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처럼 기술시스템이 발달하고 교육면에서 늘 최고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이런 분들은 매사 한국과 비교하며 불평만 하다 돌아감)호주오지마세요, 호주문화는 그런것에 큰 관심없어서 한국인들은 만족못해요, 다만 남눈치안보며 천천히 여유를 갖고 살고 싶는 분은 오세요 영어가 준비안됐으면 무대포로 오지마세요, 그만큼 험난한 길이 기다려요 ----호주거주자 19년차
저도 현재 4년차 멜버른에 거주하고있는데 호주는 저런 복지자체가 영주권을 이미 가지고있는사람에게만 해당되는게 정말 씁쓸하죠. 이 모든 혜택을 비영주권자(학생, 워킹홀리데이비자에게서 가져가는 텍스+학비+비자비) 에게서 가져가서 자국민에게 많이 뿌리죠. 한 7-8년 고생한뒤에 영주권이 나와서 저런 혜택을 받기에는 이미 학교다니기는 지난 나이고, 영주권 획득만 빨리 한다면 너무 좋은 나라인거같애요.
멜번에 사셨다가 캐나다로 ~^^ 저는 캐나다 아래 있는 미국에서 살다가 호주 시드니로 온 케이스에요. 말씀처럼 캐나다 사람들이 참 친절하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반대로 저는 미국에서 인종차별 경험을 많이 하다가 호주 시드니로 오니까 사람들이 엄청 온순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미국.캐나다.호주 세나라중 이민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사시다가 호주로 가셨다고해서 여쭤봅니다. 혹시 치위생사같은 의료직에서 일을한다면 미국과 호주.. 둘중 어느나라가 더 돈벌기좋고 살기좋은가요? 미국은 (물론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연봉이 쎄지만 집값이 비싸고 세금을 많이내는걸로 알고있는데요. 호주와 비교해서 어떤나라가 더 워라벨을 즐기며 금전적으로도 좀 더 여유롭게 살수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저도 지금 캐나다 살지만 호주에서 지냈을 때 인종차별을 하도 많이 겪어서 아무리 시급이 높다치지만 뭐랄까,,, 같은 영어를 써도 호주에서는 자존감이 거의 바닥이었고 분위기 자체가 아시안들은 많은데 너무 룩다운하는 느낌이라서요... 최소한 캐나다에서는 4년 살면서 단 한번도 인종차별같은 비스므리한것도 안겪어봤고 심지어 지금 4만 조금 안되는 시골도시에 사는데도 다들 순딩이들이라 정말 착합니다 캐네디언들..유튜버님께서는 정착에 있어서 돈이무조건 1위이신것 같은데 저의 경우에는 먹고살만한 정도만 되면 그다음은 사회 전반 분위기와 친근함이 더 중요해서요. 호주는 길 지나가다가 한국인 보면 100명중 95명 이상은 전부 워홀이나 학생비자이고 실제 한인오지 이민자들은 전 못봤네요, 지역이 브리즈번이어서 그랬는진 몰겟지만 캐나다는 벤쿠버에서 길가다 한인 보면 10명중 2,3명은 코리안 캐네디언이었던 게 좋았어요 보통 코리안 캐네디언이란 말은 써도 코리안 오지 이런말은 잘 안쓰자나요? 캐나다는 관공서(소방서나 경찰서등등)에 전화로 문의해도 영어 못해도 160개국 언어 통역사들이 있어서 나이 많은 상태로 이민와서 영어 못하시는 분들도 정착하기 쉬운 시스템으로 되어있고 나중에 아파서 병원에 누워있어도 본인 모국어 가능한 간호사로 배치해주고...(물론 이부분은 호주는 모르겠습니다 호주도 해주는지는) .
