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고기잡이 2:56 어린이날 노래(88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특선으로 본방영된 만큼..) 5:11 다람쥐 6:18 학교종 8:5410:12 비행기(각각 보통빠르기, 느린 버전) 11:27 우산 13:16 어린 음악대 15:44 나비야 브금으로 당시 어린이들에 의해 많이 불리어지던 귀에 익은 동요들이 많이 쓰였네요^^ 어린이날(88년 5월 5일)에 방영된 만큼 어린이들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12:03 희동이 젖꼭지 뗀 모습 졸귀탱^^ 12:06 작아진 둘리 일행을 돌보아준 아리라는 여자아이 책장에 꽂혀 있는 곤충도감 책의 출판사가 '한호'출판사.. 애니메이션 제작사 한호흥업의 깨알같은 홍보 ㅋㅋ 그 외에 간간이 보이는 세종대왕 전기, 비행기와.. 등 책은 그렇게 많고 다양하지 못한 편이네요;; 그래서인지 책읽기, 공부하는 걸 그렇게 즐겨 하지 않아서 그런지 마음씨는 착하지만 성적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닌가 보네요;; 지 엄마한테 성적 때문에 털리는 걸 보면;; 어린이날에 보고 있을 좋지 못한 성적으로 인해 고민했을 88년 당시 어린이 시청자들을 위한 위로 서비스 신이 아닌가 싶습니다..
둘리오프닝과 엔딩은 슬프기도 하고 눈물과 짠하기도 하는데 또치의탈출과 둘리소인국보면 너무 웃기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여기서 저는 특히 둘리소인국에서 나온 사마귀가 진짜 웃기네요 어렸을 때 원래 비디오에서 보았는데 너무 무서워서 비디오 끈 적도 있었고 엄마.아빠방에서 숨은 적도 있고 겁먹었는데 지금은 별로 무섭지도 않은데다 재미있기도 하고요 사마귀가 무시무시하게 공격하고 도우너.또치.희동이.둘리를 잡아먹으려고 하고 다양한 외래또는 메뉴음식들.요놈부터먹어볼까.야 이놈들아 한봉지는 내려놓고 가라보면 재미있네요 마치 짱구와 강아지 흰둥이.검둥이같네요 너무 귀엽고 깜찍하기도 하고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그쵸...ㅠㅠㅠ 만일 이런 둘리 시리즈에서 비슷한 악마어른인 한 남성이 있을텐데 일단은 비슷한 원리로 자신의 초등학생 아들을 둘리일당도 모르게 혹독히만 굴다가 결국엔 초등학생 아들은 스트레스성 질병으로 죽어버리고, 그 악마어른 남성은 장례식장과 화장장에서 그 초등학생 아들잃은 슬픔에 화장장이 떠나가라 꺽꺽대며 울부짖었겠음. 둘리일당들이 그 화장장 현장에 우연히 도착했을때, 그 우는 아저씨가 그렇게 악마어른인줄도 모르고 고길동보다 압도적으로 불쌍한 아저씨라고 믿어 달래주자며 둘리와 도우너가 갑자기 초능력을 써서 아저씨를 진정시킬 정도임.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그 악마어른 아저씨는 (초등학생 아들에게 계속 모질게만 굴은 대가로 벌을 받는 상태라서) 달래줄 필요도 없겠고, 오히려 고길동을 존경해야 했겠지 않나여??? ㅋㅋㅋㅋ
그럼에도 애들이 돌아오니 신발도 안신고 뛰어나오는 고길동 아저씨.. 착해..ㅠㅠㅠ
맞아요 누구보다 애들을 생각하고 있었던 길동이 아저씨ㅠ
딱 이 말 쓸려고 다보자마자 댓글켰는데 달려있네 ㅋㅋ
16:08 애들아
어릴땐 길동 아저씨가 나쁜줄 알았는데 둘리삼총사 먹여 살리는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밥줄
공감ㅠㅠ 어릴때는 고길동이 둘리 때려서 싫어했지만, 어른인 지금은 둘리가 한짓 보면 혈압오름ㅋㅋㅋ 고길동 의 착한성격에 박수우~~ 👏 👏 👏
그래도 때리는건 정당화 될수 없는거라
이세상에 고길동 같은 사람이 어딨어 진정한 천사지
제 최애 에피에요 추억 가득한 소인국편 ㅠㅠㅠ 몇번을 돌려봤는지 ......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상상해내지.. 작가님 진짜 맑은 영혼 같음
어릴적 비디오 테잎 빌려서 여러번 봤어요
초등학교 2학년때네요 추억으로 남습니다...
