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이 혹시 이상한 종교 믿나요? 임신하면 무조건 낳아야 한다는 그런 종교가 아니면 뭔생각으로 저렇게 많이 낳아서 맏이들이 힘들게 살도록 하는지 부모를 도통 이해 할수가 없네요.너무나 착한 남보라가 방송에 나와 힘들었다는 표현을 할정도면 얼마나 힘들었는지 마음이 상상이 됩니다.밑에 아이를 낳을땐 위에 아이들은 성인이나 다큰 아이들 일수도 있는데 뻑하면 임신하고 낳고 하는게 부끄럽지 않나 몰라.또 그렇게 낳아서 본인들이 케어 할것도 아니면서
결혼도 안한 여성이 아이들 키우는 보모가 되고 지금은 경제를 책임져야 하니 얼마나 고된 삶일까. 그러니 편히 쉬고 싶다가 아니라 오은영 상담을 받을 시기엔 죽음까지 생각을 할 정도였다고 하는데 부모님은 심리 상담을 좀 받아서 이 아이를 편히 쉬게끔 해 주세요. 그리고 가임기을 피해서 잠자리를 했어야지요. 성교육을 제대로 못 받으신 덕택에 큰 아이만 힘들잖아요. 아이는 부모가 직접 사랑으로 키울 수 있을 만큼만 낳는 거랍니다. 낳는 건 부모인데 하루종일 아이들과 씨름하는 사람은 큰 딸이니 하는 말입니다. 세월이 흘러 큰 딸이 연예활동을 해서 번 돈은 아이들 학비로 들어간다잖아요. 이것이 정녕 자녀 학대이지 뭐겠습니까. 부모가 고생하는 걸 또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에고 불쌍해. 얘들아, 빨리 커서 네 큰언니이자 큰누나를 이 힘든 삶의 고통에서 해방시켜 주려무나 ~
그냥 애니멀 호더 같은데? 만약 동물 13마리를 임대 아파트에 돌보지 않고 방치하면 애니멀 호더로 기사가 났겠지. 쓰레기집에 버려진 아이들 같은거. 돈 벌어오고 육아까지 다 해놓는 콩쥐 장녀가 있으니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고. 행복한 다둥이네 라면서 언플이 가능했던 거지. 진짜로 행복한 집에서 형제가 ㅈㅅ하겠냐?
결혼해도 남은 가족들이 놔주지않을 듯.. 직접적으로 도와달라고 안한다고 쳐도 우는 소리하면 남보라 성격에 마지못해 내주게될 것 같은데.. 근데도 또 직접적으로 도와달라고 한다면 진짜 양심없는 거지.. 부모님 은퇴준비는 되셨으려나 모르겠네. 지금부터 미리 미리 적당히 선 그어야 함.. 지금도 저러는데 결혼해서 출가외인됐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절대 안바뀜..
대부분 가난한 부모들이 자식욕심이 많드라구요 생활고에 허덕여 책임지지도 못할거면서.. 아이들이 예뻐서 였는지 피임을 못해서 였는지는 모르겠지만...양육할 능력이 없으면 다른 방법도 있었을텐데 보라씨 부모님은 딸의 희생에대한 고마움을 알까요? 또한 동생들은 언니 누나의 고마움을 알까요? 당연히 장녀가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생활비나 동생들 학비등등.. 교육은 잘받았던데 보라씨의 희생이 컸겠네요 이제는 다 내려놓고 보라씨만의 편한삶을 사세요
남보다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부모님은 무슨 생각으로 14명이나 낳은 건지 모르겠음.. (영상에서 13명이라고 하는게 여동생 태어난 지 3개월차에 죽었음) 남보다 유치원시절부터 동생 기저귀갈면서 소녀가장 역할하고.. 그 남동생 없어졌을 때 경찰서 간 것도 부모님이 아니라 누나인 남보라.. 그리고 얼마 뒤 동생 죽어서 발견되고.. 진짜 너무 힘들 것 같음. 열심히 일하는데 첫째오빠랑 본인 제외하면 11 동생들 뒷바라지하고 부모님 봉양하고.. 왜 부모역할을 자식이 하냐.. 너무 어린 나이에 성숙한 아이가 착한 아이라고 칭찬받을 게 아니라 아이는 아이답게 컸으면 좋겠다..
