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술을 많이 마시는게 아니라 너무 안주가 좋아 삼겹살에 소주 회에 소주나 매실주 파전에 막걸리 탕국에 정종 치킨에 맥주 등 너무 다양한 안주에 어울리는 술 종류가 많을뿐 술과 요리 종류가 많은 중국은 미식가들이 부족한지 요리에 어울리는 술 추천을 잘할까? 우리나라 처럼
즐기자고 한다던데 뭘즐기는지 이해가 안가는 문화... 정말 취하면서 기분좋게 보낼려면 적당히 마시고 놀면 되는데... 술게임 같은거로 먹이고 강요하고 완전 만취시키고 하는건 ㄹㅇ 고통속에 넣는것인데 진짜 이해가 안되는건 힘든 삶을 살아오고 그걸 풀어내기 위한다고 모여서 사서 고생을 엄청나게 해낸다는것.
이거 한국인이 한 번에 마시는 술 소비량 때문에 많아 보이는 거 아닌가요 어제 어느 방송에서 보면은 대학생들을 만났는데 대학생들도 요즘 술을 거의 먹지 않고 선배가 술을 권하는 문화도 많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 년 전 뉴스에서 봐도 기업문화도 많이 달라졌다 그래요 이제는 회식을 술을 먹는게 아니라 영화나 연극 이런 걸로 회식을 하고 술은 잘 먹지 않고 있다고 뉴스에 나오더군요 저 통계는 어떻게 낸 통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외국인에게는 우리사회가 술을 먹어야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거같이 보인 건가 ?....한국이 술에 중독된 나라같이 여겨지니 한심하다..술 많이 먹는 게 자랑 ?..외국인들에게 우리사회 술 먹는 게 멋있게 보인건가 ?...애주가 ?...알콜 중독자에게는 술먹는 핑게는 얼마든지 있고...그런데 자식들에게도 이런 걸 물려주고 싶은 사람이 있을 까 ?... 뭐가 좋은 거라고...
솔직히 지금의 희석식 소주 서민의 술인 것 인정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국내 주류 문화가 희석식 소주 때문에 많이 왜곡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희석식 소주는 매우 저질 알코올 합성물입니다. 소주가 아닙니다. 외국인 친구가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우리 집 마트 에서 제일 싸구려 보드카를 사서 물을 섞은 맛이라고요. 희석식 소주때문에 무조건 한국 술 문화는 음미는 없고 단지 취하는 것이 목적이고, 술과 음식 간의 궁합은 상관없고, 소주보다 비싼 술을 먹으면 허세 부린다고 면박주고, 싸구려 주류만 즐기는 식으로 폄하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가장 싫어하는 한식문화 1위가 싸구려 저도수 소주입니다. 드라마에 모습이 신기해 따라할 뿐이지. 와인, 위스키, 사케 처럼 맛에 반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근래에 전통주, 증류 소주 시장 등이 많이 올라오고 있어 다행이라 여깁니다. 코로나를 통해 역설적이게도 홈술 문화가 퍼지면서 싸구려 술을 먹기보다, 한 잔을 먹더라도 맛있는 걸 마시고 싶다는 문화가 점차 생기는 것 같아 기쁩니다. 부디 앞으로 국내 주류 시장이 싸구려 알코올 화합물이 석권하는 시장이 아닌 다양한 술들이 경쟁해 좋은 술만 남는 시장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통해 손막걸리, 전통주, 증류 전통 소주 등이 해외에 많이 퍼졌으면 합니다.
하.. 저도 동감합니다.. 저도 희석된 소주 싫어하는데.. 주변분들에게 소주는 맛이 없어서 못마시겠다더니 소주는 맛으로 마시는게 아니고 취하려고 마시는거란 말을 들은 기억이있네요.. 그걸듣고 그럼 거의 마약이랑 뭐가 다른거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실제로 외국인 친구들도 소주 별로 맛없어하고.. 하도 tv에서 국뽕으로 소주 삼겹살 이런거 많이 보여줘서...뭔가 조금 왜곡된거 같아요. 그리고 희석식 소주를 너무 싸게 파니.. 일반 가게에서도 국내 라거 맥주랑 소주빼고 다른 주류를 잘 안파니 저는 따로 칵테일바 안가면 그냥 콜라 마시는게 낫더라구요.
