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곡은 Zedd의 Ignite를 처음 들었을 때 만큼이나 잔잔하네요... 물론 ignite는 후반부에 팡 하고 터지는 부분이 있긴 했는데, 이번 Star Walkin’처럼 아예 잔잔하고 4대리그 대표주자(이번 롤드컵을 기대하며 라이엇이 스토리와 전개를 위해 뮤비 속 주인공으로 선정한 선수라는 뜻입니다.)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번부터 라이엇이 힙합과 랩에 빠졌다고는 생각했는데, 이런 느낌의 곡도 좋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뮤비 속 해석을 참 다양한 정보에 관해 말씀해주신 영상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이번 뮤비 속 가사가 별을 따라가면서 나는 결국 이뤄낼거야 라는 듯한 의미로 보입니다! 한 편으로는 쵸비 선수의 무관 탈출 및 고평가 받는 선수인 만큼 실력에 걸맞는 커리어를 위한 발걸음, 여정 응원하고 기대한다는 느낌의 곡일 것도 같네요 (이미 다른 선수들은 쵸비 선수보다 전에 우승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보니, 쵸비선수에게 더 뜻깊을 것 같은 영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서 나아간 T1의 Faker, Rng, G2의 caps와 같은 롤 역사상 커리어로도 실력으로도 충분히 별과 같은 선수들을 따라가며 난 늦지 않았고 앞으로도 계속 나아간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혹은 그냥 우승이나, 커리어, 명예, 자신의 이상향 등을 별로 생각하고 그 별을 따라간다는 의미가 더 맞을 수도 있겠네요! 롤드컵이 참 기대됩니당 ㅎ ㅎ 좋은 영상 감사해요!
과거 라이엇 음악감독은 클래식 전공자 출신이어서 각종 배경음에 영화음악 내지는 현대음악 비슷한 색깔이 묻어난 곡이 꽤 있었고, 그 다음 작곡가가 밴드 출신이어서 그런지 바이 등 락에 어울리는 신챔프가 나올 때마다 곡에 그대로 묻어났음. 그 이후에 음악을 담당하는 팀의 담당자가 바뀐진 알 수 없으나 어느 순간부터 EDM&힙합 혹은 랩을 하는 아티스트들과 협업이 잦아지고 곡 색깔도 바뀜. 과거 선례들을 보면 라이엇의 의도보단 담당자의 취향일 가능성도 있지만 라이엇이 과거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규모가 커졌으니 라이엇의 의도일 수도...?
그러나 결국 … 국제전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두고 있던 페이커와 데프트의 나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고 별을 따라가며 다시 혹은 처음으로 해낼거야의 스토리가 되었네요 마치 2017 Legends Never Die가 전설은 죽지 않는다는 의미의 페이커 헌정곡이었는데, 앰비션의 우승이 이 의미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요!
롤 하지도 않는데 특유의 세계관과 음악들을 좋아해서 챙겨보는 사람으로써, 이런 컨텐츠 넘 감사합니다. 이번노래는 가사가 진짜 대박입니다. 해외댓글들 보면 다들 가사에 자지러지는 중이예요 - Don't ever say it's over if I'm breathin'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Why worship legends when you know that you can join 'em? (레전드는 누구나 될수있다) 이런가사들... 특히 이번에 롤드컵 결과에 딱맞아떨어지는 가사라고 다들 재평가가 일어나고있더라고요! 초반에는 호불호가 좀 갈린것같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비트가 뭔가를 시작할때 특유의 기대를 고조시키는 느낌이고, 뒤에 나오는 피아노 선율이 취향저격이라 처음부터 너무 좋아했어요.
