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섯살 때 토요일에 학교앞 교회에서 햄버거 준다고 오라길래 유치원 마치고 갔더니 계속 설교만 해서 손들고 햄버거 언제 주냐고 해서 먹었는데. 엄마가 애가 한시간동안 사라져서 학교근처를 찾아다니던 중에 절 발견하셨어요. 또 여섯살 때 엄마가 바빠서 절 병원에 내려주고 알아서 유치원에 가게 했는데 혼자 주사맞고 처방전 받아서 멀리 떨어진 약국에 가서 이거 알약이냐 가루약이냐 묻고 가루약이라길래 바꿔달라하니 처방전을 바꿔야한대서 다시 병원으로 돌아가 알약으로 바꿔줄수있냐해서 처방전을 바꾸고 다시 약을 타서 유치원으로 갓어요 ㅋㅋ 가루약이 죽어도 싫어서
초등학교 2학년, 9살 때 치과 치료받기 싫다고 징징댔다가 어머니한테 버림받은 기억이 나네요 6살까지 살던 동네긴 했는데 어찌저찌 기억을 더듬다가 당시 21층에 살았었는데 바로 아래층에 이모가 산다는걸 기억하고 찾아가서 이모한테 엄마가 버리고 갔다고 하니까 바로 소환술 써서 이모가 엄마 죽일듯이 혼냈던게 기억나네요
유치원때 할머니랑 영등포역가서 화장실을 갔는데 할머니가 나오니까 내가 어떤 아저씨랑 얘기를 하고 있어서 할머니가 당신 누구야 하니까 그냥 갔다고 하는데 그거때문에 아직도 사촌형이 말만하면 그렇게 대전촌놈 티 내고 다니면 영등포역에서 실종당하고 염전에 팔려간다고 놀림ㅋㅋㅋㅋㅋ
저도 어머니께서 얘기해 주셨는데 2살때 인천역 앞에서 똥기저귀에 바지+반팔티 입고 제가 어머니 손을 놓고 역전 앞 떡볶이집앞에서 떡볶이를 보고 침흘리고 있었던걸 15분만에 찾으셨다고 하더라구요... 또 3살때는 친형이 다니는 초등학교에 오전 9시경 운동장에서 기저귀도 안차고 혼자가서 모래 뒤집어쓰고 놀고있었다고....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어릴때 애 없어지는 일이 왕왕 있습니다. 물론 부모들이 신경 쓴다고 쓰지만 아주 작은 빈틈을 파고들어서 어디로 가거든요;; 애들이 그래요, 그래서 오죽하면 줄로 연결해놓겠어요 그거 절대 오바가 아닙니다 걸어다닐수 있는 애면 하는게 좋음, 찾으면 다행인데 못 찾으면 진짜 끔찍한거라서
엄마는 달려들어 나를 끌어안았다. 그때 엄마의 가슴이 왜 그렇게 뛰었는지 엄마의 팔이 왜 그렇게 떨렸는지 나는 몰랐었다. "너를 잃은 줄 알고 엄마는 미친년 모양으로 돌아다녔다. 너는 왜 그리 엄마를 성화 먹이니, 어쩌자고 너 혼자 온단 말이냐, 그리고 숨기까지 하니 너 하나 믿고 살아가는데 엄마는 아무래도 달아나야 되겠다." 나들이 간 줄 알았던 엄마는 나를 찾으로 나갔던 것이었다. 나는 아무 말도 아니하고 그저 울었다. 피천득 중
저도 친구집에서 무슨 생각이었는지 초등학교 시절 저녁늦게까지 놀다가 집에 연락도 안하고... 부모님은 나연락안된다고 경찰에 신고하고 찾는다고 난리난 기억이.... 시간은 기억안나지만 9시쯤에 집에 연락하니 난리 났었다고..ㅠㅠㅠㅠ 요즘이야 폰있지만 그당시엔 폰말고 삐삐의 시절 ㅠ
편집 안된 날 것 그대로의 썰이 궁금하다면?
👉ruclips.net/video/_DPxauriFko/видео.html
(임나은 풀영상 다시보기)
크게 안다친게 다행이네요 휴~~
와.. 저도 어릴때 납치 당할뻔 했던적이
있었는데 그때 뭐 잘 못됬으면…큰일날뻔..
근데 대단하시다 3시간동안 구경만....잼스베가스 무습네...
