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71년 생 52세의 남성 입니다. 저는 어려운 일이 많았습니다. 가난한 형편과 우환이 잦았습니다. 저는 아버지와 두분 누나를 병환으로 여의었습니다. 저는 교통 사고를 다 전복 전도 사고로 3번을 당했습니다. 다 다른 사람이 운전 하는 차에 탔다가 당했습니다. 1994년 회사 출근 길 회사 통근 승합차 운전 기사의 실수로 전복 돼서 목과 허리 와 어깨와 턱을 다치고 뇌진탕도 당했습니다. 그 사고로 3년간 거동을 거의 못 하다가 재활로 겨우 일어났습니다. 저는 교회 다니는데요. 2002년 교회 승합차로 성도들과 어디 다녀오던 길에 목사님이 운전 하실 때 급 커브길에서 승합차가 전복 되면서 다들 타박상과 찰과상을 입었고, 2010년 교회 수련회 갈때 교회 까지 가려고 콜택시를 불렀는데 택시 기사 과실로 전복 되어 어깨 인대가 늘어났습니다. 지금도 저는 목 디스크, 허리 디스크, 이명, 두통이 있어요, 협심증, 현기증도 있고, 고혈압에 천식도 있어요. 뇌경색도 2004년, 2010년에 앓았고, 1983년과 2005년엔 폐렴을 앓았고, 1982년엔 콜레라를 앓았습니다. 저는 장애인 이자, 기초 생활 수급자로서, 장애인과 수급자의 일터인 자활 센터에 다닙니다. 일을 하는 조건으로 수급자 자격을 유지하는 조건부 수급자로, 의료 보호 2종 혜택을 받고 있으며, 정부 양곡을 지원 받고 있습니다. 자활 센터에 속한 목공소 에서 가구 만드는 일을 하며, 130만원 박봉을 받고 있습니다. 가끔 정형 외과, 내과, 마취 통증 의학과 치료를 받고, 한방 치료도 받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까, 제 마음에 큰 위로가 되면서 힘과 용기가 나고, 의지가 생깁니다. 슬픔이 사라지도록 밝고 활기 차고 당차고 힘찬 기분으로 외치겠습니다. 슬픔과 좌절이 물러가고 기쁨과 희망과 소망이 다가오도록 말 입니다. 이 노래 듣는데, 제 마음을 대변한 것 같아서 좋고, 지난 날이 생각 나서 감동도 느껴집니다. 아직 미혼으로 86세의 어머니와 삽니다. 시집 간 56세의 누나가 있습니다. 저는 1남 3녀의 막내 입니다, 1965년 생인 첫째 누나는 정신 박약아에 농아로 태어나서 지능도 많이 낮고 말도 전혀 못했고 만성 소화 불량과 대장염 으로 음식을 먹으면 자꾸 체하고, 설사에 구토가 잦았고 영양 실조가 와서 1986년 돌아가셨고요, 아버님은 이북 황해도 봉산이 고향 이신 이산 가족 이시자 실향민 이자 반공 포로 출신 이십니다. 1924년 생 이신 아버님 께선, 8.15 광복 무렵에 이북 공산당에 의해서 아오지 탄광 석탄 채굴 노역, 교량 건설 노역, 고산 지대를 밭으로 일구는 화전 노역, 부두 항만 건설 노역, 천리마 운동 노역, 철도 건설 노역, 개마 고원 벌목 노역, 도로 건설 노역, 건축 노역에 시달리시고, 거기서 잔인한 공산당 에게 잦은 폭행을 당하시면서 건강을 잃으신 겁니다. 6.25 때, 사랑 하는 가족 분들과 헤어지신 채, 공산당에 의해서 인민군에 강제로 끌 려 가시며 이산 가족 이자, 실향민이 되셨습니다. 저희 아버님 께선 이남에 인민군 으로 강제로 끌려 오셔서, 전투 도중 포로로 잡히셔서, 거제도 포로 수용소에 강제 수용 당하십니다. 아버님 께선 거제도 포로 수용소 에서, 이북에서 공산당의 만행에 시달리신 일로, 공산당이 싫으셔서 공산 주의 사상을 배격 하시고 인민군 포로들에 대한 이북 강제 북송 조치를 거부 하시고 우리 나라로 전향 하시고 석방 되십니다. 아버님 께선 거제도 포로 수용소에서 우리 나라로 전향 하시는 일로 거제도 포로 수용소 내의 친 공산당 포로들에게 반동 분자로 몰리셔서 모진 폭행을 당하시면서 머리를 크게 다치셨습니다. 석방 후 우리 나라 육군 현역 갖다 오시고 경기도 평택에 정착 하십니다. 