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은생각 근데 대부분 사람들은 주유소는 당연히 가야되고 그 가는거리도 연비로 착각하는데 안가도 될 거리를 이동하는게 되므로 연비를 거론하기 전이 쓸떼 없는 움직임과 시간도 들고 특히나 자동차 키로수도 느는 안좋은 상황의 연속적인거 같습니다 저렇게 주유소 왕복하는 횟수와 그 거리를 생각했을때 무게대비 연비효율이 훨씬 좋을것으로 예상해요 ㅋㅋ
가솔린은 상대적으로 이 문제가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연료필터 자체도 오랫동안 안갈아도 큰 문제 없죠. 디젤차는 연료필터를 주기적으로 갈아주는 이유가 수분이나 불순물때문에 엔진계통에 문제 생기는 일이 많아서입니다. 디젤엔진이 훨씬 엔진자체가 까다롭습니다. 가솔린은 구조도 단순하고 내구성도 좀 떨어져도 큰 문제 안나요.
특히 디젤차는 연료탱크에 연료가 충분히 들어있어야 좋은 이유가 인젝터에서 분사하고 남은 뜨거운 연료는 탱크로 다시 리턴되는데 연료탱크에 연료량이 없으면 뜨거운 연료가 식지 못하고 다시 고압펌프로 들어가면서 고압펌프를 손상시킬 가능 성이 있어요 고압펌프는 윤활을 디젤연료의 자체 윤활력으로 해야 하는데 뜨거운 디젤은 윤활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즉 고압펌프가 손상되면서 발생한 쇠가루는 연료필터를 거치지 못하기 때문에 인젝터나 엔진쪽에 심각한 고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계산을 해보죠 차량 1500kg 10%인 150kg의 무게 감소시 4~6% 연비향상 (교수님 의견) 만땅 주유 : 40~60L 편차를 고려하여 중간값 50L 가정 절반주유 25L 결론 1500kg 차량에 절반(25L)주유시 50L 주유시 보다 0.66% ~ 1% 의 연비 향상
@@황머리 디젤연료는 연료의 역활만 하는게 아니고 윤활&방청 역할도 하는데, 물은 부식을 일으키죠. 연료탱크☞연료펌프(필터)☞고압펌프☞인젝터☞연소실or 연료탱크 리턴(둘중 하나) 이 싸이클로 작동을 하는데, 수분은 연료필터에서 걸러지지만 평생 그런게 있는지도 모르고 교체 안하는 차들은 그냥 필터가 제 역할을 못해 연료필터를 지나더라도 수분을 머금고 고압펌프를 지나게 됩니다. 여기서 윤활작용을 못하고 마찰이 일어나는 고압 펌프가 마모되면서 쇳가루가 발생하구요. 이게 연소실로 가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연료탱크로 리턴하고 악순환 하는 경우 연료라인 초토화가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매연저감장치(고가의 DPF)에도 영향을 미치겠죠? 쇳가루가 매연필터 구녕을 막아버리거나 할 수 있으니깐요. 또한 디젤은 연좌제 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흡기가 고장나면 흡기와 붙어있는 엔진☞ 배기를 고장내고, 엔진이 고장나면 배기☞흡기 순서로 고장나고, 배기가 고장나면 흡기☞엔진 이런식으로 물고 늘어지죠. 그래서 수리비 폭탄이 터지는거구요. 공임은 한국은 저렴한 편이라 가솔린대비 비싼것도 없는데, 부품수가 더 많아서 공임비가 좀더 나오는건데.... 부품값은 국산 외제 할거없이 사악합니다 ㅎㅎ
맞는 말이지만 단골 주유소가 약 1~2키로 거리에 있는데 반만 채우면 거기 까지 왔다 갔다 빠지는 연료 생각하면 크게 차이 나지 않을거 같음. 그냥 길가에 아무 주유소나 가는 사람이면 상관없겠지만 ㅋ 그냥 대충 넣고 타세요 요즘 같이 기름값 비쌀때라서 이런게 이슈 되는거지 작년만해도... 기름값 존나 쌌음
차계부 쓰느라 항상 풀투풀로 주유하는데, 경고등 켜지기 전에 주행가능거리 100km정도 남았을때 가득 주유함. 가득주유해도 50리터 정도이고 2~30% 적게 주유해 봤자 10에서 15리터 정도 차이인데 무게로 따지면 10kg도 안됨. 가득주유한다고 연비에 미치는 영향이 미비함. 자주 주유소에 들러야하는 시간과 거리가 더 아까움. 주행가능거리 100km정도 나올때 기름양은 5리터 이상 남아있는 상태임. 그리고 요즘차에 연료탱크 바닥에 불순물 침전물 있다는 소리는 좀 아닌것 같음. 10년 넘은 경유차면 모를까
현재 수리전문제가분리 하신말로는 디젤은 연료펌프의 냉각과 윤활 역할을 하고 또 연료가 엔진까지 갔다가 시동을 끄면 다시 연료가 리턴해서 탱크로 가는데 그때 연료가 적으면 같이 뎁혀지면서 추운날 탱크내부에 결로가 생겨 수분퍼센트가 늘어날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디젤차는 못해도 1/4에서 2/4는 채우고 다니는게 좋다고 합니다.
