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니 같은 스타일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회초년생이든 중년이든 세컨카든 인기가 많을 스타일이죠. 스타일리쉬하고 실용적이고. 짐니처럼 고스펙 말고 디자인과 실용성에 초점 맞추어 가성비+디자인 포지션으로 나온다면 소형 SUV 시장 판도 뒤집을 게임체인저 될 수 있을거 같아요. 그런데 현존 브랜드 중에 가장 잘 어울리는게 KGM 입니다. 좋은 의견이라고 봅니다. 😊
과거 쌍용때는 쌍용다운 모델로 칭찬도 많이 들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쌍용이 현기스러운 세그먼트만 따라가고 있는게 안타깝네요. 현기에서는 위험감수를 위해 손 못대고 있는 세그먼트의 차급들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분명히 있는데 말이죠. 차를 이용한 레져인구들에게는 데일리카+레져카라는 답 없는 고민을 하고 있을때 레져용 세컨카를 선택하기에 명확한 성격의 레저카가 필요한 시대로 가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부디, 단순히 짐니의 디자인을 배끼라는 의미가 아닌 4륜차량의 명가 헤리티지를 살린 KGM 다운 세그먼트를 선점한다는 의미에서 소형 4륜차의 존재는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에서 무시 못 할 수준을 보여줄거라 믿습니다.
짐니를 라인센싱해서 한국에서 KGM 버전으로 약간 업그레이드하여 생산 판매하는 것도 검토해 봐도 좋을거 같네요. 우선 투자비를 최소화 할 수 있고, 최단시간 생산할 수 있으니 KGM이 우선 현재 버전으로 생산하여 출시하고, 차기 모델은 공동 개발하여 한일 및 해외 판매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하면 서로 개발비도 줄이고, 잘하는 부분에 상호 시너지도 내고 윈윈 전략이 될수 있을 거 같네요. 현재 우리나라는 특정 독점 기업의 폐해로 소비자 선택권이 없어지고 있는 상황이고, 가격은 매년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있 상황이라 소비자의 불만이 계속 누적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마음를 움직이는 KGM의 접근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임원섭-q1t 그렇지요 짐니의 컨셉을 응용한다고 해도 라이센싱하면 않되구요 경차규격을 포기한다는것은 짐니차대 활용도는 0% 입니다 즉 그냥 새로개발 하는겁니다 안전규격, 파워트레인 변경에 따른 모든 부분의 재설계 즉 짐니의 디자인 스케치? 정도만 참고하고 신규개발 이지요 즉, 경차규격 포기는 컨셉만 참고하겠다는거구요 Kgm이 미쳐서 짐니의 경차규격으로 가지고 와도 어짜피 신규개발해야되요 일본경차규격이 우리나라 경차규격보다 작아요 파위트레인도 딱 600cc버틸정도의 샤시강도 및 내구성 이니까요 거기에 경차는 현기차에 경쟁이 않됩니다 아이러니하게 우리나라경차가 일본에 가면 경차가 아닙니다 차체 사이즈가 커서
정말 좋은 아이디어 이네요 그렇치 않아도 지금 차를 바꿀때가되었는데 조금전에 혼다 소형차 의 유튜브를 보았는데 소형차이면서 짐리스타일은과는 다르지만 국내 시판이 된다면 사야지 더군다나 4 륜도 옵션이 되고 가격또한 상상이하로 저렴하고 kgm ,에서도 신차기나온다면 생각해봐야겠네요 영상 잘 보았네요 Good
아주 좋습니다! 근데 조금만 더 나가보자면 차라리 티볼리를 단종시키고 새로운 라인업으로 나오는게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이유는 첫째 쌍용시절의 잔재를 지운다. 말이 좀 쎄긴 한데 뭐냐면 쌍용을 계승하는건 액티언 kr10 렉스턴 신형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티볼리급에선 이제 KGM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준다는 느낌으로 아예 새로운 모델이 나오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둘째 우린사골 또 우려봐야 나오는건 맹물이다.사실 티볼리 좀...그렇잖아요?풀체인지 한다고 해서 지금까지 쌓아온 그 특유의 이미지를 버릴 수 있을까요?셋째 디자인의 괴리감이 심하다. 티볼리 잘만든차인건 맞는데 만약 짐니스타일로 풀체인지 한다그러면 디자인의 괴리감이 너무 심할것 같습니다. 싼타페 풀체인지되고 아직까지도 듣고 있는 소리가 이게 싼타페?인데 티볼리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거 같아요.그러느니 차라리 첫번째 이유와 연동해서 아예 신차로 빼고 티볼리는 이제 역사속으로 보내주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사실 티볼리던 신차던 나오기만 나온다면 구매하겠다는 사람 의외로 많을겁니다. kr10이 있다지만 그 소형짚차느낌의 차는 언제나 수요가 있어왔으니까요.더군다나 경차급도 아니고 준중형급이면 더더욱 그렇겠죠.여기에 가격까지 착하다면 안사는게 이상한거겠죠. 참 기대가 많이 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똑같이 다운펌하고 컬넣고, 기초화장하고 남친룩 입는다고 차은우의 인기 점유율을 뺏어올 수는 없음 아예 바버샵을 다니면서 수염도 길러보고, 레더자켓에 로퍼 신고 올백 포마드를 바른다면 취향이 맞는 여자들의 선택을 받으면서 확실한 수요층은 확보할 수 있지 하브엔진개발 머시기보다 KGM이 이러한 해리티지를 우선시 하는 라인업에 집중했으면 좋겠음
