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난 뭐 툭하면 소리 지르고 욕하는데 동생한테는 안겨주고 놀아주는데 나만 공부 안하면 매 맞고 쫒겨나는데 실제로 겪어보면 알거임 존나 빡침 24층 인데 떨어지려고 창문열고 베란다 철창 위에 한발 올리고 자살 생각했던 적도 있음 한번 변기 막혔는데 존나 쳐맞음 1시간 동안 쳐맞고 알몸으로 밖에 내쫒아서 3시간 동언 밖에서 뿌구리고 앉고있었음
@@유지성-v7d 지도예. 지 애비가 으떤 인간이냐믄 아동학대의 신 (병원 진단서 몬 끊게 상처 안 내고 줘팸. 지능법의 끝판왕) 목사라는 짜식이 위선자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가르치는 짜식이 정작 자기 자식을 물리적으로 학대) 독재자 (그눔시키 말이 곧 법) 굶기기, 내쫓기, 골프채로 때리기 등 말로 표현하기 으려운 학대를 자행 쌍욕 퍼붓기 문제를 내 탓으로 돌리기 성차별 망신주기 따라서 지는 그따위 막장애비는 신고 및 차단 권혁기 이눔아 수고해라~
모두 다 해당하고 독립해서 살다가 가끔 찾아가면 투명인간 취급 당하다가 최근엔 손절할 생각으로 연락처 다 차단하고 혼자 인생을 살기로 마음먹음 멍쩔하게 가정 꾸리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보면 열등감과 허무함에 해탈하고 사는게 재미없어 자기계발이라도 해서 발악 담배끊고 술끊고 운동다시하고 독서하고... 그러다 나이는 게속차고... 이러다가 조커로 각성 하겠습니다 ㅋㅋ
무관심한것도 무관신하거대로 ㅈ같음. 평소엔 ㄹㅇ 무관심하다가 뭐 조금만 잘못하면 바로 구박받거나 욕먹음. 그리고 내 정신과 마음은 공허하고 그저 흔한 애정결핍의 백지상태에서 분노와 증오로 가득참. 순식간에 살의까지 든다. 아무 사랑 기쁨 슬픔 분노도 없이 지내다가 작은 화살만 날라와도 종이에 빨간 물감 한 방울을 떨어뜨린것 처럼 마음이 순식간에 엉망진창됨ㅋㅋ 왜냐면 보통 무관심한 관계는 서로 사랑의 교류가 오고갈 확률이 ㄹㅇ 적음ㅋㅋ 걍 부모가 ㅈ같이 대하면 ㅈ같이 느낄수 밖에 없음. 우리가 극복하려면 스스로의 피나는 노력+전문가의 조언 밖에 없다 ㄹㅇ로
정말 저한테 유명 강의, 한우리 ,ebs스타강사 강의 영상을 보여주는데 오늘은 또 그 영상 제목이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천국은 없다....저는 지금 어제 일본유학시험을 치루고 학원에서 하루 쉬라고 모처럼 하루 휴일이기에, 학교 갔다오고 쉬고 있는데 공부해라공부해라....게다가 저 보낸 도망친다는 제목을 보고 엄마 눈으로는 내가 도망치는 것처럼 보이는가 싶네요..난 내 길을 가는것 뿐인데 왜 이해를 못해주는걸까요..?ㅠㅠ
그쵸? 하지만 잘 키워주시고 훌륭한 부모님도 있음니다! 그러니 지금부터는 너무 말하고 싶은데 말을 안하지 말고 당당하게 엄마 나는 이러해서 뭐뭐... 이렇게되서 좀 그래.., 라고 말합시다 그러면 조금이나마 우리들에 마음이 전해지지 않을까요? 부모님 입장에서도 자식이 언제 부턴가 갑짜기 성격이 변해버리고 말댓구 하고 반항적이니 놀라는 동시의 슬프겠죠? 사랑하는 자식이 그러니 슬프겠죠 하지만 아무리 슬프고 놀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 법이죠 어른들은 아직 우리들에 마음을 모르심니다 심정이 어떠어떠 한지 (모든 부모가 이해 못했다는게 아닙니다! 오해 하지 말아주세요) 잘 모름니다 그러니 저희가 먼저 움직여서 한거름더 나아가서 예기합시다 제 의견은 요정도? 도움이 됬으면 하네용
오늘 엄마 어디나간사이에 집 30분동안 열심히 치웠는데 엄마가 칭찬은 커녕 바닥에 이게 뭐냐면서 저가 서운하니까 대들었는데 엄마가 그럴거면 집 나가래요 ㅋㅋ 진짜 엄마 죽여버리고싶었는데 참음.. 저러면서 지는 자식교육 잘하는줄알고 저럼 내가 저러니까 말 섞기 싫지 지 잘못은 끝까지 인정안하고 남 잘못만 인정하니까 어휴 ..
저도한국부모믿에서 교육받은사람중한사람인데요, 한국식 교육방식은 도저히 이해할수없음니다 !^^ 미국에서살다보니, 더욱알겠어요.. 미국이나 유럽쪽 교육방식은 일단 아이들의의견을 중요시 여기고 존중합니다. 한국은 아이의 의견은 들을려고도안하고 완전 독재식 한국교육 방식은이젠바껴야해요.. 다똑같이 무슨경쟁하듯이 공장에서 물건만들어내듯하는 교육방식절데로 아이들이 행복할수없어요.. 한국애들너무불쌍해요 !^^ 한국부모님들 책갈피가 추천하는 좋은책 많이듣고 아이들을 위해서 교육방식 완전히 바꼈으면하는바램입니다!! 책갈피 감사합니다 !^^👏🤗👍
저도 제 부모님께 오늘 오후에 직장 다녀오시면 이 영상을 보여드릴건데 미리 예측 하나 하겠습니다. 저에게도 똑같이 할것입니다. 아마 이 댓에 수정이 있다면 그때는 제가 부모님께 보여드린 후고, 자세히 보기에 결과 써놓겠습니다 결과: "양심적으로 너가 잘못한거잖아 뭔 영상까지 찾아서 기어오를려고 해;;" 기대는 안했지만 영상 2분도 안보시고 가셨고 좀 섭섭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네요. 요즘 대화할 시간이 많이 없어서 사이만 멀어지는 느낌이 납니다.
5살 아이키우느라 육아와 관련된 컨텐츠들 보다가 들어오게 됐는데...영상은 뭐 너무나 당연한 내용들인데...댓글 보러 클릭했다가 맘이 아파오네요... 이렇게나 부모를 미워하고 원망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저도 계속 더 공부하고 알아가야하겠네요 중요한걸 놓치지 않게...
5살 딸 아이 둔 엄마입니다. 요즘들어 공격적이고 짜증부리고 잘울고 흥분도가 높아서 찾아보다 링크타다가 왔어요.. 딸 아이의 제 말투와 행동을 많이 닮은거같아 너무 죄책감과 미안함과 후회와 자책하고 있어요.. 제가 다 잘못한 행동 억압하고 부정적인 말들도 저희 딸을 힘들게했네요 도움이 많이됬어요 내일부터라도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보고싶어 괜찮아 그럴수도있지 힘내라는 긍정적이고 힘이 될수있는 말을 많이 쓰도록 해야겠어요 너무너무 사랑하는 내딸..
정답이네요. 부모자격증이있는분들만, 결혼했으면 하는 희망사항입니다...... 모친이 건강한자녀를 다망쳐놨는데... 대학나왔다고, 잘키운줄 알고 계십니다. 그래도 모친덕분에 살고 있어서... 뭐라할수있는 주제도 못됩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강한자녀는 독립할수있습니다. 그러나 이도저도 아닌자녀는... 그렇게 눌려살다가 생을 마감하겠지요?
이걸보니 저희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제 인생의 가치관이 노력하면 뭐든지 된다인데 저는 부모님한테서 "넌 못해. 넌 머리가나빠." 같운 말을 들어본 기억이 없어요. 저는 보통 "우리 @@이는 성공할거야. 남들은 하는데 넌 왜못하겠어."같은 말들을 들어왔어요. 저번에 학교에서 친구가 "난 어짜피 못해." 라고 한걸듣고 충격을 먹었던 일이 있었어요. 제가 보장하는데 노력하면 못이룰게 없어요. 제가 그걸 경험했어요. 정말 어릴때는 어른들의 말씀들이 아이들에게 큰영향을 끼치는것같아요. 저도 어릴때 유치원선생님의 말씀 한마디로 인해 성격이 완전히 바꼈으니까요. 원래는 숙제도 미루고 잘안해갔는데 그때이후로 숙제를 잘해갔죠. 현재는 자랑을 하자면 반에서 1, 2등을 다투는 정도의 성적을 가지고 있어요. 결론은 노력하면 재능도 이길수 있다는 말을 하고싶어요. 결과는 노력이 반두시 증명해줄거에요.
사람들이 준 상처 때문에 자신감을 잃으면서 우울증과 무기력함으로 살아가는데 저희 부모님은 자꾸만 자신감은 너가 만드는거라며 저에게 화만 내요 넌 왜 이렇게 나약하냐고........ 지금까지 나를 이렇게 키워왔으면서 할 수 있는말이 그것 뿐이라니 전 너무 화가 나네요. 요즘 살기도 싫어지고 하루하루가 끔찍해요
저도 친구나 학교에서 안좋은 일이 있었을때 엄마한테 털어놓지는 않아요 저는 아버지가 어릴때 돌아가셔서 어릴때부터 엄마하고 지내면서 잘해드리고 싶었던 마음이 정말 컸는데 커가면서 달라졌죠. 저희 엄마하고 대화를 하면서도 자기의 일은 누구 흉을 보거나할때는 저한테 하소연하면서 정작 제가 얘기하는 말은 듣지도 않고. 그럴때마다 그일로 싸운적도 있죠.. 일단 대화 자체가 안되니까 싸움도 많이 나고 결국 입닫고 산지 오래죠 보통 사람들은 이 문제를 무조건 자식이 이해해라 하는데 진짜 ㅈ까라그래요
나는 아빠가 없음 돌아가신게 아니라 나 3살때쯤 도망간걸로만 알고있음. 지금도 자세히는 모름 해병 군인이라 신원조회를 해볼 수 있었지만 시도조차 해보지 않음. 애초에 엄마가 아빠랑 엄마 역할을 모두 해주심. 여태까지 살면서 아빠 생각이 나본적이 없음 가끔 엄마가 술먹고 들어와서 아빠 보고싶지 않냐고 물어보면 나는 진심으로 별로 생각도 안남. 더 충격적인건 엄마는 이혼을 할 수 있음에도 내가 학교에서 따당할까봐 이혼을 하지 않음. 그래서 나는 아직까지 가족관계증명서 때면 아빠가 같이 나옴. 나는 이런 우리 엄마가 존나 자랑스러움 멘탈부터 체력까지. 일을 존나 열심히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셔서 나는 한부모 가정인데도 딱히 다른아이들보다 잘살았으면 잘살았지 못살았다고 느낀적은 없음. 그래서 나도 딱히 삐뚤어지지 않고 공부도 열심히 함. 이 영상 보는 부모되실 분이나 이미 자녀가 있으신 분은 진짜 자식한테 인생을 거시길 바람.
