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의 인식.그게 언제 가능할까? 때가 아닌 때 엉기면 그냥 가는 건 알겠는데 그때라는것을 어떻게 안단 말인가?.주역에 석과 불식이란 말이 나온다.때가 아닌 때에 엉성한 인간들에게- 주역에선 이들을 소인이라 했다-몰리고 몰려 나무 꼭대기까지 몰려 이제 마지막 추운 겨울에 단 하나 남겨진 씨앗으로 남은 순간. 그 절망적인 상태하에서 한국의 민주주의가 석과처럼 되어가고 있던 참에 우리에게도 때가 왔다.참으로 묘하게도 올것 같지 않았던 봄이 온 것이다.그리고 촛불이라는 것을 통해 국민들은 자존심을 일부 찾았다. 그러나 아직 끝난게 아니다. 그동안 한국이 얼마나 악랄한 집단들에게 사기당해왔는지 계속 파혜쳐 나아가야 하며 특히 이에 관해서는 아무 관심도 없이 대충 대권이나 쥐겠다는 멍청한 정치인들은 확실하게 응징해야한다. 이것이 국민의 자존심 표현 방식이다.
저도 많이 당한 적이 많았었는데 여러 치욕을 견디며 버텨왔습니다 그 후 2015.11.24 ~ 2017. 1.26 Jtbc 보도국에서 촬영보조 오디오맨으로 일 하면서 jtbc 통해서 현장취재 다니면서 여러 많은 일 들을 겪었고 그리고 jtbc뉴스를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여전히 jtbc뉴스를 보고 있습니다 배움의 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뉴스룸을 통해 배우고 또 배우겠습니다 사실, 공정, 균형 그리고 품위 따라 가겠습니다
@@비살-k5u 위에 있는 사람이 손석희의 발언의 요점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것에는 동의하는데 하나의 언변이나 발표가 수많은 파생주제들을 남기는것은 당연한것 아닙니까? 그 파생주제를 통해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것을 기존의 주제에 벗어난 생각이라며 묵살하고 그 생각을 멍청하다고 하는것은이해가 안갑니다. 인간의 사고는 인과적 관계에 얽힌 주제들을 여러 관점으로 바라보며 객관성을 얻고 발전해왔습니다. 한신의 사인에 대한 이야기는 손석희의 발언으로 생길 수 있는 수많은 파생주제중 하나인 ' 떄를 기다리는 자존심이 유권자의 자존심으로 적합한가'에 대한 유추사례로 충분히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문대성씨의 논문조작에 대해 손석희씨가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실랄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다음 손석희 씨는 어땠나요,?jtbc로 오기 전.. 자 지금 손석희씨가 항우와 한신의 자존심을 비유하여 정치권이야기를 던졌습니다. 그러면 손석희씨의 언론인으로서 자존심은 무엇인가요? 손석희씨는 이런 생각을 가진듯 합니다. "내가 하는 것은 무엇이든 잘못된 것이 없어" 정보절도,논문 표절..편파방송,조작보도..등등 아주 웃기는 것은 이미 드러난 상황,드러나고 있는 사실,드러날 사실들이 명확해져 가는데.. 아직도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바른말만을 하는 듯 타인들에 대한 논평을 하고 있습니다.. 쌈닭 웃기는 논객 변희재의 말이 맞나요? 손석희씨에 대한 표현을 잼나게 햇더군요
항우는 뭐든지 최고가 아니었다. 중국에서만 최강이지 인류역사상 최강자는 아니다. 나폴레옹의 휘하 원수 중에 '조아킴 뮈라'. 이 사람이 항우보다 훨씬 뛰어난 무예를 가진 장수였다. 뮈라는 총과 대포가 날아드는 아일라우전투에서 혼자 활약해서 나폴레옹을 구하고 프랑스군의 전멸을 이 혼자 무승부로 틀어막았을 정도의 용맹한 장수였다. 둘이 같은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항우는 뮈라와 일기토를 떠서 몇 합 못 견디고 뮈라에 의해 목이 날아갔을 것이다. 항우는 시종일관 유리한 승리만을 해왔고, 반면 아일라우 전투와 같은 상황이었던 해하 전투에서는 이를 극복할 자신이 없어서 저승으로 도망쳐버렸다.반면 뮈라는 싸우는 전투마다 무쌍을 보여줬고 심지어는 톨렌티노 전투에서 패해 잡혔을 때조차 "난 미남이니까 얼굴을 쏘지말고 다른데를 쏴라"라고 말하는 여유마저 보여줬다.