생전에 아버님 께선 공산당의 만행에 시달리신 일로 간질 증세로 정신을 자주 놓으시고 기관지 천식과 류머티즘 관절염과 신경 쇠약과 만성 다발성 통증과 고혈압에 시달리시고 폐결핵이 겹치셔서 합병증으로 1989년에 돌아가셨습니다. 1968년 생인 셋째 누나는 위 암으로 2020년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는 생계를 이끄시고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군 김도 떼어다 집집 마다 파시다가 개 한테 물리시고 동상 걸리시고 나물 뜯어서 시장에 파시다가 양아치들 에게 폭행 당하시고 돈과 나물 빼앗기시고, 취로 사업에 다니시고, 각종 농촌 품팔이 일을 다니시고, 비닐 하우스 작물 재배 일을 가셨다가 삼복 더위에 일사병으로 쓰러지신 일도 있으십니다. 무릎 관절염,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 기관지 천식이 있으신 어머니 십니다. 둘째 셋째 누나가 일찍 취업해서 미싱을 돌리며 생활비를 보내서, 저를 고등 학교 까지 졸업 시켰습니다. 2020년에 셋째 누나 마저 위암 으로 여의고 많이 힘들고 슬펐습니다. 그러나 이젠 슬퍼도 내일의 희망과 꿈을 바라보면서 눈물을 닦고 뛰고 또 뛰려고 합니다. 비록 몸은 아프지만, 아침 마다 스스로 Fighting 하면서 일터로 향합니다. 오직 저 하나 믿고 온갖 고생 다 하신 열노 하신 87세의 홀어머니를 보면서 의지를 불태웁니다. 저는 교통 사고 트라우마가 너무나 커서, 정말로 창피 하지만, 아직도 운전 면허 조차도 도전 하지 못한 너무 한심한 놈 입니다. 버스를 타고 회사 다니는데요. 버스로 출 퇴근 하거나, 예배 드리러 교회 갔다 올 때, 교회 승합차를 타고 다닐 때도 무슨 돌발 상황이 생겨서 급 제동을 하거나 충돌 위험이 보이면 마음 으로는 냉정 하려고 해도 저 자신도 모르게 놀라서 몸을 움추리게 되고, 심장 박동이 갑자기 빨라지거나, 멎는 것 같고 식은 땀이 납니다. 기독교 신앙을 하면서 힘을 더 내고,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습니다. 불편하긴 해도 거동은 가능 합니다.
서영은의 혼자가 아닌 나.. 이젠 다시 울지 않겠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에 슬픔에 난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께 많이 아파도 웃을꺼야 그런 내가 더 슬퍼 보여도 날 위로 하지마 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 있을때 커 보이는 걸 힘이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나게 아픈 날엔 크게 한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가끔 어제가 후회 돼도 나 지금 사는 오늘이 내일 보면 어제가 되는 하루일테니 힘이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나게 아픈 날엔 크게 한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앞만보고 걸어 갈께 때론 혼자서 뛰어라도 갈께 내게 멈추던 조그만 슬픔도 날 따라오지 않게~.
제가 어렸을때부터 아버지가 가끔가다 여행갈때나 저를 어디 데려다 주실때 차에서 이노래를 들려주시고는 했는데, 전 이노래의 제목을 계속 모르고 있었어요. 후에 시간이 좀 지나서 제가 초등학교 입학한뒤부터 거기에서 안좋은일을 많이 겪었는데, 그것 때문에 한번 극단적 선택을 하려고 했어요. 하지만 그때 이노래와 가족들이 저의 극단적 선택을 막아줬었어요. 덕분에 그때부터 이노래의 제목을 찾으려 열심히 애쓰기 시작했죠. 그랬지만 중학교때까지 노래제목을 잊고 살아왔는데, 현재 고등학생이 돼고 나서야 드디어 노래 제목을 알게됬어요.
