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매거진에서 다룬 와인 점수가 있는지 찾아보고 그것도 안되면 그 해 빈티지 차트를 들여다 보곤 했는데, 최근에는 정말 영상에서 나온 말씀대로 그거에 둔감해지는거 같아요, 예전에야 물빈, 망빈, 불빈 등등 여러가지 사례로 빈티지를 적대시 했는데 최근들어서는 재배기술도 발달했을뿐더러 양조기술도 좋아지고 그 와중에 드는 생각 또한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은 포도는 진짜 망빈이나 물빈이라고 보긴 어렵지 않나.. 생산량에 있어서 영향은 있을지언정 그 퀄리티는 정말 어쩔 수 없는 사례 빼고는 괜찮지 않나 싶어요.
‘한국 와인’ , ’한국 술‘ , ’한국 식문화‘ 에 대해 생소하기 이전에 객관적으로 기준미달인건데 말을 이상하게 하시네요. 국내 양조사들이 앞으로 갈길이 멀지만 둥기둥가 해줄 이유는 없습니다. 품질이 올라간다면 자연스레 그에 대한 존중과 찾는 마음이 생길겁니다. 같이 발벗고 나서서 손가락질하고 욕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중립포지션을 가지셔야되는 위치의 사람과 기관들이 이해관계 때문에 자리를 지키지 않는다면 신뢰는 깨질겁니다.
상당히 수입사 친화적인 방송인거 같네요. 와린이가 상점가서 샵에 와인 물어보면 가장 안 팔리거나 가장 마진 높은걸 추천합니다. 와인 살때 안 속고 사고 싶으면 그냥 네이버 가서 와쌉 쳐서 회원가입 하시고 그기 회원들이 뭘 어떻게 사는지 보시면 대략 감 오실겁니다. 유튜브 방송도 마찬가집니다. 수입사 대표 혹은 관계자의 방송 보면 뭐 뻔합니다. 지들 혹은 지들 아는 수입사의 물건 추천 하죠. 그러니 와쌉에 가서 활동하고 와인은 직구로 사세요. 와인 가격이 정찰제처럼 정해진게 아니라서 이 바닥은 봉이 김선달같은 상인들이 수두룩 합니다. 정신 바짝 안차리면 덤탱이 오죽이 맞습니다.
@@주군-h1i 그건 어찌보면 당연하죠. 한군데 샵에서 수천만원원 어치 호구 당해서 겨우 겨우 싸게 구할수 있는 위치 까지 올라섰는데 맨입으로 싸게 살수 있게 가르쳐 달라고 하면 님은 가르쳐 주시겠나요?? 역지사지죠. 그리고 와쌉에서 많은 회원님들이 사고 있는 직구 사이트들과 그 이용법만 알아도 와쌉회원들한테 절해야죠 안그렇습니까?? 저는 와쌉에서 배운 직구 사이트들과 공동구매만 해도 절하라면 절 합니다. 내가 먼저 회원들한테 배푼것도 없이 받아만 먹으면 솔직히 미안해 해야 하는게 정상이죠.
엄호스트님, 오늘 더 청초해 보이세요. 노쏨님의 와인 스토리는 끝이 없는거 같아요. 거침없는 토크에 존경심이 우러나네요. 아자아자!!^^
엄호스트님 표현력 굉장히 좋아지셨네요ㅋㅋㅋ
오늘 2차 안주는 이거다🍾🍾
(이참에 담주도 2회 업로드가 되길 바라며✌️)
혜원님 점점 이뻐지심
예전에는 매거진에서 다룬 와인 점수가 있는지 찾아보고 그것도 안되면 그 해 빈티지 차트를 들여다 보곤 했는데,
최근에는 정말 영상에서 나온 말씀대로 그거에 둔감해지는거 같아요, 예전에야 물빈, 망빈, 불빈 등등 여러가지 사례로 빈티지를 적대시 했는데
최근들어서는 재배기술도 발달했을뿐더러 양조기술도 좋아지고 그 와중에 드는 생각 또한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은 포도는 진짜 망빈이나 물빈이라고 보긴 어렵지 않나..