사마귀 장면 인상깊게봐서 20년도 더 지난 지금까지도 먹을거사온 동생한테 ''야이놈아 한봉지는 내려놓고가라'' 라고 목소리 긁어서 얘기하면 동생이 머글거 하나씩 던져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퇴근하고 위스키 즐기는 고길동... 어릴 땐 몰랐지
소인국편 너무 좋아요 ㅠㅠ 사운드랑 애니메이션이 완전 추억 ㅠㅠㅠㅠㅠ
병아리 다굴치고 살충제 맞을때 통쾌하고 엄청 웃김 ㅋㅋㅋ
그나저나 이제보니 고길동 아재가 의외로 인심 좋고 천사였다니 어쩌면 불쌍한 사람 ㅠㅠ
8:06 ㅋㅋㅋ도우너 귀여워 ㅠㅠ 길동아저씨는 아팠겠지만 ...ㅠ
9:44 넘어지자마자 둘리 찾는 도우너 너무 귀엽..ㅠㅠ
12:01 밥풀먹는 아기들
8:47 병아리 다굴까는거 개웃기넼ㅋㅋㅋ
병아리 졸귀 ㅋㅋㅋ
고길동 정도면 진짜 천사다
오프닝부터 눈물이나네
고길동 부자였구나. 집에 양주까지 많이 보관되어 있었네 ㅎㅎ
냉장고 안에는 과일 넣어두고요 ㅎㅎ
다른 애들은 그렇다치고 희동이가 하루 넘게 사라졌는데 부모가 저리 천하태평하다니ㅋㅋ 그래도 다시 보니 넘 재밌네요!
부모 아니고 조카 ㅋㅋㅋ 희동이가 고모 고모부라고 함
아 맞네요ㅋ 그럼 친부모는 애 맡겨놓고 맨날 어디갔던거죠ㅠ
@@user-Ids4d5f6 그 희동이 부모님이 미국으로 유학 가놓고 맡겨놓고 간건데 소식이 없어서 거의 살다시피 하는거에용! 아기가 있는 채로 외국가서 공부하면 집중도 안되고 그러니까
@@sebstory_8779 저렇게 어린 애를 두고 부모둘다 유학가버린 설정이라니 지금봐도 놀랍네요ㅎㅎ
@@hyeokleberry 댓글들 보면 사실상 양부모님..
1:48 고기잡이 2:56 어린이날 노래(88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특선으로 본방영된 만큼..) 5:11 다람쥐 6:18 학교종 8:54 10:12 비행기(각각 보통빠르기, 느린 버전) 11:27 우산 13:16 어린 음악대 15:44 나비야 브금으로 당시 어린이들에 의해 많이 불리어지던 귀에 익은 동요들이 많이 쓰였네요^^ 어린이날(88년 5월 5일)에 방영된 만큼 어린이들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12:03 희동이 젖꼭지 뗀 모습 졸귀탱^^ 12:06 작아진 둘리 일행을 돌보아준 아리라는 여자아이 책장에 꽂혀 있는 곤충도감 책의 출판사가 '한호'출판사.. 애니메이션 제작사 한호흥업의 깨알같은 홍보 ㅋㅋ 그 외에 간간이 보이는 세종대왕 전기, 비행기와.. 등 책은 그렇게 많고 다양하지 못한 편이네요;; 그래서인지 책읽기, 공부하는 걸 그렇게 즐겨 하지 않아서 그런지 마음씨는 착하지만 성적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닌가 보네요;; 지 엄마한테 성적 때문에 털리는 걸 보면;; 어린이날에 보고 있을 좋지 못한 성적으로 인해 고민했을 88년 당시 어린이 시청자들을 위한 위로 서비스 신이 아닌가 싶습니다..
생각해보니 이번에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님이 되신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님이 Vfb 슈투트가르트의 신인 선수로 날아다니던 시절의 영상이네요 ㅎㅎ 진짜 옛날이네...
