단순해 毎朝の「おはよう」 마이아사노 오하요- 매일 아침의 「안녕」 映画みたいに青い夏の海を見て 에-가미타이니 아오이 나츠노 우미오 미테 영화처럼 푸른 여름 바다를 보고 遠いところで居場所を知り 토오이 토코로데 이바쇼오 시리 먼 곳에서 거처를 알아보고 今と今を重ねてく、フィルムのように 이마토 이마오 카사네테쿠 휘루무노 요-니 지금과 지금을 겹쳐서, 필름처럼 何回も撮り直した 난카이모 토리나오시타 몇 번이나 다시 찍었어 色褪せるより、彩るより、君のいる景色が濃いな 이로아세루요리 이로도루요리 키미노이루 케시키가 코이나 빛바래는 것보다, 물드는 것보다, 네가 있는 풍경이 짙구나 千年前の灯火に伸ばした二本の指が 센넨 마에노 토모시비니 노바시타 니혼노 유비가 천 년 전의 등불에 뻗은 두 손가락이 千年後もずっと向こうで輝いてるといいな 센넨고모 즛토 무코-데 카가야이테루토 이이나 천 년 후에도 계속 저 너머에서 빛나면 좋겠어 「信じてもいい」そう聞こえた 신지테모 이이 소- 키코에타 「믿어도 돼」그렇게 들었어 まんまるな月、仰いだ 만마루나 츠키 아오이다 둥근 달, 올려다봤어 照らしてた、いつの世も 테라시테타 이츠노요모 비추었던, 어느 세상도 そうか、この気持ちが恋だ 소-카 코노 키모치가 코이다 그런가, 이 기분이 사랑이구나
무려 3개월 후에 만화 리뷰 먼저보고서 구독 누르고 시청중인 시청자입니다. (근데 후유증에 이미 걸려버렸어요...) 역시 애니메이션도 그렇지만 이 애니메이션은 OST까지 딱 내 스타일이야... 좀 늦었지만 나중에 ed도 만들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럼 이 사랑의 노래를 들으며 전 2기까지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ㅎ (아 그전에 번외부터 나온다니까 그거부터 봐야지... ㅎㅎ)
[ 유튜브 자막을 켜주세요! #채신기술 ]
자막 어캐했누~~!
이치가츠님 자막 어떻게 만드신건가요우ㅠㅠㅠㅠ 알랴주심 안되나요
노래 맨 마지막노래는 갑철성의카바네리에나온 노래다
@버킷리스트 정보) 아직 원작 완결 안남
떡밥 ㅈㄴ많음
와
어쨌든 귀여워는 노래 리듬이나 비트를 잘 정한거 같다ㅜㅡㅜ 애니 볼때 오프닝은 꼭 보고 간다ㅋㅋ 개인적으로 신나서 좋다❤❤
1:59 여기서 부터 좋다ㅎㅎ
Yunomi 특유의 개지리는 비트
@@otaku6759 맞죠ㅎㅎ 유노미님은 항상 비트나 노래가 색다르고 신나서 좋죠😊
@카마도 탄지로 1.5배하면 신나는 노래가 됨
ㅇㅈ이부분은 쌉인정
폴리리듬이었나 뭐시긴가 정박이랑 같이 들으면 괴랄한데 이러케 들으니 좋넴
애니도 힐링되고 노래도 좋고 기타 등등 다 합쳐서 표현 하자면 어쨌든 귀여움
ㄹㅇㅋㅋ
아무튼 귀여움을 어쨌든 귀여워 라고 했으면 더 좋아요 많았을듯
@@e.m.t7843 뭔가 아무튼이 더 익숙해서 아무튼 귀여워라고 적었었네 알려줘서 ㄳ
ㅇㅈ
@@gsgs2 만화제목이 아무튼 귀여워라서 그런듯 ㅋㅋ 그래서 사람들도 많이 암커라고 줄여서 부르죠
전통악기에 빠른 템포 느낌이 추가된 거 같은데 진짜
분위기 쩌네 좋아 좋아
아마 샤미센일거에요 .
갓노미 센세 스타일!! 이런 느낌 곡 잘 뽑으심
그런거 좋아하면 반야심경 리믹스 들어보세요 중독성있음 ㅋㅋ
전래동화 노래를 현대화 느낌으로 만든거 같은데 지린다...즁말...