Discovered this beautiful song through Taeyeon’s cover. It has a sad sound, but one that also helps you get up and continue the fight with a reminder that life can be beautiful.
lyrics I won't cry again. I won't be sad anymore I'll never be swayed by loneliness and sadness again I won't be weak anymore I'll laugh even if it hurts a lot Don't comfort me even if I look sadder Sometimes I had to cry because I was too greedy Happiness always seems big when you're far away When you're tired, look at the sky. I'm not always alone Even if it rains and the wind blows, the sun shines again On days you're in pain that makes you cry, just shout out loud So that the fragile sadness that was about to come to me can escape again Even if I regret yesterday, today that I live now If you see me tomorrow, it's going to be yesterday When you're tired, look at the sky. I'm not always alone Even if it rains and the wind blows, the sun shines again On days you're in pain that makes you cry, just shout out loud So that the fragile sadness that was about to come to me can escape again I'll just walk forward. Sometimes I'll run by myself So that the little sadness that stopped with me doesn't follow me
이제 다시 울지 않겠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에 슬픔에 난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께 많이 아파도 웃을꺼야 그런 내가 더 슬퍼보여도 날 위로하지마 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있을때 커보이는 걸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나게 아픈날엔 크게 한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가끔 어제가 후회되도 난 지금 사는 오늘이 내일 보면 어제가 되는 하루일테니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나게 아픈날엔 크게 한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앞만 보고 걸어갈께 때론 혼자서 뛰어라도 갈께 내게 멈추던 조그만 슬픔도 날 따라오지 않게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가뜩히나 힘든 인생을 더 힘들게 보내고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 여러분들 중에는 스스로를 혼자라 느끼고 낙담하는 사람들이 흔히 있겠지요. 하지만 현대인들의 특성상 '무관심'이라는 것 때문에 우리는 믿고 의지할 사람도 없어 더욱 외로워하고 자기 자신을 낮게 평가하고, 극단적으로는 자살에 이르기까지 하죠. 하지만, 우리 하나하나가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태초부터 불굴의 정신을 갖고 살아왔고, 이 정신이 있었기에 우리는 한 나라가 전쟁으로 무너질 위기에 처했지만 이 불굴의 정신으로 나라의 위기를 이겨낸 사례는 많습니다. 현재 우리들도 그렇게 하면 됩니다. 인생은 실패할 수는 있지만 포기는 안 된다. 이 말을 세겼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코로나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기의 위치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나를 사랑하는, 언제나 함께라고 느끼는 것 자체가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정리하자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기 위치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자랑스럽고 그 사람들은 반드시 보상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힘들지만 조금만 힘을 내시기만 하면 됩니다. 제가 당부를 좀 하자면 첫째는 고3수험생분들과 n수생분들은 조금만 더 힘내서 원하는 대학 다 가시길 바라고 국가고시 준비하시는 분들은 잘 준비해서 취업이나 승진에 원동력이 되시길 바라고 그 외에 많은 사람들도 자기 위치에 만족하며 힘내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지금의 나를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남들이 뭐라 하더라도 그냥 흘려들으세요. 사람 말이라고 다 들을 필요가 있습니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알만 듣고 나머지는 그냥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누가 뭐라 안합니다. 남들이 뭐라 해도 우리는 '지금의 나'를 잃지 않으시면 됩니다. 지금 그대로의 나를 아끼고 사랑하시고 절대 극단적인 선택으로 가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 말은, 우리는 혼자가 아닌, 다 함께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이 각박한 세상을 혼자 살아가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지금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는 것도 주변 사람들의 덕입니다. 단지 옆에 없는 것 뿐이지 마음 속에는 항상 존재합니다. 한 번 가슴에 새기면 절대 지워질 리가 없습니다. 혼자라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들이 함께해야 더욱 각박해진 현실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2021년에는 다들 꽃길만 걸으시고 힘든 일 부디 없으시고 다시는 코로나와 같은 일이 없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 자신을 사랑하고 간직하며 아무런 문제 없이 지내길 바라며 극단적인 선택은 제발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절망적인 상황이라도 이런 건전한 노래를 듣고 돌이키는 것이 현명 합니다.
먼저 노래제목이 좋고 가수의 맑은 목소리와 듣기 편한 멜로디가 내 마음을 정화시킨다 노래가 순수하고 좋다
인생에 가장 힘들때 이곡 듣고 많이 울었던
지금은 행복하시나요?
@@이장희-e4i 00
@ 이승민 ㅋㅋㅋㅋㅋㅋ
힘내세요, 혼자가 아니에요
밧 팟 맛 핫 핫
밧 팟 핫 핫 핫
가수분 목소리가 참 좋다. 다부진 의지를 꾹꾹 눌러담아 부르는 느낌.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불안때문에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에 매일 밤 잠을 설치다 갑자기 아주 오래된 기억들 사이에서 이 노래가 생각이 났어요. 혼자 침대에 누워서 이 노래를 부르며 울었어요. 미래에는 꼭 행복했음 좋겠어요.