처음봤을 때 음악은 좋다고 느꼈고, 뮤비는 평범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평이 많이 갈리더라구요. 아마 웅장하고 스토리텔링이 담긴 전작들에 비교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퍼시픽림을 재해석한 부분이나 샌프란시스코의 상징들이나 스팟들을 녹여내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LOL도 오래되고 글로벌화된 만큼 올림픽이 열릴때처럼 이제 그 도시의 이미지를 잘 보여질 수 있는 하나의 홍보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 같네요. 팬들이 많이 나오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덕분에 한층 더 몰입하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해석 감사드립니다.😊
진짜 억지끼워 맞추기긴한데 8:35 을 보면 처음 트페가 카드를 집고있는 손을 보면 던지기 전의 카드배열과 던지고 난 후의 카드배열이 뒤바뀌어 있음 원래 파빨노 배열로 카드를 집고있었는데 던지고보니 파노빨 배열로 카드가 바뀌어져서 날아가고있음. 날아가고있는 카드들을 보면 노란카드가 제일 뒤에서 날아가고있고 빨간카드 보다 파란카드가 더 멀리날아가고 있음 롤드컵 4강에 진출한 lck 3팀의 상징색은 빨간색 : T1 파란색 : DRX 노란색 : 젠지 우승후보 정배였던 젠지는 DRX에 져서 떨어졋고 결승전은 T1대 DRX임 그리고 파란카드가 가장 멀리날아감... (카드를 던진 챔피언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한글로 직독하면 "뒤틀린 운명"이라는 뜻이다) ※그냥 의미 없는거에 의미 부여하는거 좋아해서 억지로 끼워 맞춰본거임 하지만 나는 (파랑이 좋겠어)
지금까지의 주제곡에서 warriors는 말 할 것도 없고 worlds collide, ignite, legend never die, rise, phoenix, take over, burn it all down 이 노래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노래로는 rise, legend never die, warriors 영상으로는 rise, phoenix, ignite가 좋았는데 이번 주제곡은 개인적으로 웅장하지도 않고 그냥 외국 힙합곡1 같음. 뮤비도 그냥 스킨 홍보 영상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rise, phoenix, ignite 처럼 무슨 대단한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니고 노래 자체는 좋아도 이게 롤드컵 결승에서 틀어질 거랑 게임 접속했을 때 들리는 거 생각하면 좀 아쉽긴 함.
이제는 진짜 쵸비의 시대다... 쵸비는 우승컵이 없어도 오로지 실력 하나만으로 언제나 단 한번도 빠짐없이 3대 미드에 들어가고 경쟁했다.. 쇼메이커 선수가 항상 칭찬한 선수도 쵸비다. 그런데 이제는 우승까지 해버렸다.. 진정한 왕이 됬다... 최고의 미드는 쵸오비이!!!!!
drx 이기고 노래 나올때 미칠뻔함 진짜
끝이 살짝 다른 롤드컵 노래처럼 웅장하게 마무리짓는게 아니라 결과는 선수들 손에 달렸다는 듯이 마무리하는게 너무좋음
그냥 drx를 위한 노래다
뮤비 퀄리티는 모르겠는데 일단 노래는 지리게 뽑은 것 같음 웅장하거나 빵 터지는 노래는 아니지만 멜로디가 굉장히 세련됐고 중독성 있는듯 뭔가 미친듯이 심장이 뛰고 두근두근한 느낌이라기 보다는 롤드컵이 막 시작하는 단계에서 설레는(?) 느낌을 많이 받았음
직접 가사를 확인하진 않았는데 좀 맵다고하네요
일단 릴나스엑스가 부른거부터 돈좀 쓴거같음
@@뇨잉-x1w ㄹㅇ...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릴나스 데려오고 캐릭터에 목소리까지 따온거보면 돈좀 제대로쓴듯.. 북미라서 특히나 더 신경쓴것같음
더군다나 데프트 페이커 둘다나오고...
drx 우승하고 보니까 이 노랜 진짜 drx를 위한 노래다 가슴이 웅장해지네..
그냥 뮤비만 봤을 때는 솔직히 좀 별로였는데 분석이랑 같이 보니까 왠지 괜찮은 것 같네요.
뭔가 집중이 잘되는 느낌?
이젠 롤이나 롤드컵이 그들만의 서사나 밈으로 묶이기보다 대중가수와 주류문화 분위기로 대중에게 쉽게 다가가도록 점점 변하는 갓 같음
특유의 웅장함이 없음...
그렇다고해도 너무 서사를 배제한듯한....