이론적으론 맞는데 현실적으로는 사람에 따라 가득 채우는게 나을수있습니다. 실험에서야 당연히 반만 채우는게 더 연비에 좋지만, 현실에선 주유소 들르는 경우 보통 출퇴근길에 채우게 되고, 주유소로 진입하고 채우고 다시 시동걸고 다시 막히는 길로 진입 시도하면서 기다리게 되는데, 이때 소모하는 연료가 반만 채우면서 아낀 연료보다 더 많거든요. 대부분의 사람은 출퇴근 이외에 차를 탈 일이 고정적으로나 정기적으로 있지 않습니다. 차가 막히는 출퇴근시간을 피해서 주유소에 가려면 주유만을 위해서 일부러 차를 끌고 나가야 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이야기죠. 집 바로 앞에 주유소가 있다고 하더라도 무조건 한번 더 주유하러 움직일때 쓰는 기름이 반만 채워서 아끼는 기름보다 더 많습니다. 주유소가 주택가 골목길 안에 있지는 않잖아요^^ 다만 출퇴근 시간이 아닌때에 운행하는 일이 자주 있는 사람, 출퇴근등 목적으로 매일 타지 않고 가끔 한번씩만 타는 사람이라면 가득 채우는 것 보다 조금씩만 채우는게 좋습니다. 전자의 경우 시골길이나 장거리 운행을 자주 한다면 반정도 혹은 그 이상 채우는게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대략 일이주 정도 간격으로 넣을 수 있는 정도 넣으면 되구요, 후자의 경우... 다들 잘 모르시는데 휘발유는 변질이 빨리됩니다. 대략 반년정도면 찐득찐득해져서 연료로써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는데 이상태의 기름을 그대로 써서 운행하면 차가 반드시 고장납니다. 경유는 변질은 안되지만 하절기에 주유한 경유는 동절기에 얼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동절기에 주유한 경우는 얼지 말라고 파라핀계 합성물이 첨가되어 있으므로 연비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사실 이런 운행패턴이라면 차를 보유하지 않는게 훨씬 합리적인데.... 뭐 각자 사정이 있으니까 이런식으로 타지만 내차가 반드시 필요한 분도 계시겠죠. 이 경우 목적지까지 거리를 계산해서 한번 타고나면 딱 불들어오기 직전+만약의 경우를 생각한 여유분 정도만 주유를 하고 다음번 운행할때 반드시 주유소부터 가서 기름 넣는 패턴이 차라리 낫습니다. 이런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람은 그냥 한번 갔을때 기름 가득 채우고 주유소 한번 덜 가는게 더 연료를 아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트렁크에 불필요한 짐을 많이 싣고 다니는 "것도"가 아니라 "게 오히려 훨씬 더" 연비에 안 좋습니다. 인젝터방식 연료분사장치는 기름탱크 채워진정도랑 연료소비량 사이의 아무런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없고 무게로 인한 간접적인 영향만 있는데, 기름탱크속 기름은 줄어들기라도 하지 트렁크속 짐들은 내가 내리기 전에는 절대 줄어들지 않거든요. "것도"라는 표현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는데 이건 결과적으로 사실을 반대로 전달한거죠. 기름탱크 절반 더 채워봐야 무게는 20~25kg정도밖에 안됩니다. 경차의 경우 15kg정도밖에 안되죠. 그리고 연비보다 더 중요한게 안전입니다. 연비 신경 쓴다고 계기판만 바라보면서 정신 뺏기지 마시고, 내차 연비만 신경 쓴다고 신호 바뀌고 뜸들이면서 느릿느릿 기어가지 말고(연비에 더 안 좋을 뿐만 아니라 뒷차가 당신차 추월한다고 기름을 더 소비하게 됩니다. 전 지구적으로 나쁜 습관) 노란불이나 빨간불에 안 세우고 지나가 보겠다고 브레이크 안 밟고 버티지 말고 미리미리 주변 살피고 전체 교통 흐름속에 내가 어디 있는지, 전체 흐름이 어떤지 파악하고 위험요소를 피해가고 다른차를 위협하지 않는 방어운전, 안전운전 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기름탱크 반만 채우고 연비 신경 쓰면서 천천히 움직이느라 아끼는 기름보다 견인차, 구급차, 경찰차, 보험사 출동차량이 움직이느라 낭비하는 기름이 더 많은것도 사실이고, 내가 다치치 않고 남도 다치게 만들지 않는게 훨씬 더 중요하니까요. 천천히 움직이는게 무조건 연비에 좋은것도 아니고, 안전한건 더더욱 아닙니다. 그리고 "만땅"은 일본어 입니다.
틀린 정보는 아니나 그렇다고 완전히 정확한 정보다 아님 연료를 가득 채우나 반만 채우나 무게 상승은 그렇게 심하지 않습니다 연료를 반만 채워서 바닥날 때까지 타다가 또 주유소를 가는 그 기간이 줄어들어 주유소 들락날락할 때 발생하는 연비 악화도 생각해야 합니다 그냥 가득 넣고 타세요 이러나저러나 별 차이 없음
1500kg 자동차 10%경량화하면 4~6%연비증가, 150kg에 4~6%라는건데 연료 반만 채우면 30kg정도 덜채우는거니 150kg의 1/5수준, 즉 연비도 1%정도 개선된다는 계산이나옴. 김필수 교수의 2~3%는 틀린 정보임. 난 연비 1%보다 주유소 들락거리는 내 시간이 더소중해서 항상 만땅으로 채움, 천원도 안되는 돈에 불편 감수할 필요 없음ㅎㅎ
연비관련 영상이여서 저도 의뢰합니다 자동차 기름은보통 항상 자기집 주변에서 많이들 넣고는 하죠? 그렇다면 항상 자기가 넣던 주유소에서 기름을 계속 넣는것이 자동차에 더좋다고 들었습니다. 연비에도 도움이 된다고하는데요 이런부분도 영상으로 다루어주세요 1.기름은 항상 넣던 주유소에서만 주유하는것이 좋다 2.기름을 주유소를 자주바꿔가면서 주유하는것은 좋지않다.
맹점 1. 가까운 주유소보다는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주유한다. (이동간 불필요한 연료 소모 및 시간 소비) 2. 저렴한 주유소는 차량이 몰린다. (주유 대기 중 공회전으로 불필요한 연료 소모 및 대기시간으로 시간 소비) 3. 주유 횟수가 늘어날수록 1,2 항목 반복 횟수가 증가한다. 주로 혼자 타고다니는 차라면 의자 뜯어내고 주행하는게 더 효율적일지도. 나한테 맞는 환경에 맞춰 주유하는게 정답.
