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야 since 1973 딱 맨땅에 헤딩하던 그시절.. 아무것도 없던 우리 산업화 세대의 나라를 위한 애국정신이 닮겨있는 가사들이다 가난하고 힘없는 나라를 어떻게든 일으켜 세우고 부국강병하게 만들어준 그시절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노고와 또 그들을 이끌어주신 리더들에게도 존경과 감사를,,,
한국전쟁 이후 이제 막 "아휴 이젠 하루 세끼는 먹게 됐다..." 할 때가 딱 이때다. 그냥 밥먹는거만 해결된 상태, 물론 당시에 굶어죽는 저소득층이 즐비하긴 했다. 평균적인 사람들의 삶이 굶지는 않게된 시기다. 당시 근로의욕이 없다기보다는 몸이 아프거나, 조부모가 어린 손자를 돌본다던가 경제력 이전에 체력이 안되던 가정에서 굶어죽거나 버린 음식 주워먹다가 복어 같은거 버린 내장 끓여먹다 죽었다고 뉴스에 나오고 그랬지 몸만 건강하면 세끼먹을 수 있게 된 시기다.
70년대 어린시절부터 TV에서 많이 들려줘서 알고 있던 군가... 다시 들어도 좋습니다...절로 따라부르게 되네요...별셋 아저씨들 음성도 좋고요... 별셋 아저씨들 노래 중 군가는 아니지만, KBS방영 '전우'(군가 전우는 아니고...)의 주제 음악도 어린 시절 좋아했었죠...가장 좋아했던 탤런트도 전우의 '나시찬' 아저씨였듯이 말이죠...
저도 79년에 보병학교에서 가장 좋아했던 군가 중 하나!!! 2절 가사는 오늘 처음 익혔음! 1.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이 땅과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 너와 내가 맞잡은 손 방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 속에 조국은 산다 아아 피땀 흘려 싸워지킨 그 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 서자 내 겨레를 위해 2.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힘차게 뻗어가는 조국 대한을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빛내랴 반 만년 이어온 유구한 역사 내 부모 내 형제 내 조국을 위해 너와 내가 부릅뜬 눈 망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 속에 조국은 산다 아아 피땀 흘려 싸워지킨 그 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 서자 내 겨레를 위해
1970년대~1980년 초 영상이네요~ 그 당시 최고의 군가 였지요~ 강원도 설악산 장수대 유격장. 인제 리빙스톤교 . 내린천 광치령 고개가 생각나는군요 ~ 대암산 대 간첩작전 후 (1979년10월5일 추석~10.26) 전역하였습니다~ 3년동안 고생한 전우님들 보고싶네요~ 몇년 지나면 7호선으로 환승할 나이가 되었네요~ 보병2사단 17연대 당백!!!
- 군가-너와 나 (War Song-You and Me) - Cadence in Korea Army 1.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Without you and me, who can protect)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our fatherland that invaders want?)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Without you and me, who can connect)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Our people's blood that was cut into South and North?) 이 땅과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 (=For this land, this sea, and this sky,) 너와 내가 맞잡은 손 방패가 되고 (=The hands you and I hold become a shield, and) 너와 나의 충정 속에 조국은 산다. (=In your and my patriotism, our fatherland survives.) 아아, 피땀 흘려 싸워 지킨 그 얼을 이어, (=Ah ah, let's inherit the spirit that has been kept with all our hearts and souls,) 전우여 굳게 서자 내 겨레를 위해. (=my fellow soldier, let's stand firmly for our people.) 2.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Without you and me, who can protect) 힘차게 뻗어가는 조국 대한을 (=our fatherland, Dae-han, that stretches powerfully?)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빛내랴 (=Without you and me, who can shine) 반만년 이어온 유구한 역사 (=the never-ending history of half of the ten-thousand years.) 내 부모 내 형제 내 조국을 위해, (=For my parents, brothers, and fatherland) 너와 내가 부릅뜬 눈 망루가 되고, (=Your and my glaring eyes become a watchtower, and) 너와 나의 충정 속에 조국은 산다. (=In your and my patriotism, our fatherland survives.) 아아 피땀 흘려 싸워 지킨 그 얼을 이어 (=Ah ah, let's inherit the spirit that has been kept with all our hearts and souls,) 전우여 굳게 서자 내 겨레를 위해 (=my fellow soldier, let's stand firmly for our people.)