와 저도...스물 후반인데도 울때 누군가 안아준 경험이 한번밖에 없어요. 독립했는데 이따금 엄마를 한번 볼때마다 며칠동안 우울한데 달래줄 사람이 없어서 누군가가 안아준다고 상상합니다...그러다가 우울에 빠질 때가 아니라고 우울한 저를 죽여버려요 그러고서도 어느순간 갑자기 다시 우울한 생각에 사로잡히면 또 반복해요 나를 사랑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싶으면서도 결국 이런 저를 사랑해줄 사람이 없고 의존적일수록 스스로 일어나기 어렵다는 생각에 그 바램도 죽여버려요 그래도 상황을 스스로 타파하려고 노력은 하게 되서 다행인거같아요
부모때문에 힘들어 마시고 자기 인생 살면 되는거에요ㅡ부모도 저런말 안하고 싶을까요 저런말 잘 나오게 하는 자녀는 따로 있더라구요 열손가락 다아프긴 해도 더아프거나 덜아픈 자식 있어요 부모가 맘은 다 있어도 타고난 성격이 표현못하는 거겠죠.그런 자녀들은 부모한테 사랑해요 안아주고 잘 표현하나요 마찬가지인거죠 ㅡ 왜 헤아리지 못할까요 아직 어려서 그런거지요 ㅠ 말만 많아지네요 ㅡ 하여튼 서로 잘해야 돼여
제일 무서운건 미워할래야 미워할수가 없다는거..그게 제일 무섭다 아무리 끔찍하고 싫어도 부모님 우울해하거나 우는 모습(약해진 모습) 한번이라도 보면 미안해짐....다 내 잘못같고...나중에 돌아가시면 진짜 싫은데 눈물은 나고....자식이기는 부모 없다는 무슨 결국 태어날때부터 이기는 사람은 정해져 있는거야...부모가 자식때리는게 많냐고 자식이 부모때리는게 많냐고....당연히 부모가 자식때리는게 많잖아...
부모 자격 안되는 부모 참 많음 무지하고 수준 떨어진달까 이전에 지식 부족으로 본인들이 잘못했으면,요즘에는 컨텐츠가 얼마나 많은데 좀 찾아보든가하지 반성도 하고 사과도 하고 되돌아볼 줄 알아야지 아직까지도 너희 잘되라고 했던거다 난 잘못없다 미친 . 누가 잘되라고 가정 폭력 폭언 행패를 부림 ? 정신병자들인가
인정., .이거 우리 아빠가 봐야함. 10시에 일어나면, 화냄. 배고프다고 화냄. 집안 더럽다고 짜증내. 성인인데...말대꾸하거나, 아빠 단점 얘기하면 화냄. 내가 21살입니다. 진짜 저희 엄마가 너무 불쌍하고, 저희 아빠가 너무 싫어요. 차라리, 제가 죽고싶어요. 제가, 제발! 화내지 말라고! 늦게 일어나는게 잘못한건가요? 라고 말하면, 막! 쏟아부으면서 화내요. 삿대질 하면서. 저 미성년자 일때는 제가 말대꾸하면, 발로 배차거나, 리모콘 던졌어요. 그리고 저한테 연년생인 여동생이랑 기합받고. 진짜 상처받은게 너무 많아요. 그리고, 저희도 사람인데, 혼낼때, 눈에 화기가 들어있다고, 화내고... 억울하게 오해 당하고.., 그리고 옛날에 제가 휴대폰이 시계폰이였어요...그래너 패드를 사용했는데, 패드 많이 한다고 뿌셨어요. 그리고, 제 동생한테는 책상던지고 욕하고 등등 미성년자일때 지금 성인이 되었을때는 폭력은 없지만, 심리적 폭언이 있죠. 자기 기분이 좋으면 잘해줘요. 이걸 쓰면서도...저는 이런 생각이 드네요. 내가 나쁜 자식인가? 내가 너무 예민한가?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내가 잘못한게 있나? 너무 힘듭니다. 나중에 저는 결혼 안할꺼에요. 아빠같은 사람 만날까봐. 저는 혼자살꺼라는 생각이 많아요.
성공한 사람들 보면 다는 아니겠지만 대부분 부모가 부러울 정도로 멋있더라 그 중 인성 바른사람은 특히. 부모님 닮고싶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사람들 보면 부럽다 나도 그런 말 해보고 싶은데 난 오히려 내가 혹시 부모님 닮아가서 나중에 내 아이에게까지 이렇게 행동하면 어쩌지 겁나는데. 다른 거 안바라니까 내가 부모된 모습이 우리 부모님 같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공감가네요..... 저도 어릴때부터 부모님께 받은 상처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감각이 무뎌졌는지 그냥 묻어가버리는 중이네요... 엄마 아버지와 관계가 나쁜건 아니지만.. 조종당한다, 끌려다닌다, 욕심을 채워주는 용도가 아님을 알아주시면 좋겠지만 끊임없이 요구하시는 부모님 본인들 뜻대로 하지 못하면 화부터 내시는 그런것들... 그래서 저는 항상 다짐합니다. 이런 영상을 보며 난 절대 그렇게 하지 말아야지...... 이 영상을 보시는 자녀분들 모두 힘내세요... 같이 이겨내봅시다...
이걸 보는 부모님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들 - 자녀를 소유물이 아닌 생각을가진 인간으로 봐주세요 - 자녀가 원하지 않는 걸 강요하지 말아주세요 - 자녀를 훈육할때 이성을 잃지말고 진정되면 해주세요 - 자녀에게 나쁜 말, 나쁜 행동을 하면 사과해주세요 - 자녀가 왜 그랬는지 궁금해하고 찾아봐 주세요 - 자녀를 체벌하지 말고 한다면 화풀이 하듯이 막 휘두르지 말아주세요 - 자녀의 고민상담요청을 피곤하다고 무시하고 가버리지 말아주세요 - 자녀를 다른 집 자녀와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 자녀에게 한 말, 약속은 책임을 져 주세요 - 자녀를 오해할 만한 상황이 있다면 먼저 사실여부를 자녀에게 확인해주세요 - 자녀가 요구하지 않은 것, 심지어 거부한 것을 억지로 해 주고 그걸로 생색내지 말아주세요 - 자녀들의 생일선물을 평가하지 말아주세요 - 자녀의 흠을 다른 자녀가 보는 앞에서 비꼬며 비난하지 말아주세요 - 자녀가 스트레스 받고 있는 일이 흔하다고 가볍게 넘기지 말아주세요 - 자녀에게 협박하지 말아주세요 - 자녀의 미래를 마음대로 정하지 말아주세요 - 자녀에게 발생한 모든 문제를 돈으로 해결하려 하지 말아주세요 - 자녀보다 먼저 이런 영상을 찾아봐 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힘드신 거 알고있지만..조금만 생각해주세요.. 하지만.. 이 영상을 봐 주신 것만은 감사합니다..
자녀는 손님입니다. 우리가 손님에게 예의를 다하듯 우리의 자녀들도 부모슬하에 있는 동안만 잠시 다녀가는 손님이라 생각하며 예의를 갖추고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예전 부모들은 부모교육을 배우지못한채 부모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좋은 부모교육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많으니 우리부모세대의 부정적인 부모가 되지않기위해 배우고 익히고 훈련해야 합니다. 부모들 또한 자녀의 성장과정 속의 미숙하고 좌충우돌적 행동들도 온전한 인간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이라 믿는다면 두렵거나 크게 걱정되지 않을것입니다. 자녀는 또다른 내가 아니라 하나의 객체로서의 인간임을 명심하고 대하십시요. 자녀교육은 거기서부터 출발합니다.
학생인데 갠적으로 잘못된 핵심신념을 심어주는거에 매우 공감해요. 특히 부모 본인 뇌피셜로 말이죠. 저는 중학교 들어갈 때 pc방,노래방,축구부는 엄청 불량스런 애들만 가는 곳인줄 알았고 sky대학은 중학교때부터 1분1초를 아껴가며 공부만 해야지 갈 수 있는 줄 알았고. 중학교 친구는 졸업 후에 다시 만날일 없으니 친해질 필요가 없는줄 알았죠. 고등학교에 오면서 이 모든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부모님의 머리속에서 나온 뇌피셜인지 를 깨닫고 나서부터 부모님 얼굴보기가 싫고 부모님과 대화하기가 싫어 졌습니다.
저도요 그런면에서 공부는 안했지만 덕분에 중학 시절 친구들이랑 노래방 한번 못가보고... 그리고 그놈의 공부 잘하는 애 사귀어라... 그것 좀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공부 잘하는 애 사귀면 제가 열심히 할 수도 있겠죠 근데 왜 엄한 친구를 자꾸 갈라지게 하냐고... 왜 친구를 자꾸 험담하고 깍으려고 하는지 무슨 내 대인관계를 엄마가 다 해먹으려고 하네요.
전 그냥 제 정신적 생각을 잃었습니다. 가끔씩 학원이 너무 미치게 힘들어서 쉬고 싶은데.. 학원을 조금만 쉬면 미래에서 망할것 같고.. 길거리 나갈것 같고.. 정말 좀 많이 불편하고요.. 요즘은 그냥 저 자신이.. 평균보다 낮고.. 정말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느낌이 납니다.. 학원 안 다닌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옛날에는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요즘은 부러운 느낌이 안납니다.. 정말 부모님이 하시는 말 하나 하나가 제 마음에 못이 된것 같습니다..
@@pneuma_illusion 님 말하시는거 보니 님 부모님께서는 님한테 잘 대해주시는거 같은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근데 그걸 또 "너네 부모만 그래요" 이러시면 답 나오죠..뭐 님은 현재 남 생각도 못하고 이해해주려고 하지도 않고 무조건 자기 옳다는 쪽으로만 가정교육 받으셨나봅니다. 지금 현재 가정에 만족하고 계신다면 그냥 그런 댓글을 쓰지마세요 오히려 더 추해보입니다
엄마가말하면 훈육.
아이가말하면 말대꾸.
@@감뀰-b8o 부모님한테 쳐 뭐라라는 표현은 조금 심한것같네요
내 가족은 내가 말하면 훈육 엄마가 말해도 훈육임
@@나기사는사랑 저런 부모한테 굳이 예의를 지킬 필요가 있나?