뭔가 착각하는 게 우린 스트레스때문에 술을 먹는 게 아니다. 물론 스트레스 때문도 먹는다. 하지만 우리가 술을 자주 먹고 즐기는 건 우리 본래 흥문화가 있어서다. 우린 춤도 좋아하고 노래도 부르고 술을 마시며 어울리길 좋아했다는 건 오랜 역사서에도 나오는 상식이다. 그러면 그때도 스트레스 때문인가? 착각하지 말라. 우리에겐 옛날부터 풍류문화가 있어 서로서로 나누고 베풀며 함께하는 넉넉함이 배어있는 문화를 알기에 술을 즐긴 것이지 스트래스때문이 아니라는 걸 알라.
한국은 술문화가 역사적으로 오래전부터 있었다. 스트레스타령 그만해라. 유투버지식이 없어보인다. 젓가락으로 장단맞추는 나라가 있는가? 젓가락이 없으면 손뼉으로 장단맞추는 나라가 있는가? 그렇다. 한국인은 술 좋아한다. 그런데 뭐? 이만큼 발전시키고 술 즐겨도 되지 않나? 그리고 벗과 함께 마시는 술은 스트레스 푸는데 최고다. 그런문화가 없는 외국이 오히려 안타깝지 않나?
한국 술문화를 지적하고 싶은데 “좋아요”를 눌러야 하나 ”싫어요”를 눌러야 하나?
술많이 마시는 것을 자랑으로 하는 한국의 저급한 문화의식.....
한국인이 술을 많이 마시는게 아니라
너무 안주가 좋아
삼겹살에 소주
회에 소주나 매실주
파전에 막걸리
탕국에 정종
치킨에 맥주 등
너무 다양한 안주에 어울리는 술 종류가 많을뿐
술과 요리 종류가 많은 중국은 미식가들이 부족한지
요리에 어울리는 술 추천을 잘할까?
우리나라 처럼
뭐? 술은 9시부터 시작이지?
와 침고였음 책임지셈
술많이 마시는 것을 자랑으로 하는 한국의 저급한 문화의식.....
@@dansmith9770 ㄹㅇ 이딴걸로 '역시 한국인!' 이딴 동질감 느끼고 자빠짐 ㅋㅋㅋㅋ
몇잔 주다 상대가 싫다하면 안 준다. 상대에 대한 배려도 있고 내가 먹을 술이 아깝기도 하고..그래도 아침엔 생생한데 다들 그렇지 않나요?
술많이 마시는 것을 자랑으로 하는 한국의 저급한 문화의식.....
우리는 일단 독하지가 않다는거. 독한술은 마시고 빨리 취하는데 우리나라 술은 늦게 취기가 발동해서 몇잔이상 마셔야
취해온다는거...그래서 또 빨리도 마시지..
80년대 생긴 노틀카 같은
주도가 사라짐 ㅋㅋ
술을 권하다가 안먹으면 더 권하진않는다 다만 다음번 술자리에 부르지않는다.....
"걔 술 못먹어서 부르면 안될거같은데....."
" 술안먹는애를 왜 불러 분위기 망치게"
......이게 현실이라서 어쩔수없이 먹게됩니다
진심 술을 마시면 건성 아토피 때문에 다음날 피부가 물고기 비늘처럼 각질이 올라오고, 술똥과 두통이 심해서 진짜 마시기 싫은데 엄살이라고 남자새끼가 깡이 없다고 강요하는거 진심 극혐...