우리 증조할아버지 원산에서 전사하셨습니다. 나라를 지켜주신 사람에게 도와하고 군인들을 존중하기는 커녕 군인이 여중대장 때문에 순직하는데 그 군인들보다 푸바오가 더 중요한 이 미친 나라에 실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마타님의 증조할아버님께 감사드립니다..그분들의 노고를 잊지맙시다!
그래도 중공 푸바오를 ㅈ댕길만큼먹고살만한거지요 가끔씩 전쟁을해야 단결되는 민족인데 70년간 이땅에서 전쟁을못하다보니 피아구분능력이 없어진겁니다 정은이가 도발만하면 전쟁을해서. 죽어나가는꼴을봐야 정신차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저는 군인을존경합니다 팬덤에미쳐있는 이나라를 어찌할꼬
열악한 부대여건, 장비, 당연하다시피한 온갖 부조리 구타가 있던시절의 군대이지만 눈빛부터가 다른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는, 멋지고 강한 사나이들의 시대 ,,,
이거 개좋은데? 군가는 이렇게 만들어야지 ㄹㅇ 공산권이나 독일군가 일본군가에 꿀리지 않는 명곡
이번년도에도 어김없으면 개추
국군장병 여러분들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임관하러 와서 이거 듣고 있음 개추
이거 아직도 임관식 브금으로 우려먹고 있음??
@@abandonedaccount2986우려먹다니 근본 그자체이자 사기진작에 이만한군가가 없는데 혹시 20년대 mz군임?
짬찌
@@xzxzxzxz9892 ㅇㅇ
아침에 기상하면 이 군가
방송으로
많이 들었는데
직접 배우고 부른적은 없었음..
선배님들 진짜 존나게 멋있습니다..그리고 우리 후배님들도 너무 멋있게 군생활하고 계십니다 군인들 화이팅!^^
키야 since 1973 딱 맨땅에 헤딩하던 그시절.. 아무것도 없던 우리 산업화 세대의 나라를 위한 애국정신이 닮겨있는 가사들이다 가난하고 힘없는 나라를 어떻게든 일으켜 세우고 부국강병하게 만들어준 그시절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노고와 또 그들을 이끌어주신 리더들에게도 존경과 감사를,,,
한국전쟁 이후 이제 막 "아휴 이젠 하루 세끼는 먹게 됐다..." 할 때가 딱 이때다.
그냥 밥먹는거만 해결된 상태, 물론 당시에 굶어죽는 저소득층이 즐비하긴 했다.
평균적인 사람들의 삶이 굶지는 않게된 시기다.
당시 근로의욕이 없다기보다는 몸이 아프거나, 조부모가 어린 손자를 돌본다던가
경제력 이전에 체력이 안되던 가정에서 굶어죽거나 버린 음식 주워먹다가
복어 같은거 버린 내장 끓여먹다 죽었다고 뉴스에 나오고 그랬지
몸만 건강하면 세끼먹을 수 있게 된 시기다.
단점도 존재하지만 장점이 더 크다고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그걸 부정하고 꿀만 타서먹는 70년 80년 주사파운동권들
@@moonandsun2333ㅜㅜ
70년대 어린시절부터 TV에서 많이 들려줘서 알고 있던 군가... 다시 들어도 좋습니다...절로 따라부르게 되네요...별셋 아저씨들 음성도 좋고요... 별셋 아저씨들 노래 중 군가는 아니지만, KBS방영 '전우'(군가 전우는 아니고...)의 주제 음악도 어린 시절 좋아했었죠...가장 좋아했던 탤런트도 전우의 '나시찬' 아저씨였듯이 말이죠...
그러면 mBC3840유격대도 알겠네
@@우리들은힘들다힘들어 3840유격대는 좀뒤에나온거임
나시찬군의 전우가훨신빨랏지
임관하러 와서 이거 듣고있음 개추
이진월 입니다 명예3관입니다
너 누구야
영천의 자랑 임X진 화이팅
씨빨 명예 3관이요 오후에 봅세들
엄씨의 자랑 엄소위 화이팅 !
한반도 에서 살다 간 세대 중, 태어날
때 가장 못난 세대였지만, 그 뒤 번영을 기틀을 만들었던 가장 위대한 세대.
그 세대를 아버지로 모실 수 있었던 것이 나의 가장 큰 행운.
