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종교를 갖고 있어요.. 우연히 영상 보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 지네요....ㅠ 지금 왜 힘든지, 지금 왜 흔들리고 있는지, 수년간 늘 안좋은 일들의 연속인지, 불안한 삶속에 살고있어요 영상 보니, 내가 왜 기도를 해야하는지를 다시금 알게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전 한때 돈없고 배고파서 뒷산에 있는 살구열매 주워먹었습니다..그렇게 가난할때 어느날 마음속에 여호와이레란 단어를 주시더군요..뜻을 찾아보고 믿음이 생겼습니다..지금은 가난하나 이미 내가 필요한것들을 다 준비해놓으셨구나.. 9개월뒤 집을 주시고 다음은 차와 직장을 주시더군요..그냥 주시는것이 아닌 취향과 상황에 맞춰서 좋은것으로 채워주셨습니다..돌아보면 내가 힘들때 주님을 가장 깊이 만나고 성숙하고 성장할수 있었습니다..즉 축복을 받을려고 해도 그릇이 안되면 넘쳐서 결국 독이 되는것이거든요..힘들때 욥도 원망은 했을지언정 주님을 떠나지않았습니다.. 우리도 그래야 됩니다..더욱더 기도하고 매달려서 믿음을 성장시킬수 있는 기회로 삼으시길..물질이 아니라 그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할때 필요한건 알아서 채워주십니다
7년간 아이를 얻기위해 엄청 노력했습니다 제가 37살에 저희 아버지 돌아가시고 하지않았던 제가 힘들때만 하던 기도를 2년간 출퇴근 하면서 또 내가 하루에 몇번을 기도하고 감사하는지 세면서 살았어요 아버지의 천국가심과 아이를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다 39살이되고 이젠 포기하자 생각했던때 주님께서 아이를 주셨고 아이를 낳고 아이가 교회를 다녀야 하는데 또 주님을 믿게 해야하는데 고민하던때 자주가던 카페가 주말에는 교회였어요 저희 가족은 개척교회의 첫 교인이 되었고 우리 아들 2살때 아멘하고 말하는걸보고 아 주님이 우리 아들을 통해 20년간 가지 않았던 교회로 이끄셨고 주님이 주셨구나 깨달았습니다
음...누구?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들어갈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갈수 있느니라... 하늘에서 이루어진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의도대로 신앙생활 하고 계신가요? 님께서 알고 믿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무엇인가요? 님께서 올바로 알고 믿는 믿음이 아니라면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수 없는 것입니다... 목사도 장로도 권사도 집사도 죽어서 귀신이 되신 분들이 아주 많이 있다고 합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십자가의 도를 설명 하실수 있는지요? 님께서 알고 믿는 믿음에 대해서 설명을 하실수 있는지요?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선물이며 우리들 인간들에게 주신 은혜입니다... 산귀신으로 살다가 죽으면 귀신이 되는 영적인 운명을 가지고 태어나는 모든 인간들이 마귀의 손아귀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예수 보혈을 우리에게 속죄함의 증거로 주신것이 아닐까요? 님께서는 세례와 침례중 어떤것을 받으셨나요?