이것이 뉴스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마음만 좀 기울이고 들으면 매우 그럴듯한 말 아닌지 어떤 사실이나 논리로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결론을 내리고 우화적인 비유로 스토리를 만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소재를 가지고도 이렇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나치게 매끄러운 느낌 현실적이지 않은 느낌
한신의 자존심이 때를 기다리는 것이라면 그것을 유권자의 자존심이라고 할때 소름돋네요
저도 거기서...
유방이 자기를위해통일 시켜준대장군 한신 모가지 딴건알지? 진짜 맞는말이야 ㅠㅠ 유방=문제인 한신=국민
토사구팽 당함 ㅋㅋㅋㅋ
@@양루미나티는살아있다 당할만 했음 너무 까불어서
@@양루미나티는살아있다한신을 유방이 죽이기는 개뿔
수박 겉핥기 ㅈㄴ 티난다.
한신은 유방조차 오만하게 보는이였고, 그래도 공이라는게 있어서 유방은 살려두고 있다가 살리기 실패한거에 가까움
진평이 계획하고 소하가 허락하고 여태후가 죽인건 모르지?
자존심의 인식.그게 언제 가능할까? 때가 아닌 때 엉기면 그냥 가는 건 알겠는데 그때라는것을 어떻게 안단 말인가?.주역에 석과 불식이란 말이 나온다.때가 아닌 때에 엉성한 인간들에게- 주역에선 이들을 소인이라 했다-몰리고 몰려 나무 꼭대기까지 몰려 이제 마지막 추운 겨울에 단 하나 남겨진 씨앗으로 남은 순간. 그 절망적인 상태하에서 한국의 민주주의가 석과처럼 되어가고 있던 참에 우리에게도 때가 왔다.참으로 묘하게도 올것 같지 않았던 봄이 온 것이다.그리고 촛불이라는 것을 통해 국민들은 자존심을 일부 찾았다. 그러나 아직 끝난게 아니다. 그동안 한국이 얼마나 악랄한 집단들에게 사기당해왔는지 계속 파혜쳐 나아가야 하며 특히 이에 관해서는 아무 관심도 없이 대충 대권이나 쥐겠다는 멍청한 정치인들은 확실하게 응징해야한다. 이것이 국민의 자존심 표현 방식이다.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멋있지...
참 멋진말이다
나는 손석희 가 정말 좋다 아름다운 언어와ᆞ유모와풍자 단정한자태 등 올바른 가치관 그밖에도 따뜻한 그의 선택들 내가닮아가고싶은 사람이며 이시대를 함께 한다는것이 행복하다 그를 보면 나는 더불어 착해진다
손석희짱 멋있다
이시대 최고의 언론인
띄어쓰기 부탁합니다.
이 시대에..
지금 이시대에 들어도 전혀 무리없는 내용입니다.
역시 훌륭한 앵커 브리핑입니다!
유권자의 자존심. 선거로 보여드릴게요.
노무현 대통령님은 왜 항우로 살았던걸까요 때론 항우같은 모습이 아름다워보입니다
안준호 대통령되시기 전 까지는 선거란 선거는 다 지신 분입니다 그분은 유방처럼 마지막에 이기신 분입니다
아름다운지는 모르겟음 말만 앞서고 기분으로 정치하고 나라말아먹는건 항우같음
국민을위한 진정한뉴스 언론인 손석희사장님 사랑합니다 세월호 당시 뉴스 가 진심이였음을 그때도 알았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시대 대한민국의 영웅이라 고 믿습니다👍👍👍
이때의 자존심. 유권자의 자존심. 한신의 자존심이 였습니다.
