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실 고르기를 열심히 하셨네요~~ 멋져요!! 🧶🧶 전 손가락 부상으로 뜨태기 아닌 뜨태기가 왔어요 ㅎㅎㅎ 신나서 감자를 깎다가 ㅠ ㅜ 😝🥔🩹🩹 인제 폭닥한 실들 잡고 싶어져요~~ 자단바늘 좋으신가여~~?? 진짜 나무 바늘이 주는 느낌이 좋은거 같아요 특히 인위적인 코팅이나 본드로 압착된 나무 말고 나무 자체를 깎아 만든 것들은 손에 피로도 덜하고 부딪히는 느낌이나 소리가 마음도 만져주고 제 편물도 좋아지게 만들어 주는 듯한 ㅎㅎㅎㅎ 뭔가 혼자 만족스러워요 ㅋㅋ 여름에 너무 별에별 시도를 다 해서 올 가을 겨울에는 안해본거 도전보다는 잘 입을 옷들을 만들어야겠어요~ 히히 달해이님의 모비스웨터 숲니츠님 가디건 로즈레이스랑 니드모어~~ 리스트에 올리신 것들 다다 기대하고 있을게요 ❤😊❤ 천천히 재밌게 뜨시구요 아프지마시구요~~
오리님~☺손가락을 다치셨다고요??🙀🙀 저도 감자칼로 감자 깎다가 손가락이랑 손톱도 같이 깎아던 기억이... 원래 종이에 살짝만 베여도 엄청 아프잖아요 빨리 나으세요 그리고 더 신나게 뜨개 해야죠 아프지 마세요...🥺🥺 실을 다양한 곳에서 사고 싶은데 선뜻 용기가 나질 않아요 아직은 무지함을 장착한 초보자라 고가의 실은 눈에 안 가고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마구 떠보고 싶은데 어렵네요 😅 바늘 경험이 많지 않아서 모르지만 저는 자단 바늘이 좋더라고요(특히 무늬 뜰 때요) 랜턴문하고 자단 바늘하고 섞였으면 좋겠어요 🤩🤩 오리님처럼 여름에 겨울 뜨개를 기다리며 다양한 시도해 보는 거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저도 내년 여름에는 용기를 좀 더 내보려고요 요즘 더위가 한 풀 꺾인 거 같아요 눈 깜짝할 사이에 가을이 지나가버릴까 봐 벌써부터 아쉬운 마음이지만 그래도 뜨개 할 때 덜 지칠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오리님도 뜨개뿐 아니라 하고 싶은 신 거 또 계획하신 거 모두 이루시길 바라요 늘 감사해요~💕💕💕🥰🥰
진짜 뜨고 싶은 도안에 어울리는 예쁜 실 찾아주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죠- (그 반대도 물론 쉽지 않지만요) 충분히 고민하고 싶지만 실이라는 게 테스트만 해볼만큼 구매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더 망설여지는 거 같아요. 해이님은 늘 그러셨듯 완전 요거다 싶은 실 잘 찾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 전 파도 가디건과 풀오버 두 벌로 여름 뜨개를 끝내고 문어발로 밀어뒀던 편물을 다시 잡았는데, 그 중에 블랙베리 아란스웨터가 아무리 봐도 실이 마음에 안 들어서 그건 없던 일로 하고 새로운 실로 다시 캐스트온 했답니다. 😂 확실히 실을 바꾸고 보니까 잘 어울리고 좋더라구요. 진작에 바꿀 걸 싶고 그랬네요. 🥲 단추 달고 완성하신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너무 찰떡같이 잘 어울려요~ 😍 해이님의 편물엔 많은 고민이 엿보여서 항상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것 같아요. 늘 고민을 나눠주시고 해결하시는 모습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 이제 처서도 지나고 뜨개인들이 사랑하는 계절이 오겠어요. 🤩❤ 남은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
Interlunar 님~☺정말 고민 없이 실들을 사고 만지고 볼 수 있으면 너무 좋겠다 싶은 마음이 늘 한가득이에요 그렇다고 찰떡인 실을 찾는다는 보장은 없지만요 다양한 곳에서 실들을 사보고 싶은데 선뜻 용기가 나질 않네요 😅😅 블랙베리 아란스웨터 새로 시작하셨다고요? 역시 뭔가 아쉽다 싶은 때는 새로 하는 게 맞나 봐요 새로운 실이 마음에 드신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그러면 뜰 때도 뭔가 더 기대되고 신나잖아요 🥳🥳🥳 저도 여름 뜨개 끝나고 지금 로즈레이스랑 블랙베리 아란스웨터 뜨고 있어요 특히 블랙베리 스웨터는 실을 아주 자아아아알 골라서 신나게 뜯으면서 손가락 ,팔 근육을 키워가며 뜨고 있어요 😆👍💪ㅎ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런데 또 단추 산다고 엄청나게 구경했더니 눈 빠지는 줄 알았어요 뜨개의 세상은 고민과 선택의 연속인 것 같아요 😸😹😸😹 정말 조금 시원한 바람도 불고 뭔가 가을이 더 기다려지는 때인 것 같아요 확실히 전보다 뜨개 할 때 덜 지쳐서 너무 좋아요 우리 이번 겨울에 더 신나게 뜨개 하면서 함께 보내요🤗💕💕💕