ㅇㅇ이번 뮤비는 아싸십덕들보다 인싸들 타겟팅 한 느낌 강함
팬풀을 넓게 하고싶은가봄
RISE 같은 뮤비 보고싶긴함
롤 유저들만 보는게 롤드컵인데 서사가 없으면 어케함 ㅋㅋ
외국 반응 중에 폐막식에 더 어울리는 노래라고 했는데 ㄹㅇ그런느낌 유일하게 재밌게 본 장면은 코장과 깨알 룰러임
저중 아무도 결승에 가지못했다
그러네요 사실상 페이커 데프트노래인듯
@@dealiongoin6047 ㅇㅈㅇㅈ
캬 ~
ㄹㅇㅋㅋ
다음 뮤비 주인공은 무조건 데프트일듯 마지막에 최종보스로 페이커 나오고
이번 곡은 Zedd의 Ignite를 처음 들었을 때 만큼이나 잔잔하네요... 물론 ignite는 후반부에 팡 하고 터지는 부분이 있긴 했는데,
이번 Star Walkin’처럼 아예 잔잔하고 4대리그 대표주자(이번 롤드컵을 기대하며 라이엇이 스토리와 전개를 위해 뮤비 속 주인공으로 선정한 선수라는 뜻입니다.)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번부터 라이엇이 힙합과 랩에 빠졌다고는 생각했는데, 이런 느낌의 곡도 좋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뮤비 속 해석을 참 다양한 정보에 관해 말씀해주신 영상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이번 뮤비 속 가사가 별을 따라가면서 나는 결국 이뤄낼거야 라는 듯한 의미로 보입니다!
한 편으로는 쵸비 선수의 무관 탈출 및 고평가 받는 선수인 만큼 실력에 걸맞는 커리어를 위한 발걸음, 여정 응원하고 기대한다는 느낌의 곡일 것도 같네요 (이미 다른 선수들은 쵸비 선수보다 전에 우승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보니, 쵸비선수에게 더 뜻깊을 것 같은 영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서 나아간 T1의 Faker, Rng, G2의 caps와 같은 롤 역사상 커리어로도 실력으로도 충분히 별과 같은 선수들을 따라가며 난 늦지 않았고 앞으로도 계속 나아간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혹은 그냥 우승이나, 커리어, 명예, 자신의 이상향 등을 별로 생각하고 그 별을 따라간다는 의미가 더 맞을 수도 있겠네요!
롤드컵이 참 기대됩니당 ㅎ ㅎ 좋은 영상 감사해요!
과거 라이엇 음악감독은 클래식 전공자 출신이어서 각종 배경음에 영화음악 내지는 현대음악 비슷한 색깔이 묻어난 곡이 꽤 있었고, 그 다음 작곡가가 밴드 출신이어서 그런지 바이 등 락에 어울리는 신챔프가 나올 때마다 곡에 그대로 묻어났음.
그 이후에 음악을 담당하는 팀의 담당자가 바뀐진 알 수 없으나 어느 순간부터 EDM&힙합 혹은 랩을 하는 아티스트들과 협업이 잦아지고 곡 색깔도 바뀜.
과거 선례들을 보면 라이엇의 의도보단 담당자의 취향일 가능성도 있지만 라이엇이 과거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규모가 커졌으니 라이엇의 의도일 수도...?
노래 ㅈㄴ 좋음
생각해보니 제드는 라이엇 좋아하나보네 발로랑도 콜라보하고 롤이랑도 콜라보했었네
이그나이트는 미친 띵곡
그러나 결국 …
국제전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두고 있던 페이커와 데프트의
나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고 별을 따라가며 다시 혹은 처음으로 해낼거야의 스토리가 되었네요
마치 2017 Legends Never Die가 전설은 죽지 않는다는 의미의 페이커 헌정곡이었는데, 앰비션의 우승이 이 의미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요!