9:40 사마귀 대사 "다양한 메뉴 음식 백화점일세~"
그런 사마귀는 성체 닭에게 줘야 그딴 소릴 못하죠
고길동 아자씨아자씨 하는데 길동이 50대 아니라 원작에 의하면 30세임 ㅠㅠ 요즘 30세 봐라 완전 애임 30세 청년이 본인 아이 두명 저 말썽덩어리들에 여동생 갓난쟁이 다 떠앉고 눈물없이 못 볼 팔자임 진짜 ㅜ
원작 43년생 40살 30살이면 나이가 안맞음😊 16:28
이 영상보고 화딱지 났음
1 신발 물에 빠트린거
2 낚시대
3 술병 깬거
4 둘리의 행동
5 둘리는 아저씨의 고마움을 모른다
고길동과 둘리친구들 너무재밌어
ㅋㅋㅋ 밥풀 볼때마다 둘리가 맛나게 먹던거 생각나서 다시 보러왔네요 .. 추억...
목소리 귀여워요
둘리 및 둘리 친구들을 꼭 주워오는건 초등 여학생~~
국룰 ㅋㅋㅋ
또치 커피에 빠지는 장면부터 레알웃김. ㅋㅋㅋㅋㅋㅋㅋ😂😂😂😂😂😂😂
와 고길동진짜 너무불쌍하다...
ㅠㅠ 저 세악동과 조카몬 때문에
비싼 양주 깨지는 것도 모자라 낚시대도 망가지고
추가로 저 개미만큼 쬐깐한 애들에게 물리고 포크로 발등 찍히고...ㅠㅠ
진짜 둘리를 개들한테 던져서 물리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40대에 접어든 지금 보니까 고길동씨 정말 불쌍하기 그지없네요.
취미생활로 골동품, 자동차, 우표, 모형
수집하는 사람들은 더 뼈저리게 공감할거다
수집한 양주 깨먹은 둘리때문에 고길동이
얼마나 크게 분노했을지 ㅠㅠ
자동차 모형 수집하는 취미를 가져셔
방 테이블에 모형을 상전모시듯 잘 놓여있는데
둘리가 와서 박살낸다 생각하면 개패듯이 패도 모자란다.
그렇죠... 나도 어렸을땐 도우너가 착한줄 알았는데...ㅠㅠㅠ
둘리 귀엽네요
작아져서 목소리 변조된거 개귀엽네ㅋㅋㅋㅋ
둘리오프닝과 엔딩은 슬프기도 하고 눈물과 짠하기도 하는데 또치의탈출과 둘리소인국보면 너무 웃기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여기서 저는 특히 둘리소인국에서 나온 사마귀가 진짜 웃기네요 어렸을 때 원래 비디오에서 보았는데 너무 무서워서 비디오 끈 적도 있었고 엄마.아빠방에서 숨은 적도 있고 겁먹었는데 지금은 별로 무섭지도 않은데다 재미있기도 하고요 사마귀가 무시무시하게 공격하고 도우너.또치.희동이.둘리를 잡아먹으려고 하고 다양한 외래또는 메뉴음식들.요놈부터먹어볼까.야 이놈들아 한봉지는 내려놓고 가라보면 재미있네요 마치 짱구와 강아지 흰둥이.검둥이같네요 너무 귀엽고 깜찍하기도 하고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9:08 헉... 고길동 동물학대범이네!!
병아리에게 곤충 약을 뿌려?!!ㅠㅠ 병아리 불쌍해
옛날 우리나라 만화는 그 시절 풍경이 있어서 좋다 그 시절 감성도 있고
희동이랑.도우너 뛸때 머리 날리는거ㅜ졸귀
어릴 때 아리 맘착하게 밥도주고 약도 주고 하다가 혼나고 슬퍼한 거 아직도 기억에 남았었는데ㅜ
아리엄마 진짜 너무하다. 딸의 성적이 안 좋아서 속상한 마음은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성적이 좋은 한기라는 애랑 비교하냐 ?? 이런건 학업강요다. 아리라는애 공부는 못하지만 착하네 그래서 둘리와 친구들은 아리 엄마를 악마라고 부르네
근데 저땐 저랬어요...
요즘 자식들을 과보호하는 게 극단적이죠 다 큰 자식들이 알아서 하게 내버려두는 게 상식이죠 ㅋ
@@김근호-j7q 맞습니다.
선택에 맡기는게 중요하죠.
우리나라 부모들이 문제긴하죠.