@@기본-l5m 남의 일이니까 그렇습니다 재미는 부모가보고 짐은 자식이 떠 안는다는건 말이 됩니까 당신이 더 불편한 사람이네요 당신도 저출산인 이 나라에 애국해서 13 남매 줄줄이 사탕으로 얶어 이나라에 보탬되길요~~ 나라를 사랑해서 애낳는다는 말은 처음 들어봅니다 지몸 때워 애국하니 세금 걷어서 기저귀값 줘야겠네요 ㅋㅋㅋ
둘만 낳아도 먼저 태어난 사람이 어느정도는 동생을 돌봐야 하는데... 그리고 초저출산으로 대학도 문 닫게 생겼고, 군대도 인원 부족으로 난리인데. 게다가 북한의 위협은 날로 갈수록 커지고... 우리 부모님 세대만 해도 형제가 엄청 많은데요. 그리고 아이유도 성공 이후에는 자기 동생 학비 다 대줬는데요.
아마 지겹게 들었을 겁니다 30대정도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주변에 그런 얘기 안했을까요? 아마 별별소리 다 들어봤을 겁니다 그리고 연예인 생활이 몇년인데 그런 계산 안하고 출연할까요 분명 부모 욕먹을줄 알고 출연했을 겁니다 자신이 너무 힘이 들고 억울하면 다른사람이 대신 욕해주면 후련할 때가 있더군요 저 보라씨는 방송에 저 얘기를 꺼내면서 부모와 동생들로부터 완전한 독립을 원하고 결심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방송나와서 얘기하면 부모님 욕먹을 건 예상가능했겠지만 악의적으로 의도했다기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지치고 힘들고 어디에다 터놓고 말하고 싶고 공감이나 위로도 도움이 될까싶어서 오죽하면 얘길 했겠나 싶어요.. 남동생 죽고난 뒤엔 진짜 너무 힘들어서 본인도 안좋은 선택하려고 했을 정도로 힘들었다는데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네요.. 그 남동생 죽은 것도 부모가 아닌 남보라씨가 동생이 집에 안오니 이상해서 경찰서 찾아갔다가 동생이 이미 죽은채로 발견됐던 거였어요.. 감히 상상조차 되지 않네요.. 본인도 너무 힘든데 부모님이 더 힘들까봐 내색도 못하고 괜찮은 척 속으로 삼키다가 속병나셨던 것 같아요..
그부모대에 그런생각 가진 사람들 있어요 저희 시아버지도 애더 낳아라 저희가 맞벌이라 못돌봐요 하면 낳아두면 큰애가 다 본다 이러더라구요 집에서 놀면서도 애가 아프면 봐주러도 힘들어서 나는 못한다.. 이러던 사람이 잘도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선지 남편이나 시누이들은 그닥 부모에 대한 정이 넘치는 것 같지 않아보였어요 오히려 시댁과 더 사이좋아보이고 늘 생신이고 무슨 날이고 챙기지도 않더라구요 래
이런거 올리면...이걸보는 남보라씨 가족들 형제들은 안 불편할까요? 남보라씨 본인도 불편 할텐데...몇 년전에 인간국장 다큐보면서 부부가 참 열심히 사시고 쉽지 않을텐데 요즘과 같은 저출산 시대에 능력만 있다면 도와주고 싶은 생각도 들었거든요. 이런거 올려서 부모님 상처주고, 남보라씨 포함해서 형제 자매들 맘 아프게 하고 사실을 이야기 한다고 할지라도 다둥이네 입장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보라가 연옌이 된것은 남보라 본인 자신만 뚝 떼어놓고 봐도 축복입니다. 어짜피 남보라가 연옌이 안되었어도 무슨일을 한다해도 그 수입의 대부분은 동생들을 돌보는데 들어갔겠죠 그러면 지금보다 더 힘들었을 겁니다 오히려 직장에서 퇴근하고 돌아오면 동생들을 돌봐야하는 투잡같은 생활이 이어지니 더 지친삶의 연속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연옌이기 때문에 그만큼 동생들 육아로부터 시간적으로 많이 자유로울수 있고 경제적 지원이 번돈 거의 대부분 갔다해도 뿌듯한 마음도있고 지원을 하고도 남는돈이 있으면 열심히 활동하면 또 금방 모을수 있기 때문이죠 지금 어떻게 사는지 저야 모르지만 2023년에는 진짜 동생들과 독립해서 살고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남보라를 놓아줄땐 확실하게 놓아주어 연예도하고 결혼도 했으면 합니다....샬럼
