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아가 호기심이 많나보네요. 뭐 비슷한 모양에 버튼 누르는 장난감 사줘야겠다.에궁. 말은 저렇게 침착하게 하셔도, 정말 놀라셨을 듯... 아기 엄마들은 그 순간 1,2분이 몇시간 같죠. 침착한 대응, 현명하시네요. 어릴 땐 그 작은 사건도 트라우마로 남을 수도 있거든요. 예쁘고 현명한 엄마, 꽃빈님 애정합니다.
119에 신고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호주사는데 호주에서는 애기가 차 안에 갇히면 모두 119에 신고하는데..... 너무 오랫동안 갇혀있으면 애기 질식사해서 죽어요..무슨 응급상황이 아니라는건지... 구급차 소방차한테도 안 비켜주는 한국에서 과연 보험사 차량을 비켜줄까요.. 미국에서는 애기 갇힌거 구조거부했다가 소방관들 징계먹은 사건도있는데...
아가가 무사해서 다행이예요 ㅠㅠ 그래도 보통 요런 사건일때는 보험회사를 부르세요 ㅎㅎ 호주예시 든 분도 계시는데.. 한여름 땡볕아래도 아니고 몇시간동안 갇혀있는것도 아니고 잠깐 갇혀있는거면 질식사 안합니다. 보험회사 차량도 생각보다 빨리 오구요.그래도 진짜 당황하셨겠어요 ㅠㅠ 내 눈앞에 애기가 갇혀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큰일 치루셨네요 ㅠㅠ
전 저희 엄마가ㅋㅋㅋㅋㅋ 운전석문을 열어놓고 반대쪽에 가방이 있어서 반대쪽도 열어놓은 상태에서 운전석 쪽으로 가서 잠구려고 문을 탁 닫았는데 그 충격으로 반대쪽문도 닫혀가지고ㅋㅋㅋㅋㅋ 가방하고 폰같은게 다 안에 갇혀버려서ㅋㅋㅋ근데 마침 울 집에 계시던 가정부아주머니가 오셔가지고 폰 빌려주셔서 ㅋㅋㅋㅋㅋ겨우 문땄다죠ㅋㅋㅋㅋㅋㅋ
저도 저희 동생이 있는데 엄마가 차안에 차키를 냅두고 갔어요. 근데 엄마가 저보고 문 열지 말라고 했아요. 그래서 전 차안에서 기다리다가 지쳐서 엄마언제 오나하고 나갔는데 나머지 문3개 다 잠겨있었거등요. 근데 제가 나간 문도 제가 잠근거예요. 그래서 저희 동생이 차안에 갖쳤는데 그 안에 히터도 틀어놨어요. 그래서 제가 엄마 오자마자 동생 갖쳤다고 했어요. 근데 그때 동생이 자고 있어가지고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에서 집에 할머니가 있었는데 엄마가 할머니보고 보조 차키인가 그거 가져오라 해서 차 문을 열 수 있게 됬어요
저는 어렸을때 엄마께서 베란다에서 빨래하고 계셨는데 제가 너무 어렸을때여서 모르고 베란다 문을 닫고 밖에서 문을 잠궜어요... 근데 엄마 휴대폰은 밖에 있고 아빠께서는 늦게 오시는거예요... 그래서 아빠가 새벽 4시쯤 들어오셨는데 엄마가 베란다에 있더래요. 저는 울다가 지쳐서 베란다 문 앞에 있는 카페트에 잠들어있고 ㅋㅋㅋ 아빠는 되게 웃기셨다네요 ㅋㅋㅋ
미국인가? 에서 한인 부부가?엄마가? 애 차에 두고 여름에 장보러 갔다가 지나다니던 사람들이 애기가 차안에서 우는 소리를 듣고 119에 신고해서 애기 구출하고 엄마아빠 경고를 받았나 체포 되었었나 한 뉴스 본 적 있는데 어린 애기가 차안에 혼자 갇힌경우 여름이라면 차안이 더 덥기 때문에 탈진해서 위험해질 수 있어요...잘하셨어요 꽃빈님 ㅎ
![[Flowervin] Flowervin became a villain, what if ChaeA hates me later?](http://i.ytimg.com/vi/5Jc7EZ3E6R8/mqdefault.jpg)
진짜 한순간이라는표현이 맞아요.. 우리언니 부엌 간 사이 조카가 방안에서문을잠궈버려서 안에서 아주 자지러지게울고 언니는 놀라서 문고리부수고 애기꺼냄..ㅠ 엄마의힘은대단하다고느낌 우리언니힘도없는데
와....대단하시네여..