전래동화 노래같은 느낌인 이유는 어쨌든 귀여워가 카구야 공주를 모티브로 만들었고 현대화한거 같은건 배경이 현재라서 그런거 같네요
어쨌든 노래는 현재와 전래동화 노래를 잘 섞은거 같네요
@알몸 제로투 댄스. ㅈ까
보는데 자꾸 입고리가 올라감 ㅋㅋㅋㅋ
남주 여주 다 좋은듯 연애하고 싶어진다 ㅠㅠ
@@Mahoushoujo-Kimdoyeon zzz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ㅠㅠㅠㅠㅠㅠ
@함순수 저 나사군을 이길 광속 보다 더 빠른 파섹 같은 남자가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우리도 트럭에 치이면...
@@hibiki98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요즘 오프닝이랑 확연히 다르네요
근데 거의 랩수준인데 중독성 좋네요 ㅎㅎ 애니도 앞으로 기대됩니다
처음 들어보는 스타일이네요..
ㅇㅈ 저도 애니 보면서 로코는 처음 봄요 op부터가 달라요
EDM 카와이 베이스 느낌 나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찾아왔는데 Yunomi님이 시구나 역시 대단하신분
와 자막 10고퀄이네 ㅋㅋㅋㅋㅋㅋ미치셨습니까 휴먼? ㅋㅋ
어라 이거 Yunomi 노래였네 띠용
개인적으로 옛날부터 yunomi곡 많이 듣고 좋아했는데 이젠 애니 오프닝으로 들으니 너무 감격스럽네요..
あとどれくらいの距離を月へ歩いたら
아토 도레구라이노 쿄리오 츠키에 아루이타라
앞으로 얼마나 더 달을 향해 걸어가면
あとどれくらいの寒い夜を重ねたら
아토 도레구라이노 사무이 요루오 카사네타라
앞으로 얼마나 더 추운 밤을 보내면
あとどれくらいのさよならを流したら
아토 도레구라이노 사요나라오 나가시타라
앞으로 얼마나 더 작별을 흘려보내면
まぶたの奥の泉が枯れ果てる、とか
마부타노 오쿠노 이즈미가 카레하테루 토카
눈꺼풀 안쪽의 샘이 말라버릴까, 라던가
千年後もきっと続くだろう
센넨고모 킷토 츠즈쿠다로-
천 년 후에도 분명 계속되겠지
そう思ってた空洞を
소- 오못테타 쿠-도-오
그렇게 생각했던 구멍을
満たしてあふれてしまうほどの
미타시테 아후레테 시마우호도노
가득 채우고도 넘쳐흐를 것만 같은
この気持ちはなんだ?
코노 키모치와 난다
이 기분은 뭐지?
新しい風を春は運んでくれるだろう
아타라시이 카제오 하루와 하콘데 쿠레루다로-
새로운 바람을 봄은 옮겨다주겠지
あぁ、風が吹くのがきっと還る場所なんだろう
아- 카제가 후쿠노가 킷토 카에루 바쇼난다로-
아, 바람이 부는 곳이 분명 돌아갈 장소겠지
変わらないでしょう 夏の暑さも、金魚も
카와라나이데쇼- 나츠노 아츠사모 킨교모
변하지 않겠지 여름의 무더위도, 금붕어도
花火が消えたら星を夜通し数えよう
하나비가 키에타라 호시오 요도-시 카조에요-
불꽃놀이가 끝나면 밤새 별을 세어보자
色褪せる木々、凍てつく指先、重ねた日々の灯火
이로아세루 키키 이테츠쿠 유비사키 카사네타 히비노 토모시비
빛바랜 나무들, 얼어붙은 손끝, 겹친 나날의 등불
降り積もる雪に埋もれないような消えない跡を残しに
후리츠모루 유키니 우모레나이 요-나 키에나이 아토오 노코시니
내려 쌓이는 눈에 묻히지 않을 지워지지 않는 흔적을 남기러
紙切れ一枚
카미키레 이치마이
종이조각 한 장
手を伸ばしたドア
테오 노바시타 도아
손을 뻗은 문
たった一言の「はい」や、ちっぽけな石ころ