완성작들 넘 예뻐요. 💗 프시케에 다신 단추, 넘 귀엽고 예뻐서 저도 찾아보고 싶네요. 프로젝트 도안도 결정하고 실도 딱 준비 됐다 싶어도 막상 스와치 뜨다 보면 바뀌는 맘 백번 만번 이해되요. 그렇게 헤매다가 결국 다른걸 뜨게 되던가 아님 다시 실을 찾아 헤매이게 되더라구요. 정말 남의 일이 아닙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달해이님 목소리 참 예쁘세요~! ^^
abitobirang님☺ 예쁘게 봐주시고 좋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근데 정말 첫코 잡기 전에 마음이 끝도 없이 바뀌어서 요즘 너무 심란해요😵💫😵💫 그냥 다양한 실들을 쌓아놓고 이것저것 해볼 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요즘 자주 하게 돼요 그래서 지금 시작한 건 아무것도 없어요 ㅎㅎㅎ 그럼에도 하고 싶은 도안은 자꾸 늘어만 가서 머릿속만 무지 바빠요 🤯😆
프시케 너무 이뻐요!!! ㅎㅎ 단추랑도 찰떡이네요^^ㅎㅎ 숲닛츠님 도안 저도 많이 갖고 있는데 아테네 가디건 얼른 뜨려고 준비만 하고 있어요 ㅋㅋ 실이 잘 어울렸으면 좋을텐데.. 스와치 뜨신다고 고생만 많이 하셨네요 ㅠㅠ 모헤어 2겹에 레이스실 한겹 합사하면 어떨까요?? 딱 맞는 실을 찾길 바래요😢😢
소원님~~☺ 만들 때도 재미있었는데 귀여운 단추다니까 기분이 더 좋더라고요 ㅎㅎㅎ 저도 숲닛츠의 아테네 가디건도 찜콩 해놓긴 했는데 순식간에 하고 싶은 도안이 쌓여버렸어요😅 모헤어 2겹에 레이스 실이요??? 오오오~ 한 번 찾아볼게요 저 레이스 실 한 번도 안 해봤거든요🤩🤩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 또 실 구경 가야겠어요 🥳🥳🥳
이번에도 실 고르기를 열심히 하셨네요~~ 멋져요!! 🧶🧶
전 손가락 부상으로 뜨태기 아닌 뜨태기가 왔어요 ㅎㅎㅎ 신나서 감자를 깎다가 ㅠ ㅜ 😝🥔🩹🩹
인제 폭닥한 실들 잡고 싶어져요~~
자단바늘 좋으신가여~~??
진짜 나무 바늘이 주는 느낌이 좋은거 같아요
특히 인위적인 코팅이나 본드로 압착된 나무 말고 나무 자체를 깎아 만든 것들은 손에 피로도 덜하고 부딪히는 느낌이나 소리가 마음도 만져주고 제 편물도 좋아지게 만들어 주는 듯한 ㅎㅎㅎㅎ 뭔가 혼자 만족스러워요 ㅋㅋ
여름에 너무 별에별 시도를 다 해서 올 가을 겨울에는 안해본거 도전보다는 잘 입을 옷들을 만들어야겠어요~ 히히
달해이님의 모비스웨터 숲니츠님 가디건 로즈레이스랑 니드모어~~ 리스트에 올리신 것들 다다 기대하고 있을게요 ❤😊❤
천천히 재밌게 뜨시구요 아프지마시구요~~
오리님~☺손가락을 다치셨다고요??🙀🙀 저도 감자칼로 감자 깎다가 손가락이랑 손톱도 같이 깎아던 기억이...
원래 종이에 살짝만 베여도 엄청 아프잖아요 빨리 나으세요 그리고 더 신나게 뜨개 해야죠 아프지 마세요...🥺🥺
실을 다양한 곳에서 사고 싶은데 선뜻 용기가 나질 않아요
아직은 무지함을 장착한 초보자라 고가의 실은 눈에 안 가고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마구 떠보고 싶은데 어렵네요 😅
바늘 경험이 많지 않아서 모르지만 저는 자단 바늘이 좋더라고요(특히 무늬 뜰 때요) 랜턴문하고 자단 바늘하고 섞였으면 좋겠어요 🤩🤩
오리님처럼 여름에 겨울 뜨개를 기다리며 다양한 시도해 보는 거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저도 내년 여름에는 용기를 좀 더 내보려고요
요즘 더위가 한 풀 꺾인 거 같아요 눈 깜짝할 사이에 가을이 지나가버릴까 봐 벌써부터 아쉬운 마음이지만 그래도 뜨개 할 때 덜 지칠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오리님도 뜨개뿐 아니라 하고 싶은 신 거 또 계획하신 거 모두 이루시길 바라요 늘 감사해요~💕💕💕🥰🥰
완성작에 찰떡인 이쁜 단추를 다셨네요😊 맘에 쏙드는 실 조합도 찾으시길 바랍니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 ❤
뮤시아님~☺다행히 비슷한 단추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실은 아직도 헤매는 중이에요
같은 도안으로 다양한 실로도 만들어보고 싶은데 손이 2개뿐이라 욕심만 커지고 있어요😅😂
너무너무 감사해요❤(저의 뜨친이 되어주셔서요😽)
진짜 뜨고 싶은 도안에 어울리는 예쁜 실 찾아주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죠- (그 반대도 물론 쉽지 않지만요)
충분히 고민하고 싶지만 실이라는 게 테스트만 해볼만큼 구매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더 망설여지는 거 같아요.