남자애였으면 엄마의 손길 스킬 등짝 스매쉬가 강렬하게 나갔을테데 그 상황을 눈물로 돌파하는 순간판단능력이 지렸다
전 여섯살 때 토요일에 학교앞 교회에서 햄버거 준다고 오라길래 유치원 마치고 갔더니 계속 설교만 해서 손들고 햄버거 언제 주냐고 해서 먹었는데. 엄마가 애가 한시간동안 사라져서 학교근처를 찾아다니던 중에 절 발견하셨어요.
또 여섯살 때 엄마가 바빠서 절 병원에 내려주고 알아서 유치원에 가게 했는데 혼자 주사맞고 처방전 받아서 멀리 떨어진 약국에 가서 이거 알약이냐 가루약이냐 묻고 가루약이라길래 바꿔달라하니 처방전을 바꿔야한대서 다시 병원으로 돌아가 알약으로 바꿔줄수있냐해서 처방전을 바꾸고 다시 약을 타서 유치원으로 갓어요 ㅋㅋ 가루약이 죽어도 싫어서
뭐지 오늘 처음 뵙는데 왜이리 귀여운 분이지... 여태까지 몰랐던 난 몇년의 인생을 손해본거였지.... 아오 구독 박고 인생을 다시 살자!!
지금도 응애인...
1:22 와!!! 환생버스다!!! 이세카이로!!!!
어렸을 때부터 얼마나 예뻤으면....
그러게 말입니다...
인정..
ㄹㅇ
예쁜것도 떡잎부터 다른듯
진지하게 이쁜거랑 저사건이랑 무슨 관련이있나요?
임나은 8세.... 여름이었다......
편집 진짜 너무 잘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화보는거 같음ㅋㅋㅋ
웃기면서 어질어질하다
어렵을떼 마트에서 엄마가 푸드코트에서 짜장면사주고 잠깐만 기다릴라고 했는데 그거못참고 엄마안보여서 무서워서 엄마찾으러갔는데 미아신고됨..... 엄마오디져!!!
잼나은 진짜 커엽다~ㅋㅋㅋㅋ
초등학교 2학년, 9살 때 치과 치료받기 싫다고 징징댔다가 어머니한테 버림받은 기억이 나네요
6살까지 살던 동네긴 했는데 어찌저찌 기억을 더듬다가
당시 21층에 살았었는데 바로 아래층에 이모가 산다는걸 기억하고 찾아가서
이모한테 엄마가 버리고 갔다고 하니까 바로 소환술 써서 이모가 엄마 죽일듯이 혼냈던게 기억나네요
거의 버스터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아저씨 아니었으면 지금의 방장은 없었을 수도... 어머님에겐 그 아저씨가 평생의 은인이시겠네유
뭘 잘못걸려 ㅋㅋ 한국인데
졸라귀엽다
그래도 큰일없이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였네요..도와주신 아저씨는 정말
고마우신 분이시고 앞으로도 좋은일만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0:32 어디까지 어려지시려는겁니까 도대체 ㅋㅋㅋㅋ
나은님 렛트 덕분에 알게됬지만 진짜 매력터짐 😄 성공하시고 부자되세연. 노캠방이 전반적으로 주춤하는 추세인데 혼자 역주행 성장하는데는 이유가있다...
그야 노캠이 아니니까
4:37 지금과 비슷했던 사이즈: 편집자의 외침 기억할게요
귀여워
이야기를 정말 흥미진진하게 잘해요
썰로도 충분히 흥할사람
유치원때 할머니랑 영등포역가서 화장실을 갔는데 할머니가 나오니까 내가 어떤 아저씨랑 얘기를 하고 있어서 할머니가 당신 누구야 하니까 그냥 갔다고 하는데 그거때문에 아직도 사촌형이 말만하면 그렇게 대전촌놈 티 내고 다니면 영등포역에서 실종당하고 염전에 팔려간다고 놀림ㅋㅋㅋㅋㅋ
그래도 무사하셔서 다행이네요 ㅠ 아저씨가 좋으신분이셔서 다행이네요 ㅎ 언제나 응원합니다 ㅎㅎ
평소 목소리도 귀엽다보니까 잼나은톤 내는거 너무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잼나은 어렸을때부터 떡잎부터 달랏다 ㅎㅎ
마지막 엔딩카드에서 임나은님이 들고 있는거 마이크 맞죠?
그래도 착한아저씨 덕분에 나은님 무사하셔 다행입니다!
어릴때부터 얼마나 귀여우신 겁니까?
영상 잘봤습니다!
커여운 잼나은 스토리 ㄷㄷ
유치원에서갑자기나가서집온거생각난다ㅋㅋㅋ
찾았으니깐 웃을 수 있는거지 저렇게 사소하게 애들 잘 사라짐.
