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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멋진 천지 비룡폭포 녹원담을 안방에서 편하게 구경했네요.ㅎ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 백두산 남편과 함께 직접 가보고싶네요.꼬치하고 온천물에 익힌 계란 옥수수도 먹어보고 싶어요.
1991년 여름에 올랐던 백두산(창바이산)..선생님의 영상을보니 이른바 북쪽을 다녀온거가타여..그때도 찦차로 올란는데여..차가 천지에 가까이다가가니 모두가 애국가를 힘차게 불렀었구여..중국기사분천지의 중국경비군인들도엄지척을 해주었던 기억이 아련합니다..그때와 변함없는풍광..감동이네여..이후에 2013년 연길과 이도백하를 들렀지만 백두산엔 오르지못하고 도문으로 발길을 돌린 기억이 납니다.. 단둥 압록강(야류)-집안까지도 시외버스를 타고 강변을 따라갔었는데..우리나라의 오래전시골풍광이 펼쳐져 정겨웠습니다.
네 여전히 시골풍경이었습니다 그리고 산이 많아서 한국에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잘보고 가요 , 추운데 고생많으셧네요
저도 지프타고 올라가서 백두산천지보고왓는데 벌써 3~4년됐네요 또보고십네요~~ 처가집 안투라편하게 ~~~
장백산여행잘했어요...16년전에다녀왔는데 많이변했네요
너무감사 합니다 22년전에 백두산 구경했는데 ~ 그때는 계단없고 걸어올라 가 구경했는데요~ 지금은 계단으로~ 이렇게 영상으로 상세히 볼쑤 있게해주셔 너무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백두산 천지가 정말 선명하게 잘보이네요우리민족의 명산 너무 멋지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ㅋㅋ 마지막 내친구 양꼬치집나오네요 (현씨양꼬치)잘보고갑니다 ㅋㅋ
시청 감사합니다😊
생생한 현장에 함께한 듯한 착각을 할 정도입니다. 고맙습니다.👍🏻
꼬박꼬박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zhangsyoungtv 제가 재밌어서 봅니다. 왜 이렇게 재밌죠?^^
북파 가셨네요.한번의 여행으로 서파, 북파까지 가시다니 덕을 많이 쌓으셨네요.축하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운이 좋아서 둘다 봤습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고향이 룡정 인데요 ( 일본총독부) 건물 뒤쪽 건너 정부청사뒤골목 집에서살았구요 학교에서소풍가면 비암산 일송정으로갔어요~ 용드레우물에서놀고했어요 고향이그립네요...다시가볼날이있겠지요?
네. 가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백두산 올라갑니다가 아니라,몇월 몇일, 기온이 어느 정도,, 옷차림 등제일 궁금한걸 빼먹었네요
죄송합니다 ^^ 영상안에 설명이 없군요. 썸네일에는 있지요? 북파는 2022년 10월 5일이였어요 그리고 기온은 서파를 올라간 10월 4일에서 설명을 했어요.옷차림에 대한 설명도 초반 부에 기온 설명과 함께 올렸습니다 2편 서파 내용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zhangsyoungtv 2편은 서파가 아니던데요. 기온이랑 옷차림 궁금해서 보고 왔는데 없는것같아요.
천지 올라가는 봉고나 짚차 요즘도 엄청 급하게 운전하는 모양이네요.. 정말 사고 안 나는 것이 이상할 정도인듯..ㅠㅠ
네 조금 위험해 보였습니다
고생하셧어요. 소감이 잇다면?
보람있었습니다 ^^ 살면서 한번은 꼭 가보고 싶었어요..
한국에는 산이 많지만 중국 설안부터 길림 장춘 오상. 할빈시 까지가는데 산이라곤없어요 대평원 기차안에서 바깥에 내다보면 산이 없어놓으니 하늘과 땅이 맞부터요 한국분들 연길 서역에서 고속열차를 타고 할빈시까지 여행을 가보세요
알겠습니다.. 올해 안으로 가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10년전에 이쪽으로 왔던거 같은데 여기가 북파인가요?기억이 가물해서 북파는 걸어서 올라가는 계단이 많던가요?
북파는 계단이 많지 않았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망대는 중국의 창바이산 쪽에 있습니다. 长白山
돈을 받아야 운영하겠죠 돈이 아까우면 여행하지 않음 되죠 ㅎㅎ
2000년도의 북파를 현대화 한 것 외에는 다르지 않군요. 내려오는 길의 장백폭포(비룡폭포)와 소천지, 녹원담은 많은 여행객으로 훼손된 것 같아 아쉽네요. 그 당시 여인숙(2실에 1조명등)을 호텔이라고 하며, 호텔비용을 요구하던 때였습니다.ㅎㅎ
네. 좋은 추억 잘 기억하고 계시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天池의 神靈함에 소원성취메아리가 들립니다...
폭포옆 계단으로 해서 천지까지 갔던 기억이 나네요 25년전
네, 저도 가보고 싶었는데 못 갔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구대국이라서 무료면 여행객이 너무 많으니까요. 그리고 백두산 관광개발하느라 정부에서 돈을 엄청 투자했는데 돈을 받는게 당연하지요. 특히 외국인한테.
네. 맞습니다.. 하하..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국 사람들은 한글이라하구 조선족들은 조선어라구 하지..그냥 지역마다 표현이 다르죠
조선족 고향 백두산
연길이라고하던 연길은하나도안나오네 ㅋㅋ
죄송합니다, 길을 잘 몰라서 기차역 기준으로 했어요..