막상 개발해서 나오면 다들 산다고들 하시는데 짐니 리뷰들 보시면 프레임바디면서도 소형이기 때문에 의외로 공간활용도 안좋고 승차감도 그다지 좋지 않은거 같더군요 차박용으로 쓰기에도 공간이 협소하고 다만 이쁘다는거로 모두 용서가 되는 차량 같던데 이제 막 자리잡기 시작한 KGM에 너무 무리한걸 바라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한정된 목적의 차량 수요가 얼마나 될거 같나요? 짐니 같은 스타일 차량이라면 이미 예전에 록스타나 레토나같은 군용차 베이스의 오프로드 차량이 있었지만 품질이나 판매량이 저조했었죠. 새로 개발한다면 저는 차라리 공간활용도 높은 박스카형태의 일본경차 모델을 참고해서 조금 더 덩치 키우고 다용도로 쓸수 있는 소형차를 만들어 보는게 오히려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타렉스나 1톤차량보다 작지만 경차보다는 크고.. 일반suv 보다 오히려 공간활용이 좋은.. 그러면 지금은 단종된 영업용 다마스나 레이밴 같은 차량도 대체할수 있을거고 1인 캠핑이나 차박에도 넓고 편하게 쓸수 있고.. 경차보다 안전이나 승차감도 나을거고 이런 틈새시장 공략에 낫지 않을까요? 게다가 이런 비슷한 컨셉의 중국차량이 이미 2017년경 중한자동차(지금은 북기은상?이라고 하네요)에서 수입되서 지금도 판매되고 있는거 같더군요 1300cc 엔진에 바이퓨얼 0.8톤 ck미니밴이랑 트럭 둘다 영업용이지만요 그때 모터쇼에서 실물직접 봤었는데 이거라면 꽤나 유용하겠다 싶었습니다 지금도 다마스 대체품으로 어느정도 수요가 있는거 같더군요 이런차량을 토레스엔진을 사용해서 개발하면 개발비도 줄일수 있고 괜찮을거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나중에 KGM이 자리확실히 잡고 여유가 생겼을때 차후 짐니같은게 나오면 더 좋겠지만요
코란도C를 첫 출시 하기 전에 자동차 전문 기자들 불러 놓고 시승회를 했는데 칭찬보단 한숨만 나왔다는 기자분이 제게 직접 말한 적이 있습니다 "왜 이렇게 만들었지? 기존의 투싼과 스포티지와 비교 했쓸때 딱히 뛰어난것도 아니고 이미 선점해서 잘 팔리고 있는데 이제 와서 이렇게 출시하면 잘 팔리겠나? 원래대로 가야 했는데 정신 못 차린거지!" 이런 생각을 했답니다 오프로드형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해서 정말 오프로드를 하는 것이 아닌 그런 스타일의 차량을 좋아서 선택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짐니 같은 경우 이젠 롱바디 5door 모델도 생산하고 있고 해외에선 여성들에게도 인기 많은데 영상의 내용처럼 짐니 같은 스타일의 차량이 나오면 저 역시 구매하고 싶어지네요 안그래도 "짐니를 구매 할까?" 하는 생각이 많은 와중에 KGM이 정말 고려해야 되는 내용 입니다
하지만 고려되어야 할 점은 각진 지프형은 전면부 디자인이 원형 램프이거나 원형이 사각으로 바뀌고 그릴이 가운데 들어간 디자인에서 크게 벗어난 형태가 별로 없습니다. 지바겐, 짐니, 지프, 쌍용 코란도 심지어 아시아자동차의 록스타도 그런 형태였지요. 게다가 앞으로 출시될 kr10이 원형 램프에 가운데 그릴이 있는 형태이지요. 그래서 까딱 잘못하면 전면부 디자인은 kr10과 겹쳐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kr10을 닮은 티볼리 풀체인지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전면부 외에는 안 닮은 모양인데 전면부만 닮는다는 것도 그닥 바람직해 보이진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판에 박힌 디자인이 아닌 디자인을 전면부에 넣고 차체는 짐니처럼 만들 수 있는, 어울리는 디자인을 잘 구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kgm 처음에 나왔던 토레스의 미니형이 나오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짐니 디자인 가능성 낮은 이유가 티볼리의 디자인 철학은 pop&tough 즉 적당히 터프하면서 도심형 suv 디자인 가미된건데 짐니 스타일하고 매치가 안되고 무엇보다 신형 코란도 크기가 토레스보다 작은 준준형급으로 나올건데 티볼리마저 짐니 스타일로 나오면 카니발리제이션 문제때문에 과연 kgm이 티볼리에게도 터프한 디자인을 넣을까요?