라이즈 만큼 지리면서 본게 없네.. 엠빠따와 빠커의 마지막 장면에서 진짜 전율이였는데
ㅇㅈ
들으면서 소름돋는 롤드컵 브금 중 1위임 라이즈가
노래는 워리어스 뮤비는 라이즈 ㄹㅇ
ㄹㅇ 역대급
이번거 20년 21년에 비해 너무 서사가 없음
이번 뮤비 왠지 보는 재미가 없다했는데 이것도 맞는듯
에휴 페이커가 안나오니까 재미가없네
갈수록 그렇게 될거임
ㄹㅇㅋㅋ
왜이리 당당하지 못하냐ㅋㅋ 걍 니 주인 페이커 안나와서 그렇다고하지 니 다른 곳에서 페이커였다면~ 그러고 다니는 놈이잖아 동일 인물인가 하고 구독 해봤는데 맞네ㅋㅋㅋㅋㅋ
이번 롤드컵 뮤비는 팬들이랑 소통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많이 비춰줘서 좋았음
Ignite처럼 지난 롤드컵 하이라이트로 영상 만드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작년에 재키러브,레클레스 주인공급으로 넣었는데 롤드컵 못온거 보고도 생각이 안 바꼈나.
분석을 보니까 또 괜찮은거 같기드 하고.. 확실히 마지막 액션신이 롤 캐릭 특징보다 걍 로봇 싸움 같아서 아쉽네요 ㅠㅠ lck 파이팅!!
다른 해석 봤을때 뭔가 속시원하지 못했는데 이편을 보고 속이 뻥 뚤리네요
이거분석한거 대단하다 진짜...얼마나오랜시간이 걸렸을까 ㄷㄷ
롤 하지도 않는데 특유의 세계관과 음악들을 좋아해서 챙겨보는 사람으로써, 이런 컨텐츠 넘 감사합니다. 이번노래는 가사가 진짜 대박입니다. 해외댓글들 보면 다들 가사에 자지러지는 중이예요 - Don't ever say it's over if I'm breathin'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Why worship legends when you know that you can join 'em? (레전드는 누구나 될수있다) 이런가사들... 특히 이번에 롤드컵 결과에 딱맞아떨어지는 가사라고 다들 재평가가 일어나고있더라고요! 초반에는 호불호가 좀 갈린것같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비트가 뭔가를 시작할때 특유의 기대를 고조시키는 느낌이고, 뒤에 나오는 피아노 선율이 취향저격이라 처음부터 너무 좋아했어요.
이렇게 잔잔하게 감동적인게 내 취향이긴 하다
볼때마다 느끼지만 어떻게 구석구석 하나하나 다 찾아내시는지.. 존경스럽습니다
쵸비 등장할때 본명 정지훈 이 적혀있는데 뭔가 챔피언 아지르 에 이름 지훈 이라적혀있으니 이지훈 선수도 떠오르고 좋내요 ㅎㅎ
헐 이런 TMI가 숨어있었다니 몇개는 알아봤지만 전혀 몰랐던 것도 많네요... 진짜 이런거 하나하나가 뮤비의 퀄리티를 높이는 것 같아요!
십년간 늘 나왔던 사람이 안나오고 새로운 인물들로 같은 세계관을 이루니까
뭔가 새로운 스토리가 시작되는 느낌
같은 세계관의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주인공!
과연 결말은 어떻게될까 기대되는군
요번 lck도 그런느낌이었죠!
@@다람쥐-d6t 젠지가 비인기팀?
@@다람쥐-d6t 우리 젠지가 비인기?
넌 걍 영원히 페이커 최고란 말만 해라
@@Aqples233 페이커 최고 스토리 좆망 뮤비 ㅋㅋ 지금 당장 라이즈나 레전드 네버 다이만 보러 가봐도 외국인들 이번 노래 좆같다 라이즈가 최고다 이지랄 하고 있음 ㅋㅋ
@@Aqples233 페이커팬이지만 쵸비 너무좋아하는데 ㅋㅋㅋ 싸우지마요
쵸비는 진짜 롤드컵 우승 한번이라도 햇으면 좋겟다 .. 데뷔부터 폼이 미쳣는데
ㄹㅇ 롤드컵 우승 커리어 없는게 신기할급임 진짜 대단하다고 느끼는게 다른 팀에 있을때 팀 성적 안좋을때도 개인 기량만큼은 항상 좋았음
근데 롤드컵 뮤비에 나온 선수들은 우승 못한단 징크스가 있어서...