눈물나게아픈날엔~~
@ '
저는 1971년 생 52세의 남성 입니다. 저는 어려운 일이 많았습니다. 가난한 형편과 우환이 잦았습니다. 저는 아버지와 두분 누나를 병환으로 여의었습니다. 저는 교통 사고를 다 전복 전도 사고로 3번을 당했습니다. 다 다른 사람이 운전 하는 차에 탔다가 당했습니다. 1994년 회사 출근 길 회사 통근 승합차 운전 기사의 실수로 전복 돼서 목과 허리 와 어깨와 턱을 다치고 뇌진탕도 당했습니다. 그 사고로 3년간 거동을 거의 못 하다가 재활로 겨우 일어났습니다. 저는 교회 다니는데요. 2002년 교회 승합차로 성도들과 어디 다녀오던 길에 목사님이 운전 하실 때 급 커브길에서 승합차가 전복 되면서 다들 타박상과 찰과상을 입었고, 2010년 교회 수련회 갈때 교회 까지 가려고 콜택시를 불렀는데 택시 기사 과실로 전복 되어 어깨 인대가 늘어났습니다. 지금도 저는 목 디스크, 허리 디스크, 이명, 두통이 있어요, 협심증, 현기증도 있고, 고혈압에 천식도 있어요. 뇌경색도 2004년, 2010년에 앓았고, 1983년과 2005년엔 폐렴을 앓았고, 1982년엔 콜레라를 앓았습니다.
저는 장애인 이자, 기초 생활 수급자로서, 장애인과 수급자의 일터인 자활 센터에 다닙니다. 일을 하는 조건으로 수급자 자격을 유지하는 조건부 수급자로, 의료 보호 2종 혜택을 받고 있으며, 정부 양곡을 지원 받고 있습니다. 자활 센터에 속한 목공소 에서 가구 만드는 일을 하며, 130만원 박봉을 받고 있습니다. 가끔 정형 외과, 내과, 마취 통증 의학과 치료를 받고, 한방 치료도 받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까,
제 마음에 큰 위로가 되면서 힘과 용기가 나고, 의지가 생깁니다. 슬픔이 사라지도록 밝고 활기 차고 당차고 힘찬 기분으로 외치겠습니다. 슬픔과 좌절이 물러가고 기쁨과 희망과 소망이 다가오도록 말 입니다.
이 노래 듣는데, 제 마음을 대변한 것 같아서 좋고, 지난 날이 생각 나서 감동도 느껴집니다.
아직 미혼으로 86세의 어머니와 삽니다.
시집 간 56세의 누나가 있습니다. 저는 1남 3녀의 막내 입니다, 1965년 생인 첫째 누나는 정신 박약아에 농아로 태어나서 지능도 많이 낮고 말도 전혀 못했고 만성 소화 불량과 대장염 으로 음식을 먹으면 자꾸 체하고, 설사에 구토가 잦았고 영양 실조가 와서 1986년 돌아가셨고요, 아버님은 이북 황해도 봉산이 고향 이신 이산 가족 이시자 실향민 이자 반공 포로 출신 이십니다. 1924년 생 이신 아버님 께선, 8.15 광복 무렵에 이북 공산당에 의해서 아오지 탄광 석탄 채굴 노역, 교량 건설 노역, 고산 지대를 밭으로 일구는 화전 노역, 부두 항만 건설 노역, 천리마 운동 노역, 철도 건설 노역, 개마 고원 벌목 노역, 도로 건설 노역, 건축 노역에 시달리시고, 거기서 잔인한 공산당 에게 잦은 폭행을 당하시면서 건강을 잃으신 겁니다. 6.25 때, 사랑 하는 가족 분들과 헤어지신 채, 공산당에 의해서 인민군에 강제로 끌 려 가시며 이산 가족 이자, 실향민이 되셨습니다. 저희 아버님 께선 이남에 인민군 으로 강제로 끌려 오셔서, 전투 도중 포로로 잡히셔서, 거제도 포로 수용소에 강제 수용 당하십니다. 아버님 께선 거제도 포로 수용소 에서, 이북에서 공산당의 만행에 시달리신 일로, 공산당이 싫으셔서 공산 주의 사상을 배격 하시고 인민군 포로들에 대한 이북 강제 북송 조치를 거부 하시고 우리 나라로 전향 하시고 석방 되십니다. 아버님 께선 거제도 포로 수용소에서 우리 나라로 전향 하시는 일로 거제도 포로 수용소 내의 친 공산당 포로들에게 반동 분자로 몰리셔서 모진 폭행을 당하시면서 머리를 크게 다치셨습니다. 석방 후 우리 나라 육군 현역 갖다 오시고 경기도 평택에 정착 하십니다. 생전에 아버님 께선 공산당의 만행에 시달리신 일로 간질 증세로 정신을 자주 놓으시고 기관지 천식과 류머티즘 관절염과 신경 쇠약과 만성 다발성 통증과 고혈압에 시달리시고 폐결핵이 겹치셔서 합병증으로 1989년에 돌아가셨습니다. 1968년 생인 셋째 누나는 위 암으로 2020년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는 생계를 이끄시고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군 김도 떼어다 집집 마다 파시다가 개 한테 물리시고 동상 걸리시고 나물 뜯어서 시장에 파시다가 양아치들 에게 폭행 당하시고 돈과 나물 빼앗기시고, 취로 사업에 다니시고, 각종 농촌 품팔이 일을 다니시고, 비닐 하우스 작물 재배 일을 가셨다가 삼복 더위에 일사병으로 쓰러지신 일도 있으십니다. 무릎 관절염,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 기관지 천식이 있으신 어머니 십니다. 둘째 셋째