맞는 애기네! kgm이 같은 세그먼트에서 현기에 밀리는거 확실하니 차라리 짐니 스타일로 가는게 판매에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함! 거의 외관 인테리어 카피해도 상관없는게 저런 jeep 스타일은 원조가 따로 있기때문에 뭐라고 할수도 없음! 괜히 독창적인거 만들려다가 산으로 갈수도 있음!
저랑 같은생각하는분이 있군요.. 예전부터 현기를 따라가기보단 렉스턴 스포츠처럼, 현기에서 안하는 쪽을 노려보는게 좋지않나 싶었습니다. 지금 시장에 없는 올란도급의 7인승 MPV 나, 짐니같은 소형 +지프스타일, 아님 과거의 레토나와 같은 소형 짚스타일에 개성을 강조할수있는 차량, 상용차 부분 등 KGM 입장에선 구태여 공룡급인 현기 따라잡기 급급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솔찍히 가격이나 질적으로 현기수준까지 따라가기 힘들잖아요..
티볼리가 인기 있었던 이유를 보면 간단합니다. 당시 투톤 티볼리가 외제차 미니랑 비슷했거든요. 여자들은 디자인이 있어보이고 이쁘면 그 차의 엔진 미션 다 필요 없이 구매하죠. 그래서 미니를 여자들이 좋아하죠. 디자인이 바뀌어도 그 차가 있어보이고 이뻐보이면 판매량이 나올수 있다는 거구요. 지프 모양의 소형차로 딱 외제차 느낌이 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영상 중간에 예상도 말고요 ㅎㅎㅎ
워낙 레드오션이라 긍정되는 부분도 있지만, 진짜 디자인만 짐니스타일로 가야지 오프로더가 되면...소형차+오프로더를 10년간 팔아먹을 수 있는 국내수요가 없을거라 생각해요. kgm같은 1팩토리 혼류생산 공장에는 어찌되었든 공장 풀가동해줄 신제품이 주기적으로 출시되어야합니다. 레드오션 피한다고 블루오션인건 아니니까요.
썸네일 이미지 : 네이버 남차카페 아쵸딱님 제보
cafe.naver.com/motorsjason/276
짐니 같은 스타일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회초년생이든 중년이든 세컨카든 인기가 많을 스타일이죠. 스타일리쉬하고 실용적이고. 짐니처럼 고스펙 말고 디자인과 실용성에 초점 맞추어 가성비+디자인 포지션으로 나온다면 소형 SUV 시장 판도 뒤집을 게임체인저 될 수 있을거 같아요. 그런데 현존 브랜드 중에 가장 잘 어울리는게 KGM 입니다. 좋은 의견이라고 봅니다. 😊
진짜 짐니 스타일로 가야한다 각이 빡빡하게 서고 그냥 짐승의 차로 디자인 해야합니다
걷만 상남자 현실은 속이랑 하체는 쓰레기ㅋㅋㅋㅋ
사지도 않을거면서 이래라 저래라..
짐니가 짐승의 디자인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
@@basoup9478 짐니스타일 참고해서 더 각지게 했으면 이라는 뜻인데? 난독임?
@@yoooco 난독 몰아가기ㅋㅋ현실은 고졸;)
지프처럼 각진 차가 아이덴티티가 되는 브랜드로 키우고 액티언처럼 살짝 변주를 주는 하는게 낫지 현기차처럼 비슷비슷한 차를 내면 현기를 이길수가 없음
스즈키 짐니 같은 차, 가성비 최강의 모델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ㅋ
자프형이면 바로 산다.
여성고객들 취향도 고려해안죠 티볼리 은근 여자들이 많이탑니다
@@백패킹라이프여성들 중에서도 짐니같은 스타일 좋아하는 층도 꽤 많음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KGM에서 검토 해보시기 바랍니다. 가성비 있게 나오면 승산 있습니다.
🔺😜
짐니는 아니라도 지프 레니게이드~~~ 스타일로만ㅋㅋㅋㅋㅋ 나와도!!!! 20 30 세대는 잡을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일탈녀-상경U6그냥 옛날 각진 코란도 디자인으로만 나와도 만족함
과거 쌍용때는 쌍용다운 모델로 칭찬도 많이 들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쌍용이 현기스러운 세그먼트만 따라가고 있는게 안타깝네요.
현기에서는 위험감수를 위해 손 못대고 있는 세그먼트의 차급들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분명히 있는데 말이죠.