존나 멋있다
감동❤
수기사단 맹호부대 방공대대에서 현역으로 복무중인 일병 입니다 항상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 받쳐 꼭 사수하겠습니다 맹호!!
24.8.24 다신 안가~~~~
꼭 무사히 전역 후 꽃길만 걸으십쇼 선배님 이후 안보는 후배들에게 맡겨 주십쇼
최고!!
맹호!!
6.25전쟁 때부터 저희 할아버지, 아버지 대대로 맹호부대 출신이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선배님!
맹호! 수기사단 포병여단 60대대에서 복무중입니다. 반갑습니다 전우님
그냥 몸성히 무사히 전역하세여
그게 장땡입니다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 가사가 핵심이죠..존재의 이유...(군인으로서) 존재의 이유를 알면 용감해지고요...2023.04.06 오전01시13분
저도 그 가사에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ViktorLi0621 < 저도 그 가사에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 ..그렇죠..댓글 올려 주신 덕분에 다시 한 번 제 가슴도 웅장함을 느껴 봅니다..^^b 2023.12.05 오전 11시 40분
@@이경환-d2i 가사가 너무 와닿습니다.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우리가 지켜야할 삼천리 강산이죠.. 그 누구도 대신할수없는
@@ViktorLi0621 예..맞습니다...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고 대신 해 주지도 않는..
문득..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당신은 주인입니까 나그네 입니까..'라는 글이 생각이 나네요..2023.12.05 오전 11시 56분
군가 여러개 배웠지만 이게 제일 좋음 ㅋㅋㅋ
군가중에서 제일좋아
11군번입니다. 당시에 구보간에 부르지는 않았지만 일과시간 이후에 나오던 군가들 중 가장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군가 중 가장 군가답고 가장 멋진 군가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79년에 보병학교에서 가장 좋아했던 군가 중 하나!!!
2절 가사는 오늘 처음 익혔음!
1.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이 땅과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
너와 내가 맞잡은 손 방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 속에 조국은 산다
아아 피땀 흘려 싸워지킨 그 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 서자 내 겨레를 위해
2.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힘차게 뻗어가는 조국 대한을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빛내랴
반 만년 이어온 유구한 역사
내 부모 내 형제 내 조국을 위해
너와 내가 부릅뜬 눈 망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 속에 조국은 산다
아아 피땀 흘려 싸워지킨 그 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 서자 내 겨레를 위해
나도 11군번이에요 근데 이거 처음 들어보네요 부대마다 다른듯
ㅋㅋㅋㅋ ㅅㅂ 11군번 개짬찌취급받았는데
벌써 전역 10년도 더 됨ㅋㅋ
짬타이겈ㅋㅋㅋㅋ
히이이이익 11군번이요?????? 할아붖
제가 복무하던 92년에 자주 듣고 불렀던 군가네요. 가사나 멜로디가 좋아서 저 또한 이 곡을 좋아하고, 최신 사운드에 맞춰 새로 편곡하고 부른다면 아마 다시 사랑받는 군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이기자!
노래가 진짜 멋있다. 듣기만 해도 북한군을 전부 박살낼 수 있을것 같은 노래다
우리나라를 지켜주셨고 앞으로도 지켜주실
많은 국군 장병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2:08 꽃다발 주는거 너무 뭉클해지고...
과거: 존경받고 고생한 군인
현재: 군무새
표정 바로 바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지영 세대가 여자들 많이 베려놨지 ~~~
< 꽃다발 주는거 너무 뭉클해지고 > . 영화배우 안인숙 씨 같은데요..2024.05.03 오전01시03분
과거 : 국가의 영웅
현재 : 죽으면 버림받을 사람
와 가사 실화냐?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네 ㄷㄷ
유뀽! 유뀽! 유뀽!
@@이번생은처음이라-u8r ㅆㅋㅋㅌㅋㅋㅋ
@@이번생은처음이라-u8rㅅㅂ 방구소리ㅇ내지마라 그딴게 군가냐
미필이노
0:09 신병 인트로
아 어디선가 들어봤다는 느낌이 계속 들었는데 그거였구나 ㅁㅊㅁㅊ
@@black_mallang_cow 시즌 2 말하신듯요
@@black_mallang_cow 1은 전선을 간다
2가 이곡임
1970년대~1980년 초 영상이네요~ 그 당시 최고의 군가 였지요~ 강원도 설악산 장수대 유격장. 인제 리빙스톤교 . 내린천 광치령 고개가 생각나는군요 ~ 대암산 대 간첩작전 후 (1979년10월5일 추석~10.26) 전역하였습니다~ 3년동안 고생한 전우님들 보고싶네요~ 몇년 지나면 7호선으로 환승할 나이가 되었네요~ 보병2사단 17연대 당백!!!