적어도 연료게이지 한칸정도 남았을때 넣어야 함 그아래로 내려가면 연료펌프가 공기중에 노출됨 연료펌프가 탱크 밑바닥에 있어서 지속적으로 공기중에 노출되면 특히 여름철에 열발생으로 인한 고장이 날 확률이 높아지게됨 휘발유로 덥혀 있어야 열이나는 펌프가 과열이 안됨 펌프 교체하려면 50-60만원 들게됨
자주 주유소 가는게... 크게 보면 좋은게 아닐텐데요. 전 만땅넣고 기름 불 들어오면 다시 만땅. 투싼tl2.0 디젤 6년 11만인데 사람 두명 더 태우고도 대구-부산화명까지 왕복 4번 가능함. 거리는 대략 850km정도 됨. 엔진오일 1만에 한번씩만 갈아주고 아직 차고장 한번도 없이 타고 있어요.
난 귀찮아서 무조건 가득채움 거기다 겨울철같은경우는 탱크빈공간에 온도차 때문에 수분생기니 가득채우는게 좋음 5% 연료소모 아끼려면 운전습관 고치는게 더 효과적임
이거 맞다
살을 빼는것도 방법
@@endhnl ㅅㅂ
@@sjtomi0319 ㅋㅋㅋ
ㅇㅈㅇㅈ 가득 채우는게 덜 긔찮음.
절반씩 넣으면 연비야 조금 좋아지겠지만 주유소 가는 비용이 더 크다고 생각해 전 가득가득 채웁니다.
무게로 아낀 연료량과 주유소 찾아가느라 쓴 연료의 차이는??잉?? 나하고 똑같은 생각하시는 분 여기 또 있네..ㅋㅋ
그냥 평소지나가는길에 있는 주유소에가는일도 많으니ㅋㅋ
저랑 같은생각 근데 대부분 사람들은 주유소는 당연히 가야되고 그 가는거리도 연비로 착각하는데 안가도 될 거리를 이동하는게 되므로 연비를 거론하기 전이 쓸떼 없는 움직임과 시간도 들고 특히나 자동차 키로수도 느는 안좋은 상황의 연속적인거 같습니다 저렇게 주유소 왕복하는 횟수와 그 거리를 생각했을때 무게대비 연비효율이 훨씬 좋을것으로 예상해요 ㅋㅋ
맞습니다 기름 통 보통 50L 드가는데 25L 씩 넣으면 결국 물비중보다 낮으니 25kg 이하일껀데 그정도면 주유소 찾으러 드가는것도 생각해야되는거 아닌가 합니다
참고) 차에 연료 경고등이 들어와도 그 상태에서 최소 20~30km까지는 주행 가능하다. 그러니 경고등 들어왔다고 해서 차 멈출까봐 쫄지 말고 가까운 주유소로 안전하게 운전해서 가자.
난 불들어와도 주행가능거리 80~95km 는 나오고 정말로 저정도 주행가능하던데 ㅋㅋㅋㅋ
생각보다 여유가 큽니디 보통 55리터 기름통 불 들어오고 가득 주유하면 47리터정도 들어가더라고요 그럼 한 8리터정도 남았을때 들어오는거니 각자 차량 연비계산하면 갈수있는 거리 가늠이 되실겁니다
주행 가능 거리를 모니터링 하면서 다니는데
80km 정도 남았을 때 경고등 들어온다
운전 상태에 따라 주행 가능거리가 달라지긴 하겠지만
우리나라 주유소 밀도를 생각했을 때 경고등 들어와도 기름 넣을 곳은 얼마든지 갈 수 있음
@@drmphy 다만.. 내가 원하는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가기엔 애매한 경우가 생김 ㅋ
앗? 저는 70km 까지 가봤어요
디젤차량은 동계에 가득채워두시는 습관 들이시는게 2~3프로 아끼는거보다 나으실겁니다 탱크랑 라인에 수분차는게 연비보다 차량에 안좋습니다. 무거운짐을 빼고다니시는걸 추천드려요~👍👍👍
가솔린차량은무관한가요?
가솔린은 상대적으로 이 문제가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연료필터 자체도 오랫동안 안갈아도 큰 문제 없죠. 디젤차는 연료필터를 주기적으로 갈아주는 이유가 수분이나 불순물때문에 엔진계통에 문제 생기는 일이 많아서입니다. 디젤엔진이 훨씬 엔진자체가 까다롭습니다. 가솔린은 구조도 단순하고 내구성도 좀 떨어져도 큰 문제 안나요.
@@깔롱쟁이-w6p 가솔린도 겨울철에는 가득 넣고 다니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연료 무게로 인한 연비가 신경쓰이실 정도면 본인 체중 감량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맞아요ㅋㅋㅋㅋ 그렇게 무게 생각하는 사람이 트렁크에 뭔 짐이 그렇게 많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 경량화 전에 본인 경량화를 해야지 암암
@@fridaytvtv9290 뼈 뿌러지겠다 ㅋㅋㅋㄱㅋㅋㄱㅋ
너어는 진짜...
연료탱크 기름 반넣고 트렁크 짐 다빼면 뭐합니까...
트렁크 짐 무게 해봣자... 성인 몸무게의 절반도채 안됩니다.
그냥 다이어트해서 본인 몸무게 줄이고
사람 안태우는게 연비 더 아낍니다.
