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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방송에서 지안이 점심시간 온다니까 당황해 했었는데 진짜로 점심시간 그렇게 찾아간것도 피곤하다 ㅋ
지안이 원하는게아니라 창현입장서 해주고싶은걸 해놓고 난 최선을 다하고 점심시간 짜투리내서 갔고 애기생각했다 이래놓고 지안한테 솔직하게 왜 말안했냐 하고 원망하는 느낌. 지안이 서운한건 자기를 알아가려고도 안하고 창현 편한 시간에 맞춰오고 주말에 안만나고 너무 교과서 읽듯이 일처리하듯이 임하려고 했기 때문. 창현도 사정이 안됐지만 그러면 먼저 정중히 얘기해야지 문자로 애매하게 기다려달라…? 예의가아니라고 봅니다. 근데 결론적으로 지안 창현 둘다 멘탈이 약하고 기댈데가 필요해보여서 이 둘은 안되는듯
미래가 불안한 창현은 지안의 직업에 매력을 느꼇으나 경제력이 중요한 지안은 점점 실망을하게되고..
냉정하게 직장이 크다고 봄. 지안은 특히나 경제적인 능력에 민감한 것 같은데, 그게 아주 큰 계기였다고봄.
창현,진영 커플이 나을뻔~진영 시원하게 창현 먹여살렸을텐데...창현에게서 주부의 향기가 느껴짐;;;;
맞아요 너무 여린 느낌. 영영커플 보면 진영은 정말 사람이 긍정적 향기가 느껴지고 쿨하고 배려심 많고ㅠㅠ 창현이 실직을 했어도 용기를 끌어내줬을거같
맞아요 창현 바보
어예~~🎉🎉
방송 출연 료 노리고 왔나 남자는 세하다
그냥창현도불쌍해애기를먹여살려야하잖아힘내라고응원해줍시다성격은아닌듯하지만깊은속뜻은다모르니함부로말하지못하겠음
오늘도 날카로운 분석을 보였다 로쇼
아니 방송에서 지안이 점심시간 온다니까 당황해 했었는데 진짜로 점심시간 그렇게 찾아간것도 피곤하다 ㅋ
지안이 원하는게아니라 창현입장서 해주고싶은걸 해놓고 난 최선을 다하고 점심시간 짜투리내서 갔고 애기생각했다 이래놓고 지안한테 솔직하게 왜 말안했냐 하고 원망하는 느낌. 지안이 서운한건 자기를 알아가려고도 안하고 창현 편한 시간에 맞춰오고 주말에 안만나고 너무 교과서 읽듯이 일처리하듯이 임하려고 했기 때문. 창현도 사정이 안됐지만 그러면 먼저 정중히 얘기해야지 문자로 애매하게 기다려달라…? 예의가아니라고 봅니다. 근데 결론적으로 지안 창현 둘다 멘탈이 약하고 기댈데가 필요해보여서 이 둘은 안되는듯
미래가 불안한 창현은 지안의 직업에 매력을 느꼇으나 경제력이 중요한 지안은 점점 실망을하게되고..
냉정하게 직장이 크다고 봄. 지안은 특히나 경제적인 능력에 민감한 것 같은데, 그게 아주 큰 계기였다고봄.
창현,진영 커플이 나을뻔~진영 시원하게 창현 먹여살렸을텐데...창현에게서 주부의 향기가 느껴짐;;;;
맞아요 너무 여린 느낌. 영영커플 보면 진영은 정말 사람이 긍정적 향기가 느껴지고 쿨하고 배려심 많고ㅠㅠ 창현이 실직을 했어도 용기를 끌어내줬을거같
맞아요 창현 바보
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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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창현도불쌍해
애기를먹여살려야하잖아힘내라고응원해줍시다
성격은아닌듯하지만
깊은속뜻은다모르니
함부로말하지못하겠음
오늘도 날카로운 분석을 보였다 로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