수고하셨어요.감사합니다
@@자유민주-w4f 고맙습니다~ 당백!!!
우와 ~좃칠!
저 94년 6월 군번입니다.32연대 단~결!
선배님의 병역에 감사드립니다.
이런분들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살고있음을 잊지않길...
구독/죠아요 ^^
이영상 보고 다시한번 마음을
추스려 봅니다~
너와내가 아니면 이나라 누가 지키랴!
홧팅!★♥★
가사 존나 멋지다
79년 입대! 고통스럽던 과거가 추억입니다! 인간적인 전우애가 있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you&i중에 가장 웅장하다
아이유 u&i ㅋㅋㅋ
Love to south Korea from Mongolia
Are you MONGOLIAN?
Thank you so much! :)
🇲🇳🇲🇳🇲🇳❤️❤️❤️
끝이 없는 국방력 강화만이 이나라의 살길이다.더러운평화가 좋다고 하는 놈들 강력하게 처벌합시다.머슴같은놈들
최근에 들은 사람 : 육군 아미 타이거
1~2년전에 이 군가 들은 사람 : 신병 시즌2
7~8년전에 이 군가 들은 사람 : 오인용 연예인지옥 (666부대)
과거에 들어봤던 사람이나 현재 듣는 사람 : 군대 훈련소 식당에서 듣고있음
약 40년전에 들었던 사람 : 뭐임
73년도 군가니 충분히 들었을 듯ㅋㅋㅋㅋㅋㅌ
21년 군번인데 신교대 수료식때 듣고 전율을 느꼈습니다.
아,현제 이불 속에서 듣고 있습니다
2:05 쯤에 여친(?)으로 보이시는 여성분 개이쁘다...군인 남친(?)분 살짝 입가에 미소 짓다가
다시 표정 굳어지시며 묵묵히 걸어가시는 모습 개멋있음.
@@maple-large3772 아...여배우셨군요. 몰랐는데 이런 재밌는 사실을 알아가네요👍
남자가 진짜 멋지네요
@@엽튜브-e2f 배우 이름이 뭔가요?
저도 알려주세요 ㅠ
표정이 엄청 자랑스러워 하는 듯 합니다.
바로 이런 것이 군가. 가슴속 깊은 곳에서 조국과 민족이 부르누나. 충성!
충성!
단~결!
만세!
나도충성!!
틀
기훈단에서 분명 들었는데 아무도 안갈켜준 노래
나랑 프사가 똑같네
@@분홍여울 오 ac
공붕이 개추
크 쌉 인정 공붕이 ㅎㅇ
한국이 멸망하지 않았던 시기
군대 있을때 이거 부르고 싶었는뎅 선임이 10대 군가나 외워라 하면서 면박주는 바람에 시무룩....
오 여기도 계시네요
ㄹㅇ 10대군가 오지게 불렀지 특히 전우는 지겹다..
いけねーなー、その先輩。
최고의 군가 군가중의 군가 노래방에서 가끔 목터지게 부르는 군가 짱 짱 짱 짱 짱
tj 미디어 노래방 기계에 이곡이 없더라구요. 군가중 제일 좋은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좋은 군가 맞지요~~
오랜만에 듣는 군가 입니다
사나이 기상과 박진감이 표출되는 진군가입니다...
옛날에 학교 점심시간에 노래 신청 받길래 이 노래를 했는데 여자들은 짜증냈지만 남자 애들은 다 뛰쳐나와 때창을 했죠ㅋㅋ😂
멸공의 횃불과 더불어 10대 군가에 왜 안들어가는지 이해가 안되는 멋있는 군가였지
상승비룡 84군번입니다.
지금도 군번 일반하사보분
군번기억합니다.
선후배님들 자랑스럽습니다.
지긋지긋했던 군생활^^
지금생각해보니 말뚝박을걸
그랬네요^^^
단결 25사단출신 그리고
모든군생활하신분들
다들행복만하십시요.