제발 술을 강요하지 말았으면 좋겠음...한국의 술문화중 가장 안좋은것이 강요하는것과 파도타기등...
즐기자고 한다던데 뭘즐기는지 이해가 안가는 문화... 정말 취하면서 기분좋게 보낼려면 적당히 마시고 놀면 되는데...
술게임 같은거로 먹이고 강요하고 완전 만취시키고 하는건 ㄹㅇ 고통속에 넣는것인데 진짜 이해가 안되는건 힘든 삶을 살아오고 그걸 풀어내기 위한다고 모여서 사서 고생을 엄청나게 해낸다는것.
딱히 여럿이 모여서 술 말고 같이 할만한게 많지 않은게 문제...
진로 두꺼비 오리지날 광고하길래
25도 소주를 기대했는데
미국 주세 기준에 맞춘 16.5도
사기입니다
숙취안되는이유..증유주가 아닌 희석식소주라서, 가격..세상에서 이리 싼 술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본인이 중3때 소주를 경험했는데 그때 얼마나 싼지 알게됨, 아버지, 선생님도 잡수시고 우리는 숨어서 먹고..이때 세상에서 이리 싼 술은 없을거라 생각함
저렴한 술값은 국민을 바보로 만들어 이용해 먹을려는 지배계층의 술수라고 어디선가 본듯
2:04 외국인 양반 직설적이네 ㅋㅋㅋㅋ😂😂😂
요즘도 강요하는 사람이 있나? 시회생활 3년차 정도까지는 1주일에 최소 3번이상 마시고 항상 3차까지 갔지만 그때는 구성원들이 술을 워낙 좋아해서 그렇고 10년 이상 술을 권유하는 자리에 가본적이 없다.
님이 운이 좋은 거죠. 아직 중소기업에선 대부분 그럽니다.
일잘하는것보다 술잘마시는게 중요한나라..
이거 한국인이 한 번에 마시는 술 소비량 때문에 많아 보이는 거 아닌가요 어제 어느 방송에서 보면은 대학생들을 만났는데 대학생들도 요즘 술을 거의 먹지 않고 선배가 술을 권하는 문화도 많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 년 전 뉴스에서 봐도 기업문화도 많이 달라졌다 그래요 이제는 회식을 술을 먹는게 아니라 영화나 연극 이런 걸로 회식을 하고 술은 잘 먹지 않고 있다고 뉴스에 나오더군요 저 통계는 어떻게 낸 통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 1위와 3위가 소주입니다 증류주로만 따지면 우리나라가 2위인 러시아보다 2배이상 많이 마십니다
그거 조차도 외국보다 많이먹는거라고요
아마 소주 도수가 25도로 다 바뀌면 확 줄어들겁니다... 기본적으로 한국 술자리 긴 이유가 10도 초반 술을 많이 마시고 그 술로 만취할때까지 마시려고 하니 소비량이 늡니다.. 아마 주류회사도 그런 상황을 잘 아니까 점점 순하게 내는거 같네요.
119운동이..내가 전에 있던 회사에선 1(하나의 식당에서) 1(1명이)9(소주를 9잔(소주잔이 아니고 맥주잔으로 9잔) 마시는걸로 확정 되어서...1차에서 전부 마셔버림...맥주 글라스 9잔이 소주로 따지면...4병반...ㅜㅜ
내주변에 매일같이술먹는사람들 보면 이유가있어서 먹는게아니라 맨날먹다보니 안먹으면 허전해서 습관적으로먹더라...그리곤 물어보면 힘들어서 먹는다고한다...오늘 하루는 아무것도안했음에도 불구하고..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술을 많이 마시는 거지.. 안 마시는 사람, 조금 마시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 한국에선 알콜중독자라는 말대신 애주가라고 표현하며 미화를 하는데...한국은 술을 마시는 사람들 중에 중독자가 많은 것일 뿐..