누나가 일찍 취업해서 미싱을 돌리며 생활비를 보내서, 저를 고등 학교 까지 졸업 시켰습니다. 2020년에 셋째 누나 마저 위암 으로 여의고 많이 힘들고 슬펐습니다. 그러나 이젠 슬퍼도 내일의 희망과 꿈을 바라보면서 눈물을 닦고 뛰고 또 뛰려고 합니다. 비록 몸은 아프지만, 아침 마다 스스로 Fighting 하면서 일터로 향합니다.
오직 저 하나 믿고 온갖 고생 다 하신 열노 하신 87세의 홀어머니를 보면서 의지를 불태웁니다. 저는 교통 사고 트라우마가 너무나 커서, 정말로 창피 하지만, 아직도 운전 면허 조차도 도전 하지 못한 너무 한심한 놈 입니다. 버스를 타고 회사 다니는데요. 버스로 출 퇴근 하거나, 예배 드리러 교회 갔다 올 때, 교회 승합차를 타고 다닐 때도 무슨 돌발 상황이 생겨서 급 제동을 하거나 충돌 위험이 보이면 마음 으로는 냉정 하려고 해도 저 자신도 모르게 놀라서 몸을 움추리게 되고, 심장 박동이 갑자기 빨라지거나, 멎는 것 같고 식은 땀이 납니다.
기독교 신앙을 하면서 힘을 더 내고,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습니다. 불편하긴 해도 거동은 가능 합니다.
힘내새요
@@특이점-v7m 감사 합니다
화이팅
응원 주신 분들 모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힘내십시오
혼자가 아닌 나~~
눈물나게 힘들고 억울해서 건들면 툭 터질것 같던 때가 있었죠
그때는 매일 불렀어요
코로나시대 위로의 노래로 지금 힘든시기도 잘 넘겨봐요~~
서영은의
혼자가 아닌 나..
이젠 다시 울지 않겠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에 슬픔에
난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께
많이 아파도 웃을꺼야
그런 내가 더 슬퍼 보여도
날 위로 하지마
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 있을때
커 보이는 걸
힘이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나게 아픈 날엔
크게 한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가끔 어제가 후회 돼도
나 지금 사는 오늘이 내일 보면
어제가 되는 하루일테니
힘이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나게 아픈 날엔
크게 한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앞만보고 걸어 갈께
때론 혼자서 뛰어라도 갈께
내게 멈추던
조그만 슬픔도 날 따라오지 않게~.
감사해요!
가사가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제시카-u7n 님! 안녕 하세요?
저도. 이 노래가 좋아서 가사를
올려 놓아 봤습니다.
좋아해 주시니 감사해요~♡
늘. 건강함속에서 좋은 날들이
되시길 바랄께요 제스카님..😊💐🍵
예전부터 노래 가사가 정말 들어도 들어도 좋고 오래 간만에 들으니 더좋네요 감사합니다
@ 김진숙 하이루
서영은 감사합니다
힘들때 외로움이 밀려올때 항상 듣는 노래.. 좋은 노래 잘 듣고 공유해 갑니다^^
힘들때 한번씩 듣는곡중 하나 ㅠ
어렸을때 엄마가 불러주던 노래
시험공부 너무 힘들었던 와중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왔어요 .. 엄마 보고싶엉 ㅠㅠㅠㅠㅠ
누군가에게 힘을줄수있는 노래..