![[#편스토랑] 상상불가!🤯 '13남매 K-장녀' 남보라의 ㅎㄷㄷ한 일상🔥 | KBS 230407 방송](http://i.ytimg.com/vi/S7qnlrQd5Xs/mqdefault.jpg)
![[#편스토랑] 상상불가!🤯 '13남매 K-장녀' 남보라의 ㅎㄷㄷ한 일상🔥 | KBS 230407 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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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씨 인생에 남보라씨가 없네요
어린이집 선생님도 선생님 1명에 아기 3명 비율로 하루 7-8시간 정도 돌보는데요. 남보라씨는 어린이집 선생님 4명 분의 일을 하루 24시간 동안 하고 있으니. 저렇게 밝게 자라준 게 고마울 정도예요…
인각극장.... 당시 아파트 였는데 밑에집은 무슨 죄인가... 층간매트도 안깔고 애들 다 뛰어다니고.. 민폐중 이런 최악 민폐 처음봄.
다둥이 부모들 공통점
애많은게 복이라고 생각
첫째 둘째들한테 희생강요
능력은없는데 성욕은강함
+ 애들에대한 공감능력 정서적지원 교육지원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난애기를 낳고 전혀돌보지 않고 그냥 두고 나간것도 아동학대. 그 아이를 장녀에게 키우게 한것도 아동학대. 진짜 너무 무서운 부모네요.
자기 자식은 자기가 키워야죠!!
형제자매가 부모는 아니죠!!!
큰아이들이 도와줄 수는 있지만
본인들은 장사에 몰두하고
큰아이한테 양육을 책임지우는건
학대입니다!! 아이키우는게 얼마나 힘든데!!
부모들이 혹시 이상한 종교 믿나요? 임신하면 무조건 낳아야 한다는 그런 종교가 아니면 뭔생각으로 저렇게 많이 낳아서 맏이들이 힘들게 살도록 하는지 부모를 도통 이해 할수가 없네요.너무나 착한 남보라가 방송에 나와 힘들었다는 표현을 할정도면 얼마나 힘들었는지 마음이 상상이 됩니다.밑에 아이를 낳을땐 위에 아이들은 성인이나 다큰 아이들 일수도 있는데 뻑하면 임신하고 낳고 하는게 부끄럽지 않나 몰라.또 그렇게 낳아서 본인들이 케어 할것도 아니면서
몰몬교 아닐까요?
결혼도 안한 여성이 아이들 키우는 보모가 되고 지금은 경제를 책임져야 하니 얼마나 고된 삶일까. 그러니 편히 쉬고 싶다가 아니라 오은영 상담을 받을 시기엔 죽음까지 생각을 할 정도였다고 하는데 부모님은 심리 상담을 좀 받아서 이 아이를 편히 쉬게끔 해 주세요. 그리고 가임기을 피해서 잠자리를 했어야지요. 성교육을 제대로 못 받으신 덕택에 큰 아이만 힘들잖아요. 아이는 부모가 직접 사랑으로 키울 수 있을 만큼만 낳는 거랍니다. 낳는 건 부모인데 하루종일 아이들과 씨름하는 사람은 큰 딸이니 하는 말입니다. 세월이 흘러 큰 딸이 연예활동을 해서 번 돈은 아이들 학비로 들어간다잖아요. 이것이 정녕 자녀 학대이지 뭐겠습니까. 부모가 고생하는 걸 또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에고 불쌍해. 얘들아, 빨리 커서 네 큰언니이자 큰누나를 이 힘든 삶의 고통에서 해방시켜 주려무나 ~
마 니 가르마나 잘타라.
