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광축도 내부 부품의 차이로 청축마냥 소리나는것도 있고 적,갈축마냥 클릭음이 없는 녀석도 있습니다 그리고 최대장점은 키인식을 눌리는게 아닌 내부의 적외선 led와 빛감지 센서로 하기때문에 기계적인 구동부가 마모되어도 키인식을 하는 부품이 마모되는게 아니라서 내구성이 좋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키보드 축별 차이도 생각보다 있는 편이긴 한데, 키캡도 생각보다 키감에 많은 차이를 가져옵니다. 근데 이런 영상 보면서 키보드 고를정도면 아예 키보드에 관심이 없다가 하나 사보려고 하거나 혹은 리겜 할려고 키보드 바꾸는 분들이 많을텐데 그냥 갈축, 적축 요렇게만 사면됨....
디맥같이 건반게임 할 때에는 갈축을 추천해여 적축은 오스같이 순간적으로 비벼야 하거나 연타(z,x 번갈아서 빨리 누르는거) 많이 눌러야 하는 게임을 할 때 추천 그리고 리겜유저 키보드 대부분 레오폴드 바밀로 덱 엔키보드 회사꺼 많이 쓰고용 전부 체리식 스위치고, 체리식 스위치가 끼워져 있는 키보드면 내구성 진짜 괜찮음(게이트론 스위치도 상당히 괜찮음. 근데 오테뮤 스위치 기반은 무조건 거르세여) 커세어는 왜 안 적었냐.. 좋긴 한데 게임하다 키 좀 쎄게 치면 키캡이 진짜 잘 빠져용 앱코는 키씹힘(키를 분명히 눌렀는데 안 쳐지거나 살짝 뒷박자에 쳐지는거, 보통 점핸같이 2키 이상을 동시에 치는 패턴에서 이 현상이 잘 일어남) 현상이 종종 일어나는 키보드라 리겜계에서 무조건 걸러야 하는 키보드 1순위(싼 키보드니까, 스위치 키감이 궁금하신 분들만 먹버용으로 구매하세여)
전 적,저적,갈,저갈,무,리-광 다 사용했으나 결국 3년전에 고장난 엔키보드2 이번에 수리해서 사용했는데 전체적으로 판정, 안정성이 올라갔음 ㅋㅋ.. 작년이랑 다르게 이번엔 중국 제조사랑 이야기 확실히 끝나서 2~3월 매크로, 3~4월 1,2가 입고 예정이라는데 이번엔 ㄹㅇ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계속 은축만 사용하다가 밤에 게임할 때 은근 시끄러운 거 같아서 저소음 적축도 하나 구매해서 사용해봤더니 엄청 조용해요 입력 지점이 은축 1.2mm,저적 1.5mm 이렇게 다른 점은 있지만 어느정도 적응시간을 가지면 괜찮은 것 같네요. 두다다다 갈겨도 조용조용해서 대만족 ㅋㅋ 적축도 시끄럽다 하시는 분들은 저소음적축 추천드립니다
멤브레인이랑 갈축쓰다가 무접점 사서 리겜하는데 진짜 좋습니다 50g쓰고있는데 이전 키보드들보다 연타랑 판정이 훨 좋아졌네여.. 키 들어가는 느낌은 리니어(적/흑축)랑 비슷한데 같은 키압이어도 무접점이 훨씬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소음도 적음 요즘은 10만원대도 많이 나왔으니 적은 소음+손에 무리안감+리겜하기 편한 키보드 찾으시면 무접점도 추천
흑축이 키보드 소음이 적고 키압이 높아서 아주 만족하며 10년 째 사용 중 입니다. 리니어 방식이라 구름타법이 가능하기도 하고 반응속도도 빨라요 단점은 역시 키압이 높은거... 일반 기계식 사용하다가 흑축 사용하면 초반에 손가락 관절이 아픔ㅋㅋ 반대로 흑축 사용하다 다른 축 사용하면 누르는 것 같지도 않은 느낌..