그래서 아이에게 공부에 강요하는것과 과잉보호하는것을 법으로 규제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막상보면 학생들끼리도 은근히 비교합니다.. 물론 잘못되긴 했지만..
지금 저러면 학대했다고 고소하죠
어릴때볼때 밥풀먹방, 식빵먹방 진짜 맛나보였음ㅋㅋㅋㅋ
어릴때는 고길동이 나쁜줄 알았는데, 이젠 불쌍한 선인이었다 ㅋㅋㅋ
그쵸ㅠㅠㅠ 나도 예전엔 도우너가 착한줄 알았는데여~~~😭😭😭
4:09 "둘리야!!!!! 나와..!! 데잇!!! 이녀석을...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8 어 형아 독수리다 독슈리! ㅋ
애들이 어제 나가서 아직까지 안들어오는데 어른들 둘다 너무 태평 ㅋㅋ
마지막 둘리 대사 더빙은 박영남 님 아닌 다른 분이 대체 하셨는데 무슨 사정이었을까 ㅎ 미스테리네
예전엔 무심결 그냥 지나쳤는데
고길동씨가 식용유를 마신 모습 웃기네 ㅎㅎㅎㅎㅎㅎ
진짜 마음 한켠이 찡해진다
진짜 악마 어른은 12:43 아줌마지 고길동이 아니다 도우너야..
그쵸...ㅠㅠㅠ 만일 이런 둘리 시리즈에서 비슷한 악마어른인 한 남성이 있을텐데 일단은 비슷한 원리로 자신의 초등학생 아들을 둘리일당도 모르게 혹독히만 굴다가 결국엔 초등학생 아들은 스트레스성 질병으로 죽어버리고, 그 악마어른 남성은 장례식장과 화장장에서 그 초등학생 아들잃은 슬픔에 화장장이 떠나가라 꺽꺽대며 울부짖었겠음.
둘리일당들이 그 화장장 현장에 우연히 도착했을때, 그 우는 아저씨가 그렇게 악마어른인줄도 모르고 고길동보다 압도적으로 불쌍한 아저씨라고 믿어 달래주자며 둘리와 도우너가 갑자기 초능력을 써서 아저씨를 진정시킬 정도임.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그 악마어른 아저씨는 (초등학생 아들에게 계속 모질게만 굴은 대가로 벌을 받는 상태라서) 달래줄 필요도 없겠고, 오히려 고길동을 존경해야 했겠지 않나여??? ㅋㅋㅋㅋ
차라리 아리가 고길동 부부의 딸로 태어났으면..
한국 만화중 제일 불쌍한 캐릭터 고길동씨
그쵸... 어릴땐 그 어느것도 눈치채지 못해서 도우너가 착한줄 알았음...😭
아리 엄마 너무 하셨어요
또치가 더 죽을 뻔했네...ㅋㅋㅋㅋㅋ
7:05 빵칼에 잘릴 뻔했고
7:10 커피에 익사 당할 뻔했고
7:23 고길동한테 먹힐 뻔했고
7:43 고길동에게 압사 당할 뻔했고...
9:16 병아리 한테 깔림
핵꿀잼 장면만 모아놓으셨군요.ㅋㅋㅋㅋㅋㅋㅋ
2기는 88년 5월 5월이 첫방인데 이건 12월 10일 방송분인가 보군요
저렇게 천사같은분이 구박 받는 모습을 보면 되게 서운할듯 ㅠㅠㅠ
둘리는 수작이다. 만화의 탈을 쓴 당시 사회고발풍자. 그래서 둘리가 시간이 갈 수록 더 깊이가 있어지는 것 같음
차라리 둘리 일당, 희동이만 제외하고 소인인 상태로 아리네 집에 있으면 좋은텐데
그럼 고길동한테 이득이고
애네들도 아리네 방에서 그냥 안락하게 지내고 아리도 애네들이랑 마음 속 터놓으며 위안도 되고 좋은데
송아리 캐릭터를 둘리와 같은 비중있게 주연으로 나왔으면 하죠~~
아리가 형편없는 시험점수 받아서 엄마한테 혼나니까 기분 나빴네 게다가 같은 반 친구인 한기랑 비교당해서 좀 슬픈 것도 그렇지 요즘 부모들이 다 그런 거지 뭐 ㅉㅉㅉ
8:48, 9:09, 9:16 병아리가 불쌍해...ㅠㅠ
병아리 죽은거 같음😢
차라리 희동이 빼고 이 셋만 여자애 집에서 사는게 나았을텐데...