니가 먼데 다른사람 인생을 분석하고 판단하노.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네요
학대죠 학대
가급적이면 피임도 해줘야 그런다고 피임약을 너무 먹으면 안됨
아빠가 수술한번만하면 될걸
너무 이기적이다
@@나연별
아이를 낳고 안낳고는 엄마가 결정 하는거죠
하느님이 주신 선물이라 생각 하신듯ᆢ
엄마의 설득.. 소름끼친다.
무책임한부모가 딸 등골빼먹고있네...
남보라가 희생을 한것이다
부모가 직접 키울수 없는데 계속 낳는다는것은 아주 무책임한것이다
자기가 키울수 없다면. 낳지 말아야 하는것이다.
왜 큰딸한테 자기자식의 양육을 바라지?
무식한건지? 아님 책임감이 없는건지?
남보라 넘 착하다 이젠 자신의 삶을 살았으면..
남보라랑 결혼할 남편은 처가식구들 기념일만 챙겨도 등골 빠지것다 ㅡㅡ
평생 처가집 행사일 챙기다 끝날듯
ㅜ ㅜ 정말...결혼도 쉽지 않을것같음 ㅜ ㅜ 처가식구 부담스러워서 어쩐대..아예 먼 외국으로 나가사는방법 말곤 없을것같음
저 부모가 너무 무서워
정말 무서운 사람들같아ㅠ
어디 종교단체에 정신을 지배당한 사람같잖아ㅠ
임신출산임신출산...
마치 누군가로부터 지령을받는것처럼;;;;
진짜 미친거 아닌가?전부 다 하나하나 책임지지 못하는데 저렇게 낳아대는게 말이되나
아 열이 확 받는.....ㅠㅠ
보라씨 너무 고생이 많아요
부모님은 제발 본인들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낳자구요......
부모가 경제적여유없는데 줄줄이 자식낳는건 동생들을 키워야하는 첫째둘째한테는 학대입니다.
그냥 애니멀 호더 같은데?
만약 동물 13마리를 임대 아파트에 돌보지 않고 방치하면
애니멀 호더로 기사가 났겠지. 쓰레기집에 버려진 아이들 같은거.
돈 벌어오고 육아까지 다 해놓는 콩쥐 장녀가 있으니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고. 행복한 다둥이네 라면서 언플이 가능했던 거지.
진짜로 행복한 집에서 형제가 ㅈㅅ하겠냐?
이거 예전에도 회자가 되어 나온 내용이었는데..
그당시에도 부모라는 사람이 얼마나 무책임하고 가정을 돌보기는 커녕 모든것을 큰애에게 다 맡기고
자기들은 하고싶은거 다하며 사는 못된 심보의 부모들이었죠.
부모님이 진심으로 회개하셔야 할듯
아이를 취미로 낳는듯
그 취미로 고통은 누가 지는가?
내 친구는 9남매 둘째인데
엄마의 배는 늘 불러있었다고 한다.
어릴때 제대로 배불리 먹어본 적이 없었다고했다.
왜그렇게 동생들을 많이 낳아야 했냐고 물었더니 병원가는게 무서워서 생긴대로 낳았다고 하시더란다.
방이 13개인가???? 도대체 어디서 하는거야 ㅋㅋㅋㅋ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렇게 예쁜 남보라씨..너무 장하고 기특하지만 정말 친구들 놀고 공부할때 육아하고 살림한거 생각하면 너무 안타까워요. 결국 한번 가면 안오는 시절.. 남보라씨 부모님, 보라양에게 지금부터라도 정말정말 고마워하고 잘하셔야 됩니다. 저런 딸 너무 귀합니다.
대학 등록금 부터 결혼자금까지 도움 준 형한테 돈 안드는 축하의 말도 안하는 동생의 배신감에 마음이 무너지죠~~
자식은 부모가 양육하는 겁니다!
불쌍하네요 장녀라는이유로 ㅡㅡ60 년대도 아니고 줄줄이
너무하긴 한데 남보라 너무 예쁘네요 마음도 예쁘고 남보라 부모님이 보석을 낳았네요
남편을 사랑하면 많이 낳던데ᆢ
부모욕을 하면 안되는데 부모님 생각이 없으시고 무책임한 사람 같네요
남보라씨를 좀 놔주세요
남보라씨는 빨리결혼해서 분리된 자신만의 가정을 꾸려야겠다
결혼해도 남은 가족들이 놔주지않을 듯..