중국은 크다
너무너무 멋진 천지 비룡폭포 녹원담을 안방에서 편하게 구경했네요.ㅎ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 백두산 남편과 함께 직접 가보고싶네요.
꼬치하고 온천물에 익힌 계란 옥수수도 먹어보고 싶어요.
1991년 여름에 올랐던 백두산(창바이산)..선생님의 영상을보니 이른바 북쪽을 다녀온거가타여..그때도 찦차로 올란는데여..차가 천지에 가까이다가가니 모두가 애국가를 힘차게 불렀었구여..중국기사분
천지의 중국경비군인들도
엄지척을 해주었던 기억이 아련합니다..그때와 변함없는
풍광..감동이네여..이후에 2013년 연길과 이도백하를 들렀지만 백두산엔 오르지못하고 도문으로 발길을 돌린 기억이 납니다.. 단둥 압록강(야류)-집안까지도 시외버스를 타고 강변을 따라갔었는데..
우리나라의 오래전
시골풍광이 펼쳐져 정겨웠습니다.
네 여전히 시골풍경이었습니다 그리고 산이 많아서 한국에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잘보고 가요 , 추운데 고생많으셧네요
저도 지프타고 올라가서 백두산천지보고왓는데 벌써 3~4년됐네요 또보고십네요~~ 처가집 안투라편하게 ~~~
장백산여행잘했어요...16년전에다녀왔는데 많이변했네요
너무감사 합니다 22년전에 백두산 구경했는데 ~ 그때는 계단없고 걸어올라 가 구경했는데요~ 지금은 계단으로~ 이렇게 영상으로 상세히 볼쑤 있게해주셔 너무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백두산 천지가 정말 선명하게 잘보이네요
우리민족의 명산 너무 멋지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ㅋㅋ 마지막 내친구 양꼬치집나오네요 (현씨양꼬치)잘보고갑니다 ㅋㅋ
시청 감사합니다😊
생생한 현장에 함께한 듯한 착각을 할 정도입니다. 고맙습니다.👍🏻
꼬박꼬박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zhangsyoungtv 제가 재밌어서 봅니다. 왜 이렇게 재밌죠?^^
북파 가셨네요.
한번의 여행으로 서파, 북파까지 가시다니 덕을 많이 쌓으셨네요.축하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운이 좋아서 둘다 봤습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고향이 룡정 인데요 ( 일본총독부) 건물 뒤쪽 건너 정부청사뒤골목 집에서살았구요
학교에서소풍가면 비암산 일송정으로갔어요~ 용드레우물에서놀고했어요 고향이그립네요...다시가볼날이있겠지요?
네. 가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백두산 올라갑니다가 아니라,
몇월 몇일, 기온이 어느 정도,, 옷차림 등
제일 궁금한걸 빼먹었네요
죄송합니다 ^^ 영상안에 설명이 없군요. 썸네일에는 있지요? 북파는 2022년 10월 5일이였어요 그리고 기온은 서파를 올라간 10월 4일에서 설명을 했어요.옷차림에 대한 설명도 초반 부에 기온 설명과 함께 올렸습니다 2편 서파 내용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zhangsyoungtv 2편은 서파가 아니던데요. 기온이랑 옷차림 궁금해서 보고 왔는데 없는것같아요.
천지 올라가는 봉고나 짚차 요즘도 엄청 급하게 운전하는 모양이네요.. 정말 사고 안 나는 것이 이상할 정도인듯..ㅠㅠ
네 조금 위험해 보였습니다
고생하셧어요. 소감이 잇다면?
보람있었습니다 ^^ 살면서 한번은 꼭 가보고 싶었어요..
한국에는 산이 많지만 중국 설안부터 길림 장춘 오상. 할빈시 까지가는데 산이라곤없어요 대평원 기차안에서 바깥에 내다보면 산이 없어놓으니 하늘과 땅이 맞부터요 한국분들 연길 서역에서 고속열차를 타고 할빈시까지 여행을 가보세요
알겠습니다.. 올해 안으로 가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10년전에 이쪽으로 왔던거 같은데 여기가 북파인가요?
기억이 가물해서 북파는 걸어서 올라가는 계단이 많던가요?
북파는 계단이 많지 않았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망대는 중국의 창바이산 쪽에 있습니다.
长白山
돈을 받아야 운영하겠죠 돈이 아까우면 여행하지 않음 되죠 ㅎㅎ
2000년도의 북파를 현대화 한 것 외에는 다르지 않군요. 내려오는 길의 장백폭포(비룡폭포)와 소천지, 녹원담은 많은 여행객으로 훼손된 것 같아 아쉽네요. 그 당시 여인숙(2실에 1조명등)을 호텔이라고 하며, 호텔비용을 요구하던 때였습니다.ㅎㅎ
네. 좋은 추억 잘 기억하고 계시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天池의 神靈함에 소원성취메아리가 들립니다...
폭포옆 계단으로 해서 천지까지 갔던 기억이 나네요 25년전
네, 저도 가보고 싶었는데 못 갔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구대국이라서 무료면 여행객이 너무 많으니까요. 그리고 백두산 관광개발하느라 정부에서 돈을 엄청 투자했는데 돈을 받는게 당연하지요. 특히 외국인한테.
네. 맞습니다.. 하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국 사람들은 한글이라하구 조선족들은 조선어라구 하지..그냥 지역마다 표현이 다르죠
조선족 고향 백두산
연길이라고하던 연길은하나도안나오네 ㅋㅋ
죄송합니다, 길을 잘 몰라서 기차역 기준으로 했어요..
중국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