해이님은 늘 그러셨듯 완전 요거다 싶은 실 잘 찾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
전 파도 가디건과 풀오버 두 벌로 여름 뜨개를 끝내고 문어발로 밀어뒀던 편물을 다시 잡았는데,
그 중에 블랙베리 아란스웨터가 아무리 봐도 실이 마음에 안 들어서 그건 없던 일로 하고 새로운 실로 다시 캐스트온 했답니다. 😂
확실히 실을 바꾸고 보니까 잘 어울리고 좋더라구요. 진작에 바꿀 걸 싶고 그랬네요. 🥲
단추 달고 완성하신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너무 찰떡같이 잘 어울려요~ 😍
해이님의 편물엔 많은 고민이 엿보여서 항상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것 같아요.
늘 고민을 나눠주시고 해결하시는 모습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
이제 처서도 지나고 뜨개인들이 사랑하는 계절이 오겠어요. 🤩❤
남은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
Interlunar 님~☺정말 고민 없이 실들을 사고 만지고 볼 수 있으면 너무 좋겠다 싶은 마음이 늘 한가득이에요
그렇다고 찰떡인 실을 찾는다는 보장은 없지만요
다양한 곳에서 실들을 사보고 싶은데 선뜻 용기가 나질 않네요 😅😅
블랙베리 아란스웨터 새로 시작하셨다고요? 역시 뭔가 아쉽다 싶은 때는 새로 하는 게 맞나 봐요
새로운 실이 마음에 드신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그러면 뜰 때도 뭔가 더 기대되고 신나잖아요 🥳🥳🥳
저도 여름 뜨개 끝나고 지금 로즈레이스랑 블랙베리 아란스웨터 뜨고 있어요
특히 블랙베리 스웨터는 실을 아주 자아아아알 골라서 신나게 뜯으면서 손가락 ,팔 근육을 키워가며 뜨고 있어요 😆👍💪ㅎ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런데 또 단추 산다고 엄청나게 구경했더니 눈 빠지는 줄 알았어요 뜨개의 세상은 고민과 선택의 연속인 것 같아요 😸😹😸😹
정말 조금 시원한 바람도 불고 뭔가 가을이 더 기다려지는 때인 것 같아요 확실히 전보다 뜨개 할 때 덜 지쳐서 너무 좋아요 우리 이번 겨울에 더 신나게 뜨개 하면서 함께 보내요🤗💕💕💕
완성작들 넘 예뻐요. 💗
프시케에 다신 단추, 넘 귀엽고 예뻐서 저도 찾아보고 싶네요.
프로젝트 도안도 결정하고 실도 딱 준비 됐다 싶어도
막상 스와치 뜨다 보면 바뀌는 맘 백번 만번 이해되요.
그렇게 헤매다가 결국 다른걸 뜨게 되던가 아님 다시 실을
찾아 헤매이게 되더라구요. 정말 남의 일이 아닙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달해이님 목소리 참 예쁘세요~! ^^
abitobirang님☺ 예쁘게 봐주시고 좋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근데 정말 첫코 잡기 전에 마음이 끝도 없이 바뀌어서 요즘 너무 심란해요😵💫😵💫
그냥 다양한 실들을 쌓아놓고 이것저것 해볼 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요즘 자주 하게 돼요
그래서 지금 시작한 건 아무것도 없어요 ㅎㅎㅎ
그럼에도 하고 싶은 도안은 자꾸 늘어만 가서 머릿속만 무지 바빠요 🤯😆
프시케 너무 이뻐요!!! ㅎㅎ 단추랑도 찰떡이네요^^ㅎㅎ
숲닛츠님 도안 저도 많이 갖고 있는데 아테네 가디건 얼른 뜨려고 준비만 하고 있어요 ㅋㅋ
실이 잘 어울렸으면 좋을텐데.. 스와치 뜨신다고 고생만 많이 하셨네요 ㅠㅠ
모헤어 2겹에 레이스실 한겹 합사하면 어떨까요??
딱 맞는 실을 찾길 바래요😢😢
소원님~~☺ 만들 때도 재미있었는데 귀여운 단추다니까 기분이 더 좋더라고요 ㅎㅎㅎ
저도 숲닛츠의 아테네 가디건도 찜콩 해놓긴 했는데 순식간에 하고 싶은 도안이 쌓여버렸어요😅
모헤어 2겹에 레이스 실이요??? 오오오~ 한 번 찾아볼게요 저 레이스 실 한 번도 안 해봤거든요🤩🤩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 또 실 구경 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