겨울철에는 만땅 채우세요 연비 아끼려다가 수분 때문에 엔진 수리비가 더 나옵니다
특히 디젤차는 연료탱크에 연료가 충분히 들어있어야 좋은 이유가 인젝터에서 분사하고 남은 뜨거운 연료는 탱크로 다시 리턴되는데 연료탱크에 연료량이 없으면 뜨거운 연료가 식지 못하고 다시 고압펌프로 들어가면서 고압펌프를 손상시킬 가능 성이 있어요 고압펌프는 윤활을 디젤연료의 자체 윤활력으로 해야 하는데 뜨거운 디젤은 윤활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즉 고압펌프가 손상되면서 발생한 쇠가루는 연료필터를 거치지 못하기 때문에 인젝터나 엔진쪽에 심각한 고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이 쇳가루가 심하게 많이 여러라인들을 타면 수리비가 엄청나서 폐차를 해야하는 경우도 생겨여
정비인들 모임입니까
맞습니다. 경유차는 절반이상의 경유를 유지해야 좋습니다. 특히 여름에!!
내차만 멀쩡 했던건가. . . ㅋ ㅣㄱ
오늘 기름 넣으려던 찰나에 아주 시의적절한 이슈군요. ㅎㅎ
근데 가득 채우는 건 한 번에 넣고 주유소 안 갈려고 그러는 건데... 반씩 넣으면 흠...
주유소가 다니는길에 있는게 아니라 일부러 가야되는 곳에 있다면, 무조건 가득 넣는게 더 연비에 좋습니다.
다른데보다 싼 주유소를 일부러 찾아갈때는 가격차 때문에 만땅으로 넣는게 돈아끼는게 아닐까요. 기름양에 따른 갈 수 있는 거리차이도 대략적으로 알려주면 좋겠지만 이건 또 차량에 따라 다를테니...
계산을 해보죠
차량 1500kg 10%인 150kg의 무게 감소시
4~6% 연비향상 (교수님 의견)
만땅 주유 : 40~60L
편차를 고려하여 중간값 50L 가정
절반주유 25L
결론
1500kg 차량에 절반(25L)주유시
50L 주유시 보다
0.66% ~ 1% 의 연비 향상
시간적인 부분 귀찮은것도 추가해야함
휘발유기준 1L=0.75kg인걸 생각하고 150kg감량에 평균5%개산으로 산술계산하면 연료 25L 차이로 연비 0.63%개선이라는데 이건 개선효과 없다고 보는게 맞을듯 싶네요. 여름철이면 더더욱
이건 진짜 거의 미미합니다 결국은 운전 스타일이 제일 중요하죠 그리고 찌꺼기 뭐라하는데 필터만 주기적으로 잘 관리만해주면 정말 문제없어요
그래도 디젤은 요즘같이 쌀쌀or 추울땐 만땅넣어야함. 연료의 온도차로 수분생겨 고장나면 더 골치아픔
ㄹㅇ
디젤 차 기름 넣을 때 만 좋음... 나중에 손 많이 감
수분생겨서 고장나면 어떤게고장나고증상이 어찌되나요?
@@황머리 디젤연료는 연료의 역활만 하는게 아니고 윤활&방청 역할도 하는데, 물은 부식을 일으키죠.
연료탱크☞연료펌프(필터)☞고압펌프☞인젝터☞연소실or 연료탱크 리턴(둘중 하나)
이 싸이클로 작동을 하는데, 수분은 연료필터에서 걸러지지만 평생 그런게 있는지도 모르고 교체 안하는 차들은 그냥 필터가 제 역할을 못해 연료필터를 지나더라도 수분을 머금고 고압펌프를 지나게 됩니다. 여기서 윤활작용을 못하고 마찰이 일어나는 고압 펌프가 마모되면서 쇳가루가 발생하구요. 이게 연소실로 가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연료탱크로 리턴하고 악순환 하는 경우 연료라인 초토화가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매연저감장치(고가의 DPF)에도 영향을 미치겠죠? 쇳가루가 매연필터 구녕을 막아버리거나 할 수 있으니깐요.
또한 디젤은 연좌제 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흡기가 고장나면 흡기와 붙어있는 엔진☞ 배기를 고장내고, 엔진이 고장나면 배기☞흡기 순서로 고장나고, 배기가 고장나면 흡기☞엔진
이런식으로 물고 늘어지죠. 그래서 수리비 폭탄이 터지는거구요. 공임은 한국은 저렴한 편이라 가솔린대비 비싼것도 없는데, 부품수가 더 많아서 공임비가 좀더 나오는건데.... 부품값은 국산 외제 할거없이 사악합니다 ㅎㅎ
@@user-Estrella-O.N.C.A 좋은답변감사합니다...전문가시네요....
16년식디젤타는데 연료필터3만마다 통으로갈아주고 엔진오일7000마다갈아주고 경유첨가제 1달마다기름넣기전 넣어주는데요..
만땅기준 10에2~3번은 주유 1칸 약간아래일때주유하는데요...
문제가있어서 엔진이 쫌 크게 달달달거리는걸까요? 지금97000키로입니당...
까닥까닥 다니면 연료 펌프 열 방출을 방해가 되어 펌프 수명이 단축됩니다. 큰 돈 나가는 거 싫으면 가득 넣으세요.
단순히 연비만 생각해서라면 가득 채우지 않는 게 좋을지도 모르지만 자동차를 오래 타고 싶으면 가득 채워서 살살 끌고 다니고 차내의 쓸데없는 짐을 빼서 중량을 줄여야합니다.
지금은 가득 채우는게 좋아요... 언제 또 1800원대로 올라버릴지 모르니...
연비 챙기는거 보다 저렴할때 가득 채우는것도 방법임 비쌀때 나눠서 넣으시고 ^^
무게 150 kg당 연비가 5%정도 차이가 난다면 반절정도 채우는거랑 만땅 채우는거랑 연비 차이는 1%정도이거나 미만인데 주유할때 20 원 이상 싼데서 가득주유하는게 이득이네요
계산상으론....