이론은 1도 모르겠고... 어쨌든 레밀님이 전에 쓰던 키보드 (커세어 K70 RGB MK.2 RAPIDFIRE 은축, 20만원대) 사서 쓰고있는데 그냥 체감상 키가 엄청 가볍습니다. 그래서 고난도 패턴칠때 손에 부담이 덜 가요 다만 영상처럼 너무 가벼운게 문제라, 손을 올려만 놔도 지멋대로 눌리는 단점은 있는데 그게 고렙패턴을 칠때 오히려 장점이 됩니다. "어 이거 안눌렸는데?" 싶었는데도 제대로 쳐져 있는 경우도 많았음 그래서 리겜을 위해서 아득바득 적응함 ㅎㅎ.... 추가로, 전에 쓰던 키보드는 연타를 칠 때 좀 씹히는 감이 있었는데, 이건 그런것도 없고요 복원력?이 꽤 좋다고 해야되나.... 하여튼 그렇습니다
흑축 사용자 입니다. 키압 쎄긴한데 익숙해지거나 평소 키보드를 누를때 세게 누르시는 분들이라면 쉽게 익숙해 질 수 있지만, 키를 세게 치는 습관이 생겨 다른 키보드를 사용해도 소음이 생기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키를 세게 눌러야 하다보니 손의 피로감이 장난 아닙니다. 제가 디맥 10-13구간 맥콤 유저인데 (퍼팩작 하고싶다....) 하루 5시간치면 피로감 장난 아니고, 연타있는 패턴 4번정도 연속으로 치거나 15구간을 하면 손가락 아파서 잠깐 유튜브 보다가 할정도입니다.
![리겜 뉴비를 위한 실전압축 패턴 용어 정리! [레밀리아의 그림판]](http://i.ytimg.com/vi/bQQ2o9XA1m8/mqdefault.jpg)
![리겜 뉴비를 위한 실전압축 패턴 용어 정리! [레밀리아의 그림판]](/img/tr.png)
![디맥이 잘 안될 때 이 영상을 보세요 [레밀리아 그림판 썰방]](/img/1.gif)
0:56 동시입력 다 돼요. 된다니까!
이 영상을 보고 청축키보드를 들고 피시방에서 디맥을 플레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디열거병 ㅋㅋㅋㅋ
카운터 바로 앞자리에서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거병이 또..
@@ArkFactorial 디열거병이 뭐에요?
@@robostudio8920 디맥 열심히 하는사람 거의 다 병ㅅ
썸넬 레인보우축인가ㅋㅋㅋㅋ
축 하나씩 다 넣을까 하다가 번잡해보일까봐 하나에 다 쑤셔박았다는게 아르파의 점심
@@laaileciel8240 맛있겠네요
@@_Cthugha_ ㅋㅋㅋㅋ
'클릭감 있는 리니어축'
'살살 눌러도 되는 무거운 측'
2:43 적축도 입력지점은 상당히 위입니다. 멤브나 쓰다 적축 은축 쓰면 오타나시는 분들이 간혹 보이는데 그 이유가 입력지점이 위기때문. 구름타법이 가능한 이유도 입력지점이 높기때문입니다. 물론 은축은 건들기만해도 인식 ㅋㅋ
적 2/4mm
은 1.2/3.4mm
물론 입력지점이 짧아 순수 스프링압은 은축이 더 무거움
3:47 혹시 청축이 왜 리듬게임용으로 비추천되는지 자세히 알고싶으신 분들은
ruclips.net/video/LvXQ37t8eAo/видео.html
이 영상을 시청하시는거도 추천드립니다. 왜 청축이 리듬게임용으로는 별로인지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청축이 왜 리듬게임용으로 추천되는지 Vs. 청축이 왜 리듬게임용으론 별로인지
짧은 글 안에 두 가지 주장을 넣은 그는 도대체...