아무것도 안주셨다 라는 생각 보단,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씀 먼저 들어야 할 것 같아요. 편파적으로 전적으로 부어주신다기 보단, 세상의 이치에는 어긋나지 않게 은밀하게 메세지를 주세요. 그렇게 두드리다보면 나의 노력이 하나님의 뜻과 맞닿을때 기적이 일어나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도만 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공부를 죽을만큼 해야 공부를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 게 대부분이에요. 돈 버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이것 저것 실패를 수없이 해보고 맨땅에 헤딩도 해보고 사서도 고생해 보고, 해서 성공이란 씨앗을 가슴에 심을 수 있게 되면 그제서야 하나님이 잘 왔다, 고생 많았다는 음성을 들려주시더라구요. 해서, 포기라는 사탄의 생각이, 부정적인 생각이 의식을 지배할 때면, 우선 생각의 끈을 끊어내고,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묵상해 보면 답을 또 주세요. 부정적인 생각은 우리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기를 원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메세지를 막는 더러운 기운이에요. 그리고 아무것도 안주셨다는 말도 잘못됐어요. 하나님은 단언컨데 모든 걸 주셨습니다. 우리가 깨닫기 힘들 뿐이지만, 깨닫는 순간 믿음이 생기고, 성령님이 임재하시고, 소망이 생기고, 이것을 성령님이 올리셔 이루게 됨으로써 영안이 열리게 되고, 면류관을 쓰게되어, 내 안의 성전에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느끼게 된다고 해요. 저는 아직 초신자이긴 하지만 반드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거라는 믿음 하나로 달려가는 중이에요. 그리고 한가지더, 목사나 다른 사람을 추종하지 마세요. 개인의 의견과 사상과 생각을 구분하셔야해요. 그러려면 성경을 공부해야 하구요. 성경은 세상의 진리가 담겨 있는 삶의 지표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구요, 목사님의 설교는 그 해석을 도와주는 강의 같은 거예요.
목사님이 우리 교회에 오셔서 가장 좋아하고 암기하는 빌립보서 2장의 말 씀 그 바로 뒤에 구절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로 설교해주신 그 설교가 아직도 기억납니다. 하나님 믿어도 풀리지 않는 인생에 지칠때 감사가 없는 나를 봅니다. 결과를 바라보는 인생이 아니라
저도 기도 많이 해봤습니다 기도를 누구에게 배운적이없습니다 몸이 많이 아팠습니다 병치료해달라고 항상 울면서 기도했습니다(지금생각해보면 이것이 나에 욕심이었던것같습니다) 10년정도 지날쯤 모든걸 내려놓고 기도했는데 기도내용이 몸이아픈것도 사는것도 하나님뜻대로 해주세요 라고 내입에서 기도가나오자 갑자기 어느날 건강해졌습니다 기도는 티끌에 욕심이나 불순한생각이 있으면 하나님은 아시는거 같습니다 물론 저는 인간이기에 기도를 항상하더라도 몸이 아플때처럼 벼랑끝에 절박함이 없어서인지 순수한 기도가 잘되지는 않습니다. ㅠㅠ
돈과 물질이 없다고 해서 힘들다고 원망 불평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죄 때문에 영원히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우리의 영혼들을 주님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서 우리를 구원해주신 그 크고 놀라우신 은혜를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한지 그 은혜만 생각만 해도 저절로 눈물 나고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나같은 죄인도 하나님 자녀가 되게 해주신것만 해도 그 큰 은혜를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날마다 가슴이 벅차오르는 감동을 주체할수 조차 없는데 그런데 겨우 세상을 살면서 남들보다 가난하게 살고 있다고 원망하고 불평하게 되면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실지 그런건 전혀 생각을 안하는지 참!!! 너무 생각이 없어도 너무 없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서 오직 하나님 뜻대로 살려고 하고 하나님 사랑하기를 먼저 최우선 순위에 두고 오직 하나님 뜻대로 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것을 그 누구보다도 더 잘 아시는데 왜 축복을 안해주시겠어요?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다 채워주시겠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람마다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한만큼만 채워주시는건 나머지는 하늘에다 그의 상급으로 남겨놓으시려고 다 주시지는 않죠~ 차고 넘치게 채워주시기도 하지만 너무 많이 채워주시면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너무 간사해서 등따시고 배부르면 또 혹시 알아요? 그러다가 하나님을 잊어버릴수도 있으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필요한 물질도 조금씩 채워 주실수도 있으시죠~ 나머지는 나중에 천국에 가면 천국에서 하나님께서 준비해두신 좋은 집에서 마음껏 누리면서 행복하게 살게 해주시려고 그러실수도 있죠~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기 전에 하나님의 그러한 마음도 우리가먼저 헤아려드리는것도 하나님의 자녀된 도리로서의 자세 아닐까요?
