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오페라 시인 김노경/강릉 생일 그리고 살아진 날이면 슬픔을 위로하고 또 다시기일 내 이름의 세상 아닌가 널뛰는 아리랑 오페라 말했던 기억들처럼 하늘 살풀이 들을 수 있어 별을 움켜쥐고 아리랑 눈물을 따고 시간을 삼켜낸 날들 말이다 찔린상처 동백꽃처럼 피어날 때 시린 가슴 흩날리고 헉헉대는 심장 젖비린내 한몸으로 잠재우면 고요한 아침이 오련가 세상을 덮고 울음을 운다 사는 것을 말하면 그렇게사는 것이 세상이겠지 Arirang Opera poet Kim No-kyung If it's my birthday and the day I'm alive I'll console my sadness and then I'll do it again Isn't it the world of my name Arirang Opera on the Run Like the memories I said I can hear the grass in the sky clutching the stars After picking Arirang's tears The days that swallowed up time a stab wound When it blooms like a camellia flower My heart flutters coldly a gasping heart If you put the baby smell to sleep with your body A calm morning will come Weep over the world Speaking of living That's the way the world lives
김병조님 부자간 참 보기좋아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리랑 오페라
시인 김노경/강릉
생일 그리고 살아진 날이면
슬픔을 위로하고 또 다시기일
내 이름의 세상 아닌가
널뛰는 아리랑 오페라
말했던 기억들처럼
하늘 살풀이 들을 수 있어
별을 움켜쥐고
아리랑 눈물을 따고
시간을 삼켜낸 날들 말이다
찔린상처
동백꽃처럼 피어날 때
시린 가슴 흩날리고
헉헉대는 심장
젖비린내 한몸으로 잠재우면
고요한 아침이 오련가
세상을 덮고 울음을 운다
사는 것을 말하면
그렇게사는 것이 세상이겠지
Arirang Opera
poet Kim No-kyung
If it's my birthday and the day I'm alive
I'll console my sadness and then I'll do it again
Isn't it the world of my name
Arirang Opera on the Run
Like the memories I said
I can hear the grass in the sky
clutching the stars
After picking Arirang's tears
The days that swallowed up time
a stab wound
When it blooms like a camellia flower
My heart flutters coldly
a gasping heart
If you put the baby smell to sleep with your body
A calm morning will come
Weep over the world
Speaking of living
That's the way the world lives
🇰🇷 고맙습니다 ~ 잘 보는중입니다 ~ 덕분에 좋은 말씀 항시 감사합니다 ~
언제 보아도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부자간에 진행하는 모습이
다정하고 따뜻해 보여 좋습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강릉 김씨에 관한 영상이 혹여라도 있을까 싶었는데, 이렇게 볼 수 있게 되어서 감회가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나도 강릉김가 입니다 김병조 교수님과 아드님 설명잘들었어요
자랑 김남준 수치 김남국
안녕 🙋♀️ 하십니까 저도 강릉 김씨 video 감사합니다 😊 From USA 🇺🇸
김병조선생님. 아드님 잘 두셨네요. 늘 건강하세요.
강릉김가 지산공파입니다. 역시 한학을 하신 분이라 보학에도 조예가 깊으시네요. 아버지 생각도 나고 그렇습니다. 아버지 살아 계실 때 병조님과 아드님처럼 이런 누제들로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던 생각이 나고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의 어머님이, 고창 지산군파 이십니다 남(항렬)이십니다.
혹시나 하구 찾아봤는데 이런곳이 있었네요.들어보지 못했던 집안 선조들에 대해 듣고나니 자부심이 생기네요.^^
얼마전 허난설헌,허균에 대해 알아가던중 어머니가 강릉 김씨셨다는 걸 알게 됐는데..그러고보니 집안에 출중한 문예가분들이 많으셨던것 같네요.
돌림자는 왜쓰는 건가요. 파는 또 어떻게 나뉘는 건가요
저도 18대 손인데 무슨 파인지를 잊었어여 ㅠㅠ 그래도 김남준이 강릉김씨라 너무너무너무 뿌듯 자랑스럽네요
김병조님 참 똑똑하시네요
ㅎㅎㅎ RM이 뭔가 했어요 ㅎㅎ
응답하라1988 김선영님도 강릉김씨임
나 자신을 사랑해라 ..
김남춘입니다.
김시습
강릉김씨군요
시인 이상도 본명이 김해경 이고 강릉 김씨라고 오늘 다른 영상보고 알았네요
회정공파 40대손 '래'항렬입니다. ^^
안녕하세용 강릉김씨 한림공파 38대손 김남주입니다 여잔데 돌림자써요..ㅋㅋㅋ
헐 저희 고모들도 남자돌림써용 ㅋㅋㅋ 남희남진!
남주는 우리 작은아빠 ㅋㅋ 히히
@@샤를로테-w3t 짱구 아빠 김병조 숙부님
@@샤를로테-w3t 뽀병이 김병조 선생님
저도 한림공파 38대손 김남주입니다 ㅎㅎ 전 남자에용
강릉김씨 일로공파 28대손 기자돌림입니다
기 자돌림은 38대손입니다.
밑으로 남, 래, 동이구요.
저의 외조부님. 고창 지산군파 38세 상 (자) 기 (자)이십니다.
저도 강릉김씨요 ~~ 가선공파 '래'자 항렬입니다
저도 강릉김씨인데 저의 할아버지도
래자 항렬이에요!
저도 강릉 김씨입니다
같은 동 자네요 저두 강릉 김씨 동자 돌림 이네요
효자공우계파 여기까지 기억이 나는데
우와~~~ 전 강릉김씨 삼괴당공파 "남" 자 항렬입니다
평의공파 40대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