차를 이용한 레져인구들에게는 데일리카+레져카라는 답 없는 고민을 하고 있을때
레져용 세컨카를 선택하기에 명확한 성격의 레저카가 필요한 시대로 가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부디,
단순히 짐니의 디자인을 배끼라는 의미가 아닌
4륜차량의 명가 헤리티지를 살린 KGM 다운 세그먼트를 선점한다는 의미에서
소형 4륜차의 존재는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에서 무시 못 할 수준을 보여줄거라 믿습니다.
짐니가 아니더래도 갤로퍼2 이노베이션 스타일도 나쁘진 않다고 봄. 숏바디에 기본에 충실한 차를 만나보고 싶다 KGM.
짐니를 라인센싱해서 한국에서 KGM 버전으로 약간 업그레이드하여 생산 판매하는 것도 검토해 봐도 좋을거 같네요. 우선 투자비를 최소화 할 수 있고, 최단시간 생산할 수 있으니 KGM이 우선 현재 버전으로 생산하여 출시하고, 차기 모델은 공동 개발하여 한일 및 해외 판매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하면 서로 개발비도 줄이고, 잘하는 부분에 상호 시너지도 내고 윈윈 전략이 될수 있을 거 같네요.
현재 우리나라는 특정 독점 기업의 폐해로 소비자 선택권이 없어지고 있는 상황이고, 가격은 매년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있 상황이라 소비자의 불만이 계속 누적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마음를 움직이는 KGM의 접근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좋은 의견이네요, 동감입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짐니가 경차규격 아닌가요?
그럼 힘들지 않을까요?
@@박인선-y1v 경차규격을 포기하면 됩니다. 궂이 경차규격을 맞출 필요는 없죠. 짐니도 일본 내수용만 660cc미만으로 맞추어서 경차로 판매되지, 수출용은 1500cc로 판매됩니다. 그래서 맞출 필요가 없죠.
@@임원섭-q1t 그렇지요 짐니의 컨셉을 응용한다고 해도 라이센싱하면 않되구요
경차규격을 포기한다는것은 짐니차대 활용도는
0% 입니다
즉 그냥 새로개발 하는겁니다
안전규격, 파워트레인 변경에 따른 모든 부분의
재설계 즉 짐니의 디자인 스케치? 정도만 참고하고
신규개발 이지요
즉, 경차규격 포기는 컨셉만 참고하겠다는거구요
Kgm이 미쳐서 짐니의 경차규격으로 가지고 와도
어짜피 신규개발해야되요
일본경차규격이 우리나라 경차규격보다 작아요
파위트레인도 딱 600cc버틸정도의 샤시강도 및
내구성 이니까요
거기에 경차는 현기차에 경쟁이 않됩니다
아이러니하게 우리나라경차가 일본에 가면
경차가 아닙니다 차체 사이즈가 커서
파워트레인이 좋은것도 아니고 짐니 같은 스타일이 그나마 경쟁력으로 다가올수 있을듯
짐니 스타일이면 아이신6단도 1.5터보도 괜찮아요 ㅎㅎㅎ 다 괜찮아 ㅋㅋㅋ
ㅇㅈㅇㅈ
그런걸 좋아하는 사람은 그냥 사겠는데 ㅋㅋ 문제는 그럼 또 성능이 어쩌구 떠드는애들도 나오긴 함 ㅋㅋㅋ
우아..진짜 획기적인 생각인것 같아요ㅎ 셀토스 상품성을 따라가기보다 짐니 스타일의 새로운 길을 연다?!?! 많이 팔릴것같아요ㅎㅎ
간만에 댓글 다네요
Kgm에서 짐니 스타일로 나온다면
대 찬성입니다
티볼리 후속으로 코나 판매량만 나와도
Kgm입장에선 성공
다만 코란도 후속도 오프로드 디자인컨셉인데 티볼리까지 나오면 분명 모델 간섭생겨서 둘중 하나는 죽을가능성을 고민해야하고 카니발 대응모델 승합모델도
어줍지알게 패밀리룩 잘못하면 대 실패로 이어지기에 진지한 고민해야 할듯 합니다
토레스 디자인이 먹혔다고 모든모델을 차별성없이 이렇게 가면
티볼리 중볼리 대볼리 사태가 올수 있다는것도 진지한 고민해야 할듯 합니다
티볼리 주 고객층 여성이랑 젊은층이면 지프 레니게이드 스타일도 괜찮을거 같은데
진짜 클래식한 지프 스타일로 티볼리가 나온다면 서브차로 구매 의향있음
저도요~~
국산 4X4를 기다리는 사람으로서 이런 분석은 기분이 좋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부디 하나만 나와주길 ㅜㅜ
지프스타일나오면 대박난다 라는 말만 몇년째 ㅜ
짐니든 지프든 비슷한 스타일은 지금 안정화와 정상화를 최우선목표로 설정해야하는 KGM상황으론 하이리스크하이리턴이라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요 ㅜ
희망회로만 돌려봅니다 ...
