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랑의 이름으로 내려진 커튼과 뒹구는 술병들 어제도 힘이 들었지 웃음은 잃었고 담배를 얻게된 내 방엔 어둠만 남아 나의 Babe 사랑했던 넌 Babe 아직 난 기다려 눈물로 너를 한번의 사랑에 모든걸 걸만큼 어리석은 건 없잖아 아마도 우리는 또다른 사랑이 남겨져 있는 것같아 나에게 돌아와 난 니가 아니면 안돼 진작 널 잡을걸 그랬어 이제 다시 돌아갈수 없는 사랑에 난 네게 모질게 말하고 있지만 돌아서며 울고 말았던 이별은 너와 내가 헌 슬픔 또한 우리 둘만의 것이나 눈물을 감춰줘 기다릴거야 이 세상 끝난다해도 모두가 우리를 막았어 우리가 안되는 이유들만 내게 줄것없는 너를 너는 너무너무 힘들어 했어 미처 난 몰랐었어 용서해 우리 부모님 날 용서해줘 사랑이란 이름으로 매일 밤 기도해 슬픔이 끝나길 내일은 눈뜨지 않길 맥없는 웃음과 초점을 잃은 눈, 말하는 법도 잊었어 혼자서 난 Babe 불러보는 넌 Babe 아직 넌 눈물로 남은 걸 약한 너를 보여주면 나 더 힘들어 나도 또한 너만큼 더 힘들어 사랑하지 않는게 아냐 그렇게 억지부리지마. 둘 중 하난 강해져야만 이별을 할수 있잖아 우리 서로 슬픔없이 끝내기로 해 나의 이별 또한 우리 둘만의 것이니 눈물 감춰죠 기다릴꺼야 이세상이 끝난다도 난 오직 널 위해 2.루시퍼의 변명 멋대로 내버려 둬 누구도 상관없어 지금 여기에 가득차 있는 자기 혼자만의 관념들 두려움 따윈 없어 더 이상 그 무엇도 누구를 탓할 기준은 없어 그건 나의 선택일뿐 배신은 성공의 다른 이름 양심의 가책은 없겠지 니가 내 위에 설순 없어 나를 욕하지마 가난함 앞에서는 사랑도 무가치하다고 쇼윈도 위에 진열하듯 너 자신을 걸어 TV에서도 말하지 지루한 상식을 벗어나 남의 애인이라 해도 내 맘에 들어오면 멋대로 내버려둬 누구도 상관없어 지금 여기에 가득차 있는 자기 혼자만의 관념들 두려움 따윈 없어 더 이상 그 무엇도 누구를 탓할 기준은 없어 그건 나의 선택일뿐 멋대로 내버려둬 누구도 상관없어 잘해왔다고 믿어온 그대 후회 따윈 하지 않겠지 이제는 행복한가 그대로 만족한가 혼자 남겨질 미래까지도 그건 너의 선택일뿐 떼어낼 수 없었어 껌처럼 달라붙은 내안의 욕망 자기과시 예 잘난 사람속에서 난 나를 지켜야 했어 그래서 남은 건 본능이야 3.슬퍼지려 하기 전에 나 가끔씩 그대 생각을 할 때 마다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지는데 이렇게 늘 만날 때엔 날 사랑 한다지만 뒤돌아서면 왠지 슬픈 예감만이 너무도 변해버린 모습은 내게 말할 수 없는 아픔을 전해주지만 그런 너 이제 그만 힘들어 해 나 그런 너의 맘을 이해할 수 있어 오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난 준비하려해 오 나의 사랑을 속여가며 웃음지려 한 건 뒤돌아 흘릴 눈물 눈물 때문이야 오우워 그대 내게 주었던 사랑 그보다 더 행복한 건 내겐 없었어 그래 나 이제 널 떠나 보내줄게 더 이상 슬퍼지려 하기전에 너와 했던 추억들은 이제 모두 모두 멀어지고 마는거야 우와 오직 나만 사랑한단 그 말들은 이제 모두 거짓이란 걸 난 알아 돌이킬 순 없는거니 너와 했던 많은 시간들이 슬퍼져 우와 나 이렇게 태연하게 웃어보이지만 One Two Three Go 오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난 준비하려해 오 나의 사랑을 속여가며 웃음지려 한 건 뒤돌아 흘릴 눈물 눈물 때문이야 오우워 그대 내게 주었던 사랑 그보다 더 행복한 건 내겐 없었어 그래 나 이제 널 떠나 보내줄게 더 이상 슬퍼지려 하기전에