탓타 히토코토노 하이야 칫포케나 이시코로
단 한 마디의「네」나 별 볼일 없는 돌멩이
そんなもので簡単に変わる、未来は
손나 모노데 칸탄니 카와루 미라이와
그런 것으로 간단히 바뀌어, 미래는
単純だよ
탄쥰다요
단순해
毎朝の「おはよう」
마이아사노 오하요-
매일 아침의「안녕」
映画みたいに青い夏の海を見て
에-가미타이니 아오이 나츠노 우미오 미테
영화처럼 푸른 여름 바다를 보고
遠いところで居場所を知り
토오이 토코로데 이바쇼오 시리
먼 곳에서 거처를 알아보고
今と今を重ねてく、フィルムのように
이마토 이마오 카사네테쿠 휘루무노 요-니
지금과 지금을 겹쳐서, 필름처럼
何回も撮り直しだ
난카이모 토리나오시타
몇 번이나 다시 찍었어
色褪せるより、彩るより、君のいる景色が濃いな
이로아세루요리 이로도루요리 키미노이루 케시키가 코이나
빛바래는 것보다, 물드는 것보다, 네가 있는 풍경이 짙구나
直感でも咄嗟でもいい
쵹칸데모 톳사데모 이이
직감이라도 순간적이라도 좋아
そう思ったんだ、ただ迷いなく
소- 오못탄다 타다 마요이나쿠
그렇게 생각했지, 단지 망설이지 않고
信じてもいいかと訊かれた
신지테모 이이카토 키카레타
믿어도 되냐고 물었어
たったそれだけの問いだ
탓타 소레다케노 토이다
오로지 그것만을 물었어
考えてるんだ、どんな時も
칸가에테룬다 돈나 토키모
생각하고 있어, 어떤 때라도
あの声がつきまといながら
아노 코에가 츠키마토이나가라
그 목소리가 계속 따라다닌다면
押してる、ずっと背中を
오시테루 즛토 세나카오
밀고 있어, 등을 계속
そうか、この気持ちが恋だ
소-카 코노 키모치가 코이다
그런가, 이 기분이 사랑이구나
単純だよ
탄쥰다요
단순해
毎朝の「おはよう」
마이아사노 오하요-
매일 아침의「안녕」
映画みたいに青い夏の海を見て
에-가미타이니 아오이 나츠노 우미오 미테
영화처럼 푸른 여름 바다를 보고
遠いところで居場所を知り
토오이 토코로데 이바쇼오 시리
먼 곳에서 거처를 알아보고
今と今を重ねてく、フィルムのように
이마토 이마오 카사네테쿠 휘루무노 요-니
지금과 지금을 겹쳐서, 필름처럼
何回も撮り直しだ
난카이모 토리나오시타
몇 번이나 다시 찍었어
色褪せるより、彩るより、君のいる景色が濃いな
이로아세루요리 이로도루요리 키미노이루 케시키가 코이나
빛바래는 것보다, 물드는 것보다, 네가 있는 풍경이 짙구나
千年前の灯火に伸ばした二本の指が
센넨 마에노 토모시비니 노바시타 니혼노 유비가
천 년 전의 등불에 뻗은 두 손가락이
千年後もずっと向こうで輝いてるといいな
센넨고모 즛토 무코-데 카가야이테루토 이이나
천 년 후에도 계속 저 너머에서 빛나면 좋겠어
「信じてもいい」そう聞こえた
신지테모 이이 소- 키코에타
「믿어도 돼」그렇게 들렸어
まんまるな月、仰いだ
만마루나 츠키 아오이다
둥근 달, 올려다봤어
照らしてた、いつの世も
테라시테타 이츠노요모
비추었던, 어느 세상도
そうか、この気持ちが恋だ
소-카 코노 키모치가 코이다
그런가, 이 기분이 사랑이구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당
凍てつく 부분 오타나셨어요
이테츠쿠가 맞는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정상혁-c2k 감사합니다😊
하야테 골수팬으로써 어쩃든 귀여워가 흥행하니 너무 보기 좋고요 앞으로도 흥 해라 >_
2:24
나 오늘 이 노래 처음 들어보는데
여기 브금 너무 좋아 ㅎㅎ
애니도 좋고 ost도 좋으면 어쩌자는거냐고...
