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디스커버리의 결전! 비스트 군단의 포위망! 스테이지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적막한 바람소리만 들려오는 땅을 지나, 사다리를 타고 움직이는 발판을 탄 후... 로딩화면이 끝나자 웅장한 도입부가 울려퍼지면서, 측면을 향하던 카메라가 점점 본진의 문으로 향해가고, 완전히 정면에 서는 순간 문이 열리면서 쏟아져 나오는 비스트들과 함께 격렬한 음악이 퍼져나오는 오프닝이... 진짜 지릴 수밖에 없었거든요!!! 크으으으으ㅡ으으으 역시 할랩은 뽕차는 게 뭔지 잘 알고 있다니까요!!
본인 최애 스테이지 (Wii 이후로만 정리) Wii : 5 레벨과 6 레벨 | 땅콩 하늘은 분위기를 잘 잡았고, 달걀 엔진은 공장의 기계적인 느낌을 잘 잡아낸 듯, 개인적으로 디스커버리 레드렁 금지 구역의 공장보다 달걀 엔진이 좀 더 좋음 트리플 디럭스 : 2-4, 4-3 | 공포 분위기를 잘 잡았음. 특히 거울 기믹 최고 로보보 플래닛 : 2-4, 3-4, 4-3, 4-5, 에리어 5 | 2-4와 5-2의 카지노 스테이지는 자칫하면 좀 심의 걸릴 거 같은데 커비만의 방식으로 잘 디자인 함. 3-4는 아이스크림 공장의 느낌을 잘 살림. 4-3과 4-5의 공장 견학 리믹스는 어두운 발전소 느낌을 잘 전달함. 에리어 5 자체는 그냥 야경이랑 뒷배경이 이쁨 스타 얼라이즈 : 얜 딱히 없었음 디스커버리 : 원더리아 퍼레이드의 꿈 (3-4), 북쪽 화이트 스트리트 (4-1), 자원 에너지 플랜트(6-3), 결전! 비스트 군단의 포위망(6-5) | 3-4는 밤에 놀이공원에서 스트레스 안 가지고 즐길 때의 느낌. 4-1은 런던 거리 느낌을 잘 내면서 겨울 분위기와 잘 섞음. 6-3과 6-5는 공장 느낌이 매우 잘 났음
걍 드림랜드 첫번째 스테이지가 짱 아님? 근본 브금도 깔려있고, 원조임ㅋㅋㅋ
도대체 뭔 기준으로 원조라는거?
엌ㅋㅋㅋㅋ
@@most7509첫작품이니까
근데 솔직히 로보보플래닛에서 진보스는 애들 깨라고 만든게 아님
스타 얼라이즈 마지막 맵도 흑백 감성에 게임보이식 브금에다 스테이지마다 트리플 디럭스 로보보 플래닛 등의 전작들의 브금이 나와서 개인적으로 최고로 좋아하는 맵입니다
전 디스커버리는 역시 프로즌 메트로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닷 프로즌 메트로 최고
저도 브금이좋아서 좋아하는맵이네요
전 북쪽 화이트 스트리트
커비를 많이 했어도 디스커버리 처음할때 숲지나가고 딱 햇빛 비추면서 브금나오는건 진짜 못잊겠더라
심지어 더 좋은건 2월달에 스위치로 나와서 그 노래를 들을수 있다는게 넘좋다
2:50 와 진짜 저건 몇달 전까지만 해도 집에서 wii로 했는데 저거 진짜 bgm 너무좋아요 진짜.. 몇달됐다고 추억이네요..
bgm 뭔가요
@@YoPierreYouWannaComeOutHere808 그린 그린
순위 정리
1위:Wii 5-2 스테이지
2위:로보보 플래닛 6-4 스테이지
3위:디스커버리 원더리아 퍼레이드의 꿈
4위:슈퍼 디럭스 운하수의 꿈 두번째 스테이지
5위:트리플 디럭스 파인필드
(스타 얼라이즈는 없구만)
분량이 문제가 아냐 재밌는게 문제지
너무 재밌는데 빨리 끝나면 섭섭하죠~
@@Cur_up 맞죠
저는 스타얼라이즈의 엔드닐 맵이랑 머나먼그곳 반짝이는 용사들 그리고 디스커버리의 팩트 에피리스 트리플 디럭스의 퀸세크토니아 2,3차전맵이 제일좋아요
전 로보보의 물속 스테이지요!
재미는 잘 모르겠지만 스테이지 디자인이랑 브금이 진짜 예뻐요
3-5인가요
전 wii에서 랜디아타고 슈팅하던게 가장 기억에 나네요,, 로아 흑화해서 나올때 충격은 참//
이런 황홀한 맵이 있듯 또 터치 커비에선 공포 스테이..지가 나옴 ㅋㅋ
가장짫은 또는 가장 긴 스테이지도 궁금해요!