2024.11.4. 초가집에서 본 기억이있는데요
ㅎㅎㅎㅎㅎ 쌍문동이요.
아리 엄마 성우는 한수경 ㅋㅋㅋㅋㅋㅋㅋ
둘리 귀여워🥰
9:40 사마귀 혓바닥 있음
14:48 아까 생선한테 물린 다린 괜찮니?ㅋㅋ
귀여워!!!!!😢😢😢
3:17초에 양주병이 깨졌어요.
고길동 진정 부쳐네
둘리의 마법으로 시간을 되돌려서 원상복구시킬 수 없었나??
16:00 보시면 하루지나야 돌아오는구나 함 ㅋ
저 당시 가짜양주라 해도 한 수만원대인데....
병아리한테 살충제뿌렸어 ㅋㅋㅋㅋ
와.
굳.
엄마한테 혼나서 슬퍼요.
내일동준오빠
사랑해요
당신의의미자아
커다란 밥알 먹을때 맛있어보였는데
16:03 둘리목소리?😮
8:48 병아리는 왜 괴롭히는지
병아리가 독수리인 줄 알고요.더구나 병아리가 둘리일행한테 다가오니까 덤비는 줄 알고 그런거죠.
7:50 고길동이 뿅망치로 또치잡는다
아리엄마 지금이었다면 동네에서 엄격하다는 소문이 나돌듯 한기엄마와 전화하는거보니 한기엄마랑 친분이 많은가보네??
검정고무신 거인국 여행기편 하고 비슷하네
재밌겠네요
12:40~ 만일 아리의 성적이 12:40보다 갑자기 압도적으로 올랐었더라도 아리어머니(12:43)는 아리의 실력이 어째서 그렇게나 올랐는지 무척 궁금해했기도 했을듯.
예를들어 한규의 도움이었다면 12:43 못지않게 아리어머니가 한규를 저렇게 닦달했겠음. 이경우 아리어머니는 한규에게 "한규, 너 마침 잘만났다! 네가 감히 남의집 애(아리)를 꼬드겨! 니가 뭔데 나서서 아리에게 이래라저래라야! 그래서 네가 감히 (남의집 아이인) 아리를 머슴애(한규)를 만나고 댕기는 못되먹고 앙큼한 기집애로 만들어!" 라고도 한바탕 불같은 소리치며 한규에게 회초리질 했겠음.
정신병자냐? 조현병?
병아리가 너무 불쌍해 ㅠㅠㅠ
8:29 독수리가 아니라 병아린데
진짜 어릴때는
고길동이 둘리 때리면 화났는데
지금은 고길동 너무 불쌍함 ㅋㅋㅋㅋㅋ
길동아재 ㅠㅠ
둘리는😅무슨사고
를치라고😑고길동
낚시 🎣대를뭐하
려고그렇건지🤨그
리고고길동비싼술
병을가지고놀던니
비싼술병을깨고
둘리 초능력 으로
다개미만큼작아
적어🤓하루가지
나니까얼 레대로
돌아오네둘리랑
도우너또치고길
동한텐매달리면
서우리보고싶어
지하네또치가😊
잘때,잠덜깼을때,무의식상태를 이용하지말길,,
둘리 소인국~ ㅎㅎㅎㅎㅎ
노래가예술
병아리 🐤 🐣 🐥 🐤 🐣
4:15 악마의 발소리. 또치색이 지들이 악마지.
5:59 박정자 천사엄마.
동심이여 ㅎㅎㅎ 겁나 귀엽다 ㅎㅎㅎㅎㅎㅎㅎ
작아진둘리의대모험
15:54 뭐야뭐야뭐야?
윤종신
음성변조 ㅎㅎㅎㅎㅎㅎ
03:59 😂
나이먹고 다시 보니 둘리랑 친구들이 완전 쓰레기임 ㅋㅋ
아. 어떡해.
악마에게 일거리를 ㅋㅋㅋㅋㅋ
2:38 둘리가 호이하면 되지않아?
5:46
8:48 아무리 그래도 동물을 괴롭히면 안돼지
병아리 귀엽다
1:23
12:24 난향 : 자두야 자두야 어서 나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