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맞고요! 한국과 마찬가지로 집값이 불공정하다 싶을정도로 높아서 젊은층의 푸념하는 소리가 많이 들리지만, 후자 국민 절반이상이 집소유자이고, 호주노동당에서 집값내리는걸 공약으로 걸었다가 선거에 두번이나 크게 패한후, 이들도 노선을 바꿔 호주 양대정당 모두 집값을 지탱하거나 높이는 정책을 밀고 가게되는 바람에, 집무소유자들이 설 자리는 점점 줄어들고있습니다, 다수결이 원칙인 국가에 국민절반이상이 본인들 자본증식을 위해 집값낮추려는 정당을 반대하는 표가 많다면 당연한 수순이고, 이또한 민주주의의 일부가 아니겠습니까?! 호주인들 실제로 길거리에서 자는 사람들도 점점 많아지고, 공원에서 텐트치고 사는 가족들도 많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부국호주가 이렇게 된 것은 한국사회에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한국은 특이한게 길거리로 내 몰릴정도로가면 집이나 차에서 자살을 하는 경우가 뉴스에서보면 많아보이더군요, 굉장히 씁쓸합니다,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다음챕터를 노릴수있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없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삶을 포기하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아 버린것인지, 실제로도 oecd국가의 자살순위의 우리한국은 상위목록에 위치해있지요, 바뀌어야할게 매우 많습니다, 금전적인 성장이 우선이 아닌 정신적인 안정과 소속감과 인정받음을 찾을 수 있는 사회가 일단 되길 바라는 바 입니다!
나도 호주에 20년째 사는데 기자양 잘 알고말좀 하세요. 지금 우리나라에서 시행하는 법 따위로는 절대로 이민자들을 컨트롤할수가 없습니다. 호주는 법 자체가 엄청나게 쎕니다. 감히 이민자들이 설치고 다니지못할만큼 쎄기때문에 그나마 저정도로 유지가 되고있습니다. 제에발 알고 말하세요.
요즘 저출산이니 그런 말들이 많은데, 최근에 저출산이라는 말이 나온 게 아니고 최소 20년 전부터 저출산이라는 말이 언론 매체에서 나오기 시작했는데 '한국인 남, 여'가 게을러서 결혼을 안 하려고 했기 때문일까요? 먹고 살기 힘든 환경이니깐 결혼해서 2세를 낳을 생각을 못 했던 겁니다. 그런 상황이 20년 넘게 쭉 이어진 결과가 현재의 저출산 상태라는 겁니다.
먹고 살기 힘든 환경은 60-70년대 보리고개시절이 더 힘들었다고 봅니다. 먹고 살기 힘든 환경이라서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아프리카나 인도,중국 더 낮은 국가에서 아이는 더 늘어나니까요. 그냥 트랜드가 그런것 같아요. 눈높이만 올라가서 자녀에게 희생하는 생각이 줄어드니 욜로족만 늘어나는것 같아요.
유익한 뉴스네영~😊
호주에 20년째 산다
뭘 좀 알고 말해라
해법은 이민자를 안받는거지. 호주도 영주권 안줘 노동력만 빼먹고 세금만 확실하게 걷지. 뭘 알고 떠들어라.
기술이나 지식이 없는 이민자나 그렇지 , 필요로 한 직군의 이민자는 적극적으로 받는다. 알고나 떠드셔.