@세젤귀김뀨잉• 뭐 그래도 우릴 키워주시는분들인데
ㅇㅈ
부모님한테 이 영상에서 나온 얘기하면 백퍼 싸운다;;
ㅇㅈ
공감
그러게 너무 속상하다
아 ㅅㅂ ㅇㅈ
ㄴㄴ혼남
부모라는 이유로 본인이 잘못했음에도 "미안해"라고 절대 말 안하는 사람 많이 봤음. 그런사람은 자녀를 하나의 인격체로 안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음
ㄹㅇ공감
그래서 나도 미안해 잘 안하는데.....ㅎ
분개스럽네요.
어머 딱 우리 엄마 ㅋㅋㅋ 나한텐 잘못했든 안했든 빌게 부터 하면서 본인은 절대 인정 안함
ㄹㅇ 지ㅏ존심만 더럽게 쌤
그냥 다 필요없고 부모 잘만나는게 인생의 가장 큰 복인듯
난 부모 때문에 죽고싶다고 자주 생각함
진짜 동감
나도 이내익 시키 살인하고싶아!!!!!
ㅇㅈ
힘내서 끝까지 이겨내세요.
진짜ㅇㅈ
이미 상처받은 애들은 사랑한다,힘내라같은 긍정적인 말을해도 이미 상처받은자리가 딱딱하게 굳어서 그런말을해도 큰 변화가 올거같진않음 오히려 귀찮고 짜증날거같음 그냥 어른들도 애들 덜상처받게 누가 지도해주고 교육해줬으면 좋겠음
아니;;프사 시강 ㅜㅠㅜㅠㅋㅋㅋㅋㅋㅋㅋㅋㅜㅠㅋㅋㅋㅋㅜㅠ
ㅇㅈ 실컷 ㅈㄹ 해놓고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러면 그걸 누가 믿겠습니까...
진짜 부모교육기관 있어야됨
상처는 6년전부터 있었고 동심은 8년전 파괴돼었어요.
ㄹㅇㅋㅋㅋㅋㅋ 오히려 사랑한다 이런말 들으면 뻘쭘하고 아무런 변화가 없음
왜 이걸 부모가 아닌 상처받은 아이들이 보고 있을까요?
약자가 약자 스스로를 챙기는 느낌..
그러게요.....
ㅇㅈ
그러게요...ㅈ
아마도 그 상처를 자기 아이한테 까지 받게 하고 싶지 않아서요
자식이 부모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 놓으려고 하지 않는다면 부모를 믿지 않는다는 말임. 부모에게 이미 오랜 기간동안 많은 상처를 받아서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 것임
이제 엄마한테 학교생활 친구이야기 안할거임...다 나때문이니까
친구한테는 말해도 부모한테는 말안함...
와..
하.. 난 뭐 툭하면 소리 지르고 욕하는데 동생한테는 안겨주고 놀아주는데 나만 공부 안하면 매 맞고 쫒겨나는데 실제로 겪어보면 알거임 존나 빡침 24층 인데 떨어지려고 창문열고 베란다 철창 위에 한발 올리고 자살 생각했던 적도 있음 한번 변기 막혔는데 존나 쳐맞음 1시간 동안 쳐맞고 알몸으로 밖에 내쫒아서 3시간 동언 밖에서 뿌구리고 앉고있었음
@@라틴킹즈 님 많이 힘들었을것 같네여ㅠㅠ
부모도 자격이 있는지 무언가 엄격한 테스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을 한다는 것.. 아이를 낳는 다는 것.. 또한 모두 매우 매우 신중해야하고.. 모든 분들 힘내시고 앞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나가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진짜 ㅇㅈ
와 이게 이렇게도 연결이 되네요ㅎㅎ 어떻게 보면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누구나 생각하는 생각은 아닌것같아여ㅎㅎ 저도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만남도 신중해야 한다는걸 알았어요! 고마워여😊💕
그렇게 신중해서 출산률이 0.77이에요 세상 어디에 100점짜리 부모가 있을까요? 100점 못하면 부모하면 안되면 당신도 독신으로 사세요
@@zorosi87 100점이길 바라는 게 아니라 아이들에게 있어 어떤 것이 중요한지 깨닫는 것을 중점에 두고 있다면 부모 테스트가 나쁜 것 같진 않네요
“너 같은 딸 둔 적 없다고 생각할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사또라고 그러다간 맞아 죽죠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듣고 집에서 쫓겨 날걸요
난 엄마보다 언니가 ㅈㄹ임
엄마도 아니면서
숙제시키고 때리고 쫒아내고
나한테 ㅈㄹㅈㄹ ㅆㅂㅆㅂ하면서 어디서 욕하냐고 하고
분명 1학년땐 2학년까지
2학년땐 3학년까지
3학년땐 4학넌까지
4학년땐 5학년까지
5학년땐 6학년까지
6학년땐 중학생까지
중학생땐 지가 결혼할때까지
안할수도 빨리할수도
또 결혼하면 내가 몇살까지
라고 말할듯ㅡㅡ
@@지원-h2r2d ㅇㅇ 그런말은 집에서 쫒겨날 각오하고 해야됨
@@지원-h2r2d 그래서 저는 유학하다 고등학교 졸업 못하고 한국 들어가네여 허허
42 kg 쫓겨날 각오해도 어차피 할 수 있는게 업어서 집으로 다시 들어가게 되어 있음 ㅇㅇ
나는 부모덕분에 태어났지만
부모때문에 이미 죽었다.
.......... 후.........
ㅠㅠ너무 공감되네요
...그런말 참 위로가 되요 감사해요
투자대상으로만보면 그나마 다행인게 어떤 부모는 자식을 이용해 먹고 등골을 빼먹는 버러지 같은 부모도 있다는거 연예인들 보면 알 수 있잕아.
뼈때린다..
부모는 때려도되고 막말해도되고 상처줘도 내가 말한마디 잘못하면 모든게 내잘못이 된다는게 내가 용서를 구해야만 한다는게 너무 서럽다
씨발 진짜 부모라는 이름으로 정당화시키는 부당함
너무 정확해
짜증나고 슬프다
씨발 엄마한테 16년살면서 ㅈㄴ처맞고 비난당했는데 미안해를 들어본적 없어 ㅅㅂㅅㅂㅅㅂㅅㅂㅅ
ㅅㅂ 아빠한테 싸가지가 없이 굴지 말라는데 싸가지없는 세끼한테 싸가지 있게 굴어야하나?
예의가 없다 이지랄하고 지가 예의없는거 알고 말 한마디 지기 싫어서 학교에서 그런것도 안배우냐 ㅇㅈㄹ 떨고있는 한국부모 클라스에 박수치다가 머리가 돌아 뒤지겠다 ㅅㅂ
"나도 부모가 처음이라"
저도 자식이 처음이라서 그들 덕분에 죽고싶네요.
ㄹㅇ
자기도 자식이었으면 알 수 있을텐데 부모가 처음이라는 말만 계속하죠.
부모들이 나한테 재능 없다 함ㅋㅋㅋㅋ
게임에 쏠려 있는데 그걸 모름
@@b.h768 그럼 부모님이 결정해서 낳으셨는데 낳은 책임은 져야지 낳았는데 짜증나면 버리는게 사람이냐
자기들만 처음이야? 우리도... 우리도
다 처음인데... 자기들만 처음이야?
맨날 우리도 처음이라서 그래... 라고하지...
낳아준다고 다 부모는아니란말이 와닿아서 서글프다
니트님 ㅇㅈ
....
낳는건 동물도 할수 있습니다
무심코 던진 부정적인 말을 해놓고
"난 자식을 위해 한 소리야!"
아니지.....자식에 대한 사랑이란 단어로 포장된
부모들의 욕심이다.....
@@sangwonkim4986 우리도 동물인데요?
또 왔다..
이젠 그냥 우리 부모님을 바꾸려 하지 말고
내가 나중에 저런 부모가 되지말아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듦..
맞아여.. 저도 부모가 된다면 절대 부모님처럼 안키울꺼라고 다짐하곤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부모가 되지는 않겠지만 만약 부모가 된다면 아빠와는 정 반대인 부모가 될것입니다.
일겅 ㅂㅂㅂㄱ
@@유지성-v7d 지도예.
지 애비가 으떤 인간이냐믄
아동학대의 신 (병원 진단서 몬 끊게 상처 안 내고 줘팸. 지능법의 끝판왕)
목사라는 짜식이 위선자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가르치는 짜식이 정작 자기 자식을 물리적으로 학대)
독재자 (그눔시키 말이 곧 법)
굶기기, 내쫓기, 골프채로 때리기 등 말로 표현하기 으려운 학대를 자행
쌍욕 퍼붓기
문제를 내 탓으로 돌리기
성차별
망신주기
따라서 지는 그따위 막장애비는 신고 및 차단
권혁기 이눔아 수고해라~
@@lalamia7797 맞아예
막장부모는 지옥에 가든 말든 상관 안하고 자기 자신을 갈고 닦는 것을 추천드려예
코딱지 먹어본사람 좋아요
맞아
그게...저네요...
Kim7] [ 맞아요..
맞네요...
우째알았누ㅠㅠ
모두 다 해당해서 영상보는 내내 울었다
차라리 나에게 무관심하면 좋을 것 같아
저도요
난 감정 잘 못느낀다....
모두 다 해당하고 독립해서 살다가 가끔 찾아가면 투명인간 취급 당하다가
최근엔 손절할 생각으로 연락처 다 차단하고 혼자 인생을 살기로 마음먹음
멍쩔하게 가정 꾸리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보면 열등감과 허무함에 해탈하고 사는게 재미없어 자기계발이라도 해서 발악
담배끊고 술끊고 운동다시하고 독서하고...
그러다 나이는 게속차고...
이러다가 조커로 각성 하겠습니다 ㅋㅋ
저도요
무관심한것도 무관신하거대로 ㅈ같음. 평소엔 ㄹㅇ 무관심하다가 뭐 조금만 잘못하면 바로 구박받거나 욕먹음. 그리고 내 정신과 마음은 공허하고 그저 흔한 애정결핍의 백지상태에서 분노와 증오로 가득참. 순식간에 살의까지 든다. 아무 사랑 기쁨 슬픔 분노도 없이 지내다가 작은 화살만 날라와도 종이에 빨간 물감 한 방울을 떨어뜨린것 처럼 마음이 순식간에 엉망진창됨ㅋㅋ
왜냐면 보통 무관심한 관계는 서로 사랑의 교류가 오고갈 확률이 ㄹㅇ 적음ㅋㅋ 걍 부모가 ㅈ같이 대하면 ㅈ같이 느낄수 밖에 없음. 우리가 극복하려면 스스로의 피나는 노력+전문가의 조언 밖에 없다 ㄹㅇ로
제일 편해야할 집이 더 불편해짐
이게 맞는건가?
그래서 성인되면 집 나가는 사람 꽤 있죠
집이 집같지가 않으니
마자여...ㅠ
나는 집이 수용소라고 느낌 가끔..