먹어주라 ᄒ 엿이나 와..대단하세요...
꽃빈님 진짜 그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채아까지 고려한거 보면 진짜 의연하고 좋은 엄마이시다
119에 생활구조반 있어서 119부르는게 맞습니다
8명이면 긴급구조대가왔게죠 생활안전 구조대가 온게아니고 ㅎㅎㅎㅎ
김동원 긴급구조반 생활구조반 따로 안나뉘어져있어요ㅋㅋㅋ 산악구조 수난구조 항공구조 화학구조 아니면 전부 통합되있는데 알고 말씀하시는거 맞나요?
박근우 어면이 119 도 화제진압 그리고 구급할동은 편대로 나눗어서 활동합니다 저는 그걸 강조한거구요.
박근우
김동원 음...죄송한데 어면이가 아니고 엄연히입니다!
오바라고하시는분들도이해가지만자신의아이였다고생각하면오바라고말못함 어릴때말도못하는아기가차안에갇혀있으면저렇게안할엄마가이세상에어디있는지 원래당황하면아무생각도안나는데119진짜현명했던거다
ske qor 인정이요
ske qor 맞아요
ske qor 분명터치하기전에는
밥먹지말까였는데
ske qor
ske qor *뭐라는 거임 띄어쓰기 좀 하세요*
보험사부르면 보험사직원한분오시는데 와도 결국은 119부릅니다 외국에서 애기 차에 갇혀있으면 부르는게 119이고 위급상황에부르는곳이 119에요 실제저상황이였으면 다급하고 위급한상황이였는데 119를부르는게 아니라뇨... 꽃빈님이 대처를 차분하게 잘하신거에요
애기 당황하지않게 하시는게 진짜 베태랑이시네요..
댓글에 왜이렇게 생각 없는 사람들이 많나요.. 애기가 차 안에 갇혀있으면 119를 부르는게 맞죠.. 이거가지고 뭐 거짓말한다 119를 왜 부르냐 이러면서 뭐라하는분들은..ㄷㄷ...
채아가 호기심이 많나보네요. 뭐 비슷한 모양에 버튼 누르는 장난감 사줘야겠다.에궁.
말은 저렇게 침착하게 하셔도, 정말 놀라셨을 듯...
아기 엄마들은 그 순간 1,2분이 몇시간 같죠. 침착한 대응, 현명하시네요.
어릴 땐 그 작은 사건도 트라우마로 남을 수도 있거든요. 예쁘고 현명한 엄마, 꽃빈님 애정합니다.
차키를 못 누르게 교육시켜야되는게 맞지않을까용?? 장난감 사주면 너무 당연하게 생각할거같아요ㅠㅠㅠㅎㅎ
Seungmin Seo 말씀 정말 이쁘게하시네요.. 잘 마무리 돼서 다행이에요ㅠㅠ 말씀하신것처럼 꽃빈님도 많이 놀라셨을텐데 정말 침착하게 잘 대응하신거같네요ㅎㅎ
119 부르는거 맞아요! 우리가 아파서 꼭 그래야 오는거 아니니까 오바라는 분들 바꾸어 생각 좀 하세요,; 채아야! 차키 가지고 놀면 위험해♥
119에 신고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호주사는데 호주에서는 애기가 차 안에 갇히면 모두 119에 신고하는데.....
너무 오랫동안 갇혀있으면 애기 질식사해서 죽어요..무슨 응급상황이 아니라는건지...
구급차 소방차한테도 안 비켜주는 한국에서 과연 보험사 차량을 비켜줄까요..
미국에서는 애기 갇힌거 구조거부했다가 소방관들 징계먹은 사건도있는데...
Jackie Kim 맞아요 119가 하는일이 화재 구조 구급이에여
Jackie Kim 차안은 밀패공간이 아니여서 질식사 할일이 없습니다
Jackie Kim 말도 안되는 소리좀 그만;;차에서는 질식사 할 수 없습니다... 차안에 애기 혼자 있는 거 자체가 위험한거지
잘 모르는데 창문이랑 문이 다 닫혀있는 상태면 질식사할수 있지 않아요? 실제 사례들도 굉장히 많은걸로 아는데.
