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비의 어릴 때 썰

[@sottondfild]

레알 시골쥐 ㅋㅋㅋㅋㅋㅋ 저 정도면 아빠도 찾아다니시다가 이야기 듣고 타비 어디 있는지 알았는데, 그냥 봐주신 거일듯ㅋㅋㅋㅋㅋ

[@휴-f8b]

밤새 찾았다는 것도 그냥 딸래미 반항이 얄미워서 그냥 말씀하신걸수도 ㅋㅋㅋㅋㅋ

[@김성우-b7z]

부모님이 기억하시는건 더 많을지도 몰라 타비야.. ㅋㅋ

[@kyuyoung1]

ㄹㅇ시골쥐라서 커엽자너

[@zxcvasd-z4o]

진짜 시골이면 이장님이 방송으로 이름부르고 OO면 청년회가 찾으러다님ㅋㅋㅋㅋ

[@Yuisoel]

도대체 얼마나 시골이었던거임ㅋㅋ

[@서규-l8v]

그래서 누릉지를

[@승민-r5y]

군에서도 외각지역이면 ㄹㅇ 이렇던데

[@Napalm47]

그냥 군이면 꽤 큰 곳임 면, 리 까지 들어가야 저정도임

[@Vtuberlove9903]

부모입장에서는 연락안되는게 제일 속태우는거일거야 ㅋㅋ 차라리 그냥 싸우고 말대꾸가 낫지 ㅎㅎ

[@방승원-h4n]

타비 귀여워

[@Kinggnu-op8dw]

불속성효녀 ㅋㅋㅋㅋㅋ

[@KJW_24_7]

설거지하시고 계시면 뒤에서 꼬옥 백허그하면서 아빠 미안해 애교섞인 목소리로 해주면 바로 욘서인데;;

[@A2ku001]

왜 자고오면 안 된다고 한 건지 이유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_Lemone]

귀여운 시골쥐

[@CHEDDAL]

ㅜㅜㅜㅜ.... 너무 슬프다

[@banana-j6b]

나 때는 초5때부터 고3까지 시골 할머니집에서 살았는데 초딩땐 폰이 없으니까 친구들이랑 놀기전에 집전화로 전화하고 밖에선 집에 전화할땐 공중전화가서 콜렉트콜로 집전화해서 잠깐 통화해서 놀다간다하고그랬는데 ㅋㅋㅋ

[@SlovakiaPanda]

아들이었으면 진짜 먼지나게 맞았을텐데
딸은 뭐 거의 무적이구만

[@pa3761]

따캉벙~

[@entaro5414]

효년ㅋㅋㅋㅋ

[@dopamine811]

존나 쳐 귀여워 진짜 ㅋㅋ

[@jhsol93]

따비 귀여워ㅋㅋㅋ

[@Wish-Ender]

누룽지의 개연성

[@J-HyeSeong]

딱 한 번 반항에 철이 들어버렸네

[@keope129]

눈치치... 살살짝..

[@파랑하늘곰]

애는.. 착해

[@ecori3367]

누누눈치 타비

[@aeiou-h5f]

ㄱㅇㅇ

[@NaShVilLePireKing]

난 엄마한테 아줌마라 자주 하는데

[@Sean_Lee99]

너 혹시 누구 팬이야?

[@rocker_2]

ㅇㅋ

[@NaShVilLePireKing]

​@@rocker_2 내가 뭐 진심으로 개싸가지 없게 그렇게 하겠니? 장난으로 상황 가려서 하지?

[@rocker_2]

@@NaShVilLePireKing ㅇㅋ 나도 장난 ㅎㅎ

[@user-di6tn8pv1v]

ㄱ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