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참 바보다. 사랑은 떠나갔다. 넌 내꺼 였는데 이젠 아닌가 보다. 어떻게 니가 내게 그럴 수 있는지 모르겠다. 사랑은 웃긴다. 나는 바보다. 사랑 슬프다. 사랑이 화가난다. 사랑 좋았었는데 믿을 수는 없다. 어떻게 해야 하나 자꾸 눈물이 나와. 난 바보다. 사랑은 미쳤다. 날 바라보는 눈빛 사랑을 말하던 입술 봄바람에 흐날린 머리칼 함께 맞던 그 아침 나누웠던 이야기들 다 찢어 버렸다. 이젠 어떻게 하나. 사랑 좋았었다. 사랑은 이제 여기 없다. 넌 내꺼 였는데 이젠 아닌가 보다. 어디로 가야 하나 자꾸 눈물이 나와. 난 바보다. 사랑은 웃긴다. 사랑 좋았었다. 사랑은 이제 여기 없다. 넌 내꺼 였는데 이젠 아닌가 보다. 어디로 가야 하나 자꾸 눈물이 나와. 난 바보다. 사랑은 웃긴다. 난 바보다. 사랑은 떠나갔다.
제가 정말 사랑합니다…ㅠ
존경하고 사랑하던 사람이 즐겨 듣던 노래에요 역시 참 좋네요! 그분이 언제 어디서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요 언젠간 다시 만나는 날이 오길.. 그때까지 평범히 사랑도 하고 이별도 하고 잔잔히 살아가길..
난 참 바보다. 사랑은 떠나갔다.
넌 내꺼 였는데 이젠 아닌가 보다.
어떻게 니가 내게 그럴 수 있는지 모르겠다.
사랑은 웃긴다. 나는 바보다.
사랑 슬프다. 사랑이 화가난다.
사랑 좋았었는데 믿을 수는 없다.
어떻게 해야 하나 자꾸 눈물이 나와.
난 바보다. 사랑은 미쳤다.
날 바라보는 눈빛 사랑을 말하던 입술
봄바람에 흐날린 머리칼
함께 맞던 그 아침 나누웠던 이야기들
다 찢어 버렸다. 이젠 어떻게 하나.
사랑 좋았었다. 사랑은 이제 여기 없다.
넌 내꺼 였는데 이젠 아닌가 보다.
어디로 가야 하나 자꾸 눈물이 나와.
난 바보다. 사랑은 웃긴다.
사랑 좋았었다. 사랑은 이제 여기 없다.
넌 내꺼 였는데 이젠 아닌가 보다.
어디로 가야 하나 자꾸 눈물이 나와.
난 바보다. 사랑은 웃긴다.
난 바보다. 사랑은 떠나갔다.
이별에 참 솔직한 가사라 좋아요. 이 노래 김주혁씨가 영화"아내가 결혼했다"에서 이별 후 배경음악이었는데...ㅠㅠ 김주혁씨 하늘에서 잘 계시죠? 그립습니다!
서른즈음에..의 작곡가 강승원씨의 목소리...
말하듯이 부른다는게 이런 느낌이겠지요..곡도 넘 좋고..노랫소리도 좋아요..
참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멋진 블루스예요..
참 좋네요. 그 사람 생각이 납니다
너무좋아요
노래 너무 좋아요... 그런데 많이 슬퍼요.
아 어젠가 아래 영화보고나서 이노래 유튜브에서 찾고있었는데
없어서 실망했는데 오늘 치니깐 이게 ㅠ.ㅠ
감사합니다.... 노래 진짜 좋아요..
캬
블루스 좋아하는 사람은 이곡 꼭 연주해봐야함
노래 참 좋다... 영화속 손예진 캐릭터는 진짜 어이없을만큼 이상하지만...ㅋㅋㅋㅋ노래는 왤케 좋아ㅜㅜ
크.........
Help!!!!!who know the singer?????
Kang seung won/He wrote this song
The singer's name is in the title, Kang Seung Won.
솔직하고꾸밈없는곡
넌 내꺼였는데 ㅋ
참...바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