맞습니다..
마자여..
집이 점점 불편해지고
친구들 없으면 진짜 못 살거같고
문제는 이 영상을 “부모” 가 아닌 “자녀” 인 우리가 보고 있는게 문제지
나도
ㅇㅈ..
ㅇㅈ
알고리즘 일 좀 했으면..
ㅇㅈ..........
한국 부모 특: 아이의 날개를 어릴때 잘라버리고 크면 날아보라고함
오? 명언이네여
ㅇㅈ 깃털하나 달아주고 천사의 날개를 피며 날아보라함
ㅇㅈ
천잰데 비유법이
비유 지ㅣ렸다
이거보여주면 : 그래서 니가 잘한게 뭔데, 이걸보여주는 이유가 뭐야?, 공부 안하려고 발버둥을 친다 아주, 이영상 만든사람이 애들 공부 안하게 하려고 이상한짓이나 하네, 이런거 찾아서 나 설득 할시간에 공부나 더 해
아이고...화이팅입니다...
이런 영상 10개 보여주면 대답 10개가 공부나 하러가 임 ㅋㅋ
ㄹㅇ.....부모님들이 아이들보다 상식이 떨어진다.....
저도요..
정말 저한테 유명 강의, 한우리 ,ebs스타강사 강의 영상을 보여주는데 오늘은 또 그 영상 제목이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천국은 없다....저는 지금 어제 일본유학시험을 치루고 학원에서 하루 쉬라고 모처럼 하루 휴일이기에, 학교 갔다오고 쉬고 있는데 공부해라공부해라....게다가 저 보낸 도망친다는 제목을 보고 엄마 눈으로는 내가 도망치는 것처럼 보이는가 싶네요..난 내 길을 가는것 뿐인데 왜 이해를 못해주는걸까요..?ㅠㅠ
이걸 부모는 꼭 봐야한다 아니 제발 봐라 낳아 키웠다고 부모라 할수있나? 그냥 그건 양육자고 부모라 할수없다 아이가 삐뚤어진다고, 부정적이라고, 반항한다고 그 문제점을 아이에게서 찾으려하지말고 우선적으로 자신에게서 찾아라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이런속담이 생각나네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이영상을 본다쳐도 이거 다 거짓말이야 빼애애액 ㅇㅈㄹ떨듯
"이걸 보는 우리들은 부모가 아니다"
그러게요
하지만 대부분 곧 부모가 될 사람들이죠
부모가 되기전에.봤으니 다행인거아니냐
이번생은 그냥 ‘고모’로만..
@@nkinl715 대부분 아이들인데요
애기들한테 소리지르지마세요 제발
네 저도 어릴때 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렸던기억이 37살인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어렸을 때 받은 상처는 기억속에서 잘 지워지지 않는다죠...
저도 5살때 아버지한테 파리채로 멍이들도록 맞았던 기억이 24살이 되어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저는 1학년때 아빠가 욕하고 소리지르면서 식탁의자 던진거에 맞아서 일주일동안 학교 안갔던게 아직도 기억이 남아있네요
하지만 왜 혼났는지는 기억 나지 않는게 더 아프네요..
저도 어렸을때 상처받고 트라우마로남았던거 정말 꾹꾹참다 터져서 말했더니 그런거 기억하고살면 정신병원가봐야한다고 정신병자 취급받았네요
지금도 어리지만 5살때였나 그때 내 앞에서 엄마께서 아빠께 술병 던지는 거 보고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 성인이 되어도 기억날 것 같다
세상에 이렇게 상처받는 아이들이 많다는것에 놀라고.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말을 쓰지 않아야겠다고 또 한번 다짐하고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엄마들은 우리가 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줄 아직도 모름
맞지
저건...ㅇㅈ....
그쵸? 하지만 잘 키워주시고 훌륭한 부모님도 있음니다! 그러니 지금부터는
너무 말하고 싶은데 말을 안하지 말고
당당하게 엄마 나는 이러해서 뭐뭐...
이렇게되서 좀 그래.., 라고 말합시다
그러면 조금이나마 우리들에 마음이
전해지지 않을까요? 부모님 입장에서도
자식이 언제 부턴가 갑짜기 성격이 변해버리고 말댓구 하고 반항적이니
놀라는 동시의 슬프겠죠? 사랑하는 자식이 그러니 슬프겠죠 하지만 아무리
슬프고 놀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 법이죠 어른들은 아직 우리들에 마음을 모르심니다 심정이 어떠어떠 한지 (모든 부모가 이해 못했다는게 아닙니다! 오해 하지 말아주세요) 잘 모름니다 그러니
저희가 먼저 움직여서 한거름더 나아가서
예기합시다 제 의견은 요정도? 도움이
됬으면 하네용
@@kiyuck2011 아...그래요? 어후 ㅠㅠ 힘내세요!
항상 힘들겠네요 ㅠㅠㅠ 힘내요
@@으아억-c5x 5년째 시위중입니다 허허
"너 무슨생각으로 그랬어?", "왜 그랬어?" 같은 질문 받으면 말문이 막히는거 나 뿐인가...
저도요 그래서 대답안하면 대답안한다고 개지랄하고
그래서 대답하고 지 반박 못하면 말대꾸 ㅇㅈㄹ
ㅈ같은 생각이요
@@김서민-g5y 맞아요 뭔가 팩트..?쪽으로 말하면
말대꾸 하지마 이래요ㅋㅋㅋ
@@윤-v3x5j ㅇㅈ 팩트 찌르면 사춘기라 봐준다 ㅇㅈㄹ 하는데 부모님이지만 패고 싶음
이걸 보고
부모님깨 링크를 보냈습니다...
그러니 점점
부모님이
점점 저를 생각 하는게 느껴지면서
너의세계에는 폰따윈필요없다며 압수당했었습니다
미띤ㅋㅋㅋㅋ
미래에는 스마트 없인 못사는 시대가 올텐데... 지금도 그런가?
와우
이해력이 없어..부모님 세대는..(다 아님+모욕도 아님)
ㅋㅋㅋ 뿜었다
이럴거면 부모 없이 살래,, 진짜 서로 가만히 있으면 각자 행복하게 살텐데 왜 굳이 부모라고 선 넘는건지..
진짜 ㅇㅈ...부모없이 그냥 평생 혼자 살고싶음
부모라고 폭언하고 욕설 막말 아무렇지않게함
부모라해서 다 부모가 아닌거죠
@@이수나-h7y 그니까 부모라서 다부모는 아님
부모노릇을 해야 진짜 부모임
님들 솔직히 부모님께서 하신 말 한마디 때문에 가슴이 찡하고 묵직해지는 그느낌 누구나 다 알듯
막 목에 뭐 걸린 느낌
전 맨날그래요..
딱히....
가슴한곳이 꽉막힌거 처럼 답답함..
오늘 엄마 어디나간사이에 집 30분동안 열심히 치웠는데 엄마가 칭찬은 커녕 바닥에 이게 뭐냐면서 저가 서운하니까 대들었는데 엄마가 그럴거면 집 나가래요 ㅋㅋ 진짜 엄마 죽여버리고싶었는데 참음.. 저러면서 지는 자식교육 잘하는줄알고 저럼 내가 저러니까 말 섞기 싫지 지 잘못은 끝까지 인정안하고 남 잘못만 인정하니까 어휴 ..
난진짜평소에는 엄마가 좋은데 나한테 뭐라고 할때는 진짜 상처받고 죽고싶음
근데 엄마랑 말안해야지 결심하고 기분풀리면 까먹고 후회함
저도 그래요 ㅠㅠ
@보니Bonny 흐ㅓ얶 난 엄마가 그런말투로 하면 개짜증나던데ㅠㅠㅠ
미워하지만 미워할수가 없음 그래서 벗어나기 힘든듯 씨발..
@@2607김한민 와 ㅅㅂ바로그거임 혼나는도중에도 미안한거있죠?ㅅㅂㅋㅋ
부모 자식이라도 남남보다 못한 사이. 그게 바로 접니다
이런게 tv에 공익광고로 좀 나와주지..
그럼 부모가 tv보다가 보게될수도있는데...
@치킨딱지 쌉인정
@치킨딱지 이딴걸 왜보냐고 돌릴듯 ㅋㅋㅋ
@@로강철이 인정
@김예인 저도여....
저 이거 옆에서 틀었더니...
ㅅㅂ 이러고 이어폰 낌 ㅋㅋㅋㅋ
제발 아빠랑 엄마가 이런 영상을 보고 느꼈으면 좋겠다 맨날 엄마가 다른애들이랑 비교 해서 하는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깐 내가 잘하는게 있었구나
대답하면 "말대꾸하지마"
대답안하면 "어른 말 무시하니?"
부모님 쳐다보고있으면 "뭘 뚫어져라 보고있어?ㅋ"
부모님 안쳐다보면 "어른이 말하는데 어딜봐!"
데체 어떻게 하라는거죠
진짜 힘들어요.....제 유일한 안식처가 바로 친구들과 핸드폰 게임,유튜브에서 소통하는것인데....안식처를 뺏어가시면 저는 희망이 없잖아요....
무조건 말을 맞다고 쳐들으라고 하는거겠죠ㅡ ㅅ발람들
자살
나중에 경제력 생겼을때 얘기해요 ㅠㅠ 지금은 ㅈ같아도 고개숙이고 들어간다음에 훗날 한마디해요 이렇게 "당신들은 날 한번도 알아주지 못했고 당신들로 부터 진정한 사랑을 느끼지 못했다" 라고 말이죠 ㅎ 그래도 이해못하면 관짝에 들어갈날만 기다리면됩니다
진짜 인정합니다
그리고 웹소설까지...
엄마가 무시 한번만더해봐
부신다....뭘하라고!엄마아빠쉑들아!
저도한국부모믿에서
교육받은사람중한사람인데요,
한국식 교육방식은 도저히
이해할수없음니다 !^^
미국에서살다보니, 더욱알겠어요..
미국이나 유럽쪽 교육방식은
일단 아이들의의견을 중요시
여기고 존중합니다.
한국은 아이의 의견은
들을려고도안하고 완전
독재식 한국교육
방식은이젠바껴야해요..
다똑같이 무슨경쟁하듯이
공장에서 물건만들어내듯하는
교육방식절데로 아이들이
행복할수없어요..
한국애들너무불쌍해요 !^^
한국부모님들 책갈피가 추천하는 좋은책 많이듣고 아이들을
위해서 교육방식 완전히 바꼈으면하는바램입니다!!
책갈피 감사합니다 !^^👏🤗👍
저 미국으로 도망갈까요...?? 하아...
맞춤법은 약간 틀리셨지만 한국어 잘쓰시네요
진짜 공감이에요
어떤 미국가정도 한국가정만도 못해요... 진짜 사람마다 달라요
미국으로 도망갈레요ㅠㅠㅠㅠ
미국에서 한국 매보고 뭔지 모르고 노는걸로 보던데....
