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권 목사 사무엘서 18강 다윗과 골리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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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4

  • @서춘희-x9x
    @서춘희-x9x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아멘 지금사무엘서을읽고있는데 너무 도움도되고은혜가넘칩니다 감사드립니다 ❤❤❤

  • @서춘희-x9x
    @서춘희-x9x 2 месяца назад

    귀한성경공주할수있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SongsikPak-x9p
    @SongsikPak-x9p 18 дней назад

    3년전인대도 최정권목사님의 예배인도는 지금우연이 듣게 되였는대~~❤
    최고입니다^^
    목사님께서 계속성서학당을 인도하셨으면좋겠습니다💕🙏💕🙏💕🙏💕

  • @양형숙-x5t
    @양형숙-x5t 2 года назад

    힘써 ~여호와를 알자
    목사님께 감사 드리며
    전능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오려 드립니다

  • @최한수-e3b
    @최한수-e3b 3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ㅡ아멘 ㅡ

  • @꿈꾸는야생화-o2x
    @꿈꾸는야생화-o2x Год назад +1

    골리앗이 어떻게 죽었는지
    두가지가 연속으로 나오는데요
    어렵네요
    1)50절 물매와 돌로 그를 쳐죽였으나 자기손에는 칼이 없었다.
    2)51절 블레셋 사람을 밟고 그의 칼을 빼어내어 그 칼로 그를 죽이고

    • @jh-hr6hw
      @jh-hr6hw Год назад +1

      골리앗은 다윗의 물메로 죽었으나
      다윗이 골리앗의칼집에서 칼을 빼서 머리를 베었다고 나왔습니다.^^

    • @꿈꾸는야생화-o2x
      @꿈꾸는야생화-o2x Год назад

      @@jh-hr6hw 51절 말씀이 성경번역이 조금 다른 모양이네요
      감사합니다 😊

  • @타미부인
    @타미부인 Месяц назад

    목사님,
    그 '영성' 이라는 단어가 들어보지 못 했는데 (신앙생활 50년) 언제부턴가 여기저기서 쓰는데..성경에 영성이라는 단어가 나오나요?

  • @미화-z9g
    @미화-z9g 3 года назад

    본문 글씨가 오타입니다
    수정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차자크
    @차자크 2 года назад +2

    18절에서 이새가 다윗에게 요구한 증표는
    심부름을 다녀왔다는 증표가 아니라,
    형들이 잘 있다는 증표를 가져오라고 한 것입니다.
    그런 증거를 요구한 이유는 혹시라도 형들이 전장에서 죽었다면
    착한 다윗이 아버지가 상심할 것을 걱정해서
    형들이 잘 있다고 아버지에게 선의의 거짓말을 할 수도 있다는 걸 이새가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만큼 이새는 다윗의 착하고 성실한 심성을 잘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다윗의 다른 형들을 놔두고 굳이 다윗에게 심부름을 시킨 이유는
    그만큼 다윗을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이새가 다윗을 보잘 것 없이 여겨서 귀찮은 심부름을 시킨 것이 아닙니다.
    양을 치면서 사자나 곰이 양을 물어갔을 때도
    다윗이 목숨을 걸고 양을 구해왔고
    심지어 그 맹수를 때려 죽이기 까지 했던 것을 아버지 이새가 모를까요? 그럴 리 없습니다.
    다윗은 아버지에게 인정받지 못한 별볼일 없는 막내가 아니라
    막내임에도 아버지 이새가 전적으로 신뢰하는 아들이었던 것입니다.
    증표에 대한 잘못된 해석이 이새와 다윗의 관계를 정반대로 이해하게 만들고 말았네요.
    두려움을 주는 골리앗 vs 인정받지 못한 다윗.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구한 영웅.
    다윗이 영웅이 맞긴 하지만 이런 식으로 영웅화 해선 안 됩니다.
    다윗은 어릴 때부터 아버지와 하나님께 인정을 받고 신뢰를 얻은 신실하고 용맹한 사람이었습니다.
    또 한 가지 황당한 해석은,
    마치 사울이 정신이 온전치 못한 것처럼 설명한 부분입니다.
    앞서 사울은 소년 다윗이 과연 전사 골리앗을 죽일 수 있을까
    의심하면서 다윗을 골리앗에게 보냈습니다.
    아마 그때까지만 해도 사울은
    다윗이 골리앗의 손에 죽을 것이라고 예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의심과 걱정과 달리 골리앗을 해치운 다윗을 보면서
    매우 놀란 사울 왕은 그제서야 부하 아브넬에게
    다윗이 누구의 아들인지 물어본 것입니다.
    좀 전의 다윗을 기억하지 못해서 물어본 것이 아닙니다.
    부하도 잘 모르니, 골리앗의 머리를 들고 있는 다윗에게 직접,
    네가 누구 아들이냐? 하고 물어본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불가능한 일을 하고 돌아온 다윗을 놀랍게 여기며
    ‘너는 뉘 집 자식인고?’하고 물어본 것이죠.
    이런 내용을 가지고 마치 사울이
    조금 전의 상황도 기억하지 못하는,
    마치 치매라도 걸린 사람인 것처럼 설명하는 것은
    본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 @남성개룡산머털남
    @남성개룡산머털남 3 года назад

    을지문덕의 살수대첩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조족지혈이나할까 이순신에 비하면 조족지혈

  • @ws8479
    @ws8479 Месяц назад +1

    성경을 읽을때 뭐가 그리 급한지요?
    듣는 사람에게 정확히 전달이 되도록 성경속 상황에 맞춰 뛰워 읽기등 제대로 읽어주세요
    성경 공부 시간에 말장난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