역쉬~~서영은~~목소리가 넘넘 부럽당~^^
노래듣는데 갑자기 울컥하네요ㅜㅜ
힘내자 아자아자~
이노래 들으면 힘들때 저를 위한 노래같아서 많은 힘이 되었어요.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도 오래 알고지낸 친구같이 느껴지는 노래네요.
제 인생곡중 하나입니다.
정말 좋은노래입니다
감사감사해요미래가탄탄하길화이팅
신교대 아침 기상곡이었는데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울컥했던 기억이..
좋아요~100개.👍👏👏
군대 앞으로 전역까지 4개월 힘들고 외롭겠지만 버티고 이악물고 힘내보자 신재현 아자아!!!
요즘 군대가 군대냐 ㅋㅋ 그냥 캠프지 ㅋㅋ
@@tv-3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버.. 인생에 내세울께 그거밖에 없나 ㅋㅋㅋㅋㅋ 불쌍한놈..
@@Vivid_color 뭘 내세움? ㅋㅋ 내세울 꺼리나 되나 이게? ㅋㅋ 있는 그대로를 그냥 말한건데 ㅋㅋ 뭐 피해의식 잇음? ㅋ
화이팅!
@@tv-332응 다음 내세울게군대밖에 없는 한남~
정말 힘들어서 스스로 목숨끊으려했을때 이노래듣고 멈췄어요. 진짜 사람 구한노래이기도한듯요...서영은님 실제로 볼수있는 기회있으면 진짜 감사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네요...
ㅣㅣ
살아주셔서감사합니다
정말 간절한 자살은 어떤 노래도 못 말린답니다
@@yamimi3476 네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죽지마요ㅠㅠ
2:50 "앞만 보고 걸어갈게..."
"때론 혼자서 뛰어라도 갈게... "
힘들때 내 자신에게 가장 하고싶은 말
난 갑자기. 오늘아침에 이 노래 듣고싶어서. 틀면서 화장함. 출근할때도 이노래들음
지금저녁. 힘남
이태원 참사로 소중한 가족을 잃은 분들이 생각나네요. 힘내시라 말할 수 있게 만드는 좋은 노래예요.
슬플때 들으면 위로가 되는 곡
목소리가 넘 맑고 예뻥~💕
노래방가서 실컷 노래부르고 싶당~~~~😭
어릴 때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항상 불렀었는데 ㅋㅋ 요즘 들으면 우울했던 마음이 사라지는 것 같네요
부모님 싸우실때, 고3.. 남들은 고3때 왕대접 받는다는데.. 참 버티기 힘들었었더랬죠.. 이 노래 없었으면.. 다 포기하고 나쁜길로 빠졌을 지도.. 드라마도 생각나네요.. 공효진씨가 울면서 나는 아빠도 없어, 엄마도 없어, (?) 였나?? 드라마 보고, 노래 들으면서 광안리 바닷가에서 엄청 울었는데 ㅎㅎ 추억이네요 :) 다들 힘내세요!!!!
군대 이등병 시절 듣고 많은 위로가 됐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훈련소가면 점심 저녁마다 이거 연대본부 스피커로 틀어주는데...이거 듣고 힘냈다 ㅋㅋ
기모띠
ㄹㅇ그때 미칠뻔했는데 이거듣고 매일힘냈음
지칠때들으면 힘돼요
콘서트 가본적 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노래도 엄청 잘부르시고요
흥하세요~~
내 인생의 타이틀곡 이라고 생각해요 힘이 들땐 하늘을 봐~~~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 야 이미영 ㅋㅋㅋㅋㅋ 쓰기때문에더 이상못참겠다
15년 4월 공군교육사령부 정보통신학교에 3주넘게 있으면서 아침점호 때 마다 틀어주던곡.. 당시에 무지막지했던 기본군사훈련 마치고 나름의 휴식기를 보내던때라 좋았던 기억이 많이나네요 ㅎㅎ..
엌ㅋ난 18군번임. 30010
30010 20군번 들렀다 갑니다...
16110 운항관제입니다
96010xxx 들렀다 갑니다. 훈련단에서 어머님께 듣고 졸라 울었음.
10 보급 46110 맞나 암튼 왔다감
힘들때 이노래 매일듣고있는데 힘이나네여
추억돋고 진짜 좋다..
눈물나게 추억되고 좋아요
@@김민철-q2h 되돌아 갈수 없음에.....
@@최경자-v2j 감사합니다
@@김민철-q2h ^^~
힘내겠습니다!!
노래가 좋네요~이 노래정말 오래됐는데 이노래듣고 힘내요 코로나19 이겨내자!!!!
위로된다..