그리고 밝아보이고
한국 자살율 1등인 이유가 뭔지 엄마란테물으니
자기가 공부못해서
왕따당해서
절대 부모탓 안함
맨날 이런 영상은 내가 보지....
진짜 보면서 눈물 나온다...
공감
고옹감
😨
ㅇㅈ..
부모한테 상처 받은 아이들이 많구나.
이성적이라는것이 꼭 좋은것은 아닌데 말이지
혼날때 상황
나:울음
엄마:뭘 잘했다고울어!
나:웃음
엄마;뭘 잘했다고 웃어!!!
나:무표정
엄마:반성안해!!
나:고개숙임
엄마:엄마 똑바로봐야지!
나:똑바로봄
엄마:왜 쳐다봐!!
나:어쪄라고요...;;
ㅋㅋㅋㄹㅇㅋㅋ
진짜 좆같아
와 ㄹㅇ
가불기임 ㄹㅇ;;
ㄹㅇ 가스라이터 선수급
근데 부정적인말하는 본인은 정작 자기가 그런 말 한지모르고 본인은 자기 아이한테 완벽한 부모라고생각함
ㅇㅈ 소름
우리아빠:난 할만큼 했어!
ㅇㅈ
ㅇㅈ
@@요-y4t 전 그럴때 살짝문다시열고 '미안해..창문이 열려있어서 문이 꽝닫혔네..'그래요!
부모는 처음해서 그렇다했지
자식도 처음이야
어 뭐야 나 왜 하트 받음
더 나아가서 부모는
자식의 입장을 겪어봄
@@느느느느-g1q 그치...
말만 다 너처럼 자라 봐서 안다고 함 정작 내 마음 1도 모름
노력하는 좋은 부모들도 다 처음이라는거
" 솔직히 생각해봐 니가 잘못한거잖아"
내가 이 영상 보여주는 의미가 사라졌습니다
ㅠㅠ 이게 현실..ㅠ
저도 제 부모님께 오늘 오후에 직장 다녀오시면 이 영상을 보여드릴건데 미리 예측 하나 하겠습니다.
저에게도 똑같이 할것입니다. 아마 이 댓에 수정이 있다면 그때는 제가 부모님께 보여드린 후고, 자세히 보기에 결과 써놓겠습니다
결과: "양심적으로 너가 잘못한거잖아 뭔 영상까지 찾아서 기어오를려고 해;;"
기대는 안했지만 영상 2분도 안보시고 가셨고 좀 섭섭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네요. 요즘 대화할 시간이 많이 없어서 사이만 멀어지는 느낌이 납니다.
@@lifesgood1313 결과가... 어떻게 되셨죠
@@Protato_XIV 그는...... 갔습니다
보여줄 시도를 할 수가 있구나
영상보고 나의 아이들에게 상처를 줬던 기억들을 끄집어 내봅니다.
잘 고쳐지지않는 버릇이네요..
다시한번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걸 찾아보는 부모님이 몇명이나 될까
1명 ㅋㅋㅋ 아까 5살 엄마가 남긴 댓이 있더라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더라 참 아까 그댓을 남긴 엄마는 좋은 엄마더라
저는 부모이자 자녀입니다. 우리 엄마처럼 안되고 싶어서...엄마한테 받은 상처가 회복이 안되네요..
@@이상한나라의앨리-p6v ㅇㅈ
매일 아들 키우면서 혼란스러운 엄마 여기요 ㅜㅜ
@@김준이사랑 자녀한테 잘 하세요
"다 널 위해서 그런거야."
정말 절 위한게 맞나요?
"넌 커서 뭐가 될래?"
"전 ○○가 되고 싶어요."
"그거 말고 의사나 간호사 같은거 해, 그게 더 좋아"
이럴거면 왜 물어보셨어요?
제발 자신의 욕심을 자녀에게 돌리지 마세요.
공감합니다.
공감...
엄청 공감합니다..
ㅎㄷㄷ 울아빠도 나하고싶은거 하라면서 내꿈이 소방관이라 말하니깐 개나소나 다한다고 말함.... 비꼴꺼면 애초에 왜물어봄...
@@avataruser1214 소방관이 하기 쉬운 직업이 아닌데 말이죠..ㅋㅋ그래도 전 A VATAR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게 진짜 후회됨...
애초에 우리가 이렇게 될줄 알고 태어난것도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게 아닌게 함정임
ㅠㅠ
@로구울슈퍼또유 ㅇㅈ
나랑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있었네...
ㅇㅈ 진짜 소리없이 죽고싶음
5살 아이키우느라 육아와 관련된 컨텐츠들 보다가 들어오게 됐는데...영상은 뭐 너무나 당연한 내용들인데...댓글 보러 클릭했다가 맘이 아파오네요... 이렇게나 부모를 미워하고 원망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저도 계속 더 공부하고 알아가야하겠네요 중요한걸 놓치지 않게...
좋은 부모님 같으시네요 아이가 잘 크길 기원합니다~
목숨걸고 자녀들에게 상처주지 마세요 좋은말만 하세요
네 집을나가서 아는 언니집에서 3달째 살고있습니다. 삶이 너무 행복하구요 제가 이렇게 사랑받을수있는 사람인줄 처음알았네요.
대단하세요 진짜 응원해요 진짜
집에 돌아가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지금이 행족하다면
지금은 어떤가요
부러워요
우와...응원할게요..
저도 그러고 싶지만...
다시 집으로 돌아가게 될까봐
너무 무서워요..
이렇게 행동하면서 '응 난 안그래'하면서 자기 얘긴줄 모르는 부모들 꼭 있지 ㅋ
ㅇㅈㅋㅋㅋ
그건 지들생각이고ㅋㅋㅋ
@@멀봐빙신아 봐라 딱 지인줄 모르네 ㅋㅋㄱㅋㄱ
저희어무니셔유 참 나쁜어무니셧구만
ㅋㅋㅋㅋㅋㄹㅇ
현실은 이런영상은 자식만찾아본다는것 부모는 나는 잘교육하고있다고 모두 믿고있기에
내가 자살하면 맘바꾸고 동생한테는 잘해줄려나
@@이승준-u5p 야ㅋㅋ 니동생이 더힘들겠지
너한테 풀던 스트레스 니동생 밖에 받아줄사람 없음
ㅇㅈ
" 모든 부모님들은 반성해라 벌써 자녀들 126만명이 이 영상을 봤다 "
5살 딸 아이 둔 엄마입니다.
요즘들어 공격적이고 짜증부리고 잘울고 흥분도가 높아서 찾아보다 링크타다가 왔어요..
딸 아이의 제 말투와 행동을 많이 닮은거같아 너무 죄책감과 미안함과 후회와 자책하고 있어요.. 제가 다 잘못한 행동 억압하고 부정적인 말들도 저희 딸을 힘들게했네요 도움이 많이됬어요 내일부터라도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보고싶어 괜찮아 그럴수도있지 힘내라는 긍정적이고 힘이 될수있는 말을 많이 쓰도록 해야겠어요 너무너무 사랑하는 내딸..
긍정적인 말을 계속해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이런 부모를 만나고 싶다....
@@Hachuping01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로 뭔가 나태해진 제 모습을 또 느끼다 다시 한번 잘하겠노라 다짐햇네요 ^^ 저희 딸은 조금씩 안정감을 찾아가고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133님 부모님도 충분히 멋있고 훌륭하실겁니다^^
멋있다 !!!!
저희 어머니였으면 좋겠네요...
오늘 아침에 어머니가 한말때문에 저 지금 자살하고싶은데, 다시태어나면 그쪽같은 어머니한테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잘해주세요 따님한테
아빠...대화 좋은데,, 그런대화 말고 이런대화를 원한거야.. 나 몰아붙이는 대화 말고...
공감합니다..
저는 애기 엄마인데 학교 가기 전에 이런 말 안 듣게 잘 할 수 있을까요ㅠㅡㅠ 일하고 집에 와서 힘들고 쉬고 싶을 때 사고가 터지면 자꾸 화가 나요ㅠㅠ 부모의 길이 너무나 어려워요. 특히 존중하는 말을 잘하는 법이요.
@@hoengsengdochukjangmall 그러다가 애기 죽고싶단 생각 들어요. 아기 아직 어리면 그렇게 대하지마요. 나중에 아동학대라는 단어를 알때 엄마가 아동학대를 한거구나.. 라고 잘못 생각해요
절대 다른 집애와 비교하지 말것
부부싸움은 하되 자녀앞에서 하지말것
ㅋㅋ 우리부모님은 반대네여
...하.하.하.하...........
우리 부모님은 제가 있든 없든 싸울땐 물건 던지시면서 싸우시는데...특히 아ㅃr덜
어쩜그리 다했냐
공감 공감
ㅜㅜ.. 독박육아중에 아이잠든 짬에 이 영상 알고리즘으로 떠서 봤는데 반성하고 갑니다..흑흑 ..제 짜증은 제가 다스리고 우리아기 사랑으로 감싸줘야 겠어요. 떼쓰고 하루종일 울어서 너무너무 힘들지만 이 또한 감수하고 사랑으로 키워야겠습니다!
아이에게 많은 사랑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는 아이에게 목숨걸고 상처주지 마시고 좋은말만 하세요
꼭 이거 영상보고 ㅈㄴ반성하세요
내가 젤 운 없는거
욕받이로 이집에 태어난거
젤 잘한거
애기 안 낳아 대물림 안하는거
이분 말씀한번 잘하시네 정말 열심히 키울 자신이 없다면 안낳는게 낮죠
욕받이 집이면 부모가 아이에게 언어폭력 하는걸 말하는건가요?
@@니똥꼬만힘좋냐내똥꼬 그렇죠 저도 남자친구 한번 사겼다가 창녀 소리 들었죠.. 학생이 공부는 안하고 남자만나러 학교가냐고...
창녀라고요? 그게 사람이 할소린가
@@옴팔 제 친구 엄미도 자기 보고 창* 보다도 못한 인생 살꺼라면서 이걸 크게 3번 말하라고 억지로 시키고 그랬대요,,,
나는이미 부정적인 핵심심념이 제대로 박혀있이서 이빠가 사랑한다,미안하다 이런 말 해도 다 거짓말 인것 같음..ㅋㅋ이무 감정이 안느껴짐ㅋㅋㅋㅋ
ㅇㅈ
오옹오오오어
@Butter Cat ㅇㅈ
거짓말맞음
어??? 나도 화난다 라는 감정 밖에 없는데
부모는 하나의 중요한 직업이다. 그렇지만 여태까지 자식을 위해 이 직업의 적성검사가 행해진 적은 결코 없다. -조지 버나드 쇼
정답이네요.