지금은 몸이이곳저곳성한데가
없지만,25사단가
너무발갑네요. 그시절에는
사단가진짜몰랐습니다.
단 결.
01:00에나온 인물은 황중해 예비역 원사(당시 일병)이십니다. 국군레전드로 간첩잡으면 휴가1년을 실행하신 레전드입니다
이노래를 들으니 얼마나 국민과 국가를
생각하셨는지 울컥하는 마음 임니다.
대한민국을 존재하게 하신분들 각하와 영부인님. 이분들 안타까운 죽움을 우린 절대 잊으면 안됨니다.
그죄는 그들 후손들까지 책임 지어야 합니다.
21군번입니다. 제 최애곡 10위 안에 듭니다.
가사 존나 멋있네
대한민국 만세!!!!!!!
갑자기?
@@구독자-d5n ㅋㅋㅋ
공군 기훈단 식당에서 틀어줬던거 기억나서 자대와서도 듣는중입니다
아 반가워요 울 아들도 작년에 기훈단에서 들었겠네요 이노래..지금은 상꺽입니다. ^^
몇기노
이런군가가 있었구나 전선을간다 최후의5분 멸공의횟불보다 더 웅장하고 멋있네 ㄷㄷ
멋있는데 단지 구보간에 부르기 어려워서 비인기곡이었던 걸로 기억함
사나이 한목숨도 띵곡
@@user-hh9yb3xq6k 너와나랑 비슷한 반주랑 가사로 조국이 있다도 띵곡이죠 ㅎ
대한민국 육군 소위 장호진 씨의 임관을 축하드립니다
우와아 ~너무너무 멋집니다 나는요 어릴때부터 군인들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이제우리 조카들이 준비중
'너와 내가 부릅뜬 눈 망루가 되고...' 후... 가사 지린다
^^~♡
가사는 군가 중 최고.
연예인지옥 음악이네요ㅋㅋ
군대에 있을때 너무 지겨웠었는데 전역하고 몇 년뒤에 들으니 전혀 다른기분이네요ㅋㅋ
너와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에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크 느슨해진 애국심이 불타오르는느낌 전역한지 35년이 넘었지만 나도모르게 흥얼거릴때가있음
For our country!
푸른 소나무 , 아리랑 겨레 , 전선을 간다 등등 많은 군가들이 있지만 난 너와나가 제일 좋더라
애국심이
뚝뚝 묻어나는 군가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506개 자유마을에도 보급하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열심히 보급해 보겠습니다
곧 전쟁날거니 이 노래대로 서로 서로 지켜주어야 합니다
2:06 이렇게 감사받는 것만으로도 충분한데 지금은…
??? : 군캉스 자들자들
전세계 군가들 보다 우리나라 군가 가 멋진곡이 많아요
혹한기 장면은 진짜........ㄷㄷ
가사 하나하나가 요즘 시대에도 우리에게 적용되는듯 시발 다시 반공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 중공, 북괴 꼬라지가 80년대랑 맞먹을듯
공산주의가 사라질 때까지 무조건 반공임.
@@배달의기수-w7e 공산, 사회주의를 멸했더라도 다시는 일어날 수 없도록 반공 교육은 계속 이어져야 함 ㄹㅇ
그 시절 민족주의 국가주의 분위기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는 않네요...
한국은 극단적 민족주의를 국가주도로 시행해야함 혐일 혐중만이 답이다
@@나무-v3b "돌아오지 마라 북한에서 살아라잇"
기훈단 군가
Goat 전선을 간다
1티어 푸른 소나무, 너와나, 멸공의 횃불
1.5티어 대대가
2티어 성난 독수리, 훈련단가, 보라매형제
3티어 공군가, 보라매의 꿈
Joat 빨간마후라
고트는 그거지 전우야 잘자라
메인식당에서 들으면서 밥 먹던게 생각나네 ㅋㅋ
@@Royal-fu8jt846기다 ㅋㅋㅋ
@@yeedragon6151 846임?
can someone provide English translation for a non-Korean?
Would really appreciate it
- 군가-너와 나
(War Song-You and Me)
- Cadence in Korea Army
1.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Without you and me,
who can protect)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our fatherland that invaders want?)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Without you and me, who can connect)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Our people's blood that was cut
into South and North?)