KGM의 성공이 간절한 이유는
현대자동차의 견제할 수단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와~ 티볼리가 짐니 스타일로 나오면 정말 갖고싶어질거 같음
짐니는 아니라도 지프 레니게이드 스타일로만 나와도 20,30 세대는 잡을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KR10 처럼만 나와도 좋을듯!
사람들이 kr10을 기다리는 이유를 조금만 생각해봐도 지프, 짐니 스타일 차를 원한다는걸 알텐데 ㅎㅎ
짐니 스타일 나오면
100% 삽니다.
진짜 무조건 삽니다
정말 좋은 아이디어 이네요 그렇치 않아도 지금 차를 바꿀때가되었는데 조금전에 혼다 소형차 의 유튜브를 보았는데 소형차이면서 짐리스타일은과는 다르지만 국내 시판이 된다면 사야지 더군다나 4 륜도 옵션이 되고 가격또한 상상이하로 저렴하고 kgm ,에서도 신차기나온다면 생각해봐야겠네요 영상 잘 보았네요 Good
짐니 스타일의 디자인과 내마음대로 개성있는 튜닝할수 있는 정품파츠들 나오고 카페나 클럽까지 관리하면 승산있지 않을까요?
굿 아이디어
코란도는 크게
티볼리는 작게해서 짚차로 나오면 좋겠다
크 이천마넌 초반에 지프 디자인.
Kr10 고려하고있는데.
제 형편으로는 짐니 . 기대되네요.
짐니 스타일 티볼리면 진심 끝장날듯 ㅋㅋㅋ
1.5 터보에 아이신 6단에 4륜구동에 어우
입맛에 튜닝하고 가격도 2천만원대면 어우 진심 코란도 부활이라 생각되네요
짐니 처럼 나온다면,,, 첫차로 구매 해보겠습니다,,
진짜 좋은 아이디어네요~~!!!
KGM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할것 같아요..어줍잖게 현대기아 밴치마킹 하지 말고 특유의 오프로드 스타일로.. 크기를 대중소로 기본 방향을 이렇게 잡으면 어떨까요? 경제학에서 마케팅을 80:20에서 20에 집중하라 그러던데..
대표적으로 코란도C가 첨 나올때 많은 사람들에게 욕 파지기로 먹었고 출시 전에 시승회에 참석 했던 기자들도 좋은 말이 않나왔다고 들었습니다
적극 동감..대형 suv 1년에 얼마나 필요할까? 주차 힘들고 1인가구 늘어나는시대에 에너지 낭비, 작은.. 짐니 스타일 나오면 무조건 산다..
공감되네요~
티볼리 코란도 단종하고 박스 스타일 짚을 3도어 5도어 2가지 개발 출시하면 좋을듯 합니다
짐니 같이 완전 각진형태의 소형 suv나오면 무조건 살거임 제발~~~~~~~
금형을 가지고 있다면 코란도 원년모델을 조금 만지면 굳이 스즈키에게 라이센싱비용지불 없이도 충분히 경쟁력 있을꺼같은데... 지금의 여러가지 사양을 넣구
아주 좋습니다! 근데 조금만 더 나가보자면 차라리 티볼리를 단종시키고 새로운 라인업으로 나오는게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이유는 첫째 쌍용시절의 잔재를 지운다. 말이 좀 쎄긴 한데 뭐냐면 쌍용을 계승하는건 액티언 kr10 렉스턴 신형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티볼리급에선 이제 KGM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준다는 느낌으로 아예 새로운 모델이 나오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둘째 우린사골 또 우려봐야 나오는건 맹물이다.사실 티볼리 좀...그렇잖아요?풀체인지 한다고 해서 지금까지 쌓아온 그 특유의 이미지를 버릴 수 있을까요?셋째 디자인의 괴리감이 심하다. 티볼리 잘만든차인건 맞는데 만약 짐니스타일로 풀체인지 한다그러면 디자인의 괴리감이 너무 심할것 같습니다. 싼타페 풀체인지되고 아직까지도 듣고 있는 소리가 이게 싼타페?인데 티볼리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거 같아요.그러느니 차라리 첫번째 이유와 연동해서 아예 신차로 빼고 티볼리는 이제 역사속으로 보내주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사실 티볼리던 신차던 나오기만 나온다면 구매하겠다는 사람 의외로 많을겁니다. kr10이 있다지만 그 소형짚차느낌의 차는 언제나 수요가 있어왔으니까요.더군다나 경차급도 아니고 준중형급이면 더더욱 그렇겠죠.여기에 가격까지 착하다면 안사는게 이상한거겠죠. 참 기대가 많이 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전 예전에 코란도
밴을 탓는데
티볼리를
코란도미니로 개발하면
그옛날 코란도생각하는
구독자나 구매자가
많을것같다는생각이드네요
아니 진짜 내가 예전부터 짐니스타일 차 출시해달라고 햇자나 제발 출시해주세요 경형이나 소형이나 다좋아
코란도도 그렇고 쌍용은 진작에 각진 지프처럼 나왔어야합니다.