직접적으로 도와달라고 안한다고 쳐도 우는 소리하면 남보라 성격에 마지못해 내주게될 것 같은데.. 근데도 또 직접적으로 도와달라고 한다면 진짜 양심없는 거지.. 부모님 은퇴준비는 되셨으려나 모르겠네. 지금부터 미리 미리 적당히 선 그어야 함.. 지금도 저러는데 결혼해서 출가외인됐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절대 안바뀜..
결혼이 가능할까요?
어느 남지가 저런 환경에 장가 가려고 할까요
결혼과 동시에 처가집 머슴살이 시작이겠네
대부분 가난한 부모들이 자식욕심이 많드라구요 생활고에 허덕여 책임지지도 못할거면서..
아이들이 예뻐서 였는지 피임을 못해서 였는지는 모르겠지만...양육할 능력이 없으면 다른 방법도 있었을텐데
보라씨 부모님은 딸의 희생에대한 고마움을 알까요? 또한 동생들은 언니 누나의 고마움을 알까요?
당연히 장녀가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생활비나 동생들 학비등등..
교육은 잘받았던데 보라씨의 희생이 컸겠네요 이제는 다 내려놓고 보라씨만의 편한삶을 사세요
남보라 한테 미안한데 부모가 제정신 아님
남보다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부모님은 무슨 생각으로 14명이나 낳은 건지 모르겠음.. (영상에서 13명이라고 하는게 여동생 태어난 지 3개월차에 죽었음) 남보다 유치원시절부터 동생 기저귀갈면서 소녀가장 역할하고.. 그 남동생 없어졌을 때 경찰서 간 것도 부모님이 아니라 누나인 남보라.. 그리고 얼마 뒤 동생 죽어서 발견되고.. 진짜 너무 힘들 것 같음. 열심히 일하는데 첫째오빠랑 본인 제외하면 11 동생들 뒷바라지하고 부모님 봉양하고..
왜 부모역할을 자식이 하냐.. 너무 어린 나이에 성숙한 아이가 착한 아이라고 칭찬받을 게 아니라 아이는 아이답게 컸으면 좋겠다..
헐 그때부터 연예계쪽으로 관심있다 이렇게만 알았는데 엄마의 뜻으로라니..
누구나 20살되면 집을떠나 독립하는게 맞다보여집니다.부모의일에 관여마시고..
싸지르기만하고 제발 방치하지말자;부모님도 부모다워야 부모다 남보라 너무 혼자 짊어질러 하지말자 감당할만큼만 도와주자 나머진 부모가 책임져야할 일이다 제일 0순위는 남보라자신이다 힘내라
남보라 볼때마다 참 안쓰럽습니다
와 남보라 진짜 착하네 어리지만 존경스럽다. 힘들어
가출할만도한데
동생들 잘키웟네
제발 본인들이 양육 책임질수있는만큼 낳아라.
100명을낳던 50명을낳던 숫자가중요한게아니라 본인이 1명만양육할수있으면 1명만 낳고, 3명을 양육할수있으면 3명을낳아라.....
무작정 낳아놓고 애들한테 그 양육의 책임을 넘기지마라. 니 자식이지 니자식의 자식이냐 양육은 부모몫인거다
솔직히 연예인이되면 가족들이 연예인하나 바라보고 있던 직업도 팽개치고 빨대꽂고 쪽쪽빨아먹는데 저가족은도대체 몇명인지?? 어릴때도 동생키우느라 힘들었는데 연예인이 됐으니 바라는건 또 얼마나 많을것이며 정말 죽을때까지 뒷바라지해도 모자랄걸생각하면 남보라가 너무 안됐다는 생각이드는건 사실이다
저건 학대야 학대…
자식이알아서하다보니 그냥 싸질렀네 무책임 끝판왕이다
너무 가슴아프네요 애볼래 밭갈래 하면 다 밭으로 도망갔다고 하던데..
4남1녀 2째인 저랑 비슷한 상황인데요, 지금은 1남1녀의 부모 입장이지만 ... 본인 인생 사세요!! 화나요!