기도 하시고 움직여요 길을 열어 주십니다. 공부하고 잘하고 싶으면 공부해 돈벌고 싶은면 배워 기도하고. 왜 안주냐고 탄식만하면 아무것도 안죠요 기도하고 하고 싶은것 긍정 마인드로 행동에 옮겨요 기도만 하고 가정의 행복이 없다고 탄식하기전에 보고믿고 나가면 됩니다. 기도만 하고 가만 있으면 아무것도 안일어 날수 있어요 기도하고 지금 바로그자리로 가 말해요 똑부러지게 말해요 말로 때리면 맞고 이계 내어요
지금 혹은 한달 혹은 내년 아니어쩌면 죽기전에 하나님을 한번은 찾게됩니다 근데 기왕이면 더 많은걸 받기전에 먼저 하나님을 구해야함이 맞습니다 ,,저도 지금 내 힘으로 할수있는일이 아닌상황에 힘들어 죽겟는데 그래도 아버지만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1년뒤엔 분명히 지금과 다름을 예비하실 아버지 믿습니다 ,,
크리스챤이라고 고난과 역경이 없는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크리스챤이라서 오는 조롱과 멸시까지 더해질 수 있어요 포인트는 고난과 고통을 없애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그 고난과 고통을 이겨낼 지혜를 달라고 기도해야 햐는 것이에요 그리고 고난과 고통을 이겨냄으로 우린 훨씬 더 인내를 가지게 되고 인격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잇어요~❤
참 성실히 다닐 때가 있었죠 죄의식에 무너지고 죄책감에 쓰러지고 할 수가 없었죠 성경적으로 너무나 절실히 살고 싶은데 내가 너무 악하고 악해서 안되니까 자기합리화 타협하고 외면했죠 그치만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기도하고 계시는 예수님이 계시고 얼굴도 모르는 믿음의 성도들이 우리를 위해 눈물로 기도 하시는것도 알고 있죠 감사합니다 제가 이 방황과 공허를 빨리 끝내고 다시 주님께 가서 회개 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제시 펜 루이스] 지금은 영적 전쟁의 시대다](/img/1.gif)
주님은 우릴 성공이 아니라 의의 길로 인도하신다 하셨음
예수쨍사기꾼 이더라
의롭게 살아야 하는데,일반인들의 눈높이가 너무 높은데 말입니다.
우리가 그 길을 걷는 이유는 '의의 길'이 곧 믿는 자의 행복이자, 가치이자, 성공이기 때문이죠!
@@Pia-x5w그 의가 어떤 의인지 알게 되시길 축복해요
@@김삼현-b5n그 의가 무엇인가요?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불신자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하고 계신가요?
저는 다른 종교를 갖고 있어요..
우연히 영상 보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 지네요....ㅠ
지금 왜 힘든지, 지금 왜 흔들리고 있는지,
수년간 늘 안좋은 일들의 연속인지,
불안한 삶속에 살고있어요
영상 보니, 내가 왜 기도를 해야하는지를
다시금 알게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찾고 찾으신뒤에 기도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 ❤
주님은 란님을 너무나 사랑하신답니다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께 기도하면 됩니다.
제가 얻은 경험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힘든 상황이 갑자기 좋은쪽으로 바뀌거나 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만약 믿고 기도한다면 반드시 그 상황을 견딜수 있는 힘을 주실겁니다. 축복합니다.
나 곧 내 영혼아!
하나님을 알자!
나 곧 내 영혼아!
예수를 알자!
나 곧 내 영혼아!
하나님을 가까이 하자!
나 곧 내 영혼아!
제삿밥 먹는 귀신은 되지말자!
하나님은 늘 우리곁에 계십니다 아멘
전 한때 돈없고 배고파서 뒷산에 있는 살구열매 주워먹었습니다..그렇게 가난할때 어느날 마음속에 여호와이레란 단어를 주시더군요..뜻을 찾아보고 믿음이 생겼습니다..지금은 가난하나 이미 내가 필요한것들을 다 준비해놓으셨구나..