부모자격증이있는분들만,
결혼했으면 하는 희망사항입니다......
모친이 건강한자녀를
다망쳐놨는데...
대학나왔다고,
잘키운줄 알고 계십니다.
그래도 모친덕분에 살고 있어서...
뭐라할수있는 주제도 못됩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강한자녀는 독립할수있습니다.
그러나 이도저도 아닌자녀는...
그렇게 눌려살다가 생을 마감하겠지요?
크... 진짜 멋진 말이다~~
그러니까 잘 사는 자들조차 제 딸을 인간 됨됨이보다 남자의 경제력만 보고 팔다시피 정략결혼을 시키지.
그래서 별로 내세울 거 없는 자들이 "배우자 있고 자식 있고..." 이런 걸 유난히 강조하는 거 자주 봤음.
진짜 좋은말이네요
이걸보니 저희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제 인생의 가치관이 노력하면 뭐든지 된다인데 저는 부모님한테서 "넌 못해. 넌 머리가나빠." 같운 말을 들어본 기억이 없어요. 저는 보통 "우리 @@이는 성공할거야. 남들은 하는데 넌 왜못하겠어."같은 말들을 들어왔어요.
저번에 학교에서 친구가 "난 어짜피 못해." 라고 한걸듣고 충격을 먹었던 일이 있었어요. 제가 보장하는데 노력하면 못이룰게 없어요. 제가 그걸 경험했어요.
정말 어릴때는 어른들의 말씀들이 아이들에게 큰영향을 끼치는것같아요. 저도 어릴때 유치원선생님의 말씀 한마디로 인해 성격이 완전히 바꼈으니까요. 원래는 숙제도 미루고 잘안해갔는데 그때이후로 숙제를 잘해갔죠.
현재는 자랑을 하자면 반에서 1, 2등을 다투는 정도의 성적을 가지고 있어요.
결론은 노력하면 재능도 이길수 있다는 말을 하고싶어요. 결과는 노력이 반두시 증명해줄거에요.
부모님들은 욕 엄청 하면서 우리보고 욕하지 말래;; ㅋㅋ
내로남불 쩔어요 본인 성찰은 안되고 어거지는 잘 부리고 완전체가 따로 없음 부모같지 않은 부모들 우웩
ㄹㅇ 맞음. 자기들은 아 씨 이런거 입에 달고 살면서 자식은 욕 하면 안됨. 에휴 ㅋㅋㅋ
ㅇㅈ
ㄹㅇㅋㅋ 지가 욕한걸 똑같이 배워는데 그거갖고 뭐라 쳐 그러는 미친논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진짜 저희 부모님도 내로남불 ㄱH오져요....;;;;
사람들이 준 상처 때문에 자신감을 잃으면서 우울증과 무기력함으로 살아가는데
저희 부모님은 자꾸만 자신감은 너가 만드는거라며 저에게 화만 내요 넌 왜 이렇게 나약하냐고........
지금까지 나를 이렇게 키워왔으면서 할 수 있는말이 그것 뿐이라니 전 너무 화가 나네요.
요즘 살기도 싫어지고 하루하루가 끔찍해요
많이 힘들었겠다...
엄마 아빠에게 내가 자신감 없어 할때마다 힘내 할수있어 엄마 아빠가 널 사랑해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있어 라고 말해달라고 해봐요
수연이는 할수있어요~^^♡
저도 친구나 학교에서 안좋은 일이
있었을때 엄마한테 털어놓지는 않아요
저는 아버지가 어릴때 돌아가셔서
어릴때부터 엄마하고 지내면서
잘해드리고 싶었던 마음이 정말 컸는데 커가면서 달라졌죠.
저희 엄마하고 대화를 하면서도 자기의 일은 누구 흉을 보거나할때는 저한테 하소연하면서 정작 제가 얘기하는 말은 듣지도 않고. 그럴때마다 그일로 싸운적도 있죠.. 일단 대화 자체가 안되니까 싸움도 많이 나고 결국 입닫고 산지 오래죠
보통 사람들은 이 문제를 무조건 자식이 이해해라 하는데 진짜 ㅈ까라그래요
실컷 울고 힘내세요.
저도 그래요 저도 암 것도 못하게 자기방식대로 눈치보게 키워놓고 이제와서 니가 잘 하는게 뭐냐그래요 장점이 더 많았는데 단점만보고 뭐라하니 그런 인간이 되가더군요 다른 좋은 부모만났음 무긍무진한 가능성도 알게되고 인생도 뒤바꼈을거란 생각도 드네요
그냥 쓰레기라고 생각하고 버리세요.
엄마랑 말 섞지 마세요.
엄마 말대루 저주대루 살지 마시고 당당히 말하고 출가를 하시고 연 끊으세요.
자식을 이렇게 무기력하게 키울봐엔 아닥하라고
이 영상을 본
80%가 아이들이고
20%가 부모들이다 그중
10%가 반성하고 잘 키우겠다고 하고 그중
9%가 잘 못키운다
ㄴ 95%아이 5%부모 반성 0.1%
이 댓글중 딱 1명만 보신거 같은대..
99%아이들 1%부모
수정해주세요
아이 99.9% 부모 0.1%
이거보고 반성하는 부모는 전세계의 한명도 없을거예요
여기 부모도 보고있습니다 ㅜㅜ
반성하고 후회하고 매일매일이 연속이네요
또 반성하고 잘기억하고 잘새겨듣겠습니다!!
더노력해야겠어요ㅜㅜ
부모도 공부가 필요합니다. 따스하게 아이를 대해주세요~ 김설아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등급 맞은 과목을 칭찬하는 것보단 3등급 맞은 과목이 있어서 화내는 엄마
ㄹㅇ
공감되네요 시험점수가 뭐가 중요하다고
@@h.michaelkim5251 ㄹㅇ..
칭찬 받은적이 없어요ㅋㅋ
매번 이 과목 성적이 왜이래? 만 연발
잘한 성적은 당연한줄알죠
@@uiw_os 인생에 중요하긴합니다..
사랑을 빙자한 자기만족.
나는 아빠가 없음 돌아가신게 아니라 나 3살때쯤 도망간걸로만 알고있음. 지금도 자세히는 모름 해병 군인이라 신원조회를 해볼 수 있었지만 시도조차 해보지 않음. 애초에 엄마가 아빠랑 엄마 역할을 모두 해주심. 여태까지 살면서 아빠 생각이 나본적이 없음 가끔 엄마가 술먹고 들어와서 아빠 보고싶지 않냐고 물어보면 나는 진심으로 별로 생각도 안남. 더 충격적인건 엄마는 이혼을 할 수 있음에도 내가 학교에서 따당할까봐 이혼을 하지 않음. 그래서 나는 아직까지 가족관계증명서 때면 아빠가 같이 나옴. 나는 이런 우리 엄마가 존나 자랑스러움 멘탈부터 체력까지. 일을 존나 열심히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셔서 나는 한부모 가정인데도 딱히 다른아이들보다 잘살았으면 잘살았지 못살았다고 느낀적은 없음. 그래서 나도 딱히 삐뚤어지지 않고 공부도 열심히 함. 이 영상 보는 부모되실 분이나 이미 자녀가 있으신 분은 진짜 자식한테 인생을 거시길 바람.
자식한테 인생을 걸었는데 그자식이 기대에 못미치니까 사단이 나는 겁니다! 어머니의 수고를 알아주는 님이 멋진겁니다^^
정말 엄마가 님을 자랑스러울것 같아요~^
앞으로 건강한 정신력으로 멋지게 성공하셔서 잘살아가시면 그게 엄마에게 힘이되고 기쁨되고 자부심을 주는겁니다.
앞으로 성공을 위해 화이팅요~^
부모끼리 싸워놓고 자식탓이래 그치 내 탓이지 내가 공부 안해서 그래 그치?
부모에게 자격증을 도입했으면 좋겠다
어려운거말고 기본적인 상식정도만 알게
ㅎㅎ 그럼, 저도 아마 불합격 됐을듯 ㅠㅠ Jong님, 늘 행복하세요!
...
강아지 자격증도 있는데 ㅠㅜㅡㅜ
@@김서민-g5y 강아지 보다 못하는 우리나라의 현실
또 시험치고 오면 "수고했다"가 아니고 "잘쳤나" 이거임 ㅋㅋㅋ
게다가 성적 망하면 겨우 그정도냐 이런식으로 비교가 시작되지요...현고1인데 공감가네요..
@@123-x7u4q 거기서 잘했다 라고 말하면 오 진짜 잘해어?? 100점이야? 이러면서 부담 오지게 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하 ..
@@avataruser1214 게다가 100점은 아니만 90점대라고 하면 만점자랑 비교당하기 쉽죠..
초6이지만 개공감합니다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품에서 정말 맘껏 울고싶다..
전 혼자 울어요😭😭
댓글들이 안타까워요ㅜㅜ
아직 엄마가 최고인 초1딸이있지만
늙어서까지 엄마품에서 울수있는 딸이
될수있게 나도 노력해야겠어요
좋아요 처음 누르네
와 저도...스물 후반인데도 울때 누군가 안아준 경험이 한번밖에 없어요. 독립했는데 이따금 엄마를 한번 볼때마다 며칠동안 우울한데 달래줄 사람이 없어서 누군가가 안아준다고 상상합니다...그러다가 우울에 빠질 때가 아니라고 우울한 저를 죽여버려요 그러고서도 어느순간 갑자기 다시 우울한 생각에 사로잡히면 또 반복해요 나를 사랑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싶으면서도 결국 이런 저를 사랑해줄 사람이 없고 의존적일수록 스스로 일어나기 어렵다는 생각에 그 바램도 죽여버려요 그래도 상황을 스스로 타파하려고 노력은 하게 되서 다행인거같아요
내가 안아줄게요 이리 와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당신은 오늘도 멋진 사람이예요👍🏻
이 영상을 보니 눈물나네 ㅜ 좋은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사랑해 울보물들🧡
진짜 아이에게 상처 준 부모들은 나중에 자식이 경제력 생기면
부모 버린다
데리고있는다고 해도 부모가 잘못을 저질러 자신에게 피해가 생긴다면
바로 버릴수도있다
부모가 늙어 빠져도
바쁘다는 이유 안온다
내 자식은 안그렇겠지 이 생각하고 있다면 자아성찰해보시길
좋은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는 얼마나 행복살까요 악몽같은 어린시절이 생각나요 끔찍한 기억 어릴적 기억이 너무 싫네요
부모님은 몰라..
아이들이 상처받는지도
아이들은 자신보다 모른다고
그러면서 ㅋㅋㅋㅋ 정작 자기들은 왜 자기를 이해 하지 못하나고 그러네 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이 저 자해하고 막 팔 걷고다니는데도 모르더라구여..ㅋㅋ..