아월 차안에 온도가 갑자기 올라가거나 낮아지면 몰라도 질식사할일은 없어요 님이 들으신 사건은 히터나 에어컨을 틀고 자면 질식사한다는 내용일거에요
위험할수도있는데 다행이네요
2
그와중에프사가😀지딧!지용
죄송한데 채아엄마 이름 뭐예요.♥
이거 차에 계속있으면 산소가 부족해서 죽는거 아니에요?
+냠냠 맞는거같아요
엄마가 당황하면 딸도 당황할거라는걸 침착하게 잘 생각하셨네요 장난치는것처럼 잘달래주셨어요 ㅎㅎ ㅜㅜㅜㅠ 어릴때 저희 어머니는 뭐만하면 놀라고 소리지르셨던 기억이..ㅜㅠ
저런건 부모가 아니더라도 만약 주차장에서 차안에 애기가 갇혀있다거나 애기가 아닌 반려동물이였더라도 119에 신고했을꺼에요 차 안에 갇혀있다거나 갇힌거라면 119 맞습니다..
어린아이는 질식해 사망할수도 있는데 어떠한짓을 해서라도 꺼내야겠다는것이 먼저입니다. 8분은 많았으나,119신고하는것은 맞다고생각해요.
채아야 다음부턴 그러면안돼ㅜㅜ위험하잖아ㅜㅜ
먼질식사야 ㅁㅊ놈이 ㅋㅋ 질식드립치네 ㅋㅋㅋㅋㅋ
질식드립이라뇨?:) 질식사 할수도 있다고했지,한다고 장담안했네요~~
질식사 할수도 있어영.. 차 안에 온도가 높아져서 큰일날수도 있고..
질식은 가스,일산화탄소가 있을때 가능한거 아닌가
@@물밍 차에 오래있으면 어린 아이들은 공기 순환이 잘 안되서 질식 할 수 도 있어요
119부르는게 맞아요..저도 어렸을때 이렇게 갇친기억이 있어서..차에 혼자 못타요ㅋㄱㅋ 운전면허증도 트라우마때문에 못타고요..여름에 온도올라가는데 땀 뻘뻘대면서 탈진직전까지 울었던..기억... 진짜 자칫하면 애들 울다가 탈진오고..긴급상황 맞아요..
채아에게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겠네요.
그 분들은 무서운 분들이 아니라 좋은 분들이라는 것을 꼭 알려주세요.
다음번에도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서 예비용 차키를 지갑에 넣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핸드폰하고 연동해서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차도 있던데 그런거 있으면 해놓으시면 좋을거 같아요.
휴대폰은 가지고계셔서 다행히다...ㅎ
아니이런일을신고안하면무슨일을신고함 ㅋㅋㅋ자신의아기가저런상황이였으면무슨일을못해 애초에위급한상황을위해119가있는건데 외국에선자기아이가벤칙사이에살짝끼인걸로신고하는데
119대원분들 너무 멋있네요ㅠㅠㅠ대한민국 아직 살만하네요 그런분들이 있으시니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왜제가 다 감사하죠?ㅠㅠㅠ정말 멋지시고 안심이되네요 수고가 많으세요!
헐..얼마나 무서웠을까;; 아기라서 더 무서웠을텐데..::
채아를 구해주신 119대원님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힘드실 탠데... 119대원님들!힘내세요!🖒파이팅!
119대원님들 넘넘!멋있으세요!🖒
존경 하고 또 존경 합니다!
인간은 실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면은 안됩니다.
***** 아아무생각없이쳐서 ㅈㅅ ㅆㅋㄹㅋㄹㅋㅅ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쪽팔렷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호오!
조카예요?
딸입니당
저도커서 채아 같은 귀여운아기낳았으면 좋겠네요
구급차에 같힌줄 알았자나요ㅋㅋ
RUclips 머스타드 저도ㅋ
인생이야기늦봄이의 엌ㅋㅋㅋㅋ
저도옄ㅋㅋ
[랩천재짱짱맨뿡뿡]윤기가 흐른다 저두여
바나나반하나 저도ㅋㅋ
꽃빈님이 해주시는 이야기는 다~~재미있어요👍👍
꽃빈님 너무 인형같이 예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어도 되나?? ㅋㅋㅋㅋ너무 귀여운 사고당 암튼 다행이네요 누나
진짜 깜짝놀라셧겟어여..
어뜩케! ! ! ! ! ! ! ! ! ! ! ! !