9개월뒤 집을 주시고 다음은 차와 직장을 주시더군요..그냥 주시는것이 아닌 취향과 상황에 맞춰서 좋은것으로 채워주셨습니다..돌아보면 내가 힘들때 주님을 가장 깊이 만나고 성숙하고 성장할수 있었습니다..즉 축복을 받을려고 해도 그릇이 안되면 넘쳐서 결국 독이 되는것이거든요..힘들때 욥도 원망은 했을지언정 주님을 떠나지않았습니다..
우리도 그래야 됩니다..더욱더 기도하고 매달려서 믿음을 성장시킬수 있는 기회로 삼으시길..물질이 아니라 그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할때 필요한건 알아서 채워주십니다
아멘. 신실하신 주님을 바라보면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user-bx3vv1gq3v 이런글에 속는분들 없으시길. 기독교 채널이나 피드에 항상 따라다니는그들.
아멘🙏🏻🙏🏻
@@janicelee1000님께서는 이다음 죽어서 귀신이 되지 않을 자신이 있으신지요?
오늘 님의 영혼에 대해서 대화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은 왜 죽으면 귀신이 되는 것일까요?
눈물나네요... 오늘 하루도 온전한 믿음으로 살아갈수있도록 붙잡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님께서 알고 믿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무엇인가요?
와 아멘
세상에서 태어나서 엄마아빠얼굴도 언니들얼굴도 모르지만 우리엄마아빠한테 날보낸이유 나라도 기도하라고
하나님이 없으면 우리가 아예 숨쉬고 살수 가 없습니다.
맞습니다. 우리가 오늘 하루 눈을 뜨고 살아갈 수 있는것도 은혜입니다
지랄들하고잇네
아멘!
유일하신 참 하나님 아바 아버지 예수여!
그럼 여호와 하나님은 누구?
Amen!
아멘❤
할렐루야
제 삶 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만
드러나게 하소서..
7년간 아이를 얻기위해 엄청 노력했습니다 제가 37살에 저희 아버지 돌아가시고 하지않았던 제가 힘들때만 하던 기도를 2년간 출퇴근 하면서 또 내가 하루에 몇번을 기도하고 감사하는지 세면서 살았어요 아버지의 천국가심과 아이를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다 39살이되고 이젠 포기하자 생각했던때 주님께서 아이를 주셨고 아이를 낳고 아이가 교회를 다녀야 하는데 또 주님을 믿게 해야하는데 고민하던때 자주가던 카페가 주말에는 교회였어요 저희 가족은 개척교회의 첫 교인이 되었고 우리 아들 2살때 아멘하고 말하는걸보고 아 주님이 우리 아들을 통해 20년간 가지 않았던 교회로 이끄셨고 주님이 주셨구나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힘으로 불가능해보일때 역사하신다고 말씀에서 봤습니다 축하드려요!
저도 저희 아빠를 전도하는 게 지금은 불가능해보이지만 언젠간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실 것이라 믿으며 매일 기도합니다
정말 관점을 어디에 둬야 될지 확실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맞네요!!!
신본주의!
오직 예수!
주의 보혈 믿습니다!
예수 내구주!
아멘.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의지하고 나아갑니다.
음...누구?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들어갈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갈수 있느니라...
하늘에서 이루어진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의도대로 신앙생활 하고 계신가요?
님께서 알고 믿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무엇인가요?
님께서 올바로 알고 믿는 믿음이 아니라면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수 없는 것입니다...
목사도 장로도 권사도
집사도 죽어서 귀신이
되신 분들이 아주 많이
있다고 합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십자가의 도를 설명 하실수 있는지요?
님께서 알고 믿는 믿음에
대해서 설명을 하실수 있는지요?
님께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누구라고 알고 계신가요?
