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생은 불교 고등학교를 다녔었는데 그때만 해도 교학이라는 과목이 있었는데 그때 교학샘이 동국대 교수로 재직하시다가 4,19 의거때 경무대로 향하던 제자들을 말리다가 자신이 불구가 되었다고 언핏 들었네요! 그때는 불교가 무엇인지 너무 고리타분 했었고 시간이 지나 청년기에 청담 스님의 마음 이라는 저서를 접 하면서 불교에 관심을 가지면서 그때부터 조금이나마 불교라는 종교에 접하게 되었네요! 원택! 스님이 올해 팔순 이시라니 세월이 쏜 화살같습니다! 시봉스님 으로 그 얼굴이 그대로 인데 이는 아마 색즉시공 인것 같네요! 성철 큰스님이 60년대 남해 용문사 암자에 한때 계셨다고 합니다! 지금도 그 암자의 이름이 벽련암 이지 싶네요^
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_()()()_
성철스님시봉이야기 감동이었습니다
살아계실때나 열반드신 뒤에도 늘 성철스님 업적을 널리 알려주셰서 너무감사합니다.미소도 표정도 늘 맑고 맑은 원택스님~늘 강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동 입니다 원택스님존경합니다
성철 스님 제자다우십니다. 더함이 없고 순담백으로 말씀주시네요 원택스님 고맙습니다.
성철 큰스남 높고 크신 법문
원택 스님 덕분에 길이 길이 보존되여 우리 우리 중생들 등불되여 환히 밝혀 주십니다
대자대비한 부처님께 발원하며 절합니다
시방삼세 부처님께 귀의하며 두손모아 절합니다
원택 큰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성철, 원택 큰스님 고맙습니다
마음 새기겠습니다
스님께서 참으로 겸손합니다~80세가 넘으셨는데도 마음결이 너무 고우시네요~^^
참 세월빠릅니다 성철큰스님 법문집책 많이봣는데 이젠 기억도희미합니다 원택스님 수고하셨습니다 🙏
와...너무 재미있으십니다...!! 정말 무서운 스님을 모시기가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이 됩니다...만약 영화로 만들면 정말 좋을듯 합니다!!
원택스님에게 성철스님의 향기가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름답고 기쁩니다.
원택스님은 성철스님 살아 생전에 20년 스님 열반 후에 30년 무려 50년 동안 성철스님을 시봉하신 스님으로 우리 시대에 귀감이 되는 스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철스님 열반 30주기를 맞아 뜻깊은 인터뷰 재밌게 잘 봤습니다.
원택 스님 감사합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불교에 다가갈 수 있게 해준 시초가 원택스님의 「성철 스님 시봉 이야기」인 것 같네요. 늘 법체 강녕하십시오. 🙏🙏🙏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고맙구여
시작하시며 전해주신
법어를 듣다
그저 울컥합니다.
원택스님 말씀에 저도 깊은 순수로 향함을 감동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며 부처님 진리 말씀 많이 전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성철스님 감사드립니다.
원택 스님 시봉 이야기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 휴심정 을 통해 듣게 되 너무 새롭고 크게 웃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세월 이 너무 빠릅니다 🙏🏻🙏🏻🙏🏻
성철스님.
사리친견다녀온지.
30년난네요.
덕분에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 👍
귀한 인터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조현 선생님 원택스님 덕분입니다 _(())_
나무관세음
보살
성철 스님 그립네요. 🙏
성철 큰스님이 태양이시지만
고루 불자들에게 비추도록 하신분이
원택큰스님 이시지요
원택큰스님 감사합니다_()_
원택스님 책 잘 봤는데
진짜진짜 반갑습니다~^^
많이 웃고 많이 깨우칩니다. 스님...조기자님 고맙습니다.
30년전에 이런법문을 하셨는데~
한국불교가 성철스님의 뜻대로 정법을
이어갔으면 불자들이 '사띠'를 바탕으로
하는 정견이 뿌리 내렸으리라 생각됩니다~
나무아미타불~_()_
참 선승으로 기억합니다. 평안한 열반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큰스님 말씀 재밌습니다
휴심정님 늘 감사합니다~~
머리에 상상을 하며5번씩
들으니 너무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조현TV 감사합니다 종교에 관심이 있기에 늘 감사드려요🙏🙏🙏
으악~~ 넘 재미있게 듣고있는데 .. 안나오네요..다음 내용이 넘 궁금해요. 기다려집니다~!! 두둥 !
소생은 불교 고등학교를 다녔었는데 그때만 해도 교학이라는 과목이 있었는데 그때 교학샘이 동국대 교수로 재직하시다가 4,19 의거때 경무대로 향하던 제자들을 말리다가 자신이 불구가 되었다고 언핏 들었네요! 그때는 불교가 무엇인지 너무 고리타분 했었고 시간이 지나 청년기에 청담 스님의 마음 이라는 저서를 접 하면서 불교에 관심을 가지면서 그때부터 조금이나마 불교라는 종교에 접하게 되었네요! 원택! 스님이 올해 팔순 이시라니 세월이 쏜 화살같습니다! 시봉스님 으로 그 얼굴이 그대로 인데 이는 아마 색즉시공 인것 같네요! 성철 큰스님이 60년대 남해 용문사 암자에 한때 계셨다고 합니다! 지금도 그 암자의 이름이 벽련암 이지 싶네요^
이땅의 고승 성철스님이 마지막될듯
"큰스님 산중에 계시면서 중생 절돈도 떼먹습니까?"
"니는 절돈만원내라" 단박에 알아보셨네요
不欺自心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