부모들 정신과 상담 좀 받으세요
아동학대였네. 철없는 부모들아
어이구 속터져
으악~ 숨막힌다!
내가 남보라라면 벌써벌써 가출했을 듯.
아진짜열받아 이기적인 부모들 나이먹었다해서 절대 성숙한사람이되는게 아니다
이정도면 엄마가 이기적이고 양심이너무없다
남보라 결혼하겟나.. . 저런집은.답이안나옴 가난에서벗어나기힘들어...
짜증나는 부모 그집만의 분위기가 있겠지만 본인들이 책임지기 힘들다면 적당히 나아야지 해도해도 너무하네
끔찍하다. 대책없이 아이를 낳다니.. 휴
어릴때부터 저리 부모가 자식 등꼴 빼먹으면 동생들도 호구로 보고 감사한 마음 하나 없다
가게하면서 노력하는것보면 무책임한 부모는 아닌데....자식들에게 부담주면서 13명은 좀 무책임한듯...
동생들 학원비를 남보라가..내자식 셋 키우는데도 다달이 학원비내는날 돌아오면 허리가 휘는게 둘만낳을껄 싶은데 동생들 13명꺼면 아무리 줄여도 600이상 나오겠다만 남보라는 언제 지인생 살수있나.. 누가 남보라랑 결혼하겠냐 남에집 기둥뿌리 뽑아오는거아니라고 결혼하면 동생들 다 책임져야되는데
엄마 밥에 피임약이라도 넣었어야 했을까…
아 진짜 숨 막힌다
대한민국은 가족 가족이 문제다. 요즘은 달라지고 있지만 아직도 가족이면 모두 함께해야한다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러니 애가 연예인 대뷔하면 그냥 본인들 돈처럼 쓴다는거. 없을때 난 안그런다 말하는데 한번 쓰고 쓰고 나중에는 당연하게 쓰는게 사람이지
남보라지금 유명한배우인대도 엄청 수수하고
착하더라.
수수할수밖에없죠
돈이있어야 사치를하는데 동생들키우는데 버는족족쓰니
진짜 싸지르기만 했네
하나 깨달아야는게
한명이 성공해서 먹여살리는게
좋은게 아님
쓰레기들한테 먹이주는 짓 만큼
해악은 없음
박수홍님 처럼 나지 마시고 원래 장녀, 장남은 자기 밖에 모르는데 너어무 형제자매가 많다보니 남다른듯 이제 그만 자기 인생 살아요 인생 짧아요 부모님 건강 할 때 부모님 아프심 모든 입장이 틀려지니… 곱게 생긴건만 부모님 감사하고 여기까지만!!!!!
ㅠ 나만 그런걸까요? 제발 나와서 13남매 말안했으면요 왠지 불편하네요 그냥 부모들이 무책임하게 보이면서 어찌 13남매나 헉 진짜 정말 싫다 싫어 불편 기네스북감이라 생각합니다
님이 뭔데... 남의 가정사에 이래라 저래라임...
@@honshin23 내가 남의 가정사에 이래라 저래라하게 본인 가정사 왜 나와서 까발리나요? 그리고 당신은 몬데 내가 이래라 저래라하든 무슨 상관 너나 나나 남의일 간섭 하는건 똑같네요 지똥은 냄새 나는줄 모릅니까
@@비상-f3w 남이사 자기 가족얘기하는데 저출산시대에 좋은일이지 당신같은분은 불편해서 어떻게 사나요ㅋㅋㅋㅋ
@@기본-l5m 남의 일이니까 그렇습니다 재미는 부모가보고 짐은 자식이 떠 안는다는건 말이 됩니까 당신이 더 불편한 사람이네요 당신도 저출산인 이 나라에 애국해서 13 남매 줄줄이 사탕으로 얶어 이나라에 보탬되길요~~
나라를 사랑해서 애낳는다는 말은 처음 들어봅니다 지몸 때워 애국하니 세금 걷어서 기저귀값 줘야겠네요 ㅋㅋㅋ
@@비상-f3w 불편충 머라하니까 바로 비난하는거보소ㅎㅎ 뭐든지 비난에 욕하는 인생이 불쌍하네요
아니 부모가 아이들을 봐야지 뭐하는거야 남보라는 집안 먹여살리느라 뼈빠지게 경제활동하는것만으로 힘든데
최고의 아동학대를 보고.