그 주유소 찾으러 가는동안 쓰는 기름은 생각안하나요
그리생각하면 도찐개찐이지
@@아원아투 맞는말임
운전습관을 바꾸는게 가장빠르고 확실한방법임
급출발 급정지가 가장 치명타
맞는 말이지만 단골 주유소가 약 1~2키로 거리에 있는데 반만 채우면 거기 까지 왔다 갔다 빠지는 연료 생각하면 크게 차이 나지 않을거 같음. 그냥 길가에 아무 주유소나 가는 사람이면 상관없겠지만 ㅋ 그냥 대충 넣고 타세요 요즘 같이 기름값 비쌀때라서 이런게 이슈 되는거지 작년만해도... 기름값 존나 쌌음
취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기름 없을때 차가 비실거리다가 만땅채워주면 엔진음이랑 엑셀밟았을때 느낌부터가 달라져서 그 느낌에 중독되서 못 벗어나겠음... 막 차가 밥 먹고 신난거같아.
트렁크에 선풍기 난로 선반이 있다는게 더 신기안함?
신기하지 않음?
신기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처음 들어보는 회화표현이라서 빵 터졌네 ㅋㅋㅋ
언어의 마술사 !
무신 사연이 있겠죠😅😅😅😅
트렁크에 잡짐을 치우고 그낭 만땅넣고다니세용 ㅎㅎ
기름 만땅이랑 4분의 3 채우나 무게차이가 얼마나 날까?? 생각 좀 하고 올리세요
후륜차는 기름 가득 채우면 고속도로 기준 연비랑 승차감 좋아지던데
주유소에서 기름을 가득 채우면 연비가 좋지 않다는 말은 들어봤는데 실제일줄이야.. 근데 확실히 영상에서도 설명했듯이 자동차 자체의 무게를 줄여주는 게 연비에는 더욱 도움이 될 것 같긴 하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능지가..
@@세상모든것이불만 니보단 내가 더 좋은 학벌이니까 니 능지 까이기 전에 가만있어
취재의뢰
동네 세탁소를 지나가면 그 특유의 불쾌한 냄새가 나는데 ( 플라스틱 탄 냄새비숫한) 이 낸새의 정체는 무엇이고 이걸 길거리에 그냥 배출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1급 발암 물질 벤젠
@@힝힝-m2j ㄷ
@@힝힝-m2j ㄹㅈㄷ
오존냄새!
이거 느끼려고 헤어드라이 이불속에 쭈욱 넣어주거나 전기난로앞에서 청바지 뜨겁게만드는데ㅋㅋ
휘발유 무게가 1리터당 0.77kg 보통 차기름탱크가 50~60리터고 20리터당 연비 1프로 감소 50리터 탱크 가득 넣어도 2프로 감소밖에 안되요
기름은 항상 가득 넣고 타셔야 좋습니다
대형차 타봐유 반씩넣고 다니나
일주일에 두번은 주유소갈듯
안들어갈때까지 꾹꾹채워야쥬~
찌꺼기가 문제가될수있다면
차량기름통을 바꾸는것도아니고
언젠가는 반드시 고장이난다는거잔아.
.연비 생각할거면 운전습관을 바꾸면 됩니다.
장어 전복 낙지 미꾸라지 등 기력 정력에 좋다는 음식들이 정말 그만큼 효과가 있나요? 같은 무게의 돼지고기 먹고 비타민 먹는게 더 나은게 아닌지?
저는 초장거리운행시 70%채우고 한칸남을때 주유합니다.
디젤이나 노후가솔린차량은 수분제거제하나 넣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저도 가득채웁니다.
만땅? 가득? 어떤게 옳은 말일까요? 우리말을 사랑합시다
차계부 쓰느라 항상 풀투풀로 주유하는데, 경고등 켜지기 전에 주행가능거리 100km정도 남았을때 가득 주유함. 가득주유해도 50리터 정도이고 2~30% 적게 주유해 봤자 10에서 15리터 정도 차이인데 무게로 따지면 10kg도 안됨. 가득주유한다고 연비에 미치는 영향이 미비함. 자주 주유소에 들러야하는 시간과 거리가 더 아까움.
주행가능거리 100km정도 나올때 기름양은 5리터 이상 남아있는 상태임. 그리고 요즘차에 연료탱크 바닥에 불순물 침전물 있다는 소리는 좀 아닌것 같음. 10년 넘은 경유차면 모를까
기름값 오르는 속도 때문에 무조건 가득 충전이 이득
현재 수리전문제가분리 하신말로는 디젤은 연료펌프의 냉각과 윤활 역할을 하고 또 연료가 엔진까지 갔다가 시동을 끄면 다시 연료가 리턴해서 탱크로 가는데 그때 연료가 적으면 같이 뎁혀지면서 추운날 탱크내부에 결로가 생겨 수분퍼센트가 늘어날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디젤차는 못해도 1/4에서 2/4는 채우고 다니는게 좋다고 합니다.
1500kg 차에서 150kg을 빼야 연비가 4-6% 좋아진다면서 기름 반만 채우면 연비가 2-3% 좋아진다고..?
연료탱크에 150kg이 들어가나..?
ㄴㄴ 일반 승용차가 많이 들어가봐야 60L인데 물이 60L가 60kg인데 물보다 가벼운 기름은 더 낮음무거워봐야 58kg?
1L = 1KG.
150kg = 150L
@@yxh9675 부피가 질량이 되는 마술? ㅋㅋ
@@yxh9675 1kg이 1L인건 1기압에서의 물이 그런거구요... 다른 액체는 다릅니다.
휘발유 1L는 0.7kg 입니다..
@@yenu5951 추가적으로 온도 4도씨일 때 물의 밀도이고, 물이 갖는 최고 밀도이죠.
그 때는 물 1L는 1kg 인데, 기름은 물보다 밀도가 더 낫지만 뭐 그 차이가 몇 프로 안되겠죠?
