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콧방귀 끼는건 아무상관 없습니다...그저 같은 공 마땅히 퍼스트 초이스가 떠오르지 않을때 이런길도 있음을 직접하는거보다 눈으로 보고 접해두고 이런 초이스도 있구나 알 수만 있다면 그저 만족입니다...물론 쉬운 위치의 공은 당연히 안정적으로 가야겠지만 그렇지않은공들에 관해 미리 한번씩 이런길도 있구나 생각해보는게 그리 나쁜것 같진 않네요...그런 의미에서 난구라기보다 난구공의 길찾기 정도쯤으로 생각해주시길...님같으면 영상 첫번째 나오는 포지션에서 어떤 그림을 그리실까요? 다양성도 한번쯤은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25점 정도를 기준으로잡고 한마디 해보겠습니다 어차피 동영상은 난구들 잘치는거같지만 편집의힘일뿐이지요 대다수 25점 아래 분들은 감탄하면서 볼수있지만 따라쳐봐야 힘든 말그대로 난구입니다 30점근처 치는분들은 그림은 다그려지는 길들이지만 저런 어려운 공을 마주하면 수비까지 생각하고치기때문에 저런식의 초이스자체를 배제하고 게임을 진행하게 됍니다 거의 공격적으로 치게돼는 죽빵이라면 가능한 초이스들이겠네요 마지막으로 하수라고느끼는분들은 많은 저런식의 동영상보고 난구연습하시는분들 많은데 당구수지 올리고싶으면 기본공들 연습이 최곱니다
김샘 안녕하세요ㅡㅎ
최근에 동영상은 없는것 같네요ㅡ아쉽네요ㅠㅡㅠ ㅡ
두께와 회전팁수를 화면에 표시하면서 ㆍ공 치시는것 강의하시면 완전 대박일듯 합니다ㅡㅎ
bravo,,,,
감격 했읍니다.
하점자를위해 당점과 두께를 설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안정적인 초이스를 당연 1순위죠. 하지만 꿀공만 뜨는게 아니니니 상대의 수비를 깨려면 난구풀이도 해야겠죠. 당구도 그림을 잘그려야 되는겁니다.
정말 잘치시네요 !
다들 어쩌다가...
25점이상들되면 알겠지만 아무필요도없는 눈요기당구죠 난구는무슨..평범하고 안전한길 놔두고 기교부리는것일뿐 선수들이보면 콧방귀끼죠
선수들이 콧방귀 끼는건 아무상관 없습니다...그저 같은 공 마땅히 퍼스트 초이스가 떠오르지 않을때 이런길도 있음을 직접하는거보다 눈으로 보고 접해두고 이런 초이스도 있구나 알 수만 있다면 그저 만족입니다...물론 쉬운 위치의 공은 당연히 안정적으로 가야겠지만 그렇지않은공들에 관해 미리 한번씩 이런길도 있구나 생각해보는게 그리 나쁜것 같진 않네요...그런 의미에서 난구라기보다 난구공의 길찾기 정도쯤으로 생각해주시길...님같으면 영상 첫번째 나오는 포지션에서 어떤 그림을 그리실까요? 다양성도 한번쯤은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25점 정도를 기준으로잡고 한마디 해보겠습니다 어차피 동영상은 난구들 잘치는거같지만 편집의힘일뿐이지요 대다수 25점 아래 분들은 감탄하면서 볼수있지만 따라쳐봐야 힘든 말그대로 난구입니다 30점근처 치는분들은 그림은 다그려지는 길들이지만 저런 어려운 공을 마주하면 수비까지 생각하고치기때문에 저런식의 초이스자체를 배제하고 게임을 진행하게 됍니다 거의 공격적으로 치게돼는 죽빵이라면 가능한 초이스들이겠네요 마지막으로 하수라고느끼는분들은 많은 저런식의 동영상보고 난구연습하시는분들 많은데 당구수지 올리고싶으면 기본공들 연습이 최곱니다
이승재 공구른 자체가 좋이요. 묵직하게 소리나고
당연히 기본기가 탄탄하고 가장 쉬운길을 치는게 정답이겠죠 하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치는것도 창의성에 도움이되고 여러가지면에서도 도움이 된다고 브롬달과 세미 세이거너도 인터뷰한바 있는데? 혹시 당구선수이신가요?
그렇게 인생도 한길로보고가세요
이건 난구 풀이가 아니고 쉬운길 놔두고 어렵게 치는거 같은데
30당구들이 딴지거네.조재호도 난구치면 잘난척하는겨?
흠냐 250치는 내가 보기엔 좀 허름함... 나보다 많이 잘쳐야 감동이 있지.... 시감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