그니까요!!
ㅇㅈ
ㅆㅇㅈ,벨붕아니냐...
마저마저
좋은 애니에는 좋은 ost가 패시브입니다
유노미님이 작업하셨네 ㅋㅋ 일본 dj분인데 진짜 좋은곡 많아요 찾아서 들어보는거 추천합니다
갓노미
어쨌든귀여워 준나좋아 유자키 부부 준나기여워 나사준나기여워 츠카사도 준나기여워 어쨌든귀여워
렌더링 도움을 준 초저항입니다 :)
렌더링 작업하기전에 들어봤지만 정말 좋은 노래 맞는거 같습니다 ㅋㅋ
압도적 감사..
이애니 몰랐는데 반주보고 빠졌네
0:09
ㅋㅋㅋㅋ 생방에서 노래 좋다고 열일 하시겠다 하셨는데 바로 하셨네요 ㅋㅋ
-마녀의 여행..-
@@January_Music 앗....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노래 풀로 틀어놓고 운동하면 좋네여 ㅎㅎ
2:00 좌우로 움직이는 장면이 보이는군요
ㅇㅈ ㅋㅋ
@@RuiZ-w3v샤로 넘 귀엽네요
앞에 이 움직이는것좀 치워ㅓㅓㅓㅓ!!
ㅋㅋㅋ결혼이라는 결말을 바로 지어놓고 보니까 뭔 큰일생길거라는 걱정도 적어지고
덕분에 작품자체에 편안함받고 주인공들 귀여움이 더 드러나서 너무 힐링됌ㅎㅎㅎㅎㅎ
부부끼리만 할 수 있는 달달함은 덤ㅋㅋㅋ
어디서 많이 들어본 브금과 노랫소리
이 사람...
역시 Yunomi다.
0:12 (노래시작) 0:46(분위기 죽이네 ㅎㄷㄷ)
1:24(2차 분위기 죽이네 ㅎㄷㄷ) 2:00 (랩구간 ㅎㄷㄷ)
2:25(전통 국악+현대 음악)
자막머야..ㄷㄷ 채신기술 ㄷㄷ
진짜 이 뭔지 모를 기분 너무 좋다..
우리 유노미가... 이제는 애니곡을...
맨날 외국유튜버가 올린걸로 들었는데
Yunomi가 무슨 애니곡도 진출하네 ㄷㄷ
요루시카 시발점으로 우타이테들 애니곡 찍을듯
저번 분기에 카노님도 하셨죠.
@@ion1055 마후마후나 eve도 애니곡 찍었죠...
@@jinlee9460 아니 뭔 요루시카가 우타이테야
@@風-u6s 우타이테는 맞지 지금 이미지 빼면 ㅋ
늘 좋은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함당
감사합니다 :)
자막 힘들었지만 이번엔 정말 제가 하고싶어서 했습니다! 노래 넘나 흥겨운것~~
그럼 전에는 강제로 한건가?
@@인프피-c2u ^^;;7
언제나 감사하옵니다 :)
와...자막(가사)진짜 노래방처럼해놓으셨네요...! 감사해요..!
노래 너무 좋다..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ㅜ
시빠 걍 개지린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노래가 엄청 경쾌하면서 즉흥적이고 중독성까지 크으~~
노래 좋다... 가사 좋다... 최고다...
이틀전에 나오자마자 곧바로 1화 본 사람입니다. ㅎㅎ
ㄷㄷ
자막 고퀄 ㄷㄷ
ㄹㅇ...
요줌 애니메이션도 잘 맞추게 잘 만들었네요 이치가츠님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코로나 파이토!!
감사합니다 :)
ost도 애니도 너무좋은거 아니냐구..
ㄹㅇㅋㅋ
자막 생각없이 켰는데 퀄리티가.. ㄷㄷ
근데 남주가 최고임ㅋㅋㅋㅋㅋㄱㅋ
인내심이 무슨 신급이여.......
기계신추가요
만화책에서는 존나 노빠꾸인데
어제 생방에 나온 노래!