안녕하세요 캐나다와 호주 둘중 고민중인 1인입니다. 금전적인 부분은 호주가 더 낫지만, 사람들과 분위기는 캐나다가 더 낫다고 말씀주셨는데요. 만약 의료쪽에서 일을하고 연봉이 8만불 정도라면.. 캐나다에서 워라벨도 즐기고 어느정도 즐기며 (가끔 외식도하고 쇼핑도하고 한달에 한번쯤은 여행도하며) 그렇게 살수있나요? 비싼 벤쿠버.토론토말고, 알버타의 캘거리같은 도시에 산다는 전제하에요.
@@robinyu8474 답변 정말감사합니다. 저는 필수로 나가는 지출 (집세. 식비 등등) 이외에 크게 소비하는건 없어요. 캐나다에서도 어느정도 쓸거쓰고 저축도 할수있다면, 캐나다에서 사는것도 진지하게 고려해봐야겠네요. 저는 날씨와 연봉때문에 사실 호주로갈까 했었는데 요즘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역이민하시는분들도 많고, 호주에서 캐나다로 가신분들도 호주를 그리워하는분들이 많아보이고 특히 캐나다는 세금을 많이내서 저축이 힘들고 그냥 먹고살수는 있다는 말들을 많이들어서 고민이됐었거든요. 단순히 얘기하면.. 돈벌려면 호주로 가는게맞고. 친절한 사람들과 (인종차별이 드문) 살고싶으면 캐나다. 그렇게 생각했었어요. 캐나다는 사람들이 친절하다고해서요. 저는 실제로 호주는 가봤고 캐나다는 가본적이 없거든요.
@@ericaindia9451 글쎄요 아마도 날씨나 온도가 영향을 많이 끼치지 않을까 싶어요 기본적으로 저는 추운 날씨를 더 좋아하고 더운 날씨를 너무 싫어하거든요 호주를 좋아하는 사람은 십중팔구 더운 거 좋아하시더라구요 특히 비율로 치면 남자보다 여자분들이 호주를 더 좋아하시는 거 같고 세금 같은 경우는 캐나다나 호주나 비슷하게 내는 걸로 알아요 복지시스템이나 의료시스템이나 대부분의 시스템이 비슷하거든요 다만 평균적으로 인컴이 호주보다 캐나다가 더 낮아서 그렇게 느낄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세금을 많이 내도 어차피 집을 사고 모기지를 할때는 인컴기준이기 때문에 연봉 8만불이시면 캘거리 기준 충분히 자가도 금방 장만 하실 수 있을 거 같네요 저의 경우는 호주 있는 1년동안 충격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호주가 전혀 그립지 않구요 만약 호주에 계실때 좋은 기억만 있으셨으면 충분히 호주가 그리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캐나다는 미국처럼 연방국가처럼 되어 있어서 주마다 법도 약간 다르고 텍스 최저시급 등등 주마다 다릅니다 알버타는 캐나다에서 텍스가 가장 낮은 주 중 한 곳입니다
캐나다와 호주 고민중인데 확실히 호주가 월급은 더 쏀거 같네요.. 제가 언어교환101 영어회화에서 만난 분은 호주 워홀가서 받았던 월급 들었는데 엄청 나더라구요… 물론 영어를 잘하셔서 바텐더를 하셨더라구요ㅠ 고수익쪽으로 하고 싶은데 영어가 아직 부족해서 열심히 노력중이긴합니다!