1. 사랑의 이름으로
내려진 커튼과 뒹구는 술병들 어제도 힘이
들었지 웃음은 잃었고 담배를 얻게된
내 방엔 어둠만 남아 나의 Babe 사랑했던
넌 Babe 아직 난 기다려 눈물로 너를
한번의 사랑에 모든걸 걸만큼 어리석은 건
없잖아 아마도 우리는 또다른 사랑이
남겨져 있는 것같아 나에게 돌아와 난 니가
아니면 안돼 진작 널 잡을걸 그랬어
이제 다시 돌아갈수 없는 사랑에 난 네게 모질게
말하고 있지만 돌아서며 울고
말았던 이별은 너와 내가 헌 슬픔 또한
우리 둘만의 것이나 눈물을 감춰줘 기다릴거야
이 세상 끝난다해도 모두가 우리를 막았어
우리가 안되는 이유들만 내게 줄것없는 너를
너는 너무너무 힘들어 했어 미처 난 몰랐었어
용서해 우리 부모님 날 용서해줘 사랑이란 이름으로
매일 밤 기도해 슬픔이 끝나길
내일은 눈뜨지 않길 맥없는 웃음과 초점을 잃은 눈,
말하는 법도 잊었어
혼자서 난 Babe 불러보는 넌 Babe 아직 넌 눈물로
남은 걸 약한 너를 보여주면 나 더 힘들어
나도 또한 너만큼 더 힘들어 사랑하지 않는게
아냐 그렇게 억지부리지마.
둘 중 하난 강해져야만 이별을 할수 있잖아
우리 서로 슬픔없이 끝내기로 해 나의 이별
또한 우리 둘만의 것이니 눈물 감춰죠 기다릴꺼야
이세상이 끝난다도 난 오직 널 위해
2.루시퍼의 변명
멋대로 내버려 둬 누구도 상관없어
지금 여기에 가득차 있는 자기 혼자만의 관념들
두려움 따윈 없어 더 이상 그 무엇도
누구를 탓할 기준은 없어 그건 나의 선택일뿐
배신은 성공의 다른 이름 양심의 가책은 없겠지
니가 내 위에 설순 없어 나를 욕하지마
가난함 앞에서는 사랑도 무가치하다고
쇼윈도 위에 진열하듯 너 자신을 걸어
TV에서도 말하지 지루한 상식을 벗어나
남의 애인이라 해도 내 맘에 들어오면
멋대로 내버려둬 누구도 상관없어
지금 여기에 가득차 있는 자기 혼자만의 관념들
두려움 따윈 없어 더 이상 그 무엇도
누구를 탓할 기준은 없어 그건 나의 선택일뿐
멋대로 내버려둬 누구도 상관없어
잘해왔다고 믿어온 그대 후회 따윈 하지 않겠지
이제는 행복한가 그대로 만족한가
혼자 남겨질 미래까지도 그건 너의 선택일뿐
떼어낼 수 없었어 껌처럼 달라붙은 내안의 욕망
자기과시 예 잘난 사람속에서 난 나를 지켜야 했어
그래서 남은 건 본능이야
3.슬퍼지려 하기 전에
나 가끔씩 그대 생각을 할 때 마다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지는데
이렇게 늘 만날 때엔 날 사랑 한다지만
뒤돌아서면 왠지 슬픈 예감만이
너무도 변해버린 모습은 내게
말할 수 없는 아픔을 전해주지만
그런 너 이제 그만 힘들어 해
나 그런 너의 맘을 이해할 수 있어
오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난 준비하려해
오 나의 사랑을 속여가며 웃음지려 한 건
뒤돌아 흘릴 눈물 눈물 때문이야 오우워
그대 내게 주었던 사랑
그보다 더 행복한 건 내겐 없었어
그래 나 이제 널 떠나 보내줄게
더 이상 슬퍼지려 하기전에
너와 했던 추억들은 이제
모두 모두 멀어지고 마는거야 우와
오직 나만 사랑한단 그 말들은
이제 모두 거짓이란 걸 난 알아
돌이킬 순 없는거니
너와 했던 많은 시간들이 슬퍼져 우와
나 이렇게 태연하게 웃어보이지만
One Two Three Go
오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난 준비하려해
오 나의 사랑을 속여가며 웃음지려 한 건
뒤돌아 흘릴 눈물 눈물 때문이야 오우워
그대 내게 주었던 사랑
그보다 더 행복한 건 내겐 없었어
그래 나 이제 널 떠나 보내줄게
더 이상 슬퍼지려 하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