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산책 을 할때 혹은 등산 을 할때 힘이 빠지고 지칠때 주저 앉고 포기 하고 싶을때는 그저 앞에 걸어가야 할 한걸음 만 생각하고 걷다보면 목적지에 도달했고 집에 도착하지요. 그럴때마다 제가 예수님 께 가는 길 을 묵상하곤 하지요. 오늘 신부님 말씀이 맞습니다. 오늘 만 지금만 생각하고 간다는것. 감사합니다.
제가 할수 있는 만큼 제가 노력한다면 주님께서 들어 주시리라 믿습니다~어제까지 5년정도의 시간이 지난 봉사를 끝냈습니다~이제 가벼운 마음으로 미사드리러 갈려구요~신부님 응원해 주시리라 생각하며 10년정도 여러가지 봉사속에 상처아닌 상처 황당함 그때 그때 화도 났지만 지나고 나니 아무것도 아니고 오히려 더 잘할것을 하는 맘이 드네요~시원 섭섭함 천천히 다시 맘을 다잡아 보려합니다~
하느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늘 하느님 말씀을 듣고. 판단하지 않으며 자존심을 버리고 겸손되이 낮추고 순명하는 삶이 곧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길임을 믿나이다. 그러면 내 마음과 영혼에 하느님의 영광의 빛으로 참평화를 누리도록 도와주시고 이끌어 주십니다.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영원히 바칩니다 아멘~!!!
신부님 29일 축일 미리 축하드려요 항상 신부님의 강론 들으며 힘을 냅니다. 교구도 다르고 거리가 멀지만 마음으로는 항상 가까이 계신것 같아요 예수님을 닮은 신부님의 말씀 자주 듣고 새깁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 라는.말씀을 깊이 새기며 하루를 행복하게 보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말씀듣는대 자꾸 눈물이 나네요. 시간이갈수록 점점 힘드네요. 거의 반년을 이리지내니 막막하네요. 미사도 인터넷으로하고 날씨는 추워지고 집 모게지는 점점 쌓이고 일은못하고. 다들 힘들어하고. 그래도 신부님 말씀듣고 힘내며 다시 희망을 생각하고 새롭게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사랑과 믿음이 확실한 신부님! 피곤하실텐데도 이렇게 좋은말씀 올려주셔서 먼 이국에서도 듣고 또 듣고 주님과 성모님께 은총 주시기 기도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믿음생활이 힘겨운 족쇄가 ..... 내가 할수있는 만큼을 넘어서기에 믿음생활이 힘들어집니다. 다만 내가 최선을 다해 지금의 상황을 판단하지않고 온전히 주님을 믿고 겸손하게 따라야 한다고요. 아무것도 보이지않지만 눈앞에 보이는 하느님께 가는길만 보며 한발짝씩 가다보면, 삶의희망과 행복의 열매가 맺게된다고 합니다. 죽기까지 , 순간 멈추며, 겸손한 마음으로 순명하는 삶을 실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
제가 궁금해 했던 부분이 해소되었습니다ㅎㅎ 오늘 주제가 순종이라구 그래서 임금과 종이야기는 하느님과 우리의 관계이고 하느님이 시키시는 일을 순종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믿음있는 사람이다라구 신부님께서 말씀하신거 같다구 어떤 자매님이 얘기해주네요 듣고보니 맞는거 같애요ㅎㅎ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제가 꼭 한박자씩 꼭 늦어서ㅠ 감사합니다😄
저는 산책 을 할때 혹은 등산 을 할때 힘이 빠지고 지칠때 주저 앉고 포기 하고 싶을때는 그저 앞에 걸어가야 할 한걸음 만 생각하고 걷다보면 목적지에 도달했고 집에 도착하지요. 그럴때마다 제가 예수님 께 가는 길 을 묵상하곤 하지요. 오늘 신부님 말씀이 맞습니다. 오늘 만 지금만 생각하고 간다는것.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신부님!! 아멘!!