@@김도종-m6z omg
피방컴으로 디맥했는데 집에서하면 풀콤이었던 곡도 틀리고... 그래서 청축은 별로더라구요
1:51 구간에서의 설명을 붙여드리자면
적축과 갈축은 사이트 표시로는 동일한 45g이지만 실제 갈축의 바닥압은 50g 적축은 45g이기때문에 실사용자들에게는 적축이 더 가볍게 느껴집니다.
물론 광축도 내부 부품의 차이로 청축마냥 소리나는것도 있고 적,갈축마냥 클릭음이 없는 녀석도 있습니다
그리고 최대장점은 키인식을 눌리는게 아닌 내부의 적외선 led와 빛감지 센서로 하기때문에 기계적인 구동부가 마모되어도 키인식을 하는 부품이 마모되는게 아니라서 내구성이 좋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광축은 피씨방 보급용 저가형은 리겜용으론 무조건 걸러야됨 ㅋㅋ 광축이좋으면 고가형 비싼거사야된다 ㅋ 저가형광축이랑 고가형광축이랑 mcu성능차이 미쳤슴 ㅋ 결론은 싼건 다 이유가있더라
썸넬 엘리스 아주 마음에 듭니다 ^^ -엘리스 사랑해요
흑축에 적응되면 나중에 다른축을 쓰면 쎄게 누르게 된다는 단점이....)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키보드 축별 차이도 생각보다 있는 편이긴 한데, 키캡도 생각보다 키감에 많은 차이를 가져옵니다.
근데 이런 영상 보면서 키보드 고를정도면 아예 키보드에 관심이 없다가 하나 사보려고 하거나 혹은 리겜 할려고 키보드 바꾸는 분들이 많을텐데
그냥 갈축, 적축 요렇게만 사면됨....
2:51 은축이 어떤 축인지 절대 못잊을듯 ㅋㅋㅋㅋㅋ
레이저 광축(퍼플축) 추천합니다 체리로 치면 청축과 은축을 섞은 느낌이라 적당히 빠른 반응속도+경쾌한 타건감 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디맥같이 건반게임 할 때에는 갈축을 추천해여
적축은 오스같이 순간적으로 비벼야 하거나 연타(z,x 번갈아서 빨리 누르는거) 많이 눌러야 하는 게임을 할 때 추천
그리고 리겜유저 키보드 대부분 레오폴드 바밀로 덱 엔키보드 회사꺼 많이 쓰고용
전부 체리식 스위치고, 체리식 스위치가 끼워져 있는 키보드면 내구성 진짜 괜찮음(게이트론 스위치도 상당히 괜찮음. 근데 오테뮤 스위치 기반은 무조건 거르세여)
커세어는 왜 안 적었냐.. 좋긴 한데 게임하다 키 좀 쎄게 치면 키캡이 진짜 잘 빠져용
앱코는 키씹힘(키를 분명히 눌렀는데 안 쳐지거나 살짝 뒷박자에 쳐지는거, 보통 점핸같이 2키 이상을 동시에 치는 패턴에서 이 현상이 잘 일어남) 현상이 종종 일어나는 키보드라 리겜계에서 무조건 걸러야 하는 키보드 1순위(싼 키보드니까, 스위치 키감이 궁금하신 분들만 먹버용으로 구매하세여)
레밀리아 영상보고 똑같은 더키 은축 샀는데 리겜 플레이 만족도 10000% 입니다 물론 개인의견이고 전에쓴 축이 청축키보드라 체감도 훠~~~~ㄹ씬 높아서 그럴진 모르겠지만 개강추합니다 저는
맴브 : 앤키 아니면 손절ㅋㅋ
팬타 : 노트북에서 하는거 아니면 밴ㅋㅋ
청 : 소리가 참....
광축 클릭 : 경쾌하도다...
적 : 야 이거지 이게 진짜지 마!
체리 적 : 왜 10만원 넘는지 알겠다ㅋㅋ
광축 적 : 고장이 안나요 와아
갈축 : 든ㅡ든 그 자체
은축 : 나 안눌렀는데?