코로나 때문에 진짜 울고 싶지만 울지말고 이겨내자
제가 어렸을때부터 아버지가 가끔가다 여행갈때나 저를 어디 데려다 주실때 차에서 이노래를 들려주시고는 했는데, 전 이노래의 제목을 계속 모르고 있었어요. 후에 시간이 좀 지나서 제가 초등학교 입학한뒤부터 거기에서 안좋은일을 많이 겪었는데, 그것 때문에 한번 극단적 선택을 하려고 했어요. 하지만 그때 이노래와 가족들이 저의 극단적 선택을 막아줬었어요. 덕분에 그때부터 이노래의 제목을 찾으려 열심히 애쓰기 시작했죠. 그랬지만 중학교때까지 노래제목을 잊고 살아왔는데, 현재 고등학생이 돼고 나서야 드디어 노래 제목을 알게됬어요.
복면가왕에서 꽃사슴님께서
부른거보고 왔구먼유
여러분 오늘 하루도 즐겁게보내세요
좋네요~♡
목소리 특색있고 너무 좋다
잘 때 이어폰으로 이 노래 들었습니다 서영은 목소리가 정말 좋았습니다~노래 좋은것은 당연하구요^^
진심 힘내란말.. 듣고싶지않아~~
나스스로 일어날수있으니깐!!!
언제나 처럼 헛됀 욕심없이 나만의 길을 걸어갈수 있으니..
죽을만큼 힘들고 고통스러운 날들이어도 그대곁에는 항상 내가
있다는걸 잊지말고 비바람 눈보라가 지나가면 눈부시게 아름다운 단풍같은
아름다운 날들이 기다리고 있다는것을
Discovered this beautiful song through Taeyeon’s cover. It has a sad sound, but one that also helps you get up and continue the fight with a reminder that life can be beautiful.
초등학교때 아빠차타고 가면서 많이 들었던 노래... ㅠㅠ
재미있어요
아버지께서는 좋은 곳에 가셨을 거예요ㅠㅠㅠㅠ 힘내세요!
@@swimming4567 강제로 천국 보내버렷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와우 서영은
서영은 에 혼자가 아닌 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감사합니다
LOSKJ Y
이노래 엄청 좋아
그러게요 ㅋ
힘이 든다.사는것
Chaewonie ❤😍
김필님 창근님 환상의 콜라보 최고다❤
노래가 너무 좋네요:) 사람들이랑 공유하고 싶어서 블로그에 링크 퍼가요 감사합니다~
Kamsa hamnida , nice song.
Thank you:-)
여러분 모두 함께 코로나19 를 이겨냅시다
화이팅 입니다 힘내세요 여러분
너무조앙
희망적인 노래 잘 들었습니다
진짜 그러고보면 옛날 노래들은 가사 자체가 내용이 좋았던거 같음
맞아요
완전 좋거나 아니면 막장드라마거나 둘 중 하나인 듯
@@강명현 일일은 일단 100프로 막장 ㅋㅋㅋ
Enak lagu nya, jd kaya senyum2 sendiri denger lagu ini sambil bayangin moment2 romantis sama istri :'D
살고 싶지 않을때 이노래들으면 뭔가 가능성없는 희망이라도 생길거 같아서 좋더라...
100% 동감 입니다
옛날에할머니랑추억이생각나네요ㅠㅠ
lyrics
I won't cry again. I won't be sad anymore
I'll never be swayed by loneliness and sadness again
I won't be weak anymore I'll laugh even if it hurts a lot
Don't comfort me even if I look sadder
Sometimes I had to cry because I was too greedy
Happiness always seems big when you're far away
When you're tired, look at the sky. I'm not always alone
Even if it rains and the wind blows, the sun shines again
On days you're in pain that makes you cry, just shout out loud
So that the fragile sadness that was about to come to me can escape again
Even if I regret yesterday, today that I live now
If you see me tomorrow, it's going to be yesterday
When you're tired, look at the sky. I'm not always alone
Even if it rains and the wind blows, the sun shines again
On days you're in pain that makes you cry, just shout out loud
So that the fragile sadness that was about to come to me can escape again
I'll just walk forward. Sometimes I'll run by myself
So that the little sadness that stopped with me doesn't follow me
노래가음이좋아서요
이 노래 엄청 좋고 힘들때
좋다
연약한슬픔~
행복은 멀리있을때 정말 커보인다..