역시 손석희 다음 총선 투표 잘합시다
한신은 너무 참고 살은게 나중에 탈이 되었다. 한신이 대원수가 된 이후 제나라 공략 전후의 언행들을 살펴보아라. 인내심이 한계에 다달아서 터지는 사람이었다.
??? : 나 제나라 가왕시켜줘
국민의영웅 손석희사장님 멋진말입니다~언제나 존경합니다~~^^
유권자의 자존심
멋진말이 널리 널리 퍼지기를~~~
유권자의 자존심. 감사합니다.
손석희 같은,
국민의 간신으로 살면 안되는데 ~~~
당신은 영웅입니다.
저도 많이 당한 적이 많았었는데 여러 치욕을 견디며 버텨왔습니다 그 후 2015.11.24 ~ 2017. 1.26 Jtbc 보도국에서 촬영보조 오디오맨으로 일 하면서 jtbc 통해서 현장취재 다니면서 여러 많은 일 들을 겪었고 그리고 jtbc뉴스를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여전히 jtbc뉴스를 보고 있습니다 배움의 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뉴스룸을 통해 배우고 또 배우겠습니다
사실, 공정, 균형 그리고 품위 따라 가겠습니다
우리 손석희 오라버니 정말 멋져요 힘내세요 사랑해요 🍀🍀🍀
성현의 고귀함을 이루고자 짐승의 비천함을 뒤집어 쓴다 우리는 그럴 자존심이 있는가
워 소름 지금 와서 보니 소름이
와~~~막판의 멘트는 진짜 소름 돋는다..
와... 진짜...
Good~ "때를 기다리는 유권자의 자존심은 한신의 자존심 일수 있다는 것" / JS멘트
손석희님 좋아요..와이딩
유권자로서 자존심. . .
대장군 한신 이, 원래는 항우의 부하였는데, 항우가, 한신 만 데리고 있었더라도,,, 유방이, 항우를 이기기는 힘들었을텐데...
사람 보는 능력이 결과를 만든거죠
진짜 대박 멋지다 소름이 쫙....
패왕 항우는 자신의 능력만 믿었을 뿐 범증의 말 듣지 않은 인물
개처럼 이용당하다가 유린과 모욕을 당하고 죽임 당하는 것보다는 마지막까지 맞서싸우다가 죽는 것이 더 당당하다. 한신은 항우를 죽였지만 자신의 신념인 주군에게 배신당함으로서 평생을 지켜온 가치를 상실했다. 삶의 가치에서 항우가 결국 한신을 이겼다.
이좌거
한신
세상에서 는
대단하다고
하지만요?
나는
한신 이좌거
한심한 모지리
卒로 보이네요!!!
급식 공짜로 받는것은 거지나 하는거라면서 친부자당을 찍는 유권자의 자존심?
이 아조씨... 너무 똑똑해야.... 대통령이 되여 이나라를 잘 이끄세요....
뭐라고 표현해야할까요?
이 느낌을.. 조금 더 참고 힘내볼게요.
어릴때는나도 항우와같은 자존심이 있었지. 20대중반이 되어보니 한신이 되어있더라...이것이 현명한것이겠지
한신... 결국 토사구팽ㅠㅠ그냥 반역을 해버렸다면 어땠을까??
조선시대의 당파싸움보는듯하네요 역사가 반복되면 안돼죠...역사는 발전해야되는데
승민이는 한신인데...무성이는 술이 쵯다...호라이가 배고프면....무서으야 ...어디갓노...무싀...무싀....무성아...
대한민국에 이 만 한 원로가 있으니 행복하지 아니한가..
창조의 여신님의 신화에서 창조의 여신님의 할일의 방향이 바뀔때마다 창조의 여신의 그림자가 생겨난 그림자는 아기 천사입니다 하늘의 신의 사신이란 뜻입니다 누가 들으면 정신병자할지 모르지만 정신병자는 그런말 못합니다 세계가 다를 뿐입니다
화장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 속에 자신의 앞날이 있다. 그 입술을 보면 가만히 보자니, 맑고 바른 소리를 할 관상은 아니지 싶다.