오래 전, 내가 알던 사람은 오스트레일리아에 이민 가서 살다, 길을 걷는데 앞서 가던 소녀가 자꾸 뒤를 돌아보더니 거리가 가까워지자 앉아서 우는 것을 보고 다시 한국으로 오기로 했다는 말을 들을 때, 이야기를 들을 당시 그 상황만 생각했는데, 요즘 다시 생각해보니 그 사건 딱 하나로, 한국으로 되돌아올 생각을 했겠느냐.. 하는 생각입니다
저와 생각이 같네요..호주에서 10년 조금 넘게 살고 있네요..캐나다는 학생때 6개월정도 어학연수로 생활해 봤고요.. 캐나다 사람들 더 친절합니다..날씨도 뱅쿠버는 서울과 비슷하면서 덜 추웠구요...근데..시급이 문제죠..그당시 일을 하진 않았지만...알고있었죠..호주에서 만난 케나다 경험한 사람들에게도 둘었고..시급이..아주...꽝입니다..이민은 현실이라..아무리 주변사람들이 친절한들..자본주의 세상에 살면서 돈이 모자라면 본인이 만족하기 어렵죠... 호주.사람들 케바케지만..덜 친절하고 어처구니 없는 일들 가끔 겪죠..하지만..돈은 캐나다보다 쉽게 벌죠.. 사람마다 가치 판단의 기준이 다르니 정답은 없죠..각자 인생사는거죠..~
2017 ㅡ2019년 호주 생활 .2007년 마이애미 4개월 생활 해 본후 느낀 점. 대한민국 40년 전 느낌! 50년전 친정 아버님 은 한국 이 일본 잡으려면 40년 걸린다고...유럽 은 우주 에 있는 나라 로 ..해외 나가 보면 한국 이 모든 분야 에서 앞 서 간다. ..국민 수준 도 ? 호주 는 300년 짧은 역사 국민 수준 이 낮은 편..동양인 들을 무시 함. 신호기 눌러고 대기 중 인데 지나가는 차 창문 내린 후 목 을 빼고 욕 을 하며 지나감.
도시에도 바퀴벌레는 바글바글해요 그런데 오래된 하우스 아니고서야 그냥 아파트같은곳 살면 괜찮고요거미나 뱀은 출몰합니다. 저도 호주 3년정도거주했는데 도시살때는 도마뱀정도가 귀여운 수준이고 조금 외곽이나 시골로 가면 막 큰 거미랑 뱀은 많이 볼수 있는데 그렇게 집안으로 막 들어오는 수준은 아니에요뒷마당에서 야생캥거루가 노는 모습도 볼수있고요하지만 도시사시면 잘 못보실겁니다.
한국처럼 기술시스템이 발달하고 교육면에서 늘 최고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이런 분들은 매사 한국과 비교하며 불평만 하다 돌아감)호주오지마세요, 호주문화는 그런것에 큰 관심없어서 한국인들은 만족못해요, 다만 남눈치안보며 천천히 여유를 갖고 살고 싶는 분은 오세요
영어가 준비안됐으면 무대포로 오지마세요, 그만큼 험난한 길이 기다려요 ----호주거주자 19년차
정보 잘듣고 작은힘 보테고 가요. 멜번 좋져!! 다들그렇죠.. 생각없이 왔다 영주권!
두 나라의 차이점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최고입니다☺👍
저도 현재 4년차 멜버른에 거주하고있는데 호주는 저런 복지자체가 영주권을 이미 가지고있는사람에게만 해당되는게 정말 씁쓸하죠. 이 모든 혜택을 비영주권자(학생, 워킹홀리데이비자에게서 가져가는 텍스+학비+비자비) 에게서 가져가서 자국민에게 많이 뿌리죠. 한 7-8년 고생한뒤에 영주권이 나와서 저런 혜택을 받기에는 이미 학교다니기는 지난 나이고, 영주권 획득만 빨리 한다면 너무 좋은 나라인거같애요.
멜번에 사셨다가 캐나다로 ~^^ 저는 캐나다 아래 있는 미국에서 살다가 호주 시드니로 온 케이스에요. 말씀처럼 캐나다 사람들이 참 친절하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반대로 저는 미국에서 인종차별 경험을 많이 하다가 호주 시드니로 오니까 사람들이 엄청 온순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미국.캐나다.호주 세나라중 이민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사시다가 호주로 가셨다고해서 여쭤봅니다.
혹시 치위생사같은 의료직에서 일을한다면
미국과 호주.. 둘중 어느나라가 더 돈벌기좋고 살기좋은가요? 미국은 (물론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연봉이 쎄지만 집값이 비싸고 세금을 많이내는걸로 알고있는데요.
