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만원짜리 미즈노 야구 글러브가.. 반값이라구요? 깜놀가격의 가성비 글러브

[@gnomyagoo]

미즈노 빅토리 스테이지 17만 5천 구매링크입니다 (꼭 플친하세요!)
c11.kr/b7l0

[@Min-Hwihyeon]

혹시 뒤에 초록새글러브는 오더인가요?

[@Ya-oe8so]

그놈의야구님 예전에 리뷰하신 야용사 빅토리스테이지랑 왓베이스볼 빅토리스테이지는 등급만 같고 다른모델들인가요?

[@gnomyagoo]

네 같은 빅토리지만 가죽도 다르고 발매가도 다른 제품입니다

[@Ya-oe8so]

감사합니다ㅎㅎ

[@엄문경-j5l]

저 이글러브 살랴하는데 사도 될까욤??
추천좀 해주세요

[@whitemoon7668]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land_mappipe]

글로벌엘리트 2등급이라고하기는... 일본내에서는 프로랑 거의 동급으로 본다고 알고있습니다.

[@gnomyagoo]

프로랑 동급으로 보는 제품은 글엘중에서도 일부라인입니다. 물론 퀄리티는 미즈노 프로 기성과 비교해도 많이 딸리거나 하지는 않지만 손등 패치를 프로에 적용하는 자수를 허용하지 않고 실리콘 패치를 쓴다던가, 가죽의 차이를 둔다던가 좀 더 실험적인 소재를 쓴다던가 하는 차이는 있습니다.

[@냠냠-h7t]

bmc 로얄티 글러브 리뷰해주시면 안될까요ㅠㅠㅠ 구매 예정인데

[@엄문경-j5l]

저는 올라운드 샀는데 길들이기가 너무 어려워요ㅠ(글러브 작업실갔는데 뻑뻑 ㅠ)
어떻게길들여야 하죠ㅠ? 저좀도와주세요 ㅠㅠ

[@user-100won]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한때 빅토리 2GK 시리즈 여러가지를 써봤는데요... 말씀하신대로 가격대 및 가죽의 퀄리티가 천차 만별이긴합니다. 쓸만한 2GK 시리즈는 무게도 정말 가볍고 길도 금방들어 사회인 야구에서 딱쓰기 좋은 퀄리티였습니다. 대신 너무 얇은 가죽에다 싱글팜이다 보니 사용할수록 강한타구 포구시 손바닥에 충격이 타 글러브에 비해 빈번하게 발생했구요. 하필이면 속칭 이시국 인데다 요즘 동일 가격대에 GN 난공불락과 BMC 상급 글러브들이 너무 잘나와있어 이번 가격도 좀 아쉬움이 남는 가격대로 느껴진다는게 제 소견입니다...ㅠ.ㅠ

[@호두마루-x4z]

어짜피 초기가는 별 의미없고 비슷한 가격대 괜찮은 글러브들이 많아서 애매하긴 하네요.
미즈노라는 브랜드가 중요하다면 좋은 선택이 될것이고
단순히 좋은 글러브가 필요하다면 넘버원이나 GN, 글러브연구소, 도기의 글러브등등 선택지가 많아지겠네요.
하지만 영상 잘 봤습니다!

[@gnomyagoo]

네 말씀하신 바가 맞습니다. 영상에서 편집하기는 했는데 의미없는 출시가를 적어놓고 나오자마자 가격을 꺾어버리는 브랜드도 있지만 영상에 나온 빅토리 스테이지는 그래도 초기 출시가는 어느정도 유지하다 가격이 내려간게 차이라면 차이입니다. 언급하신대로 가성비를 중시한다면 국내 좋은 브랜드를 선택하면 되고 여기에 브랜드까지 묻고 더블로 가시면 이번 미즈노 빅토리 스테이지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

[@김민선-r2s8n]

이거 진짜 좋은건가요?

[@gnomyagoo]

네 괜찮습니다.

[@승희윤-g4k]

그놈이랑 비교할때 어떤가요?

[@gnomyagoo]

브랜드의 차이, 가죽질감의 차이, 두께의 차이가 가장 큰 것 같습니다 ^^

[@김태현-p9o]

19민원이면 야용사 중고매물 좋은 거 구할 수 있어서 선택지가 너무 넓어지네요ㅜㅜ

[@엔지군단]

빅토리스테이지를 살거면 미즈노를 안사지 않나요? 적어도 글엘이나 프로사려고 미즈노 사는거아닌가..

[@김민선-r2s8n]

야중사에서도 던지기에 저번에 빅토리 스테이지가 8만9천원으로 올라왔었는데 사지는 않았는데 만약 샀었더라면 사기 아니었겠죠?

[@gnomyagoo]

야중사는 국내 넘버원 판매처니 사기는 아닙니다. 다만 빅토리스테이지가 종류가 여러가지이고 언급하신 빅토리는 이것과 다를 겁니다. 제가 기억으로는 뭔지 알 것 같은데 그게 맞다면 그 제품은 오일링이 빠진 푸석한 글러브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최성훈-r2f3e]

2승급

[@윤현빈-q2x]

1

[@시온-v6y]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