@@성공자-u3u 이번 젠지는 징크스 한 번씩 깨가니 이번에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젠지 진짜 올해가 적기인거 같긴해 폼이 미쳤음
-T1팬-
@@-nei_orca7748 징동을 다른 팀이 꺾어줘야 우승할 듯. 징동이랑 상성이 너무 안좋음.
전투씬이 저번꺼 보다 없다는 점이 조금 아쉽네... 노래는 진짜 굳굳
솔직히 이번 롤드컵 노래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음....
작년은 담원(?)이 2020롤드컵을 우승하는 상황을 그렸는데 올해는 어쩌라는 건지 싶음.
그리고 너무 뮤비가 밋밋함..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user-kr1zg2qy6z 닉값하넼ㅋㅋㅋㅋㅋ
2020은 그냥 세대교체의미 하는거 아니였나?
@@licht4744 그런가?
@@licht4744 그래도 서사가 있음 나는 이번 뮤비 지금까지 우승을 못했던 실력있는 선수를 조명하는줄 알았는데 뮤비 보니까 그냥 스킨 광고하는 걸로 밖에 안 보임
7:55 이거 언급 댓글 안보이길래 적어놓습니다 휴머노이드선수 모국이 체코라 그런거임 우리나라도 한국의 자존심 ~ 이렇게쓰는거 처럼 유럽은 각국에서 모여서 한팀에서 뛰는경우가 많아서 적어놓은듯
3:30 이부분 메이코 우승스킨도 있는데 메이코가 현지에서 게임할때 맨날 분홍색 고양이 헤드셋을 쓰고 게임해서 그런거같기도 해요!
3:34 crazy is our game 은 2022 LPL의 캐치프레이즈입니다
미친 게 우리의 게임이 맞긴 하지 미친 듯이 싸워대니까 ㅋㅋㅋㅋ
다음 노래 제목 "Last Dance "
7:50 코어장전 소개에서 뒤에 보이는 '젊은남자에너지'는 도대체 뭘까요
이분 정보력은… 진짜 대단하네요
edg의 극적인 우승과정이 주 내용일줄 알았는데..
그게 맞는건데ㅋㅋㅋ 이번 롤드컵 노래는 좆인들
ㄹㅇ 보통 작년주제로 하지않나
이번 뮤비 보자마자 겜승전결님 영상 언제 올라올지 생각했네요
막상 21년 결승까지간 쇼메가 없음ㅋㅋㅋ
2022 월드 챔피언십의 주인공은 아무도 생각못한 DRX. 데프트 그리고 파이널 MVP 킹겐이였습니다
7:52 코어장전 씬에 젊은남자 에너지는 밈인가요?? 아니면 그냥 아무말이나 때려박은거?
건물 하나하나 찾아내는거 진짜 대단하다... 샌프란시스코 시민도 이렇게까진 못 찾을것같은데
이 노래 첨 나왔을 때만 해도 나는 겜 시작전에 들려서 겜 할 때마다 너무 기분 좋았는데 다른 사람들 다 별로라고 하고 평도 불호가 더 많은 편이었음. 근데 drx 우승하고 노래스토리랑 일치해서 갑자기 최고였다며 떡상
저중에 단 한명도 남지않은게 킬포인트..
RISE처럼 그냥 작년 EDG 스토리나 넣는게 어땟을까 싶은데...
어째 작년 뮤비 쇼메 쵸비 일기토보다 퇴화한거같다
3:04 트루데미지 에코 어릴때인가요...?
