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날 (feat 문호천어부 with 멕시칸늑대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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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거북이 등껍질은 뼈가 변형되어 만들어진 융합된 갑옷과 같습니다.
아직까지도 거북이 등껍질이 왜 나타나게 되었을까?
라는 의문점은 풀리지 않고 있는 진화의 비밀 중 하나입니다.
거북이의 발생 과정에서 등딱지 보다 배딱지가 먼저 생성되는데
이것을 진화 순서의 연관성으로 보기도 하였지만
난황 발달 시 우선적으로 이루어지는 단순 과정의 일부분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화석으로서 증거가 나오지 않는다면
앞으로 복합적인 가설만 더 생겨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색애완동물 #이색취미 #애완거북이
비 오는 날. 분위기도 좋은데 산책까지 ㅎㅎ 커피라도 한 잔 주면 더 좋아할 듯. 행복한 거북이^^
역시 마당이 있으면 이런 자연스런 연출도 되어서 좋군요 ㅋㅋ 얘들은 진짜 소수개체 말고는 교감이 안되는듯 합니다 물밖에 나오자마자 고개 넣고 엉덩이 드는거보니 경계가 심해도 너무 심해요
커먼늑대거북의 경우라면 모를까...
멕시칸늑대거북에서 교감 모습을 물밖에서 ...
거의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
진짜 이렇게 멋있을수가 있구나 싶을 정도네요
언젠간 실물을 ㅎㅎ
초대하면 바로 오실 수 있습니까?ㅎ
문호천어부 저야 불러주신다면 언제나 ㅎㅎ
@@김준용-b4x 굿 타임 한번 가져 봐요 늑대거북 마니아 화이팅 ~
문호천어부 파이팅 입니다!
낭만적인 거북이(?)
늑겁이가 하울링을 하나요? 저희집 늑겁은 헤엑질을하더라고욥
낭만경험 잘 했답니다 ㅋㅋㅋ
@@한국산통조림 분노조절이 살짝 베어 있답니다.
특히 멕시칸늑대거북은 거의 대부분 소리내는 건 기본이구요 ㅋㅋ
분노조절하는소리는 저랑 같네요 ㅎ
거북이와 시간보내기 좋은 날씨인 것 같습니다!
커먼은 헤츨링때부터 핸들링 많이 하면 테임되긴 하더라구요 개체가 받을 스트레스 생각하면 안하는게 더 낫겠지만요
맞습니다.
커먼 아종은 아주 다소곳 하고 조신한 개체들이 종종 있죠
물밖으로 꺼내도 순딩순딩하여
접촉이 가능한 친구들이 있으나
멕시칸늑대거북 아종들 중에서는 찾기 힘드네요.ㅎㅎ
@@문호천어부 저도 아직까지 한번도 못본 것 같습니다 테임된 플로리다나 멕시칸은 ㅋㅋ그리고 묘하게 여성사육자분들의 개체들이 그렇게 순하게 자라더군요 예전에 늑대와악어 까페에서 늑겁 여러마리 키우던 여성 사육자분을 잊지 못합니다 키우는 늑대 모두 순한 양으로 만들어놔서 까페분들 일동 경악 ㅋㅋㅋ
내 플늑은 언제 저렇게 크는지
아종 중에서 가장 성장이 빠른 친구를 데리고 계시는 군요 ㅎㅎ
멕시칸늑대거북은 성숙기간이 길고 성장속도가 가장 느리답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