오늘도 잘 듣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노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미쳤다 진짜 애니메이션 누가만든거야 미쳤자나 이거 요즘 볼거없어져서 기운없었는데 진짜 대박이다. 내가 남주가된거같은느낌이랄까나 더 빠져든다
원작 만화도 정말 재미있서요
네이버 시리즈에서 한 권에 3000원! (30쿠키)
Yunomi 님이 노래를 진짜 잘 만드셔요 ㅠㅠ
와 자막만 봐도 고퀄이네 ㄷㄷ 고생 하셨겠는데..
이 노래 진짜 좋다구요ㅠㅠ 애니 보면서 인트로 스킵한적 한번도 업슴..ㅜㅜ
오랜만에 들어도 좋네요 다시 정주행 하러 떠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자막 고퀄 무엇?
빨라지는 부분 취향저격....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당 ㅎ
언제 오셨..? 감사합니다 :)
14시간전 진ㅉㅏ뭐야
시간여행자...?
Vpn 키셨나?
어제 방송중에 재생목록에 있어서
올리신건가 싶었는데.. 아니었나요..?
뭔가 츠카사랑 어울리는 오프닝곡이다...
만화에 나오는 떡밥이라해야하나
역사랑비슷한 비트?악기?
뭐랄까..말로는 설명하기힘든..?
(자세히보기하면 명언이 있습니다.)
어쨌든 어울려..!
WT_메키남 그래서 츠카사=카구야 떡밥은 언제쯤...
@@黑銀プラチナ 츠카사가 카구야에여!?!?
카구야가 츠카사 친동생인줄 알았는뎅;;
TV잉구 어디까지나 떡밥이고 추측입니다
노래 가사가 츠카사가 한 예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화를 보시지오!!!
오프닝 자체가 작가한테 콘티받아서 만든 정식 떡밥이라는 이야기가 있네요
올라왔군!!
ㅘ!
감사합니다!!!
あとどれくらいの距離を月へ歩いたら
아토 도레쿠라이노 쿄리오 츠키에 아루이타라
앞으로 얼마나 더 달을 향해 걸어가면
あとどれくらいの寒い夜を重ねたら
아토 도레구라이노 사무이 요루오 카사네타라
앞으로 얼마나 더 추운 밤을 보내면
あとどれくらいのさよならを流したら
아토 도레구라이노 사요나라오 나가시타라
앞으로 얼마나 더 작별을 흘려보내면
まぶたの奥の泉が枯れ果てる、とか
마부타노 오쿠노 이즈미가 카레하테루 토카
눈꺼풀 안쪽의 샘이 말라버릴까, 라던가
千年後もきっと続くだろう
센넨고모 킷토 츠즈쿠다로-
천 년 후에도 분명 계속되겠지
そう思ってた空洞を
소-오못테타 쿠-도-오
그렇게 생각했던 구멍을
満たしてあふれてしまうほどの
미타시테 아후레테 시마우호도노
가득 채워서 넘쳐흐를 것만 같은
この気持ちはなんだ
코노 키모치와 난다
이 기분은 뭐지?