깜짝 놀랐쪄여ㅠㅠㅠ
채아갇혔다구해성ㅠㅠㅠ
어쨌든 ㅈ..잘탈출해서
다행이에요ㅜㅜㅜ
119부르는게 맞지 꼭 생명이 위태로운 급박한 상황에서만 불러야 되는게 아니고 위험할수 있는 상황을 해결 하기 위해서도 불러도 되는데 벌집 제거나 이런것도 포함되는거고 119가 꼭 불나거나 응급환자만 구조 하는곳은 아닙니다
꽃빈님 고생하셨고 119대원님들도고생하셨어요
엄마랑 놀고싶었던 채아의 설계
큰일날뻔~~!!!~!~!~! 아/~~~역시 구급대원님 휼륭하십니다/~멋집니당/~~~~~119님 짱짱😊
다이소에서프린세스 장난감차키3,000원입니다
라희허브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ㄱ
라희허브 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 그거 한개사주면되겠네욬ㅋㅋㅋㅋㅋ
라희허브 와저도라희인데
유튜브에서같은이름처음보네요
더러운거보면못참는사람
채아가 차키를 들고있어야 좋아하고
안심한다고 했어요.
쿄린짱 자기가 도라희(돌아이)라는줄ㄷㄷㄷ
죄...죄송해요..
다행이네요!꽃빈님 진짜 위급한 상황에서도 울지 않게 해주셨던거 대단하십니다
보험사에 불러도 119 전화하던데 언니가 대처를 잘한거임 뭘 이런일에 119전화하면 안됀나니 뭐래니 알고들 말하셈
보험사연락하면 문따는 기사보내주는디 먼119야 장애인이냐?ㅋㅋ
+최정현 정현님은 뉴스 안보시나봐요~ ^^ 차에 갖혀서 숨진 아이들 굉장히 많은데요 ㅎㅎ
정말..다행이에요!..
이제 꽃빈님은 언제나 내릴때 차키를 들고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원래 언제든 내릴때는 차키를 들고내리셔야됩니다)
가끔 보고있으면
꽃빈님 애기키우는게 육체적으로힘들어보이는데
항상 채아먼저생각하고 잘노는모습보면괜찮다싶어요
애기키우는게 엄청나게힘드는데 힘내세요!
채 : 채아는 ~ 뚠뚠
아 : 아직도~ 뚠뚠 이~쁘다~네
진짜 너무 무섭네여........조심히세여!!!~
조심히세여 히자가 오타
저는 비슷한상황 있었는데 제동생이 2살정도 됬었을때였는데 냇가놀러 갔다가 가족다내리고 제동생 내려줄라고 했는데 제동생은카시트에앉아있고 차키버튼을누루고 바닥에 던져버려서 창문조금한틈으로 아빠께서 철사로 고리만들어서 문땄다는;;(하하하)
하하하...
빠삐 하하하
빠삐 하하핫...
채아가 빨리 구출돼서다행이내요 채아는 아직어리기로한대 잘견딘것같아요 "채아야 잘했어 잘 견뎌냈어"다음부터 장난치지말고 알겠지😊 꽃빈님 홧팅
차키 똑같은차키만들어서 채아한태주세요 (차키열고닫을수없는걸로 )
아가가 무사해서 다행이예요 ㅠㅠ 그래도 보통 요런 사건일때는 보험회사를 부르세요 ㅎㅎ 호주예시 든 분도 계시는데.. 한여름 땡볕아래도 아니고 몇시간동안 갇혀있는것도 아니고 잠깐 갇혀있는거면 질식사 안합니다. 보험회사 차량도 생각보다 빨리 오구요.그래도 진짜 당황하셨겠어요 ㅠㅠ 내 눈앞에 애기가 갇혀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큰일 치루셨네요 ㅠㅠ
언니 앞머리는요?
옆으로 넘기신거 아닐까여 ?
자르기 전이신거 같네요
자르기 전은 아닌거 같은데요.. 이 영상이 머리 자르시고 나서 올리신거니깐
+관종보면짖는개 자르기 전에 찍고 올린 거 아닌가
저희 엄마랑 같이 이영상을 봤는데 119를 부른 언니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고 하네요 ㅎㅎ 지금은 이리 말하지만 되게 당황하고 속이 타셨겠어요ㅠ
혹시 부분에서 나온 채아라는 애
꽃빈님 딸이에요???
네!
wow!
ㅎ
네
네!