샬롬~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로을 듣고
저 많이 배워가고 있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
샬롬~
죽을때까지 하느님의 말씀을 듣자. 순명하는 마음으로, 화가 날때에도, 듣자. 곰곰이 생각해보자. 나만을 위해서가 아닌 이웃과 함께 살아가기를 원하며 하느님 안에 머무르며 살아가자. 아멘! 삶은 참으로 힘이듭니다. 오늘도 말씀 고맙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만큼 제가 노력한다면 주님께서 들어 주시리라 믿습니다~어제까지 5년정도의 시간이 지난 봉사를 끝냈습니다~이제 가벼운 마음으로 미사드리러 갈려구요~신부님 응원해 주시리라 생각하며 10년정도 여러가지 봉사속에 상처아닌 상처 황당함 그때 그때 화도 났지만 지나고 나니 아무것도 아니고 오히려 더 잘할것을 하는 맘이 드네요~시원 섭섭함
천천히 다시 맘을 다잡아 보려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의 좋은말씀 듣고 힘을 얻습니다.
듣는마음 으로 귀를 기울이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죽을때까지 하느님 말씀을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화와함께
+.샬롬~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깊은 평화를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몰랐습니다.당연히 주어지는 삶인줄알았습니다.그러나 세상에 당연한건 없었어요.너무 긴 냉담의 시간동안 자만 교만함으로 제가 다 이룬줄로 착각하며 살았습니다.그러다 겹겹히 감당할수 없는 가족들의 건강이유가 저를 힘들고 지치게 만들었습니다.결국은 주님께 매달릴수밖에 없었습니다.이러기를 9개월차. 비록 되찾은 신앙의 계기가 저의 소망으로 돌아왔지만 주님은 저를 받아주셨습니다. 가슴에 차가운 돌덩이를 지닌채 살아온 저를 이제는 뛰는 가슴으로 변화시켜주셨고 겸손함을 지니게 해주셨습니다.신부님 매일매일 강론들으며 반성하고 말씀새기려 노력합니다. 감사드립니다.비록 마도떼제미사 참가는 못하지만 늘 영상으로나마 가까이합니다. 슬픔 어둠속에서 길을내주시고 위로와 희망을 주시는 주님께 오늘도 감사함으로 시작합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샬롬~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하느님 안에서...
베푸는 삶을 실천하겠습니다.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느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늘 하느님 말씀을 듣고.
판단하지 않으며 자존심을 버리고
겸손되이 낮추고 순명하는 삶이
곧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길임을 믿나이다.
그러면 내 마음과 영혼에 하느님의 영광의 빛으로 참평화를 누리도록 도와주시고 이끌어 주십니다.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영원히 바칩니다 아멘~!!!
주님만을 바라보며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깨달음입니다..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고 모든걸 주님께 맏기고 최선을 다하고 베풀면서 살자.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29일 축일 미리 축하드려요
항상 신부님의 강론 들으며 힘을 냅니다. 교구도 다르고 거리가 멀지만 마음으로는 항상 가까이 계신것 같아요 예수님을 닮은 신부님의 말씀 자주 듣고 새깁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
라는.말씀을 깊이 새기며 하루를 행복하게 보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신부님 열심히 잘듣겠습니다.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힘들어요!.
그러나 행복해요..^^..
아멘
좋은 아침입니다‥신부님은 강론계에 피카소ㆍ르느와르ㆍ레오나르다빈치입니다‥아주 훌륭한 달란트를
받으신듯 합니다‥덕분에 잘듣고 갑니다 좋은 한주 되시길‥
오늘따라 말씀듣는대 자꾸 눈물이 나네요. 시간이갈수록 점점 힘드네요. 거의 반년을 이리지내니 막막하네요. 미사도 인터넷으로하고 날씨는 추워지고 집 모게지는 점점 쌓이고 일은못하고. 다들 힘들어하고. 그래도 신부님 말씀듣고 힘내며 다시 희망을 생각하고 새롭게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사랑과 믿음이 확실한 신부님! 피곤하실텐데도 이렇게 좋은말씀 올려주셔서 먼 이국에서도 듣고 또 듣고 주님과 성모님께 은총 주시기 기도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자매님, 모두 같이 힘듭니다. 자매님 혼자 겪는 어려움이 아니니 슬퍼하지 마세요. 우리 모두 한 마음으로 자매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아멘+
힘든데 힘내라는 말보다는
힘받으시라는 말
하느님께 의지하는 신앙
하느님아버지께서는 우리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시고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분이라는 신부님말씀이 늘 힘이됩니다.