호주와 비교해서 어떤나라가 더 워라벨을 즐기며 금전적으로도 좀 더 여유롭게 살수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ricaindia9451 동양인이 살기에 호주가 제일 좋아요.
저도 지금 캐나다 살지만 호주에서 지냈을 때 인종차별을 하도 많이 겪어서 아무리 시급이 높다치지만 뭐랄까,,, 같은 영어를 써도 호주에서는 자존감이 거의 바닥이었고 분위기 자체가 아시안들은 많은데 너무 룩다운하는 느낌이라서요... 최소한 캐나다에서는 4년 살면서 단 한번도 인종차별같은 비스므리한것도 안겪어봤고 심지어 지금 4만 조금 안되는 시골도시에 사는데도 다들 순딩이들이라 정말 착합니다 캐네디언들..유튜버님께서는 정착에 있어서 돈이무조건 1위이신것 같은데 저의 경우에는 먹고살만한 정도만 되면 그다음은 사회 전반 분위기와 친근함이 더 중요해서요. 호주는 길 지나가다가 한국인 보면 100명중 95명 이상은 전부 워홀이나 학생비자이고 실제 한인오지 이민자들은 전 못봤네요, 지역이 브리즈번이어서 그랬는진 몰겟지만 캐나다는 벤쿠버에서 길가다 한인 보면 10명중 2,3명은 코리안 캐네디언이었던 게 좋았어요 보통 코리안 캐네디언이란 말은 써도 코리안 오지 이런말은 잘 안쓰자나요? 캐나다는 관공서(소방서나 경찰서등등)에 전화로 문의해도 영어 못해도 160개국 언어 통역사들이 있어서 나이 많은 상태로 이민와서 영어 못하시는 분들도 정착하기 쉬운 시스템으로 되어있고 나중에 아파서 병원에 누워있어도 본인 모국어 가능한 간호사로 배치해주고...(물론 이부분은 호주는 모르겠습니다 호주도 해주는지는) .
캐나다는 좋은데 날씨와 마약 합법화 때문에... 고민 입니다.
안녕하세요
캐나다와 호주 둘중 고민중인 1인입니다.
금전적인 부분은 호주가 더 낫지만, 사람들과 분위기는 캐나다가 더 낫다고 말씀주셨는데요.
만약 의료쪽에서 일을하고 연봉이 8만불 정도라면.. 캐나다에서 워라벨도 즐기고 어느정도
즐기며 (가끔 외식도하고 쇼핑도하고 한달에 한번쯤은 여행도하며) 그렇게 살수있나요?
비싼 벤쿠버.토론토말고, 알버타의 캘거리같은 도시에 산다는 전제하에요.
@@ericaindia9451 혼자면 8만불이면 전혀 부족하지 않게 다 하실 수 있고 둘이라도 왠만한 거 다 하고 사셔도 될 듯 합니다 저희도 둘인데 충분합니다 물론 소비성향에 따라 조금씩은 다르겠지만요
@@robinyu8474 답변 정말감사합니다.
저는 필수로 나가는 지출 (집세. 식비 등등) 이외에 크게 소비하는건 없어요.
캐나다에서도 어느정도 쓸거쓰고 저축도 할수있다면, 캐나다에서 사는것도 진지하게 고려해봐야겠네요. 저는 날씨와 연봉때문에 사실 호주로갈까 했었는데 요즘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역이민하시는분들도 많고,
호주에서 캐나다로 가신분들도 호주를 그리워하는분들이 많아보이고 특히 캐나다는 세금을 많이내서 저축이 힘들고 그냥 먹고살수는 있다는 말들을 많이들어서 고민이됐었거든요.
단순히 얘기하면.. 돈벌려면 호주로 가는게맞고. 친절한 사람들과 (인종차별이 드문) 살고싶으면 캐나다. 그렇게 생각했었어요.