너무너무좋은 말씀 집을팔아서삽니다죽어서도삽니다
짐니 같은 소형 오프로드 스탈 차가 필요한 수요가 있긴하죠. 하지만 모양만 그런차라면 구매 안할껍니다. 진정한 4륜과 디퍼런셜 락 등이 잘 구성되어 진정한 오프로더로 나온다면 매력이 있겠죠. 가격 때문에 모양만 흉내 낼꺼면 안만드는게 나을 듯요.
무조건 짐니 스타일로 가야 회사가 삽니다
이 채널은 정말 쌍용 애정하는듯
백번 옳소
소형차 라인은 수출을 염두해야 하는데 장기적으로 국내상황만 고려해서 출시하는게 이득일지는 고민해야겠죠. 수출 어차피 안팔린다 하면 차라리 단종하고 마진 높은 차종에 집중하는것도 좋을수 있고요..올란도나 캉구같은 가성비 아빠차나 상용차도 틈새시장이지요.
진짜 이렇게 나와야 경쟁력있다
짐니 오오오. 코리아 지바겐으로 튜닝 가능하게 만들어 주세요
짐니스타일!! 대박인거죠. 전기차로 나와서 차박도 좀 편하게 할수있으면 좋겠어요.
티볼리는 도로에 진짜 많음!
차라리 코란도 밴 처럼
밴 스타일을 다시 만드게 틈새 시장에 좋을듯
제가볼때는 티볼리와 기아레이를 잘믹스해보면좋을꺼 같습니다 자세히 말하기는 귀찬고 ㅎ
증말 나오면 좋아요, , , 저는 아직도 구구코란도 9인승 타고 다니는데. 이런것 9인승 나오면 대박일겁니다
똑같이 다운펌하고 컬넣고, 기초화장하고 남친룩 입는다고
차은우의 인기 점유율을 뺏어올 수는 없음
아예 바버샵을 다니면서 수염도 길러보고, 레더자켓에 로퍼 신고
올백 포마드를 바른다면
취향이 맞는 여자들의 선택을 받으면서 확실한 수요층은 확보할 수 있지 하브엔진개발 머시기보다
KGM이 이러한 해리티지를 우선시 하는 라인업에 집중했으면 좋겠음
좋은 아이디어
짐니 스타일로 나오면 솔직히 연비,성능 크게 안중요함 ㅋㅋㅋ 그냥 이쁘면 산다.
소형 지프차 좋아
짐니까지 갈 필요없이 예~전 뉴코란도 껍데기 축소해서 티볼리에 덮어씌우면 간단할듯하네요
무조건!
모양만 오프로드 내용물은 도심형이라고 해도 대박 날 겁니다
티볼리도 풀체인지 할때가 됐지
원래 티볼리급이 잘팔려야 인지도가 올라감
짐니같은 차가 나온다면 초대박일듯 하네요. 🎉🎉
각진스타일로 나와야댐
일본차 처럼 경차 사이즈도 나오면 괜찮을지도
KGM의 성공과행복을 기원합니다.
코란도 처럼 박스카 한 종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KGM(구 쌍용)은 DNA가 SUV이니 정당성도 있고요
다만 사람들은 남들이 많이사는 무난한 차로 가기위해서 안사기위한 핑계를 일부러 만들죠. 그게 문제인데 소비자는 원하지만 회사입장에서 결정은 어려울것 같네요
각지고 원형 헤드램프에 건곤감리 생각만해도 설레임.
티볼리 픽업이면 어떨까요??
막상 개발해서 나오면 다들 산다고들 하시는데 짐니 리뷰들 보시면 프레임바디면서도 소형이기 때문에 의외로 공간활용도 안좋고 승차감도 그다지 좋지 않은거 같더군요 차박용으로 쓰기에도 공간이 협소하고 다만 이쁘다는거로 모두 용서가 되는 차량 같던데 이제 막 자리잡기 시작한 KGM에 너무 무리한걸 바라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한정된 목적의 차량 수요가 얼마나 될거 같나요? 짐니 같은 스타일 차량이라면 이미 예전에 록스타나 레토나같은 군용차 베이스의 오프로드 차량이 있었지만 품질이나 판매량이 저조했었죠.
새로 개발한다면 저는 차라리 공간활용도 높은 박스카형태의 일본경차 모델을 참고해서 조금 더 덩치 키우고 다용도로 쓸수 있는 소형차를 만들어 보는게 오히려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타렉스나 1톤차량보다 작지만 경차보다는 크고.. 일반suv 보다 오히려 공간활용이 좋은.. 그러면 지금은 단종된 영업용 다마스나 레이밴 같은 차량도 대체할수 있을거고 1인 캠핑이나 차박에도 넓고 편하게 쓸수 있고.. 경차보다 안전이나 승차감도 나을거고 이런 틈새시장 공략에 낫지 않을까요?