@@영병이-b8n남의 믿음과 기도를 흔들지마세요
사람은 죽으면 귀신된다는것은 비성경적입니다
바로알고
바로믿으세요
믿는다는것은 나의 하나님과의 소통입니다 남이 어떤소리를 해도 나와하나님만 아는 교제가있어요 어떤 어려움속에서 또 살길을 열어주신하나님 오늘도 감사해요
아멘 아멘
분노로 다가오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제게 힘든 곳으로 보내주신 것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진짜로 믿게 되는 것’이 ‘자의’로 안되니까요 ‘은혜’라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어요.
그레서 종교는 인간이 열심으로 신을 찾는거지만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먼저 사랑하시고 인간을 찾아오신거죠. 아멘입니다!
하나님 은 율법만 섬기는 너희들은 관심없다
세상사람들은 행복의 판단을 물질로만 보는데 믿는 사람들은 물질소유없이도 누리는 참기쁨과 평안의 선물이 있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평강의 왕 예수 그리스도 께서 님께서 믿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가 맞는지요?
@@영병이-b8n
당신!???
@@이영희-w4t 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를 정확하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안녕 이란 단어의
뜻을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예수쟁이가 된 크리스찬 과 그렇지않은
신자들이 받게 될 심판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자식들이 이젠 원망스럽고 두려운 제게 힘을주소서
슬프네요.. 지금 제가 이렇게 살아가는것도 엄마가 저를 위해 기도해 주셨기 때문에 은혜를 받았기 때문이겠죠.
ㅠㅠ
아멘!
저를 정신차리게 하는 말씀해주셔서,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ㅠㅠ
아멘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너무나 부족한 믿음가진 저를 저희 가족에게 보내주신 이유를 잊지말고 포기하지않게하소서.
왜 눈물이 나죠???~~
하나님의 뜻은 지극히 크시고 높으셔서
다 알수 잆지만 중요한것은 그속에 그리스도 예수님이 계시며 보화가 감추어져 있습니다
세상이 줄수 없는 하늘의 선물~~!!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선물이며
우리들 인간들에게 주신 은혜입니다...
산귀신으로 살다가 죽으면 귀신이 되는 영적인 운명을 가지고 태어나는 모든 인간들이
마귀의 손아귀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예수 보혈을 우리에게
속죄함의 증거로 주신것이 아닐까요?
님께서는 세례와 침례중 어떤것을 받으셨나요?
진짜 울컥하네요…
오늘 이 말씀 가슴에 새겨지네요.. 감사해요 목사님
아멘~
기도하는저를 보내셔서
감사합니다
🙌
은혜의 말씀 입니다.
사십년을 눈물로 살며
어머니를위해 기도했는데
이제 소천 하시고
지금은 자식을위해 기도합니다.
기도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항상 기도
항상 감사
왜 왜
고난이 찾아 오는지
알겠습니다.
은혜 받았습니다
깨닫고 갑니다.
할렐루야
예수쟁이가 되어 신앙생활 하지 않고 죽으면 더럽고 저주받은 귀신이 되는 것입니다...
사망권세 잡은 세상임금 거짓의 아비 마귀에게 억눌려서 대부분
예수쟁이가 되지않고 죽어서 귀신이되고...
이다음 마귀와함께 지옥불못에 던져지게 되는 둘째사망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를 이 가정에
이 가문에 보내셨군요.
깨닫게 하시니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
살아계신 주 하나님
매일 아침 눈을 뜨고 숨쉬고 작은것에 소중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기 계신 모든분들 다같이 주님이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랜만에 설교 듣다 눈물 났네요 아멘
아멘!! 기도가 답이고 결론입니다. 할렐루야 🎉
갑자기 눈물이 쏟아지는 이유는.....
모든게 감사입니다..하나님😂❤
귀하시고 존경하는 임우현 목사님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목사님 뒤에 하나님의영광의 빛이 보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만으로도 족합니다
기도하게해주세요 아멘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사랑 주는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야겠어요 언제 부터 교회에서 예수 믿으면 고난이 없고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았대요가 됐는지 물론 예수님의 가난하심으로 우리가 부요할 수 있어요 하지만 자족하고 감사하고 보답하는 삶을 살라야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말하는듯해 감동입니다.❤
목사님 넘 반갑습니다
말씀전하시는 모습에 눈물이납니다❤❤😂
자신이 갖고있는것 매일매일 모든것에 하나님께 감사드릴일 수만가지에요ㆍ감사드리며 생활하면 성공하는 인생입니다
아무것도 안주셨다 라는 생각 보단,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씀 먼저 들어야 할 것 같아요.
