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인터넷 확산으로 보통 일반인들도 엄청 많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또 서점에 가보면 서구의 깨달은 현자들의 책들이 즐비하다. 여러 스님들께서 법문 하시는 법문들을 일반불자들은 불안하게 보는 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불자들로부터 신뢰를 얻지 못하면, 불교의 앞날은 없습니다. 이런 불자들의 간절하고 준엄한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않는다면, 불교는 지킬 수 없습니다.불편하게 들리시겠지만, 이젠 여러 스님들께서 이젠 스스로 깨달음 체험을 증명하시고, 또 많은 불자들이 염려하시는 이런 말씀들을 귀담아 들어야만 하는 한국 불교의 현실이 되었습니다.
요즈은 인터넷의 발달로 깨달은 재가자들이 넘처나는 세상이다. 이렇게 불자들의 귀는 한껏 높아져 있는데... 불편하게 들리시겠지만 깨침 체험도 없는 스님들의 메마르고 건조한 말씀 마구 배설 해대는데 과연 대체 누가 듣겠는가? 뭐 한국 불교의 어설픈 꼰대 禪僧들도 매반 마찬가지 이다. 안목도 없이 아무나 무조건 받들고 숭배하고 따르는 것은 매우 매우 위험하다. 맙소사!
자! 여러분 잘 보세요 저는 이 화두를 7년을 3일을 빼고 새벽3시나 4시 수행을 했어요 저 나름대로 길을 찾았습니다 간단하게 말할께요! 문광이나 중들의 법문이 핫바지인 이유는 의심에 대한 설명이요! 왜? 이 의심은 타파하고나면 버리는거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의심이 아닌데 용어를 자꾸 의심이라 하니 헷갈리는거요 의심을 돈발하라는데 그게 하라한다고 일어날수가 없어요 의심은 간절함으로 바꾸는것이요 간절함이 탐심이 될 위험을 말하지만 문제가 안된다 이 의심에 대해 그나마 어렴풋이 길을 제시하는이가 수불스님과 달하대종사요! 이 들도 딱 깨놓고 말은 못하고 빙 빙 돌리지만 그대도 온몸으로들어라! 적멸보궁이 코무멍속에 있다! 하고 길을 제시합니다 간화선도 중심은 호흡입니다 호흡을 중심에 두고 화두를 장치해 더 강렬한 금강반야로 향하는것입니다 행주좌와 에서도 화두가 끊이지않으려면 의심을 계속 할수없어요 이때는 기운이 돌아가는거요 이렇게 솔직히 하려니 이미 다른 종교나단체에서 하기에 불교가 주도권 상실할까 두려운거지요 중들은 의심화두가 가능할지몰라도 재가수행자는 안됩니다 고생하다 끝나고 스님들 똘마니 이상 안됩니다 요걸 놀는겁니다 중들이... 여러분 정말 진심입니다 호흡을 먼저 장착하세요 그위에 화두를 얹어가세요 인천용화선원 용담스님이 이 말읗 합니다. 화두를 발바닥까지 내릴줄 알아야 활구수행입니다 지면상 이만... 참 답답합니다
![[법문] 불교의 진리를 쉽게 풀어드립니다. 종범큰스님 최신 법문 #여래 #대승불교](http://i.ytimg.com/vi/W7ER5L3ynVM/mqdefault.jpg)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존경합니다 늘 찬탄합니다 건강하세요
문광스님ᆢ
귀한법문감사드립니다~~
스님
참선할때의구심이. 많이풀렸습니다
감사 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옴마니반메훔
소원성취 만사형통 🙏🙏🙏
문광스님법문감사합니다
스님의 말씀을 들으면 언제나 공부하는 사람으로써 힘이 생깁니다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시대에 문광스님이 계셔서 너무나 행복한 불자라고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여여하셔서 미혹한 중생들을 깨우쳐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문광스님 덕분 입니다. 쭈우욱 이어가주십시요 많은 도움 됩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천회 까지가셔요
기원정사의 맑은 빛이여✨️✨️✨️
기원정사의 밝은 빛이여🌟🌟🌟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 화두의 바다 100회 특집 축하 축하드립니다 🎉 🎉🎉문광스님 🙏🏾🙏🏾🙏🏾🌈🕊🕯
멋진 문광스님
화이팅!!
저는 선정이 어진 바르게 선하게 착하게 선정을베풀면 나에게도 선정을 베풀수있다고 배위습니다 스님맞은 말씀인지 요 저는 날마다 하루일과쓰기 금강경 독성 관세음보살을 찾어면서 살고있습니다 유투브가 좋은지식을 많이 보여주면서 스님을 만나서 매일법문에 대만족이고 영광입니다 스님께 합장합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스님의 법문은 언제나 명약관화합니다!👍👍👍
스님 🪷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덕분에 많은 의심 해결되었습니다. 스님 도반님들 근념하셨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이루십시요. 🙏🏻🙏🏻🙏🏻🪷
나무지장보살 나무미륵보살 나무비로자나불
옴기리기리 바아라 불반다 훔바탁~극락왕생
衆生濟度 하시는 문광스님
_()_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늘ᆢ고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도반님들의 질문들이 전부 제 이야기네요. 감사합니다
무심은 무심일 뿐 증득의 대상 아니다.
화두참선
왜 무라 했는고?