한신 저 가랑이 사이로 기어간거, 평생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는데;;;
아무튼 1년전 동영상이 왜 갑자기 추천영상으로 떴을까나? ㅋ
손석희 아나운서님, 한신이 그렇게 치욕을 감당해나가며 지켜낸 삶이 믿었던 주군인 유방에게 토사구팽 당해서 끔살당한 점은 쏙 빼셨네요...
그건 대비시의 요점이 아니니까.
맞아요 요점이 아니니까 자존심에 대한 해석이니까
요점은 빚나갔지만, 좋은 더 나아가 생각하기 입니다.
그것은 각자의 몫이죠.
@@비살-k5u 던져진 하나의 주제만을 생각하는게 더 멍청한것 아닌가?
@@비살-k5u 위에 있는 사람이 손석희의 발언의 요점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것에는 동의하는데 하나의 언변이나 발표가 수많은 파생주제들을 남기는것은 당연한것 아닙니까? 그 파생주제를 통해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것을 기존의 주제에 벗어난 생각이라며 묵살하고 그 생각을 멍청하다고 하는것은이해가 안갑니다. 인간의 사고는 인과적 관계에 얽힌 주제들을 여러 관점으로 바라보며 객관성을 얻고 발전해왔습니다. 한신의 사인에 대한 이야기는 손석희의 발언으로 생길 수 있는 수많은 파생주제중 하나인 ' 떄를 기다리는 자존심이 유권자의 자존심으로 적합한가'에 대한 유추사례로 충분히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한신 같은 사람 하나만 계셔도 좋아
한신의 마지막 때문에 언제나 고민이네요
당신의 품위를 존경합니다 이 시대에는 아기 천사들은 다 최고를 향해 가고 있지요 그 극에 내가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제 이름 기억하죠?
유사모 (유승민의원 지지카페, cafe.naver.com/potatoesandpollaks/) 입니다.함께 지지합시다.
개누리로들어갓자나요 그는 결국수꼴입니다
한신은 후에 유방에 의해 요참형(허리잘라죽이기)당했다는 사실...
야수진엽구팽
새를잡으니큰활이필요없고토끼를잡으니개를삶으며적국을격파하니모신이망한다.
야수진 엽구팽이라... 흔히 토사구팽이라하죠.
강준서 여후에의해서 참수형당했다고도 그러고 자결했다고도 그러고 여러썰이이많죠
유방에 의한게 아니고 여태후였다는 사실...
문대성씨의 논문조작에 대해 손석희씨가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실랄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다음 손석희 씨는 어땠나요,?jtbc로 오기 전..
자 지금 손석희씨가 항우와 한신의 자존심을 비유하여 정치권이야기를 던졌습니다.
그러면 손석희씨의 언론인으로서 자존심은 무엇인가요?
손석희씨는 이런 생각을 가진듯 합니다.
"내가 하는 것은 무엇이든 잘못된 것이 없어"
정보절도,논문 표절..편파방송,조작보도..등등
아주 웃기는 것은 이미 드러난 상황,드러나고 있는 사실,드러날 사실들이 명확해져 가는데..
아직도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바른말만을 하는 듯 타인들에 대한 논평을 하고 있습니다..
쌈닭 웃기는 논객 변희재의 말이 맞나요?
손석희씨에 대한 표현을 잼나게 햇더군요
제발 보수파 박사모 이거 보고 정신쫌 차리길
한신이 정말 명장중에 명장이지 ... 예전이 였으면 모르겠지만 지금 현시대에 필요한건 한신과같은 명장이다..
한신이 자존심 부리다가 처망했어요 ㅋㅋㅋㅋ
한신도 결국 토사구팽 되었지요? 역사는 권력을 가진 자가 써 나가는게 아닐까요?
왠지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브리핑 입니다.
백제 역사는 어디에 있을까
백제역사를 하루에 묻힌역사
신라의 역사가 아니라
백제의 묻힌역사다.?