게다가 이런 비슷한 컨셉의 중국차량이 이미 2017년경 중한자동차(지금은 북기은상?이라고 하네요)에서 수입되서 지금도 판매되고 있는거 같더군요 1300cc 엔진에 바이퓨얼 0.8톤 ck미니밴이랑 트럭 둘다 영업용이지만요 그때 모터쇼에서 실물직접 봤었는데 이거라면 꽤나 유용하겠다 싶었습니다 지금도 다마스 대체품으로 어느정도 수요가 있는거 같더군요
이런차량을 토레스엔진을 사용해서 개발하면 개발비도 줄일수 있고 괜찮을거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나중에 KGM이 자리확실히 잡고 여유가 생겼을때 차후 짐니같은게 나오면 더 좋겠지만요
나랑 비슷한 마인드네여 ㅎㅎ
박스형 국산은 없어요 빨리 안든 회사가 되박납니다어성서 서둘러주세요
티볼리 하브로 나온다면 완전 대박날겁니다.. 대박 !!
지프스타일로 나와도 여자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게 짐니 정도의 크기면 운전하기도 쉽고 꾸미는 맛이 있어서 여자들도 좋아할 수 밖에 없을듯...
코란도C를 첫 출시 하기 전에 자동차 전문 기자들 불러 놓고 시승회를 했는데 칭찬보단 한숨만 나왔다는 기자분이 제게 직접 말한 적이 있습니다
"왜 이렇게 만들었지? 기존의 투싼과 스포티지와 비교 했쓸때 딱히 뛰어난것도 아니고 이미 선점해서 잘 팔리고 있는데 이제 와서 이렇게 출시하면 잘 팔리겠나? 원래대로 가야 했는데 정신 못 차린거지!" 이런 생각을 했답니다
오프로드형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해서 정말 오프로드를 하는 것이 아닌 그런 스타일의 차량을 좋아서 선택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짐니 같은 경우 이젠 롱바디 5door 모델도 생산하고 있고 해외에선 여성들에게도 인기 많은데 영상의 내용처럼 짐니 같은 스타일의 차량이 나오면 저 역시 구매하고 싶어지네요
안그래도 "짐니를 구매 할까?" 하는 생각이 많은 와중에 KGM이 정말 고려해야 되는 내용 입니다
차라리 현대한테 만들라고 하는게 빠르다
들어 쳐먹지도 않다😡
티볼리는 약간 모하비+스즈키 짐니+지프 그랜드 채로키 짬뽕버전으로 나오면 좋을듯 그리고 물리버튼좀 많이 넣고 지금부터는 거의 완벽하게 차가 나오지 않는 이상 kg모빌리티는 다른 사람들이 쳐다보지 않을듯 kr10기다리겠습니다.
원형램프 소형차량 나오면 예쁠것 같음..
KGM에서 짐니 스타일에 기반한 토레스 하위모델이 나온다면 정말 대박인데 현대가 망설이는 시장이기에 선발 주자로 먼저 선점한다면 정말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참에 1리터 짜리 경차용 엔진 개발하거나, 동희오토서 현대 카파엔진 납품받는건 어려운가요?
하지만 고려되어야 할 점은 각진 지프형은 전면부 디자인이 원형 램프이거나 원형이 사각으로 바뀌고 그릴이 가운데 들어간 디자인에서 크게 벗어난 형태가 별로 없습니다. 지바겐, 짐니, 지프, 쌍용 코란도 심지어 아시아자동차의 록스타도 그런 형태였지요. 게다가 앞으로 출시될 kr10이 원형 램프에 가운데 그릴이 있는 형태이지요. 그래서 까딱 잘못하면 전면부 디자인은 kr10과 겹쳐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kr10을 닮은 티볼리 풀체인지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전면부 외에는 안 닮은 모양인데 전면부만 닮는다는 것도 그닥 바람직해 보이진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판에 박힌 디자인이 아닌 디자인을 전면부에 넣고 차체는 짐니처럼 만들 수 있는, 어울리는 디자인을 잘 구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kgm 처음에 나왔던 토레스의 미니형이 나오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짐니 디자인 가능성 낮은 이유가 티볼리의 디자인 철학은 pop&tough 즉 적당히 터프하면서 도심형 suv 디자인 가미된건데 짐니 스타일하고 매치가 안되고 무엇보다 신형 코란도 크기가 토레스보다 작은 준준형급으로 나올건데 티볼리마저 짐니 스타일로 나오면 카니발리제이션 문제때문에 과연 kgm이 티볼리에게도 터프한 디자인을 넣을까요?
스즈키 짐니가 페이스오프 할 때마다 서구의 여러 유명 차의 디자인을 카피한 건데 괜찮겠어요?
자동차 관련 한글댓글러들은 일본의 카피차는 좋아라하면서도 한국의 카피차는 개쓰레기 취급하는데.