新しい風を春は運んでくれるだろう
아타라시이 카제오 하루와 하콘데 쿠레루다로-
새로운 바람을 봄은 옮겨다주겠지
あぁ、風が吹くのがきっと還る場所なんだろう
아-카제가 후쿠노가 킷토 카에루 바쇼난다로-
아, 바람이 부는 곳이 분명 돌아갈 장소겠지
変わらないでしょう夏の暑さも、金魚も
카와라나이데쇼-나츠노 아츠사모 킨교모
변하지 않을거잖아 여름의 무더위도, 금붕어도
花火が消えたら星を夜通し数えよう
하나비가 키에타라 호시오 요도-시 카조에요-
불꽃이 사라지면 별을 밤새 세어보자
色褪せる木々、凍てつく指先、重ねた日々の灯火
이로아세루 키키 히테츠쿠 유비사키 카사네타 히비노 토모시비
빛바랜 나무들, 얼어붙은 손끝, 겹친 나날의 등불
降り積もる雪に埋もれないような消えない跡を残しに
후리츠모루 유키니 우모레나이 요-나 키에나이 아토오 노코시니
내려 쌓이는 눈에 묻히지 않을 지워지지 않는 흔적을 남기러
紙切れ一枚
카미키레 이치마이
종이조각 한 장
手を伸ばしたドア
테오 노바시타 도아
손을 뻗은 문
たった一言の「はい」や、ちっぽけな石ころ
탓타 히토코토노 하이야 칫포케나 이시코로
단 한마디의 「네」나 별 볼일 없는 돌맹이
そんなもので簡単に変わる、未来は
손나 모노데 칸탄니 카와루, 미라이와
그런 것으로 간단히 바뀌어, 미래는
単純だよ
탄쥰다요
단순해
毎朝の「おはよう」
마이아사노 오하요-
매일 아침의 「안녕」
映画みたいに青い夏の海を見て
에-가미타이니 아오이 나츠노 우미오 미테
영화처럼 푸른 여름 바다를 보고
遠いところで居場所を知り
토오이 토코로데 이바쇼오 시리
먼 곳에서 거처를 알아보고
今と今を重ねてく、フィルムのように
이마토 이마오 카사네테쿠 휘루무노 요-니
지금과 지금을 겹쳐서, 필름처럼
何回も撮り直した
난카이모 토리나오시타
몇 번이나 다시 찍었어
色褪せるより、彩るより、君のいる景色が濃いな
이로아세루요리 이로도루요리 키미노이루 케시키가 코이나
빛바래는 것보다, 물드는 것보다, 네가 있는 풍경이 짙구나
直感でも咄嗟でもいい
쵹칸데모 톳사데모 이이
직감이라도 순간적이라도 좋아
そう思ったんだ、ただ迷いなく
소-오못탄다 타다 마요이나쿠
그렇게 생각했지, 단지 망설이지 않고
信じてもいいかと訊かれた
신지테모 이이카토 키카레타
믿어도 되냐고 물었어
たったそれだけの問いだ
탓타 소레다케노 토이다
오로지 그것만을 물었어
考えてるんだ、どんな時も
칸가에테룬다 돈나 토키모
생각하고 있어, 어떤 때라도
あの声がつきまといながら
아노 코에가 츠키마토이나가라
그 목소리가 계속 따라다닌다면
押してる、ずっと背中を
오시테루 즛토 세나카오
밀고 있어, 계속 등을
そうか、この気持ちが恋だ
소-카 코노 키모치가 코이다
그런가 , 이 기분이 사랑이구나
(간주)
単純だよ
탄쥰다요
단순해
毎朝の「おはよう」
마이아사노 오하요-
매일 아침의 「안녕」
映画みたいに青い夏の海を見て
에-가미타이니 아오이 나츠노 우미오 미테
영화처럼 푸른 여름 바다를 보고
遠いところで居場所を知り
토오이 토코로데 이바쇼오 시리
먼 곳에서 거처를 알아보고
今と今を重ねてく、フィルムのように
이마토 이마오 카사네테쿠 휘루무노 요-니
지금과 지금을 겹쳐서, 필름처럼
何回も撮り直した
난카이모 토리나오시타
몇 번이나 다시 찍었어
色褪せるより、彩るより、君のいる景色が濃いな
이로아세루요리 이로도루요리 키미노이루 케시키가 코이나
빛바래는 것보다, 물드는 것보다, 네가 있는 풍경이 짙구나
千年前の灯火に伸ばした二本の指が
센넨 마에노 토모시비니 노바시타 니혼노 유비가
천 년 전의 등불에 뻗은 두 손가락이
千年後もずっと向こうで輝いてるといいな
센넨고모 즛토 무코-데 카가야이테루토 이이나
천 년 후에도 계속 저 너머에서 빛나면 좋겠어
「信じてもいい」そう聞こえた
신지테모 이이 소- 키코에타
「믿어도 돼」그렇게 들었어
まんまるな月、仰いだ
만마루나 츠키 아오이다
둥근 달, 올려다봤어
照らしてた、いつの世も
테라시테타 이츠노요모
비추었던, 어느 세상도
そうか、この気持ちが恋だ
소-카 코노 키모치가 코이다
그런가, 이 기분이 사랑이구나
토니카크 카와잇..!