최고의천사를 보았다.
두경우 다 인간이 아닐까?
왜 가난한 것들이 애를 그렇게 싸지르냐...하나만 걸려라 로또 긁냐? 부모노릇은 제대로 안해주고? 진짜 극혐이네
딸들이 낳을 애들까지 엄마가 다 낳았네
어이없다 할머니 ㅠㅠㅠ 계획도 안하고 어찌 키우냐 안쓰럽다 남보라 ㅠㅠ
정말 남보라 부모는 정말 아동학대다 ~왜 낳아놓구 장녀에게 부담을 주는거지~장녀를 세뇌시키고 본인들은 낳기만하고 그냥 본인인생살았으면 좋겠네요~
가게 하면서 애들을 13명이나?
미쳤구만
😡딸내미가 무슨 죄?
대단하다 정말 부모님도 대단하고 남보라도 대단
애니멀 호더라고 있지.....
진짜 힘들었겠다
부모가무책임
대단합니다
갓블레스유
존경합니다
남보라 부모들 진짜진짜 나쁜사람들 자식에게 못할짖 했네요
둘만 낳아도 먼저 태어난 사람이 어느정도는 동생을 돌봐야 하는데... 그리고 초저출산으로 대학도 문 닫게 생겼고, 군대도 인원 부족으로 난리인데. 게다가 북한의 위협은 날로 갈수록 커지고... 우리 부모님 세대만 해도 형제가 엄청 많은데요. 그리고 아이유도 성공 이후에는 자기 동생 학비 다 대줬는데요.
남보라 엄마가 정신이 이상한거지
부모는 개념이 있는건가? 딸이 무슨 죄야..........
결혼도 힘들것샅다.... 힘내라 보라야
웃기는 부모내..낳고나면 자기들이 키워야지
성 중독자 부모네
남보라 몸과돈 바쳐 부모도와 동생들 키웠어도 방송타서 부모 욕퍼먹고 동생들도 안좋은 분위기 느끼는 애들은 훗날 남보라에게 좋은말만 돌아오진 않을거다
남보라의 인생은 뭘까. . 너무 무책임한 부모
이젠 독립하세요
남보라씨가 이런 악플보자고 본인 힘든거 얘기한건 아니었을겁니다. 남일에 도와준거 1도 없으면서 남의 부모 함부로 욕하지 마세요. 이 영상 만드신분도 남의 사연으로 돈 벌면서 남의가정 비난하지 마세요. 남 욕하기전에 자신을 먼저 돌아보세요.
아마 지겹게 들었을 겁니다 30대정도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주변에 그런 얘기 안했을까요? 아마 별별소리 다 들어봤을 겁니다 그리고 연예인 생활이 몇년인데 그런 계산 안하고 출연할까요 분명 부모 욕먹을줄 알고 출연했을 겁니다 자신이 너무 힘이 들고 억울하면 다른사람이 대신 욕해주면 후련할 때가 있더군요 저 보라씨는 방송에 저 얘기를 꺼내면서 부모와 동생들로부터 완전한 독립을 원하고 결심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거보고 그냥 지나가는게 보살이지 남보라 욕하는게아냐 부모가 다같은 부모는 아닌듯
방송나와서 얘기하면 부모님 욕먹을 건 예상가능했겠지만 악의적으로 의도했다기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지치고 힘들고 어디에다 터놓고 말하고 싶고 공감이나 위로도 도움이 될까싶어서 오죽하면 얘길 했겠나 싶어요.. 남동생 죽고난 뒤엔 진짜 너무 힘들어서 본인도 안좋은 선택하려고 했을 정도로 힘들었다는데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네요.. 그 남동생 죽은 것도 부모가 아닌 남보라씨가 동생이 집에 안오니 이상해서 경찰서 찾아갔다가 동생이 이미 죽은채로 발견됐던 거였어요.. 감히 상상조차 되지 않네요.. 본인도 너무 힘든데 부모님이 더 힘들까봐 내색도 못하고 괜찮은 척 속으로 삼키다가 속병나셨던 것 같아요..
