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내가 한말 기억하니 울면서 애원했었지 돌아갈곳 없는 난 어떡해 제발 이러지마 부탁이야 너떠난후 난멍하니 벽만보며 울다 웃곤 했어 그런데 넌 사랑을 말하는거니 싫어 이젠 싫어 너의 사랑을 받은 이유로 나는 나를 버려야 했어 내모든것을 다가진 니가 남은게 없는날 버렸기에.. 너떠난후 난멍하니 벽만보며 울다 웃곤 했어 그런데 넌 사랑을 말하는거니 싫어 이젠 싫어 너의 사랑을 받은 이유로 나는 나를 버려야 했어 내모든것을 다가진 니가 남은게 없는날 버렸기에..
저땐 어려서 몰랐는데 정재형님 미남이셨네~세련된 두 언니들과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이 멋진곡
저시절 그립다 ᆢ
명곡은 세월이 얼마가흐르든 좋다~
정재형의 띵작~지금도 바람 그리울때 듣는 최애곡^-^
23년에도 듣는다
형이다 24년 3월이다
2024년 4월 5일
최애곡이었는데 ❤❤❤
미녀가수 둘과 음악천재 의 콜라보ㅋ
이때로돌아가고싶다 ㅠ 젊은날 ᆢ
우리는 초등학생이었는데…..
지금도 젊으세요^^
나도 돌아가고 싶다
깊어 가는 가을에 들으면 정말 좋은 곡! 강추! 바이올린 선율이 정말 가을과 찰떡궁합 ~
처음으로 좋아한노래!!!.....베이시스!!!
진짜 감성 돋네요 ~~특히 비오는 오늘 같이 흐린날은 더욱이 ㅜㅜ
옛노래가생각나는건..내가늙은거?
ㅋㅋ그래도옛노래들이명곡이다!!!
나는 그 때 목숨을 못 걸어서..지금은 목숨을 내놓고 살고있네...보고싶다..
두 여자 보컬분..쌍둥이 자매..음대생 바이올린 전공...
지금봐도 엄청 Stylish 하다는 팩트!:)
굿~~
베리굿!! 입니다
1995년 나도 대학교 졸업반 정재형씨 하고 같은 나이고 세기말 분위기에 취해 살던 시절..
카뮤에서 이 노래 듣고
옛 생각에 찾아 왔어요
참 오랜만에 듣네요
하 술만되면 이노래를.....
보고싶은 다섯명(희주쌤 상화쌤 현정쌤 민승쌤 장예진 지원사) 보고싶다 울고싶다. ~~~^^
95년 예일여중 다녔던 친구들..
맹혜영,명하,인선,정은,
그리운 친구..
노래방에서 부르는거보고 서울은 그냥 노래도 다르고 유행도 빠르다 느꼈음..보곱다😊
정재형 잘 생겻엇네
지금도 멋있지!!!
추억이다ㅜ
😁😁😁
현재 20대들은 이 곡을 어떻게 느낄까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20대같은 애들이 이런노래를 알기나 할까요??
정재형 맞음 ㅋ
Brown eyed girls ❤
그때 내가 한말 기억하니 울면서 애원했었지
돌아갈곳 없는 난 어떡해 제발 이러지마 부탁이야
너떠난후 난멍하니 벽만보며 울다 웃곤 했어
그런데 넌 사랑을 말하는거니 싫어 이젠 싫어
너의 사랑을 받은 이유로 나는 나를 버려야 했어
내모든것을 다가진 니가 남은게 없는날 버렸기에..
너떠난후 난멍하니 벽만보며 울다 웃곤 했어
그런데 넌 사랑을 말하는거니 싫어 이젠 싫어
너의 사랑을 받은 이유로 나는 나를 버려야 했어
내모든것을 다가진 니가 남은게 없는날 버렸기에..
1999.6.18. 그녀..나 죽고도...여기선 기억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