편파적으로 전적으로 부어주신다기 보단, 세상의 이치에는 어긋나지 않게 은밀하게 메세지를 주세요. 그렇게 두드리다보면 나의 노력이 하나님의 뜻과 맞닿을때 기적이 일어나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도만 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공부를 죽을만큼 해야 공부를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 게 대부분이에요. 돈 버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이것 저것 실패를 수없이 해보고 맨땅에 헤딩도 해보고 사서도 고생해 보고, 해서 성공이란 씨앗을 가슴에 심을 수 있게 되면 그제서야 하나님이 잘 왔다, 고생 많았다는 음성을 들려주시더라구요.
해서, 포기라는 사탄의 생각이, 부정적인 생각이 의식을 지배할 때면, 우선 생각의 끈을 끊어내고,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묵상해 보면 답을 또 주세요.
부정적인 생각은 우리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기를 원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메세지를 막는 더러운 기운이에요.
그리고 아무것도 안주셨다는 말도 잘못됐어요. 하나님은 단언컨데 모든 걸 주셨습니다. 우리가 깨닫기 힘들 뿐이지만, 깨닫는 순간 믿음이 생기고, 성령님이 임재하시고, 소망이 생기고, 이것을 성령님이 올리셔 이루게 됨으로써 영안이 열리게 되고, 면류관을 쓰게되어, 내 안의 성전에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느끼게 된다고 해요.
저는 아직 초신자이긴 하지만 반드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거라는 믿음 하나로 달려가는 중이에요.
그리고 한가지더, 목사나 다른 사람을 추종하지 마세요. 개인의 의견과 사상과 생각을 구분하셔야해요. 그러려면 성경을 공부해야 하구요. 성경은 세상의 진리가 담겨 있는 삶의 지표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구요, 목사님의 설교는 그 해석을 도와주는 강의 같은 거예요.
목사님이 우리 교회에 오셔서 가장 좋아하고 암기하는 빌립보서 2장의 말 씀 그 바로 뒤에 구절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로 설교해주신 그 설교가 아직도 기억납니다. 하나님 믿어도 풀리지 않는 인생에 지칠때 감사가 없는 나를 봅니다. 결과를 바라보는 인생이 아니라
아멘입니다
어두운 곳을 밝히는 기도의 사명자로 세워짐을
다시한번 자각합니다
매일이 시허미고 매일이 고난이고 다 나름의 고통속에 사는데 믿음을 가지기도 힘들지만 더어려운건 믿음을 지켜 나가는 겁니다.
되지도 않는 억지 쓰지말고 그냥 성실하게 일해요 자기 부모와 자기자신을 위하는게 좋습니다. 예수는 있지도 않고 중요하지도 않아요
부모님을 참 많이 원망하며 살아왔는데 그만큼 전부 감사함으로 전환 시켜주시네요
엄청 울었네 ... 나만 눈물이 나는게 아니구나 ... 암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
믿음으로 기도 하겠습니다!!!
고난이 축복이다. 라는 말이 있음.
아멘 아멘
기도하는 자녀로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그러니까 널 보내셨지.. 하 울컥합니다
하나님의 선택된것만해도 더이상 무엇이 필요할가여.....