이 땅과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
(=For this land, this sea, and this sky,)
너와 내가 맞잡은 손 방패가 되고
(=The hands you and I hold become a shield, and)
너와 나의 충정 속에 조국은 산다.
(=In your and my patriotism,
our fatherland survives.)
아아, 피땀 흘려 싸워 지킨 그 얼을 이어,
(=Ah ah, let's inherit the spirit
that has been kept with all our hearts and souls,)
전우여 굳게 서자 내 겨레를 위해.
(=my fellow soldier, let's stand firmly
for our people.)
2.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Without you and me,
who can protect)
힘차게 뻗어가는 조국 대한을
(=our fatherland, Dae-han, that stretches powerfully?)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빛내랴
(=Without you and me, who can shine)
반만년 이어온 유구한 역사
(=the never-ending history of half of the ten-thousand years.)
내 부모 내 형제 내 조국을 위해,
(=For my parents, brothers, and fatherland)
너와 내가 부릅뜬 눈 망루가 되고,
(=Your and my glaring eyes become a watchtower, and)
너와 나의 충정 속에 조국은 산다.
(=In your and my patriotism,
our fatherland survives.)
아아 피땀 흘려 싸워 지킨 그 얼을 이어
(=Ah ah, let's inherit the spirit
that has been kept with all our hearts and souls,)
전우여 굳게 서자 내 겨레를 위해
(=my fellow soldier, let's stand firmly
for our people.)
아버지 세대 고생 많으셨죠
진짜 존나게 멋지다 와..
멸공! 북진! 자유대한 만세!!!
옛날 군인선배님들 진짜 멋있다
군기가 살아있는 느낌.
들으면 들을수록 영상속 군복모습과 반동소짓등이 어우러져 나라에 대한 애국의 감서이 뜨거워지는 노래입니다.
현대적으로 부른 같은 노래 다른 버젼의 노래와 달리 민족의 아픈 역사가 느껴집니다.
자꾸 듣게 됩니다.
이거만 들으면 훈련소가 머리속에 그려지는 기분
낭만과 이제는 볼수 없는 과거의 황혼기
이런 군가 이어져야 됬는데....
???:유꾼!유꾼!유꾼!
상주의 자랑 한보현 화이팅🫡
진주 훈련소에서 많이 들었네요. 필승!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공격! 지금은 없어진 불무리부대 97년1월군번으로 조국을 위해 군생활 했습니다.
군가 들으니 눈에 생기가 도는게... 힘든 그시절이 이제 그리운거 같습니다.
오늘도 현장에서 나라를 위해 고생하시는 국군장병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나 뛰어난 노래는 있는 그대로 짤로 쓰여도 손색이 없습니다
근데 옛날 민짜 군복 입은 군인 영상 보면 살벌함을 느낌 천조국 다음으로 강해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살고있는 조선족입니다
훈련소에서 밥먹을때마다 항상 들려왔던 군가
고생많ㅡ십니다
화질정말 굿
노래가 멋지다
외우라고 안했는데 다 외워진 62기 기수단 개추
기훈단에서 언제부턴가 매일 들은곡..
마지막 위해!! 안 올라가서 힘들었던 기억..
하 훈련소 힘들었다 진짜
와 진짜 군가하나 웅장한거 보소ㄷㄷ
캬 시발 이게 군가지 진짜..
중독성 ㄹㅇ
요즘 대중가요보다 100배 좋다!!
???: 육꿍아미따이거! 육꿍유꾼유꿍!
후우... AI 드론 봇으로 죽고 싶냐?
후우...워리어 플랫폼으로 죽고 싶냐??
@@맹호부대제6보병사단 와 ㄹㅇ 하나도 안강해보인다...
후우...1980년대 육군한테 죽고싶냐?
@@맹호부대제6보병사단 보병보단 기갑사단이 최고!
눈이 몽글몽글 내리는 일요일 오후네요,, 다들 화이팅 해서 임관식 무사히 마치자고욧!😊
충성..
육군 육군 아미타이거가 드론과 함께 노래를 부를 동안 이 노래는 전우와 함께 노래를 부른다.
0:28 이 장면 화이트페이스생각나게하네.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필승해군
대한민국 만세
88년 군번입니다.
하루일과 마치고 내무반으로 행진하면서 부르던 곡입니다.
노래는 남성 트리오인 별셋이 불렀습니다.
유꾼유꾼 듣고 귀정화하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