만땅이라는 표현보다는 가득히로 표현하는 것이 좋을거 같네요
엔진에 따라 연료가 냉각도 해주고, 윤활도 해주기때문에 주유등 들어온 상태로 오래 다니면 엔진 망가져서 돈 더 들어요.
겨울철에는 빈공간에 수분도 생기기 때문에 만땅이 더 좋구요
수분 제거재 하나씩 쓰는금액이나. 저거나. 디젤은 그게 그거 같은데.
주유소 갈때까지 쓰는 연료는?
가솔린은 상관 없는 거죠?
예전차는 연료 반채우고 다니면 연비 더 나은거 느껴졌지만 지금타는 차는 오히려 가득 해우면 연비가 더 잘나오던데.. 탱크 열료펌프 작동과 연관있나 혼자 생각중이지만 체감으론 100%~80%정도까지 연료탱크가 채워진 경우가 연비가 제일 좋음.
말같지도않은소리를ㅋㅋㅋ
바닥까지 쓰고 기름 넣어보고 반만 쓰고 넣어봐요ㅋㅋㅋ 반이 맞는지는 알아야지ㅋㅋ
덤프트럭 짐싣고 연비잘나온다는 소리하지말고
이건 진짜 망구 이분 생각임~
아 진짜 이런 말도 안되는 글에 좋아요
누른 사람들 머지 ㅋㅋㅋㅋ미치겠다
문과
소름...
지금차는 신형이니 연비가 더좋아졌겠죠ㅋㅋ
만땅보다는 '가득' 이 듣기 좋습니다.
나는 '만땅'
드렁크의 무게와 내 몸무게도 줄여야 연비가 최강!
술 마시고 운전하면 연비가 떨어지긴 하죠
@@HeejaeLee-v8s 술마시고 운전할수가잇나...?
@@HeejaeLee-v8s 술을 마시고 운전한다고요..?
잘봤습니다!!! 클릭ㄱㄱㅋㅋㅋㅋ근데 Lpg는 상관없나요???? ㅠㅠ제 차가 엘피지인데 항상 가득채워욥ㅋㅋㅋㅋㅋ
기름값이 하루하루 달라지니 요즘은 싼 주유소가면 대부분 가득채우게 되네~예전에는 항상 반만 채웠는데~~
이론적으론 맞는데 현실적으로는 사람에 따라 가득 채우는게 나을수있습니다. 실험에서야 당연히 반만 채우는게 더 연비에 좋지만, 현실에선 주유소 들르는 경우 보통 출퇴근길에 채우게 되고, 주유소로 진입하고 채우고 다시 시동걸고 다시 막히는 길로 진입 시도하면서 기다리게 되는데, 이때 소모하는 연료가 반만 채우면서 아낀 연료보다 더 많거든요.
대부분의 사람은 출퇴근 이외에 차를 탈 일이 고정적으로나 정기적으로 있지 않습니다. 차가 막히는 출퇴근시간을 피해서 주유소에 가려면 주유만을 위해서 일부러 차를 끌고 나가야 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이야기죠. 집 바로 앞에 주유소가 있다고 하더라도 무조건 한번 더 주유하러 움직일때 쓰는 기름이 반만 채워서 아끼는 기름보다 더 많습니다. 주유소가 주택가 골목길 안에 있지는 않잖아요^^
다만 출퇴근 시간이 아닌때에 운행하는 일이 자주 있는 사람, 출퇴근등 목적으로 매일 타지 않고 가끔 한번씩만 타는 사람이라면 가득 채우는 것 보다 조금씩만 채우는게 좋습니다. 전자의 경우 시골길이나 장거리 운행을 자주 한다면 반정도 혹은 그 이상 채우는게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대략 일이주 정도 간격으로 넣을 수 있는 정도 넣으면 되구요, 후자의 경우... 다들 잘 모르시는데 휘발유는 변질이 빨리됩니다. 대략 반년정도면 찐득찐득해져서 연료로써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는데 이상태의 기름을 그대로 써서 운행하면 차가 반드시 고장납니다. 경유는 변질은 안되지만 하절기에 주유한 경유는 동절기에 얼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동절기에 주유한 경우는 얼지 말라고 파라핀계 합성물이 첨가되어 있으므로 연비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사실 이런 운행패턴이라면 차를 보유하지 않는게 훨씬 합리적인데.... 뭐 각자 사정이 있으니까 이런식으로 타지만 내차가 반드시 필요한 분도 계시겠죠. 이 경우 목적지까지 거리를 계산해서 한번 타고나면 딱 불들어오기 직전+만약의 경우를 생각한 여유분 정도만 주유를 하고 다음번 운행할때 반드시 주유소부터 가서 기름 넣는 패턴이 차라리 낫습니다.
이런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람은 그냥 한번 갔을때 기름 가득 채우고 주유소 한번 덜 가는게 더 연료를 아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트렁크에 불필요한 짐을 많이 싣고 다니는 "것도"가 아니라 "게 오히려 훨씬 더" 연비에 안 좋습니다. 인젝터방식 연료분사장치는 기름탱크 채워진정도랑 연료소비량 사이의 아무런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없고 무게로 인한 간접적인 영향만 있는데, 기름탱크속 기름은 줄어들기라도 하지 트렁크속 짐들은 내가 내리기 전에는 절대 줄어들지 않거든요. "것도"라는 표현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는데 이건 결과적으로 사실을 반대로 전달한거죠. 기름탱크 절반 더 채워봐야 무게는 20~25kg정도밖에 안됩니다. 경차의 경우 15kg정도밖에 안되죠.