개인적으로 경차로 나와도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경차에 3도어로 나오고 1.2나 1.4에 5도어로 나오면 작살날듯하네요
맞는 애기네! kgm이 같은 세그먼트에서 현기에 밀리는거 확실하니 차라리 짐니 스타일로 가는게 판매에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함! 거의 외관 인테리어 카피해도 상관없는게 저런 jeep 스타일은 원조가 따로 있기때문에 뭐라고 할수도 없음! 괜히 독창적인거 만들려다가 산으로 갈수도 있음!
구코란도 디자인에 딱 4륜 넣고 1.6 가솔린 터보달고 3천정도에 나오면 뭐 짐니(국내 6천) 못산 사람들 다 몰려갈지도 ㅎㅎㅎ
짐니 스타일이 지프 레니게이드 같은 느낌일까요~?
저랑 같은생각하는분이 있군요.. 예전부터 현기를 따라가기보단 렉스턴 스포츠처럼, 현기에서 안하는 쪽을 노려보는게 좋지않나 싶었습니다. 지금 시장에 없는 올란도급의 7인승 MPV 나, 짐니같은 소형 +지프스타일, 아님 과거의 레토나와 같은 소형 짚스타일에 개성을 강조할수있는 차량, 상용차 부분 등
KGM 입장에선 구태여 공룡급인 현기 따라잡기 급급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솔찍히 가격이나 질적으로 현기수준까지 따라가기 힘들잖아요..
모노코크만하지말고 프레임도 좀.. 프레임땜에 쿨맨삿는데.. 지금나오는 모양새가.. 프레임찾아 수입차나 타스만가야할지도..
티볼리가 인기 있었던 이유를 보면 간단합니다. 당시 투톤 티볼리가 외제차 미니랑 비슷했거든요. 여자들은 디자인이 있어보이고 이쁘면 그 차의 엔진 미션 다 필요 없이 구매하죠. 그래서 미니를 여자들이 좋아하죠.
디자인이 바뀌어도 그 차가 있어보이고 이뻐보이면 판매량이 나올수 있다는 거구요. 지프 모양의 소형차로 딱 외제차 느낌이 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영상 중간에 예상도 말고요 ㅎㅎㅎ
좋은 생각이네요
티볼리 풀체인지라...
티볼리에어 타다보니 티볼리 혹은 에어정도 크기로 또 내줬으면 했는데.. 나름 기대해봅니다.
짐니면 사야지
기본 안전장치가 들어가야하는 지금
예전의 소형급 차량의 경쟁력만큼 괜찮을까?
어차피 한국 시장에서 틈새로 갈수 밖에 없음
짐리 스타일로 나오면 딱일듯
가격 적당하고 품질 좋으면 인기 많을거 같쥬
작은 지프 매력있쥬
KGM에서 작은 지프 적정가에 나온다면 바로 구입하고싶음
적정기는 2500~3000정도
제 개인적인 희망사항ㅎㅎ
이건 쌍용차라 가능한 전략이네 ㅋㅋ
썅용=suv
티볼리=소형 suv
k10처럼 suv느낌나게 확실히 페리하면
시장을 이끌어갈 수 있겠다
어짜피 소형suv라 1.5t 6단은 모자란 스펙이 아니니 어짜피 비슷하면 외부디자인과 내부 편의사양으로 승부를 봐야지 ㅋㅋ
워낙 레드오션이라 긍정되는 부분도 있지만, 진짜 디자인만 짐니스타일로 가야지 오프로더가 되면...소형차+오프로더를 10년간 팔아먹을 수 있는 국내수요가 없을거라 생각해요.
kgm같은 1팩토리 혼류생산 공장에는 어찌되었든 공장 풀가동해줄 신제품이 주기적으로 출시되어야합니다. 레드오션 피한다고 블루오션인건 아니니까요.
엔진 및 미션 변경전에는 사골 이라는 타이틀은 벗어날수는 없을뜻 하네요
솔직히 지금 토레스 기반으로 앞뒤만 변경해서 나온게 엑티언인데 이걸보면 티볼리 소중대 로 가는꼴이니
많은 변화가 필요한 KGM 과제이니
지프스타일의 각진 모델은 기존 도심형 SUV의 유선형 디자인에 비해 공기역학적으로 매우 불리한 설계이기 때문에 이로 인한 주행소음, 연비 등의 문제가 고객에게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 있는지라 확고한 컨셉 변경을 각오해야겠지요.
맞습니다~~~~~
양배추님 말이 맞습니다^^
짐니 스타일로 하되 컬러풀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는 그대로 가져와야 승산이 있을 듯
짐니처럼 나오면 정말 기대가 되는걸요!! 근데 작은 랭글러가 더 멋지지 않으려나요? ㅋㅋ
Kgm.. 예전 쌍용 시절엔 무쏘 코란도 렉스턴 …. 대중적이진 않아도 그당시 보면 감탄이 절로나올 디자인 카리스마가 있었는데.. 지금은 좀 아쉽네요
칸 프레임으로 suv 만들면 꽤 큰 덩치 가능할건데, 받쳐줄 엔진이 없어서 안한건가 싶어요.
괜찮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