..외국인에게는 우리사회가 술을 먹어야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거같이 보인 건가 ?....한국이 술에 중독된 나라같이 여겨지니 한심하다..술 많이 먹는 게 자랑 ?..외국인들에게 우리사회 술 먹는 게 멋있게 보인건가 ?...애주가 ?...알콜 중독자에게는 술먹는 핑게는 얼마든지 있고...그런데 자식들에게도 이런 걸 물려주고 싶은 사람이 있을 까 ?... 뭐가 좋은 거라고...
솔직히 지금의 희석식 소주 서민의 술인 것 인정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국내 주류 문화가 희석식 소주 때문에 많이 왜곡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희석식 소주는 매우 저질 알코올 합성물입니다. 소주가 아닙니다. 외국인 친구가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우리 집 마트 에서 제일 싸구려 보드카를 사서 물을 섞은 맛이라고요. 희석식 소주때문에 무조건 한국 술 문화는 음미는 없고 단지 취하는 것이 목적이고, 술과 음식 간의 궁합은 상관없고, 소주보다 비싼 술을 먹으면 허세 부린다고 면박주고, 싸구려 주류만 즐기는 식으로 폄하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가장 싫어하는 한식문화 1위가 싸구려 저도수 소주입니다. 드라마에 모습이 신기해 따라할 뿐이지. 와인, 위스키, 사케 처럼 맛에 반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근래에 전통주, 증류 소주 시장 등이 많이 올라오고 있어 다행이라 여깁니다. 코로나를 통해 역설적이게도 홈술 문화가 퍼지면서 싸구려 술을 먹기보다, 한 잔을 먹더라도 맛있는 걸 마시고 싶다는 문화가 점차 생기는 것 같아 기쁩니다. 부디 앞으로 국내 주류 시장이 싸구려 알코올 화합물이 석권하는 시장이 아닌 다양한 술들이 경쟁해 좋은 술만 남는 시장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통해 손막걸리, 전통주, 증류 전통 소주 등이 해외에 많이 퍼졌으면 합니다.
하.. 저도 동감합니다.. 저도 희석된 소주 싫어하는데.. 주변분들에게 소주는 맛이 없어서 못마시겠다더니 소주는 맛으로 마시는게 아니고 취하려고 마시는거란 말을 들은 기억이있네요.. 그걸듣고 그럼 거의 마약이랑 뭐가 다른거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실제로 외국인 친구들도 소주 별로 맛없어하고.. 하도 tv에서 국뽕으로 소주 삼겹살 이런거 많이 보여줘서...뭔가 조금 왜곡된거 같아요. 그리고 희석식 소주를 너무 싸게 파니.. 일반 가게에서도 국내 라거 맥주랑 소주빼고 다른 주류를 잘 안파니 저는 따로 칵테일바 안가면 그냥 콜라 마시는게 낫더라구요.
술은 발암물질 해약입니다
술을 많이 마시게 되는 이유..같이 마시는 사람보다 더 마셔야 한다는 경쟁심 발동..
내가 너보다 더 마실 수 있다는..그런 사람들 치고 60넘어서 몸 안 아픈 사람이 없다는 것..
우리나라 드-러운 술문화;;칵퉤
실례지만 혹시 나이가 대학생이신가요?
한국 사람 그렇게 많이 안마시는뒙... 서울시민만 그렇게 마시나보네.
부산사람들 엄청 먹던데;;
술고래들 같았음 ㅎㅎ
그냥 한국인 자체가 술 많이 마시는게
맞을지도...
뭔가 착각하는 게 우린 스트레스때문에 술을 먹는 게 아니다. 물론 스트레스 때문도 먹는다. 하지만 우리가 술을 자주 먹고 즐기는 건 우리 본래 흥문화가 있어서다.