멍청한 제도 영주권 받으면 전부 대도시로 떠나며 주 대도시들은 집값및 렌트비 상승 으로 많은 호주인들이 눈물을 흘리게되고 그들은 감정은 격화 될 수밖에 없다. 정부의 바보갔은 정책 실패 이것은 현재 큰 이슈화 되고 있다
맞습니다 맞고요! 한국과 마찬가지로 집값이 불공정하다 싶을정도로 높아서 젊은층의 푸념하는 소리가 많이 들리지만, 후자 국민 절반이상이 집소유자이고, 호주노동당에서 집값내리는걸 공약으로 걸었다가 선거에 두번이나 크게 패한후, 이들도 노선을 바꿔 호주 양대정당 모두 집값을 지탱하거나 높이는 정책을 밀고 가게되는 바람에, 집무소유자들이 설 자리는 점점 줄어들고있습니다, 다수결이 원칙인 국가에 국민절반이상이 본인들 자본증식을 위해 집값낮추려는 정당을 반대하는 표가 많다면 당연한 수순이고, 이또한 민주주의의 일부가 아니겠습니까?! 호주인들 실제로 길거리에서 자는 사람들도 점점 많아지고, 공원에서 텐트치고 사는 가족들도 많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부국호주가 이렇게 된 것은 한국사회에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한국은 특이한게 길거리로 내 몰릴정도로가면 집이나 차에서 자살을 하는 경우가 뉴스에서보면 많아보이더군요, 굉장히 씁쓸합니다,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다음챕터를 노릴수있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없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삶을 포기하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아 버린것인지, 실제로도 oecd국가의 자살순위의 우리한국은 상위목록에 위치해있지요, 바뀌어야할게 매우 많습니다, 금전적인 성장이 우선이 아닌 정신적인 안정과 소속감과 인정받음을 찾을 수 있는 사회가 일단 되길 바라는 바 입니다!
나도 호주에 20년째 사는데 기자양 잘 알고말좀 하세요. 지금 우리나라에서 시행하는 법 따위로는 절대로 이민자들을 컨트롤할수가 없습니다. 호주는 법 자체가 엄청나게 쎕니다. 감히 이민자들이 설치고 다니지못할만큼 쎄기때문에 그나마 저정도로 유지가 되고있습니다. 제에발 알고 말하세요.
인프라 일자리를 만들어야지 비자로 외노자만 끌어들이네. 그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냐?
이민을 대폭 받아 들이고 국제결혼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다인종 국가 이외에는 답 없어요.
님부터 실천해라. 그럴 마음 1도 없음.
본인도 못하면서 남한테 강요. 사기꾼 특.
요즘 저출산이니 그런 말들이 많은데, 최근에 저출산이라는 말이 나온 게 아니고 최소 20년 전부터 저출산이라는 말이 언론 매체에서 나오기 시작했는데 '한국인 남, 여'가 게을러서 결혼을 안 하려고 했기 때문일까요?
먹고 살기 힘든 환경이니깐 결혼해서 2세를 낳을 생각을 못 했던 겁니다. 그런 상황이 20년 넘게 쭉 이어진 결과가 현재의 저출산 상태라는 겁니다.
먹고 살기 힘든 환경은 60-70년대 보리고개시절이 더 힘들었다고 봅니다.
먹고 살기 힘든 환경이라서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아프리카나 인도,중국 더 낮은 국가에서 아이는 더 늘어나니까요.
그냥 트랜드가 그런것 같아요. 눈높이만 올라가서 자녀에게 희생하는 생각이 줄어드니 욜로족만 늘어나는것 같아요.
중국인구가 14억인데 조선족 이민만 받아도 금방 해결될듯
해법 만들지마 세금만 축나 소멸 못막아
이민을 대폭 받아 들이고 국제결혼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다인종 국가 이외에는 답 없어요.
@흰나미 그래도 결국엔 소멸임. 다인종들도 나중에는 애 안나음. 돈 써서 조금 연장될뿐
미국이 힘이 빠지고 인도네시아가 힘이 쎄지면 호주등골이 쎄~해지겠지 진실의 순간이 오면 알 수 있을거야
그전에 한국이 먼저 소멸 될거다.
호주애서 목수가 돈도 많이 버는것은 사실이지만 전문직으로는 분류하지 않는구나! 호주에서 이민정책은 항상 "국익"을 우선으로 하고 있구나! 그리고 호주에서 이민은 국가적으로도 주요 수입원중 하나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