페이커가 문제가 아니라 작년 롤드컵이 역대최고 롤드컵이라 할정도로 다전제7판중 4판이 3:2고, 명승부도 많았는데, 작년 우승팀 EDG의 스토리가 그 전 뮤비에 없어서 그렇지ㅋㅋ 진짜 페이커가 안나오는게 문제면 작년 서머우승이후 뮤비가지고 뭐라했겠지ㅋㅋ 참 열등감 지리네
아니 야팔 그래서 저기나온 주인공들 왜 최종 4강따리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봤을 때 음악은 좋다고 느꼈고, 뮤비는
평범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평이 많이 갈리더라구요. 아마 웅장하고 스토리텔링이
담긴 전작들에 비교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퍼시픽림을 재해석한 부분이나 샌프란시스코의 상징들이나 스팟들을 녹여내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LOL도 오래되고 글로벌화된 만큼 올림픽이 열릴때처럼 이제 그 도시의 이미지를 잘 보여질 수 있는 하나의 홍보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 같네요. 팬들이 많이 나오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덕분에 한층 더 몰입하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해석 감사드립니다.😊
8:35 W - 카드뽑기 X Q - 와일드카드 O
마지막에 4대리그 선수들에 포커싱을 해도 모자랄 판국에 중앙 센터에 릴나스를 세워버려서 선수들에게 헌정되는 롤드컵 노래보단 그냥 릴나스 신곡같은 느낌을 씨게 받았음
정말 좋은 노래이지만 롤드컵 이라는 대회에는 어울리지 않는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작년이 뮤비는 ㅈㄴ 멋졌는데
이번이 노래는 더 좋긴하다
난쟁이 빼면 멋있긴했음
@@재원이애비 고아보단 낫던데
@@user-kh7fo8lc9j 천박하다
1개월 전에는 가사 좋네라고 생각했는데 만약 페이커선수 우승한다면 노래 가사랑 완전 어울려요 특히 절대 끝났다고하지마 내가 숨쉬고 있잖아라는 부분이요
쵸비 진짜 멋있게 나옴
다들 뮤비 라이즈 느낌 그리워하는거 같은디 이번 롤드컵 보니까 다음 롤드컵 뮤비 개같이 기대됨 ㅋㅋㅋ
쵸오오오오비이이......상!!!
진짜 이런게 롤드컵 노래죠...ㅠㅠㅠ
현재 결승까지 저 4명 중 한명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각 시즌의 명장면을 넣어줬으면....
역대 롤드컵 노래중 제일 마음에 듬. 여태 노래중 처음부터 마음에 드는 노래는 없는데 아마도, 레트로한 분위기가 단단히 한몫하는 것 같음
세세한 것까지 다 찾아내서 알려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이렇게 보니까 더 재밌고 감동있네요
솔직히 메이코가 아니라 스카웃이 나오는게 정배인줄 알았음.
개인적으로 EDG 서사 만들어주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냥 서사가 거의 없다시피 하네
전 바이퍼... 구 그리핀중 가장 빠르게 승천한것도 있고 타잔이랑 그검빼곤 다나오기도 하다보니 스토리텔링도 될줄
한국인만 너무 많이나오는거 같아서 중국인 선수 한명은 나오는게 맞긴한듯
코장 젊은남자 에너지가 뭔지가 제일 궁금했는데;;
ㅗㅜㅑㅗㅜㅑ
ㄹㅇ.. 그거 때문에 영상 틀었는데 아쉽ㅋㅋㅋㅋㅋㅋ
코어 장정으로 해석한듯 ㅋㅋ
나이 되게 많은 선수라 비난하는사람들한테 나 아직 안죽었다 이런느낌아닐까요?
아무도 남지 않았네요.지금은
분석 되게 잘하셨네요
올해 롤드컵은 LCK의 대회다
진짜 억지끼워 맞추기긴한데 8:35 을 보면 처음 트페가 카드를 집고있는 손을 보면 던지기 전의 카드배열과 던지고 난 후의 카드배열이 뒤바뀌어 있음 원래 파빨노 배열로 카드를 집고있었는데 던지고보니 파노빨 배열로 카드가 바뀌어져서 날아가고있음. 날아가고있는 카드들을 보면 노란카드가 제일 뒤에서 날아가고있고 빨간카드 보다 파란카드가 더 멀리날아가고 있음
롤드컵 4강에 진출한 lck 3팀의 상징색은
빨간색 : T1
파란색 : DRX
노란색 : 젠지
우승후보 정배였던 젠지는 DRX에 져서 떨어졋고
결승전은 T1대 DRX임
그리고 파란카드가 가장 멀리날아감...
