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경상도) 민요: 상주 모심기 소리_‘서경수의 열린 음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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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동부(경상도) 민요: 상주 모심기 소리_‘서경수의 열린 음악실’
    이 곡은 경상북도 지방의 대표적 민요로,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13호인 ‘상주 모심기 소리’는 논에 모를 심을 때 부르는 노래로 경상북도 현지에서는 보통 ‘모 노래’라고 부른다.
    ● 중모리장단, 12/♩박자, 가단조
    상주 함창 공갈 못에 연밥 따는 저 처자야
    연밥 줄밥 내 따 주마 우리 부모님 모셔다오
    이 배미 저 배미 다 심어 놓고 또 한 배미가 남았구나
    내가야 무슨 반달이냐 초생달이 반달이지
    동부(경상도) 민요: 상주 모심기 소리/ 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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