한신이 한나라 왕족이었는데 멸망하고 위험을 피하기위해 저렇게 자신의 진가를 숨기고 살아갔다고 들었는데 그게아니었나요? 그냥 고아 출신이에요?
지식채널 G 고우영 만화책에서 한나라 왕족출신이었다고 되어있길래 그런줄....
하지만 토사구팽 당했지;;;
ㄴㄴ 토사구팽 맞습니다. 초한지 다시 보고오세요
나는 한신에 자존심 한표
또 그 한신의 죽음은...
"대한민국 군사적으로는 이미 끝났다." 북한의 대전략 성공으로 앞으로는 소와 늑대의 관계가 시작된다 ruclips.net/video/WfAUGqR2Sgs/видео.html
적어도 지금 대한민국의 군주는 국민들을 위해 자존심을 버릴줄 아는 사람이라서 다행이다
Keep up your style! Descendants of Sun/ ssak/ ums...womb....westerners.
유승민이 깨끗하다? ㅋㅋㅋ 자존심이란 뜻을 안다면 깨끗하다는 말은 어불성설..
ㅋㅋㅋ토사구팽 엔딩이였고 ㅋㅋㅋㅋ
둘다 끝이 좋았던가?
ㅋㅋㅋㅋㅋㅋ 여러모로 손석희 구라쟁이라고 여러번 고소도 당하고 그러는데 아직도 저러고 있네 ㅋㅋㅋ큐풉 ㅋㅋㅋ
이분 이제 고만좀나와야하자않나요?
몇달동안 떠들던 테블릿 피시는 어떻게 된건지요?
역적이란 단어가 생각 남니다.
아니 어쩌면 ㄷ신이란 국민이 생각나는군요.
인생은 아주 짧습니다.
뒤질때 어떤 말을 남길지 궁굼합니다.
한신이 되겠다
우린 기억할 것이다.
다음 총선까지~~~
정작 한신이 천통 이후에 어떻게 된 지 생각해보면..ㅋ
항우를 이긴한신
ㅎㅎㅎ한신은 결국 토사구팽당하죠
똥싸네 ㅋㅋ
항우는 뭐든지 최고가 아니었다. 중국에서만 최강이지 인류역사상 최강자는 아니다.
나폴레옹의 휘하 원수 중에 '조아킴 뮈라'.
이 사람이 항우보다 훨씬 뛰어난 무예를 가진 장수였다. 뮈라는 총과 대포가 날아드는 아일라우전투에서 혼자 활약해서 나폴레옹을 구하고 프랑스군의 전멸을 이 혼자 무승부로 틀어막았을 정도의 용맹한 장수였다.
둘이 같은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항우는 뮈라와 일기토를 떠서 몇 합 못 견디고 뮈라에 의해 목이 날아갔을 것이다. 항우는 시종일관 유리한 승리만을 해왔고, 반면 아일라우 전투와 같은 상황이었던 해하 전투에서는 이를 극복할 자신이 없어서 저승으로 도망쳐버렸다.반면 뮈라는 싸우는 전투마다 무쌍을 보여줬고 심지어는 톨렌티노 전투에서 패해 잡혔을 때조차 "난 미남이니까 얼굴을 쏘지말고 다른데를 쏴라"라고 말하는 여유마저 보여줬다.
두고보자ㅅㅈㅎ 한신의 자존심을 보여줄게
한신 토사구팽..
이것이 뉴스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마음만 좀 기울이고 들으면 매우 그럴듯한 말 아닌지 어떤 사실이나 논리로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결론을 내리고 우화적인 비유로 스토리를 만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소재를 가지고도 이렇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나치게 매끄러운 느낌 현실적이지 않은 느낌
자존심없는부정자들을위해자존심을꺼내서투표하라는거야뭐야ㅋ
지금보니 좌티비씨 답네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중국고대사 인물 얘기하다 뭐 저런걸 보여주냐
뭘해도 조작같아 ㅎㅎ(주어생략)
참으로 갖다부치기 잘한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