라파엘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꼭필요한말씀을주시네요😊
할수있는만큼만~죽기까지주님을따라가야겠삶을살수있길도움청합니다.
빨리죽어야됨을깨달았어요.그래야빨리부활사니까요.새삶을살도록늘깨어노력하겠습니다.
힘을주시고.함께하시어주님의뜻이이루이지길
신부님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되었 습니다
아멘
주님말씀.주님사랑 , 듣는마음으로...신부님말씀 묵상하며 이어려운 시절 힘을얻습니다.고맙습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말씀을매일일어나면첫번째로듣는되요 감사합니다 근데신부님은어느본당신부님이십니까
샬롬~
저는 현재 수원교구 광명성당 주임신부입니다^^
오늘 많이 힘드셨을텐데 이렇게 저희가 힘낼 수 있게 강론 올려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 즐거운 추석 되시고 영명축일 미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신부님 좋은 강론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신부님 코로나19땜에 신부님 말씀듣고 잘 살고 있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우울하고 답답한 순간 하느님만 보고 가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때론 힘들어질 때가 있어요.
오늘도 좀 그랬는데 신부님 말씀대로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계시다는 생각을 하니 힘이 나네요.
신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오늘도 주님께 힘을 받습니다 죽기까지 성부께 순명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겠습니다 신부님의 힘찬 강론으로 하루를 마무리 할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샬롬~
라파엘 신부님 영명축일 미리 축하드립니다 ~~ 항상 깨달음의 말씀 잘 알아들을수 있게 인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의 평화가 얼마나 큰 것인지 먼저 그 무엇보다 성령을 청해야함을 신부님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파엘 신부님 주님의 은총과 영육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찬미예수님♡ 비록 미사 참례는 못하고 있지만 예수님께 꼭 붙어서 살겠습니다 듣는 마음으로 주님 안에 머무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오늘도 주닝 은총속에서
지혜롭게사는 하루였습니다
모든걸 하느님께 맡기고.믿고힘을 얻습니다
깨닫고 느끼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제게
힘과 용기를 주시는 주님과 함께한 주님의 날이였습니다
주님의 날에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릴수 있게 좋은 말씀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덕분에 오늘도 주님께 한발짝 더 향해갑니다♡♡♡~~~
최황진 라파엘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우연히 신부님 강론을 처음으로 들었어요 우연인것 같다가도 신기하게도필연인것 같아요 신부님 오늘이 축일이더라구요 주님의 사랑이 영명축일을 축하 하라고
인도하신 느낌입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깊은 평화를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들을 그 분께 의지하게 하실려고 삶을 속되게 만드셨습니다. 아멘+
라파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명축일
축하합니다
하나님만 의지하므로 오늘 행복합니다 소망이 있기에요
좀 화나는 일이 좀 있어 우울해써도 주님이 아시고 새힘을 주시므로 행복합니다
귀한 강론 감사합니다
신부님 명절 가족과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아멘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어둠만 보지말고 길을보라는
말씀~깊이 새기겠습니다
말씀을 많이 들어야된다는데
늘 미사시간과 말씀이
늘 지루했는데,신부님
말씀은 계속 듣게되네요
신부님~! 계신 성당에
미사 보러 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잘 새겨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항상 신분님 강론 열심히 들으면 믿음 굳건히 다지고 있습니다.
말씀이 너무 좋으세요.
항상 감사드리고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깊은 평화를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강론기다렷어요💛 하느님 안에서오늘도 아멘🙏💛
듣는 마음으로 항상 주님과 함께 하려고 노력합니다. 신부님 말씀처럼 묵상하려는데 어려워요.~^^ 그래서 신부님 말씀 뿐 아니라 다른 신부님 강론 많이 듣고 있는데...열심히 묵상하며 주님께 머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순간 듣는것 이제부터 다시 따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 잘들었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잘듣고 순명하며 살수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유를 위해서는 십자가를 짊어질께요. 아멘+
죄송합니다. 오탑니다. 최황진신부님 건강하세요.