(카드를 던진 챔피언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한글로 직독하면 "뒤틀린 운명"이라는 뜻이다)
※그냥 의미 없는거에 의미 부여하는거 좋아해서 억지로 끼워 맞춰본거임
하지만 나는 (파랑이 좋겠어)
대박이네
쵸비에게 금화가 주어진 이유는 씨에스도르 라고 불릴정도로 압도적인 골드수급력 때문인거 같네요 ㅎㅎ
코어장전 젊은남자 에너지는 여전히 무슨뜻인지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분??
Cs도르는 칭찬이아니에요; 얶까중 하나지
@@Kjjj2025 억까하는 애들도 인정할정도의 압도적인 골드수급력이라고 받아들이면 되죠 ㅎㅎ
@@Kjjj2025 테디 플라잉사미라나 고스트 고버지같은 것도 억까로 시작해서 지금은 좋게도 쓰이니까 뭐
코어 장정 으로 해석한듯 ㅋㅋㅋㅋ
젊은 남자는 걍 코장이 94여서 아마 월즈 진출했으면 최연장자라 꺼꾸로 거시기한거 아님? 딴 리그는 몰라도 lck에선 페이커가 맏형인데 96이잖음. 힐리생도 찾아보니까 95네 맞는듯?
6:33저거 뭔가 퍼시픽 림 속 스트라이커 유레카 처럼 보이네요
노래는 좋은데 뜬금포 릴나스 엑스 자꾸 나오고 서사나 스토리가 없는 느낌 노래도 롤드컵 뮤비보단 릴나스엑스 개인곡 같음
지금까지의 주제곡에서 warriors는 말 할 것도 없고 worlds collide, ignite, legend never die, rise, phoenix, take over, burn it all down 이 노래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노래로는 rise, legend never die,
warriors
영상으로는 rise, phoenix, ignite가 좋았는데
이번 주제곡은 개인적으로 웅장하지도 않고 그냥 외국 힙합곡1 같음. 뮤비도 그냥 스킨 홍보 영상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rise, phoenix, ignite 처럼 무슨 대단한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니고
노래 자체는 좋아도 이게 롤드컵 결승에서 틀어질 거랑 게임 접속했을 때 들리는 거 생각하면 좀 아쉽긴 함.
음알못 길게도 써놨네 ㅋㅋ
좀 아쉽다 롤 자체가 점점 아쉬워지는거 같음 노래도 게임스킨도 근본도
내년 DRX뮤비 나올거 생각하면 벌써 국뽕 차오름
웅장하고 서사가 가득한게 테마곡이었는데 점차 웅장한 부분이 사라지면서 스킨 광고나 하는 거 같음
Edg 좀 더 다뤄주지 저번에 다 3대2로 격파 하면서 우승까지 햇는데
와 진짜 이런걸 어떻게 분석하시는건지... 아시는게 정말 많나보군요..
뮤비의 주인공들은 남지 않고
과거의 전설들의 결승매치가 성사 되버리노
11/6
FAKER VS DEFT
T1 VS DRX
세대교체가 보이는게 참 감회가새롭네
EDG 팬들은 개빡쳤겠네
이상하게 롤드컵 뮤비만 나오면 돌아오는 유튜버
2:57 유니콘 탈 쓴 남자는 lec파트인걸로 봐서 G2 구단주가 유니콘 코스프레한거 같네요
자세하게 알고싶지 않았습니다....
롤드컵 노래로는 별로인데 걍 팝송이라 생각하고 들으니까 노래는 좋음 뮤비는 너무 혼란스러워서 별로임 로봇 대전물인지 롤드컵 홍보영상인지 복잡하고 작화도 작년보다 떨어졌으며 깔끔하게 이해하기 어려움. 여태까지 롤드컵 뮤비 잘만든게 많다보니까 이번게 아쉽게 느껴짐
롤드컵에 다소 아쉽다는것일뿐 노래는 진심 좋음..걍 아무데나 편하게 들을듯
다음년도 롤드컵 뮤비 엄청 기대되네요ㅋㅋㅋ
언제봐도 젊은남자 에너지는 이해가 안간다 ㅋㅋㅋㅋㅋㅋ
이번 노래 뮤직비디오에 의미들에 대해 궁금했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영상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퀄리티 너무 좋아요!
