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도 빛난 여채빈 선수의 투혼" 여고 400mH 예선, 임하늘,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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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제52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익산에서...

Комментарии • 1

  • @user-hx6md3yu8j
    @user-hx6md3yu8j Год назад +2

    채빈아 빗길 시합에 고생 했다 미끄러졌는데 어쩌겠니
    부상 만 없길 바란다