내 동생도 길눈도 어두운놈이 맨날 저리 사라져서 우리집은 시도때도 없이 난리였음
사내 애들만 어릴 때 키우기 힘든게 아니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한 아저씨 너무 좋다 ㅠㅠ
하긴 처음가면 거기는 신세계지 ㅋㅋㅋㅋㅋ 그래도 다행히 많은 사고는 안치셨군요?
1:35 배경은 오락실이 그 오락실이 아닌데?
아니 근데 어케 해야..ㅋㅋ 저학년 초딩 여자애가 3시간동안 히죽히죽거리면서 오락기 앞에 얌전히 있을까..ㅋㅋ
그 아이는 나중에 커서 러스트 도박장에 9시간 동안 앉아있는 성인이 됩니다...
@@임나은 떡잎부터 달랐었다고 합니다....
나은님 어릴 때 엄청 귀여웠네요ㅎㅎ
어허 어릴때라니! 어릴때'도' 귀여우셨던거다!
...자세히 보기
@@pai1345 아 낚시다 아 ㅡㅡ
아저씨있어서 다행이네 없었으면 다른길로새다가 진짜 실종될뻔했음
아니 그래서 그 넓은 집은 어딘데??? 동석이 아저씨 마주치기 전에 자던 곳
역시 아이돌 연습생..
요약
동네 사고치기 전문 학과 출신 임나은 (대학원생)
애기때 문열고 나가서 우는건 국룰이구나
임나은의 공격은 대단했다
진짜..!! 목소리 1티어
누구나 귀여운 응애시절 :)
어렸을때부터 작았구나 ㄷㄷ
엄마들은 울지만 애들은 그딴거 모른단다ㅋ
저도 어머니께서 얘기해 주셨는데 2살때 인천역 앞에서 똥기저귀에 바지+반팔티 입고 제가 어머니 손을 놓고 역전 앞 떡볶이집앞에서 떡볶이를 보고 침흘리고 있었던걸 15분만에 찾으셨다고 하더라구요... 또 3살때는 친형이 다니는 초등학교에 오전 9시경 운동장에서 기저귀도 안차고 혼자가서 모래 뒤집어쓰고 놀고있었다고....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기저귀도 안찼다면 아랫도리가 시원하셨겠네요 소감은 어떠십니까
@@Hoaeeeng 기억도 안나죠 ㅋㅋㅋㅋㅋㅋ 3살때라 딱 하나 기억나는건 분유였나 뭐 먹고있었는데 다 먹고 나서 맛있다고 더 달라고 했던 기억이... + 동생 태어났을때 분유 가루 맛있다고 숟가락으로 막 퍼먹고... 초등학생때 ㅋㅋㅋㅋㅋㅋ
@@yoosi5447 머야 당신 왜이리 기여워요 확 안아버리고싶네요
@@Hoaeeeng ㅋㅋㅋㅋㅋ 근데 다들 어릴때 이런 기억 하나쯤 있지 않나 싶은데 ㅋㅋㅋㅋㅋㅋ 어머니 말로는 형도 사고 많이 쳤다고... 막내동생은 그래도 얌전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우와 저때 나은님한테 돈이 500원이라도 있었으면 묻고 더블로가가 나왔지 않았을까
교훈: 애들말은 곧이곧대로 믿지말자
임나은의 문단속?
맞즙무패ㄷㄷ
태생이 겜순이었구만ㄱㅋㄲㅋ 그 시절 코인 게임기에 그 짤랑짤랑 거리는 소리는 못 참았지... 그 어린 나이에 잭팟을 노리고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ㅋㅋㅋㅋㅋ 술 대신 컵떡볶이에 피카츄 먹으면서
1일 1나은 출석체크...!
근데 진짜 어릴때 애 없어지는 일이 왕왕 있습니다. 물론 부모들이 신경 쓴다고 쓰지만 아주 작은 빈틈을 파고들어서 어디로 가거든요;; 애들이 그래요, 그래서 오죽하면 줄로 연결해놓겠어요 그거 절대 오바가 아닙니다 걸어다닐수 있는 애면 하는게 좋음, 찾으면 다행인데 못 찾으면 진짜 끔찍한거라서
너 납치 당한거야 실사판ㄷㄷ
1:35 편집자님...대체된 사진이 브금이랑 섞여서 여러 의미로 위험해보입니다...