원래 롤드컵 뮤비는 마지막에 우승 트로피를 향하는 모습이 있는 게 상징적인데 이 뮤비는 그게 없어서 아쉽긴 했어
재미있는건 결국 저 뮤비에 나온 팀들중 4강에 올라온 팀은 젠지 하나뿐이란거 ㅋ 그리고 이 뮤비의 주인공들은 단 한 팀도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이것만을 기다렸습니다
와 흐름 끊김없이 정리 잘되있네요.
릴나엑스 가사에 성적인 게이 간접적이게 넣어서 확 깸 롤 챔스 노래면 챔스에 관한 가사 느낌으로 제작해주지
6:39 왜 LJL 사라졌는지 그렇게 찾아봤는데.. 이 영상에도 없네요 ㅠ
8:29 이부분은 Rise를 패러디한거같아요
그래서 젊은 남자 에너지가 뭐죠...
볼수록 웃음벨 장면인듯ㅋㅋ 번역체도 아니고 ㅋㅋ
작년 edg 우승 서사가 너무 좋다고 생각해서 작년 롤드컵에 대한 이야기일 줄 알았는데 약간 아쉽 근데 노래는 좋음
알잘딱 정리 너무좋아연 ^^
1:59 이거보고 당연히 티안일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
미드 두명 서폿 두명이네요 어떤 의미가 있나요?? 아니면 그냥 팀에서 유명한 선수?
6:42 부분에서 갑자기 지붕위에 LJL 로고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0:30초에서는 LJL로고가 있는데 6:40초에는 LJL로고가 없는 이유가 뭔지 아시나요
이제는 진짜 쵸비의 시대다... 쵸비는 우승컵이 없어도 오로지 실력 하나만으로 언제나 단 한번도 빠짐없이 3대 미드에 들어가고 경쟁했다.. 쇼메이커 선수가 항상 칭찬한 선수도 쵸비다. 그런데 이제는 우승까지 해버렸다.. 진정한 왕이 됬다... 최고의 미드는 쵸오비이!!!!!
전성기 낭비가 너무 심했음. 아쉽다
전성기 아쉽다기엔 우승 못하는 동안에도 증명했기 때문에 우승하자마자 세계에서 하나같이 쵸비를 원탑으로 평가하게 된거니까 빌드업이라 생각하면 안아까움 오히려 서사지 뭐
또 근데 내년엔 누가우승할지 모르니...ㅋㅋㅋ 왕은 항상 바꼈고
한화 빼고는 팀은 다 좋았음 토너만 가면 힘빠지는게 아쉬웠지
그치만 쵸오비는 cs만 먹었는걸
주인공 4인방이라고 하셨지만 노래 가사가 롤과 관련이 깊지도 않고 주인공도 선수들 보다는 본인을 자랑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개인적으로 불호인거 같음.
롤드컵 노래가 아니었다면 너무 좋은 노래인데 롤드컵 노래로는 아쉬움
0:35 랑 6:40 에 비교되는 부분이 LJL 리그가 없다는 건데 무슨 의미일까요?
그냥 못하는 리그는 안넣거나 아니면 까먹고 못넣은듯
전정말 ㅋㅋㅋㅋㅋㅋ 겜 일도모르고 페이커는 티비에서만 본사람인데요 릴나스 노래가 너무 좋아서 롤드컵 노래 다 보고 관심생긴 사람이에유 ㅎㅎㅎㅎㅎ 근데 봐도몰겠 …
그렇게 데스노트는 완성되었다
작년에 빼앗긴 월즈 우승컵은 우리 LCK 선수 분들이 다시 되찾아 온다!
젠지 T1 담원 DRX 화이팅 해서 우리 LCK가 최강이다 라고 다시 한번 증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더라도 후회 없는 경기를 치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