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 시린 아픔으로-위대한 탄생 백청강,白靑剛, baekchung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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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tpwhd7782
    @tpwhd7782 9 лет назад +3

    너무 맑아서 가슴이 시리다...시간을 거슬러 연변시절의 백청강을 만나 노래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