흑축 : 저기요 키보드가 든든한데요?
게임패드 : 어우야;
G413 쓰고 있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느낌은 적,갈 사이 정도
와 이영상 이제라도 봐서 다행이네 내가 이때까지 흑축을 쓰고있었구나 다른키보드살때 신중하게 골라서 봐야겠네요 ㄷㄷ
광갈축 좋아요 ㅋㅋ 광축센서+갈축느낌+은축(보단아주약간느린)반속 느낌?
키압 낮은 키보드 더 맘에드는거 찾느데 이 영상에서 알아가네요 은축은 첨들어봅니다 매우 댕큐합니다 레밀K 님
본인에게 가장 맞는걸 하는게 맞지만, 갓 입문 하시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영상이군요. 확실히 축마다 장단점이 확실하기때문에, 본인에게 가장 맞는 축을 찾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참고로 적축입니다.
모태청축게이라 그런지 은축 산지 하루만에 반품함... 손을 올려만 놓아도 입력이 ㄷㄷ...
그럴땐 적축이나 갈축이나 텐.저.린을
@@pro_tein 그래서 갈축 덱북선 쓰는중
안그래도 요즘 디맥만해서 키보드 고민하고있었는데 이건 못참지 아 ㅋㅋ
이 영상 광축 부분은 설명 잘못되어있으니 해당 부분 감안하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잘때는 레밀튜브 연속재생..
타이핑용으로 리얼포스 30g 1.5mm 셋팅했는데 지금 리듬게임으로 쓰고 있습니다.
스피드축 같은경우에는 오히려 저는 안맞은거 같았습니다.
적축까지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
이걸 이제야 보지만 적축으로 입문해서 청축도 찍먹해봤지만 은축이 최곱니다
키보드 모델을 가격대별로 추천을 해주시면 더 좋을듯함다!ㅋㅋ 계속..청축으로 99퍼치고있던게 싱크가 안맞는다 했더니...정상이었군요 ㅋㅋㅋㅋ
전 적,저적,갈,저갈,무,리-광 다 사용했으나 결국 3년전에 고장난 엔키보드2 이번에 수리해서 사용했는데 전체적으로 판정, 안정성이 올라갔음 ㅋㅋ.. 작년이랑 다르게 이번엔 중국 제조사랑 이야기 확실히 끝나서 2~3월 매크로, 3~4월 1,2가 입고 예정이라는데 이번엔 ㄹㅇ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청축처럼 너무 깊숙하게 들어가면 오히려안되더라구여.. 반쯤 들어가는 키보드가 ㄹㅇ 개좋음
이영상을 보고 레밀님이 쓰시는 키보드를 샀습니다.
덕에 10렙까지밖에 못깨던 제가 12렙 하급을 깼습니다.
디맥콘 프리미엄 좋습니다 2개월째 쓰고있음.
계속 은축만 사용하다가 밤에 게임할 때 은근 시끄러운 거 같아서 저소음 적축도 하나 구매해서 사용해봤더니 엄청 조용해요
입력 지점이 은축 1.2mm,저적 1.5mm 이렇게 다른 점은 있지만 어느정도 적응시간을 가지면 괜찮은 것 같네요.
두다다다 갈겨도 조용조용해서 대만족 ㅋㅋ 적축도 시끄럽다 하시는 분들은 저소음적축 추천드립니다
광축도 리니어/클릭 나뉘는데ㅠㅠ 리니어는 적축이랑 키감 사실상 같다보면되서 쓰셔도되요
예전에 어릴때 컴알못인 시절에 키보드가 4개이상 동시키 안눌려서 해결방법도 모르겠고, 키보드바꿀 능력도 안돼서 리겜을 접었던 기억이 ㅋㅋㅋ
0:59 멤브레인도 동시입력 되는 걸로 사면
청축 키감에 좀더 빠른 입력속도를 원한다면 핑크축이라는 대안도 있습니다.