저도 기도 많이 해봤습니다 기도를 누구에게 배운적이없습니다 몸이 많이 아팠습니다 병치료해달라고 항상 울면서 기도했습니다(지금생각해보면 이것이 나에 욕심이었던것같습니다) 10년정도 지날쯤 모든걸 내려놓고 기도했는데 기도내용이 몸이아픈것도 사는것도 하나님뜻대로 해주세요 라고 내입에서 기도가나오자 갑자기 어느날 건강해졌습니다
기도는 티끌에 욕심이나 불순한생각이 있으면 하나님은 아시는거 같습니다 물론 저는 인간이기에 기도를 항상하더라도 몸이 아플때처럼 벼랑끝에 절박함이 없어서인지 순수한 기도가 잘되지는 않습니다. ㅠㅠ
당연한 말씀입니다
깨닫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캬~~~~아멘.......그 자리가 어디가 되었는 믿는자는 모두 하나님께서 필요하시기에 그곳으로 보내시고 인도하신 선교사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삼아서 제자로 살아가게 하시기 위해서 고난도 허락하십니다.
결핍과 고통은 신을 필요로 한다.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그분의 은혜가 있다.
아멘 ~~~~~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ㅠㅠ 제가 지금 딱 저상황입니다.
가장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아들을 보내신 것 처럼 나를 보내신 그 위치에서, 그 곳에서 나를 크게 쓰실 것이기에
그리고 높은곳에 내가 필요하다면 언제든 높은곳으로 끌어올려 다시 쓰실 것이라 생각해요 :)
아멘 주님 믿습니다
돈과 물질이 없다고 해서 힘들다고 원망 불평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죄 때문에 영원히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우리의 영혼들을 주님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서 우리를 구원해주신 그 크고 놀라우신 은혜를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한지 그 은혜만 생각만 해도 저절로 눈물 나고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나같은 죄인도 하나님 자녀가 되게 해주신것만 해도 그 큰 은혜를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날마다 가슴이 벅차오르는 감동을 주체할수 조차 없는데 그런데 겨우 세상을 살면서 남들보다 가난하게 살고 있다고 원망하고 불평하게 되면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실지 그런건 전혀 생각을 안하는지 참!!! 너무 생각이 없어도 너무 없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서 오직 하나님 뜻대로 살려고 하고 하나님 사랑하기를 먼저 최우선 순위에 두고 오직 하나님 뜻대로 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것을 그 누구보다도 더 잘 아시는데 왜 축복을 안해주시겠어요?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다 채워주시겠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람마다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한만큼만 채워주시는건 나머지는 하늘에다 그의 상급으로 남겨놓으시려고 다 주시지는 않죠~ 차고 넘치게 채워주시기도 하지만 너무 많이 채워주시면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너무 간사해서 등따시고 배부르면 또 혹시 알아요? 그러다가 하나님을 잊어버릴수도 있으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필요한 물질도 조금씩 채워 주실수도 있으시죠~ 나머지는 나중에 천국에 가면 천국에서 하나님께서 준비해두신 좋은 집에서 마음껏 누리면서 행복하게 살게 해주시려고 그러실수도 있죠~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기 전에 하나님의 그러한 마음도 우리가먼저 헤아려드리는것도 하나님의 자녀된 도리로서의 자세 아닐까요?
맞는 말씀
하나님은 이 땅에 시간지나면 없어질 육신의 복이 아니라
구원받고 우리 안에 있는 영혼이 영원한 천국에서 행복하길 원하시는겁니다.
그런데도 이세상 사람들은 그저 육신의 복이 다라고 생각하죠
생명을 주시면 다 주신 겁니다 !
기도 하시고 움직여요
길을 열어 주십니다.
공부하고 잘하고 싶으면 공부해
돈벌고 싶은면 배워
기도하고. 왜 안주냐고 탄식만하면 아무것도 안죠요
기도하고 하고 싶은것 긍정 마인드로 행동에 옮겨요
기도만 하고 가정의 행복이 없다고 탄식하기전에 보고믿고 나가면 됩니다.
기도만 하고 가만 있으면 아무것도 안일어 날수 있어요
기도하고 지금 바로그자리로 가 말해요 똑부러지게 말해요 말로 때리면 맞고 이계 내어요
임우현목사님 ㅠㅠ 제 중고딩시절 전도사님.. 보고싶습니다
아멘. 전 연약하고 게으르고 부족합니다
우리 교회에 왔던 목사님이다
하나님 저도 너무 힘드네요 😢
아멘 김사합니다.