보조키의 중요성이라죠...ㄷㄷ
3분55초에 흐음! 하는 소리 나만 들리낫?
다행이네요 채아야 넘이뻐ㅠㅠ조심하렴ㅜㅜ
채아엄마예요?
채아엄마맞아용
채아엄마맞아용
장예은님 예 맞습니당😇🤗
푸 린tv ㅈ
그린하트 네
어휴!다행이네요!채아도 너무놀랐고. .
119부르는게 맞는데 119불렀다고 뭐라하는 놈들은 뭐냐 ㅋㅋ
언니 잘 해결되서 넘 다행이네요~
정부한테 말한다 소방관 밀린 월급합해서 1800억 밀렸다 양심도없냐
그럼 저기서 어떻게합니까;;; 저게 구조대원이 할일인데...;; 휴대폰 빠졌어요 이런거 신고하는게 문제지.. 인간에 관련된거 하는건데;
+김가연 월급밀렸다는데 넌 혼자 무슨소리하냐?
이거 어디서 나온소리냐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는거?
월급은 이 영상이랑 아무 관련없는것 같은데? ㅋㅋ
관련있지 구급대원(소방관포함)내용이잖슴
꽃빈언니 힘들었겠어요ㅠㅠ 그런데 솔직해서 조아요
저희아빠 부르세욬ㅋ
저희아빠119ㅋㅋㅋ
아버지께서 좋은일 하시네요
자랑스러워하셔도 됩니다
자랑하셔도 되시구여
그러게요
좋은일하시네
멋있으시네요!! 자랑스럽겠어요~~
와...아찔하다..
너무너무 다행이네여!역시 119대원분들👍👍
죄송한데 결혼 하셨어요? 애가 있어서:;
넵! 러너님이랑 결혼하셨습니다
헐:; 근데 진짜 어려보이신다
ㅇㅈ.. 꽃빈님도 따지고보면 아줌마에요..
꽃빈님31살일꺼예요ㅋㅋ아마도
?이번년도에서
+B ORUNG ; 보룽 마저욤
조심하세요ㅠ
트렁크연결되있는데
안돼는 차도 잇드라구여
ㅇㅇ
별빛 카시트에 있으니까 벨트가 차져 있겠죠
모든 차가 다 그런 건 아니에요 :)
suv나 큰차만 그럴껄요
정말 다행이네용ㅎ 채아 잘 보살피세영
언니 영상 진짜 리얼해요(?!)구독,좋아요 누르고 가요~
채아는 부럽다....저렇게 이쁘고 잘생긴 엄빠가 있어서..
헐큰일날뻔했네요 다음부터는 조심하는게 안전이네요 저도 조심해야겠어요.
대처 잘하셨어요!!! 역시엄마는 엄만가봐요!!!
헐...아기 문제라고 8명이시나 오시고.. 빨리오시는게 너무 좋고 애틋하다ㅠ 119분들.. 힘내세요!!
진짜조심하셈 재가 아빠차 창문봤는데 그때 횡단보도였음 모르는아줌마랑 아이가 서있는데 모르는아줌마가 그냥3초 똥안 멍때리고있는데 아이가 갑자기횡단보도로 달려와서 진짜 우리아빠차에 치일뻔했음ㅅㅂ...
여러분들 홧팅!
우리아버지는~119드라이벌~
꿀잼 꿀잼!! 언제나 즐거운 톡크!!
전 저희 엄마가ㅋㅋㅋㅋㅋ 운전석문을 열어놓고 반대쪽에 가방이 있어서 반대쪽도 열어놓은 상태에서 운전석 쪽으로 가서 잠구려고 문을 탁 닫았는데 그 충격으로 반대쪽문도 닫혀가지고ㅋㅋㅋㅋㅋ 가방하고 폰같은게 다 안에 갇혀버려서ㅋㅋㅋ근데 마침 울 집에 계시던 가정부아주머니가 오셔가지고 폰 빌려주셔서
ㅋㅋㅋㅋㅋ겨우 문땄다죠ㅋㅋㅋㅋㅋㅋ
3:55 이거 뭔소리죠?
우와 엄청 놀라셨겠다 그리고 채아도 놀랐겠다
에구 ㅋㅋㅋ 장난꾸러기네요 ㅋㅋㅋㅋ
너무 재미있어서 나도모르게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게 되었다.참고로 알람도😄
채아가 차에 갇힌건 안좋은일인데 영상은 왜이렇게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엄마가 저리 이뻐
근데 꽃빈님... 저번 영상 에서는 앞머리 잘라서 나왔는데 오늘껀 6시간 전이고 앞머리 첫영상은 1일전인데 생방송으로 일찍 찍었었는데 유튜브에 늦게 올린건가요?