제가 사용중인데 대신 밤에 디맥하면 등짝 맞아요
엠브레인 엔키 저거 쌀때 4개 사뒀는데 잘 쓰고 있네요
저 흑축쓰는데 리듬게임하는건지 액션슈팅게임하는건지 타격감은 좋아요 근데 하오위나 햄신같은거 못해요 연타 나오는거
멤브레인이랑 갈축쓰다가 무접점 사서 리겜하는데 진짜 좋습니다 50g쓰고있는데 이전 키보드들보다 연타랑 판정이 훨 좋아졌네여.. 키 들어가는 느낌은 리니어(적/흑축)랑 비슷한데 같은 키압이어도 무접점이 훨씬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소음도 적음
요즘은 10만원대도 많이 나왔으니 적은 소음+손에 무리안감+리겜하기 편한 키보드 찾으시면 무접점도 추천
노트북으로 리겜하는 제가 레전드...
ㅠㅠㅠ
흑축을 제외한 체리축들은 죄다 리듬겜에선 평타이상 하는거 같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문제라.. ㅠㅠ
소음만 감안 할수 있다면 흔히 피방에 배치된 광축도 오히려 리듬게임에선 가격대비 쓰기 좋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피방에서 쓰는 청축같은 애들은
밤에 리겜 못함 ㅋㅋㅋㅋㅋ
은축 쓰고있는데, 적응되면 손 진짜 덜 피곤합니다. 은축 추천.
혹시 적응기간 얼마 걸리셨나요?
@@user-db9sx1rl3e 저 은축쓰는데 적응기간 1시간만 투자하면 됍니드
아 진짜 큰맘먹고 청축샀는데
적축으로 바꿈 ㅎㅎ
덕분에 스틸시리즈 에이픽스7 적축으로 바꿨습니다.
흑축이 키보드 소음이 적고 키압이 높아서 아주 만족하며 10년 째 사용 중 입니다.
리니어 방식이라 구름타법이 가능하기도 하고
반응속도도 빨라요
단점은 역시 키압이 높은거... 일반 기계식 사용하다가 흑축 사용하면 초반에 손가락 관절이 아픔ㅋㅋ
반대로 흑축 사용하다 다른 축 사용하면 누르는 것 같지도 않은 느낌..
저소음 적축도 적축이랑 키압, 반응속도 똑같나요?
제가 지금 저적쓰는대 그냥 적축을 안써봣어요,
키압자체는 적축과 갈축이 거의 같은 건 맞는데 이제 적축이 리니어타입이라 걸리는게 없어서 그냥 스쳐도 입력됨. 갈축은 꾹 눌러야입력되고
콕스 35g 무접점 쓰는데 소리도 안나고 키감도 좋고 리겜에도 좋은거 같습니다
살짝 눌러도 인식되는거 쓰니까 팔 덜아파서 좋더라고요
광축으로 구매해서 쓰는데 저는 좋네요..
개인적인 취향 차인듯...
무접점 35g 쓰는데 너무 만족중.. 근데 은축처럼 살짝만 올려도 너무 쉽게 입력되서 불편할때가 있긴하죠 ㅋㅋㄹㅃㅃ
집에 흑축이랑 청축밖에 없는 저는 집에서 디맥할때 겁나 시끄러워서 엄마께 가끔 혼난다는...(그렇다고 다시 흑축 쓰기에는 청축에 너무 적응이 되서☹)
체리 적, 갈이 무난하니 좋아요
레밀리아님 키보드 말고 모니터도 어떤거 쓰시는지 궁금해요
레밀님. 키보드도 중요하지만 장비중에 모니터도 중요할 거 같은데 오버드라이브 기능 있으면 켜는게 좋을까요?
다른 게임할때는 은축이 위험할 수 있겠죠?
