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기괴한 카메라, 강한 자만 살아남던 낭만의 시대 디자인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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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окт 2024
- #낭만시대 #디카 #카메라 #90년대
강한자만 살아남던 낭만의 시대 90년대,
카메라 디자인 역시 상상 가능한 모든 시도가 이루어졌던 자유와 개성의 시대로 기억됩니다. 과거의 기억을 더듬어 어떤 기괴한 카메라 들이 있었는지 다시 한번 살펴 봅니다.
인스타그램 : / hakbong_kwon
안녕하세요 스트로비스트 코리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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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trobistkor...
초기 디카 이쁜 거 많죠!! ㅋㅋ
기괴한 것도 진짜 많죠…!
채마태 궈낙봉 화이띵 !
와~~ 마태님 오랜만입니다. ^^ 댓글 너무 감사해요
궈낙봉 잘생겼으면 개추
이제 봤네요, 개추 했습니다. ^^
@@HakbongKwon 올려주신 유툽내용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특히 라이트룸 보정법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jewookkim 아이고 감사합니다. ^^
저때 707 최고였눈데 저때 바디자체가 뽀대였는데
SONY A7M3 , SONY A9M3 최고 !!! 0:33 , 1:02 그때 당시는 저장매체가 플로피 디스크 밖에 없었음 , 1:18 , 2:15 , 4:29 , 4:50 mini CD , 5:51 SONY F717 입니다 , 10:38
그야말로 괴랄하다 ㅋ
선조님들 카메라 디자인 어질어질하네...
잊고 지내던 MVC-CD1000을 보게 되네요ㅎ mini CD-R/RW 사용햇던 무식한 디카였습니다. F707후속 DSC-F717을 구입해서 만족하며 사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라뗀말야하면서 소니렌즈 일체형 1.5크롭 DSC R1 썼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낭만의 춘추전국시대 😅😅😅
소니717 .. 디미지... 죽였는데.ㅋ
디씨인 장터만 모니터링하면서 기변이 취마인 시절
시그마는 대체 왜.. .
니콘d4500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F-717하면 언더케이지.. 두목님...
난 아재 아닌데 왜 다아는거죠?
미놀 디미지 미러리스의 완성형 조상임. Lcd ,뷰파인더 무려 as탑재
올림푸스, 코닥이 빠져서 아쉬워요 ㅜㅜ
쿨픽스 4500,디메지7 정말 추억의 기기 입니다. 특히 쿨픽스 4500은 개인적으로 추억이 많은 카메리네요.
갤주추ㅋㅋ
저 땐 엔지니어가 제품 디자인도 같이한건지......... 기괴하기 짝이 없네ㅋ
옛날엔 LCD돌리는게 더 어려웠나요? 화면만 돌리면 될것을 몸통이랑 렌즈돌릴려니 더 위험한거 같은데요. 니콘쿨픽스나 소니 707같은 애들요. 손맛은 있긴 하지만요
저도 쿨픽스4500 첫 디카.. 아직도 가지고있음 ㅎㅎ
저는 f717이 기억에남네요. 뽀대도나고 접사끝장판였는데. 갖고있을껄 괜히 팔았네요...ㅡㅡ
소니에서 나오던 CD들어가는 카메라가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기괴한 카메라였는데 더 기괴한 카메라도 많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보니 엄청 신기합니다 ㅋㅋㅋ
저도 2002년 봄에 구입해서 사용했었어요..
고딩 나이에 있는 돈 없는 돈 모아서 산 쿨픽스4500, 717, 디미지7i 넘 추억이
새록 새록 하네요. 캐논 파워샷 G3가 디카 중에서 드물게
스위블 액정이어서 갖고 싶었는데 학생이라 돈이 없었습니다ㅜㅜ
SCSI ISA VGA 옛날 포트들 ㅋㅋㅋ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케이블아직도 가지고 있다는..
이런 컨텐츠 좋아요.
집에있는 쿨픽스4500 아직도 잘 작동합니다.ㅎㅎ
5:17 여기 맨 왼쪽 카메라는 메모리스틱 사용하는 DSC-H1 이네요. 오른쪽 시디 쓰는 두 모델이랑 다른 모델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직접 써본 모델이라 확 눈에 들어왔네요.
영상 잘 봤다는 말을 못 했네요. 낭만의 시대를 추억해보는 영상 잘 봤습니다 :)
중딩 때라 사진 못하고 디씨인사이드에서 리뷰만 주구장창 보던 시절이네요 . 이따금 친구가 놀 때 갖고 오던 지네 집 f707진짜 갖고 싶었고..다른 친구 교복 가슴 주머니에서 옵티오였나 소니였나 꺼내면 우와 하던 시절이었어요 ㅋㅋ
반갑네요. MaxTor^^.... Quantum을 먹었는데, Seagate에 먹혔지요...
아직도 동작하는 F717을 가지고 있습니다. 707 이전에 505V도 있었는데 저는 505V를 사지 않고 P1을 구입했었습니다.
이야....낭만의 괴기한 디카이군요
쿨픽스 4500의 원조 모델인 쿨픽스 990을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쿨픽스 990은 배터리로 일반 AA 전지를 쓰다보니 단종된 현재도 배터리 사용에 문제가 없다는 장점이 있네요.
회전형 카메라들 ㅋㅋ 콘탁스 300RT* 진짜 갖고 싶었던거 생각나네요
제 인생 첫 디지털 카메라가 니콘 쿨픽스4500의 이전 모델인 950 입니다. 사진 참 잘 나왔어요 ㅎㅎ
F717 아직도 있는데. 야간 촬영 기능이 신기했던 카메라.
퀵테이크는 표적 지시기처럼 생겼네요
은근 중고매물 가격들 다시 오르는 ㄷ ㄷ ㄷ
다음 디카의 골든에라 2000년대 기대해봅니다
재밋는 콘텐츠입니다. 그 때는 그랬지......옛 감성 돌아보는.
저의 첫 디카 ~ 대학때 큰맘먹고 샀던 소니 샤이버샷 ㅎㅎ
16mm 8mm 6mm 의미를 알면 아재 맞아요.
많은 정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포토샵을 많이 사용하는데 에전과 다르게 비디오 카드가 점점 많은 역활을 하는것 같은데 중급정도 추천부탁드려요
쿨픽스995 보유중😮
너무 강해서 죽어버린 ㄷㄷ
재미는 있는데 잘 보고 갑니다.
음---오랜만에 뵙는군요..에전 서울 인사동 사진 전시때 인사는 직접 안하고 사진만 보고 왔습니다..오늘 내용을 보고 있으니 아---옛날이요 생각나는 군요. 전자 카메라 몇대 아직도 가지고 있고....필름카메라 마지막 모델이 nikon f4s...( 이 카메라 어디있지???? ) 서울은 지금 천둥, 굵은비, 햇빛, 다시 비내리는 이상기온으로 꼼짝없이 방콕중 입니다..오늘도 잘보고 갑니다..즐거운 하루되세요..
아. 전시장에 오셨으면 말씀 주시지 그랬어요, 다음에는 먼저 인사드리겠습니다.
신발장 정리하다보니 미놀타 디미지5와 삼성 디지탈 카메라 초창기 33만화소짜리가 있네요. 모두 AA 전지 4개 들어가는 모델입니다.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
선댓후감상
다른 모델들은 한번쯤 봤었는데 애플은 첨 봐서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폭망 엌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707 들고 나가면 시선 집중되던.. 당시 로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