Wii 마지막 스테이지:마지막 파트에서 울트라 소드로 중간보스 갈아버리는거 겁나 웅장함
트디마지막 스테이지:빨아들이는게 더 간지나긴한데맵 배경이 꾸림
로보보 마지막 스테이지:걍 구림(갠적으로)
스얼:말할것도 없다
디스커버리:딱히 웅장한 느낌은.......
진짜.. 1위는.. 어릴 때 저는 최애 능력 윙 들고 동생은 최애 능력 닌자 얻고 싶어서 매번 왔던 스테이지인데..ㅠㅠㅠ 너무 기억 새록새록 돋습니다.. 딱 원하던게 1위라 행복하네요ㅎㅎ
이건 예술이다
그걸 떠나서 커비 시리즈는 다 좋은 수준이죠
맞죠!
북쪽 화이트 스트리트도 지렸는데ㅋㅋ
전 디스커버리의 결전! 비스트 군단의 포위망! 스테이지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적막한 바람소리만 들려오는 땅을 지나, 사다리를 타고 움직이는 발판을 탄 후... 로딩화면이 끝나자 웅장한 도입부가 울려퍼지면서, 측면을 향하던 카메라가 점점 본진의 문으로 향해가고, 완전히 정면에 서는 순간 문이 열리면서 쏟아져 나오는 비스트들과 함께 격렬한 음악이 퍼져나오는 오프닝이... 진짜 지릴 수밖에 없었거든요!!! 크으으으으ㅡ으으으 역시 할랩은 뽕차는 게 뭔지 잘 알고 있다니까요!!
내마음 속 1위는 항상 별의커비 wii 최종보스 전 스테이지다!
원더리아 퍼레이드 꿈 일명 3-5는 맵 디자인도 디자인인데 음악도 좋았음
정말 놀이공원에서 한 10시 11시 쯤의 피크 타임 때 나올 거 같은 분위기의 음악.
갤럭틱 나이트 스테이지가 최고(??)의 스테이지라고 생각합니다
플레이어에게 히든 스테이지 하지 말라는 교훈을 주거든요
제가 커비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스테이지는 1 원더리아 퍼레이드의 꿈 2 왕의 어전 입니다 ㅎㅎ (요즘에 바빠서 댓글을 좀 늦게 달았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역시 별의커비는 스테이지죠!
커비가 은근 갓곡이 많음
인정
로보보 플레닛 스테이지는 브금이랑 배경이랑 다 좋아♡
본인 최애 스테이지 (Wii 이후로만 정리)
Wii : 5 레벨과 6 레벨 | 땅콩 하늘은 분위기를 잘 잡았고, 달걀 엔진은 공장의 기계적인 느낌을 잘 잡아낸 듯, 개인적으로 디스커버리 레드렁 금지 구역의 공장보다 달걀 엔진이 좀 더 좋음
트리플 디럭스 : 2-4, 4-3 | 공포 분위기를 잘 잡았음. 특히 거울 기믹 최고
로보보 플래닛 : 2-4, 3-4, 4-3, 4-5, 에리어 5 | 2-4와 5-2의 카지노 스테이지는 자칫하면 좀 심의 걸릴 거 같은데 커비만의 방식으로 잘 디자인 함. 3-4는 아이스크림 공장의 느낌을 잘 살림. 4-3과 4-5의 공장 견학 리믹스는 어두운 발전소 느낌을 잘 전달함. 에리어 5 자체는 그냥 야경이랑 뒷배경이 이쁨
스타 얼라이즈 : 얜 딱히 없었음
디스커버리 : 원더리아 퍼레이드의 꿈 (3-4), 북쪽 화이트 스트리트 (4-1), 자원 에너지 플랜트(6-3), 결전! 비스트 군단의 포위망(6-5) | 3-4는 밤에 놀이공원에서 스트레스 안 가지고 즐길 때의 느낌. 4-1은 런던 거리 느낌을 잘 내면서 겨울 분위기와 잘 섞음. 6-3과 6-5는 공장 느낌이 매우 잘 났음
난 스타얼라이즈의 프렌즈 필드가 좋은데
브금도 좋고
저는 갠적으로는 늘 최종보스 만나러 가는 커비가 간지 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별의 커비 wii 1-4스테이지를 좋아합니당HAL방도 있고,
이야 닌탠도 위 진짜 좋아했었는데..
Wii 5-3스테 브금이 너무 평온해서 조음
역시커비보시는눈이
전 디럭스가 최앱니닿ㅎㅎ
와 또 오랜만이내여
난 1-1이 나올줄 알았는ㄷ
와...역시 1위는 wii지 ㅋㅋㅋ
로보보플래닛 5-1
ㅎㅇ여 ^^
ㅎㅇ
와!!2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