맞는말씀이넹😊
아멘...
기도하면 이루어져요
인내하고 하나님과 동행해보세요 기도뿐이예요
하늘에게신하나님아버지뜻대로하소서. 하늘아래뫼이로다. 하늘을보면 근심걱정이사라지고 모든것이보일것이다. 모든것이하늘의뜻이다.❤
모든것이 정해져 있다.❤
❤
인간의 재물은 죽으면 끝이지만 약속의 천국으로 갈때 우리는 영생을 하나님과 함께 살게됩니다. 비교할수 없는 축복아닐까요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돈이 없어서 힘든건 기도제목이죠. 정신승리와 믿음에서 오는 평안기쁨은 분명 다릅니다.
아멘!!!
목적이 있어 기도하는 게 아닌 기도에 목적이 있어야죠.
아..... 너를 이 가정에 보냈다는 말에서 ㅠㅠ 눈물이 ㅠ
풀영상있으면 보고싶네요~😊
풀영상은 따로 업로드 되지 않습니다 ㅠㅠ!
@@CAMPKOREA 😂
Amen
지금 혹은 한달 혹은 내년 아니어쩌면 죽기전에 하나님을 한번은 찾게됩니다 근데 기왕이면 더 많은걸 받기전에 먼저 하나님을 구해야함이 맞습니다 ,,저도 지금 내 힘으로 할수있는일이 아닌상황에 힘들어 죽겟는데 그래도 아버지만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1년뒤엔 분명히 지금과 다름을 예비하실 아버지 믿습니다 ,,
오~~~주여
😂
Amen God.
크리스챤이라고 고난과 역경이 없는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크리스챤이라서 오는 조롱과 멸시까지 더해질 수 있어요 포인트는 고난과 고통을 없애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그 고난과 고통을 이겨낼 지혜를 달라고 기도해야 햐는 것이에요
그리고 고난과 고통을 이겨냄으로 우린 훨씬 더 인내를 가지게 되고 인격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잇어요~❤
주여~~~~😢❤
참 성실히 다닐 때가 있었죠 죄의식에 무너지고 죄책감에 쓰러지고 할 수가 없었죠 성경적으로 너무나 절실히 살고 싶은데 내가 너무 악하고 악해서 안되니까 자기합리화 타협하고 외면했죠
그치만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기도하고 계시는 예수님이 계시고 얼굴도 모르는 믿음의 성도들이 우리를 위해 눈물로 기도 하시는것도 알고 있죠 감사합니다 제가 이 방황과 공허를 빨리 끝내고 다시 주님께 가서 회개 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아직 은총을 못받은 사람입니다. 왜 신자는 믿으며 사는지 궁금하여 취미삼아 돌아보고 있습니다.
믿음과 영적체험, 은혜를 느껴보고자 하는데 왜 그 분께서는 제게는 기회를 주지 않으실까요? 제게는 별로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신걸까요?
아멘.
아멘
기도가 없는 세상과
기도가 있는 세상을
상황에 놓여진 여건과
상황이 변화는 환경을
소망하는 것을 따르며 개인의 시선을 갖는 것과
믿음을 소망하며 사랑하는 것은
위 모든 부분에 있어 후자가 올바르고, 개인과 모두를 이롭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아멘 🙏
우연히 보게 된 영상.
엄마아빠 안믿는 데 너를 왜 믿게 하겠니?
너라도 기도하라고.
너라도 깨어 기도하라고. . .
감사가 느껴집니다
아구 눈물이 핑돕니다
나를 보내신 이유를 잘 기억하고 정신차리겠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시면 됩니다 여기에서 가장 강조점은 믿음을 가지고입니다 그다음이 열심히 공부하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공짜로 주시는것은 없습니다 내가 공부한대로 (노력한만큼+알파요) 주십니다
어떤때는 +알파가 내가 노력한것보다 훨씬 클때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썩어없어질 이 땅에 있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