부모님이란 말 자체가 웃김 왜 님이여 ㅋㅋ 부모라고 해야지
나 내 엄마아빠보다 공부 잘함 ㅋㅋㄹㅃㅃ
이상한 부모가 되면 안됨
그런데 상처 받는 기분을 꼭 또박또박 말해야하나 자신이 어릴때 그말을들으면 어떤기분일까는 생각 하지도 않음
진짜.. 부모님들이 봐야할 영상을 왜 내가 보고 있고... 이걸 보는 나는 왜 우냐고..
책갈피 님에게 듣는 "사랑해,괜찮아,수고했어,힘들지,미안해,보고싶어"이 말듣고 오열했다
꽥님 늘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저도요
저도요...완전...오랜만에 듣는 말 같아요....사랑해 수고했어....힘들지....그런말 많이 듣고 싶은데....
저도..
부모때문에 힘들어 마시고 자기 인생 살면 되는거에요ㅡ부모도 저런말 안하고 싶을까요 저런말 잘 나오게 하는 자녀는 따로 있더라구요 열손가락 다아프긴 해도 더아프거나 덜아픈 자식 있어요
부모가 맘은 다 있어도 타고난 성격이 표현못하는 거겠죠.그런 자녀들은 부모한테 사랑해요 안아주고 잘 표현하나요 마찬가지인거죠 ㅡ
왜 헤아리지 못할까요 아직 어려서 그런거지요 ㅠ 말만 많아지네요 ㅡ
하여튼 서로 잘해야 돼여
제일 무서운건 미워할래야 미워할수가 없다는거..그게 제일 무섭다 아무리 끔찍하고 싫어도 부모님 우울해하거나 우는 모습(약해진 모습) 한번이라도 보면 미안해짐....다 내 잘못같고...나중에 돌아가시면 진짜 싫은데 눈물은 나고....자식이기는 부모 없다는 무슨 결국 태어날때부터 이기는 사람은 정해져 있는거야...부모가 자식때리는게 많냐고 자식이 부모때리는게 많냐고....당연히 부모가 자식때리는게 많잖아...
아.. 진짜 너무 공감된다..
죽고싶다.
좀 더 당하면 그런 미안함도 없어짐.
공감
그래서 전 행여 엄마에 대해 괜히 내가 죄책감 갖고 슬퍼할까봐 저한테 한 모든 안좋은 행위 다 적어놓습니다 나중에라도 맘 약해지지않게요. 나중에 돌아가실때 다른 좋은 엄마들처럼 슬픈건 덜 할거같아 그거하나 감사하네요 ㅎ
이걸 자식인 내가아닌 부모들이 봐야함
오죽하면 내가 검색해서 보고있겠냐;;
부모 자격 안되는 부모 참 많음
무지하고 수준 떨어진달까
이전에 지식 부족으로 본인들이 잘못했으면,요즘에는 컨텐츠가 얼마나 많은데 좀 찾아보든가하지 반성도 하고 사과도 하고 되돌아볼 줄 알아야지
아직까지도 너희 잘되라고 했던거다 난 잘못없다 미친 . 누가 잘되라고 가정 폭력 폭언 행패를 부림 ? 정신병자들인가
@@blossom63-m1h ㅇㅈ
인정., .이거 우리 아빠가 봐야함. 10시에 일어나면, 화냄. 배고프다고 화냄. 집안 더럽다고 짜증내. 성인인데...말대꾸하거나, 아빠 단점 얘기하면 화냄.
내가 21살입니다. 진짜 저희 엄마가 너무 불쌍하고, 저희 아빠가 너무 싫어요. 차라리, 제가 죽고싶어요. 제가, 제발! 화내지 말라고! 늦게 일어나는게 잘못한건가요? 라고 말하면, 막! 쏟아부으면서 화내요. 삿대질 하면서.
저 미성년자 일때는 제가 말대꾸하면, 발로 배차거나, 리모콘 던졌어요. 그리고 저한테 연년생인 여동생이랑 기합받고.
진짜 상처받은게 너무 많아요.
그리고, 저희도 사람인데, 혼낼때, 눈에 화기가 들어있다고, 화내고...
억울하게 오해 당하고..,
그리고 옛날에 제가 휴대폰이 시계폰이였어요...그래너 패드를 사용했는데, 패드 많이 한다고 뿌셨어요.
그리고, 제 동생한테는 책상던지고
욕하고 등등
미성년자일때
지금 성인이 되었을때는 폭력은 없지만, 심리적 폭언이 있죠.
자기 기분이 좋으면 잘해줘요.
이걸 쓰면서도...저는 이런 생각이 드네요.
내가 나쁜 자식인가? 내가 너무 예민한가?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내가 잘못한게 있나? 너무 힘듭니다.
나중에 저는 결혼 안할꺼에요.
아빠같은 사람 만날까봐. 저는 혼자살꺼라는 생각이 많아요.
성경에서 부모가 나쁘더라도 공경하라고 합니다. 엄마는 공경이 가능하지만, 아빠는 어렵네요.
저희가 기독교 집안입니다.
그리고 저는 저희 아빠가 창녀들이랑 카톡 주고받은거 본적도 있어요.
저만 알고있어요. 저희 엄마가 유방암 초기증상이에요. 저희 엄마가 아프고 힘든데...
마음이 아플까봐 말을 못하겠어요.
저는 이걸 쓰면서 눈물이 나올려고 합니다.
너무 아빠때문에 힘듭니다.
쌓인게 너무 많네요...하..하., .하
하씨 ㄱ슬프네 나 아직 초딩인데 이런거 검색해서 보고있다
13년 동안 상처 ㄱ 많이 받았으니까 여기있겠지
성공한 사람들 보면 다는 아니겠지만 대부분 부모가 부러울 정도로 멋있더라 그 중 인성 바른사람은 특히.
부모님 닮고싶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사람들 보면 부럽다 나도 그런 말 해보고 싶은데 난 오히려 내가 혹시 부모님 닮아가서 나중에 내 아이에게까지 이렇게 행동하면 어쩌지 겁나는데. 다른 거 안바라니까 내가 부모된 모습이 우리 부모님 같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영상 보면서 나 어릴때 부모님이 저걸 봐서 나를 키웠다면 좋았을텐데, 생각하면서 이미 다 커버린 나를 보고 울컥하고있다
소심하고 발언도 잘하지 못하며 무기력한 나를 보며 진짜 눈물만난다
저도 똑같아요. 이제 나이도 32인데 여전히 그래요. 자라면서 아버지께 억압만 받고 칭찬은 받은 적이 없으니 당연하겠죠. 이따금 아버지랑 닮은 부분을 발견하는 것 마저도 너무 싫습니다.
이걸 봐도 안 바뀔사람은 안바껴요. 이 영상 보고 라떼는 더했다고 불평만 안하면 다행.
저도 이미 성인이 된지 오래인데 여전하네요 명령하고 탓하고 무시하고 제 자존감은 어렸을때부터 짓밟혀온채로 나이만 먹었네요 내 아이를 갖게되면 나도 모르게 내 엄마의 저런 못된 태도로 대하게되지않을까 걱정입니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남 핑계 ... 남 탓....
왜 부모는 화나면 아이들에게 화풀이를 하는걸까요...?
인성 수준이 그 따위라서 그렇죠 뭐
애들이 무슨죄? 지들 분풀이 가정에 다해놓고 미친
나도 화풀이 당할때 마음만으로는 욕하고싶음
그니깐 애미 애비라는 놈들이 사소한거 가지고 애한테 화풀이하냐
병신들 힘존나약하니까 괜히 다른사람한테화풀이하면 개쳐맞을까봐 가장만만하니까 ㅋㅋ
@Snowball _ 아니 지 빡칠걸 나한테 따짐..
ㅋㅋㅋㅋㅋㅋㅋ이 영상은 진짜 부모한테 상처받은 자식들이 위로하기위해서 보는 영상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 가해 부모들은 이런영상 절대 안봄 ㅋㅋㅋ
ㅇㅈ
부모는 이 영상 다 그짓말이라고 안봄ㅋㅋ
정신과 전문의가 말했죠..
"정신병원에는 정신병자보다 정신병자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받은 사람이 훨신 많습니다"
미친것들아... 부모님이 없으면 니네도 없는거야 부모님께 혼난다는건 니네의 문제도 있다는거야 만약 너희를 혼낸다면 부모님이 너희를 사랑해서 그러는거고 사랑하지않으면 관심 조차 없단다 부모님 욕 하기전에 니네먼저 돌아봐라..
공감가네요..... 저도 어릴때부터 부모님께 받은 상처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감각이 무뎌졌는지 그냥 묻어가버리는 중이네요... 엄마 아버지와 관계가 나쁜건 아니지만.. 조종당한다, 끌려다닌다, 욕심을 채워주는 용도가 아님을 알아주시면 좋겠지만 끊임없이 요구하시는 부모님 본인들 뜻대로 하지 못하면 화부터 내시는 그런것들... 그래서 저는 항상 다짐합니다. 이런 영상을 보며 난 절대 그렇게 하지 말아야지......
이 영상을 보시는 자녀분들 모두 힘내세요... 같이 이겨내봅시다...
이걸 보는 부모님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들
- 자녀를 소유물이 아닌 생각을가진 인간으로 봐주세요
- 자녀가 원하지 않는 걸 강요하지 말아주세요
- 자녀를 훈육할때 이성을 잃지말고 진정되면 해주세요
- 자녀에게 나쁜 말, 나쁜 행동을 하면 사과해주세요
- 자녀가 왜 그랬는지 궁금해하고 찾아봐 주세요
- 자녀를 체벌하지 말고 한다면 화풀이 하듯이 막 휘두르지 말아주세요
- 자녀의 고민상담요청을 피곤하다고 무시하고 가버리지 말아주세요
- 자녀를 다른 집 자녀와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 자녀에게 한 말, 약속은 책임을 져 주세요
- 자녀를 오해할 만한 상황이 있다면 먼저 사실여부를 자녀에게 확인해주세요
- 자녀가 요구하지 않은 것, 심지어 거부한 것을 억지로 해 주고 그걸로 생색내지 말아주세요
- 자녀들의 생일선물을 평가하지 말아주세요
- 자녀의 흠을 다른 자녀가 보는 앞에서 비꼬며 비난하지 말아주세요
- 자녀가 스트레스 받고 있는 일이 흔하다고 가볍게 넘기지 말아주세요
- 자녀에게 협박하지 말아주세요
- 자녀의 미래를 마음대로 정하지 말아주세요
- 자녀에게 발생한 모든 문제를 돈으로 해결하려 하지 말아주세요
- 자녀보다 먼저 이런 영상을 찾아봐 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힘드신 거 알고있지만..조금만 생각해주세요..
하지만.. 이 영상을 봐 주신 것만은 감사합니다..
허류
자녀가 먼저 봤네요? 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랑 다 반대네ㅋ..