캐나다는 사람들이 친절하다고해서요.
저는 실제로 호주는 가봤고 캐나다는 가본적이 없거든요.
@@ericaindia9451 글쎄요 아마도 날씨나 온도가 영향을 많이 끼치지 않을까 싶어요 기본적으로 저는 추운 날씨를 더 좋아하고 더운 날씨를 너무 싫어하거든요 호주를 좋아하는 사람은 십중팔구 더운 거 좋아하시더라구요 특히 비율로 치면 남자보다 여자분들이 호주를 더 좋아하시는 거 같고 세금 같은 경우는 캐나다나 호주나 비슷하게 내는 걸로 알아요 복지시스템이나 의료시스템이나 대부분의 시스템이 비슷하거든요 다만 평균적으로 인컴이 호주보다 캐나다가 더 낮아서 그렇게 느낄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세금을 많이 내도 어차피 집을 사고 모기지를 할때는 인컴기준이기 때문에 연봉 8만불이시면 캘거리 기준 충분히 자가도 금방 장만 하실 수 있을 거 같네요 저의 경우는 호주 있는 1년동안 충격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호주가 전혀 그립지 않구요 만약 호주에 계실때 좋은 기억만 있으셨으면 충분히 호주가 그리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캐나다는 미국처럼 연방국가처럼 되어 있어서 주마다 법도 약간 다르고 텍스 최저시급 등등 주마다 다릅니다 알버타는 캐나다에서 텍스가 가장 낮은 주 중 한 곳입니다
저도 아이의 미래 확장성때문에 캐나다가 더 끌리더라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영국에서 워킹홀리데이를 가본 뒤에 결정하겠습니다 ㅎㅎ
오 정확한 말씀이신것같아요..ㅎㅎ 호주 시골살고있는데 시골에 있으면 더 인종차별 때문에 더 힘들답니다ㅎㅎ 캐나다 가고싶어요❤
캐나다 랜선여행 하려고 교민채널 구독했어요 본방송은 아직 광고시청때문에 ㅎㅎ
캐나다가 인종차별이 거의 없었는데...
요즘 코로나 때문에 시선이 곱지 않다는 걸 느껴요.ㅠ
좆까라고 하셈. 논리적으로 따지면 암말 못함. 니네나라로 가버려라고 하면 걍 선빵하셈
inherent bias
지금은 밴쿠버는 16.75로 올랐기때문에 전보다는 많이 좋아진거같아요~
그런데 호주는 23불까지 올라간거같군요 ㅎㅎ
호주가 날씨도 좋고 좋은곳이긴한대요 영상에서 말씀하시는것처럼
변방이라는 부분 동떨어져있다는 부분이 큰 단점인거같아요!!
인구도 너무적구요!!
말도 안되는 비교 ...
둘중 선택이라면 당연 캐나다지 ...
왜요?
잘 보고 갑니다. ♡♡♡
캐나다와 호주 고민중인데 확실히 호주가 월급은 더 쏀거 같네요..
제가 언어교환101 영어회화에서 만난 분은 호주 워홀가서 받았던 월급 들었는데 엄청 나더라구요…
물론 영어를 잘하셔서 바텐더를 하셨더라구요ㅠ 고수익쪽으로 하고 싶은데 영어가 아직 부족해서 열심히 노력중이긴합니다!
마지막 2분쯤이 핵심이다 역시 둘다 가본사람이라 확실하네
오래 전, 내가 알던 사람은 오스트레일리아에 이민 가서 살다, 길을 걷는데 앞서 가던 소녀가 자꾸 뒤를 돌아보더니 거리가 가까워지자 앉아서 우는 것을 보고 다시 한국으로 오기로 했다는 말을 들을 때, 이야기를 들을 당시 그 상황만 생각했는데, 요즘 다시 생각해보니 그 사건 딱 하나로, 한국으로 되돌아올 생각을 했겠느냐.. 하는 생각입니다
호주에서 열심히 돈벌고 세금내고 기여하는것보다, 혜택을 받는데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캐나다로 가시는게 바람직한것 같아요
호주의 밝은 미래는, 사회에 기여하는 이민자가 많을때 더 좋아지겠죠
오늘ㅇㅣ야기 정말 다시한번 곰곰히생각해보니 계기가됐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많이부탁드려요^^
전 호주요ㅎㅎ 가고 싶네요.