저도 저희 동생이 있는데 엄마가 차안에 차키를 냅두고 갔어요. 근데 엄마가 저보고 문 열지 말라고 했아요. 그래서 전 차안에서 기다리다가 지쳐서 엄마언제 오나하고 나갔는데 나머지 문3개 다 잠겨있었거등요. 근데 제가 나간 문도 제가 잠근거예요. 그래서 저희 동생이 차안에 갖쳤는데 그 안에 히터도 틀어놨어요. 그래서 제가 엄마 오자마자 동생 갖쳤다고 했어요. 근데 그때 동생이 자고 있어가지고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에서 집에 할머니가 있었는데 엄마가 할머니보고 보조 차키인가 그거 가져오라 해서 차 문을 열 수 있게 됬어요
개인적으로는 119는 애기 관련일이 아니더라도 저정도에 오신다고 생각해요.혹시나 모르는 분이 계실까봐요..저도 예전에 119부른적이 있는데 엄청 빨리 왔었어요
채아 귀여워요~
하하하"채아는 역시 귀여운 장난꾸러기😍
저는 어렸을때 엄마께서 베란다에서 빨래하고 계셨는데 제가 너무 어렸을때여서 모르고 베란다 문을 닫고 밖에서 문을 잠궜어요... 근데 엄마 휴대폰은 밖에 있고 아빠께서는 늦게 오시는거예요... 그래서 아빠가 새벽 4시쯤 들어오셨는데 엄마가 베란다에 있더래요. 저는 울다가 지쳐서 베란다 문 앞에 있는 카페트에 잠들어있고 ㅋㅋㅋ 아빠는 되게 웃기셨다네요 ㅋㅋㅋ
채아 다행이다.. 채아 무서웠겠다 채아야 다행이야
2분 26초에 채아웃음소리 따라한 꽃빈 넘 웃기다~~~~~
채아를 구출해서 다행이네요.
정말119분들께 감사들일 만 하네요.
구독,좋아요 많이 눌러 새복 많이 받이세요
꽃빈언니 옷 어디서 사셨어요? 옷 너무 제 스타일이에요!
그래도 구조되니 다행이에요^^
119 존경합니다
미국인가? 에서 한인 부부가?엄마가? 애 차에 두고 여름에 장보러 갔다가 지나다니던 사람들이 애기가 차안에서 우는 소리를 듣고 119에 신고해서 애기 구출하고 엄마아빠 경고를 받았나 체포 되었었나 한 뉴스 본 적 있는데 어린 애기가 차안에 혼자 갇힌경우 여름이라면 차안이 더 덥기 때문에 탈진해서 위험해질 수 있어요...잘하셨어요 꽃빈님 ㅎ
역시 경찰보다 119대원분들이더빠르고 정확하시지♥
울 아빠 경찰인데.....
ㅎㅎㅎㅎㅎㅎㅎㅎ 왠지 그렇게 하시는건 살짝 경찰을 비하하는듯하네요..
죄송한데 그렇게말하니 기분이나쁘네요...그래도 119가 더빨리오는거같네요
채아야 괜찮아ㅠㅠ
언니너무이뻐요~ㅠㅠ부러워요 구독은눌렀구 좋아요눌렀어용~♥
질식사할뻔했네융ㅜ 다행이에요!
꽃빈님 그 앞자리하고 운전석 문손잡이에 버튼 없으세요??
버튼누르면 열리는데... 그래도 다행이네요~~
아가들은 조용할때 사고를 친다죠...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
저두 비슷한 의견이 있어요. 제가 학교에 갔을때 엄마랑 동생이 집에 있었어요. 근데 동생이 엄마한테 혼나서 안방에 들어갔는데 동생이 문을 잠궜어요. 근데 다시 여는방법을 몰라서 엄마한테 동생이 이렇게 말했어요"엄마 나좀 꺼내줘"라고 계속말했어요 엄마가 아가 동그란거 돌려 라고 말했다가 동생이 이거?이거?
계속 이랬다가 어쩌다 나왔어요 ㅠㅠ
동생이 그나마 똑똑해서 나왔네요.
동생이 3살이거든용 댓글 1번만요!
채아야 안전해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