그리고 연비보다 더 중요한게 안전입니다. 연비 신경 쓴다고 계기판만 바라보면서 정신 뺏기지 마시고, 내차 연비만 신경 쓴다고 신호 바뀌고 뜸들이면서 느릿느릿 기어가지 말고(연비에 더 안 좋을 뿐만 아니라 뒷차가 당신차 추월한다고 기름을 더 소비하게 됩니다. 전 지구적으로 나쁜 습관) 노란불이나 빨간불에 안 세우고 지나가 보겠다고 브레이크 안 밟고 버티지 말고 미리미리 주변 살피고 전체 교통 흐름속에 내가 어디 있는지, 전체 흐름이 어떤지 파악하고 위험요소를 피해가고 다른차를 위협하지 않는 방어운전, 안전운전 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기름탱크 반만 채우고 연비 신경 쓰면서 천천히 움직이느라 아끼는 기름보다 견인차, 구급차, 경찰차, 보험사 출동차량이 움직이느라 낭비하는 기름이 더 많은것도 사실이고, 내가 다치치 않고 남도 다치게 만들지 않는게 훨씬 더 중요하니까요.
천천히 움직이는게 무조건 연비에 좋은것도 아니고, 안전한건 더더욱 아닙니다.
그리고 "만땅"은 일본어 입니다.
그러면 겨울철 주유는 어떻게 합니까? 가득안채우고 댕기면 수분생길텐데요?
LPG차량은 어떤가요?
틀린 정보는 아니나 그렇다고 완전히 정확한 정보다 아님
연료를 가득 채우나 반만 채우나 무게 상승은 그렇게 심하지 않습니다
연료를 반만 채워서 바닥날 때까지 타다가 또 주유소를 가는 그 기간이 줄어들어 주유소 들락날락할 때 발생하는 연비 악화도 생각해야 합니다
그냥 가득 넣고 타세요 이러나저러나 별 차이 없음
싹털차타면 가벼우니 좋겠네요
그.. 근데 더중요한게 차에짐많이처박으면 적게넣어봐야 중량에서 다깎아먹어서 의미가없다..
그럼 연료통을 반만큼으로 만들 면 되잖아요
다 필요없고 급가속 급감속 안하고 앞에 차도 없는데 괜히 이유없이 브레이크 밟고 그런짓만 안해도 연비운전 쌉가능임 그러니 가득 넣으세요 여러분
사람이 일을하려면 밥을 많이 먹어야 힘을 쓸 것 아닌가.
집에서 키우는 똥개,고양이만 챙기지말고 사랑하는 내 차도 고봉밥으로다가 맥입시다
취재 의뢰합니다 의사가 아프면 의사도 병원가는지아니면 자기가 치료하는지궁금해서 의뢰합니다??
기름 조금 덜 채울 생각하지말고 다이어트해서 운전자의 무게를 줄이는게 더 이득이다
아하! 트렁크 비우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눈좋은 사람이 안경끼면 눈안좋은 사람이 안경 안낀 시아랑 같은 느낌인가요?
ㅇㅇ
답글 달아보세요
@@Imtheonlyman 현무노
주유 한번 할때 두번하면.. 주유하는 시간이나.. 주유소찾아가는 연료..의 소모도 생각해야하지 않을까요?
다이어트 또한 좋은 연비절약이겠네요
멀리보이는 교차로 빨간불인데 엑셀 미친듯이 밟고가다가 급제동해서 세우는 습관만 버려도 5%는 연료 절약된다
1500kg 자동차 10%경량화하면 4~6%연비증가, 150kg에 4~6%라는건데 연료 반만 채우면 30kg정도 덜채우는거니 150kg의 1/5수준, 즉 연비도 1%정도 개선된다는 계산이나옴. 김필수 교수의 2~3%는 틀린 정보임. 난 연비 1%보다 주유소 들락거리는 내 시간이 더소중해서 항상 만땅으로 채움, 천원도 안되는 돈에 불편 감수할 필요 없음ㅎㅎ
밀도 계산하면 더 작아짐
한국이야 기름값이 변동폭이 꾸준하지만 제가사는 호주애선 2-3주마다 기름가격이 한국돈으로 4-500원정도 급등하고 2-3주 내내 서서히 떨어지기때문에 싸쟜을때 토해낼때까지 넣고 20리터 기름통까지 가져가서 넣고옵니다
다른나라들은 어떤가요? 호주만 기름값이 2-3주마다 업다운 하나요?
골갑 ᆢ무조건 가득채워
이유는 주유소마다 기름 질이 달라
연비관련 영상이여서 저도
의뢰합니다
자동차 기름은보통 항상 자기집 주변에서 많이들 넣고는 하죠?
그렇다면 항상 자기가 넣던 주유소에서 기름을 계속 넣는것이 자동차에 더좋다고 들었습니다. 연비에도 도움이 된다고하는데요
이런부분도 영상으로 다루어주세요
1.기름은 항상 넣던 주유소에서만 주유하는것이 좋다
2.기름을 주유소를 자주바꿔가면서 주유하는것은 좋지않다.
lpg차는 신경쓰지 마세요
그리고 내연기관은 가득채우고 다니면
좋긴합니다.
불안한게 사라지거든요
연비 아끼겠다고 반씩만 채우면 더 자주 기름 넣으러가야하는데 시간낭비, 기름낭비
바닥까지 사용하면 안되고 절반만채워라고 하고...매일 주유소 들락거려야...
주유소 탱크도 텅텅 비우고 채움니다. 의미 없어요
연료탱크 가지고 연비 따지고 자주 넣을거면 뭐하러 크게 만드나 생산을 아예 40리터로 만들어 버리지
취재합니다.
과자는 유통기한 지나도 먹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다이어트도 연비에 도움이 되겠군요
넘칠정도로 넣고 바로 100키로 이상 운행하면 문제가 없지만, 바로 주차 하고 하루 지나면 기름의 온도 변화로 부피가 변합니다.