영상 잘보고있어요 좋은영상 항상 감사드려요♡
저와 생각이 같네요..호주에서 10년 조금 넘게 살고 있네요..캐나다는 학생때 6개월정도 어학연수로 생활해 봤고요..
캐나다 사람들 더 친절합니다..날씨도 뱅쿠버는 서울과 비슷하면서 덜 추웠구요...근데..시급이 문제죠..그당시 일을 하진 않았지만...알고있었죠..호주에서 만난 케나다 경험한 사람들에게도 둘었고..시급이..아주...꽝입니다..이민은 현실이라..아무리 주변사람들이 친절한들..자본주의 세상에 살면서 돈이 모자라면 본인이 만족하기 어렵죠...
호주.사람들 케바케지만..덜 친절하고 어처구니 없는 일들 가끔 겪죠..하지만..돈은 캐나다보다 쉽게 벌죠..
사람마다 가치 판단의 기준이 다르니 정답은 없죠..각자 인생사는거죠..~
몸이 찌찔이라 벗고 다니는 호주보다 치렁치렁 입고다니는 캐나다가 좋다
영상 잘 보고갑니다. 말씀해주신정보에 큰 도움받고갑니다.
난 그냥 캐나다 입니당...
캔주마님 같은 덴탈일을 할수 있다면 호주랑 캐나다중 어디서 하고싶으신가여
호주여~~!!! 근데 호주는 한국처럼 학교 나오지 않으면 안되요..ㅎㅎㅎ
@@canzoomma 그렇군요! 호주가 더 괜찮은가보군요!
@@awkwardman2327 최저시급부터가 다르다니깐요...ㅎㅎ
@@canzoomma 근데 호주는 그만큼 벌어도 물가가..... 장난아니지 않나여
@@awkwardman2327 꼭 그렇지도 않아요. 대도시야 어디나 비싸고 외곽은 어디나 싸니까요. 먹을거 외식 가격도 캐나다나 호주나 비슷한거 같고요. 그러니 호주애들은 주에 3일만 일해도 먹고 살아요. 제 학교 동기중 한명도 칠레출신 이민자였는데 주3일 식당에서 일하고 나머지 4일은 아티스트로 살더군요.
안녕하세요 저도 이민을 꿈꿔 대학을 치기공전공으로 한 사람인데요
노후연금은 캐나다가 더 높다고 알게됐는데 사실인가용?
글쎄요..액수까진 잘 모르겠어요. 가입 기간에 따라 차이가 있고 연봉에 따라 차이도 있고요..
복지고뭐고 호주가 캐나다 압살함
안녕하세용 호주나 캐나다에서 미용전문대학을 가려고하는데 둘중 어디가 괜찮을까요??? 전문대졸업하고 취업까지 생각하고있어요
취업만 하셔서 해외 생활하다가 귀국하실건지, 영주권 따서 그나라에 살건지에 따라~ 근데 요새 영주권은 캐나다가 대세죠.. 캐나다는 소도시 위주로 더 쉽게 주는 프로그램이 열렸는데 호주는 갈수록 닫히고 있죠..
@@canzoomma 영주권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ㅠㅠ 사실 호주에서 살고싶은마음이 더 큰데 호주는 이제 미용으로 영주권받기가 너무 어려워져서.. 저도 고민이 많네요 캐나다로 생각해봐야겠네요
@@뭐헤-l2p 네..저도 호주 살고 싶었는데요...ㅎㅎ
ㅋㅋ 미국을 와봐야…
미국 어때여?