누르지 말아야 하는데 눌러진다거나
그게 걱정이네요
이론은 1도 모르겠고... 어쨌든 레밀님이 전에 쓰던 키보드 (커세어 K70 RGB MK.2 RAPIDFIRE 은축, 20만원대) 사서 쓰고있는데
그냥 체감상 키가 엄청 가볍습니다. 그래서 고난도 패턴칠때 손에 부담이 덜 가요
다만 영상처럼 너무 가벼운게 문제라, 손을 올려만 놔도 지멋대로 눌리는 단점은 있는데
그게 고렙패턴을 칠때 오히려 장점이 됩니다. "어 이거 안눌렸는데?" 싶었는데도 제대로 쳐져 있는 경우도 많았음
그래서 리겜을 위해서 아득바득 적응함 ㅎㅎ....
추가로, 전에 쓰던 키보드는 연타를 칠 때 좀 씹히는 감이 있었는데, 이건 그런것도 없고요
복원력?이 꽤 좋다고 해야되나.... 하여튼 그렇습니다
광리니어축은 적축이랑 같은거라 광리니어는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광축 레이저 헌츠맨 엘리트 쓰다가 디맥하려구 갈축으로 넘어가요 ㅋㅋ
리겜 끝판왕인 k70이나 헌브투도 광적축인걸로 아는데 이 분 말대로 광축이 안좋다면 이거 왜 씀?
체리 적축 구매했습니다 ㅋㅋㅋ
청축쓰다가 5년만에 저소음적축으로 안되던 올콤이 쑥쑥
광축리니어(논클릭) 씁니다. 적축이랑 느낌이 비슷해요
이거보고 적축 보러갑니다
청축 타격감은 좋은데 고난이도에서는 꽤나 피곤해지더군요. 특히 빠른 축연타 나오면...;;;
이제 디제이맥스 입문하러 갑니다 ~~~~~~~~~~~~
레밀님이 사용하시는 키보드 기종 이름이 뭐에요 ㅠㅠ?
무접점이 없네요. 무접점도 은근 괜찮던데 추천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읍압
얼불춤은 기계식 보다 무접점이 선호되는 아주 특이한경우....
오스연타 칠때 좋다고 흑축치시는분들 있긴있던데 솔직히 키보드는 다 경험해봐야...
키잘알들이 다 여기있었네 지식인, 블로그 검색 거르고 여기서 알아보자 친구들
적축이 모든면에서 최고인듯 ㅜㅜㅜ
저소음 갈축은 괜찮나요
텐키리스 키보드 써도 문제 없겠지?
기계식 키보드어떤걸 쓸지몰라 무난한 갈축이라해서 갈축했는데 다행이네요 일반키보드 쓰다가 기계식키보드로 적응하는데 꽤 걸리네요...
물어볼게 있는데요,, 텐키리스 키보드 쓰다가 요번에 아닌걸로 샀는데 숫자패드로 9번셋팅 하니까... 자꾸 게임중에 쉬프트 9 누르게 되면 설정창 올라오는데 이거 어떻게 셋팅하나요? 참고로 숫자키 9번은 PAGE UP 기능이 있습니다..
연타 라던가 떨기 같은 경우엔 은축 적축 뭐가 더 낫나요? 적축이 더 섬세하게 치기 좋을거같은데
이게 적응하기 힘들다는 이유인데 은축은 끝까지 안닿아도 돼서 물리적으로 키보드 반속이 올라가요 은축 적응해서 마이크로 컨트롤이 된다는 전제하에 은축이 좋음
저소음 갈축인데 빠른곡 치다가 가끔 근육경련은 와요
흑축 사용자 입니다.
키압 쎄긴한데 익숙해지거나 평소 키보드를 누를때 세게 누르시는 분들이라면 쉽게 익숙해 질 수 있지만, 키를 세게 치는 습관이 생겨 다른 키보드를 사용해도 소음이 생기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키를 세게 눌러야 하다보니 손의 피로감이 장난 아닙니다. 제가 디맥 10-13구간 맥콤 유저인데 (퍼팩작 하고싶다....) 하루 5시간치면 피로감 장난 아니고, 연타있는 패턴 4번정도 연속으로 치거나 15구간을 하면 손가락 아파서 잠깐 유튜브 보다가 할정도입니다.