우린 춤도 좋아하고 노래도 부르고 술을 마시며 어울리길 좋아했다는 건 오랜 역사서에도 나오는 상식이다. 그러면 그때도 스트레스 때문인가? 착각하지 말라. 우리에겐 옛날부터 풍류문화가 있어 서로서로 나누고 베풀며 함께하는 넉넉함이 배어있는 문화를 알기에 술을 즐긴 것이지 스트래스때문이 아니라는 걸 알라.
모든 사람이 그걸 좋아하지도 않는디 아직도 독재국가마냥 강요하니까 문제죠
요즘 술억지로 권하면
왕따됩니다.
옛날엔 사양하는 게 미덕이라 한번에 오케이 하고 먹는 걸 안좋게 여겨 주저하는 걸 여러번 권하여 먹게 하는 버릇이 생겼수....그때문에 술을 권하는 버릇이 생겨났고...
@@hotewang 그렇군요. 요즘은 술 억지로 마시게 하는 사람은 꼰대라는 생각이 들어 저는 절대 술 억지로 권하지 않습니다. 시대가 많이 바뀐거죠. ㅋ
한번 권한다 하지만 두번은 없고 다음부터 술자리에 초대하지않는다
술은 무슨 맛으로 먹어요?
술과 생수가 같은 용량의 석유보다 싼 이상한 나라 한국
외국인10: 한국인들은 이 영상을 보고 부끄러워 하기 보단 자랑스럽고 재미있어 합니다.
술문화는 사라져야 한다
1:59 ㅋㅋㅋㅋ얼마나 충격이었을까?
우리나라는 슬퍼도 기뻐도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요일의 전설이 있다
근데 한국인 술 자부심 있는건 맞음...
우선 9시에 퇴근하는 사람이 전국민의 70%는 될텐데.그러니 119가 안됐지
쪽팔린거지
술을 많이먹지만 술예절도 세게제1이다...우리는 술매너 개판인것과는 2번 상종안함
저두요....
술자리 힘듭니다
술도 습관임
6개월 술끊고
마셨더니
술 진짜 맛없음...;;;
부끄럽군... 외국인들이 한국인을 술주정뱅이나 중독자로 생각하지않을지 걱정 될정도네요..
술판매 제한법 만들어야.. 이거 국가적으로 엄청난 손해다.
ㅋㅋ 술 부심 ..ㅋ
술많이 마시는 것을 자랑으로 하는 한국의 저급한 문화의식.....
술많이 마시는 것을 자랑으로 하는 한국의 저급한 문화의식.....
아.감자 고구마로 소주를 만든다고? 몰랐네
미안...나는 술을 안좋아해~~
하 나도 할말없다 내 얘기 하는거 같네!
당연한거다 짜식
소주??? 고구마로 만들지 않나??
고구마나 감자...
전분으로 만드는갈로 알고 있는데???
다 안들어가요. 에탄올 만들어요.
ㅂㄷㅂㄷ 술값 1병에2만원해라
이것 보고 또 술 마시고 싶다
부정적인것만 접했네요.
매운 음식은 술을 땡기게 합니다..... 그래서 한국사람들이 술을 많이 마시것 같아요..
아~ 그래 ~꽁치 김치찌개 보고 ~소주 10병 쓰러트린다!!! 하는군요!!!
한국인구 절반이 알콜중독임 ㅡㅇㅡ
옛날 이야기 아니가
요즘 살기힘든데 누가
술을 마시냐 외노자 불체자 난민만
마시겠지 외노자에겐 천국이징
죄앙이다~~🔪🔪🔪😤
한국은 술문화가 역사적으로 오래전부터 있었다. 스트레스타령 그만해라. 유투버지식이 없어보인다. 젓가락으로 장단맞추는 나라가 있는가? 젓가락이 없으면 손뼉으로 장단맞추는 나라가 있는가? 그렇다. 한국인은 술 좋아한다. 그런데 뭐? 이만큼 발전시키고 술 즐겨도 되지 않나? 그리고 벗과 함께 마시는 술은 스트레스 푸는데 최고다. 그런문화가 없는 외국이 오히려 안타깝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