방송에서 자꾸 추켜 세우는 거 정상 아님
아무리 저출산이라도
무책임하게 낳기만 하세요는 아니지!!
자식을 낳았으면 부모가 양육해야한다
자제 시키고 비판 해야됨
이정도면 임신중독 아닌가 병
그부모대에 그런생각 가진 사람들 있어요 저희 시아버지도 애더 낳아라 저희가 맞벌이라 못돌봐요 하면 낳아두면 큰애가 다 본다
이러더라구요 집에서 놀면서도 애가 아프면 봐주러도 힘들어서 나는 못한다.. 이러던 사람이 잘도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선지 남편이나 시누이들은 그닥 부모에 대한 정이 넘치는 것 같지 않아보였어요 오히려 시댁과 더 사이좋아보이고 늘 생신이고 무슨 날이고 챙기지도 않더라구요
래
이런거 올리면...이걸보는 남보라씨 가족들 형제들은 안 불편할까요? 남보라씨 본인도 불편 할텐데...몇 년전에 인간국장 다큐보면서 부부가 참 열심히 사시고 쉽지 않을텐데 요즘과 같은 저출산 시대에 능력만 있다면 도와주고 싶은 생각도 들었거든요. 이런거 올려서 부모님 상처주고, 남보라씨 포함해서 형제 자매들 맘 아프게 하고 사실을 이야기 한다고 할지라도 다둥이네 입장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ㅂ.ㅈ.가 찢어 지도록
13명~14명이나 누가
낳으라고 했어. 지가 좋아 낳았지.
남자는 어찌하여. 수술하지
않았는지 ???
80대 할머니도 이해 못할거다.
저출산 시대라도 아동 학대는 안되는거고
남보라씨 인생은 소중합니다
뭔 헛소리인지
남동생 한명 스스로 삶을 마감하지 않았어요? 그때 꽤 충격이었는데.....
남보라가 연옌이 된것은 남보라 본인 자신만 뚝 떼어놓고 봐도 축복입니다.
어짜피 남보라가 연옌이 안되었어도 무슨일을 한다해도 그 수입의 대부분은 동생들을 돌보는데 들어갔겠죠
그러면 지금보다 더 힘들었을 겁니다
오히려 직장에서 퇴근하고 돌아오면 동생들을 돌봐야하는 투잡같은 생활이 이어지니 더 지친삶의 연속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연옌이기 때문에 그만큼 동생들 육아로부터 시간적으로 많이 자유로울수 있고 경제적 지원이 번돈 거의 대부분 갔다해도 뿌듯한 마음도있고 지원을 하고도 남는돈이 있으면 열심히 활동하면 또 금방 모을수 있기 때문이죠
지금 어떻게 사는지 저야 모르지만 2023년에는 진짜 동생들과 독립해서 살고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남보라를 놓아줄땐 확실하게 놓아주어 연예도하고 결혼도 했으면 합니다....샬럼
너무 심한 건 정상이 아님
무책임하다
동생 학비 육아에 연예계 데뷔까지
가스라이팅아닌가
먹고박고낳고먹고박고낳고먹고박고낳고먹고박고낳고먹고박고낳고먹고박고낳고먹고박고낳고먹고박고낳고먹고박고낳고먹고박고낳고먹고박고낳고먹고박고낳고먹고박고낳고
부모가..진짜 너무하다.... 저 엄마는 대체 왜저라노
옛날에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임신 중에 하는 관계가 젤 좋다' 고 한 말 생각나네.
어쩌라고? 니엄마한테 들려줘라 ~~
부모도 부모의 삶을 살자. .
콘돔 값이 더 싸겠다...
그래도 금술 하나는 인정...
어머니의 큰 그림 ㅡ.ㅡ
아버님 짱 ㅡ.ㅡ
애비는 정력이 얼마나 좋은거노..ㄷㄷ
부모가 너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줄줄이 솜사탕이노
지들 맘이지 우리가 관혀할 문제도아니구만
무 책 임
억울하겠다
똑같은 내용 붙여서 시간 늘린 건 좀 아니지 싶습니다. 그리고 남 가정사에 왜이렇게 안 좋은 댓글들을 다는지 못된 사람들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