그래서 기름탱크 펌프의 오일링 터질수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그럼 살을 빼도 연비가 증가 한다 그거군요 ㅎㅎㅎㅎㅎ
다이어트의 이유가 늘었습니다.
연비 떄문에 걱정 하시는분들 술한잔 덜 마시면 연비아끼는거보다 돈더생기는거죠
기름탱크에 대략 70리터정도 들어감
반채워봐야 35리터 35kg 줄어드는 효과
공차중량에 비하면 35kg가 진짜 도움이 될까?
휘발유 밀도가 0.68이라 70L 기준 47.6Kg.. 절반하면 23.8Kg....
액체무게잴때는 밀도 계산해야해요.
차 무덤까지 들고가는거도 아니고
보통 5년 길면10년타죠?
그때까지 고장날일 없어요
단순히 연료를 가득 채운 것만으로는 연비가 크게 나빠지지는 않습니다. 연료의 무게는 자동차 전체 중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에, 연료 탱크를 가득 채웠다고 해서 연비가 크게 영향을 받지는 않아요.오히려 자주 가는게 더 문제
맹점
1. 가까운 주유소보다는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주유한다. (이동간 불필요한 연료 소모 및 시간 소비)
2. 저렴한 주유소는 차량이 몰린다.
(주유 대기 중 공회전으로 불필요한 연료 소모 및 대기시간으로 시간 소비)
3. 주유 횟수가 늘어날수록 1,2 항목 반복 횟수가 증가한다.
주로 혼자 타고다니는 차라면 의자 뜯어내고 주행하는게 더 효율적일지도.
나한테 맞는 환경에 맞춰 주유하는게 정답.
주유소 다니느라 연료쓰는거보다 그냥 가득넣고 다니느게 나은듯
찌꺼기가 남아있다면 계속차에 남아있는건가요?
주유소가는 시간도 주유시간도 있으니 전 한번에 끝까지 주유합니다.
건이 팅겨도 살살주유하면 쾌많은량이 더주유됩니다
연료 만땅하고 75%하고 무게 차이가 10kg도 안날텐데...김필수 교수님도 절반만 채워도 2~3%밖에 차이 안난다고 했고요 주유소 가는데 드는 연료도 있고 영상대로 트렁크에 쓸데없는 것부터 비워야죠 저는 트렁크에 우산 한개 넣어 다닙니다.
난 연비 2-3프로 아끼는것보다 주유소 한번 덜 가는게 더 좋기 때문에 항상 만땅 채움
연비아낄려면 조수석이랑 뒷좌석 시트 제거하면 개꿀입니다
승차 인원이 바뀌어 불법입니다.
20대 초ㆍ중반 나이에 고급 외제차나 고급 스포츠카를 타고나니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인지 취재해주실수 있을까요?
연료에 물이 뜰가요 가라안을가요?
머리를 샴푸로 씻고 비눗기가 있는 손으로 머리를 만지면 왜 뻑뻑한 느낌이 드나요?
난 고급유넣는데 주유소들를때마다 가득넣는다. 왜냐면 굳이고급유찾아가려면 그만큼기름을 더쓰기때문이지..
무엇보다 고속도로 10분지지면 기름한칸닳아...
차 트렁크를 가볍게 하는게 좋겠다.
살 빼는것이 더 힘드니까..
연비따지다 보면..^^;;;;;
적어도 연료게이지 한칸정도 남았을때 넣어야 함 그아래로 내려가면 연료펌프가 공기중에 노출됨 연료펌프가 탱크 밑바닥에 있어서 지속적으로 공기중에 노출되면 특히 여름철에 열발생으로 인한 고장이 날 확률이 높아지게됨 휘발유로 덥혀 있어야 열이나는 펌프가 과열이 안됨 펌프 교체하려면 50-60만원 들게됨
연료펌프는 탱크 맨 밑부분에 장착되어있지않나? 기름 있을때나 거의없을때나 머가 틀리지 탱크에 물 찬것이
차가 가만히 있으면 모르는데 움직이다 보면 물이랑 섞여요
만땅 넣고 1만원치 수동으로 넣은지 3년됐습니다 고장한번없구요 토크빨 마력수도 좋구 터보차입니다
기름가득 무게 차설계상 고려하지않았을까요
차라리. 트렁크 저처럼 싹 비우는것도 어떠신지 ㅋ
트렁크에쓰레빠 한켤레뿐
전부ㅋㅋ
현대 내친구가 잘 하고있다고함 ㅋㅋ
취재의뢰 합니다!
왜 드라마 중에서도 시트콤 류의 드라마 등장인물은 배우 본명을 그대로 가져다 쓰는건가요?
주유소가 자주다니는길에서 일정거리 떨어져있다면 갔다오는 횟수를 줄이는게 연비가 좋을수도 있습니다.
제일 좋은거라면 쓸데없이 과속 막 하고 급정거 막 하고 그러는 부분 자제하는 기술이 좋습니다.
물론 주의점이라면 그렇다고 막 다른차량 진행에 방해 되는 수준으로 운전을 해도 합법이다! 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는거에요...
자주 주유소 가는게...
크게 보면 좋은게 아닐텐데요.
전 만땅넣고 기름 불 들어오면 다시 만땅.
투싼tl2.0 디젤 6년 11만인데
사람 두명 더 태우고도
대구-부산화명까지 왕복 4번 가능함.
거리는 대략 850km정도 됨.
엔진오일 1만에 한번씩만 갈아주고
아직 차고장 한번도 없이 타고 있어요.
LPG , 가솔린은 몰라도 디젤은 불들어 올때까지 타는게 좋지 않음. 가솔린의 경우는 완전히 바닥나서 차가 멈출때 까지만 안타면 됨.
가솔린,LPG의 경우 완전히 바닥나서 멈출때까지 타면 촉매장치 고장 날수도 있음. 촉매장치 고장 나면 수리비 백만원 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