이런엄마를 뭐라고 비유하는지 아시나요? 바로 유니콘입니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개슬프다
자녀는 손님입니다. 우리가 손님에게 예의를 다하듯 우리의 자녀들도 부모슬하에 있는 동안만 잠시 다녀가는 손님이라 생각하며 예의를 갖추고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예전 부모들은 부모교육을 배우지못한채 부모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좋은 부모교육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많으니 우리부모세대의 부정적인 부모가 되지않기위해 배우고 익히고 훈련해야 합니다.
부모들 또한 자녀의 성장과정 속의 미숙하고 좌충우돌적 행동들도 온전한 인간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이라 믿는다면 두렵거나 크게 걱정되지 않을것입니다.
자녀는 또다른 내가 아니라 하나의 객체로서의 인간임을 명심하고 대하십시요.
자녀교육은
거기서부터 출발합니다.
띵언
와아.. ㄷㄷ 엄청난 띵언이십니다! 손님이라는 비유가 ㄷㅡ
이거 부모님한테 보여주면 지랄하네 먹여 주고 입혀 주고 키워 주는거만으로고마워 해야지 맘에 안들면 너 집 나가 나도 너 싫으니깐 이러실듯
Charlemagne 공부 조지게 해서 돈 많이 벌게여
@Charlemagne 아 그러네
부모에게 왜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요? 부모는 자식을 망치고 있는거라고요. 부모가 이상하니까 자식이 망가지는거지.
ㅇㅈ
ㅇㄴ 우리 스스로 망가진 거면 상처 안받지 ;
ㄹㅇ..팩트임 그러놓고 아빠엄마는 너 잘되게 하려는거야 이럼ㅋㅋ
윗물이 썩었으니 아랫물이 맑지 않지예
@주황딱지 띵언, 100% 사실
부모 잘만나는게 가장큰 복인거같음
근데 타고나는거라 노력으로 바꿀수가 없네
학생인데 갠적으로 잘못된 핵심신념을 심어주는거에 매우 공감해요. 특히 부모 본인 뇌피셜로 말이죠.
저는 중학교 들어갈 때 pc방,노래방,축구부는 엄청 불량스런 애들만 가는 곳인줄 알았고 sky대학은 중학교때부터 1분1초를 아껴가며 공부만 해야지 갈 수 있는 줄 알았고. 중학교 친구는 졸업 후에 다시 만날일 없으니 친해질 필요가 없는줄 알았죠.
고등학교에 오면서 이 모든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부모님의 머리속에서 나온 뇌피셜인지 를 깨닫고 나서부터 부모님 얼굴보기가 싫고 부모님과 대화하기가 싫어 졌습니다.
그쵸 세상은 넓습니다 굳이 억압될 필요없죠
저도 고등학생인데 님처럼 생각하며 살아왔어요.,.
저도요 그런면에서 공부는 안했지만 덕분에 중학 시절 친구들이랑 노래방 한번 못가보고...
그리고 그놈의 공부 잘하는 애 사귀어라...
그것 좀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공부 잘하는 애 사귀면 제가 열심히 할 수도 있겠죠 근데 왜 엄한 친구를 자꾸 갈라지게 하냐고...
왜 친구를 자꾸 험담하고 깍으려고 하는지
무슨 내 대인관계를 엄마가 다 해먹으려고 하네요.
@파란상어TV 부모 생각만 너무 믿지말고 자기 생각도 하고 스스로 판단할 줄 알아야합니다(항상 부모가 내가 결정해도 그건 아닌데 하면서 꼽주며 봐서 그런지 중학생이 되어서도 스스로 판단을 못해서 꼭 부모한테 선택을 맞기지 말고 스스로 판단내리고 싫은건 싫다고 하세요)
"부모는 금전적 행복는 채워주지만 마음은 채워주지 못하죠."
이 영상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 보다 부모님한테 이 영상에 나온대로 상처받은 딸,아들들이 더 많이 봄;;; 그래서 뭐 가족 단톡에 공유할수도 없고..
ㅡ어케앎?ㅡ
- ㄹ -
부모님들 자식한테 할 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어요..
11:12
제발 자식이 왜 그러는지 생각해라
문을 왜닫을까
말을 왜안할까
왜계속 게임만 할까
무슨문제가있는것일까
이거물어보지도않고 시비조로말하거나
먼저소리치고 무섭게말하니까 자식이 부모에게 말하지않는것입니다
자식에게 이해가안가는부분이 있더라도 관심표현과 애정표현을하고 서로 이해하고 넘어가야지
자식이 어떤행동을 했다고 병신취급하는부모가 정상입니까?
세상에원래 그런부모가 어딨습니까
니가 한심해서 그래요~ 니가 빙구석에서 게임만하니까 그렇지~~ 솔직히 90프로는 본인문제인듯 ㅋ
@@안녀엉-z1i 90%까진 아닌데요.. 당연히 게임'만' 하면 10몇%정도는 맞는 것 같은데, 부모님들이 문을 닫게 만드시고, 열지 못하니까.. 이런 댓이 나오는 것 같네요..
@@Cookiechili 이게 맞지
@@안녀엉-z1i 네다잼
@@안녀엉-z1i 한심한사람한테 답글다는 너가 더 한심해요 잼딱앙
엄마의 감정쓰레기통 엄마 아빠랑 싸우면 매번 아빠흉이란 흉은 다 나한테 털어놓고 유치원때 이혼한다고 집 나간거 아직도 기억에 생생함 물론 20년 넘게 이혼하진않았지만 제발 부부싸움같은건 애들 보는 앞에서 안했으면 한다 제발..
저랑비슷하네요 감정쓰레기통 이라 진짜 인정합니다...
ㅇㅈ..진짜 의도치않게 부모를 미워하게되는 지름길인ㅜ..거기다
이성에 대한 편견까지 생기게 돼서 좋은 짝만나기도 힘들어진다는..
울엄마는 맨날 늬 아빠 죽었음 좋겠다 그랬는데 퇴직하고 얼마 안지나 급사하시고 나니 갑자기 과부된 자신이 불쌍해서 우울증 왔어요 어이가 없더라고요
@@rocomoco9518 너무 이기적이신 엄마 같네요. 자식 입장까진 미쳐 배려해 주시는 방법을 모르고 사셨던ㅠㅠ
완전 공감
TV에 성공한 사람들이 간혹 부모님 영향이 크다 그런소리하면 부모 말 잘 들어서 나쁠꺼 없다 부모 말 잘 들은 얘들이 성공한다 이러면서 모든 걸 자식 탓으로 넘기는데 그전에 제발 성공한 사람의 부모가 어땠을까 부터 생각 좀 하세요 제발
이런사람 정신 상태로 생각하면
쌍욕 먹으면 위인 되는거임
우리 부모님은 은행원 국세청 공무원이셨음 그래도 한분만 부정적으로 저렇게 자러서 그렇지 이게 좆 갖은게 부모들이 성공한 부모들이 많음
아빠가 손흥민 얘기하던데 손흥민 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더라 ㅋㅋㅋㅋㅋ
@@댕튜브-t1o 손흥민은 좀 그렇다고 한국 국대는 모를수는 있어도 손흥민은 좀 그렇네요 전 한국국대 대부분 몰라요 손흥민 황의조 황의찬 이강인 알지 나머지 누군지도 모름
저의 부모님이 이걸 봤으면 좋겠어요...맨날 저 한태 막말하고 괴롭히니까요...어떨때는 이 집에서 나가라고 할때도 있는데...진짜 제발 이 영상을 제 부모님이 봤으면 좋겠어요...
가끔씩 엄마가 *엄마가 미안해,사랑해* 라고 하는데 왜 행복하고 기쁘지 않는걸까요
엄마가 *다 널위해서야* 라고 하던데
절 위한게 아니라 망치는 겁니다.
자식들이 보면 뭐 합니까? 이미 상처 받은 사람들일텐데. 개같은 이세상
전 그냥 제 정신적 생각을 잃었습니다.
가끔씩 학원이 너무 미치게 힘들어서 쉬고 싶은데.. 학원을 조금만 쉬면 미래에서 망할것 같고.. 길거리 나갈것 같고.. 정말 좀 많이 불편하고요.. 요즘은 그냥 저 자신이.. 평균보다 낮고.. 정말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느낌이 납니다..
학원 안 다닌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옛날에는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요즘은 부러운 느낌이 안납니다..
정말 부모님이 하시는 말 하나 하나가 제 마음에 못이 된것 같습니다..
개 좆같은세상
ㅆㅇㅈ
전살면서부모님께 미안해라는말한마디도못들어봤는데좋은의도로한것은아니겠지만듣기라도했다니부럽네요..
어릴때는 인생망쳐놓고 어른되면 이제야 잘해주는척 이게 부모 특징 현실이죠 뭐하면 자기생각으로 남탓돌리는게 생활인데...
어른되어도 인생 망치게 하던데요?
@@pneuma_illusion 님 말하시는거 보니 님 부모님께서는 님한테 잘 대해주시는거 같은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근데 그걸 또 "너네 부모만 그래요" 이러시면 답 나오죠..뭐 님은 현재 남 생각도 못하고 이해해주려고 하지도 않고 무조건 자기 옳다는 쪽으로만 가정교육 받으셨나봅니다. 지금 현재 가정에 만족하고 계신다면 그냥 그런 댓글을 쓰지마세요 오히려 더 추해보입니다
부모들중 자식에 상처의 깊이를 아는 부모가 멏명이나 있을까
명언이네요... 한수 배우고 갑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자식들중 부모의 상처의 깊이를 잘 알고 있는 자식들도 몇 없죠
진짜 공감합니다
눈물난다
@밥뚜 하지만 우린 그때 아무것도모르는 애였고 부모님은 이미 30살이다넘으신나이셨죠.
7:58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글썽거리는 중이네요 고맙다 수고했다는 가끔듣긴 하지만 그냥 어 그래? 음 그래. 잘했어 어 수고했어 등 그냥 감정이 담겨있지도않고 수고했어 끝. 그냥 대충 이정도로 말해주면 알아서 하겠지 라는 느낌만듬...
부모도 끊임없이 배워야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Grace juyeun Borgese님 어서 오세요^^ 고맙습니다.
이 영상 댓글들을 보니까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하고 위로가 되네...
초등학생때 제가 운다고 엄마가 절 베란다에 가뒀어요
울면 안 꺼내준다고 해서
손으로 입을 막고 울었던 기억이 나요
야 부모 아동학대로 신고한다 ㅅㄱ
ㅎㄷㄷ그건학대인데
나는 밖으로 추방 됐는데...
그건 부모가 아닌데...
@@다밀damil 나도...
이거 보고있는 딸,아들은 이런 부모 느껴보았고 이런 영상도 보고있으니 우리 자식은 이런 동영상 찾아보게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