하루에 5시간 치면 다힘든거 아닌가요?
@@user-he1kr6jn2e 청축쓸때는 5시간하고 다른게임으로 넘어가기도 했는데 흑축바꾸고는 리겜하고 그냥 유튭으로....ㅜㅠ
무접점은 괜찮나요?
레밀리아님이 예전에 쓰시던 커세어 은축을 구입해서 쓰고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좀 살살치는 스타일이라 살살쳐도 입력이 되는 은축이 진짜..
키보드 바꾸고 98퍼에 놀던 판정을 99퍼로 올렸어요.
다만 간만에 오락실가니 키 누르는게 적응이 안되더군요.
오락실 리겜버튼은 굳이 키보드로 비유하자면 청축이나 광축같이 찰진느낌이죠 😂😂😂😂
k100은 괜찮나요?
왠만한 고수 아닌 이상은
동시입력 + 1ms 응답속도 나오는 키보드면 충분합니다.
개인적으로 옆키 자꾸눌러서 간접 잘뜨는 나에겐 은축은 최악의 축임..
걍 어느 키보드든 진심을 다해서 (소리 관계없이) 어차피 어느 키보드든 진심으로 치면 시끄러워 칠 자신있으면 흑 추천 (얼불춤 유저입니다)
광축쓰다가 디맥하려고 갈축으로 바꿨읍니다...
이 영상을 보고 Ducky one 2 tuxedo fullsize 적축을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한국돈 118,000원
그럼 모바일 리겜만 하다가 키보드 리겜으로 넘어올 때 처음부터 은축 쓰면 비교적 편하겠네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lime78 앗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그래도 기존 키보드 자체에 대해 익숙한 점이 있어서 그럴까요?
청축으로 한달 넘게 리겜하니까 손목 나갈꺼같아서 최근 갈축으로 바꿨는데 버릇이 남아서 아직까지도 청축처럼 쎄게치게 되네여.. 다들 청축은 손목을 위해 사지마세요😭
3:25 이거 진짜 ㅇㅈ 나도 적축인데 가만히 손올려놓고 있으면 갑자기 앞으로 뒤로 가고 소리 올라가고 그럼 ㅋㅋㅋ
흠.......리등게임은 반속이 중요하니 스피드 은축, 카일은축 백축 등이 좋을듯? 일단 리니어쪽을 추천드리고 클릭축은 쓰지마세요 제발 제발 제발
광축은 어떤가요
무접점은요..?
멤브레인 내구도 안좋은거 맞아요 특히 14 15렙 많이하다보면 진짜 살살누를수가 없는구조가 많은데 그런노트 치다보면 자판 엄청 닳습니다
제가 멤브레인 키보드로 플레이한 영상 하나 있는데 그거 보시면 확연히 아실거에요.
그 키보드 축중에 남색은 뭐에요?
항상 피방 카운터 옆 자리에서 천축으로 겜하다
친구지집 가서 적축 써보고 아.... 쌌다
ck87 황축인데 괜춘 한가요?
똑같음 와드
노트북으로 하다가 키보드 구매할려고 하는데.....어떤 키보드가 약간이나마 비슷할까요??
(얼불춤 할꺼여서 동타 잘 안씹히는걸로 하고 싶습니다)
적축이나 갈축으로 추천드리는데, 이번달에 앱코 k660m 특가 세일하니 참고하세요~
청축이랑 빡빡한 키보드만 쓰다가 적축으로 넘어왔는데 적축도 생각보다 되게 예민함. 나도 모르게 막 눌림
사랑해요 덱 거북선
청축 사지 마세요.. 절대로... 집에서 하면 시끄럽다고 방 문닫고 하란 소리 듣습니다... 정말 시끄러워요... 어떻게 아냐고요? 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