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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휴식시간중 감상합니다~~~ 아름다운 산과 호수! 그리고 찬양이 은혜로워~ 감사합니다
경치도 좋고 음악도 좋고 마음이 평온합니다
오랜만에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경치 넘 아름다워요찬양 은혜롭고 평안해지네요~~♡♡♡
경치좋고음악좋습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걸작품 ㅜㅜ👍😊
이평온함 사라지지않고영원하길 그런데 왜 난 눈물이 날까
~아~ 아름다운 대한민국~하나님 지켜주소서~~~!
고생 하시네요제고향 포천 입니다
저는 포천 이동임돠^^
이동 이시 라고요저는 신북면 하심곡 입니다반갑습니다
@ms P 예 모두 화이팅합시다ㆍ
구독 했습니다
와 내고향 ...과거 6.25전에 김일성별장....우리 국군이 수복하여 찾아온 산정호수 ..한탄강과 함께 운천의 명소.....영북 국민학교 13회졸업생임니다....근50년동안 못가보얐네요....산천은 의구한데 인적은간곳없네요.......주님의 사랑이 함께하던곳...감사함니다....
운천 에 겨울이면산정호수 빙상부훈련 초 중 에서 대학 육군 빙상부 까지 합숙 62ㅡ70 미 2사단 연대 가있었고 타이랜드 (태국) 부대도주둔했었죠.아름다웠든 빙상인의 추억.
산정호수 추천명소.ㅎ
주님이 창조하신 산천초목 경치는 좋은데세상이 혼돈하고 흙암하니 눈물 납니다
가사 참조 그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다시 주님 품에 안겼네상한 나의 이 몸찢기어진 나의 마음모두 가진채로나의 욕심 때문에나의 헛된 꿈 때문에그렇게 방황했던나의 인생을 이제주께 맡기려네그 멀고 먼 근심의 계곡을 지나이제 평안의 집에 왔네그 아무도 내게참된 평안 줄 수 없어얼마나 괴로웠었는지이제 아버지의 집으로이제 평안한 안식처로 돌아와눈물 흘리며 엎드리니오 주여 나를 받으소서
자연처럼 인간도 평화롭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전 100km행군 코스문혜리에서 산정호수를 거쳐 동송 문혜리까지 하루종일 완전군장에 걷고 또 걷고 행군중 훈련까지 해서 100km 완주그때는 힘들어도 전우애도 좋았다6X19R HQ 그시절 동료들이 그립다
산정호수 옆은 미2사단 탱크사격장 오술길에선 1968년124 군부대 청와대습격 후 담력훈련장 190cm 키에게 힌 치마 저고리 입히고 입엔 핏자국 머리는산발 완전귀신 훈련병이 50M 간격으로걸을때 튀어나오면 기절하는 사병도 .길옆엔 시체모양 인형을 줄로 당겨 이르키면 진짜 소리질렀죠 밤10시부터시작 .그추억의 산정호수 가보고싶네 거의 48년전이네.
옛날 1981년 커다란 바위 하나 뾰쭉하게 물가에 있었는데...
"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 감사합니다.
80년도 야간산악 강습훈련
왜 가슴이쓰리고먹먹할까요ㅠㅠ
저는 연천입니다
연천 어디신지요?
@@홍문기-c1k 왕징면이요.혹 백학면?
@@jsg9996 백학면 많이 지나 갔지요
일터에서 휴식시간중 감상합니다~~~ 아름다운 산과 호수! 그리고 찬양이 은혜로워~ 감사합니다
경치도 좋고 음악도 좋고 마음이 평온합니다
오랜만에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경치 넘 아름다워요
찬양 은혜롭고 평안해지네요~~♡♡♡
경치좋고음악좋습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걸작품 ㅜㅜ👍😊
이평온함 사라지지않고영원하길 그런데 왜 난 눈물이 날까
~아~ 아름다운 대한민국~
하나님 지켜주소서~~~!
고생 하시네요
제고향 포천 입니다
저는 포천 이동임돠^^
이동 이시 라고요
저는 신북면 하심곡 입니다
반갑습니다
@ms P 예 모두 화이팅
합시다ㆍ
구독 했습니다
와 내고향 ...과거 6.25전에 김일성별장....우리 국군이 수복하여 찾아온 산정호수 ..한탄강과 함께 운천의 명소.....영북 국민학교 13회졸업생임니다....근50년동안 못가보얐네요....산천은 의구한데 인적은간곳없네요.......주님의 사랑이 함께하던곳...감사함니다....
운천 에 겨울이면산정호수 빙상부훈련 초 중 에서 대학 육군 빙상부 까지 합숙 62ㅡ70 미 2사단 연대 가있었고 타이랜드 (태국) 부대도주둔했었죠.아름다웠든 빙상인의 추억.
산정호수 추천명소.ㅎ
주님이 창조하신 산천초목 경치는 좋은데
세상이 혼돈하고 흙암하니 눈물 납니다
가사 참조
그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다시 주님 품에 안겼네
상한 나의 이 몸
찢기어진 나의 마음
모두 가진채로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 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인생을 이제
주께 맡기려네
그 멀고 먼 근심의 계곡을 지나
이제 평안의 집에 왔네
그 아무도 내게
참된 평안 줄 수 없어
얼마나 괴로웠었는지
이제 아버지의 집으로
이제 평안한 안식처로 돌아와
눈물 흘리며 엎드리니
오 주여 나를 받으소서
자연처럼 인간도 평화롭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전 100km행군 코스
문혜리에서 산정호수를 거쳐 동송 문혜리까지 하루종일 완전군장에 걷고 또 걷고 행군중 훈련까지 해서 100km 완주
그때는 힘들어도 전우애도 좋았다
6X19R HQ 그시절 동료들이 그립다
산정호수 옆은 미2사단 탱크사격장 오술길에선 1968년124 군부대 청와대습격 후 담력훈련장 190cm 키에게 힌 치마 저고리 입히고 입엔 핏자국 머리는산발 완전귀신 훈련병이 50M 간격으로걸을때 튀어나오면 기절하는 사병도 .길옆엔 시체모양 인형을 줄로 당겨 이르키면 진짜 소리질렀죠 밤10시부터시작 .그추억의 산정호수 가보고싶네 거의 48년전이네.
옛날 1981년 커다란 바위 하나 뾰쭉하게 물가에 있었는데...
"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 감사합니다.
80년도 야간산악 강습훈련
왜 가슴이쓰리고먹먹할까요ㅠㅠ
저는 연천입니다
연천 어디신지요?
@@홍문기-c1k 왕징면이요.
혹 백학면?
@@jsg9996 백학면 많이 지나 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