자막퀄리티 지리네
아무 생각없이 틀었는데 취향저격이다👍
자막 퀄 ㅁㅊ ;;
노래 개좋다 자기전에 이노래 틀어놓고 눈감고 있으면 기분 개좋음 가사도 맘에 들고 너무 내취향이다
하루에 한 몇번씩 듣는중 노래 넘 좋아유,,
와 자막 최곱니다
제목값하는 애니 ㄹㅇㅋㅋ
이거 부른 사람 폐활량 ㅈㄴ 좋네 어떻게 부르는거야...
츠카사역인 키토 아카리가 불렀어요
무려 3개월 후에 만화 리뷰 먼저보고서 구독 누르고 시청중인 시청자입니다. (근데 후유증에 이미 걸려버렸어요...) 역시 애니메이션도 그렇지만 이 애니메이션은 OST까지 딱 내 스타일이야... 좀 늦었지만 나중에 ed도 만들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럼 이 사랑의 노래를 들으며 전 2기까지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ㅎ (아 그전에 번외부터 나온다니까 그거부터 봐야지... ㅎㅎ)
혹시...2기 나오나요..?
@@똑똑한돌 네
유자키 츠카사 귀엽다 짱 귀엽다~~^^
2:00 ............?! 랩?
노래 좋다
나 진짜 이런 고퀄 자막 처음 봐...
미친 자막 뭐여
처음에는 특이했는데 들을수록 갓띵곡
1:24초 좋은목소리당 ㅠㅠ
자막이.. 수고하셨슴다
노동요로 잘 쓰고 있읍니다 너무 좋아요
(닉값 제대로 하는 애니의 좋은 예)
벌써 2기가 나온다니 행복하다
와 이런 op는 또 처음이네요ㅋㅋ티비 사이즈보다는 풀버전이 훨씬 더 좋은듯...
오옹 유튜브 자막 채신기술 신기하네
이 노래도 벌써 해주셨군요. 최고입니다 역시 애니송은 이치가츠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Yunomi님에 노래는 못참지;;; 정말루
op 특이하네
크 역시 유노미
댓글수는 적은데 조회수는 많은걸 보니 다들 하루에 몇번씩은 듣는게로구만!
맞습니다
하루에 몇 번을 오는지.....
걸렸네..
어캐 알았누?
아 들켰네
ㄷㄷㄷㄷ
진짜 ㄹㅇ 이번 분기 애니메이션 너무 재밌는거 밖에 없다!! 특히 이 애니 노래도 좋고.. 특히 여주가 너무 귀여워~! 이거 원작을 모르는데... 설마 갑자기 다음화에 다크판타지 처럼 변하는것은 아니겠지?
이건 그냥 힐링물임 ㅋㅋ
@@qtssd 그렇군요! 그럼 이번분기는 이 애니메이션으로 제대로 힐링 하겠군요!
@@JMunHyun 근데 떡밥이 안풀림
그래도 잼씀 걍 힐링
나의 첫 인생애니....사랑해츠카사ㅠㅠ
ㄹㅇ...
너무 달달한거 아니냐구~~
어쨌든 귀엽다구😍
이거 보기 시작했는데 어찌된건지 유튜브가 딱 끌어주네
너무 좋다.. 힐링
세상에는 듣기좋운노래는 많지만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일수있는건
극히 일부이다
힐링이 되요!!!!!
인도어계라면 트랙메이커!
애니 너무 힐링 된다....그냥 행복해져....
몽환적이게 아름답다.
제발 나사랑 츠카사 행복하게 살게해주십쇼 하야테작가님
드디어 다시찾았다 만세 🥰
와 채신기술
이거 노래의 작곡, 작사, 편곡을 Yunomi가 한건 사실이지만, 이 노래를 부른 가수 자체는 유자키 츠카사의 성우인 키토 아카리에요!
유노미 센세가 애니곡을! 이건 못참아
147화 (1부 최종화) 보고 왔습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ㄷㄷㄷ 이런 깊은 뜻이 있었다니
147화 보는 법 있나용???
생각해보면 나만 아는 유노미 노래를 다른 사람들이 듣는다고 생각하니깐 기분이 오묘하다.....
나작유..
2:24 여기 부분 지린다 ㅋㅋ
이렇게 재밌는 애니는 진짜 올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