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질문이시네요 :) 엣지컴퓨팅의 엣지 디바이스(IoT)가 블록체인을 응용하기위한 기반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블록체인은 노드의 수가 많아질수록 시스템이 견고해지고 보안성이 강화되는 특징을 갖고있습니다. 따라서 멀지않은 미래에 클라우드가 엣지컴퓨팅으로 분산화되면서, 엣지 Device가 범용적으로 확산되는 환경이 도래한다면, 그 엣지 디바이스(노드)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됩니다. 아주 간단한 예로, 만약 자율주행차가 널리 활용되고, 그 막대해진 운행정보를 클라우드 중앙서버가 아닌 자율주행차가 자체적으로 수집(IoT)하고 처리하게 된다면(엣지컴퓨팅), 해킹에대한 보안 강화와 차량별 추적 관리(정비정보, 이동정보, 결제정보 등)를 위해서는 블록체인 시스템(분산 원장 시스템) 만큼 효율적인 시스템이 없을 것입니다. 나중에 기회가되면 따로 이 주제로 영상을 제작해보겠습니다~ ^^
네 맞습니다 ㅎㅎ 블록체인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수 만가지 분야에 적용 가능한 미래의 기반 기술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은 클라우드 산업이라는 주제에 한정하여, 엣지컴퓨팅이 블록체인을 만나 진화된다는 것이지 블록체인이 IoT에 의해서만 확장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 블록체인은 IoT 영역에만 한정짓기에는 너무나 무궁무진한 기술입니다 :)
영상 매번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 것이 하나 있는데, 클라우드 - 엣지컴퓨팅 - 이후 블록체인으로 연결된다고 하셨는데, 블록체인으로 귀결될 것이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좋은 질문이시네요 :)
엣지컴퓨팅의 엣지 디바이스(IoT)가 블록체인을 응용하기위한 기반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블록체인은 노드의 수가 많아질수록 시스템이 견고해지고 보안성이 강화되는 특징을 갖고있습니다.
따라서 멀지않은 미래에 클라우드가 엣지컴퓨팅으로 분산화되면서, 엣지 Device가 범용적으로 확산되는 환경이 도래한다면, 그 엣지 디바이스(노드)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됩니다.
아주 간단한 예로, 만약 자율주행차가 널리 활용되고, 그 막대해진 운행정보를 클라우드 중앙서버가 아닌 자율주행차가 자체적으로 수집(IoT)하고 처리하게 된다면(엣지컴퓨팅), 해킹에대한 보안 강화와 차량별 추적 관리(정비정보, 이동정보, 결제정보 등)를 위해서는 블록체인 시스템(분산 원장 시스템) 만큼 효율적인 시스템이 없을 것입니다.
나중에 기회가되면 따로 이 주제로 영상을 제작해보겠습니다~ ^^
@@deascending2066 아하 이해했습니다.
적용되는 산업의 특징에 따라 블록체인 적용 조금씩 차이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네 맞습니다 ㅎㅎ 블록체인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수 만가지 분야에 적용 가능한 미래의 기반 기술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은 클라우드 산업이라는 주제에 한정하여, 엣지컴퓨팅이 블록체인을 만나 진화된다는 것이지 블록체인이 IoT에 의해서만 확장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
블록체인은 IoT 영역에만 한정짓기에는 너무나 무궁무진한 기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