일념으로 지속되길요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_()()()_
요즘은 인터넷 확산으로 보통 일반인들도 엄청 많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또 서점에 가보면 서구의 깨달은 현자들의 책들이 즐비하다. 여러 스님들께서 법문 하시는 법문들을 일반불자들은 불안하게 보는 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불자들로부터 신뢰를 얻지 못하면, 불교의 앞날은 없습니다. 이런 불자들의 간절하고 준엄한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않는다면, 불교는 지킬 수 없습니다.불편하게 들리시겠지만, 이젠 여러 스님들께서 이젠 스스로 깨달음 체험을 증명하시고, 또 많은 불자들이 염려하시는 이런 말씀들을 귀담아 들어야만 하는 한국 불교의 현실이 되었습니다.
요즈은 인터넷의 발달로 깨달은 재가자들이 넘처나는 세상이다. 이렇게 불자들의 귀는 한껏 높아져 있는데... 불편하게 들리시겠지만 깨침 체험도 없는 스님들의 메마르고 건조한 말씀 마구 배설 해대는데 과연 대체 누가 듣겠는가? 뭐 한국 불교의 어설픈 꼰대 禪僧들도 매반 마찬가지 이다. 안목도 없이 아무나 무조건 받들고 숭배하고 따르는 것은 매우 매우 위험하다. 맙소사!
문광스님 겁이 많아서
솔직하게 답 못합니다
실제 체험해보면 호흡이 중심인데
한마디도 안해요
두려운 거지요
자!
여러분 잘 보세요
저는 이 화두를 7년을 3일을 빼고 새벽3시나 4시 수행을 했어요
저 나름대로 길을 찾았습니다
간단하게 말할께요!
문광이나 중들의 법문이 핫바지인 이유는 의심에 대한 설명이요!
왜?
이 의심은 타파하고나면 버리는거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의심이 아닌데
용어를 자꾸 의심이라 하니
헷갈리는거요
의심을 돈발하라는데
그게 하라한다고 일어날수가 없어요
의심은 간절함으로 바꾸는것이요
간절함이 탐심이 될 위험을 말하지만
문제가 안된다
이 의심에 대해 그나마 어렴풋이 길을 제시하는이가 수불스님과 달하대종사요!
이 들도 딱 깨놓고 말은 못하고 빙
빙 돌리지만 그대도 온몸으로들어라!
적멸보궁이 코무멍속에 있다!
하고 길을 제시합니다
간화선도 중심은 호흡입니다
호흡을 중심에 두고 화두를 장치해 더 강렬한 금강반야로 향하는것입니다
행주좌와 에서도 화두가 끊이지않으려면 의심을 계속 할수없어요
이때는 기운이 돌아가는거요
이렇게 솔직히 하려니 이미 다른 종교나단체에서 하기에 불교가 주도권 상실할까 두려운거지요
중들은 의심화두가 가능할지몰라도
재가수행자는 안됩니다
고생하다 끝나고 스님들 똘마니 이상 안됩니다
요걸 놀는겁니다 중들이...
여러분 정말 진심입니다
호흡을 먼저 장착하세요
그위에 화두를 얹어가세요
인천용화선원 용담스님이 이 말읗 합니다.
화두를 발바닥까지 내릴줄 알아야
활구수행입니다
지면상 이만...
참 답답합니다
좋은 경험담이지만, 참선시간으로 봐도 문광스님이 더 오래하셨을 것 같습니다.
송담스님께서 호흡과 같이하는 화두를 말씀하십니다. 그렇지만 그게 아니라면 비겁하다? 짧은 소견으로 단정짓지 마세요. 내가 보기에 진의가 돈발도 안된거 같은데 함부로 재단하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법문잘듣고있습니다
문광스님법문감사합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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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거룩하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
거룩하신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
거룩하신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
스님 법체 건행하시길 발원합니다 🙏 💖 🎉
제가 입만 공 공공! 땡 ! 정신차려야 하는데...스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두를 왜 굳이 하려고 합니까? 삶 자체가 화두요 참선인 걸, 불교입문 몇 장만 읽으면 불교공부 끝이고, 감 잡히는 걸 🤔 주어진 팔자에 불평하지 말고 묵묵히 인내하며 살아내는 자체가 도를 이루는 길입니다.
모르면 그냥 손놀림을 자제하는 게 좋아요. 앞이 캄캄한 사람이 "앞을 굳이 왜 보려고 합니까? 그냥 눈 감고 꿈이나 꾸지." 하는 꼴. 정작 본인은 계속 넘어지고, 다치고, 한 치 앞도 모르죠?
@@김대갈-k8e 웃기잖아요 저기가서 뭘 하겠다고 묻고 대답하고 할 게 뭐가 있읍니까? 눈코입 막으면 공이요 , 여기가 낙원인 걸 모르다니.. 어디서 뭘 찾는다고.. 폼만 잡고서들 ㅋㅋㅋ 나는 천국에서 매일 삼니다 다 버리면 여기가 천국이예요 아이구 ㅉㅉㅉ
@@김대갈-k8e 천국은 바로 우리가 사는 이곳입니다. 우리들이 세속에 눈이 멀어 못 알아 차릴 뿐, 애들하고 남편 밥이나 따시게 차려 주세요. ㅋㅋㅋ 그것이 참선이요 여자들의 화두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