저도 제프로필에 이곡을 올려놓고
자주자주 듣는다 이곡을 가만가만
가사들을 보고 듣고 "힘내 힘내"
나도 때론 이런가사처럼 찾아올때
있으면 이노래듣고 힘내며 앞으로
좋네요~~
Favorite♥️♥️♥️
너무 힘들땐 이 노래가 나에게 힘이 되어 준다오ᆞ
인정이요..
Very nice 😊😊😊😘
이제 다시 울지 않겠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에 슬픔에
난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께
많이 아파도 웃을꺼야
그런 내가 더 슬퍼보여도
날 위로하지마
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있을때
커보이는 걸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나게 아픈날엔
크게 한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가끔 어제가 후회되도
난 지금 사는 오늘이
내일 보면 어제가 되는 하루일테니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나게 아픈날엔
크게 한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앞만 보고 걸어갈께
때론 혼자서 뛰어라도 갈께
내게 멈추던 조그만 슬픔도
날 따라오지 않게
나비효과 듣고왔어요 ㅎㅎㅎ
엇 저두 ㅋ
@@김도-x4y 엇 저두 ㅋ
@@dPd-l9b 엇 저두 ㅋ
1:30부분 나만좋나?
1:301:301:301:301:301:301:301:301:301:301:301:301:301:301:301:301:301:301:301:301:301:301:301:301:301:301:301:301:301:301:301:301:301:301:301:301:301:301:301:30
서영은 혼자가 아닌 나
언제나 사랑하는 너에곁에 ‥
짱좋아용
ㅇㅈ
오늘도 충전
세상에 슬퍼지기 전에 세상에 그쁨을 찾아라.
회사생활탬에 요즘너무 힘든데 힘나네요 혼자가 아닌 나 (가족이 있어 견뎌요)
영은누님
쵝오
다 잘됐음 좋겠다
존나 좋다
이노래 듣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 .
오늘 우쿨렐레로 쳤는데 노래가 진짜 인생노래다ㅜ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가뜩히나 힘든 인생을 더 힘들게 보내고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 여러분들 중에는 스스로를 혼자라 느끼고 낙담하는 사람들이 흔히 있겠지요. 하지만 현대인들의 특성상 '무관심'이라는 것 때문에 우리는 믿고 의지할 사람도 없어 더욱 외로워하고 자기 자신을 낮게 평가하고, 극단적으로는 자살에 이르기까지 하죠.
하지만, 우리 하나하나가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태초부터 불굴의 정신을 갖고 살아왔고, 이 정신이 있었기에 우리는 한 나라가 전쟁으로 무너질 위기에 처했지만 이 불굴의 정신으로 나라의 위기를 이겨낸 사례는 많습니다.
현재 우리들도 그렇게 하면 됩니다.
인생은 실패할 수는 있지만 포기는 안 된다.
이 말을 세겼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코로나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기의 위치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나를 사랑하는, 언제나 함께라고 느끼는 것 자체가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정리하자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기 위치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자랑스럽고 그 사람들은 반드시 보상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힘들지만 조금만 힘을 내시기만 하면 됩니다.
제가 당부를 좀 하자면 첫째는 고3수험생분들과 n수생분들은 조금만 더 힘내서 원하는 대학 다 가시길 바라고 국가고시 준비하시는 분들은 잘 준비해서 취업이나 승진에 원동력이 되시길 바라고 그 외에 많은 사람들도 자기 위치에 만족하며 힘내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지금의 나를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남들이 뭐라 하더라도 그냥 흘려들으세요. 사람 말이라고 다 들을 필요가 있습니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알만 듣고 나머지는 그냥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누가 뭐라 안합니다. 남들이 뭐라 해도 우리는 '지금의 나'를 잃지 않으시면 됩니다. 지금 그대로의 나를 아끼고 사랑하시고 절대 극단적인 선택으로 가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 말은, 우리는 혼자가 아닌, 다 함께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이 각박한 세상을 혼자 살아가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지금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는 것도 주변 사람들의 덕입니다. 단지 옆에 없는 것 뿐이지 마음 속에는 항상 존재합니다. 한 번 가슴에 새기면 절대 지워질 리가 없습니다. 혼자라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들이 함께해야 더욱 각박해진 현실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2021년에는 다들 꽃길만 걸으시고 힘든 일 부디 없으시고 다시는 코로나와 같은 일이 없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 자신을 사랑하고 간직하며 아무런 문제 없이 지내길 바라며 극단적인 선택은 제발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좋다~♡
싫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2021년 4월16일 마음 울적한날 세월이 지나 호수가 바다가 되겠지..
여러분 모두함께 코로나 19를 이겨냅시다
1년후 난 기적처럼 성공한다
혼자가 아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