캐나다 영주권을 취득하면 실제 미국 대학교의 진학이나 미국 취업에 유리한 면이 있을까요..?
혹시 간호사나 치기공하다가 의사나 치의사 할 수 있나요?
그거야 본인 능력에 달린거 아닐까요? 의대갈 실력이 되면 과거에 무얼했든 갈 수 있겠죠..^^ 물론 고등학교 성적 인정 등을 위해 다시 고등학교 과정을 해야할수도 있지만 여튼 ...
걍 호주가 나음
2017 ㅡ2019년 호주 생활 .2007년 마이애미 4개월 생활 해 본후 느낀 점. 대한민국 40년 전 느낌! 50년전 친정 아버님 은 한국 이 일본 잡으려면 40년 걸린다고...유럽 은 우주 에 있는 나라 로 ..해외 나가 보면 한국 이 모든 분야 에서 앞 서 간다. ..국민 수준 도 ? 호주 는 300년 짧은 역사 국민 수준 이 낮은 편..동양인 들을 무시 함. 신호기 눌러고 대기 중 인데 지나가는 차 창문 내린 후 목 을 빼고 욕 을 하며 지나감.
선생님 혹시 춘추가 어떻게 되시나요?
왜 호주랑 캐나다인가용 미국은 막혀서그런가요
미국은 복지, 범죄율, 교육환경 등등 면에서...고려해본적이 없네요..
9:50
호주 도 좋은데 인종차별 너무 심해요. 차라리 미국이면 좋을듯.
호주가 벌레가 많다고하던데 진짜 그래요?
가정집에도 거미 엄청많고 뱀도 있고 그렇다고 들어서요
그건 호주나 캐나다나 마찬가지에요. 한국서도 도시 아파트 안살고 시골 개인주택 살면 벌레 많은거랑 같아요. 전 지금 사는 동네에서 길에서도 청솔모, 토끼 보고 살아요.
도시에도 바퀴벌레는 바글바글해요 그런데 오래된 하우스 아니고서야 그냥 아파트같은곳 살면 괜찮고요거미나 뱀은 출몰합니다. 저도 호주 3년정도거주했는데 도시살때는 도마뱀정도가 귀여운 수준이고
조금 외곽이나 시골로 가면 막 큰 거미랑 뱀은 많이 볼수 있는데 그렇게 집안으로 막 들어오는 수준은 아니에요뒷마당에서 야생캥거루가 노는 모습도 볼수있고요하지만 도시사시면 잘 못보실겁니다.
호주4년 캐나다 7년살았는데 캐나다에선 벌레문제 별로 못겪었고 호주에선 바퀴벌레랑 같이산다고 보시면 될듯
다른지역은 모르겠으나 밴쿠버에선 적어도 벌레문제때매 골치아파본적은 없습니다 뻥이아니고 모기 물린적도 없어요
@@jessykwon6388 아무래도 캐나다가 날씨가 겨울이추운 나라다보니까 벌레는 호주가 많을수밖에 없을거에요.
진짜 호주에 4년 유학하셨나요?
그런사람이 "멜버른"?
호주 유학한사람들은 한국사람들끼리 얘기할때도 굳이 "멜번"이라고 해야 한다고 누가 정한건 아닐텐데..뭐가 문제죠? 캐나다에 10년 이상 산 사람들도 한국사람들끼리 얘기할때 "토론토"라고 해요. "토롸노" 아니구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별게다 불편하신갑네요
별게다 아니꼬우시네요, 본인 분명히 호주 얼마 안살아본 꼰대일 확률 높소... 난 호주 이민한지 20년 다되는데 당신같이 멜번이니 멜버른이니 하는 사람 진심 처음
이야 태클거는 부분이 워낙 참신해서 뭐가 문제인가 했네 ㅋㅋㅋ
대 단 하 다 그냥~
내 주위에 살지 않기를 ㅎ
정확한 지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