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역사]셀머마크6색소폰에 대해 궁금한 이야기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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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

  • @김영순색소폰
    @김영순색소폰 2 года назад +1

    코로나 잘 이겨냅시다 화이팅

  • @yewon_papa
    @yewon_papa 4 года назад +3

    점점 섹소폰을 배워보고싶은 생각이 많아지네요~^^

    • @shinheon7
      @shinheon7  4 года назад

      좋은 취미 하나 있으면 좋지요~ 어떤것이든 시작해보세요

  • @tubeampcraft4595
    @tubeampcraft4595 2 года назад

    잘 봤습니다!!^^

  • @이종철-t9x
    @이종철-t9x 4 года назад +1

    잘봤어요.제것은6만5천번대인데 생산년대는?
    궁금함니다.
    푸랑스산임니다.

    • @shinheon7
      @shinheon7  4 года назад

      마크6의 시작은 1954년 55,200번대 정도에서 시작됩니다.
      선생님의 악기는 대략 1956년대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정관영-u7o
      @정관영-u7o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10 만번대는 몇년도 생산인가요?
      그리고 가격대는요?

  • @jcc911
    @jcc911 4 года назад +1

    잼있고 궁금했던 얘기네요
    고맙습니다. 헌데 전 가성비로 60년씩 낡은거 안사요. 현대 테크놀로지를 더 믿습니다.

    • @shinheon7
      @shinheon7  4 года назад

      맞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aplo-tv
    @aplo-tv 2 года назад

    15년전에 마크식스가 200-300만원?

  • @맑고상쾌한주말아침
    @맑고상쾌한주말아침 3 года назад +1

    오래된 마크6 같은 섹소폰 뿐만 아니라 오래되어 도색이 벗겨지고 낡은 모든 섹소폰은 공장으로 재입고하여 오래된 도색을 모두 벗겨낸뒤 전체 도색을 새롭게 해야합니다
    도색이 벗겨진 섹소폰은 병든 악기입니다
    그런것을 2~3000만원에 거래된다는것 자체가 너무나 웃기지 않나요
    항상
    새제품이 정상적인 섹소폰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