순명하는 것이 내뜻이나 내 생각대로는 아닌것 알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어떻게 해야하나 해야할 바를 잘 모르는 상태가 꼭 있네요 이상태가 잘 지나가길 주님의 뜻대로 이뤄지시길 기도하며 인내하겠습니다.
제주말로 속았수다 는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라는 뜻 맞습니다 ㅎㅎ
믿음으로서 주님께 의탁하고 감사로 살어야하는데 신부님말씀처럼 신앙으로 인해 삶의족쇄가 되면 안되겠지요 ~~~감사합니다 잘경청했습니다 항상영육간의 건강하세요 어둠속에서 희망으로 길을보면서 걸어갈게요 ♡♡♡
믿음생활이 힘겨운 족쇄가
.....
내가 할수있는 만큼을 넘어서기에 믿음생활이
힘들어집니다.
다만 내가 최선을 다해
지금의 상황을 판단하지않고 온전히 주님을 믿고 겸손하게 따라야 한다고요.
아무것도 보이지않지만
눈앞에 보이는 하느님께
가는길만 보며 한발짝씩
가다보면, 삶의희망과 행복의 열매가 맺게된다고
합니다. 죽기까지 , 순간 멈추며, 겸손한 마음으로
순명하는 삶을 실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
하느님말씀에 듣는마음으로 순명하면서 살겠습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믿음은 맡기고 최선을 다하는것!
임마누엘!
아멘!
임금에게 신하가 순종하여 황금을 얻은 것, 그러나 우리는 살아가면서 순명하지 못하므로 인해서 때로는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을 때가 있습니다 분별력을ᆢ
솔로몬의 지혜를 주시도록 주님께 청해봅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
신부님 강론듣고 묵상합니다~~
+.샬롬~
제가 궁금해 했던 부분이 해소되었습니다ㅎㅎ
오늘 주제가 순종이라구 그래서 임금과 종이야기는 하느님과 우리의 관계이고 하느님이 시키시는 일을 순종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믿음있는 사람이다라구 신부님께서 말씀하신거 같다구 어떤 자매님이 얘기해주네요 듣고보니 맞는거 같애요ㅎㅎ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제가 꼭 한박자씩 꼭 늦어서ㅠ 감사합니다😄
묵주기도도 듣는 마음으로 할께요. 아멘+
하느님의 방식이 내 생각과는 달라도 하느님께서는 나를 나보다 더 사랑하시고 잘 아시기 때문에 그 분을 믿습니다. 지옥은 하느님으로 부터 분리된 상태입니다. 아멘+
죽기까지 순명의 은총으로! 아멘.
주님안에 머무는 삶..
신부님의 강론말씀으로 믿음을 가꾸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만 바라보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신부님.감사합니다
아멘!" 주님만을 의식하고 그분만을 따르며 부활의 생명에 길로 한 발짝씩 더 향해 가겠습니다.숙명과 지혜의 은총도 간구해 봅니다.
힘드셨을텐데 말씀 올려주시고 감사드리며 신부님 영명축일 다시 축하드리며 수고 하셨습니다.
Thanks for homily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황진 라파엘신부님 영명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재미있고 쉽게 주님께서 제자를 가르치셨듯이 동화책으로 역으면 좋겠다 싶은 강론이 힘이 되어 소개하게되요.
건강하시고 주님께서 축복하시길 성모님과 묵주기도 바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이못됬으면?하느님?ㅜ저를도와주소서
제주도
본당 신부님 연세가 많으신데 대단히
고압적이예요 봐도 인사도 없고 그러니
자연히 피하게 되고 미사드리고나면 매 마지막 현관 인사에세도 인사 한번없습니다 상당히 기분나빠져 귀가합니다 성당 옮기는거 고려 중입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은 임기가 있잖요.
남는 건 결국 교구 신자들이구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no 신부와 함께 only신과 함께.🙏🙏
신부님, 정말 궁금한게 있어요.
주님의 말씀이 들린다는게 어떤건가요? 정말 귓가에서 스테레오로 들리는건가요, 아님 마음에 먼가 떠오르나요?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