생산량에 있어서 영향은 있을지언정 그 퀄리티는 정말 어쩔 수 없는 사례 빼고는 괜찮지 않나 싶어요.
전에도 말씀드렸는데 언급한 와인 1~10위 고정자막으로 알려주심 와인 고를때 많은 도움 될것 같아요
와 비유 텔레그라프 우리 나라에도 수입이 되는군요! 프랑스 리옹에서 구매했는데 제 인생와인이였습니다
올해는 호주 피노 나왔으면 좋겠네요ㅎㅎ
롯데 잠실점에 로즈락 많던데용~ㅎ
엄혜원 굿굿
한국와인 이야기는 웃기네요 ㅋㅋ
한국 와인애호가들은 한국와인을 좋아하긴커녕 관심도 없는데..
어쩔 수 없죠 우리나라사람들은 제일비싸고 누가좋다고해야하고 가성비보다는 우선욕심부터 채우고봐야하니
그렇다기보단 우리 술은 소주도 잘 나오고, 막걸리가 있으니.. 딱히 우리 포도로 와인을 담궈 먹어야 하나 싶긴 합니디
레드는 아직까지 맛있는건 못먹어봣고 청수로 만든 와인들은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있네요
우리나라 와인은 와인이라고 부를 가치도 없어서ㅋㅋ
비싸야 좋아한다고?? 한국 와인 품질에 비해 안 싼데 ㅋㅋㅋ
‘한국 와인’ , ’한국 술‘ , ’한국 식문화‘ 에 대해 생소하기 이전에 객관적으로 기준미달인건데 말을 이상하게 하시네요.
국내 양조사들이 앞으로 갈길이 멀지만 둥기둥가 해줄 이유는 없습니다.
품질이 올라간다면 자연스레 그에 대한 존중과 찾는 마음이 생길겁니다.
같이 발벗고 나서서 손가락질하고 욕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중립포지션을 가지셔야되는 위치의 사람과 기관들이 이해관계 때문에 자리를 지키지 않는다면 신뢰는 깨질겁니다.
상당히 수입사 친화적인 방송인거 같네요. 와린이가 상점가서 샵에 와인 물어보면 가장 안 팔리거나 가장 마진 높은걸 추천합니다. 와인 살때 안 속고 사고 싶으면 그냥 네이버 가서 와쌉 쳐서 회원가입 하시고 그기 회원들이 뭘 어떻게 사는지 보시면 대략 감 오실겁니다. 유튜브 방송도 마찬가집니다. 수입사 대표 혹은 관계자의 방송 보면 뭐 뻔합니다. 지들 혹은 지들 아는 수입사의 물건 추천 하죠. 그러니 와쌉에 가서 활동하고 와인은 직구로 사세요. 와인 가격이 정찰제처럼 정해진게 아니라서 이 바닥은 봉이 김선달같은 상인들이 수두룩 합니다. 정신 바짝 안차리면 덤탱이 오죽이 맞습니다.
현대에서 하는거니까요 ㅎ
어디서 구했냐고 질문하면 자기만 꿀빨고 싶어서 문의는 죄송하다고 하는 '비틱'전문 커뮤니티 '와쌉'에 문의하느니 더럽고 치사해서 그냥 발품팔겠습니다😂
@@주군-h1i 그건 어찌보면 당연하죠. 한군데 샵에서 수천만원원 어치 호구 당해서 겨우 겨우 싸게 구할수 있는 위치 까지 올라섰는데 맨입으로 싸게 살수 있게 가르쳐 달라고 하면 님은 가르쳐 주시겠나요?? 역지사지죠. 그리고 와쌉에서 많은 회원님들이 사고 있는 직구 사이트들과 그 이용법만 알아도 와쌉회원들한테 절해야죠 안그렇습니까?? 저는 와쌉에서 배운 직구 사이트들과 공동구매만 해도 절하라면 절 합니다. 내가 먼저 회원들한테 배푼것도 없이 받아만 먹으면 솔직히 미안해 해야 하는게 정상이죠.
한국와인도있나???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