카디노 ㅋㅋㅋ
엄마는 달려들어 나를 끌어안았다. 그때 엄마의 가슴이 왜 그렇게 뛰었는지 엄마의 팔이 왜 그렇게 떨렸는지 나는 몰랐었다. "너를 잃은 줄 알고 엄마는 미친년 모양으로 돌아다녔다. 너는 왜 그리 엄마를 성화 먹이니, 어쩌자고 너 혼자 온단 말이냐, 그리고 숨기까지 하니 너 하나 믿고 살아가는데 엄마는 아무래도 달아나야 되겠다." 나들이 간 줄 알았던 엄마는 나를 찾으로 나갔던 것이었다. 나는 아무 말도 아니하고 그저 울었다.
피천득 중
???: 너 납치된거야
ㅋㅋㅋㅋㅋ 어릴때는 다 저런적 있지 않나
귀여워 ㅋㅋㅋ
ㅋㅋㅋㅋ어릴때 숨바꼭질 한다고 포터트럭 짐칸 안에숨어 있다가 딴동네 다녀온 기억이 간만에 생각나네욥
저는 3살때인가 아빠, 형이랑 동네 시장에 장보러갔다가 횡단보도에서 손을 놓쳐서 뒤쳐졌는데 그래서 아빠가 저 잃어버린줄 알고 얼른 형데리고 집에 왔더니 울면서 계단에 앉아있었다고 하네요
3살때 집나갔다면서 초등학생 때라니??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
1:19 내려라! 임나은!
그저 빛저씨..
ㅋㅋㅋㅋㅋ 나은님 영상(특히 썰)덕분에 하루하루가 행복하네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기대하겠습니당
학교 모퉁이로 가지...ㅋㅋㅋ순수해
헐 썸넬 응애나은 너무 귀여워
썸네일보고 오구오구 하고 있는 내가 레전드네..
잼스베가스에서 순간 푸흡!!
나은님 ㅋㅋㅋ 너무ㅡ 귀여운거 아니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어릴떄... 초 3인가 4인가 그 때 모르는 아저씨 차 타고 전라도 갈 뻔한 적도 ㅋㅋㅋ 숨박꼭질 하다가 모르는 차에 타서 잠 들었는데 ㅋㅋ 하필 영업하러 다니는 차에 타서 전라도 갈 뻔 했음 ㅋㅋㅋ
저도 친구집에서 무슨 생각이었는지 초등학교 시절 저녁늦게까지 놀다가 집에 연락도 안하고... 부모님은 나연락안된다고 경찰에 신고하고 찾는다고 난리난 기억이.... 시간은 기억안나지만 9시쯤에 집에 연락하니 난리 났었다고..ㅠㅠㅠㅠ 요즘이야 폰있지만 그당시엔 폰말고 삐삐의 시절 ㅠ
ㅋㅋㅋ 어릴때 지도를 넓혀야했는데
그 당시에는 의외로 자주 보이는 그런 장면들이 많네요 ㅋㅋㅋㅋ
저도 문방구랑 오락실가다가 부모님이 찾고 이랬던적이 있었죠 ㅋㅋㅋㅋㅋ
썰 야무지구먼
떡잎부터 남달랐네요
재밌게 놀고있다사 어무니의 표정을 보자 뭔가 잘못된걸 알고 바로 태세전환! 역시...떡잎부터 임기응변이 탁월했었구먼..음음ㅋㅋㅋㅋㅋㅋ
등짝 안맞아서 다행이네요 ㅋㅋ
분명 위험한 일이긴 했는데 저 어렸을때 순수한 잼나은 상상하니까 진짜 너무 귀엽다ㅋㅋㅋㅋ😆❤
지금과같은사이즈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과성인인뎈ㅋㅋㅋㅋㅋ
볼 수록 나은님 캐릭터 사진 갖고 싶어지네요 편집자님~~
나.은.좋.아
오락기 비기 를 마스터 하실뻔 하셨군 !
어우 썸넬은 넘 귀여운데 내용은 😨
옛날 문방구는 라스베가스 카지노긴하지 ㅋㅋ
와..임나은 어릴때 상상이 안됨..
엄마 속도 모르고 ㅋㅋㅋㅋㅋㅋ 어린시절의 나은님 못됬..
잼나은 왤캐 귀엽나요 ㅋㅋㅋㅋ
저게 한국인 평균?
납치되었다면 지금의 임나은은 없을것이다...
어린시절도 귀여우셨네
많이 커여우셨넹~~
겁나웃기네요ㅋㅋㅋㅋ 근데 양쪽다 공감되니 더웃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한아저씨였던분은 납치범이될뻔했군요ㅎㄷㄷ근데 어렸을때 나은님도 평범하지않군요ㅋㅋㅋㅋ극한의공감성ㅋㅋㅋ
4:38 ㅋㅋㅋㅋㅋㅋ 지금과 비슷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